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2011년 제36주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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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5 6 7 8 9 10 11
37 12 13 14 15 16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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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기여 수 8000돌파! 편집

[1] 사랑방의 이번주 첫 글이자, 드디어 8000이 넘었습니다! 가입한지 3년만에 8000을 돌파하다니... ㅎㅎ. 많은 축하를 해주세요! :D (아, 올림픽 마스코트를 번역한 저에게 올림픽반스타와 8000돌파 반스타나 도장을 주세요.) <-(퍽)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9월 5일 (월) 11:11 (KST)답변

축하 드립니다. :) 그런데 수험생 아니시던가요?;;--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9월 5일 (월) 11:29 (KST)답변
위키백과로 수험 준비하는 중입니다. 위키백과는 저에게는 큰 동반자입니다 :)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9월 5일 (월) 11:46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北京님께서 기여해주신 부분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1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23:34 (KST)답변
축하 드립니다. 바쁜 와중에도 많은 기여를 해 주셔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도약(대화) 2011년 9월 6일 (화) 00:55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bmh4080(Talk·Contribs·Mail) 2011년 9월 9일 (금) 20:43 (KST)답변

저, 근데 영어 위키백과에서 바뀐 점 알고 계신가요? 편집

요즈음 영어 위키백과에는 문서 끝에 평점 기능을 달고 있던데요? 한국어판도 수정 할 건가요? --한림 불평과 건의 2011년 9월 6일 (화) 21:27 (KST)답변

바뀐 지는 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어판에서 시행하지 않는 다양한 기능들이 영어판에는 있더군요. --도약(대화) 2011년 9월 6일 (화) 23:15 (KST)답변

한국어판에도 이런것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9월 7일 (수) 09:4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11년_제24주#문서 평가 도구 도입 제안. --klutzy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17:28 (KST)답변

캐시 갱신 편집

특수기능:필요한문서 캐시가 갱신된 지 2년이 넘었네요. 갱신하는 방법이라도 있나요? 예전에 제가 알기로는 관리자분들께서만 갱신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6일 (화) 23:58 (KST)답변

그나저나 무슨 용도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06:55 (KST)답변
붉은 링크로 문서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링크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특수기능 문서를 참고하면 문서링크를 파랗게 하는 데 좀더 수월하겠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7일 (수) 13:57 (KST)답변
관리자의 권한에는 해당 기능이 없습니다. --SVN Ta.】【Con. 2011년 9월 7일 (수) 16:13 (KST)답변
en:Special:WantedPages을 참고해주세요. --klutzy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17:27 (KST)답변
영어판도 역시 갱신이 안되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7일 (수) 20:06 (KST)답변

백:좋후보에 신경을 써주세요 편집

백:좋은 글 후보에 신경을 써주십시오. 요즘 활동이 줄어들었긴 하지만 기존 사용자들께서도 많이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좋은 글 선정이 한달 전입니다. --Nt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17:34 (KST)답변

 정보 좋은 글과 함께 ㅠㅠ 알찬 글 해제 토론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 주세요 핑크 플로이드 문서와 쇠렌 키르케고르에 대한 해제 토론이 계속 표류중입니다 꾸벅~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7일 (수) 23:44 (KST)답변

접속 ID 역시 Pectus Solentis로 바꿨습니다. 편집

前 MC 바리반디입니다. 서명 닉네임은 8월 16일부터 Pectus Solentis로 바꿨지만 접속 ID를 바꾸는 것은 늦었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8일 (목) 16:19 (KST)답변

오랜만입니다! 편집

오랜만입니다. 김해시민™입니다. 철도 들머리 업데이트로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잊어버린게 많아서(...)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철도 들머리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9월 8일 (목) 17:46 (KST)답변

어서오세요! 오랜만입니다.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9월 10일 (토) 12:57 (KST)답변

위키백과 학교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편집

위키백과:위키백과 학교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됩니다. 행사에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또 향후 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인데 여기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케골 2011년 9월 8일 (목) 20:25 (KST)답변

관심은 많은데 제가 요즘 직장일이 너무 바빠서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행사가 되길 바래요. :) Jjw (토론) 2011년 9월 9일 (금) 01:07 (KST)답변

daum 에서 위키백과로 연결되네요 편집

전에는 daum 사이트 내부적으로 보여줬는데 이제는 네이버처럼 위키백과 사이트 원문으로 링크를 시켜주네요. 이로인해 접속자수가 약간 늘어날 수 있을것같네요.--1 (토론) 2011년 9월 9일 (금) 14:16 (KST)답변

지금 확인해봤더니 정말이네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다음 형식(?)으로 보여줬던 것 같은데... ㅡ ㅎrH (토론기여) 2011년 9월 10일 (토) 00:50 (KST)답변
그렇네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02:07 (KST)답변

11월 중순 위키백과 모임 편집

위에서 알려드린 것과 같이 11월 19일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릴 위키백과 학교에 Liam과 Asaf가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 이 분들이 위키백과 편집자를 만나기를 원합니다. 11월 14일 혹은 15일에 이 분들과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만나는 시간을 갖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거주지가 서울이 아니어서 돕기가 좀 어려운데 자원하시는 분이 이 모임을 계획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9월 9일 (금) 14:33 (KST)답변

죄송합니다. 관심은 있으나, 수능때문에 못 갈 것 같습니다.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9월 9일 (금) 15:44 (KST)답변
근무가 어렵게 만드는군요 ㅠㅠ 그런 곳에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만..--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9일 (금) 20:03 (KST)답변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편집

제안 게시판에 제가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 의견이 별로 없네용...ㄷ

한번 글 올려 봅니다. --bmh4080(Talk·Contribs·Mail) 2011년 9월 9일 (금) 20:44 (KST)답변

다음의 편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편집

[2] [3] [4] [5] [6] [7] [8] [9]

이 편집들은 모두 Rlaalfo759님의 편집입니다. Rlaalfo759님이 자신의 토론 문서를 잘 안 보시는 것 같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 여기에 올립니다. --도약(대화) 2011년 9월 9일 (금) 21:23 (KST)답변

올려주신 사항들에대해 잘 몰라서 반달인지는 모르겠지만, 명확한 반달이라면 정확한 사항이 있는 장소의 링크를 함께 제시해서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D·C·M 2011년 9월 9일 (금) 21:27 (KST)답변
저도 그것을 확인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혹 잘 아시는 분들이 있을지 여쭤보는 것입니다. --도약(대화) 2011년 9월 9일 (금) 21:30 (KST)답변
해당 문서의 일본어판에도 주석이 기재되어 있지 않고, 공식 홈페이지 상에도 생년에 관한 사항은 없어보이는데 독자연구라고 생각됩니다. 생년 부분은 삭제하는게 어떨런지요. -- D·C·M 2011년 9월 9일 (금) 22:12 (KST)답변

성균관대학교인하대학교, 경북대학교 문서의 UI 편집

성균관대학교 문서를 보니 기존의 600주년 기념관 사진 대신에 UI가 올라와 있는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쓸 수 있는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인하대학교경북대학교 문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질문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9일 (금) 21:57 (KST)

삭제했습니다. 제가 저작권 침해 파일을 일일히 확인하기 어려우니 공용에서 삭제 신청하면 굳이 여기에 글을 남기지 않아도 다른 관리자가 처리할 수 있습니다. Kwj2772 (msg) 2011년 9월 10일 (토) 21:18 (KST)답변

분류 편집

[10] 미혼자, 기혼자가 있는데 사용해도 되는 분류인가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04:46 (KST)답변

딱히 사용에 제한이 있진 않은 것 같습니다만, 인물 문서에 사용하기엔 너무 포괄적인 분류 같으므로 '미혼', '기혼'으로 고쳐 기러기 아빠 같은 혼인 관련 문서에 주로 사용하도록 하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제안 해봅니다. -- D·C·M 2011년 9월 10일 (토) 04:57 (KST)답변

미리 추석 인사 드립니다. 편집

  Wiki wish your Happy Chuseok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휴, 어제 어제 밤에 출발해서 창원까지 4시간 걸렸네요. ㅎㅎ.

지금은 친척네 PC로 잠시 접속했습니다.

근데 이번 보름달은 아쉽게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다시 위키백과에서 보도록 합시다!--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9월 10일 (토) 10:09 (KST)답변

즐거운 추석 되셔요 Jjw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2:33 (KST)답변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1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3:23 (KST)답변
즐거운 한가위 되길 바랍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9월 11일 (일) 02:19 (KST)답변
오늘 미국은 갈비 뜯는 날입니다... :) 근데 내일이 9.11이군요? -_- NuvieK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02:26 (KST)답변
오늘 미국은 아무 날도 아니죠. 그냥 성조기만 걸려있는 날.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11일 (일) 09:15 (KST)답변
두 분이 조금 더 사이좋게 활동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 D·C·M 2011년 9월 11일 (일) 12:50 (KST)답변

편집창에 사소한 편집 링크를 편집

영어판에서는 편집창에서 사소한 편집 옆에 위키백과:사소한 편집의 링크를 걸어 두어 어떤 때에 체크박스를 체크해야 할 지 사용자에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 정식 도움말이 된 상태는 아니고 단순 번역된 상태지만, 조금만 다듬어 편집창 옆에 링크를 걸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를 먼저 걸고 편집을 유도하게 하는것도 좋겠죠.)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10일 (토) 13:45 (KST)답변

현재 영어판을 참고하여, 문서를 대폭 간결하게 수정하였습니다. 한번 봐주시고, 편집창에 추가할 만한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10일 (토) 14:13 (KST)답변

일본어 번역 문의 편집

タイガの、湖の、ステップの、
汝は優しき陽光が満つる。
隅々にまで花咲き、
幸福なれ、故郷よ。
苔桃の魂、桜の息遣い、
紫丁香花と石楠花の煎汁。
我は息も、香りを飲めぬ―
我が大地の、平原の、森の。
受けよ、大地よ、子らの感謝を、
バイカルの聖なる水を饗せ―
未曾有の力を得んがために
長く厳しき道のために。
汝に、大地よ、我らは共に一つに、
我が運命は汝のものとなる。
汝へ心からの礼を、故郷の地よ、
愛する我がブリヤーチヤよ。
嗚呼、母なる大地よ。

이번에 부랴트 공화국의 국가에 해석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위의 것은 일본어판에서 찾은 부랴트 국가 가사의 일본어 번역본입니다만...제가 번역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혹시 일본어 잘 하시는 분이시라면 번역 부탁드립니다.--Libertad, Orden y Yo te quiero. 2011년 9월 10일 (토) 13:47 (KST)답변

자신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정보가 아니면 편집하지 말아주세요. "번역판"을 "재번역"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죠? 이전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만, 계속 부정확한 정보를 위키백과에 기입해넣으시고, 저러한 류의 정보를 "재가공"(그것도 기계적, 또는 타인의존적)해서 올리시더군요. 최소한 "틀리지 않은" 정보만 기입해주세요. - 츄군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3:52 (KST)답변
이제 저도 최대한 선의를 행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번역할 수 없으면 타인에게 부탁하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의 발언을 보니 저도 할 말이 없군요. 냉정하게 발언한다고 해도 한계를 넘어서면 안됩니다. 그 이상은 협박이 될 수도 있습니다.--Libertad, Orden y Yo te quiero. 2011년 9월 10일 (토) 13:57 (KST)답변
단순하게 "선의"만으로 모든 것은 해명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고, 예전부터 지적되어 온 사항들에 대해서 적어도 한 번이라도 "읽어보셨는지"도 의문이네요. 제가 이런 지적 드리는게 벌써 열 번 가까이되는 것 같은데, 적어도 자신이 그 내용에 관해 이해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가능하면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는 단순히 "번역 요청"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저 내용을 번역해보았자 충분히 유효한 정보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논점을 흐리시고 계시는건 Achun1111y씨입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4:00 (KST)답변
중역도 또한 번역의 일종입니다. 다만 위의 가사 내용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 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0일 (토) 14:03 (KST)
일본어 위키백과에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Achun1111y님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듯 합니다. 부랴트 공화국 국가는 러시아어로 되어있는데, 영어 위키백과에는 부랴트 공화국의 국가가 없고요. 아마도 러시아어를 아는 사람보다는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셨겠죠. [분류:사용자 ru]를 보면 러시아어 사용자는 100여명 정도인데 이중 현재 활동하고 계신분이 몇분이나 있는지 모르겠군요. --Amoeba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4:08 (KST)답변
그렇다고 해도 일본어에서 중역한 국가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실을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에 투고되는 정보들도 분명히 백과사전 급의 신뢰도를 요구하지 않습니까? 원문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중역을 하는 것이 과연 원문의 의미 해석에 대한 신뢰도를 얼마나 보장할까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0일 (토) 17:16 (KST)답변
 다른 분들의 논의에 찬성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국가(國家)의 국가(國歌)를 올리고 싶어하시는 것은 백:선의가 맞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에는 신뢰할 수 있는 자료만 기재하는 것이 원칙이며, 한 국가의 국가에 대한 정보는, 당연하게도 그 국가에서 직접 배포하는 것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됩니다. 다른 분들이 충분히 말씀하신 대로, 일본어로 번역되어 있는 부랴트 공화국의 가사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말씀을 들어 보면 이러한 일이 자주 있었던 것 같은데, Yo Te Quiero님이 만에 하나 일부러 그러시는 것이라면 그건 문서 훼손으로 이해될 소지가 있구요. (백:선의 규정을 인용하셨으니, 백:선의 규정은 악의를 갖고 있음이 확실한 사용자에게까지 적용하는 규칙은 아니라는 것도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0일 (토) 17:09 (KST)답변

en:wikipedia:coatrack 번역에 대해 편집

다음 규정으로 en:wikipedia:coatrack을 번역해 보고 싶은데, 영문판의 해당 문서에 따르면 Coatrack이란 A coatrack article is a Wikipedia article that ostensibly discusses the nominal subject, but in reality is a cover for a tangentially related biased subject. The nominal subject is used as an empty coat-rack, which ends up being mostly obscured by the "coats". The existence of a "hook" in a given article is not a good reason to "hang" irrelevant and biased material there. 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명성을 만족한 문서를 하나 토막글로 던져 두고, 그 문서에 대해서 저명성과 3대 규칙 (독자연구 금지, 확인 가능, 중립성) 을 만족하지 못한 문서들을 가지를 뻗어서 써 나가는 방식이지요. Coatrack이란 단어를 쓴 것은 그런 잘못된 문서들이 coat가 되어 맨 처음의 기둥이 되었던 coatrack을 완전히 가려버린다는 의미로 쓴 것이라고 하는데, 한국어 '옷걸이'라는 말을 딱 듣고서는 그런 의미를 바로 떠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백:부차처럼 번역이 완료되고도 2달 동안을 번역명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이 수필의 번역은 적당한 한국어 번역어를 응모를 받고 나서 시작합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0일 (토) 17:51 (KST)답변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한 3대 원칙'이라는 개념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편집

위키백과:다섯 원칙은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한 원칙이라기보다는 위키백과의 운영 방향에 대한 원칙에 더 가깝습니다. 제가 번역한 백:부차백:자신 등을 포함해, 위키백과의 많은 규정에서 백:독자[1], 백:확인[2], 백:중립을 묶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앞에서 언급한 세 규정을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한 3대 원칙'으로 묶어서 부르는 말을 만들고자 제안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0일 (토) 17:56 (KST)답변

  1. 개인적으로 '임의탐구 금지'로 제목을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2. 개인적으로 '검증 가능성'으로 제목을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검열 시도로 보입니다. 내용에 대한 이견은 사용자끼리의 토론과 편집을 통해서 해결되어야 합니다.제시카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9:03 (KST)답변
 절대 반대 (백괴사전이 아니라서 설리 틀을 쓸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 토론과 편집이 저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이뤄집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말하는 것은 기존에 존재하는 3가지 규정을 묶어 부를 이름을 만들자는 이야기구요. 제시카님의 논리는 범죄자를 체포해서 형벌을 가하는 것을 범죄자에 대한 자유의 침해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0일 (토) 19:56 (KST)답변
여기서 범죄자의 예를 꺼내는 것 자체가 부적절해 보입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0일 (토) 21:50 (KST)
그렇게 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은 무엇이지요? --가람 (논의) 2011년 9월 10일 (토) 20:08 (KST)답변
 답변 일단 저 '3대 원칙' 자신이 3대 원칙은 엄격하게 나눠지지 않는 개념이라고 판시하고 있으니까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0일 (토) 20:23 (KST)답변

위키백과:다섯 원칙을 건드리자는 게 아닙니다. 저 다섯 원칙은 '위키백과의 운영 방향에 대한 다섯 원칙'으로 여전히 존중하고, 제가 말한 3가지 규칙은 '위키백과에 서술되는 내용에 대한 3대 원칙'이라고 말을 새로 만들자는 거지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0일 (토) 20:25 (KST)답변

그럼 그냥 님이 그렇게 언급을 하시면 됩니다(참고로 저도 문서 내용에 대한 세 가지 원칙이라 부르고 있죠).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에 대해 심각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스마일 :)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9월 10일 (토) 21:34 (KST)답변

논의의 결과 얻을 수 있는 효용성이 크지 않다고 여겨지며, 이미 위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0일 (토) 21:50 (KST)

Hijin(하이진이라고 읽나요? 희진이라고 읽나요?)님이 원하신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앞으로 제가 규정을 번역할 때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한 3대 원칙이란 말을 아무런 설명 없이 써도 될 지에 대한 의견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일단 분류:위키백과의 문서의 내용에 대한 3대 원칙 이라는 분류를 만들어도 될까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0일 (토) 22:10 (KST)답변

백:정책과 지침에서 우측 파란색 틀의 문서의 내용 이라는 란에 세 링크가 기재되어 있는데, 저걸 한데 묶어 서술하는데에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 사실 잘 모르겠네요. 백:도움말#정책과 지침에서도 해당 사항들을 따로 기재해두었는데, '3대지침'이라는 문서를 클릭해서 저 세 사항을 보는것과, 도움말 상에서 바로 세 사항을 보는것과 무엇이 더 편리할까요? 그리고 가람님께서 저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인지 여쭈셨는데, "일단 저 '3대 원칙' 자신이 3대 원칙은 엄격하게 나눠지지 않는 개념이라고 판시하고 있으니까요." 라는 답변이 어떻게 등장한건지 이해를 잘 못하겠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얻을 수 있는 사항을 여쭤보아도 될까요? -- D·C·M 2011년 9월 11일 (일) 01:53 (KST)답변

 답변 "'3대지침'이라는 문서를 클릭해서 저 세 사항을 보는것과"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혹시 말하자면 저 3가지 원칙을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한 3대 원칙'이라는 이름으로 병합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해당 정책 (정책 아닌가요?) 에 대한 문서 자체는 현행으로 남긴 채, "3대 원칙"이라고만 말하면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사람들이 모두 알아들을 수 있도록 '단어를 만드는 것' 그뿐입니다. 그리고 저 3가지 규정이 가까운 관계로 묶인다는 전거에 대해서는 아래에 문단을 따로 빼서 달아 두었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1일 (일) 16:49 (KST)답변

(희진이 아닙니다; 이니셜이니까 그냥 로마자로 ;;) 일단 여러분 모두 웃으면서 이야기합시다. 우선 3대 원칙이니까 3개밖에 안 되니까 분류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죠. 정책과 지침 같은 걸 번역하실 때는 처음에만 '위키백과 문서에 관한 3대 원칙(중립적 시각·확인 가능·독자연구 금지)'로 언급하고 그 다음부터는 그냥 3대 원칙이라고 언급하면 되겠네요. 중요한 것은 잘 모르는 사람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니까요. 개념이라는 게 어느 하룻밤에 생겨나는 게 아니잖아요? 자주 쓰면 그게 개념이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번역할 때 이렇게 써도 될까요?'에 대한 논의 정도로 끝내 두는 게 좋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9월 11일 (일) 15:04 (KST)답변

 찬성 그 쪽이 제가 제시하고자 했던 논지에 가깝습니다. 다만, 제가 규정을 번역하면서 '3대 원칙'이란 말을 멋대로 쓰면 그것은 위키백과에서 허용하지 않는 수준의 백:독자가 될까봐 사랑방에 물어본 것이구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1일 (일) 17:08 (KST)답변

해당 규정이 3대 원칙으로 묶이는 것에 대한 위키백과의 기존의 규칙에서의 전거 편집

중립적 시각은 위키백과의 또 다른 원칙인 확인 가능 및 독자연구 금지와 연관되는 원칙입니다. 이 세 원칙을 통해 위키백과에서 허용되는 문서의 내용 및 표현이 결정됩니다. 이 원칙들은 상호보완적이기 때문에 서로 떨어져 해석해서는 아니 되며 세 가지를 한데로 묶어 그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 즉, 위키백과에서 독자적인 연구는 배제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내용은 출처를 통해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 내용과 서술은 중립적 시각에 바탕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확인 가능은 독자연구 금지와 중립적 시각과 함께 위키백과 문서에 대한 핵심 정책입니다. 이 정책들은 위키백과에서 어떤 내용을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문서를 편집하는 분들은 이 세 가지 정책에 대해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독자연구 금지는 문서 내용에 대한 세 가지 정책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정책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과 위키백과:확인 가능입니다. 이 정책들은 문서에 사용할 수 있는 정보의 종류와 가치를 결정합니다. 이 세 가지 정책은 서로 보완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각각 따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문서 편집자는 이 세 가지 정책 모두를 확실히 알아두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상 이 '3대 원칙' 본문에서 이 '3대 원칙'이 서로 관련되어 있음을 밝히는 문구. 세 문구 모두 다 그 정책들 자신의 서론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부차적인 학설'에 대한 규정은 중립적 시각, 독자연구 금지, 확인 가능, 이 3가지의 중심적인 규정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 규정들은 독자적 분석이나 논평을 위키백과에 투고해서는 안 되고, 특히 자명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할 땐 반드시 출처를 제시해야 하고, 믿을 수 있는 출처에 실려 출판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수 의견과 주요 소수 의견들은 공정하게 그 의견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실려야 한다고 일관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과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한 기존 규정이 혹시 충돌한다면, 기존의 규정이 우선합니다.

이건 백:부차서론에 실린 문장.

위키백과에서 생존 인물에 대한 전기(傳記) 또는 생애, 약력, 업적 등과 같은 전기적(傳記的) 내용을 다루는 글(이하 생존 인물의 전기라 합니다)을 쓸 때에는 잘 다듬어진 높은 수준의 글이 되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명예훼손 등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없어야 하며,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위키백과의 규정에도 부합하여야 합니다.

  • 중립적 시각(NPOV)
  • 확인 가능
  • 독자연구 금지

이건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

Although humorous, the above illustrates the several fundamental problems with autobiographies:

  • They are often biased, usually positively. People will write overly positive about themselves, and often present opinions as facts. Wikipedia aims to avoid presenting opinions as facts. (Neutral point of view does not mean simply writing in the third person).
  • They can be unverifiable. If the only source for a particular fact about you is yourself, then readers cannot verify it. (One common area where this is the case is with hopes, dreams, thoughts, and aspirations. There is no way for readers to verify what you think.) Everything in Wikipedia articles must be verifiable.
  • They can contain original research. People often include in autobiographies information that has never been published before, or which is the result of firsthand knowledge. This type of information would require readers to perform primary research in order to verify it. Wikipedia is not a publisher of first instance; original research is not permitted in Wikipedia.

en:Wikipedia:Autobiography#The problem with autobiographies 문단. 잘 읽어 보시면, 이 문단에 있는 세 문장이 전부 각각 저 3대 원칙을 하나씩 짚고 있습니다. 굳이 영문판의 규정을 인용한 것은, 저 규정의 번역본인 백:자신 규정은 제가 번역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1일 (일) 16:47 (KST)답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이 아닌 것 같습니다. 3대 원칙이라고 명시해놓든 명시해놓지 않든 결국 모든 편집방향은 해당 세 항목으로 귀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백:중립성 같은 각 항목에 "일반적으로 ~,~,~를 위키백과 내용의 3대 원칙이라고 일컫습니다." 라고 한 문장씩 적어두는 것과 별반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궂이 문서로 같은 내용을 붙여서 모아놓으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요. -- D·C·M 2011년 9월 11일 (일) 16:57 (KST)답변
(편집 충돌) 뭐 사실, 벰미니님이 말씀하신 정도면 충분합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한 3대 원칙'이라는 문서를 만들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위키백과의 규정에 대한 토론을 지켜본 결과, 토론 내용 중 일부분은 단순히 이 3대 원칙으로 돌아오는 것만으로 답이 보이는 경우가 가끔 보였기에, 그런 토론에서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서 "3대 원칙으로 돌아오십시오." 등의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경우는, 그 의제가 3대 원칙 중 '어느 것으로' 돌아가면 되는지 명백한 경우에는 그 규정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면 될 문제긴 합니다만, 제가 위에서 들어 드린 전거에 써 있는 대로, 3대 원칙은 서로가 명확하게 칼로 자르듯 나뉘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3대 원칙 중 여러 규정에 걸리는 사안인 경우에도, "백:독자, 백:확인, 백:중립으로 돌아오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3대 원칙으로 돌아오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1일 (일) 17:06 (KST)답변
생각해 볼 만 하군요. 그런데 이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다섯 원칙에서 이어가는 게 어떨까요? 사랑방에 있으면 1주만에 넘어가버리고 마니까요. 내용의 양도 양이거니와.--Reiro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7:49 (KST)답변
개념의 생성과 문서의 생성을 제가 혼동했나보군요. 궂이 있어도 별 이점이 없는 '문서 생성'에 관한 제안이신 줄 알았는데, 단순한 개념의 생성이라면 어차피 아까 말씀드린 틀에서도 문서의 내용부분에 대전제로 열거되어 있으니 있든 없든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궂이 문서화 해둔다면 너무 규칙에 얽매일 것 같은 우려에 다소 거칠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 D·C·M 2011년 9월 11일 (일) 18:16 (KST)답변
 반대 전 지금 위키백과:다섯 원칙을 건드리자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1일 (일) 18:16 (KST)답변
그건 압니다만 '그나마 엮이는 곳'이 그곳이기에 거길 선택했을 뿐입니다. 사랑방서 하기엔 토론이 길어질 것 같으니까요. 연속성도 보장이 안되고.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8:19 (KST)답변
 질문 백괴사전에선 이런 경우에, 토론이 길어지는 문단을 따로 문서로 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그런 것은 하지 않는 것인가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1일 (일) 19:13 (KST)답변

한 가지 예시. 백:신뢰출처였나 어딘가에,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공표된 의견을 반박하기 위한 용도로 1차 출처를 제시하면 안 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행위는 제가 주장하는 '3대 원칙'을 골고루 위반하면서도, 구체적으로 각각의 원칙을 어떤 방식으로 위반하는지를 짚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백:확인은 규정상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확인할 수 없는 견해는 확인 불가능한 견해로 간주) 당연히 위반하는 것이고, 백:독자는 해당 논거를 기여자 자신이 주장하고 있다면 역시 걸리고, 백:중립은 자신의 POV를 투사하기 위해 1차 자료를 그런 식으로 인용한다면 걸립니다. 즉,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에서 나온 연구 결과를 반박하기 위해 1차 자료를 사용하는 경우'라는 동일한 경우에서도 각각의 세부적인 사항에 따라서 그런 행위가 3대 원칙의 무엇무엇을 위반하는지는 달라집니다. 이런 경우에, "당신은 백:3대 원칙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라고 한 마디만 해 주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판단할 필요가 없이 그런 행위를 하는 사용자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2일 (월) 18:52 (KST)답변

사용자가 정확히 뭘 어기고 있는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면 사용자를 제재하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9월 12일 (월) 22:31 (KST)답변

야구 관련 항목에 장난성 편집 성행 가능성 편집

김휘곤이란 선수 항목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수상 목록에 2010년 호주 아웃백배 골프대회 백인천 요시그란도시즌 수상, 2011년 카페베네 에소프레소 판매왕, 2011년 국제전화 002 최다통화 우수고객상 같은 게 있더군요. 최근 디시인사이드에서 야구 갤러리가 유행어의 중심이 되다 보니까 이런 장난성 편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제 추측으로는 유사한 장난성 편집이 야구 관련 항목 곳곳에 있을 것 같군요.제시카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9:01 (KST)답변

탭소닉에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의 메시지 스크린샷을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편집

현재 에 업로드한 상태입니다. 메시지만을 잘라내기하여 반투명하게 비쳐지는 로고를 검은 배경으로 지웠는데요, 이럴 때에는 어떠한 라이선스가 적용되나요? 저는 아마도 퍼블릭 도메인이거나 안드로이드의 저작권을 가지지 않나 싶습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3:33 (KST)답변

질문방에 질문을 드리면 더 빨리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2일 (월) 20:02 (KST)답변

분류:온라인 게임 내 문서 정리 요청 편집

해당 문서들을 확인해보니 백과사전에 넣기에는 부적절한 지엽적인 내용을 가진 문서가 많습니다. 일단 제가 몇 가지 문서의 지엽적 내용을 전부 지웠습니다. 하지만 처리해야 할 부분이 있기에 이렇게 정리를 요청합니다. 관심 있는 분께서는 해당 문서를 확인해보시고 공략집이나 메뉴얼에 나올만한 내용은 전부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확인가능한 출처를 바탕으로 한 내용은 지우지 마시고 간단히 정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9월 11일 (일) 13:52 (KST)답변

목차를 오른쪽에 편집

en:Sabbath를 보니 TOC right라는 틀이 있네요. 전 마음에 드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6:59 (KST)답변

이게 무슨 틀인가요?--Reiro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7:46 (KST)답변
목차가 오른쪽에 오게 하는 틀({{TOCright}})이라면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있어요. 목차가 심하게 길어서 문서 읽기가 곤란할 때 사용하는 틀입니다. Kwj2772 (msg) 2011년 9월 11일 (일) 17:54 (KST)답변
좋군요. 루트비히_비트겐슈타인에 한번 써봤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8:56 (KST)답변
저는 일반 문서에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TOCright}}에 그러한 권고문을 넣은 것도 저고요). en:Template:TOC right이나 en:Help:Section#Floating_the_TOC에 주의점이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klutzy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23:08 (KST)답변

'작성 금지 정책'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편집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작성 금지 정책이란 토론이 있는데 참여하실 분 계세요?--Reiro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7:54 (KST)답변

고려대학교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편집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2011년 고려대학교가 제일 큰 비난을 받은 사건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려대학교 문서에 성추행 사건을 넣었는데 문서에 많은 기여를 하신 분이 성추행 사건이 나온 내용을 삭제해서 제가 되돌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Illyukhina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21:55 (KST)답변

의대생 성추행 사건은 학교와 관련된 사건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록 중요한 내용이다 하더라도 개괄적인 문서에서만큼은 멀찌감치 떨어져서 기술하는 등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최대한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판단은 사건에 대한 마무리가 이루어진 이후에 가능하다고 보았기에 되돌린 것입니다. 이와 같은 되돌림은 알찬 글 상태의 다른 학교 페이지에서의 각종 사건 및 사고에 관한 기술 방식을 고려한 것입니다. 또한 기여하신 내용 중 출처가 없으므로 기여 내용이 정상적이지도 않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1일 (일) 22:02 (KST)
출처 넣었습니다.--Illyukhina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22:16 (KST)답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것은 제3자의 조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편집 분쟁 중일 때는 분쟁 이전의 글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1일 (일) 22:19 (KST)

9.11 참사 10주년 편집

2011년 9월 11일 세계 무역 센터 참사로부터 10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 나지 않습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뉴스로 보도되었던 그 순간이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21:59 (KST)답변

사망자들에 대한 명복을 빕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9월 12일 (월) 00:43 (KST)답변

백:프제에 제안을 하지 않고도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나요? 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범죄백:프제에 제안 없이 만들어진 것 같네요. 문서에 들어가보면 참가자 목록이나 그런 것도 없구요. ㅡ ㅎrH (토론기여) 2011년 9월 12일 (월) 19:21 (KST)답변

만들 수 없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9월 12일 (월) 20:04 (KST)답변
그렇다면 이 프로젝트는 삭제 토론에 회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ㅡ ㅎrH (토론기여) 2011년 9월 12일 (월) 20:21 (KST)답변
굳이 삭제 토론을 하지 않고, 사용자 페이지의 부속 페이지로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BULLET.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러면 제가 범죄 프로젝트를 개설하신 사용자:Dagollus님의 사용자토론에 이에 대해서 적어놓겠습니다. ㅡ ㅎrH (토론기여) 2011년 9월 12일 (월) 20:57 (KST)답변
1. 저는 '꼭' 만들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당 프로젝트의 필요성이 명확하게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안은 그 필요성을 확인하는 간편한 절차이고요. 저는 아직까지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협력해서 정리할만한 게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 참가자 목록에 대해서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참여자 목록 제거 제안을 한 적이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22:21 (KST)답변
프로젝트의 필요성은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범죄 프로젝트라... 주요 범죄 사건들중 없는 사건들은 만들고 보완하는 등 위키백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요... 참가자 목록은 링크해주신 문서를 타고 들어가봤는데 문서의 내용이 상당히 공감되네요. 근데 제가 사랑방에 글을 남기게 된건 범죄 프로젝트는 문서만 만들어지고 아무런 활동도 참여하는 분도 찾을 수가 없어서 적어봤습니다. 작성자 분도 프로젝트에 별 참여 의사를 나타내지 않는 것 같아서요. ㅡ ㅎrH (토론기여) 2011년 9월 18일 (일) 18:5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방송서 편집 지침 제안. 편집

여러 삭제 토론의 결과로 총의가 선 듯한 몇몇 사실을 지침으로 명문화하고자 합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방송#이미 총의로 굳어진 듯한 몇몇 규칙 명문화.에서 토론을 열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17: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