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42주

마지막 의견: 11년 전 (Naturehead님) - 주제: 위키여행의 온기
일반 사랑방
2013년 제42주
2013년 10월
40 30 1 2 3 4 5 6
41 7 8 9 10 11 12 13
42 14 15 16 17 18 19 20
43 21 22 23 24 25 26 27
44 28 29 30 31 1 2 3


골프장의 저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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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는420개의 골프장이 있는데 골프장의 등재기준은 어떻게 되나요?--0lympic (토론) 2013년 10월 14일 (월) 21:18 (KST)답변

정말 많은 골프장이 있는데 아직까지 자세한 등재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규모가 특별히 크거나, 특색 있는 홀이 있는 골프장이 등재 될 수 있을까요?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21:06 (KST)답변
아마 많은 보도와 2차출처가 있는 골프장이라면 쉽게 등재 가능하겠죠. 물론 광고식 기사를 제외하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안성 베네스트 골프장은 2차 출처도 있고하니 등재가 될겁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5:45 (KST)답변

백:과감이 어떨까요.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13:05 (KST)답변

비정부조직, 비영리단체? 시민사회운동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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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한민국의 시민사회운동 단체]]가 존재합니다. 비정부조직, 비영리 단체, 시민사회운동 단체는 의미는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르다고는 하는데 분류에서 각각 존재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각각의 명칭은 영어 Non-Goverment Organization(NGO), Non-Profit Organization(NPO), Civil Society Organization(CSO)에서 왔습니다. 근데 이에 대해 잘 모르겠어서 이것이 발전단계 개념인지 아니면 다 다른 개념인지 알 수가 없네요. 해당 분류의 경우 관인생략님이 지난 1월에 비영리 단체로 제목 변경을 제안하셨던데, 아시는 분의 의견을 물어서 병합이 필요하면 병합을 하든지, 아니면 개별적으로 분류를 만들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구분이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14:45 (KST)답변

비영리단체 중에 학교도 있지않나요? 비영리단체가 더 큰 개념이고 그 밑에 비정부조직이 있는 거.... 맞죠?--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15일 (화) 17:29 (KST)답변
사립학교를 비영리 단체라고 보아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NGO는 Next-Goverment Officer라는 우스갯소리도 있긴 하군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21:08 (KST)답변
혹시 사회학이나 그런 학문 전공자 없으신가요? 그런 데에서 다루는 개념들 아닌가요? -d-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22:57 (KST)답변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이렇습니다.

  1. 비정부조직은 비영리를 추구하며 정부와 관련이 없는 단체를 의미합니다. 교육기관은 비정부조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비정부기구가 이것입니다. (예시 : 국경없는 의사회)
  2. 비영리단체는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단체를 의미합니다. 정부기구에 소속되어있는지는 관계가 없습니다. (예시 : 대한적십자사)
  3. 시민단체는 정부에 소속되지 않고,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정부 권력을 견제하고 여론을 형성합니다. (예시 : 참여연대)

도움이 되셨을런지 잘 모르겠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0:19 (KST)답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첨언하자면, 비영리단체에서 "정부기관에 소속되어있는지는 관계가 없다."는 준정부조직과 기타공공기관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공립학교는 제외됩니다. 사립학교의 경우는 잘 모르겠군요. 재단법인이 설립되고 영업이익을 추구하진 않긴 한데 말이죠.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1:14 (KST)답변

비슷한 개념의 단체들을 세분화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안했던 것처럼 분류를 이동해 다른 국가들과 맞추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9일 (토) 00:26 (KST)답변

처음엔 저도 세 용어가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것이라 착각했었는데, 사용자:neoalpha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세 분류가 서로 호환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비영리단체>비정부기구>=시민사회운동 단체(시민단체)라는 것 같더군요. 차라리, '분류:대한민국의 단체'를 보니 '분류:대한민국의 인권 단체', '분류:대한민국의 정치 단체' 같은 세세한 분류가 많던데 그런 것들을 여기로 통합하는 것은 어떨까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00:57 (KST)답변
크게 보면 비영리단체 안에 모두 포함되니 합치는게 무리한 일은 아니긴 합니다. 다만 정확한 분류가 아니기 때문에 분류문서를 보는 상황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익단체를 병합하지 않는 선에서는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01:10 (KST)답변

대북전단에 포함되는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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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잡지 Wired에 위키백과를 USB에 담아 북으로 보내는 전단에 포함시킨다는 기사가 났었네요. 위키백과가 중립적 시각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뜻으로 봐야할까요? --케골 2013년 10월 15일 (화) 17:57 (KST)답변

제가 생각하기에 백:중립적 시각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중립과는 다른 어떤 기술적인 무엇일 겁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에 “그는 중립적이야.”라고 하는 말 뜻은 사실 “그는 나와 생각이 똑같아.”와 동의어일 가능성이 참 많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21:04 (KST)답변
이것도 참 재밌는 기사군요. 우측에 계신 분들은 위키백과가 좌편향이라고 거세게 비판하시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USB에 담아서 날리면 읽을 수나 있을까요? 컴퓨터가 보급된 나라도 아니고, 일반 대중이 보기 쉽지 않을 텐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0:23 (KST)답변
사실 좌측 분들은 우측을 잘 욕하지 않는 듯해서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7:13 (KST)답변
군인들이 고생하시겠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16일 (수) 00:34 (KST)답변
2012년 12월 10일자 BBC 기사(Dave Lee, North Korea: On the net in world's most secretive nation)를 보면, 최소한 1년 가까이 된 듯합니다. 그러고 보면, 2010년에는 북한에서 위키백과가 인기 있다는 기사(머니투데이, NK지식인연대)(자유아시아방송)도 났었지요. jtm71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4:23 (KST)답변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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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7일 2014 수능!!!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기열 양상국 아웃오브턱별시 유환희 피쳐링 (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22:23 (KST)답변

사진이 너무 커서 갤러리 효과 사용하여 크기 줄입니다. 기원 감사합니다. :) -- 행유 () ☆4 2013년 10월 15일 (화) 22:36 (KST)답변
저는 아직은 (..) 볼 나이가 아니지만 다들 잘 보세요~ --Daisy2002 (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22:39 (KST)답변
근데 그 케이크가 떡...? Jytim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17:10 (KST)답변
떡은 아닌 듯 합니다. 아마 쌀가루가 첨가된 네덜란드식 케이크인 것 같은데요. 애초에 의 영어 번역이 'rice cake'로 굳어진 것이 문제죠. -- Cedar101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09:51 (KST)답변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수험생 여러분들은 위키백과를 잠시 잊고, 마지막까지 열중하셔서 좋은 결과를 꼭 성취하시면 좋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17일 (목) 01:43 (KST)답변

찹쌀떡 사진은 모찌밖에 없어서 비슷한 인절미로 바꿔봤습니다. 딱 붙기 바랍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02:02 (KST)답변

WikiClea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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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틀 정리를 해야 합니다. 각자의 사용자 하위 문서로 넣어주세요. 참고로 틀:오픈수세 타임라인 오류 수정을 해야 합니다. 첨부터 오류 난 상태로 2년... Jytim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21:24 (KST)답변

그렇다면 언제 하위 유저박스 틀이 삭제되는 것이죠? 참고로 "편집하기"는 제 사용자 문서에서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을 원합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14:40 (KST)답변
  1. 삭제는 {{}}을 이용해 주세요.
  2. 모든 넘겨주기가 처리된 후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17일 (목) 15:08 (KST)답변
? 삭제 틀에 대한 질문은 안 했는데요...? 틀:오픈수세를 그냥 삭제하라는 건지 제가 보통 틀:ㅆ을 쓰는데 그걸 고쳐달라는 건지...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00:17 (KST)답변

관인생략사용자:Footwiks에 대한 차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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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차단 정책에 해당 관리자에 대한 비판이나 문제제기를 한 사용자에 대한 차단은 '명백한 문서 훼손의 경우 또는 다중 계정 악용으로 판단될 때'만 예외적으로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Footwiks님에게 문서 훼손과 관계 없는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를 이유로 차단을 했네요. [1]에 따르면 Footwiks님은 관인생략님의 차단을 요청했고 권한 회수에 찬성했고 위키백과:의견 요청/Footwiks을 통해 관인생략님의 문서 관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따라서 관인생략님은 Footwiks님을 직접 차단할 권한이 없는것이 아닌가요?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15:03 (KST)답변

대체 왜 그런 실수를 범하신 건지(그러니까, 신규 사용자도 아니니까요) 모르겠지만, 그런 사유는 가람님 차단에도 적용된 가능한 사유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footwiks님이 관인생략님 회수에 동의하면 못 차단하나요? 마치 피고인이 판사 바꿔달라 하면 판사가 재판을 못 내리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 요청에서 관인생략님에게 특별한 조치가 없었고, 해당 차단은 정당합니다. 차단에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 이런 것보다 좀 더 자세하고 납득 가능한 차단 해제 근거를 들고 나와 해제를 주장하는 분이 있었을 겁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00:16 (KST)답변
해당 제재는 저와의 분쟁과는 별개로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40주#사용자 Fetx2002 차단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8일 (금) 20:24 (KST)답변

백:정비단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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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단에 가입 안 해도 뭔가를 할 수 있는데다가, 굳이 정비단에 가입한 사람들이 뭐 더 그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가입되어 있고, 가입자와 정비단 내의 활동의 저해 등으로 유명무실해진 듯합니다. 이걸 폐지하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별개로 백:관리단 이름으로 된 정비단으로의 넘겨주기들도 지워야 합니다. 모두들 백:위키백과 정비단 어쩌구를 백:위키백과 관리단 어쩌구로 바꿔 넣어 보시고, 그런 넘겨주기가 있으면 삭제 신청을 해 주세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00:14 (KST)답변

'저해'의 뜻풀이 글의 주제와는 관계 없지만, Jytim님께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링크를 올립니다. 아마 Jytim님께서 쓰고 싶으셨던 단어는 '저조'인 것 같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0월 19일 (토) 01:18 (KST)답변
오타...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9:23 (KST)답변
최근 바뀜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사용자들이 문서 정비 및 문맥 교정, 사용자 안내 등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여가 자유인 만큼 어떠한 의무도도 없으며, '프로젝트'와 같은 범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종종 여유가 나면 조금씩 관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혹여 이와 같은 활동이 적더라도 '자발적 공동체이자 봉사단'을 '유명무실'이라는 이유로는 삭제할 근거가 없습니다. 프로젝트 참가자들 또한 관련 문서에 살을 찌우기 위해 참여하였으나, 참여자가 적고 해당 사용자들이 관련 문서에 기여가 적다 하여도 삭제되지 않는 것처럼요. --비엠미니 2013년 10월 19일 (토) 01:52 (KST)답변
으으음...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9:23 (KST)답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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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이 오류가 나는데, 혹시 언제부터 이랬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 사이트는 저작권이 만료된 자료를 공유하는 곳으로, 여기에 있는 많은 사진이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라와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06:33 (KST)답변

구글 검색에 그런 기능이! 저작권 문제는 민감한 사안인데, 저런 포털이 있다는 게 참 좋네요. Ficklr인가 거기서는 공용으로 끌어다 쓰는 봇도 있는데 저기서는 그런 기술적인 가져오기가 안 통하죠?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21:13 (KST)답변
봇도 아니고, 사람 손으로 하나하나 퍼가는데도 대량으로 긁어가지 말라고 차단을 당한 적이 있었어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06:15 (KST)답변
문화재 관련 사진을 짬짬이 가져오는데, 10월 14일까지 아무 일 없었습니다. 전에도 사이트가 한 이틀 먹통이 되었다가 멀쩡해진 적이 있었습니다. 시스템이 좀 불안한 듯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01:57 (KST)답변
지금은 잘 되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06:44 (KST)답변
보물창고네요. 자료의 수가 꽤 많은데, 중복으로 올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09:06 (KST)답변
네. 공용에 올릴 때, 공유마당에서 가져온다는 분류 혹은 틀이 생기면 참 좋겠어요. 전 영어가 꽝이라 파일을 아주 많이 올리면서도 마음만 굴뚝이네요.--Eggmoon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23:53 (KST)답변

틀:삭제 신청/이유에 추가된 이유들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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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Jytim님이 삭제 이유를 추가하시고 몇몇 이유를 수정하셨는데 다른 사용자들의 검토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이유들이 위키백과의 정책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지, 표현은 어색한 곳이 없는 지단축된 이유 변수명이 필요한 변수명인 지에 대해 검토를 해주세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17:54 (KST)답변

삭제 정책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요? 즉, 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의 이유와 관련하여, 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의 이유에 다음을 추가했으면 합니다.에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18:08 (KST)답변
내용 추가에는 저도 찬성하는 바이지만 거기에 대한 문구나 변수 약어 등에 대한 합의가 안 이루어졌습니다. 예를 들면,

실수|오류|잘못|모르고='''실수:''' 실수로 만들어진 문서도 단독 문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삭제됩니다.

같은 말은 너무 애매합니다. 삭제 사유가 실수인데 '실수로 만들어진 문서도 단독 문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모순이죠. 문서를 만든 행위가 실수였는데 어떻게 문서가 존재가 가능한가요? 수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변수명들을 몇 가지 추가하셨는데 광고 사유 약자에 'CF'는 광고하고는 달라서 약자로 존재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18:27 (KST)답변
혹시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 것이지만, 사용자:Jytim님이 임의로 변경하셔서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백:과감히 편집하셨으니 다른 사용자들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18:32 (KST)답변

네, 쁘리비엣님의 말씀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저의 상기 의견은 틀:삭제 신청/이유는 백:삭제 정책 상에서 결정이 이루어진 뒤에 한꺼번에 반영하는 것이 낫겠다는 의미입니다. "실수"에 대한 말씀 또한 동의합니다. --ted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18:51 (KST)답변

제가 언제 그 이유를 손봐달라고 질문방인가 어딘가 부탁한 적이 있었는데 누가 직접 고치라고 하신 기억이 나네요. 삭제 관련 틀이 삭제 정책의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9:19 (KST)답변

위키여행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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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여행에 헬싱키/탈린의 음반점을 정리했더니 이런 격려가 왔습니다. 위키공동체를 뽀송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이런거 아닐까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18:04 (KST)답변

제가 추구하는 '둥글게 둥글게' 말고도 좋은 게 또 있었군요 '뽀송 뽀송~' :) -자연머리 (토론) 2013년 10월 21일 (월) 11:33 (KST)답변

위키사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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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탈린에서 elex2013 참석중인데요. 현재 사전의 첨단에는 위키백과/사전이 있나봅니다. 어떤 논의도 위키사전의 구조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영어 위키사전의 자료를 어떻게 뽑아서 연구할 것인가 등에 대해 얘기해요. 소수사용자 언어들 사전을 언급할때도 위키사전 얘기가 나오구요. 미디어위키로 만드는 중세 라틴어 사전도 있구요. 기존 사전업자들이 위키사전/위키위키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해가는 느낌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18:18 (KST)답변

전자사전 관련 박람회가 있네요. 일단 "집필과 개정"에 돈 들일 필요 없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cc by-sa니까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09:16 (KST)답변

독일 전차 문서를 악의적으로 손상시키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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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6호 전차 티거 1, 6호 전차 B형 티거2의 역사를 참조해 주세요. -- -persona incognito. 2013년 10월 20일 (일) 16: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