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8주

마지막 의견: 9년 전 (이강철님) - 주제: 저의 어두운 과거
일반 사랑방
2014년 제18주
2014년 4월
14 31 1 2 3 4 5 6
15 7 8 9 10 11 12 13
16 14 15 16 17 18 19 20
17 21 22 23 24 25 26 27
18 28 29 30 1 2 3 4
2014년 5월
18 28 29 30 1 2 3 4
19 5 6 7 8 9 10 11
20 12 13 14 15 16 17 18
21 19 20 21 22 23 24 25
22 26 27 28 29 30 31 1


마지막 관용 편집

유니폴리 기여가 또 레드모스큐님에 의해 대량삭제되었고, 중재 요청도 들어왔습니다.

확실히 합시다. 유니폴리는 차단이지만 사실상 추방이 아닌, 진짜 추방 상태입니까? 저는 추방해야 한다고 봅니다. --203.226.207.106 (토론) 2014년 4월 28일 (월) 08:13 (KST)답변

백:추방이 정책화가 되지 않아서 아직 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추방된 사용자가 없을 뿐, 사실상 유니폴리는 추방된 상태입니다. 아마 백:추방이 공식 정책화 된다면 가장 먼저 논의될 사용자일 것이며, 가장 먼저 추방될 것입니다.--커뷰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02:13 (KST)답변

RedMosQ에 의한 잘못된 차단의 피해자가 속출하고있습니다. 편집

  유니폴리의 분란 조장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아래의 댓글은 유니폴리가 작성한 분란 조장 글을 본 사용자들의 의견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8일 (월) 16:16 (KST)답변

유니폴리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중계정은 맞습니다. 정책 잘 적용하셨네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8일 (월) 13:46 (KST)답변
관인생략 대신해 RedMosQ님이 나서니 이제 공격대상을 바꾸었나보죠??? 백:먹이를 보고 대응하지 맙시다.--커뷰 (토론) 2014년 4월 28일 (월) 14:39 (KST)답변
마지막 관용이라... 뭐, 제 개인정보 무단 공개라도 하실 건지... 실명이랑 소속 어디인지 다 알고 있으니, 그런 행동하면 바로 행정적, 사법적 조치 취하겠습니다.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지금이 마지막 관용을 행사하고 있는 거라 생각하시길...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8일 (월) 16:38 (KST)답변

설령 분란성 기여라고 해도 되돌리기면 충분할 것 같은데, 토론란을 굳이 특정판 삭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덩달아 차단된 아이피 사용자는 Unypoly하고는 다른 사람인 것 같던데요. --e1yr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00:27 (KST)답변

 의견 삭제는 다소 과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00:30 (KST)답변
  IP를 사용한 사용자 중, 같은 대역대의 IP 4개 중, 본 IP는 2주일 차단, 나머지 서브 IP는 1주일 차단으로 바꾸었습니다. 차단 기한을 번복하게 된 까닭은 해당 IP의 기여 아래에 있던, 트롤러의 기여를 같은 사용자가 작성한 것으로 오인하여 잘못된 판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차단을 번복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허나, 차단 이후, IP 사용자가 세 번의 IP 차단 회피를 하였으며, 이에 대해 차단 기한을 다시 설정하였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00:48 (KST)답변
 의견 분란조장글이라는것은 본인의 판단이고 공동체의 판단이 아닙니다. 특히 본인에 대한 비판글을 본인이 지우면 안됩니다. RedMosQ님은 제한정책위반을 지적하는 사관신청문서에서도 글을 지웠습니다. 삭제보다는 하단에 의견을 달고 다른사람들과 같이 보면서 토론을 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0:21 (KST)답변

제목 서채 관심 요망 편집

기술과 관련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문서 이용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사랑방 (일반)에도 알릴 필요가 있어 알립니다. 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14년 4월#문서 제목 서체에 대해 의견바랍니다Seemorewiki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5:51 (KST)답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저만의 아이디어 편집

제가 생각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바로 사전 차단제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이 제도를 제안한 이유는 사람들이 부적절한 이름을 가진 계정을 만들지 못하도록 미리 계정을 만들어서 생성 이전에 차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계정 이름의 예로는 욕설을 비롯한 비속어나 명예훼손으로 논란이 되는 별명 등이 있습니다. 혹시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특히 관리자들의 입장을 들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20:05 (KST)답변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론이 없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29일 (화) 20:19 (KST)답변
차라리 편집 필터나 가입 양식에 부적절한 계정명을 생성하지 못하게 단어를 등록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만, 그게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21:16 (KST)답변
타이틀블랙리스트... 그러니까 MediaWiki:Titleblacklist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5월 1일 (목) 18:05 (KST)답변

참고로 이 방법의 내용은 우선 자신이 부적절한 이름의 계정을 만들고, 그 즉시 백:사관에 “이 계정은 부적절한 이름의 계정입니다. 제가 이렇게 요청한 이유는 이 계정을 누군가 만들까봐 이를 막기위해 이렇게 요청합니다.”식으로 요청해서 관리자가 판단후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22:01 (KST)답변

실제로 만들어지지도 않은 부적절한 계정명을 굳이 예상해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Bluemersen (+) 2014년 4월 29일 (화) 22:38 (KST)답변
단호하게 말하자면, 필요 없습니다. 이런 계정은 만들자면은 한도 끝도 없고, (욕은 정말 창의적으로 할 수 있지요..?) 비속어를 굳이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건 괜히 긁어 부스럼이겠지요. 딱히 부적절한 계정명이 과도하게 넘쳐서 막아내기 힘들다던가 하지는 않으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30일 (수) 00:28 (KST)답변
알겠습니다. 대부분이  반대 의견을 보여서 이 아이디어는  실패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49 (KST)답변
 의견 몇몇 사용자 분들께서는 사칭될 것으로 우려되는 아이디를 먼저 만들어서, 사칭 계정을 만들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쓰고 계시기는 합니다. 물론, 부적절한 이름을 가진 계정을 먼저 만드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부적절 계정명 말고, 다르게 생각해서 활용하면 기발할 것 같기는 하네요. 실망하지 마시고, 아이디어 내는 걸 멈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 --RedMosQ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51 (KST)답변
네, 제가 사칭에 관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어쨌든 좋은 의견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53 (KST)답변

사실 이 제안을 낸것도 무X충이나 에어X 같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계정명이 나올까봐 이러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진 문서가 생성 보호가 되었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은 것입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56 (KST)답변

위키백과:의견 요청/RidingW 편집

"굿 인터넷 50"에서 위키백과 홍보 편집

위키백과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zdnet기사 중에 굿 인터넷 50 행사를 취재한 것이 있네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430111902 --케골 2014년 4월 30일 (수) 13:41 (KST)답변

저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고생해주신 사:Iwillbe99님과 사:아사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llif (대화) 2014년 5월 1일 (목) 14:00 (KST)답변
이 날 행사에 참가하여 토론자로서 발언을 했습니다. 기사의 끝 부분에 제 발언이 잘 요약되어 있네요. "위키백과는 집단지성이 모여 하나의 표제어에 대해 종합적인 정보를 만들어내는 백과 사전"이며, "미국처럼 한국도 포털에서 비영리 목적의 백과사전을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발언한 것이 맞습니다. 행사 때 Ellif 님을 만나서 반가웠고, 소중한 발표의 기회를 주신 케골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18:53 (KST)답변

유니폴리 근황 편집

최근 RedMosQ님과 분당선M님이 유니폴리 의심이라 적고 거의 확실한이라고 읽는 계정들을 빠르게 대처하고 있으나 막상 본인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나봅니다.

오늘 저에게 메일이 두통이 왔습니다. 둘다 네이버에서 실제로 유니폴리가 쓰고 있는 계정에서 온 것이며 내용을 공개합니다.

-----Original Message-----

From: "d"<(사실 유니폴리 계정은 예전에 공개된 적 있었으나 또 꼬투리 잡힐 수 있으므로 삭제합니다)>
To: <(비공개)>;
Cc:
Sent: 2014-04-30 (수) 18:36:20
Subject: 경고

당신은 저와 무관한 계정을 엉터리로 다중계정이라고 주장하여 레드모스큐의 권한남용에 동조 및 방조하면서 위키백과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Original Message-----

From: "d"<(유니폴리)>
To: <(비공개)>;
Cc:
Sent: 2014-04-30 (수) 20:00:46
Subject: 메일의 내용 마음껏 공개하세요.

당신은 저와 무관한 계정과 아이피을 엉터리로 다중계정 또는 유니폴리의 차단회피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것은 위키백과를 파괴하는 행위가 됩니다. 일요일인가 대량 잘못 주장한 사건, 그리고 멀뚱과 Iloverussia의 차단회피를 저의 차단회피라고 주장한 사건등이 있지요

며칠전 제가 RedMosQ님에게 유니폴리 의심 계정을 제보한 적이 있고, 0.000001%의 아닐 가능성이 있었겠으나 이를 통해서 최근에 또 발견되고 있는 일부 IP 계정들과 사용자들이 유니폴리가 만들었다는 간접적 증거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를 통해서 위협까지 하고 있으니 참 볼만합니다. 최근에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는 이 기사에서 입적한 스님을 이렇게 표현하였네요.

스님도 속세의 친구를 만나러 휴가를 가기도 하는군요.

네, 유니폴리의 인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준이 되었습니다. 8년 전 유니폴리 본 계정에서 보이지 않는, 새로운 이면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으니 참 놀랍다고 해야할지 경악스럽다고 해야 할지...--커뷰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23:04 (KST)답변

메일링 리스트 (mail:WikiKO-l) 보시면 ss ssw=유체이탈영혼=유니폴리 가 이번 달 메일링 리스트 보존을 테러했죠.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30일 (수) 23:12 (KST)답변
4월 메일링 리스트만 하더라도 ss ssw라는 사용자가 계속해서 메일링 리스트를 어뷰징하는 것이 확인되네요. 유니폴리가 굉장히 화가 많이 난 듯합니다. 물론 이메일로 인해 피해를 입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절차대로 처리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유니폴리는 자신의 논문이나 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하기 이전에, 7년간의 자신의 행동이 어땠는지 먼저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사회 생활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원래 사람 이미지라는게 쉽게 바뀌질 않거든요.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00:52 (KST)답변
 의견 최근 커뷰 님께서 유니폴리에게 집중적으로 악성 메일 공격을 받고 계시니,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유니폴리는 정작 자신이 쫓아내길 원하는 저에게는 아무 피해도 안 입히시면서, 왜 애먼 사용자들만 괴롭히시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다고 유니폴리, 당신의 평가가 더 좋아진다고 생각하시나요? 분명, 그러면 그렇수록 쌓이는 것은 유니폴리 당사자에 대한 악평일 뿐이라고 말씀드렸고, 앞으로도 변함 없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이웃 위키에서 특정 사용자들의 신상을 기재하고 다닌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자신의 이기적이고 언급하기도 귀찮은 행동들이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좀 먹는 행동인지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은 지장 없으신지요. 매일 상당한 시간을 제 활동을 예의주시하고 계신 것에 투자하시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23:34 (KST)답변
Unypoly는 위키백과에서 참 골칫거리네요. 오죽하면 백괴사전에도 개별 항목이 작성되고, 리그베다 위키에는 아예 작성금지로 되어있는걸 보면 얼마나 심각한 사람인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Unypoly가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요주의 대상 인물인가요? 사실은 제가 위키백과에 2007년에 입문(가입은 2008년)했는데, 정작 이때는 사용자들과 관계가 없었던터라... --Tcfc2349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00:10 (KST)답변
해당 문서에 유니폴리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적혀있더라구요. 참고로 해당 사이트는 최근 유니폴리가 활동하는 것으로 보이는 곳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00:16 (KST)답변

그러면 Unypoly에 버금가는 불량 사용자인 대우건설도 왜 요주의 대상 인물인가요? 그 분이 한 잘못이 무엇인지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00:27 (KST)답변

특정 사용자에게 정해진 패턴에 따라 욕설을 남기고, 도배를 하는 사용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발견한 즉시 차단을 하였는데, 반달을 되돌리거나 차단을 하면, 뒷감당 무서운 줄 모르고 욕설을 퍼붓더라구요. 토론란까지 차단하고 나서 그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문의 사항 남겨달라고 했습니다만, 소식이 없네요. ^^.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00:30 (KST)답변

숭의교회 복원을 위한 의견 수렴 편집

관인생략씨에 의해 부당하게 삭제사용자:Galadrien/숭의교회에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저명성 문제를 백:신뢰/목록규정에 맞는 출처를 추가해 보완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Ellif (대화) 2014년 5월 1일 (목) 14:03 (KST)답변

예전 삭제 토론 링크가 있으면 좋겠네요. 검색해서 찾아보았더니, 저명성이 있는 교회이고 백:저명성 지침에는 위배되지 않지만, 글의 내용이 홍보성이었고 중립성 위반 염려가 있어서 삭제가 되었다는 토론 내용이 있더군요. Ellif 님이 출처를 대폭 보완하여 중립적으로 내용을 작성하신 듯하므로, 저는 문서 복구에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19:25 (KST)답변
관인생략씨에 의해 삭제 토론도 없이 단순 삭제되었습니다. +_+ - Ellif (대화) 2014년 5월 2일 (금) 20:14 (KST)답변
별다른 이의가 없다면, 해당 문서를 바로 복원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0년에 삭제되었고, 2012년에 복구 요청했고, 2014년에야 복원된다는 것이 놀랍군요. Ellif 님이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3일 (토) 00:15 (KST)답변

복구 시기가 부적절한듯 싶습니다. 관인생략님의 권한이 회수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복구에 대해 거론하는것은 부적절한듯 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3일 (토) 00:27 (KST)답변

마지막 부분에 홍보적인 뉘앙스가 있어 보이지만 문서 자체의 저명성은 있어 보입니다. 게시 찬성입니다. 마지막 부분, 교회 조직에 대한 내용은, 그것이 교회로서 특이하고 주목할만한 구성이 아니라면 제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복구 시기는 문서의 게재 가능성과 무관하므로, 세월호 문제와 같이 사회적으로 민감한 문서가 아닌한 시기를 이유로 게재를 주저할 이유는 없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3일 (토) 00:53 (KST)답변

물론 시기가 좋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원칙적으로 생각해 보면, 문서의 내용상 문제가 없으면 복구하는 것이지, 특정 관리자의 권한 회수 사건과 시기가 겹쳤다고 하여 해당 문서 복구를 못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약해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3일 (토) 02:54 (KST)답변

사:분당선M님에게서의 이의 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복원을  보류합니다. 존경하올 사:Asadal님 같은 다른 분이 내용을 한번 봐주시고 이동 절차를 수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5월 3일 (토) 11:15 (KST)답변

예, 제가 문서 이동 처리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4일 (일) 01:23 (KST)답변

유니폴리의 메일 (2) 편집

유니폴리가 무슨 제가 지 대변인 마냥 생각하는가보네요. 유니폴리가 마치 이걸 즐기는 것 같은건 기분 탓이겠죠? 어쨌든 앞으로 저에게 온 메일은 일언반구 수정 안하고 계속 올리겠습니다.

-----Original Message-----

From: "d"<(유니폴리)>
To: <(비공개)>;
Cc:
Sent: 2014-05-01 (목) 18:26:56
Subject: 계속 맞는소리를 헛소리라 하는데

제대로 정독, 확인하면 한번에 알 일을 왜그러시는지요.

위 말의 뜻은 곧 끝까지 자기 잘못은 없고, 그 계정은 자기 것이 아니랍니다. 아니, 자기 계정이 아니면 안나서면 될 것을, 왜 나설까요? 지 계정이니깐 나서는게 빤히 보이는데...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려니깐 많이 힘든가봅니다.--커뷰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22:24 (KST)답변

백:먹이에 따라 대응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요약:걍 씹으세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5월 1일 (목) 22:45 (KST)답변
그냥 스팸에 넣어버리세요. 뭐하러 대꾸를 하십니까. 그러니까 계속 메일을 보내죠. 트롤에겐 무시가 답입니다. 여기서 분탕치면 깔아뭉개면 되구요. --Neoalpha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22:48 (KST)답변
흠, 그게 가장 나을 것 같네요. 나중에 향후를 대비해서(?) 그냥 메일 원본은 냅두고 메일 내용 공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안올리겠습니다.--커뷰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23:04 (KST)답변
이메일 공개는 이쯤으로 하죠. 이미 유니폴리의 악행이 만천하에 공개되었으니 그 정도면 되었습니다. 최근 관인생략, Ellif님 등의 신상정보를 구스위키 쪽에 불법으로 계속해서 올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들 분들께서는 참고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제 계정명을 가지고, 언어유희를 벌이셨던데, 다음에 제 개인정보를 가지고 그런 짓을 하면... 얄짤 없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02:07 (KST)답변
RedmosQ님 정보 감사합니다. - Ellif (대화) 2014년 5월 3일 (토) 12:46 (KST)답변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가 어디까지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지에 대한 살아있는 예시일까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4년 5월 4일 (일) 07:49 (KST)답변
위 표현은 다른 환자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합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5월 5일 (월) 20:19 (KST)답변
발언 자체가 부적절할 뿐 아니라, 유니폴리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이므로, 사실이라면 개인정보 공개, 거짓이라면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02:05 (KST)답변
유니폴리에 대한 공동체의 대응이 잘못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유니폴리는 순수기여목적으로 다중계정을 만드는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그러다가 관리자에게 항의를 하는 습성으로 인해서 들키고 차단되면서 악행을 하는 악순환에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유니폴리라는 이유만으로 유니폴리의 글을 지우지 말고 유니폴리 전용 조정문서를 하나 만드는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유니폴리에게 추가적인 다중계정이외의 공식적인 의견전달수단을 갖게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게해서 특정인에게서 차별을 받는다는 인신도 없애주는것이 상호유익하지 않을까요. 성매매나 마약처럼 규제를 할수록 음지로 파고드는 것은 일정부분 양성화를 하는것이 도리어 효과적일수도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0:35 (KST)답변
 답변 죄송하지만, 순수 기여 목적이 아닌 "나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있으니, 차단에서 풀어달라"라는 시위에 불과하며, 애초에 다중 계정 생성을 통해 규정을 계속해서 어기는 사용자는 위키백과에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중재위원회의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의 잦은 중재 요청과 이메일 리스트에서의 중재 요청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다중계정 이외의 공식적인 의견 전달 수단인 이메일 리스트가 오히려 악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유니폴리의 이러한 행동이 위키백과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위키페이지에서도 무단으로 다른 사용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등 피해를 주고 있는 터라, [1] 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RidingW님의 의견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2:15 (KST)답변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공동체의 대응이 잘못되었지요. 진즉에 추방했어야 할 사람을 아직 정책의 미비로 추방하지 못하고 있으니 잘못된 대응은 맞습니다(실질적으로 추방이라고는 하지만).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조정과 중재 모두 실패한 것으로 압니다. 그저 저치는 자기만이 진리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중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11:26 (KST)답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밝힙니다만, 위에서 언급한 "저치"는 라이딩님을 일컬은 것이 아닙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11:27 (KST)답변

저의 어두운 과거 편집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비교적 양심있게 활동하고 있으나, 사실 저도 과거에 다른 사이트에서 흑역사 취급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이트는 RPG 만들기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였습니다.(현재는 사라짐) 지난 2005년, 저는 이 사이트에 RPG 만들기 소프트웨어를 받을려고 이 사이트에 가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자료와 자작 게임을 공유하면서 양심껏 활동하고 있으나, 이후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엉뚱한 글을 올리는 바람에 결국 차단되었던 아픈 역사가 있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런 경험을 겪은 적이 있었나요? 그리고 위키백과에 불량한 사용자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00:40 (KST)답변

저는 어릴 때, 뭔가 새로운 사실을 알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안달 난 성격이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받은 별명이 16(=42)차원과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니 말 다했죠. 요근래 알게된 사실은 매사에 너무 진지하게 이야기에 대해 깊이 있게 얘기하면 사람들에게 부담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들의 밑천이 드러나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부담을 주지 않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위키백과를 일찍 알게 된 것은 대단히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깔려있던 누구든 '올바른'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정설로 인정 받는' 사용하였습니다.) 정보를 알 의무가 있다라는 다소 강압적인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사람과 부딪히고 마주하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것이겠죠. 그러므로 너무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에서 상대방을 대하듯 온라인에서도 그만큼 예의를 지킨다면, 특별히 문제되지 않는 행동을 않았을 바에 차단 될 일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11:54 (KST)답변
3월 때 저를 오프라인에서 보지 않으셨나요? 아스퍼거, NT, TOM 등등에 대해서 모 위키에 제가 서술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왠지 그 분인 것 같으신...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4년 5월 4일 (일) 07:53 (KST)답변
제가 3월 오프라인 모임은 가지 못했습니다. 토론란 상으로는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1:46 (KST)답변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범할 수 있습니다.(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 반성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지만, 한 때의 잘못을 인정하고 새롭게 출발하려는 사람에게는 더 소중한 미래가 열려있습니다.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려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큰 지지와 격려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5월 3일 (토) 00:24 (KST)답변
개인적으로 2012년까지만 해도 유니폴리를 대변할 수 있으면 대변하려고 했던 입장으로서, 유니폴리가 그 악행을 고치려면 유니폴리 본인 입장에서 뭘 알아야 될 건지를 딱 찝어낼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지금까지도 마음이 좀 많이 그렇습니다. 뭐, 유니폴리는 제가 자기를 대변해 주려고 했다는 걸 모른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쌩깐 건지, 재작년 말엔 사람위키라는 자기 개인 위키에다가 저에 대해서 있는대로 나쁜말을 싸질러 놓기까지 했고... 그걸 보면 참.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4년 5월 4일 (일) 07:53 (KST)답변

동방 프로젝트 관련 문서의 외래어 표기 편집

이전에도 동방 프로젝트 관련 문서에서 외래어 표기법 문제 때문에 엄청난 논란이 있었더군요.

실제로 키리사메 마리사의 경우 문서의 시작은 기리사메 마리사(외래어 표기법 표기)였던데, 2011년 2월 24일에 키리사메 마리사로 이동된 뒤에는 이동 분쟁이 멈춘 것 같네요. 하지만 이동 분쟁이 언제 또 일어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외래어 표기는 사이트마다 다르기 때문에 현행 방침을 따르면 되지만,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를 따를 지 아니면 다른 표기법을 따를 지 논의를 제안합니다. --RhapsoDJ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14:52 (KST)답변

일단 백:표기, 특히 일본어 관련 논란이 지금은 진정되어 이동분쟁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적다는 점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Ellif (대화) 2014년 5월 3일 (토) 12:25 (KST)답변

여러 둘러보기 틀을 사용하는 문서의 정리 편집

둘러보기 틀을 사용하면 비슷한 주제끼리 쉽게 옮겨다닐 수 있죠. 그런데 서울역 같이 둘러보기 틀이 여러개 사용되는 경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저는 정보를 찾기가 좀 힘들더군요. 그래서 둘러보기 틀을 정리하기 위해 최근에 소방관서 문서와 평택역 문서를 대상으로 다음의 틀들을 이용해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1. 틀:둘러보기 상자 묶음
  2. 틀:둘러보기 상자 주제 모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자가 좀 더 깔끔해 보였습니다만, 제가 전자를 잘 쓰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틀 주제가 가운데로 정렬이 되지 않더군요. 평택역 문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둘 중 나은 것을 골라서 둘러보기 틀이 많은 것을 한 번 정리해보자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5월 3일 (토) 19:28 (KST)답변

전 전자가 나은 거 같습니다.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딱 열수있고. -- J13 (토론) 2014년 5월 4일 (일) 02:17 (KST)답변

아차, 생각해보니 후자의 예시를 들지 않았군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Neoalpha (토론) 2014년 5월 4일 (일) 02:24 (KST)답변

타이포그래피 향상 편집

백:사랑방 (기술)/2014년 5월에서 타이포그래피 향상 기능을 되돌릴 것인가, 한국어를 위한 폰트를 적용할 것인가, 아니면 향상 기능이 적용된 상태로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토론 파편화 방지를 위해, 모든 의견은 해당 요청에 남겨주시고, 위키백과 공동체의 결론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수도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5월 3일 (토) 21: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