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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보

  • 모임 장소: 민들레영토 종로 2가점. 식비 외에 대관료 6500원을 별도로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 모임 날짜: 2010년 2월 21일
  • 모임 시각: 1시 정도에 모여서 식사 시간을 갖고, 본회 시작은 오후 2시가 될 것 같습니다.
  • 모임 주제: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사람 모임. 서울시 교통과 알찬글 준보호 등 문제 거론 예정. 친목 등 정기 번개모임(?)
  • 해산 시각: 오후 5시 ± 1시간. 세미나실 예약은 2시부터 6시까지로 하겠습니다.
  • 하실 말이 있으시면 이 문서의 토론 문서에 해주십시오.

주최자의 공지

당초 국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모임을 개최하려 했으나, 디브러리 세미나실은 16세 미만이 이용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토론 문서에서 대체 장소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문의해 본 결과, 16세 미만은 16세 이상의 이용자가 대동하는 경우에도 세미나실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하기에, 디브러리 세미나실에서 모이려는 계획은 무산되었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2월 1일 (월) 22:50 (KST)[답변]

세미나실에서 모이기로 했던 시절의 지난 공지를 보려면 클릭하십시오.
  • 구내식당에서 식사 시간을 가진 뒤 디브러리의 세미나실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세미나실마다 다르지만 제일 작은 방의 최소 인원이 5명이고, 제일 큰 방의 최대 인원은 10명이네요. 제일 작은 방의 최대 인원은 9명, 제일 큰 방의 최소 인원은 10명입니다. 그리고, 최소 인원 미만의 인원이 참석했을 경우 30일간 세미나실 이용 불가라는 꽤 무서워 보이는 페널티가 있네요. 다행히도 세미나실을 빌리는 데는 돈은 필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1월 31일 (일) 15:07 (KST)[답변]
  • 그런데 디브러리 세미나실을 예약할 땐 참가자 모두가 국립중앙도서관 ID가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세미나실을 포함한) 디브러리 정보광장은 16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고 돼 있네요. 이것과 위의 이유가 겹쳐, 15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ID가 있는 16세 이상의 참가 확정 인원 (저 빼고) 4명이 나오지 않으면 이 모임은 장소를 옮기거나 무산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1월 31일 (일) 15:07 (KST)[답변]

으아악 죄송합니다. 제가 21일까지 대학 OT가 잡혀버렸네요 OTL ㅜㅜ 오늘 갑자기 받은 연락이라... 바톤 넘겨받으실 분 급구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2월 18일 (목) 12:59 (KST)[답변]

헐.... 헐....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8일 (목) 13:05 (KST)[답변]
심각하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4:01 (KST)[답변]
제가 넘겨받으면 안될까요? 저번에 주최한 모임을 제 불찰로 취소시킨 것에 대한 사죄도 할겸... 바리반디님께 문자는 드렸습니다.--심현우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22:20 (KST)[답변]

연락처

  1. 부득이하게 시간을 못 맞추게 되었지만, 일단 원 주최자의 책임으로 연락처 남깁니다. 010********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2월 18일 (목) 21:46 (KST)[답변]

참가인

참가 가능

참가 불확실

그런데 뭔가를 논하기에는 해산 시각이 너무 이르지 않나요? 이에 대한 조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3:2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 모임/2010년 2월 21일로...--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1일 (일) 14:50 (KST)[답변]
 답변 사실 전 거기서 뭘 토론하는지 모르고 있는 상태라 -_- 그냥 맨 처음에 안건 제시하신 분이 보충 설명해 주시길 기대하면서 문서 만든 거라서...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1월 31일 (일) 14:53 (KST)[답변]

참가 불가

결과

  • 오늘 오후 12:50무렵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사용자:심현우님께서 도착하여 계시던군요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용자:耿君님께서 오시니 더욱 이야기거리가 증가하였습니다.

얼마후 온라인에서 자주 접하여 제가 만나고 싶었던 람다람쥐님께서 오셨는 데 저나 그 님이나 위키백과에서 활동량이 많아서 서로 온라인에서 접촉하던 내용을 기억 못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

사용자:耿君님과 람다람쥐님께서 오신 후 머리 하얀 60대후반의 남자분이 오셨는 데 그분은 위키백과편집이 어렵다고(저도 초기에는 그랬지만) 위키백과를 보시기만 한다고 하셨는 데 전공이 독일어이고 독일에서 오래 사셨다는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한분이 더 오셨는 데 죄송하지만 독일어전공의 60대후반남자분과 그 후에 오신 분은 ID를 당시 알지 못했네요.

가장 늦게 오신 분께서는 속기사처럼 뭔가를 기록하시고 말수가 상당히 적으시더군요.

모임주최자이신 MC 바리반디님께서는 갑자기 개인사정이 생겨서 늦게 오셨는 데 다소 피로한 탓인지 말수가 적더군요.

오신 분들이 사용자:Excelruler,사용자:심현우,사용자:耿君,람다람쥐,MC 바리반디,ID를 알수 없는 두분까지 총 7명이었습니다.

제가 꺼낸 이야기는 크게 기록에 대한 이야기,위키백과의 개편에 대한 이야기,위키백과의 언어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어집니다.

기록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데 제가 꺼낸 이야기로 <우리나라최초의 아파트경비원>이었는 데 기록이 없어 알수 없는 데 우리나라최초의 아파트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그 자료가 보관된 창고에서 자료를 찾아내면 나올지도 모른다고 어떤 분이 하시던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나라최초의 대통령이승만으로 웬만한 분들은 그 사실을 아는 데 이 기록이 따로 없어도 대통령은 중대한 직책이라 따로 기록하지 않아도 각종 자료에 기록되지만 아파트경비원은 대통령만큼 대단하지 않아 중요하게 기록되지 않았다는 기억이 생생합니다.

또 우리나라최초의 자전거가 전래된 시기가 불과 100년도 안되는 데 우리나라최초의 자전거가 알려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 우리나라에 자전거를 전래한 선교사 등 외국인이나 해외여행가서 자전거를 가지고 온 내국인이 그 사실을 기록하지 않아 모를 것이라고 했는 데 방금 검색해 보니 자전거에 우리나라에 자전거1895년무렵 윤치호님께서 미국에서 가져왔다고 하는 데 정확한 시기를 알수 없다고 하는 데 윤치호님께서 그 사실을 기록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수판의 경우 2~3세기에 중국에서 발명되었으나 누가 발명하였는 지 알수 없다고 전하는 데 당시 발명자가 그 사실을 기록하지 않았고 특허가 없을때라 그런 것입니다.

최초뿐 아니라 최후의 기록도 가령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의 최초 및 최후의 환관이나 후궁도 알수 없는 데 최초일때는 물론 최후일때도 그 사실을 기록하여 널리 알리지 않아서 그런 것이지요.

위키백과는 현재 일어나는 그러한 기록들을 용이하게 할수 있어서 유용한 지식을 축적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누가 들으면 우리나라최초의 아파트경비원이 기록되어서 후세에 알았으면 뭐가 좋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최초의 아파트경비원에 대하여 알면 그 당시의 시대상과 사람들의 생활수준등을 알아서 현재와 비교하여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어떠한 분이 그러시더군요.

저는 위키백과에서 기여한 내역을 저의 사용자문서인 사용자:Excelruler에 일일히 기록하는 데 이 이야기를 하자 다른 분들이 진작 그랬어야 했는 데 이미 위키백과에서의 기여량이 많아 그렇하기 힘들어서 안한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사용자문서를 비워두다시피 하다가 저의 기여내역을 기록해두면 좋다고 생각해 1달전인가 2달전부터 하기 시작했는 데 이미 기여량이 수십건이 훨씬 넘어 며칠에 걸쳐 조금씩 하다가 마지막에 하루종일하면서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기록광 사용자:excelruler의 성향을 알수 있게 해주지요.

위키백과광고를 개설하여 돈을 벌어 상업화했으면 좋겠고 자원봉사를 하는 위키백과관리자들을 직업으로 바꾸었으면 하는 이야기도 하였는 데 위키백과는 설립당시부터 비상업적으로 출발하여 그럴수 없다는 부정적이 반응이더군요.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 등 언어별로 되어 있는 위키백과미국,영국,필리핀,중국,타이완,싱가포르,한국,북한,일본 등 국적별로 나누었으면 하는 이야기를 하니까 그러면 각 국가별로 자국에 유리한 내용의 문서들을 집필하게 된다며 역시 부정적이었습니다.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에서 다른 분들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데 당시에도 저의 의견에 매우 부정적인 반응들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저의 의견에 부정적이라 이미 그러한 생각을 이미 접었는 데 혹시나가 역시나이더군요.

만주어소멸위기언어들의 위키백과를 개설하면 그 언어들을 조금이라도 살릴수 있지 않냐고 하였는 데 그러려면 그 언어로 일정한 양의 문서들이 집필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만주어의 경우 짧게는 250년(1662~1912년)동안 길게는 268년(1644~1912년)동안 중국의 지배민족이었던 만주족언어만주어의 사용자가 급감하여 대부분의 만주족들도 만주어를 할줄 모르고 중국어를 모국어로 하여 불과 98년전까지 중국공용어이던 만주어가 사멸되어 사용자가 아예 없으면 17세기중반에서 20세기초반까지 중국의 주요 공문서 특히 국가기밀문서는 대부분 만주어로 기록되었는 데 그 고문서들의 해독이 불가능해질것이 우려되어 만주어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만주어위키백과를 개설하여 만주어로 각종 위키백과문서를 기록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져서 이지요.

그러나 만주어를 할줄 아는 만주족도 극소수이고 학술적인 이유로 만주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나 만주어위키백과를 집필할 것인데 그분들이 얼마나 만주어위키백과를 집필할지가 미지수이고 다른 언어와의 혼용도 우려된다는 의견을 내셨습니다.

방금 알아보니 List of Wikipedias에 한국어위키백과에 집필된 문서들이 128267건으로 21번째로 많이 작성된 언어위키백과라고 하네요.

모임이 끝날 시간무렵 우리나라의 백과사전 등 각종 자료에서 중국인명은 신해혁명이전에 사망한 중국인들은 우리식 발음으로 부르고 그 이후 사망한 중국인들은 현지음으로 부른다는 말씀을 어떤 분이 하셨는 데 실제로 네이버,다음 등 각종 백과사전의 중국인들은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17:00가 되어 유익한 모임을 마친후 해산하였는 데 1인당 1만원씩 거두어서 총 7만원이 남았는 데 5만8천원이 계산되었습니다.

그 장소에서 식사를 한다고 해서 점심식사도 안하고 갔는 데 음식들이 술집안주만큼 비싸면서 양은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이던데 어떤 분이 돈들이 많아서 거기서 식사안하고 온 줄 알았다고 하셨는 데 그렇게 비싼 줄 모르고 간 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

돈까스피자를 시켜서 먼저 온 분들과 먹고 추가로 식사나 음료를 주문하지 않았는 데 대관료까지 정말 많은 돈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대관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불참할까 했는 데 제가 그 근처에 일이 있다가 시간을 내서 참석할수 있었는 데 안 갔으면 중요한 정보를 교환하지 못하여 손해였을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2차도 가서 지금 이 시간쯤 술마시면서 유용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했는 데 남은 금액도 1만2천원이고 다들 일이 있어서 1차에서 해산하였는 데 2차도 갔으면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시간에 술취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한분이 저와 거주지가 가까운 데 그분은 바로 귀가길에 올랐으나 저는 해산후 다시 모임장소 근처에 갈 곳이 있어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꺼냈던 가상 공동체에서 주의해야 할 회원 및 예방법 일부 아파트 2층에 승강기운행을 안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일부 아파트 2층에 승강기운행을 안하는 것이 잘못된 이유2층에 승강기운행을 안하는 아파트의 2층에 거주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사람들에 대한 자료를 올려 드립니다.

승강기에 대한 자료는 위키백과승강기문서와 아파트문서에 기록하였다가 독자연구로 분류되어 관리자삭제되어 아예 없어졌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0:25 (KST)[답변]


ㅎㅎ 저도 잘하면 갈수 있었는데... 아깝....ㅠㅠ 근디 람다님이 술을!!!--P.J.S and (lolipop)(contribute)mail 2010년 2월 21일 (일) 21:28 (KST)[답변]

PJS님, 무슨 말씀이세요? 저를 포함한 모든 참석자들은 "그 모임"에서 술 마시자고 한 적도 없거니와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이상한 말씀 마세요. 아, 그리고 Excelruler님 ,심현우님, 耿君님, MC 바리반디님, 은제탄환님, 그리고 S********님 (그 나이 지긋하신 분인데 아이디를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오늘 아주 즐거웠습니다. 주 이야깃거리가 제 전공분야나 관심분야가 아니라 많이 이야기를 하지는 못하고 듣기를 더 많이 하였습니다만, 몰랐던 분야의 여러 알찬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제게 있어서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람다람쥐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1:56 (KST)[답변]
아이디를 몰랐던 그 분은 Sungzungkim님이셨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0:45 (KST)[답변]

제가 1차모임끝나고 2차도 가서 술마셨으면 이글을 작성하였을 시간에 술마셨었을 것이라는 역사의 가정(!)을 한 것인데 잘못 이해들을 하셨군요.

P.J.S and (lolipop)(contribute)mail 님!

그런 적 없고 그렇게 글을 작성하지 않았는 데 님께서 저의 글을 잘못 이해하셨네요.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 당시에는 모임끝나고 더치페이로 몇몇 분들과 술마신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러기를 바랬는 데 일들이 있어서 다들 해산하시더군요.

님들이 저의 글을 잘못 이해하신 사실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데만 오늘 오후에 오간 대화를 상기하며 작성하느라 시간이 1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이 글의 작성이 끝난후 변함없이 다른 위키백과의 새문서들을 작성하고요.

아쉽게도 일부 아파트 2층에 승강기운행을 안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일부 아파트 2층에 승강기운행을 안하는 것이 잘못된 이유2층에 승강기운행을 안하는 아파트의 2층에 거주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사람들에 대한 자료는 제가 작성한 자료들이라 저작권이 저에게 있는 데 관리자님께서 이 글들을 삭제하셨네요.

과묵하시던 분은 은제탄환님이셨군요.

아무튼 오늘 만나서 매우 반가웠고 제가 작성한 글들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여 매우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주말의 밤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2:13 (KST)[답변]

민들레 영토를 가 본적이 있는데, 또 모애마다 술이 나오고 해서....죄송....아!그리고 전 p.j.s가 아니라 박틱으로 불러주세요.--P.J.S and (lolipop)(contribute)mail 2010년 2월 22일 (월) 09:15 (KST)[답변]

저, 이런 결과는 없나요? 분명 저번 모임까지만 해도 사진이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 어제 대관료를 이유로 불참한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3:41 (KST)[답변]

오랜만의 모임이라 그런지 제법 오셨더군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영토를 처음 가봐서 거기가 그렇게 비싼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하니 다음에도 민들레영토에서 모이는 것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전 이제 다음달 모임을 추진해야 겠군요. 아차,사진은 찍는다는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아쉽습니다.--심현우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4:33 (KST)[답변]

사진

사진 내렸습니다. 다만 덧글은 보존하기 위해 남겨둡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2월 24일 (수) 16:05 (KST)[답변]

참석자 사진 촬영은 깜빡했고, 최초 참석자들의 이름과 닉네임을 받아둔 사진을 sungzungkim님께서 보내 주셔서 이 곳에 올립니다. 그 때 직원분께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게 어떻겠냐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는지는 깜빡했네요. 혹시 모임 참석자 사진을 소장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2월 22일 (월) 14:01 (KST)[답변]

헐ㅋ...--P.J.S and (lolipop)(contribute)mail 2010년 2월 22일 (월) 18:04 (KST)[답변]

제일 처음에 쓰신 김성정님은 저희 고등학교 선배시네요. :0 --닭살튀김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8:27 (KST)[답변]

다들 프로필을 작성하시는데 한자를 군데군데 사용하신 점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황야이리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11:44 (KST)[답변]

한자로 되어 있는 건 아마 sungzungkim 님께서 각 회원의 소개를 듣고 개인적으로 부기하신 부분일 겁니다. -- 耿君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01:57 (KST)[답변]

이 사진은 개인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좀 위험해보입니다. 모자이크 처리가 필요할 것 같군요. 그리고 결국 참석 못 해서 죄송합니다. 새터가 좀 늦게 끝났어요. 히맑 (토론/기여) 2010년 2월 24일 (수) 03:28 (KST)[답변]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네요. 이런 사진이면 게재 중단이 옳은것 같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4:37 (KST)[답변]
내렸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2월 24일 (수) 15: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