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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편집

남씨성(南氏姓)은 신라 경덕왕 14년 시조(始祖) 영의공(英毅公) 민(敏)이 왕으로부터 남씨로 사성(賜姓) 받은 것이 시초이다. 1200년대 고려 후기에 이르러 남씨는 영양, 의령, 고성 삼관(三貫)으로 나누어졌다.

의령남씨의 관조(貫祖)는 고려 충렬왕 때 통헌대부(通憲大夫) 추밀원직부사(樞密院直副使) 남군보(南君甫)이다.

인물편집

의령 남씨는 조선 개국에 공을 세움으로서 중앙 정계의 중추에 진출하여 종묘배향공신을 4명이나 배출하였다. 이밖에 상신(相臣) 6명과 대제학 6명을 배출하였다.

남을번(南乙蕃:1320년(충숙왕 7)∼1395년(태조 4)-고려후기 문관)의 아들로서 개국공신 남재(南在), 남은(南誾) 형제 중 남재의 후대에서 많은 경상(卿相)과 석학이 나왔다. 남재의 손자 3형제 중 남지(南智)는 좌의정, 남간(南簡)은 예문관 직제학, 남휘(南暉)는 태종의 부마(駙馬)가 되었다. 이밖에 중종 때 영의정을 지낸 남곤(南袞), 세조 때 장군 남이(南怡), 생육신의 한 사람인 남효온(南孝溫), 소북(小北)의 영수 남이공(南以恭), 소론(少論)의 영수 남구만(南九萬), 영조 때 양관대제학(兩館大提學)을 지낸 남유용(南有容), 순조 때 영의정을 역임한 남공철(南公轍), 철종 때 대제학을 지낸 남병철(南秉哲), 인조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역임한 남이웅(南以雄), 정묘호란 때 평안도병마절도사로서 안주성을 사수하다가 자결, 순절한 남이흥(南以興), 고종 때 흥선대원군에 의해 순교한 문신 남종삼 등이 대표적 인물이다.

현대 인물로는 제14대 국무총리 남덕우, 전 경기도지사 남경필이 있다.

항렬자편집

  • 대종중
충청남도 아산군 도고면 시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