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의견 요청/RidingW에 대한 제한결정


지난 토론 편집

RidingW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제한과 관련된 토론을 나열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나열을 못해서 죄송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47 (KST)[답변]

사용자:RidingW 제한 재검토에 대한 의견 요청 편집

  • 안녕하세요. RedMosQ입니다. 제가 3개월 간 중재위원회 관련 토론을 제한한 사용자:RidingW에 대한 제한 재검토 의견 수렴을 하고자 합니다. 사용자:10k님께서 의견 요청을 제의하셨지만, 제대로 된 총의가 모아지지 않는 것 같아서, 여기에 해당 토론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랑방에서 토론하시는 분들께서는 우선적으로 해당 사용자에 대한 제한 재검토를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해당 토론에서 나오는 총의를 보고 그 내용에 따라 제한 유지 혹은 해제, 차단 수행 등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단, 총의가 나오기 전까지는 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할 것입니다. 이의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해명하자면, RidingW님께서는 제가 중재위원들을 옹호하고, 해당 사용자에 대해 입막음을 하기 위해 제한 결정을 내렸다고 하고 계시지만, 저는 중재요청 건을 가지고 10개월 가까이 장황하기도 하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이야기를 하시는게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했으며, 전 그저 사랑방에서 타 사용자들에게 의사전달이 되지도 않으며, 불쾌감을 주는 RidingW님에 대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제 결정은 중재위원의 입장이나, 특정 입장을 지지해서 결정한 사안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해당 사건에 대한 제 의견을 표명하지는 않겠으나, 해명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해명하겠습니다.
  • 한편, "redMosQ님의 정책과 절차를 위반한 제한결정도 지금 취소를 하면 실수로 넘어갈수 있지만 강행을 하면 결국은 나중에 문제가 될겁니다." 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크나 큰 유감을 표합니다. 나중에 문제가 될 것이라는 건 무슨 표현인지 모르겠군요. 사과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만, 장황하고 오해를 살만한 설명보다는 핵심적인 내용만 발언하여, 토론이 자칫 산으로 가는 것을 방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43 (KST)[답변]
백:의견 요청/RidingW에서 토론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44 (KST)[답변]
  해당 글을 옮겼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0:48 (KST)[답변]
  • 해당 사용자의 글이 여러 사용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었고, 그럼에도 장문의 글이 계속 올라와 경우에 따라서는 분란 조장으로 생각될 여지도 있었다고 여겨집니다만, '제한 정책'은 '차단 정책'과는 달리 총의에 의하지 않으면 제한을 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다수의 사용자들이 해당 사용자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그러한 의견이 계속 올라오는 것을 반기지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곧 편집 제한에 동의했다고 보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 이후에 제한 해제나 지속 또는 차단이 있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은 사용자 관리 요청란의 의견으로 대신합니다. / 현 문제의 해결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일단 편집 제한을 풀고 총의를 얻은 후 제한을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듯합니다. 단, 편집 제한의 결정에는 처음 제기된 건과 편집 제한 중 편집을 강행한 점 등의 사유가 추가로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8:08 (KST)[답변]

**RidingW님이 잘못된 주장을 하고있다는 총의는 있으나 중재위원회에 대한 모든 토론을 막을 근거도 합의도 없습니다. --빈센트권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8:47 (KST) 사:Unypoly의 다중 계정의 무단 침입 행위 --RedMosQ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17:50 (KST)[답변]

  • RedMosQ님이 RidingW님의 편집을 제한한 결정이 부당하다는 의견과, 그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제한 당사자인 RedMosQ님이 기각한 것이 부당하다는 의견을 기존 토론에서 설명했으므로, 제 의견은 기존 토론 링크로 대체합니다. 저는 RedMosQ님이 기존의 제한을 철회하고 다른 관리자가 제한에 대해 재검토를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0k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09:50 (KST)[답변]


도대체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무수한 토론들을 다 읽으면 되기야 하겠지만 누군가가 짤막하게 정리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바로는 "갑자기 라이딩님이 중재위원회에 의문을 품어 토론란을 뒤흔들어 제한이 되었다"인제 일이 이럴 것 같진 않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13:01 (KST)[답변]

라이딩 님 토론 제한 및 재검토에 대해서는 기존 토론 링크에 제가 짤막하게 정리한 것이 있습니다. 라이딩 님과 중재위원회 사이의 문제에 대해서는 따로 요약정리가 필요합니다만, 이 단락은 재검토에 대한 의견요청이므로 다른 단락에서 논의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00:04 (KST)[답변]

우선은 너무 갑작스럽게 제한 조치가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유상으로는 긴 시간에 거친 중재위원회 흔들기로 인한 제한 조치라고 하셨지만, 공동체는 제한 조치까지 가기까지 어떤 논의들이 이루어졌는지 알지도 못하고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jtm71님 말씀처럼 총의 수렴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관리자의 재량도 중요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공동체가 결정하고 관리자가 실행함이 옳다 봅니다.--NuvieK 2014년 4월 30일 (수) 22:50 (KST)[답변]

  제한이 성급했다는 쪽으로 총의가 어느 정도 모아 진 듯합니다. 저의 실수를 인정하며, 일단 해당 사용자에 대한 제한은 해제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제한 해제 이후 해당 사용자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총의를 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00:12 (KST)[답변]

사용자:RidingW 사용자의 제한 해제 이후의 조치 편집

  • 여기서는 RidingW의 제한 해제 이후, 이 사용자에 대해 다시 제한 조치를 내릴지 말지에 대한 총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jtm71님 등 몇몇 분들께서 제한이 해제 되더라도, 총의를 통해 재차 제한 조치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하셨고,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제한 조치를 최종적으로 실행하시는 것은 제가 아니라 다른 관리자 분들께서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00:12 (KST)[답변]
제가 이해를 잘못한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내용이 이해가 안됩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제한한 것이 실수라면 제한을 해제하면서 실수로 인해 제한되어 입은 피해를 보상하거나 채워주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일텐데 오히려 다른 제한을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저에게는. 실수로 제한을 실시한 유저에게 제한한다는 뜻인가요?Seemorewiki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16:51 (KST)[답변]
제한 정책의 적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면 그에 대한 이의 제기를 통해 제한을 풀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올바른 절차입니다. 하지만, 당사자의 제한 해제의 요청은 었고, 해당 내용에 대한 편집이 금지된 상태에서 복수의 관리자가 제한 해제가 유효함을 언급하였고 관련된 토론에 참여했던 대부분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음에도 관리자의 결정이 잘못되었다는 주장과 함께 편집이 계속되었습니다. 이는 여타의 경고를 무시한 편집과 다를 바 없고, 위키백과의 총의를 따른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편집하는 이상, 관리자가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판단되더라도 위키백과의 규정과 절차를 훼손하는 편집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06:33 (KST)[답변]
RidingW님의 이의제기가 없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취소후 재결정 절차를 밟아줄것을 요청합니다” 발언) 고의든 아니든 정책과 지침을 어기고 규정과 절차를 훼손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 제한 조치와 별도로 논의되어야 합니다. 부당한 제한조치에 반발해서든 혹은 다른 이유 때문이든 제한을 무시했다고 해서 부당한 제한이 재적용되거나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07:37 (KST)[답변]
당사자가 그렇게 주장하는 한, 절차에 따른 제한 해제 요청은 없었다고 여겨집니다. (이의 제기 내용은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이의 제기가 제한의 제검토 요청에 해당된다고 하더라도 이후의 편집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서 규정된 절차를 위반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두 건에 대한 별도의 고려는 앞에서 제시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09:03 (KST)[답변]
“취소후 재결정 요구”와 “재검토 요구”가 다르다고 생각하신 것 같군요. 정책·지침 위반에 대한 고려는 별도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대해서는 저와 뜻이 같은 것으로 알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10:04 (KST)[답변]
  • (Seemorewiki님) 사과나 보상 등은 위키백과 정책에 나오는 것은 아니므로 도의적으로는 바람직할지 몰라도 필수는 아닙니다.
  • 제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따져야 할 사항은 라이딩 님이 중재위원회의 처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 정당한 문제제기였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라이딩 님은 중재위원회에서 일간베스트 관련 중재를 처리함에 있어서 정책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백:제한 정책에는 “정당한 문제제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명시가 돼 있지 않은데, 저는 “선의의 문제제기”를 뜻한다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A가 상대B의 정책 위반을 주장했는데, 그것이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판정났을 때 최초 주장자A를 편집제한한다면, A는 절대 자기 주장을 철회하려 들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된 주장이더라도 철회하면 자신의 편집이 제한될 테니까요. (무고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고의성을 입증해야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 물론 여력이 된다면, 라이딩 님의 주장대로 중재위원회에서 정책 위반을 했는지도 따져볼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10k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01:22 (KST)[답변]
  • 정리하자면, 첫째로, 제한 요청의 사유는 유효합니다. 논의에 따라 제한이 결정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후에 발생된 다소 부적절해 보이는 편집 건은 제한 보다는 차단의 사유에 해당될 듯한데, 전후 상황이 고려될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사용자들의 원활한 편집을 돕기 위한 것이므로, 이에 비추어 판단하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07:57 (KST)[답변]

현재 제한 정책은 기본적으로 백과사전의 항목 문서에 대한 편집제한을 고려하고 세워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어떤 정책이나 관리행위에 대한 것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필요하다면 논의는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도 RidingW님의 동어 반복적인 주장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장이나 논거가 아니면서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은 자신의 노력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자원을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읽고 상황을 파악하는데에도 비용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숙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에서 거부하는 사과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도 효과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RidingW님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요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동의하시는 분이 있으면 논의를 좀 더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회의에서 안건을 제시했을 때 재청이 없다면 침묵하는 것이 바른 절차입니다. --케골 2014년 5월 2일 (금) 10:04 (KST)[답변]

재청이 없다면 공동체의 암묵적 거부라는 것은 좋은 원칙인 것 같습니다. 반면에 위키백과의 백:총의에는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는 말도 있어서, 일관성을 위해서는 보완이 되어야 겠지만, 그 원칙에 대해 공동체 차원에서 논의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라이딩 님의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대로 초안을 써 보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10:12 (KST)[답변]

 의견 편집 제한과 차단에 대해서는 사안이 다르다고 여겨지기에 둘로 나누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4일 (일) 10:09 (KST)[답변]

관련 토론

편집 제한 의견 편집

 의견 최종적으로 '동일 내용 무기한 편집 제한, 재발 방지 약속시 해제' 의견입니다. 단, 당사자의 태도에 따라서는 사용자 차단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08:45 (KST)[답변]
  •  의견 일베 중재에 있어서 비공개 토론이 없었다는 사실이 토트 님의 메일링 리스트 공개와 중재위원들의 일관된 진술로 확인되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RidingW님은 이를 승복하지 않고, 여전히 비공개토론의 존재 여부는 상호가 확신할 수 없는 추정의 영역이라는 본인의 주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비공개토론 존재 여부에 대하여 확신하지 않는 사용자는 RidingW님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해당 중재 토론에서 중재위원회가 정책을 위반하였다고 RidingW님이 주장하시는데 전혀 동의할 수 없는 주장들이며 일부는 잘못된 허위 사실도 있습니다. RidingW님의 제도에 대한 개선 의지는 존중할 수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태도를 이와 같이 고수한다면 편집권 제한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0:34 (KST)[답변]

차단 의견 편집

  • 사랑방(2014년 1월 ~ 4월)에서의 토론에서 보인 되묻기로 볼 수 있는 반복되는 주장으로 인한 타 사용자들과의 불협화음, 읽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듯한 토론의 태도 (요점을 파악하기 어려운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토론에 대한 지침에서는 글은 되도록이면 간결하게 적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결정 불복, 공동체에 대한 위협으로 볼 수 있는 편집글 등은 차단의 고려 사항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편집 제한'이 가벼운 '차단'이라고 한다면 대안으로 편집 제한을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4일 (일) 10:36 (KST)[답변]

재검토 의견 편집

  • 라이딩 님의 주장들을 읽어보면, 라이딩 님은 중재위원회 관련 정책을 변경하기 위해, 중재위원회 관련 정책·토론 및 중재 사례 등을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찾아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라이딩 님이 갑작스럽게 사랑방에 다량의 문서를 게재한 것은, 개인적으로 찾아보고 분석한 내용들을 아사달님과의 토론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사랑방에 공개하는 과정에서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것일 뿐, 사랑방을 혼란에 빠뜨리겠다거나, 중재위원회에 대한 불신을 유포하겠다는 등의 악의에 의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긴 문서들이 투입되어서 사랑방이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그것은 악의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그것으로 제재를 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가 없이 독단적인 편집을 하는 것이 제재의 대상이 되어야 할 수는 있지만, 문서량이 많다고 제재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위키백과는 긴 문서를 다루는 일에 더 익숙해 져야 합니다.
백:제한 정책에 따르면, 라이딩 님의 토론을 제한하고자 하는 관리자는, 라이딩 님의 문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그것이 “중재위원회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인지 아닌지 먼저 판단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02:14 (KST)[답변]

RidingW의 답변 편집

먼저 연휴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속을 하지 못했던것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유불리를 떠나서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공통
  • 나는 정책에 관심이 있고 스스로도 엄격히 준수를 합니다. 최초의 제한결정이 "3개월 간 중재위원회 관련 토론 제한"이므로 백토:중재위에만 참가하지 말라는것인지 중재위원에 대한 글은 된다는것인지 모두 애매했었습니다. 때문에 백토:중재위 토론에 참가하지 말라는것으로 해석하고 정책사랑방과 사랑방에 글을 올렸다가 경고를 받은후 제한결정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주장하는 토론이외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 중재위 관련 글이라도 제한의 근거로 사용된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해명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RedMosQ님은 '내가 편집을 중단하고 당사자처벌보다는 제도적개선을 우선시하는 내 위키활동 전체'를 제한의 근거로 삼았고, 공동체는 '내가 일베중재에 대한 불만으로 근거도 없이 중재위가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주장했다'는 광범위한 오해를 하고 있었으므로 나는 소명을 해야 제한을 풀수 있는 위치였고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제한사유에 맞서서 자세히 해명을 해야할 위치였습니다.
  • 그리고 4월14일이후 4월25일 10k님이 처음으로 오해를 풀고 사건에 접근을 한이후로는 나는 조정을 부탁하고 과다한 글을 올린적이 없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22:37 (KST)[답변]
케골님

케골님의 의견의 전체적인 요지에는 공감을 하고 일부는 애매해서 해명을 해 놓겠습니다.

  1. 나는 사과를 요청한적이 없거나 중요시 한적이 없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오해를 할만한 주장에 대한 근거제시를 요청했었습니다.
  2. 정리된 문제제기에는 동의를 하고 동 절차를 위해서 토론을 개설한것이 일베중재 중재위원 대다수가 관련된 정책위반 등 의심받을 행위에 대한 3자의견요청입니다. 그런데 그 시점에서 공동체의 의견을 구하지 말라는 제한이 걸려서 논점이 또 변경된것입니다.
  3. "회의에서 안건을 제시했을 때 재청이 없다면 침묵하는 것이 바른 절차"라는 것은 약간은 불만입니다. '내가 중재위를 비방했다'고 매도되었지만 나는 1인단독으로 무언가를 반대한적이 거의 없으며 반대의견이나 비방자를 적대시하지도 않고 라노워엘프님처럼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반대를 하는경우에 대한 불만도 없습니다. 어떤 결과라도 나올수 있지만 토론자체가 진행되지 않는경우를 문제 삼은겁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22:37 (KST)[답변]
답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그 요청이 근거가 없으므로 거절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거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소모적인 동어 반복적인 요청을 하면, 다른 업무를 방해하며 공동체 전체의 노력을 낭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청을 받지 못하는 어떤 토론이 계속 진행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4년 5월 9일 (금) 14:51 (KST)[답변]
 답변 '그 요청'이나 '지속적인 동어 반복적인 요청'이 구체적으로 어떤걸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그 요청이 근거가 없으므로 거절되었다'라고 판단을 한 근거가 무엇인가요? 위 답변의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2:36 (KST)[답변]
1번의 "다른사람들이 오해를 할만한 주장에 대한 근거제시를 요청"입니다. 충분히 답을 한 것 같은데, 또 근거를 물으시네요. --케골 2014년 5월 11일 (일) 13:14 (KST)[답변]
  •  답변 지금 처음 질문했는데 반문을 하고 계십니다.
  • "다른사람들이 오해를 할만한 주장에 대한 근거제시를 요청"했다고 한것은 사랑방에서의 주장에 대해서 근거제시를 요청했던것을 말한겁니다. (@@, @@)
  • 누군가 거없는 주장을 해서 공동체가 오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근거제시를 요청한 사람을 문제삼는것은 백:인신을 반대로 해석한것이며, 지금 현재로는 저런 요청을 하고 있지도 않은데 내가 요청을 하고 있는듯이 말하는것도 상황에 맞지 않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5:17 (KST)[답변]
1에서 '요청했었다'라고 과거형으로 말씀하시고는 지금 처음 질문했다니 저는 이해할 수 없네요. 미안합니다. 더 이상 토론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케골 2014년 5월 12일 (월) 05:16 (KST)[답변]

기타 현재의 제한결정에 대해서 편집

일단 RedMosQ님에게 개인감정은 없으나 너무 광범위하게 정책을 위반해서 좀 언급을 하겠습니다.

  1. 관리자는 정책을 집행할 권리가 있지 개인생각으로 제한을 할 권리가 없습니다. RedMosQ님은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분쟁을 일방의 의견만 듣고 "변론"기회를 주지않고 한시간만에 제한을 한것부터 시작해서, 제한사유가 아닌것에 명시된 사유로 제한을 하고, 동 문제를 지적하는 사관신청글을 지워버렸습니다. 전부 정책위반입니다.
  2. 또한 위의 내 생각이 틀리더라도 제한정책위반임을 지적한 상황에서 RedMosQ님은 구체적인 해명을 해야 합니다. RedMosQ님이 다른근거를 하나더 적는다고 위 정책위반이 해명 되는것은 아닙니다.
  3. 그리고 위 제한의 절차위반이 관리자의 선택사항이 될수 있는지, 제한정책위반인지 제한재검토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으면 정책사랑방에서 항목별로 토론을 개설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RedMosQ님의 책임을 추궁하자는건 아닙니다. 다른 관리자도 동제한을 되돌리지 않았으므로 관행의 문제로 토론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7일 (수) 22:37 (KST)[답변]
관리자 RedMosQ님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한을 한 것이 아니라 좁은 의미일지라도 총의를 해석하고 제한을 실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의 제기도 정당한 절차이고, 더 넓은 총의를 파악한 다른 관리자의 제한 해제도 적절한 행위라고 보입니다. --케골 2014년 5월 9일 (금) 14:51 (KST)[답변]
 답변 현재 케골님은 RedMosQ님 결정의 긍적적인 부분만 평하고 있고 정책위반으로 지적된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내가 정책위반으로 구체적으로 지적한것에 대한 먼저 당사자가 구체적인 해명을 해야 하며 그 뒤로 3자의 평가가 있어야 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2:36 (KST)[답변]
정책위반이 아니라는 제 견해를 밝힌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공통체의 노력을 허비하게 만든다면 제한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간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다른 분들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케골 2014년 5월 11일 (일) 13:18 (KST)[답변]

일베저장소 관련 기록 편집

토론 기록 편집

보호 기록 편집

사용자:Iloverussia 차단 기록 편집

RidingW의 보호 해제 요청 관련 기록 (추가 자료 필요) 편집

사용자토론:Sotiale/Archive_D#일베문서 보호해제를 신청합니다.: 5/19~5/27

중재 문서 및 의사록 편집

이 중재 요청의 안건은 두가지, 혹은 세가지라 생각됩니다. (1) Iloverussia의 태도. (2) 일간베스트 문서의 보호 해제 요청 (3) 문서 보호를 한 Sotiale 님에 대한 개인적인 해제 요청 거부에 대한 반감. 2번과 3번 안건은 하나로 묶어서 판단할 수도 있고요. 우선 (2)번은 중재위원회의 중재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검토 문서에 대해서도 "토론 없는 삭제나 변경"이 이뤄지고 잇다고 RidingW 님도 이야기하시므로 현재 진행중인 편집 분쟁으로 보호의 해제가 필요하다는 요청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19:08 (KST)

일베 저장소 문서 및 RidingW님의 보호 해제 요청 관련 기록입니다. 추가하실 사항이 있는 분은 추가해주십시오. 삭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1:44 (KST)[답변]

라이딩 사용자와 중재위원회 사이에 있었던 일 편집

콩가루 님의 요청으로 제가 아는 것 위주로 간단히 초안을 만들겠습니다. 확실치 않은 부분은 (?) 표시를 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00:30 (KST)[답변]

(이 단락은 라이딩 님과 중재위원회 사이에 있었던 분쟁에 대한 간단한 요약입니다. 오류·편향·누락이 있다면 아무나 보완해 주세요.)

2013년 1월부터 일간베스트 문서가 iloverussia의 방해편집으로 인해 정체됩니다. 라이딩 님은 iloverussia 제재 및 방해편집 방지를 요청하며 Reiro님과 함께 피신청인 iloverussia를 상대로 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합니다. 중재위원회에서는 접수거부를 결정했습니다. 라이딩 님은 이 과정에서 중재위원회에 결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판단의 이유는

  1. 중재위원 토트 님이 피신청인에 sotiale님이 있음을 확인한 후 접수 의견을 번복했다. 하지만, 중재위원회는 사적인 이유로 중재를 거부할 수 없다 중재문서에는 sotiale님이 없는데, 이는 ChongDae님이 “sotiale님에 대한 악감정 아니냐”라고 물어보자, RidingW님이 6월 4일 스스로 삭제.--10k
  2. 기피신청 대상 sotiale님이 기피되지 않고 해당 중재요청 처리에 참여한 것은 백:중재#중재위원의 중립성을 위반한 것이다. sotiale님은 해당 중재에 전혀 참여하지 않음. Asadal님에 대한 기피신청은 iloverussia가 한 것--10k
  3. 이 밖에도 여기에는 라이딩 님의 추가 의견들이 있는데, 글이 복잡해서 내용 파악에 시간이 걸리네요. 조만간에 또 보강하겠습니다. --10k

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라이딩 님은 2014년 1월부터

  • 중재위원회의 비공개 토론 요건 강화 요구
  • 중재위원회가 일간베스트 보호에 대한 중재 요청 처리시 절차 위반 주장

을 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서, 당시 중재위원이었던 아사달 님이 가장 적극적으로 해결을 위해 나섰습니다. 최근 라이딩님 개인 토론 문서1, 문서2에서 이 문제에 대해 마무리를 짓기 위해서 라이딩 님과 아사달 님이 토론을 길게 벌였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접점을 찾지 못한 이유는, 서로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했기 때문이라기보다, 서로 의사소통이 잘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두분은 제3자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동의했습니다?-두분이 동의한 내용을 찾지 못했습니다--10k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9:45 (KST). 여기에 대해, 라이딩 님은 이 문제를 공론화시키자는 동의로 판단하고, 사랑방 정책·사랑방 일반 문서에 이 문제에 대한 자세한 세부사항을 게재했습니다. 아사달 님은 이 행위를 개인과 중재위원회에 대한 집요한 괴롭힘으로 판단하고, 관리자에게 “라이딩 님이 중재위원회와의 분쟁에 대한 토론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의견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 토론 파편화를 막기 위해, 되도록이면 해당 단락은 답글을 달지 않고 보존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물론 잘못된 내용이 있을 경우, 수정해 달라고 하시는 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00:42 (KST)[답변]

일제중재분쟁 사건개요 편집

분쟁당사자 입장에서도 일베중재 전체의 개요글을 작성했습니다. 사랑방 토론부터 시작된 상호 문책성 내용은 제외를 했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 요청하면 더 보강하겠고, 다른분이 윗글과 합치거나 임의 편집해도 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라이딩 사용자의 주장 및 요구 사항 편집

케골 님의 요청으로, 제가 아는 것 위주로 간단히 초안을 만들겠습니다. 확실치 않은 부분은 (?) 표시를 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10:15 (KST)[답변]

(이 단락은 라이딩 님이 중재위원회에 요구하는 사항에 대한 간단한 요약입니다. 오류·편향·누락이 있다면 아무나 보완해 주세요.)

  • 중재위원회에서의 비공개 토론 요건 강화 및 비공개 토론이 있을 경우 사후에 공개(?)
  • 중재위원회가 일간베스트 보호에 대한 중재 요청 거부시 절차 위반 인정(?)

내 의견을 적는 란(?)인듯 해서 의견을 적어 놓겠습니다. 언급한적이 있듯이 아사달,라노워엘프님이 차단재검토를 개정할때 관인생략님과 관련 관리자가 반발한것과, 내가 중재위의 개정을 시도한것에 대해서 관련 중재위원이 반발하는것은 동일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의견이 충돌한다고 일방의 의견을 제한하는것은 백:분쟁해결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상호선의를 회복하고 3자는 총의를 형성할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차단재검토 개정도 그의견충돌은 있었지만 그런식으로 잘 해결되었습니다.

일베중재의 정책위반 의혹에 대한 내 생각
  1. 개인적으론 일베중재에서는 정책위반 또는 과실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근거는 이미 제시되어 있습니다.((위키백과:사랑방_(정책)/2014년_4월#일베중재 관련 중재위의 결정의 정책위반 여부에 대한 의견요청)
  2. 위 토론의 결과에 관계없이 중재위가 '중재위의 독립성'으로 보호받지 못할 실수를 한것은 (1) 오해받을 상황에서 오해받을 결정을 하면서 신청인의 질문에 단 한번도 답변을 하지 않은것이고 (2) 논란의 여기가 있는 결정을 하고도 근거는 적지 않고 결과만을 적었다는것입니다. (ex 보호해제신청을 토론도 하지 않거나 반려의 이유를 적지 않은것)
  3. 결국 이 문제가 발전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중재위의 의사록과 중재위의 답변의무가 강화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이런의도로 추진된것이 중재위 비공개토론 제한 개정(의사록 강화개정)입니다.
비공개토론에 대한 내생각
  1. 한국어 위키에는 비공개토론이 없는것이 아니라 존재하고 제안되고 주장되며 정책위반이 아닙니다.(@자세히) 단 일베중재에서는 비공개토론이 없었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2. 비공개토론의 여부는 상호 확신을 줄수 없는 추정의 영역이므로 비공개토론의 진위를 논쟁 할 필요는 없습니다.
  3. 단 기록과 공개와 검증에 대한 규정이 없는 현재의 비공개토론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토론되어야 하고, '비공개토론 의혹이 생길경우'에 대한 해결방식에 대한 총의를 형성하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정리

그리고 결국 모든 해결책은 일반사용자는 중재위의 판단의 독립성은 존중을 해주어야 하며, 중재위는 최대한 자세히 결정의 근거를 적고 답변을 해주어야 하며, 비공개토론을 최대한 없애서 상호 오해의 여지를 없애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대원칙에 순응하는 요청이기 때문에 일베중재가 아니더라도 결국 다른 다른문제를 통해서도 개정요구가 생길겁니다. 이 주장은 오랫동안 해오던것이고 특별할것도 없고 반발을 받은적도 없지만, 갑자기 문제가 되고 있으므로 상대방 의견이나 3자의견이 있으면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일베중재 하나에 대한 무슨 의견은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의 의사결정방식에 대한 제도적개선이 요지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0:02 (KST)[답변]

다른 이용자들의 의견 편집

 의견 일베 중재에 비공개토론이 없었는지 상호 확신을 줄 수 없는 추정의 영역이라는 주장은 RidingW님의 일방적인 추정이며 상호 확신이 없는 것이 아니라 RidingW님만이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이미 현 중재위원회의 위원들의 동의에 따라 당시 이메일 리스트가 토트 님에 의하여 공개되었고, 당시 재직하였던 중재위원들이 일관되게 해당 중재와 관련하여 비공개토론이 없었다는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RidingW님이 이를 계속해서 상호 확신을 줄 수 없는 추정의 영역이라고 재차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이제는 유감스러움을 넘어서 불쾌하게 느낍니다. 이미 해당 건에 비공개토론이 없다는 사실이 명백한데 계속하여 추정의 영역이라며 이를 승복하지 않고 애매모호한 태도로 자신의 논지만을 주장한다면 문제가 있는 태도입니다. 중재위원회는 해당 건에 대하여 조정을 결정한 적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분명히 과거에 제가 RidingW님께 직접 조정은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아니라고 밝혔던 것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한 허위 사실입니다. 또한, 중재위원은 의사록에서 토론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정성 위반이라는 주장도 님의 잘못된 주장입니다. 그리고 중재위원회의 중재는 분쟁의 최종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사관으로 가서 해결을 보라는 것도 정책 위반이 아닙니다. 따라서 RidingW님이 주장하고 있는 중재위원회의 정책 위반의 사례는 전적으로 잘못된 주장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0:26 (KST)[답변]

 의견 RidingW님은 여전히 해당문서에 대해 보호 조치를 취한 Sotiale님이 중재 신청의 피신청자에 해당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해당 중재 요청의 문서를 수정한 이력이 있습니다. 저는 해당 행위를 Sotiale님의 정당한 관리 행위로 보며,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공개 토론 제한에 대해서는 당시에도 그런 행위가 발생한 적이 없으며, 무엇을 위한 제한인지 여전히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이전에 다른 중재위원 분들도 의견을 내셨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접촉 수단이 있는데 비공개 토론 제한이라는 모호한 족쇄로 중재위원의 자유로운 토론을 제약해서 무슨 이득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01:50 (KST)[답변]

 답변 의견을 개진해 준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정리된 의견을 개진해주시고 총의가 형성되면 따를것이니 감정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번에 의견을 다 적으면 답변을 적기가 힘듭니다.

  1. . 이문서는 제한결정에 대한 의견요청문서입니다. 일베중재의 정책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이미 논점별로 정책사랑방으로 문제제기겸 지금 주신 반론에 대한 답변이 개진되어 있습니다. 그쪽에서 의견을 주시기를 부탁합니다.(정책위반 판정토론)
  2. 그리고 내가 '일베중재의 비공개토론 여부'를 문제제기한것처럼 답변하시는데 나는 그런 문제제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또한 내가 개설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13#중재위 비공개 토론 관련였으며 당시에 일베중재 관련분들은 토론에 참가를 안했으며 우린 정리된 토론을 한적이 없고 3자가 의견을 개진했던적도 없습니다. 그럼 앞으로 논란이 없도록 일베중재의 문제도 포함해서 순차적으로 토론할수 있도록 별도토론을 개설하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생각하시는것보다 논점이 많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8일 (목) 23:44 (KST)[답변]
이 문서 ‘비공개토론에 대한 내생각’의 두번 째 문장에 분명하게 적혀 있는 님의 생각에 대한 제 의견 개진입니다. 그러니 전혀 잘못된 의견 적시가 아닙니다. 그리고 님의 이와 같은 주장은 중재위원회 보존문서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보았고, 님의 일관된 주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님의 답변 사항에 대하여 잘못된 점이 있거나 반박할 내용이 있다면 이 문서에 충분히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님의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제한에 대한 저의 의견을 분명하게 제시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00:02 (KST)[답변]
라이딩 님의 의견 중 "그렇게 한번에 의견을 다 적으면 답변을 적기가 힘듭니다"에 대해 의견 남깁니다. 그 뒤에 "정책 사랑방에 의견 있으니 참조"라고 하셨는데 웬지 토론을 빙빙 돌리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일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관련 토론을 참조하고 있습니다만 흩어져 있고 긴 관계로 사건의 전후관계를 파악하기 힘듭니다. 물론 제 능력 탓이기는 하고, 간단히 정리가 된 부분이 있지만 전체 내용으로 긴 것, 이리저리 페이지를 옮기며 일구는 것은 읽기에 너무 부담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토론 참조'가 아니라 정리하는 겸 다시 의견을 남겨주시면 전후관계를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00:14 (KST)[답변]
덧붙여서,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가 뭔가요? 위에 보니 "비공개토론을 하면 안된다"로 제가 파악했으나 밑에 보니 "비공개토론에 대한 내 생각"이란 단락이 있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00:19 (KST)[답변]
  •  답변지금 너무 오해들이 많기 때문에 설명을 하면 글이 길어지고 침묵을 하면 논점이 안맞고 있습니다. "정리하는 겸 다시 의견을 남겨주시면"이라는 부분이 사건개관을 말하는것인지 정책사랑방 토론을 정리해 달라는것인지 애매합니다.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요청은 다 들어드리겠고 일단 논점 재정리를 요청해서 아래로 재정리 했습니다.
  • 그리고 윗글은 10k님이 진행을 하는듯 해서 10k님의 요청에 맞게 글을 올린것이고 비공개토론에 대한 주제는 '한국어 위키의 비공개토론 제도가 없어지거나 대폭 제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2:31 (KST)[답변]

 의견 일이 이리 꼬이고 저리 꼬여서 전후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게 되었습니다. 논점을 정리해서 하나씩 풀어나가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총의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해야 하는데 토론이 길어지고 일이 복잡해지면 새로운 사용자가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즉, "뭔소린지 모르니까 가만히 있어야지" 이렇게 될 것 같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일단 원점으로 돌아가서 문제점 단 하나만을 꼽아 그것을 해결한 뒤에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00:23 (KST)[답변]

위에 제가 글 상자에서 간략한 사건 경위를 적어 두었고, 또 라이딩 님의 요구사항이라고 제가 예상한 내용을 적어 두었습니다. (라이딩 님이 추가로 코멘트를 다셨으므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ㅎㅎ)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위 두 글상자는 다른 분들도 마음대로 편집하셔도 되므로, 콩가루 님이 위의 두 글상자를 읽어 보시고, 혹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시면 추가·수정 부탁드립니다.--10k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02:29 (KST)[답변]

 의견 본 문서는 편집 제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생성되었고, 여기에서 중재위원회의 운영 방식을 논하는 것은 그 목적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편집 제한이 풀리기는 했지만 제한 요청 자체는 유효한 상태이고, 제한 여부가 결정되기 전까지 제한이 요청된 내용이 논의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와 같은 토론은 위키백과:사랑방에서 있었던 결과 없이 반복되던 토론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며, 이후의 토론도 그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06:42 (KST)[답변]

 의견 라이딩 님은 중재위원회의 운영방식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제기한 중재위원회에 대한 문제가 정당한 문제제기였는지를 소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9일 (금) 06:51 (KST)[답변]
사랑방 토론은 아사달님과 같이 진행을 한것이며 아사달님이 공개적으로 내가 무슨 주장을 했다고 하고 제한까지 했기에 나는 해명의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또한 정책사랑방 글은 jtm71님 포함 여러사람이 요청을 했던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2:31 (KST)[답변]

논점의 재정리: 중재위의 정책위반여부를 공동체가 판정을 하거나 또는 최소한 제도적 개선토론이라도 약속하거나 편집

요청에 의해서 원점에서 논점을 새로 정리하겠습니다. 나와 관련중재위원은 분쟁당사자이므로 10k님과 콩가루님(이하 '3자분들')이 진행을 해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토론은 내가 주도한것이 아니며 나도 의미를 잘 모르고 3자분들이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14년 4월 아사달님이 내 개토로 오면서 부터 갑자기 내가 무슨 근거없는 주장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하고 사랑방에서 공공연하게 주장까지 하고 제한까지 했기 때문에, 나도 아사달님의 주장의도를 알수가 없어서 주장근거를 묻는 방어차원에서 사랑방 토론들을 진행을 했던것입니다. 14년 4월 아사달님이 내 개토로 왔을때로 돌아가서 논점을 새로 잡겠습니다.

  1. (내입장) 한국어 위키의 전반적인 정책이 관리직의 판단의 독립성과 사용자의 알권리가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동 생각의 연장선에서 일베중재에서 '정책위반과 오해받을 행동'이 있다고 판단하고, 중재위 의사록을 강화하는것이 발전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해서 개정을 시도한바가 있고, 라노워엘프님의 차단재검토개정처럼 당사자의 과실을 묻는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2. (아사달님 요청) 그런데 일베중재의 정책위반주장에 대해서 아사달님이 근거제시요청을 했기에 정책사랑방으로 토론을 개설했습니다. 일베중재위가 일베중재의 정책위반주장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반대를 하거나 의사록 강화개정을 반대를 한다면 관련중재위원분들이 정책사랑방 토론에 답글을 주시고 3자의견을 받으면 될것 같습니다.(@자세히)
  3. 한국어 위키의 비공개토론제도에는 문제가 있으며 비공개토론등으로 의심받을 정황은 있어도 현행제도로는 해결할수 없어서 보완해야 되며 일베중재에서도 오해받을 행동이 있었음을 지적한적이 있습니다(중재위 토론|@자세히). 이 개정에 대해서 관련 중재위원분들이 내가 일베중재에서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주장하고 다닌것처럼 허위주장을 한것에 대해서는 패스를 하겠습니다. (1)일베중재위가 오해받을 행동을 했음을 인정한다면 한국어 위키의 비공개토론 제도의 개선에 대해서만 토론하면 될것 같습니다. (2)일베중재위가 오해받을 행동을 했음을 인정하지 않고 지금처럼 "분쟁당사자인 중재위가 정책위반성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인정안했으니 더이상 문제삼으면 안된다(?)"라고 주장을 한다면 이 주장의 적합성부터 하나씩 논점잡아서 토론하면 될것 같습니다.
  4. (논외) 그리고 지금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관련중재위 분들에게 한마디 하면, 지금 관련분들은 (1) 문제제기 자체를 문제시 하여 논점을 양산하고 메인논점을 흐리고 있으며 (2)분쟁당사자인 중재위원이 부인을 했으니 문제삼으면 안된다는 엉뚱한 논리로 메인토론 자체를 불가능하게 하고 있고 (3) 본인들에게 유리한 논점만을 말하거나 동문서답을 하면서 정작 지적된 논점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아서 합의의 도출을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하시는 바와 다르게 나는 Sotiale님,라노워엘프님의 의견과 중재위의 판례에 상당히 공감하며 기여중 일부가 잘못되었다고 해서 당사자의 전체기여를 부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본인의 작은 과실을 회피하고자 토론을 방해하는 더 큰 과실을 만드는것은 실망스럽니다. 자제와 선의의 대화를 요청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2:26 (KST)[답변]
본인에게 유리한 토론을 이끌고자 정책 위반 사실이 전혀 없는 중재위원회의 결정에 대하여 위반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님이십니다. 해당 중재 건에서 중재위원회는 조정을 님에게 결정하여 강요한 적도 없고 이 사실에 대하여는 과거 사랑방에서 직접 님에게 설명했습니다(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4주#일베문서 중재신청에서도). 더불어 님이 주장하시는 정책 위반의 사례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전혀 근거 없는 허위입니다. 이러한 반론을 동문서답, 토론 방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발언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0:57 (KST)[답변]

몇가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되도록 답변은 이해하기 쉽게 짧으면서도 명료하게 부탁드립니다. 또한, 답변은 이전 토론에서 했던 말들과 관련이 없어도 됩니다.

 질문 라이딩님은 중재위원회의 비공개 토론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질문 이 자리가 제한결정에 대한 의견요청인 것은 사실이나 사실상 중재위원회 비공개 토론의 유무에 대한 토론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2:50 (KST)[답변]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록을 살펴 본 결과 일베문서 중재가 거부된 이유는 조정으로도 처리가 가능할 것 같기 때문에 거부된 것으로 저는 이는 타당하게 봅니다. 모든 사용자는 잘못된 것이 있으면 의견을 제시하고 바른 길로 이끌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건의 경우에는 정책사랑방 등지에 수많은 토론을 개설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토론이 난립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잡기가 어려워졌고, 계속해서 사랑방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당시 사건의 전모를 알지 못한 제 생각으로는 "갑자기 한 사용자가 나타나 일베문서 중재가 거부되니까 비공개 토론으로 트집을 잡아서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편집하겠다는 의도를 가진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 사건을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사건을 잘 몰랐던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을 것이고 제한 결정을 내리신 관리자 님께서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즉, 정리하면 사건을 대략 보고서 "자기에게 유리한 편집을 하려고 의문을 제기"한다고 판단하였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라이딩님께 아쉬움을 표합니다. 사랑방에 분산되게 토론을 두는것보다는 처음부터 의견 요청란을 이용하였다면 토론이 집중되고 정리가 쉬웠을 것입니다. 제한 결정의 옳았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진행되다보니 이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겉보기에는 이렇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려면 더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많은 사용자께서 정리를 해 주셔서 어느정도 감을 잡았지만 확실한 생각을 위하여 일단은 여기서 줄입니다. 본질 파악은 멀었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3:02 (KST)[답변]
정리: 겉보기에는 라이딩님이 유리한 편집을 위해 토론을 하는 것으로 과거에 판단하였음. 토론 분산과 과도한 주목 요청이 제한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음. 본질 파악은 아직 멀었음.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3:04 (KST)[답변]


그리고 논외 부분은 제외하도록 합시다. 논외 부분이 자꾸 붙으면 사건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03:05 (KST)[답변]
모든 사용자는 잘못된 결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할 권리가 있다는 콩가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RidingW님이 중재위원회의 제도 개선에 의견을 표명하고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존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콩가루님도 확인하셨듯이 아무런 하자 없이 결정된 중재위원회 결정에 대하여 정책 위반과 비공개토론의 의혹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RidingW님의 토론 태도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 문서에서 해당 사용자에 대하여 잘못된 주장에 해명하고 반론을 제시한 중재위원들에게 오히려 동문서답, 토론 방해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idingW님에 대한 제한 결정은 이러한 전제 사실과 분리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RidingW님에 대한 관리자의 제한 결정이 일단 철회되고, 해제 이후의 조치를 논의하는 상황에서 위와 같은 내용들을 고려하여 RidingW님에 대한 조치를 결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1:34 (KST)[답변]
  • (콩가루님에게) 중재위의 판단의 독립성을 지지하며 당연히 조정이나 거부도 가능합니다만 중재위의 독립성도 정책범위내에서 구현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관과 문관신청에서 관리자,중재위원들이 공개적으로 접수를 거부를 했는데 중재위가 사관문관으로 돌려보낼때는 명시적인 이유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런 구체적인 이의제기가 정책사랑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베중재 하나의 결과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관리직 전반의 정책불감증을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논외항목은 본토론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단발성으로 언급한것입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5:16 (KST)[답변]
의사록에 문제가 없었다는 점은 여기 콩가루 님도 인정하신 것입니다. 정책 위반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용자는 오히려 님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문서에 제 의견을 정당하게 피력했습니다. 이를 방해 행위라고 주장하는 행위야말로 사실을 호도하는 행위입니다. 잘못된 사실을 근거로 정책 위반이라고 주장하시는 님의 의견부터 철회하시지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8:25 (KST)[답변]
 답변천리주단기님,케골님에게
  • 나는 일베중재의 정책위반 주장에 대해서 정책사랑방에 자세한 주장근거를 제시했고 천리주단기님이 요청한것이기도 합니다. (1)주로 판단의 독립성은 보장을 하지만 결정근거를 적었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 여기서 중재위는 판단의 자유가 있는데 내가 문제삼는다는 식의 오해할 말만 하고 근거제시에 대해서는 침묵하는것은 논점을 회피하는것이며 (2) 답변은 하지 않고 계속 문제제기자가 문책만 하고자 하는것은 토론을 회피하는것입니다.
  • 그리고 이 문서가 생성된 이후는 10k님이나 콩가루님의 진행요청에만 따르고 있는데 이를 문제삼는것도 억지이며 은근히 조정도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
  • 문제를 선의로 풀고자 하는데 제재로 몰고 가기에 내가 직접적으로 질문을 하겠습니다. 정확하게 나에게 요청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나는 일베중재에서 정책위반이나 오해받을 행동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개정을 시도한바 있습니다. 동 상황에서
  1. 저런 생각이나 시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
  2. 아사달님이 내 개토로 와서 은근히 정책위반에 대해서 침묵할것을 말했을때 동의했어야 한다.
  3. 아사달님 토트님등이 사랑방에서 '내가 일베중재에 대한 불만으로 근거도 없이 일베중재에서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한다'고 허위주장(?)하고 사과요청할때 침묵하거나 사과했어야 한다.
  4. 아사달님이 허위 신고로 제한을 결정했을때 침묵했어야 한다.
  5. 현재의 문서가 생성된 이후 10k님 콩가루님등이 진행하는 조정에 따르지 말아야 한다.
  6. 정책사랑방 토론에 대해서 중재위원들이 답변을 하고 3자요청을 받아서 총의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금 당장 일베중재에서 정책위반 사실이 없었던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7. 기타.. 내가 어느 시점에서 어떤 행동을 했어야 문제가 되는 않는다는것인지 정확히 알려주시면 참고를 하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5:16 (KST)[답변]
어떤 사용자가 지금 이 문서에서 조정에 따르지 말라고 님에게 요청했습니까? 중재위원회 정책 개정 시도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했습니까? 제가 지적하는 사항은 중재위원들의 해명과 메일링 리스트에 대한 공개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일베 중재 건에서 비공개토론의 존재 자체를 추정의 영역이라며 애매모호한 태도를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해당 중재 건에서 중재위원회에서는 정책 위반 사실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님은 조정을 중재위원회가 님에게 강요했다는 허위 사실과 의사록에서 중재위원이 의사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행위를 공정성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등 잘못된 사실에 기반한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본인의 과실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이 토론에 참여하는 사용자들도 해당 중재 건에 대하여 문제가 없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5:36 (KST)[답변]
 답변 콩가루님의 요청에 대한 답변
사토:RidingW
  1. 나는 중재위를 위해서 근거의 제시와 문제제기를 자제했는데 현재 중재위가 나에게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해 줄것을 요청한것으로 해석해도 될까요....--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02:00 (KST)
  2. ..정책 사랑방에 글을 올려서 중재위원회의 개선을 요청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으며, (1) 중재위원회 개선 문제와 (2) '비공개 토론'을 했다는 허위 사실 유포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별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9:19 (KST)
  3. .일베중재에서 중재위가 정책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사달님과 나의 해석이 다르므로 3자참여가 가능한 토론을 시도해 보겠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23:47 (KST)
  • (비공개토론 질문에 대해서는 ) 오해받을 행동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6월개차뉴비가 단독으로 중재위원을 정책위반으로 중재신청해서 중재위가 오해를 받기 쉬운 상황에서 (2)아래의 일사분란한 오해받을 행동을 했다는것이 확인할수 있는 사실관계입니다. 동 사실관계은 (1) 통계적으로 흔한경우가 아니며 (2) 다른 중재진행과 비교해서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데 (3) 중재진행중에는 해명을 듣거나 개선시킬수가 없었으므로, 의사록을 강화하자는 개정을 시도 한것입니다.
  1. 중재신청직후 사실상 완성된 접수의견을 보이던 아사달님,토트님,(종대님)이 갑자기 접수의견을 변경하면서 Sotiale님과 동일논리를 전개함
  2. 정책위반 또는 중요한 의견변경등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을, 토론없고 이의제기없이 1인제안즉시동의 형태로 일사분란하게 진행하면서, 신청인의 강한 이의제기에도 열흘넘는기간동안 일사분란하게 답변을 하지 않음
  3. 열흘간 답변하지 않던 중재위원들이 사랑방에 공론화 하자말자 3시간만에 중재를 종결
  • (일베중재가 거론된 이유1은) 3자인 10k님이 사랑방에서 먼저 제한을 해제하고 일베중재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었고, 여기서 '라이딩 사용자의 주장 및 요구 사항'라는 제목을 생성했기에 조정을 진행하는줄 알고 답변을 한것입니다.
  • (일베중재가 거론된 이유2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내가 선의로 사건개요에서 제외했던 문책성 내용이 개관이라도 들어가야 합니다.
  1. (서론)반복해서 말하지만 나는 과거를 따지는것을 선호하지 않으며 따진적도 없고, 일베중재에 대해서는 오해의 여지가 있을수 있음만 상호가 인정하고, 일베중재문제가 없었어도 진행되어야 할 의사록을 강화하는 개정이 진행되는것으로 족합니다.(당장이 아니더라도)
  2. 현재의 사랑방 토론은 아사달님이 나에게 사과요청을 하면서 부터 시작된것이며 아사달님의 의사를 재차 확인후 진행을 한것입니다. 또한 관련중재위원의 공개적인 허위주장(이후 내기준의 표현은 ?)이 먼저 있었고(@@) 내가 사후적으로 총의형성에 필수요소인 근거제시를 요청을 한것입니다. 즉 내가 사랑방글을 양산해서 3자가 오해한것이 아니라, 허위주장이 선제되어 3자가 오해하기에 근거제시요청글이 올라간것이며, 3자가 오해하는 상황에서 근거가 제시하지 않고 제한을 해서 해명기회조차 막았기에 다시 제한관련글이 올라간것입니다.
  3. 사관신청에서도 내가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허위신고(?)가 있었고, 관리자가 일베중재의 문제를 거론하는것 자체를 부정시하며 1시간만에 제한을 했습니다.
  4. (결론) 여전히 나는 별로 과거지향적인 토론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이미 사랑방에서의 공공연한 비난과 제한결정이 있었기에, 동 주장에 맞서는 해명과 근거제시를 정책사랑방에 해놓은 상태입니다. 즉 이 시점에서도 관련자중 누군가 공공연한 비난과 제한결정이 유효하다고 주장한다면 지금은 관련자분들이 답을 해야할 순서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5:16 (KST)[답변]
천리주단기 님에게 한가지 어려운 부탁을 하겠습니다. 부탁이 어려운 이유는 실행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부탁의 이유가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천리주단기 님께서 말씀하시는 “의사록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은 충분히 전달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문서에서는 라이딩 님에게 적용된 토론 제한의 적절성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라이딩 님에게 적용된 토론 제한의 적절성을 판단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이딩 님이 제기하는 중재위원회 관련 문제점이 정당한 문제제기인가 하는 것입니다. (백:제한 정책을 참고하세요.) 제한 정책에서 쓰인 “정당한”이라는 말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여기서 토론할 내용의 범주가 달라지겠지만, 앞에서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제 생각에는 “정당한 문제제기”를 “선의의 문제제기”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지혜를 모아 판단해야 할 점은 “라이딩 님이 고의로 중재위원회 결정에 아무 문제가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나쁜 의도로 중재위원회를 비방하기 위해 문제제기를 했는가, 아니면 라이딩 님 본인의 판단에 중재위원회의 행위가 정책 위반 등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좋은 의도로 문제제기를 했는가?”입니다. 라이딩 님의 문제제기의 의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라이딩 님의 문제제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문제제기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문서에서 라이딩 님의 주장만을 다루는 별도의 소제목을 생성했고, 그 안에 제가 작성한 의견에 라이딩 님이 추가 의견을 게시했습니다. 하지만, 라이딩 님이 자신의 주장과 근거를 거기에서 설명한 것이 그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설명한 것은 아닙니다. 라이딩 님이 추가한 의견은, “제가 라이딩 님의 문제제기 의도 판단을 위해 작성한 내용”을 보강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천리주단기 님 및 다른 분들이 그 주장에 반대한다고 해도 이 자리에서 그 주장을 반박하시는 것은 이 문서의 주제에서 벗어납니다. 라이딩 님의 주장과 주장의 근거를 통해 이 문서에서 하고 싶은 일은 “그 근거로 부터 선의로 그 주장이 나올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일이지, “그 근거가 타당하고, 따라서 그 주장도 타당한가?”를 판단하는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부탁드리건대 라이딩 님의 중재위원회 관련 주장에 대한 반박은 이 문서에서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라이딩 님의 근거와 주장을 보시고, “이 근거와 이 주장은 무관하므로, 이것은 악의적인 비방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부분을 발견하시면, 그 점에 대한 지적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9:13 (KST)[답변]
의사록 뿐만 아니라 RidingW님이 주장하신 정책 위반 사례는 저와 이강철 님 등이 지적하였듯이 애초부터 문제가 없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중재위원의 해명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책 위반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의를 제기하고 토론을 진행하였다면 저는 그 의도가 '선의'라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더 이상 이 문서에 의견 개진을 하지 않겠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9:35 (KST)[답변]

중재위 일베사건 판결에 대하여 해당 의사록을 저는 '문제가 없다'가 아니라 '문제가 있지만 조정 등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이해하였고 이 판결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재는 최후의 수단이므로 다른 방법이 있다면 해당 방법을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일단 저는 비공개토론이 있는지 없는지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공개토론이 있어도 판결이 타당하고, 비공개토론이 있었으면 해당 내용은 개인정보 부분을 빼고 공개하면 됩니다. 판결이 정상이라면 저는 중재위를 신뢰하겠습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라이딩 님에 대한 제한이 적절한 지에 집중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다양한 논점이 있지만 의견 요청을 쉽게하기 위해 논점을 제한의 타당성으로 집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9:48 (KST)[답변]

 정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알려드리고 끝내지요. “비공개토론이 있었으면 ~”이 아니라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토트 님이 중재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메일링 리스트 목록을 이미 공개했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4년 제16주#사용자:RidingW 편집 제한 요청의 마지막 단락에 나와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9:57 (KST)[답변]
비공개토론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20:14 (KST)[답변]

또한 라이딩님께 부탁드립니다. 의견은 짧고 명료하게 달아주세요. 너무 길어서 요지를 파악하기 매우 까다롭고 잘못 파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짧은 길이로 명료하게 표현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5월 11일 (일) 19:51 (KST)[답변]

 답변(천리주단기님에게) 분쟁당사자인 중재위 분들의 정책위반이 아니다 라는 의견을 기준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제한할수는 없습니다. 그때 분쟁해결절차가 작동해서 3자가 참여한 합의를 구해야 하는것이고 사랑방토론과 지금까지가 그 단계인데 허위주장과 제한결정과 천리주단기님이 이 과정을 방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천리주단기님은 나와 직접 대화를 시도하지 말고 3자의 리드에 따라서 대화를 진행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위의 주장하신바는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1. 메일링리스트는 제목만 공개되었으며, 내용이 공개되었다 하더라도 이론적으로 IRC 비공개토론 등에 대한 입증수단은 될수 없습니다.
  2. "일베 중재 건에서 비공개토론의 존재 자체를 추정의 영역"이라는 말은 내의견을 임의변경한것으로 나는 이론상 정책위반성 비공개토론은 추정의 영역임을 말한것입니다.
  3. 또한 나는 일베중재의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서 '의심받을 행위'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비공개토론 의혹을 제기한것으로 오해할수 있는 발언은 삼가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비공개토론에 대해서는 정리된 토론이 진행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몇번째 같은 대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추가토론하고자 한다면 별도토론을 개설할것을 강하게 요청힙니다.
  • (콩가루님에게) 내가 글을 길게 쓰는 문제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서 계속 줄이고 있는데도 아직 부족합니다. 그리고 이 토론은 당사자간에 대화는 진행되지 않고, 일방은 계속 사실이 아닌 주장을 지속하고, 3자들은 계속 오해를 전제로 질문을 하고 있기에, 나도 계속 오해를 푸는작업을 선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루 한두번만 접속하기에 밀린답들을 한번에 해야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최대한 줄일테니 양해 바랍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2일 (월) 02:07 (KST)[답변]
  •  의견 10k님이 지적했듯이 제한을 포함한 현 분쟁의 관건은 내가 지적할수 있는 수준의 지적을 했느냐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기존의 내 발언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자 한다면 일단 정책사랑방에 있는 구체적인 내 지적에 대해서 관련중재위원이 구체적인 답변부터 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 정책위반에 대한 천리주단기님과 콩가루님의 견해에 대해서는 이미 정책사랑방 토론으로 반론이 제기되어 있습니다. 중재위의 조정결정이 독립성에 부합한다고 하더라도, 중재위가 스스로 집행할수 없다는 정책을 위배했고 분쟁당사자가 반대를 하는 조정을 진행했다는 지적 등에 대해서도 해명을 해야 합니다. 관인생략님이 지적받은 문제, redMosQ님의 제한결정, 지금의 토론공전 모두 본인이 옳다고 판단하는 하나의 생각에 기초해서 다른 정책을 위반하는 형태로 문제가 발생한것입니다.
  • 그리고 지금은 일베중재의 정책위반 또는 오해받을 행동이라는 메인논점에 대해서, 관련상대방들은 사랑방과 사관신청에서 허위주장을 해서 제한까지 한 이후로는, 내 발언만 문제삼으면서, 정착 본인들은 정책위반지적이나 허위주장에 대해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우 상식과 형평성에 벗어난 것입니다. 최소한 정책위반 지적에 구체적인 해명은 해야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2일 (월) 02:07 (KST)[답변]

저는 본 제한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물리적으로 쉽게 판단할 수있는 어떤 문서의 편집 제한과 달리 본 제한은 특정 내용에 대한 제한에 대한 것으로 이것은 실질적으로 제한이 준수되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정책 제안은 위키백과의 본문에 직접적인 영향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시급성도 작습니다. 중재위원회에 속한 토론 문서에서 비공개 토론제한 정책관련 토론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만일 부적절한 행위가 지속적으로 수행된다면 다른 사용자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4년 5월 12일 (월) 06:02 (KST)[답변]

저는 중재위원회 토론란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 제한을 유지 하였으면 합니다. 중재위원 및 사용자 몇 분이 2013년 5월의 중재 기각(일베저장소) 건에 대해 정책 위반이라고 보기 렵다고 의견을 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중재위원회가 정책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중재위원 간에 비공개 토론을 제한 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데, 중재위원들은 그를 한 바 없다고 지속적으로 의견 표명하고 있습니다. 한 적도 없는 것을 제한하려면 그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제대로 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물론 위키백과는 공개된 공간이 토론의 자유가 존재하지만 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의견을 일방적으로 계속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미 사랑방에서 해당 의견을 지속적으로 개진하셔서 사건에 대해 잘 모르는 사용자는 마치 중재위원회가 월권을 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5월 12일 (월) 11:29 (KST)[답변]
지금 같은 논의를 몇 개월째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은 객관적이고 보편 타당성이 있는 것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RidingW 님 1인의 개인적인 생각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생각을 다른 사용자들도 받아들일 수 있고 타당하다고 생각하느냐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RidingW 님 1인 외의 누구도 그 주장에 동의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 주장이나 논거를 가지고 오시는 것도 아닙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도 공동체가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 총의에 따라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싫다면 공동체는 그 사용자와 토론을 계속할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제한을 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RidingW 님은 그 주장을 접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5월 12일 (월) 19:41 (KST)[답변]

논점의 재정리: 중재위의 정책위반여부를 공동체가 판정을 하거나 또는 최소한 제도적 개선토론이라도 약속하거나 편집

현재 상황 재정리
  1. 라노워엘프님이 관인님 과실에 대한 토론을 하지 않고 차단재검토개정만 지속적으로 추진했듯이, 나도 중재위 개정만 지속했으며 항의를 받은적도 없습니다.
  2. 관인님이 라노워엘프님에게 근거제시요청을 했듯이 아사달님등이 14년 4월 처음으로 요청했기에 정책위반에 대한 토론을 개설했으며(@@) 한번도 토론된적이 없고 3자의견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3. 관인님이 본인관련 개정을 반대한것에 비해서 지금 관련 중재위원들은 토론조차 거부를 하고 지속적인 허위주장(?)등으로 3자의 진행이나 의견수렴조차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14년 4월 사관신청내용상 요청

편집 제한 기간을 10개월로 제안드리는 이유는 라이딩 님이 2013년 6월에 진행된 일베저장소 분쟁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약 10개월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중재위원회에 비공개 토론, 정책 위반, 절차 위반, 중립성 위반 등의 의혹을 제기하여, 중재위원회를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9일 (토) 14:55 (KST)

(논외) 논점정리를 위한 답변

사실이 아닌 내용은 반박을 해야 중지시키고 논점으로 복귀할수 있기에 이글이 긴점 양해 바랍니다.

  • (지속적인 주장이라는 의견에 대해서) 개정시도와 과실에 대한 토론은 다른것이며 정책위반에 대한 토론은 14년 4월 정책사랑방에 처음으로 토론을 개설되었고 한번도 토론되적이 없습니다. 또한 14년 4월 내가 라노님에게 조정신청할때까지 한번도 이런 항의가 없었으며, 아사달님과 라노님은 중재위의 개정중에 비공개토론사전신고항목외에는 대부분 동의를 했습니다.
  • (소수설 주장 또는 이미 총의가 있는것처럼 발언하는것에 대해서) 혼자의 주장이 아니며 지금 토론할 가치가 있다고 여러분이 이야기 해서 조정이 진행중입니다. 또한 많은 문제는 혼자 발의를 하지만 3자의 의견요청등 분쟁해결절차를 다 완수해야 누가 소수설인지가 정해지는것이고 관련의무도 생기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관련중재위원들이 3자의견수렴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 (설사 단독주장이라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라노워엘프님도 단독으로 관인님에게 과실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차단재검토주장도 단독으로 개설후 3자의견요청과정에서 동의자가모인것이며 중재위 거절요건완화주장도 단독주장하고 있고, 유니폴리도 혼자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고, Nuviek님도 홀로 사랑방개편을 반대했고, 중재위도 소수로 몇년지난 유니폴리차단재검토를 토론하고자 했었습니다.
  • (설사 지속주장이라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라노워엘프님도 위의 사례를 포기하지 않고 개정시도하고 있으며, 다른사람들도 다 소신껏 하고 있고, 내가 장기보호정책위반, 방해편집, 사람에대한차단중지, 결과처벌보다는예방중시같은 다른개정도 다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문제된적이 없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3일 (화) 08:03 (KST)[답변]
(논점 해결방안1) 원칙과 정책적 입장에서 말하면..중재위의 정책위반 여부를 공동체가 검증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 일베중재에서 정책위반을 했다는것에 대해서 14년4월 최초로 구체적인 의문을 제기했으니 일베중재위원들은 구체적해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3자들의 평가를 받아서 누가 과실이고 소수설인지를 판정후 무슨요청을 해야 합니다.
  • 또한 일베중재의원들은 사랑방에서 '내가 중재결과에 불만을 품고 근거도 없이 일베중재에서 비공개토론을 했다고 지속주장했다'고 허위주장(?)을 하고(@@,@@), 사관신청과 이 문서에서도 위에서 제시한 허위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발언들도 백:인신에 해당하니 근거를 제시하거나 수정하거나 사과를 해야 합니다.
  • 지금 14년 4월이후의 정책위반에 대해서도 내가 선의로 침묵하고 있는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3일 (화) 08:03 (KST)[답변]
(논점 해결방안2) 단 문제해결 입장에서 말하면...제도적개선 토론만 약속하면 정책위반 토론을 진행하지 않는것을 나는 문제삼지 않을수 있습니다
  • 지금 중재위원들이 반대로 생각하고 있는데 라노워엘프님이 관인님 과실을 토론하지 않고 개정시도만 했듯니 나도 정책위반 토론은 피했으며, 지금와서 개설된건 관련 중재위원들이 내 선의와 기여를 부정하고 공공연히 사과요청과 비난과 허위주장과 제한까지 하면서 근거없는 주장을 한다고 매도를 하고 근거제시를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내 제한신청사유가 근거없는 주장이었으며 정책위반토론을 개설하지 않았으면 추가제제도 가능했을겁니다. 근거없는 주장을 한다고 공공연한 비난과 제재신청까지 하고, 근거를 제시하니 토론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이며, 관련중재위원이 위와 같이 주장한다면 한국어 위키는 국어 위키는 누구의 과실인지 사실을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 그러니 선택권은 내가 아니라 관련중재위원에게 있는겁니다. 위의 주장을 지속할 생각이면 요청을 한 정책위반에 대한 구체적인 이의제기를 했으니 답글을 달고 3자의견을 받아서 누가 맞는지 가리면 됩니다. 아니라면 오해받을 상황이 있었다는 수준이라도 인정하고 앞으로 상호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한 선의의 토론(제도적개선토론)을 하는것이 생산적인 해결책입니다. 그게 이 문서에서 내가 지속적으로 발언하고 있는 요지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3일 (화) 08:03 (KST)[답변]
라이딩 님 다시 페이스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여기서 판단해야 할 사안은 라이딩 님에 대한 백:제한 정책 적용이 타당한가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라이딩 님의 문제제기가 선의의 문제제기였는가, 아니면 중재위원회를 흔들기 위해 혹은 다른 이유로 행한 악의의 문제제기였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라이딩 님은, “당연히 내 문제제기는 선의의 문제제기이고, 그것을 중재위원들이 인정하느냐 안하느냐가 문제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도 라이딩 님의 문제제기가 백:선의였다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의심을 하지 않고 있고, 아마도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추측합니다. 하지만, 토론의 논리적 진행을 위해서는 여기 계신 참가자들이 “라이딩 님의 문제제기는 선의의 문제제기였가”라는 문제에 대해 수렴된 답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라이딩 님께서는 현재 본인의 입장인 “라이딩의 문제제기는 선의였고, 악의는 없었다”는 점을 먼저 입증해 주셔야 합니다. 다른 토론 참가자들보다 라이딩 님의 토론 진행 페이스만 빨리 진행되면 혼자서만 하는 토론이 됩니다. --10k (토론) 2014년 5월 13일 (화) 09:38 (KST)[답변]
RidingW 님의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본인이 아무리 악의가 없더라도 실제로 아무런 근거가 없는 주장만 반복하여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5월 13일 (화) 12:06 (KST)[답변]
"비공개 토론 정책 개정시도"에 관해서는 2011년 12월, 2012년 1월, 2012년 2월 (중재위원회 설립 당시, 토트님 등) 및 2012년 4월 (Hun99님 등), 2013년 3월 (유니폴리 차단 재심의 당시, Hun99님 등) 2013년 12월 (1)/2013년 12월 (2) (라이딩님) 등을 보면, 이전에도 종종 논의되었던 사안을 라이딩님이 재환기한 듯한데, 이게 '근거없는', '악의적인', '지속적인' 문제제기로 보이진 않고요.
다만 라이딩님이 중재위원들의 백:선의를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계속하셨는데 스스로에 대해서 선의를 내세우는건 좀 그런게, 그간 라이딩님 말이 은연중에 '중재위원들이 내 의견을 찍어누르려 시도한다(악의)'는, 불만을 갖고 의심하고 있다는 뉘앙스가 느껴져요. '정말 맘먹고 했다면 검증 불가능한 추정의 영역'은 맞으나 그런 말 자체가 중립성을 의심한다는 소리로 들릴 수 있잖아요. 그럼 중재위원들은 '라이딩님이 근거없이 중재위원들을 모함한다(악의)'고 인식하고요... 그렇게 꼬리를 물고 지속된다는 느낌입니다. 나머지는 그러면서 따라붙은 잔가지들인거 같고요. 따로 해결할 문제이지 정책위반 문제제기나 정책개정 발의 자체를 제한할 근거는 안되고 현상의 해결책도 아닌거 같단 의견입니다. --e1yr (토론) 2014년 5월 13일 (화) 23:40 (KST)[답변]
(논외) 답변(라노워엘프님) "RidingW 님의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라는것이 분쟁당사자인 중재위원들의 의견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주장한다면 백:분쟁해결절차에 따라서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를 중재위원들이 정책위반 판정토론에 기재를 하고 3자들의 의견을 받아보면 결론을 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반론을 하면 관인님의 과실을 지적하면서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던 분은 라노워엘프님입니다. 형평성 있는 의견개진을 부탁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4일 (수) 03:18 (KST)[답변]
(E1yr) 답변 감사합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반대의견이라도 토론을 통해서 합의를 도출할수 있습니다. "중재위원들의 백:선의를 의심하는 듯한 발언"에 대한 예시를 해줘어야 내가 해명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 만약 "중재위원들이 내 의견을 찍어누르려 시도한다"라는 부분을 의미한다면, 중재위원들은 사랑방에서 공동체가 오해할 허위의 주장(?)을 하고 근거제시요청에 불응하고 있는 사실관계는 있습니다. 생각하시는 바와 다르게 나는 철저하게 정책위반의 관점에서 발언하고 감정개입은 하지 않습니다.
  2. 만약 "정말 맘먹고 했다면 검증 불가능한 추정의 영역"라는 부분을 지칭한다면, 그건 현행제도상 IRC토론을 하고 의사록에 기재를 하지 않고 부인을 하면 다른사람은 이를 입증할 수단이 없다는 제도적문제점을 지적한것이고 중재위의 과실을 지적한것이 아닙니다. 내가 중재위의 과실을 지적한 부분은 일사불란하게 답변을 하지 않는 등의 '오해받을 행동과 정책위반'을 했다는것입니다. 혹시 나에게 악의가 있는지 테스트 하고자 한다면 저 발언의 적정성을 문제삼으면 될것 같습니다.
  3. 그리고 선의 규정을 약간 오해를 하고 계신데 선거나 토론에서 반대의견을 내고 다중계정의혹을 신고하는것은 위키를 위한 선의의 행동입니다. 설사 주장이 틀렸더라도 토론으로 해결됩니다.
  4. "내가 선의라고 했던 부분"은 라노님이 관인님 정책위반은 토론하지 않고 개정토론만 했듯이 나도 중재위의 정책위반토론은 회피하고자 했던 부분을 의미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4일 (수) 03:18 (KST)[답변]
(논점) 답변 10k님의 전체적인 발언의도는 동의를 하는데, 내발언의 의미는 "당연히 내 문제제기는 선의의 문제제기이고, 그것을 중재위원들이 인정하느냐 안하느냐가 문제이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1. 위 논점 발언의 의미는 10k님의 의도와 동일하게 (1) 아직도 공동체나 중재위원들이 내 제한의 적정성에 문제를 품는다면 내 제한의 신청사유인 '근거없는 주장'에 화답하여 정책사랑방에서 근거를 제시한 이의제기를 했으니 이제 중재위원들이 답을 하고 공동체가 평가를 하는것이 백:분쟁해결에 부합하는 분쟁해결이라는 것입니다. (2) 단 이 경우 중재위가 치명상을 입을수도 있으므로 제도적개선토론만 약속을 하면 (1)의 정책위반토론을 수행하지 않는것을 나는 문제삼지 않겠다고 양보를 한겁니다.
  2. 또한 재검토단계에서는 내가 신청인이며 제한결정의 신청인과 피신청인과 관리자가 모두 평가를 받는 위치에 있는것인데 내 발언만 문제삼고 있으므로 이부분도 일단 지적은 한것입니다.
  3. 위 비논점 발언의 의미도 10k님의 의도와 동일하게, 지금 3자인 콩가루님의 진행에 따라서 힘들게 논점을 재정리 하고 있는 상황에서, 천리주단기님 이강철님 라노워엘프님디 순차적으로 들어와서 다시 사실이 아닌 주장을 해서 논점을 양산하고 지적에 대답이나 근거제시를 하지 않고 있는것은 사실상 토론거부나 방해행위에 해당하므로 이부분을 강하게 지적한것입니다.지금은 당사자간에는 대화를 자제하고 3자진행을 따르는것이 기본적인 분쟁해결절차이고 나는 따를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4일 (수) 03:45 (KST)[답변]
 의견 1년 전의 일이 왜 지금까지 논의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옛말도 있습니다. '선의'라는 말도 지나치게 강조되면 오히려 백:선의를 의심하게 됩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파악하셨다면 이쯤에서 그만두셨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8:35 (KST)[답변]

사용자:redMosQ의 제한정책위반에 대한 해명요청 편집

사용자:redMosQ가 제한정책을 위반한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해명요청을 하였으나 대답을 하지 않기에 별도의 목차를 생성해서 재요청을 합니다. 항목별로 구체적인 해명을 요청합니다.

  1. 제한사유에 없고 제한사유가 아닌것으로 명시된 사유로 제한을 한 이유.
  2. 아사달님이 내가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허위신고를 했는데 검증을 않고 1시간만에 제한을 결정한 이유
  3. 피신청인에게 "변론"기회를 주지 않은 이유
  4. 위의 정책위반을 설명하는 사관신청 글을 삭제한 이유
  5. 제한재검토중 위의 질문이 명시적으로 되었는데도 답을 하지 않은 이유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6:10 (KST)[답변]
 답변 제한 정책의 명백한 위반이라는 결론도 나오지 않았고, 제한 조치가 성급했음을 인정한 발언도 이 전에 했으므로, 이 질문들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7:25 (KST)[답변]

사용자:분당선M의 제한정책위반에 대한 해명요청 편집

  • 사용자:redMosQ가 제한정책을 위배하고 본인의 제한정책위배를 지적하는사관신청글을 삭제를 하고 스스로 제한재검토를 종결시키는( 등 명시적인 하자가 있음에도 분당선M님은 특별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제한을 추인을 했습니다. 따라서 분당선M님이 위의 제한정책위반사유를 추인을 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해명요청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6:10 (KST)[답변]
  •  답변
  1. 당시에 해당 제한 조치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재검토가 적절했음을 확인했다는 것은 "다른 관리자가 제한의 재검토를 기각했다"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2. 제가 잘못 읽은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과거 관리자의 단독 결정으로 제한 조치가 부과된 사례가 있습니다. (토론:윤창중/보존1#보호 및 제한). 과거 선례가 잘못되었는줄은 의문이지만(당시에는 몰랐고), 이 선례 또한 참조해서, RedMosQ님이 관리자로서 판단이 가능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것은 지침을 잘못 확인한 것으로 제 잘못입니다. 사과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그리고 귀하께서 제한 정책에 이의가 있다면, 재검토를 하시는것은 좋은 방법이나, 제한이 부과된 상태에서 제한을 위반하시면 안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기술적으로 막지 않은 차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할 해명은 다했다고 생각하는바, 더이상의 해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2:26 (KST)[답변]

의견 요청 표제어 관련 편집

  • 제한재검토는 내가 신청인이며 redMosQ님이 피신청인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서의 적합한 명칭의 'redMosQ의 제한결정'이나 'redMosQ의 ridingW에 대한 제한결정'입니다. 이 명칭을 거부할 경우 적합한 명칭을 정하는 토론개설을 요청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6:10 (KST)[답변]
추가적인 제한에 대해서도 토론을 했기에 이 표제어가 적합하다 보고 있어요. 근데, 명칭에 집착하는것은 시간 낭비라 생각하기에 더이상 의견을 표출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독단적으로 이동 하시면, 되돌려짐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총의는 위키백과토론:의견 요청/RidingW에 대한 제한결정에서 묻는것이 좋겠군요.--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22:14 (KST)[답변]

공지 사항 편집

  지금 이시간 부로 라이딩(RidingW)님이 주장하는 일베 중재와 관련하여 중재위원회의 결정에 정책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의견 요청/RidingW의 중재위원회 정책 위반 주장에 대한 검증에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요청 문서에서는 RidingW님에 대한 제한등의 제제에 대해서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06: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