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alamander724/보존 8

마지막 의견: 9년 전 (Salamander724님) - 주제: 축하드립니다.

초고층 건물

토론도 없이 '대형으로' 분류를 이동중이시네요. 해당 관련 토론이 있나요? 토론 후에 옮기셨으면 합니다만.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21:14 (KST)답변

마천루 문서명과 맞추기 위함입니다. 오래 전부터 문서명과 분류명이 불일치하는 것이 거슬렸는데, 시간난 김에 해치우려고 했지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2일 (월) 21:15 (KST)답변
그래도 그렇지, 해당 분류는 혼자 개인의 생각으로 그냥 옮겨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해당 하위분류가 '아주 많은 걸로' 아는데, 토론도 없이 옮기면 되나요. 그렇게 따진다면, '마천루'를 '초고층 건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21:17 (KST)답변
분류가 크고 작고에 의해 "개인의 생각"으로 옮겨서는 안된다는 것이 정해지나요? 그런 말은 들어본 바가 없는데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2일 (월) 21:19 (KST)답변
"'마천루'를 '초고층 건물'로 이동하는 방법"은 말씀해 주시니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2일 (월) 21:19 (KST)답변
위키백과 내에서 규칙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해당 분류가 인터위키도 많고, 하위 분류도 많은 만큼 무작정 이동하면 끼칠 영향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물론, 인터위키는 데이터로 수정하면 되지만.) 예컨데, 영향이 큰 분류는 이동하는 데 있어서, 토론을 거친 분류는 많은 걸로 압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21:21 (KST)답변
예를 들어, '마천루'를 '초고층 건물'로 이동하는 걸로, 토론이 나면, 분류를 그대로 둬도 되는 것처럼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21:22 (KST)답변
(편집 충돌) 이동 전후에 문제가 없도록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머리가 나빠 미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2일 (월) 21:23 (KST)답변
많이 옮기신 것 같으니 어쩔 수 없지만 '일단은' 마천루로 분류를 맞추도록 합시다. 후에 발생하는 문제는 그때가서 해결하도록 하죠. (토론:마천루만 봐도 토론이 아직 진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21:26 (KST)답변
원하신다면 도로 다 되돌리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2일 (월) 21:27 (KST)답변
흠.. 제가 딱히 원하는 분류명은 없지만, 다시 되돌리는 것이 낫지않을 까 싶네요. 토론:마천루에 의견을 남긴 후, 진전이 되면 그때가서 옮겨도 좋아 보입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21:29 (KST)답변
위키데이터까지 모두 되돌렸습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2일 (월) 22:02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사용자:Salamander724 님이 주된 기여자인 해달 문서가 여러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아 알찬 글로 선정되었더군요. 오랜 시간 알찬 글을 편집하느라 수고하신 Salamander724 님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3:25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분쟁 때 아사달님과 험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을 이 자리 빌어 사과드리고자 합니다. 당시 제가 너무 과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7일 (토) 14:22 (KST)답변
저도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당시 제가 특정 사용자 때문에 너무 예민한 상태에서 과도한 발언을 쏟아내었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과거는 덮어두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함께 앞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29일 (월) 01:30 (KST)답변
사과를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9일 (월) 08:21 (KST)답변

저도 축하드립니다! 해달 문서가 정말 말 그대로 알찬 글이네요.--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5:41 (KST)답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7일 (토) 16:50 (KST)답변

그리스 민주국

그리스 문서를 보던 중에 그리스의 정식 국명이 그리스 민주국(Ελληνική Δημοκρατία)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걸 확인했는데... 그리스의 정식 국명은 그리스 공화국 아닌가요? 민주국으로 수정한 이유에 대해 알려주세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3년 7월 29일 (월) 12:08 (KST)답변

"디모크라티아"를 보고 그렇게 판단했는데.. 영어로는 Hellenic Republic 이군요. 그리스 공화국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9일 (월) 22:06 (KST)답변

왜 되돌리시나요?

틀:만화애니 정보에 왼쪽 줄(?)은 색깔이 있으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정렬도 다른것 보고 왼쪽으로 맞추었습니다.

다른 언어판을 보고 참고해서 없앴는데 굳이 되돌리시는 이유가 뭔가요? --219.102.79.113 (토론) 2013년 8월 5일 (월) 17:33 (KST)답변

추가로 틀:작가 정보는 big 태그 쓰시는 이유가 뭡니까? 저 문법은 왠만하면 안쓰는것으로 아는데요? 과도하게 글씨 크기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219.102.79.113 (토론) 2013년 8월 5일 (월) 17:35 (KST)답변

틀:영화 정보

어쩌다, 영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문서를 보게 되었는데 영화 이름이 길어서 제목이 아래 항목과 겹치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Salamander724님이 이 틀을 수정하신 게 생각이 나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얻고자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배경 폭을 더 길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틀 너비를 더 길게 할 수도 있나요? 좋은 해결책이 있으시면 영화 정보 틀을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8월 8일 (목) 22:53 (KST)답변

너비 조절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보완할 점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8월 8일 (목) 23:41 (KST)답변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해서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액션가면 VS 그래그래 마왕을 보시면 제목과 원제가 너무 길어서 삐져나옵니다. 이번엔 제가 고쳐보려고 했으나 능력이 부족해서 못 고치겠습니다.ㅠㅠ 저번 문제도 그렇고 너비보다는 높이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s 저번에 고치시는 것보니까 {{{너비|}}}를 추가하시던데 어떤 기능을 하는 인수인지 알 수 있을까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02:29 (KST)답변
단순한 디자인으로 되돌렸습니다. 제 욕심이 너무 과했던 것 같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16일 (월) 22:03 (KST)답변

위키트래블에서 토론 알림

안녕하세요. 위키트래블에서 샐러멘더 님을 찾는 토론이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아니시다면 무시해 주세요. --콩가루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00:48 (KST)답변

그리고 혹시 본인이시다면 샐러멘더 님께서 위키트래블에 기여하신 문서를 편집 요약에 샐리멘더 님의 이름을 남기는 조건으로 위키여행에 들여올 수 있게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00:50 (KST)답변
아... 저곳을 몇 년 동안 잊고 있었군요...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 아니었나 죄스럽습니다 ;; 제가 기여한 문서를 들여오는 것이야 저야 관계없습니다만, 제가 기여한 것이 별로 없어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일 (월) 01:21 (KST)답변
원래는 그냥 라이선스를 따라 들여오려고 했는데 안된데요. Import를 해야 한데요. 근데 export가 안 되서 편집요약에 이름이 적히는 조건으로 허락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최근에 관리자 한 분이 돌아와서 정리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일단 닭살튀김 님 허락만 받으면 됩니다. 나머지는 익명 기여라서 어찌 할 수 없어요..--콩가루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02:07 (KST)답변

토막글

안녕하세요,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에 추가하신 토막글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첫째, 일반 토막글을 추가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분야별 토막글은 {{토막글|수학}}처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토막글을 참고해 주세요. 둘째, 토막글은 짧은 내용을 담고 있어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문서를 말합니다. 그러나 Salamander724님께서는 짧디 짧은 내용이 아닌, 충분한 내용을 제공해 주셨으므로 토막글로 볼 수 없어 토막글 틀은 삭제하였습니다. 기여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신다면, 관련 기여를 한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에다 글을 남김으로써 그 사유를 정확히 말씀해 주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121.165.78.154 (토론) 2013년 9월 20일 (금) 02:07 (KST)답변

"attack a straw man"이라는 표현이 영어임을 분명히 알 수 있는 상황에서 llang 틀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lang 틀이라면 모르겠지만요. 또한 이 표현의 유래라던가 그러한 방면으로 더 내용이 추가될 수 있기에(영어판에 실제로 관련 내용 있음) 토막글도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더하여 일반 토막글을 사용한 것은 이 문서가 포함되어야 하는 토막글 분야가 어디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논리학 토막글은 존재하지 않더군요. 분야별 토막글을 추가하는 방법 정도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0일 (금) 18:12 (KST)답변
영어임을 분명히 알 수 있는 상황에서 llang 틀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설명을 틀 설명 문서나 사랑방 등을 통해서 확인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그러한 총의가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다면 참조해 보겠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겠지요. 또, 어떠한 문서도 특별한 사유(특정 기간 보호 등)가 없다면 정적이지 않으며 누구든지 편집하여 앞으로도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찬글이라고 할지라도요.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모든 문서에 다 토막글이 붙어야 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토막글은 그러나 짧은 글에 한정되어 사용되는 것이며, 토막글이라 할지라도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위키백과의 한 문서로서 가치가 있다는 것, 곧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 있다면) 그 문서는 유지됨을 의미합니다. 토막글 남용에 대해서는 지금도 말이 많은 상황이므로 이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 문서가 토막글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모든 내용을 영한 번역을 하신 것이 아닐지라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문서 분량으로 보았을 때에는 백:토막글에서 말하는 토막글로 보이지 않습니다. 121.165.78.154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01:20 (KST)답변
이전에 llang 틀이 lang 틀로 대거 교체된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꼽아 말씀드릴 수 없지만, 교체된 이유는 제가 제시해 드린 이유와 같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막글을 규정하는 "짧은 내용을 담고 있어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문서"라 함은 그 자체로 매우 주관적인 해석이 개입될 여지가 큰 문장입니다. 때문에 어느 한 문서를 가지고 혹자는 토막글 감이라고 판단하고 혹자는 그렇지 않다고 판단할 수도 있겠지요. 저는 쌍방이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1일 (토) 01:24 (KST)답변
llang 부분은 lang으로 말씀하신대로 교체하는 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다만 (언제인지 말씀을 못하신다고 하셨지만) 과거 참조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면 제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봇에 의해 한자와 관련해서는 llang이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영어(en)에 대해서는 lang로 바꾼 역사를 어떠한 문서에서도 쉽게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막글의 경우 토막글 분량 기준에 대해서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모호하다고 이야기된 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글이 제게는 분량이 많아 보이네요. 짧은 한 두 문장만 있는 문서들에는 토막글이 달리지 않은 경우가 많고, 상대적으로 긴 글들에 토막글이 남용되는 것을 많이 보아서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네요. 121.165.78.154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01:43 (KST)답변
찾았습니다. 벌써 4년 전이었군요. 저와의 대화를 통해 궁금한 점이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또한 되돌리고 나서 121.165.78.154 님께 따로 고지해 드리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무례를 사과드리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1일 (토) 01:51 (KST)답변
꽤 오래 전 일이군요. 최근에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만, 일단 참조 링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165.78.154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01:56 (KST)답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1일 (토) 02:13 (KST)답변

반크가 기독교 선교단체라구요?

듣느니 처음입니다. 근거가 있나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13:39 (KST)답변

반크는 현재 전국의 1만1000개 초중고교에 사이버 외교 및 선교 동아리를 만드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중략) “어렸을 때부터 외국 친구를 사귀면 언어와 문화 등 선교의 기본을 자연스레 갖출 수 있다”(중략) “앞으로는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는 데도 게을리하지 않겠다” 은근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들은 기본적으로 기독교 사상을 깔고 그 위에 애국 쇼비니즘 행동을 하는 단체일 뿐입니다. 그런 주제에 정부 예산 지원까지 받고 있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2일 (수) 13:40 (KST)답변
컬쳐쇼크가 오는군요. 살짝 멘붕상태입니다. 무튼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13:45 (KST)답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국제 사회에서 일본의 위상을 추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디스카 운트 재팬’ 운동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자기 나라 국격을 높이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다른 나라 국격을 떨어뜨리겠다는 씽크빅한 생각을 하는 재미있는 사람들이기도 하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2일 (수) 13:47 (KST)답변
살짝 시일이 지났지만, 기독교 선교단체라는 주석을 달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6:33 (KST)답변

분류:반사 성운 등

안녕하세요, 샐러맨더님. 분류:반사 성운, 분류:발광 성운 등의 분류를 이동하시면서 삭제 신청을 해 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위키데이터에서는 해당 삭제 신청된 문서로 다른 언어판 문서들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수정하려고 하였으나 어느 분류로 이동을 하신 것인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삭제 신청의 처리를 지연하고 있습니다. 해당 분류를 어느 분류로 이동해 주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다음부터 분류를 삭제 신청해주실 때에는 어느 분류로 이동하였는지 삭제 사유에 적어주시면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10:48 (KST)답변

분류:반사성운 등 띄어쓰기를 없앤 분류로 이동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2:07 (KST)답변

펜싱

펜싱의 첫 그림을 픽토그램으로 바꾸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픽토그램보다는 기존의 펜싱 경기 사진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올림픽 펜싱 문서가 아닌 이상 픽토그램보다는 실제 경기 사진이 펜싱이 어떤 스포츠인지를 좀더 정확히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osloom (토론) 2013년 10월 25일 (금) 18:24 (KST)답변

해당 그림은 에페로 옮겼습니다. 그 외에도 플뢰레, 사브르 (펜싱) 문서에서 경기 장면 사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서 "고전 펜싱과 구분하기 위해 올림픽 펜싱이라 부른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그럼 이 서술은 잘못된 것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25일 (금) 18:31 (KST)답변
펜싱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에 가장 적합한 사진(또는 그림)을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픽토그램은 해당 스포츠의 특징을 단순화하여 상징적으로 나타낸 마크이므로 주제를 설명하는 그림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스포츠에 관한 틀을 사용하거나 했을 때 그 틀에 배치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다른 언어의 펜싱 문서들을 참고해 보아도 그런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펜싱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해당 픽토그램을 본다면 손에 든 것이 칼인지 막대기인지도 알 수가 없을 것이기에, 픽토그램은 펜싱에 대한 설명을 보충하는 그림으로는 경지 장면 사진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osloom (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15:27 (KST)답변

데이비슨-거머 실험의 표기

최근 데이비슨-저머 실험데이비슨-거머 실험으로 옮기셔서 여기에 적습니다. "데이비슨-저머"라는 표기는 한국물리학회 물리학 용어집에 의거한 것입니다만,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 용례집에는 "데이비슨, 거머의 실험"이라고 수록되어 있군요.

인명 en:Lester Germer의 경우, 러시아어 위키백과(ru:Джермер, Лестер Хэлберт)와 아랍어 위키백과(ar:لستر جيرمر)에서도 'ㅈ' 발음(Дж, ج)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어 위키백과(zh:雷斯特·革末)에서는 'ㄱ' 소리 (革末 = ge mo)로 표기하는 것 같군요.

문서를 옮기실 때 이유를 달지 않으셨는데, 이에 대한 근거가 무엇입니까? 혹시 이에 대한 추가 정보 또는 개인적인 지식이 있으시면 적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니라면 한국물리학회 용어집을 따르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Osteologia (토론) 2013년 11월 5일 (화) 19:09 (KST)답변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1g2023a 브리태니커 표기입니다. 저도 천문학 관련 문서들을 편집할 때 용어의 번역은 한국천문학회 천문학용어집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나, 고유명사의 표기에서는 학회 표기를 우선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그떄그때 유도리를 두고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5일 (화) 19:42 (KST)답변
이 내용을 토론:데이비슨-거머 실험에 추가하였습니다. Osteologia (토론) 2013년 11월 5일 (화) 21:53 (KST)답변
종종 브리태니커의 표기를 이용하시는 것 같은데, 브리태니커 표기 역시 100% 신뢰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5:56 (KST)답변
아예 출처가 없는 표기보다는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30일 (토) 09:33 (KST)답변

배 표기에 관한 원칙

혹시 배를 표기하는 원칙이 논의된 적이 있습니까? 토론 자료와 같은 것이 있으면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상식적으로 초등학생까지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2번식의 표기보다는 1번의 표기가 더 상식적으로 생각됩니다.

  1. 비글 호 (HMS Eagle)
  2. HMS 비글 (HMS Eagle)

2번의 표기는 배에 대한 해박한 상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1번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표기이며, 또한 브리태니커 사전두산동아백과 사전에서도 1번의 표기 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링크 표기 원칙처럼 배의 영어표기도 두번 째는 할 필요 없지만, 굳이 미국식 표기 방식을 따를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불어프랑스 어 문법적 표기처럼 현대의 미국 함선에까지 적용하기는 좀 애매하긴 한데 ... 최소한 미국의 군함 분류가 체계화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함선에는 1번 표기가 더 상식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컨스티튜션 호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HMS 표기는 1789년부터 시작되었고, USS 표기는 1907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3:04 (KST)답변

1번을 따를 경우 호를 붙일지 띄울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황제펭귄 (기여 1000회) 2013년 11월 9일 (토) 13:17 (KST)답변
문법적으로는 띄워야 하는 것이 맞지만, 브리태니커나 두산동아에서도 그 원칙은 따르지 않습니다.(병행) 예를 들어 제임스 테일러 호처럼 이름이 두자 이상인 것들이 있는데 ... 그렇게 되면 한글 표기도 이상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배 이름을 아예 <>로 묶어줬습니다.(‘’도 괜찮을 것 같구요.) 하지만 한 단어일 경우는 띄워주는 것이 원칙일 것 같군요. --Asfreeas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3:25 (KST)답변
2번의 표기가 원래의 표기이므로 2번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의 함선 표기는 말씀하신 대로 1789년부터 시작되었으니까요. 또한 HMS, USS, SMS 같은 접두어들은 이 군함이 어느 국가의 군함인지를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비글 호도 HMS 비글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사료됩니다. 비글 호도 다윈의 연구 여행 때문에 유명해진 것이지, 본질은 영국 해군 측량선이니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9일 (토) 21:06 (KST)답변
그렇다면 ... 컨스티튜션 호는 1907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 USS 컨스티튜션이 아니라 컨스티튜션 호가 맞겠군요. 단순하게 미국의 표기법을 따르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Asfreeas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2:56 (KST)답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여쭤 봐도 될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9일 (토) 23:03 (KST)답변

중재위원 추천

안녕하세요 샐리맨더님, 혹시 중재위원에 출마하실 의향이 없나해서 방문하게되었네요. 위키백과내에서 항상 부조리를 바로잡으려 노력하시는 모습을 볼때, 좋은 중재위원이 되실것 같습니다. 혹시 샐리맨더님 스스로의 적극적인 태도가 걱정되신다면, 수동적인 태도를 요구하는 중재위원회에서 그런것을 배우는 계기도 마련되지않을까요. 샐리맨더딤 같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 --토트 2013년 11월 10일 (일) 23:33 (KST)답변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저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1일 (월) 00:06 (KST)답변

분류 달기 알림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파머스턴 자작, 러셀 백작 문서를 생성하시면서 분류를 달지 않으신 것을 보고, 분류 다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 문서의 본문 아래에 [[분류:분류명]]을 입력하시고 '분류명' 자리에 문서와 관련된 분류명을 적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 적당한 분류명을 모를 때에는 해당 문서와 비슷한 종류인 다른 문서를 찾아 그 문서가 어떤 분류에 속해 있는지 알아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분류 기능을 활용하면 비슷한 종류의 문서들이 한곳에 모이기 때문에, 특정 분류의 글들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해주시고, 알고 싶은 내용이 도움말에 없다면 질문방에 질문을 올려주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1:27 (KST)답변

백작의 이름이 길어지는 건

이것에 대한 합의가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해요. 토론:제3대_러셀_백작_버트런드_러셀에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3:28 (KST)답변

김수아 (1981년) 문서에 대한 의견 요청

저와 다른 사용자간에 저 문서의 저명성을 두고 분쟁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제3자의 시각이 필요하다 여겨, 의견을 구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보시고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8:09 (KST)답변

죄송하옵니다만 현재 제가 편집하지 않은 문서의 분쟁에까지 관여할 정도의 정신적 여유가 없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있을 시험 때문에 새벽밤을 새었는데, 6시 반에 실험이 예정되어 있어서 지금 스무시간 넘게 깨어 있습니다. 실험 끝나고 귀가해서는 엎어져 잘 예정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8:12 (KST)답변
아이고... 제가 무리한 부탁을 드린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8:16 (KST)답변

오라녜 공

공작(duke)이 아닌 프린스 작위입니다. 보통 한국어로도 영어식 표현인 "오렌지 공"으로 번역되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14:19 (KST)답변

저는 "공", "백"(트리폴리 백국 따위에서 쓰이는 것처럼) 등이 "공작", "백작"에서 "작"을 생략한 형태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프린스 작위와 듀크 작위의 한국어 번역은 상당히 곤란한 감이 있기는 합니다. 독일 쪽의 프린스 작위는 현재 아마 대공으로 번역되고 있지 않던가요(오스트리아 황태자의 경우)? 그런데 영국의 프린스 오브 웨일스는 또 웨일스 "공"이죠. 프린스/듀크/아크듀크를 어떻게 구분할지는 일종의 토론을 거쳐야 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0일 (수) 14:45 (KST)답변

삼국지의 황제들.

유비 쪽이 훨씬 더 접근성이 높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8:59 (KST)답변

백:중립성이라는 의미에서 이동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3일 (토) 04:37 (KST)답변
어떤 의미에서죠?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4:39 (KST)답변
동아시아 군주들의 일부는 시/묘호로 표제어가 되어 있고, 일부는 휘로 표제어가 되어 있는 것이 일관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삼국지의 황제들 뿐 아니라 남북조시대 황제들에 대해서도 이동을 했습니다(양 무제, 북위 효문제 등).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6일 (화) 16:08 (KST)답변

제나라의 '공작'

제나라 임금들의 시호는 칭왕 이전에는 모두 공으로 끝납니다만, 생전에는 제후(齊侯)로 언급되기에 보통 작위는 후작으로 보지 않나요? 시호가 없는 전후 섬의 사례도 있고요.--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00:24 (KST)답변

태공망이 공국으로 봉건을 받아 제나라가 시작된 것 아니었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5일 (월) 01:09 (KST)답변
태공망이 공국으로 봉건을 받았습니까?--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08:57 (KST)답변
후작으로 봉건받았군요. 그럼 그렇게 바로잡아 주시면 될 것이지, 말씀 참 곱게 하시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5일 (월) 12:41 (KST)답변
많이 아시는 분 같으니 좀 여쭙겠습니다. 후국인데 왜 시호는 공작으로 받은 건가요? 몰라서 그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5일 (월) 13:02 (KST)답변
기분을 나쁘게 해서 죄송합니다. 《사기》 제태공세가를 살펴봤는데 봉건 당시의 작위가 안 나와 있어서, 진짜 모르겠다는 의미로 쓴 거였습니다. 나중에 제후(齊侯)로 불리지만, 태공 대에는 원래 공작이었다가 나중에 폄하되어서 후작이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어쨌거나 《춘추》와 그 3전을 보면 웬만한 제후들은 생전에는 국명+작위(송공, 노후, 정백 등)로 불리다가 죽어서는 대부분 공(公)의 시호를 받았습니다. 당장은 확인해볼 수 없지만, 제가 보유한 정태현의 《역주 춘추좌씨전》의 어떤 주석에서는 이것이 춘추시대의 관습이 아닐까 하고 있는 말이 있던 것 같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3:46 (KST)답변
아니, 굳이 두예의 옛 학설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민후기 교수의 《서주(西周) 오등작제(五等爵制)의 기원과 성격 - 서주 금문(金文)의 분석을 중심으로》 (2005년, 중국학보, 51집, 203 ~ 230쪽, 한국중국학회) 논문을 보면 공(公)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원래 공은 상나라에서는 행궁의 의미로 쓰이다가, 주나라에 들어오면서 아버지 등 족중에서 자신보다 윗 세대의 죽은 조상들을 천간(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공'으로 불렀습니다. 또 주나라 사람들은 산 자와 죽은 자를 같이 대하는 것을 예로 여겼기 때문에, 살아 있는 아버지의 동세대 인물, 즉 아버지의 형제집단들도 공이라고 불렀습니다. 즉, 서주에서 공은 살았건 죽었건간에 자기 윗세대 사람들을 부르는 칭호였습니다. 주초에 주공 · 소공 · 필공 등이 주나라 왕을 보필했다는 기록도 왕과 신하 사이의 관계라기보다는 오히려 주공 · 소공 · 필공 등이 성왕의 아버지의 형제들로서 성왕을 후견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던 것이 의미 분화가 일어나서 죽은 조상을 기리는 의미로 시호에 '공'을 붙였으며, 또 왕을 보필하는 직위도 '공'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를 살펴보면, 시호에 붙는 '공'은 작위의 의미가 아니라 조상에 대한 경칭입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7:19 (KST)답변
감사합니다. 관련 문서들은 나중에 일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여유가 없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6일 (화) 01:51 (KST)답변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틀:전라남도의 문화재에 Salamander724님이 만든 틀이 과도한 둘러보기 틀이라는 토론이 제기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세요.--Eggmoon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3:29 (KST)답변

해당 문서에 답변했습니다만, 제가 여유가 없어 어떻게 결정되든 이의는 없습니다. 또 제 의견 같은 것은 굳이 고려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5:43 (KST)답변

작위를 포함한 문서명

동음이의어 문제가 없고, 인물이 귀족으로서가 아닌 개인 활동을 통해 널리 알려진 경우라면 작위가 생략된 일반적으로 부르는 이름을 문서명으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5:53 (KST)답변

저는 작위 역시 그 사람의 이름에 포함되는 정보라고 생각하기에 작위를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이름이 아니라 작위로 더 유명한 사람들도 있고요(e.g. 아서 웰즐리-웰링턴 공작, 헨리 존 템플-파머스턴 자작, 카밀로 벤소-카보우르 백작 등등).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9일 (금) 16:01 (KST)답변

당신을 위한 스트룹와플!

  요즘 토론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샐러맨더님에게 스트룹와플을 드립니다 ^o^. DFSM Talk·Con 2013년 11월 29일 (금) 18:56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저는 인터넷에서 "토론"이라고 칭해지는 정체불명의 행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 정신건강을 깎아먹는 짓이에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9일 (금) 18:57 (KST)답변
와플은 감사합니다. 단 거 좋아해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30일 (토) 09:57 (KST)답변

식물 문서의 정보 틀 안 사진을 일러스트로 바꾸는 편집에 대한 문의

어저께 잣나무소나무의 생물 분류 정보 틀 안 사진을 일러스트로 바꾸셨더군요. 일단 기존의 모습으로 돌리고 토론을 제기합니다. 살구나무와 개살구나무와 같이 비슷한 나무를 분별하는 데에는 서로 구분되는 점을 접사로 보여 주면 참 이롭습니다. 그런데, 식물 문서를 소개하면서 첫머리에 해당 식물을 안내하는 그림으로 특히 나무의 경우에 전체 모습이 아니라 부분부분을 인위적으로 그린 것이 나을까요? 제 생각에는 재배보다는 자생하는 나무의 전체 모습을 실제 사진으로 보여 주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요. 첫머리에는 전체 모습을, 문서 안에서 부분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요?--Eggmoon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01:58 (KST)답변

식물은 동물과 달리 사진의 배경 등으로 인해 전체적 모습을 판단하기에 사진보다 세밀화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총의가 아니라 일개 제 생각일 뿐이므로, 괘념치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30일 (토) 07:19 (KST)답변
나무의 경우 세밀화가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 많이 부족하고, 풀을 포함한 식물 문서 첫머리에서 가능하면 자생지의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도 제 생각일 뿐입니다. 다음에 또, 부딪히면 총의로 삼는 논의를 시작해야겠군요. 흠.--Eggmoon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09:17 (KST)답변

신세기 에반게리온

조금 더 다듬으면 좋은 글은 괜찮을 것 같은데, 한 번 도전하는 건 어떠세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17:03 (KST)답변

해당 문서에 대한 제 목적은 FA입니다. 요즘 일신이 바빠서 미처 대형 작업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몇 주 뒤면 종강이고 하니 시간이 생기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일 (일) 17:04 (KST)답변

중재위원회 추가 선거 후보 추천

안녕하세요 Salamander724님! 다름이 아니오라 제 3기 중재위원회 선거의 추가 선거에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평소 좋은 기여를 하시고 좋은 토론 태도를 가지고 계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찾아와 추천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의향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DFSM Talk·Con 2013년 12월 3일 (화) 17:40 (KST)답변

위에도 한 번 추천을 받았지만, 다시 한 번 고사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3일 (화) 18:30 (KST)답변

프:만화애니를 거점으로 위키백과를 키우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샐러맨더님. 이전에 에반게리온 관련 문의도 있어서 그런데, 제가 구상하는 것이 있습니다. 디시의 갤러리처럼 위키프로젝트도 관심사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일단 한 분야에서 '협업'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건 어떨까요? 이전에 님이 말했듯이 기존 사용자도 지쳐나가떨어지는 공기를 없애기 위해서라도요.

제가 꼭 님에게 토론에 참여해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보완해야 할 문서 목록'을 업데이트하거나, 관련 정책을 정비하거나(외국어의 한글 표기법 등), 다른 기여자에게 반스타를 주는 식으로 격려하는 것처럼 저희가 먼저 여러가지 방식으로 행동하자는 것입니다. 가능성 낮은 사랑방에 문서 기여해달라 하는 것보다 타겟층을 지정하자는 것이죠. 혹시 관심 있으신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21:00 (KST)답변

과거에 포털을 중심으로 그런 시도가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금세 식어 버렸죠. 애초에 인구 풀이 크지 않은데 그런 시도가 잘 풀릴 수 있는가 자체에 일종의 회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로서 제게 개인적인 문서 기여 이상의 무언가를 할 역량이나 여유가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긍정적인 대답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2일 (목) 21:03 (KST)답변

케플러식 망원경 병합.

안녕하세요? 샐러맨더님. 다름이 아니라 샐러맨더님이 만드신 케플러식 망원경굴절망원경으로 병합하자는 의견이 있는데, 샐러맨더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여쭙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병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7:07 (KST)답변

이의 없습니다. 인터위키도 없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5일 (일) 15:12 (KST)답변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케익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01:02 (KST)답변

분류 이동에 따른 삭제 요청

이동 후 분류명을 삭제 이유에 남기시면 관리자가 확인하기 편하고, 혹시 나중에 누군가가 다시 생성하려 할 때 삭제 로그 등에 남아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0:53 (KST)답변

네,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8일 (수) 10:54 (KST)답변

만주족 가문 분류

중국어 위키백과에는 분류가 있네요. 이왕 하시는 김에 위키데이터 또는 인터위키 연결을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7:41 (KST)답변

분류나 문서명 등을 "~ 할라" 대신 "~ 씨"나 "~ 가문"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일본 쪽의 오우치 씨분류:오우치 가문처럼요. "할라"라는 몽골어 표기를 드러낼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5:36 (KST)답변
가문이란 단어는 해당이 안됩니다만, ~씨는 일본에서도 한국 처럼 가문을 지칭하는 엄연한 일본어 표기입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3일 (월) 15:40 (KST)답변
저는 일본의 가문들을 "미나모토 씨"(띄움에 유의) "후지와라 씨" 라고 하는 것 처럼, "할라"가 일본 가문명의 "씨" 에 해당하는 단어라고 생각하여 사용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16:13 (KST)답변
일본어의 "氏"를 일본어 발음으로 옮기면 "시"(し)입니다. "아이신기오로 씨"보다 "아이신기오로 할라"가 더 나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영어권 성씨를 만들어도 "스미스"나 "스미스 (성씨)", "스미스 씨" 식으로 만들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7:14 (KST)답변
음, 어떻게 되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현행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이건 기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17:17 (KST)답변

불가리아 제국 문서명

안녕하세요. 제 2차 불가리아 제국 문서명을 불가리아 제2제국으로 변경하셨던데 어떤 이유에서 변경하신건가요? 일단 일본어 위키피디아의 표제어는 第二次ブルガリア帝国[1]으로 등록되어 있고 불가리아어 위키피디아에도 Второ българско царство(영어로 하면 Second Bulgarian Empire/Tsardom 정도 되겠습니다.)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 저서 중에서도 동유럽사나 비잔티움 제국사와 같은 저서에서 제 2차 불가리아 제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2]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아센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프랑스 제1제국, 대한민국 제1공화국, 폴란드 제2공화국 등 정치체제에 서수가 붙는 문서들의 용례에 따랐습니다. 해당 문서들 모두 영어로 First French Empire 나 Second Polish Republic 이고요. "제2차 불가리아 제국" 이라는 표기가 "불가리아 제2제국"으로 넘겨주기 되니, 검색에 있어 불편한 점은 없을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8일 (수) 19:14 (KST)답변

관세동맹

브리태니커보다는 국어대사전[3] 쪽의 용례를 따르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1:46 (KST)답변

이하의 국제기구 띄어쓰기 문제도 그렇고, 어차피 이동시킬 것이라면 제 의견을 왜 물으시는지 모르겠군요. 다소 언짢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4일 (화) 21:31 (KST)답변

띄어쓰기

국제기구의 띄어쓰기를 붙이는 쪽으로 이동하시는데, 기본적으로 띄어쓰는 쪽이 원칙이고, 붙이는 쪽은 허용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4:28 (KST)답변

국립국어원과 브리태니커 모두 붙여쓰기를 하던데요? 그 원칙이 어디의 원칙인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4일 (화) 20:39 (KST)답변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 제49항과 제50항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0:52 (KST)답변

나라 정보 틀의 공식 국호 표기

나라 정보 틀을 살피던 중에 공식 국호 표기에 문제가 있어서 의견 전하겠습니다.

  • 인도: 힌디어와 영어가 공용어 (틀:인도 표에는 힌디어 공식 국호 표기만 있음)
  • 파키스탄: 우르두어와 영어가 공용어 (틀:파키스탄 표에는 우르두어 공식 국호 표기만 있음)
  • 몰타: 몰타어와 영어가 공용어 (틀:몰타 표에는 몰타어 공식 국호 표기만 있음)
  • 핀란드: 핀란드어와 스웨덴어가 공용어 (틀:핀란드 표에는 핀란드어 공식 국호 표기만 있음)

이 점 참고하여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21:1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출처 밝히기

위키백과토론:출처 밝히기에 의견 남겼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21:46 (KST)답변

해당 토론에서는 제가 할 만한 말은 다 한 것 같습니다. 했던 말을 또 할 수는 없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7일 (금) 02:51 (KST)답변

음...

흐...흥! 딱히 새 해 잘 보내시라고 남기는 메세지는 아니지만..! --Sotiale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01:29 (KST)

고마워요. Sotial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월 1일 (수) 01:34 (KST)

청나라 황후

효화예황후, 효숙예황후 표제어 옆에 바로 만주어 표기를 붙이시는데 시호는 결국 중국의 제도이므로 한자를 앞에 붙이고 만주어 표기를 한자 뒤에 붙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월 4일 (토) 15:45 (KST)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월 4일 (토) 15:47 (KST)

분류 삭제 신청

단순히 "이동됨"이라고 적지 마시고, 이동된 분류명을 함께 적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10:37 (KST)

알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월 10일 (금) 13:34 (KST)

틀:대한민국의 문화재

봇 편집 요청에 올렸던 요청을 처리 완료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3일 (목) 17:48 (KST)

감사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월 23일 (목) 18:26 (KST)

소녀의 기도

en:Maiden's Prayer가 있기도 하고, 곡과 작곡가는 별개라고 생각해서 삭제했었습니다. 딱히 같은 행동을 반복할 생각은 없지만요. - IRTC1015 (토론) 2014년 1월 26일 (일) 20:54 (KST)

희한하네요. en:A Maiden's Prayeren:Tekla Bądarzewska-Baranowska로 넘어갑니다. 저는 이것만 확인했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월 27일 (월) 06:35 (KST)

틀 이쁘게 고치는 것

제가 얼마전에 틀:캐나다의 관저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틀이 이쁘게 나오지 않았어요. 혹시 고쳐 줄 수 있습니까? Komitsuki (토론) 2014년 2월 20일 (목) 12:20 (KST)

고쳤습니다. 만족하시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20일 (목) 12:23 (KST)
아주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4년 2월 20일 (목) 22:15 (KST)

미치류/미치아강, 견두류/견두아강, 참고문헌/주석

문서이동하신 걸 보았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린네식 분류체계의 rank 인 ~강, ~아강 등을 주 문서로 두는 것보다 ~~류 를 주 문서로 놓고 ~아강 등을 넘겨주기 문서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린네식 분류체계를 모두 없앨 수는 없겠지만, 목이나 강 같은 높은 랭크의 분류단위는 임의성이 강하기 때문에 어떤 그룹에 어떤 랭크를 할당하는가 하는 건 논쟁의 여지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새 같은 경우 조강으로 분류해 왔지만 현재 알려진 바로 보면 수각류 공룡의 작은 가지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공룡을 우선으로 따지다 보면 과(family) 정도의 지위를 차지하는 게 맞겠죠. 공룡이나 새 쪽의 영문 위키 페이지들을 보더라도 널리 알려진 이름이 붙은 계통군들(Theropoda 라든가 Maniraptora 라든가)에 rank 를 부여하기보다 그냥 clade 로 두는 경향이구요.

References 섹션의 경우는, 단순히 본문에 나온 단어나 개념을 설명하는 '주석'이 아니라 해당 내용의 근거가 되는 문헌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이니 주석보다 참고문헌이라고 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JikhanJung (토론) 2014년 3월 5일 (수) 22:56 (KST)

동의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3월 5일 (수) 22:58 (KST)
참고문헌의 경우에는 주를 달아서 출처를 표시하는 것(주석)과 서지정보를 나열해서 출처를 표시하는것(참고 자료)을 구분하려 한 것입니다만, 당장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3월 5일 (수) 22:59 (KST)
굳이 섹션을 나눠서 구분할 필요가 있나 싶고요.. 말씀하신 '참고 자료' 가 있는 경우는 별로 많은 것 같진 않아보입니다. References 섹션 자체가 의미상 "주석" 보다는 "참고문헌"의 성격이니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신다면 참고문헌으로 정리해도 될까요? JikhanJung (토론) 2014년 3월 5일 (수) 23:21 (KST)
주와 서지정보가 따로 있는 경우, 함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또 각각의 경우에 있어 주를 reference로 부르고 서지정보를 bibliography 라고 부르는 경우, 주를 note라고 부르는 경우, 다 때려합쳐서 reference라고 부르고 밑에 소문단으로 나누는 경우, 보충설명용 주를 note 라고 하고 출처표시용 주를 reference라고 하며 서지정보도 bibliography로 따로 있는 경우 등등 온갖 경우가 혼재하고 있습니다. JikhanJung님께서 제1저자가 되는 문서이니 좋으실 대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3월 5일 (수) 23:30 (KST)

파형류 -> 파충형류

토론:파형류 보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ikhanJung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04:20 (KST)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대한민국의 소방 문서를 한 번 살펴봐 주세요. 주로 제가 편집하다보니 새로운 시각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요청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야시라면 "이렇게 쓰는 것이 낫지 않을까"정도의 조언도 괜찮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19일 (수) 12:10 (KST)

제가 잘 모르는 분야입니다. 시간도 많지 않고요.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3월 19일 (수) 12:32 (KST)

정치 프로젝트 토론 문서에 참여

정치 프로젝트 토론 문서에 열린 위키프로젝트토론:정치#대한민국 정당 문서 정리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3일 (일) 17:38 (KST)

아래 두글에서 3자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부탁합니다.

관심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4월 24일 (목) 00:45 (KST)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습니다.

  잠없는 반스타
늦은 시간까지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Salamander724 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5일 (월) 04:51 (KST)답변
이 시간까지도 열심히 편집 중이시네요. "최근 바뀜"을 보니, 대부분 Salamander724 님의 편집이군요. 반스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들었지만, 딱히 드릴 게 없어서, 이거라도 드립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하세요. ^_^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5일 (월) 04:51 (KST)답변
고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5월 5일 (월) 04:55 (KST)답변

신세기 에반게리온

좋은 글 후보에 일단 올려보았습니다.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신세기 에반게리온.--Leedors (토론) 2014년 6월 30일 (월) 15:15 (KST)답변

기원전 24세기에서의 토론 참여 요청

이미 사용자:Asadal님과 한 차례 토론이 행해진 바가 있고 결론이 도출되어 이 결론을 토대로 수정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께서는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신 채 일방적 되돌리기를 반복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원활한 기여를 위해 토론:기원전 24세기에서 토론을 요청하며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Aubelumiere (토론) 2014년 8월 2일 (토) 21:53 (KST)답변

법조문 문서 관련

안녕하세요. 법학계열에서 법조문 문서들을 유지하느냐 하는 토론을 위키프로젝트토론:법학#최근 늘어난 법조문 문서에서 열었습니다. 요컨데, 개별 법조문 문서가 위키문헌이 아닌 위키백과에도 필요하느냐는 것이 골자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7일 (목) 17:02 (KST)답변

제가 위키문헌 관리자라서 여쭤 보신 모양인데, 이건 위키백과에서의 일이지 위키문헌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네요. 제가 법학 프로젝트 참여자도 아니고, 드릴 수 있는 의견은 없을 것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8월 7일 (목) 17:09 (KST)답변

반스타 번역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반스타를 번역해보자고 예전에 어디에선가 제가 의견을 낸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추진이 되지 않아서 붕 뜬 상태입니다. 오늘 백토:반스타를 보니, 샐러맨더님께서 관심이 있으시고, 또 중요한 기여도 많이 하신 것 같아 반스타를 번역해 오는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해 봤으면 합니다. 저는 가급적 영어권 반스타를 모두 번역해 왔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1:55 (KST)답변

그게 벌써 몇 년 전 일입니다. 현재는 반스타에 관심이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8월 22일 (금) 14:51 (KST)답변

좋네요

파일:Gemma (8447630638).jpg. --Erio-h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0:54 (KST)답변

좋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8월 26일 (화) 20:58 (KST)답변

틀토론:한국사 보존 안내

틀토론:한국사를 9월 18일자로 보존 처리하고, 틀 개편을 중심으로 논의를 새로 개시합니다. 본 안내는 틀토론:한국사에 참가한 모든 사용자에게 남겨졌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01:12 (KST)답변

윤내현 교수와 이덕일 소장을 비주류 역사관으로 분류하신 것은 곤란합니다.

그 분류들을 살펴보니

가림토 격암유록 규원사화 ㄷ 단서대강 대륙사관 ㅁ 만선사관 ㅂ 반도사관 ㅇ 윤내현 이덕일 일류동조론 ㅇ (계속) 일본 열도 분국설 일선동조론 임나일본부설 ㅈ 재야사학 ㅎ 환단고기

이런 식인데 그분들을 완전 사이비 역사학으로 오인할 소지가 많습니다. 낙랑군 평양설을 반대하는 것이 학계의 소수설인지도 모르겠지만 설령 그렇다고 할지라도 이분들은 적합한 사료와 연구로서 그런 학설을 펴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일단 편집을 되돌립니다.--Lhrdrth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01:30 (KST)답변

그사람들은 스스로를 "주류 사학계"와 구분하며 강단 비주류로 자칭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4일 (수) 01:42 (KST)답변
그분들이 스스로를 강단 비주류로 지칭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설사 그렇다고 할지라도 강단 비주류라는 이유만으로 임나일본부, 만선사관 등등의 완전 사이비 역사관과 함께 같은 부류로 묶어놓는 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분들은 적합한 사료와 연구로서 그런 학설을 펴시는 분들입니다.--Lhrdrth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02:05 (KST)답변
이덕일은 유사역사학자 맞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9월 24일 (수) 02:08 (KST)답변
윤내현도 다를 게 없습니다. 대륙사관 반도사관 문서가 멀쩡히 비주류 역사관 분류에 들어있는데 그 태두격인 윤내현이 안 들어가는 건 견강부회지요. 이것도 많이 봐줘서 비주류 역사관 분류에 넣은 겁니다. 아예 사이비 취급 할 거 같았으면 의사 역사학 분류에 넣었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4일 (수) 02:14 (KST)답변
윤내현 교수가 어떻게 유사역사학자입니까? 자신만의 평가로 이렇게 악의적으로 편집하는 것에 매우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지않을 수 없습니다.--Lhrdrth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02:20 (KST)답변
그러니까 유사역사학으로는 분류 안하고 비주류 역사관으로만 분류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4일 (수) 02:21 (KST)답변
비주류 역사관 소개말 안보이십니까? "의사 역사학 등이 이에 포함된다."라고 되어있는데 어떻게 그 분류에 넣습니까?--Lhrdrth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02:29 (KST)답변
부분집합의 개념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4일 (수) 02:30 (KST)답변
여기에 부분집합이 왜 나옵니까?--Lhrdrth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02:35 (KST)답변
이덕일 소장이 유사역사학자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소장에 대한 그런 평가에도 역시 반대합니다.--Lhrdrth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02:16 (KST)답변
그건 저 붙잡고 그러지 말고 전주대 오항녕, 서울대 정병설 교수한테 가서 따지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4일 (수) 02:18 (KST)답변
오항녕, 정병설이 유사역사학자라고 하면 무조건 그렇게 됩니까?--Lhrdrth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02:27 (KST)답변
죄송하지만 전 오항녕도 싫어합니다만 최소한 기본적인 한자도 못읽어 사료를 오역하고 노론을 만악의 근원으로 디스하고 사도세자가 개혁을 꿈꾸다가 죽었다는 식의 헛소리로 학계와 이젠 방송계에까지 마수를 뻗쳐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주는 이덕일이를 더 싫어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9월 24일 (수) 02:33 (KST)답변
귀하가 싫어하면 다른 평가는 상관없이 다 유사역사학자입니까? 오항녕은 제가 싫어하니 유사역사학자네요 그런 논리라면?--Lhrdrth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02:37 (KST)답변
음모론 퍼뜨리고 다니면서 자기가 비주류라서 주류에게 핍박받고, 주류는 식민사관이라고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들하고 비교하기에는 임나일본부한테 차라리 미안해지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4일 (수) 02:09 (KST)답변
이덕일 소장이 유사역사학자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소장에 대한 그런 평가에도 역시 반대합니다.--Lhrdrth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02:35 (KST)답변
같은 말 두 번 하실 필요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4일 (수) 02:36 (KST)답변

모든 이유 여하를 떠나서 비주류 역사관이라고 명백히 "역사관"인데 왜 특정 개인이 들어갑니까? 더구나 문서 소개에도 "비주류 역사관은 역사학계에서 소수가 지지하는 역사 서술 및 관점을 칭한다. 재야사학과 의사 역사학 등이 이에 포함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특정 개인을 지칭하는 표현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윤내현 문서에서 귀하의 해당 편집을 삭제했습니다.--Lhrdrth (토론) 2014년 9월 25일 (목) 00:45 (KST)답변

비주류 역사관을 주장하는 학자를 비주류 역사관 분류에 넣는게 뭐가 잘못인지요. 대륙사관이니 반도사관이니 하는 것들이 비주류 역사관 분류에 들어가 있는데 그 태두인 윤내현이 동일 분류에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건 견강부회, 아전인수입니다. 개인적 팬심은 이해하는데, 억지 좀 그만 부리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5일 (목) 00:57 (KST)답변
제가 억지를 부리다니요? 왜 특정 서술, 관점을 대상으로 하는 분류에 특정 개인을 넣습니까? 개인적 팬심이 아니고 윤내현 교수가 대륙사관, 반도사관의 태두라는 말은 귀하에게 처음 듣습니다.--Lhrdrth (토론) 2014년 9월 25일 (목) 01:06 (KST)답변
방금 보니 윤내현 문서에서 "대한민국의 학자"라는 분류를 삭제했는데 그 이유는 또 뭡니까?--Lhrdrth (토론) 2014년 9월 25일 (목) 01:11 (KST)답변
역사학자, 대학교수 분류가 이미 있으니 중복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5일 (목) 01:14 (KST)답변

앞의 이유를 다 차치하고라도 윤내현 교수가 그런데 어떻게 비주류 역사학자입니까? 남북역사학자 공동학술회의 남측단장, 동양학연구소 소장, 고조선사연구회 회장을 지낸 분이 비주류입니까? 억지가 너무 심하신 것 아닙니까?--Lhrdrth (토론) 2014년 9월 25일 (목) 12:40 (KST)답변

"고조선사연구회"는 2008년에 첫 논문을 낸 단체구먼유. 윤내현이 1939년생인데 2008년에 첫 활동을 한 단체의 장을 맡았다고 "주류"로 쳐주는 건 억지가 아닌가유. 그리고 윤내현과 그 추종자들이 강단사학을 식민사관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게 가장 크리티컬한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나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5일 (목) 15:29 (KST)답변
그뿐만 아니라 고조선학회, 단군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윤교수보고 무슨 반도, 대륙사관의 태두라고 하실때부터 심각한 우려를 가졌었는데 그분에 대해서 아시기는 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윤교수는 원래 전공이 중국 고대사, 특히 상,주사입니다. 그분야는 아마 국내에서는 그분이 유일한 전문가라 빼도박도 못하는 주류중의 주류지요. 이런 주류 역사학자더러 도대체 비주류라고 하시니 도대체 드릴 말씀이 없고요, 윤교수가 강단사학을 식민사학이라 한적도 없습니다. 좀 자세히 아시고 편집을 하시지요. 그런 식이라면 현재 고대사학계를 후식민사학이라고 강력히 질타하는 이종욱 교수도 비주류고 식민사학 운운하면 전부 비주류입니까?--Lhrdrth (토론) 2014년 9월 25일 (목) 17:45 (KST)답변

국가 지도에 관해

좀 더 보기 좋은 국가 지도를 가져와서 바꾸었는데 왜 모두 되돌리시는 지 궁금합니다. --117.53.77.84 (토론) 2014년 9월 27일 (토) 20:17 (KST)답변

님께서 바꾸는 지도가 예전에 쓰이던 지도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8일 (일) 00:54 (KST)답변
현재 적-백 대비 지도가 좋은 점은 1. 아래의 지역 확대 지도와 깔맞춤이 되고, 2. 국경선이 보다 명확하게 확인되며, 3. 회-녹 대비보다 채도가 높아 깔끔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8일 (일) 00:55 (KST)답변
하지만 현재 지도는 한국어 위키백과 외의 다른 언어판에서 쓰이지 않으며, 일부 국가(영국, 덴마크, 프랑스)의 경우 오류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4:50 (KST)답변
영국, 프랑스, 덴마크에 어떤 오류가 있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9일 (월) 01:56 (KST)답변
(117.53.77.84입니다. 지금 다른 곳에 있어서 IP가 다르게 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영국에 포함되는 지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뿐인데 지도에서는 해외 영토와 왕실령까지 함께 표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덴마크의 경우 그린란드가 같이 묶여서 나와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프랑스 역시 영국과 마찬가지로 해외 영토가 마치 프랑스의 일부인 것처럼 표시된 문제가 있습니다. --210.115.252.16 (토론) 2014년 9월 29일 (월) 13:47 (KST)답변
해외 영토도 영, 프의 일부 아닌가요? 덴마크도 그린란드가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긴 하지만 완전 독립은 아니구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9월 29일 (월) 18:26 (KST)답변
아닙니다. 영국은 위에서 말했듯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만을 포함하는 국가이며, 프랑스의 경우 본토와 해외 데파르트망만이 프랑스에 속합니다. 해외 영토는 '그 국가들이 소유한 땅'일 뿐 그 국가들의 일부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 연합의 법률 적용 대상도 아니고 독자적인 출입국 체계와 화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4년 9월 29일 (월) 20:59 (KST)답변

파일:사이드바 비교.png

파일 정보 틀, 라이선스를 알 수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 by revi^ at 2014년 9월 28일 (일) 16:29 (KST)답변

헤매는 유대인

헤매는 유대인 (Wandering jew) 문서를 만들자마자 아무 사전적인 말도 없이 방황하는 유대인 문서로 옮기셨는데, 이유를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소언열 (토론) 2014년 10월 11일 (토) 14:17 (KST)답변

"방황하는 유대인" 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널리 알려지지 않았나요? 또 "저주받아 떠돈다"는 의미로서 "헤맨다"보다는 "방황한다"가 옳은 단어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처럼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0월 11일 (토) 14:43 (KST)답변

한스 치머 문서 이동에 대한 의견 요청

문서 이동 요청/2014년 11월에서 한스 치머 문서에 대해 한스 짐머 로의 표제어 변경 요청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문서의 표제어를 변경하신 Salamander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해당 의견은 위의 이동 요청 문단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9일 (일) 20:49 (KST)답변

반스타!

  북유럽 신화 반스타
북유럽 신화 내용을 엄청나게 잘 작성하시더라고요. 이를 통해 북유럽 신화가 정확하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반스타를 드립니다.

--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16일 (일) 17:59 (KST)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제 관심사는 노르드보다는 켈트 쪽인데, 일단 영어판의 좋은 글 중에 북유럽 신화가 많아서 그쪽을 먼저 손보게 되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16일 (일) 18:07 (KST)답변

투표 참여 감사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관련 토론에도 참여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9일 (수) 22:35 (KST)답변

시간이 안됩니당.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0일 (목) 08:04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5만 기여를 돌파하셨네요. (xTools, 툴 랩스 데이터가 좀 느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Revi 2014년 11월 22일 (토) 00:11 (KST)답변

고맙습니다만 자랑할 만한 일이 못 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2일 (토) 00:13 (KST)답변
"Salamander724/보존 8"의 사용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