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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제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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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ko C. K. 사무국장님은 진짜 최고의 여성 '위키백과 편집자' 중 한 분이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엄청 존경하고 있습니다. 2001:2D8:E47C:1D7:0:0:2C4:8B94 (토론) 2024년 8월 12일 (월) 13:45 (KST)[답변]

사랑방은 이런 내용을 게시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8월 14일 (수) 21:58 (KST)[답변]
그러면 어떤 글을 게시하는 장소인가요? 2001:2D8:EA46:49D9:5158:CEE1:BE81:7562 (토론) 2024년 8월 15일 (목) 03:48 (KST)[답변]
이러한 게시물은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지만 담소를 나누는 것이기는 하는 약간 애매한 위치에 위치한 게시물입니다.
이러한 게시물은 개인의 토론에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한 게시물은 게시판에 적절한 게시물이오나 약간 거리가 먼 게시물이라고 판단하여 답변을 작성했습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8월 15일 (목) 10:23 (KST)[답변]
사랑방에 이정도 의견(칭찬)은 충분히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을 위반하거나 위키백과와 관련없는 게시물 또는 상대 사용자의 비난이 아니라면 너무 딱딱하지 않게 다양한 의견을 사랑방에 나누는게 좋지 않을까 봅니다 -97wiki (토론) 2024년 8월 15일 (목) 13:57 (KST)[답변]
@97wiki,@김하준1234 모르시는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위 아이피는 여러 번 다중계정을 악용한 사용자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달려 있어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6일 (금) 00:18 (KST)[답변]
위 사람과 아래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보입니다. 2001:2D8:E244:CC5B:85A6:A969:F07C:AA6E (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01:34 (KST)[답변]

위키책 반달행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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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에 반달행위 문서 2건이 작성됐고 다수의 반달행위 이미지가 업로드됐습니다. 일단 문서 2건에 삭제요청 틀을 달아놨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24년 8월 12일 (월) 14:29 (KST)[답변]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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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독립하게 된 날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안에서 위키백과 편집을 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셨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과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만큼은 그분들을 생각하며 광복절을 다 같이 기념하면 좋겠습니다. GUAM (토론) 2024년 8월 15일 (목) 00:21 (KST)[답변]

ㅎㅎ 그러게여! 님피아𝓰𝓪𝓶𝓮𝓱𝓪𝓼𝓸𝓼𝓮𝓸 2024년 8월 15일 (목) 12:46 (KST)[답변]

전라디언 문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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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디언 문서는 위키백과 초창기부터 생성이 제한된 문서로 호남 지역 사람들을 명백히 비하하는 단어로 백과사전을 표방하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은 문서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후 위키백과에는 기레기, 떡검과 같은 비하 문서들이 생겨 났고 이 문서들은 중립성에 위반되는 서술들이 관찰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위키백과가 이런 비하성 단어들을에 대한 등재를 용인할 것이라면 형평성에 맞추어 전라디언 문서의 서술 제한 해제를 요청하며 그게 아니라면 비하성 단어의 등재에 대한 대책을 요구합니다. 106.101.192.14 (토론) 2024년 8월 15일 (목) 13:15 (KST)[답변]

자극적인 반례를 가져오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기레기, 떡검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방향으로 문제 해결을 도모하시길 권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5일 (목) 21:18 (KST)[답변]

무고죄 정책과 지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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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誣告罪, defamation)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수사기관이나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되는 대한민국 형법상의 범죄를 말한다.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의도적으로 증거를 조작하는 등 무고의 고의가 인정되어야 무고죄가 성립된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자가 무고한 사용자를 차단할 경우에는 관리자에게 10년 이하의 차단 권한 회수 또는 1500시간 이하의 활동 권한 회수(정해진 기간동안 위키백과 내에서 관리자가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로 취급됨.) 이후 다시 권한을 부여하는 정책과 지침을 제안합니다.


또한 일반 사용자가 타인으로 하여금 권한 회수 또는 주의나 경고나 차단을 받게 할 목적으로 관리자나 관리자 이상의 권한을 소유한 관리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관리자가 이에 대해서 자세하고 상세한 내용을 조사하지 않고 차단을 집행할 경우에는 신고자에게 년 이이하의 차단 요청 권한 회수 또는 150시간 이하의 활동 권한 회수 이후 다시 권한을 부여하고 관리자에게 1500시간 이하의 관리자 권한 회수 이후 다시 권한을 부여하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하의 차단 요청 권한 회수 또는 150시간 이하의 활동 권한 회수 이후 다시 권한을 부여하고 관리자에게 1500시간 이하의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8월 14일 (수) 21:46 (KST)[답변]

애초에 차단은 처벌이 아니기 때문에 모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15일 (목) 22:59 (KST)[답변]
토론:MBTI 건 관련으로 이러시는 것 같은데, 위키백과에 기여하시는 목적이 뭔가요? Reiro (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10:18 (KST)[답변]
왜 그러실까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6일 (금) 11:56 (KST)[답변]
악의적인 허위 신고는 이미 차단 등 사용자 관리가 가능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본인이 부당한 일을 당하셨다고 생각되면 정식으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6일 (금) 15:33 (KST)[답변]
위키백과에 아예 법원을 만들죠? 저렇게 일일히 1500 시간식 차단하면 누가 활동할까 싶네요. Takipoint123 (💬) 2024년 8월 18일 (일) 00:36 (KST)[답변]
무고한 사용자님 분들은 가끔 차단될 때가 있습니다. 저는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으며, 관리자님 분들은 권한과 책임이 크기 때문에 무고한 사용자를 차단할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차단 권한을 회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벌 형량이 이하이기 때문에 0시간도 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아무 말이나 한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법원 문서를 생성하면 좋겠네요.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8월 18일 (일) 13:06 (KST)[답변]
(IP사용자의 모욕적 발언 삭제)
김하준님과 이야기하다 보면 논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의도는 알겠는데, 근거가 빈약하거나 결과가 엉뚱한 방향으로 도출돼요. 중학생이라 하셨으니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우선 자신의 주장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위의 다른 사용자가 법원 운운한 것은 법원을 실제로 만들라는 게 아닙니다.법적 협박이 금지된 위키백과 내에서 형벌 이야기가 나오니 "왜 아예 싹 다 구속하지" 같은 심정으로 한 거고요.--Reiro (토론) 2024년 8월 18일 (일) 15:34 (KST)[답변]
관리자도 결국 사람이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합니다만 저렇게 페널티를 부여한다면 그 어떤 관리자가 적극적으로 관리행위를 할 수 있을것이며, 부당한 차단은 누가 판단합니까?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8월 18일 (일) 22:24 (KST)[답변]
편집 분쟁을 일방차단으로 마무리하신 분이 이런 멘트를 남기시니 아이러니하네요. 2001:2D8:6308:812B:9005:C283:6C6A:5BFE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2:36 (KST)[답변]
제가 언제 일방적으로 차단했습니까? 누구신데 저를 음해하시나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8월 19일 (월) 14:35 (KST)[답변]
에이 너무 성내지 마십쇼. 본인이 누군지 드러내지도 못하는 흔한 분탕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9일 (월) 15:33 (KST)[답변]
@용인 학생: @기나ㅏㄴ:[1][%EC%A0%84%EC%B2%B4_%EC%9C%84%ED%82%A4_%EA%B8%B0%EC%97%AC_%C2%B7_%EC%82%AD%EC%A0%9C%EB%90%9C_%EA%B8%B0%EC%97%AC_%C2%B7_%EA%B8%B0%EB%A1%9D[%EC%B0%A8%EB%8B%A8_%EA%B8%B0%EB%A1%9D_%C2%B7_%ED%8E%B8%EC%A7%91_%ED%95%84%ED%84%B0_%EA%B8%B0%EB%A1%9D]_%C2%B7_SUL_%C2%B7_%EC%B0%A8%EB%8B%A8)]에서 이미 의견을 밝힌바 있고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재검토요청 등의 활동도 없어서 더 문제제기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음해라던가 분탕이라는 워딩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 좀 황당해서 댓글 답니다. 두 차례 글을 남긴 이후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관심 끄고 있었으나 우연히 사랑방에 용인 학생씨가 여기 적은 글을 보았고, 제 입장에서는 잘못된 차단을 시행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 관리자의 차단이 어쩌고 그러시니 한마디는 해야겠다 싶어서 적은것 뿐입니다. 스스로 문제없는 차단이었다고 생각하시면 적절한 차단이었음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2001:2D8:6303:45E0:5FF:875E:E3D5:2B2F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17:14 (KST)[답변]
확인하지 않고 말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상황을 차단한 관리자에게 설명하시면 관리자가 판단하여 적절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대뜸 '편집 분쟁을 일방차단으로 마무리하신 분이 이런 멘트를 남기시니 아이러니하네요.'라고 말씀하신다면, 누가 말한 것인지, 어떤 사안에 대해 말한 것인지 파악되지 않습니다. 관리자의 확인 또한 어렵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20일 (화) 17:36 (KST)[답변]
그 사건의 경우 제 차단은 문제 없는 차단입니다. 반대쪽도 부적절한 언행으로 차단하려 했습니다만, 반대쪽은 통신사 IP이고, 이미 그 아이피를 떠날 가능성이 컸기에 차단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문제가 있는 차단이면 그 사용자분께서 직접 재검토 요청을 하시고 소명하시면 될 일입니다. 만약 재 음해라는 워딩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8월 21일 (수) 07:57 (KST)[답변]
돌이켜보니 저도 급발진한 모양새긴 했네요. 위의 멘트에 대해서는 관리자님께 사과 드립니다. 2001:2D8:6302:D100:B4CA:D9B5:DC6D:72A7 (토론) 2024년 8월 23일 (금) 16:22 (KST)[답변]
이 게시물을 삭제해 주세요. 이 게시물의 내용은 제가 실수로 잘못 게시한 게시물입니다. 저도 이 게시물을 통해서 저의 이미지가 악화되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이로 인해서 논란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 게시물을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게시물로 인해서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는 심심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5:31 (KST)[답변]
죄송합니다. 저는 최근에 선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미한 편집과 기여보다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의미한 편집과 기여를 했습니다. 저는 부주의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의미한 토론을 발제하여 논란을 발생시켜서 거대한 분쟁을 발생시켰습니다. 이로 인해서 위키백과의 사용자님 분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습니다. 저도 위키백과에서 사용자가 중학생이라고 차단을 면제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갑자기 악의적인 편집과 기여로 보일 수 있는 편집과 기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현재 저의 편집과 기여에 문제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편집과 기여를 개선하고 선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편집과 기여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단도입적으로 발언합니다. 저는 앞으로는 정상적인 선의적으로 편집과 기여를 하는 편집자로 활동할 의사가 있습니다. 제가 발생시킨 논란과 분쟁에 참가하여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심심한 사과드립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5:51 (KST)[답변]

번역에 ChatGPT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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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ChatGPT로 번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글이지, 문서를 생성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들이 오해를 하여 강조합니다.


어제부터 위키백과:국가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번역을 위주로 기여하고 있는데, 이전에는 파파고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파파고로 번역하면 고유명사를 잘 번역하지 못하고, 번역투가 종종 눈에 띄어 이를 교정하는데 시간이 꽤 들었습니다.

그러나 ChatGPT는 다릅니다. 고유명사도 잘 번역하고, 번역투도 파파고에 비해 적습니다. 물론 없는 것이 아니어서 직접 교정하는 일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파파고를 사용하던때에 비해 작업 속도가 많이 빨라졌음을 느낍니다.

그러니까 ChatGPT를 사용하시길 강.추. 드립니다. 한번 이번 국가 에디터톤을 ChatGPT와 함께 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5일 (목) 21:21 (KST)[답변]

파파고도 챗지피티도 저작권에서 자유롭지 않는데 협회가 이를 묵인하고 지원하는 건가요? 2001:2D8:E244:CC5B:85A6:A969:F07C:AA6E (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01:33 (KST)[답변]
일단 저는 협회를 대표하지 않고 (협회 소속조차 아닙니다), 저작권에서 자유롭다 하지 않다 함은 무슨 말씀이실까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6일 (금) 02:25 (KST)[답변]
IP 사용자분께서는 다른 곳에서 흘려들리는 '챗GPT'에만 고정해서 생각하지 마시고, 이 문단에서 다른 사용자가 말하는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문맥을 올바르게 판단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챗GPT를 가지고 완전히 새로운 내용을 창출한 게 아닙니다. 참고로, 번역은 2차적 저작물입니다. ChatGPT를 이용한 번역은 기계 번역이며 타 언어 위키백과의 번역은 오히려 위키백과에서 장려하고 있는 것이며 저작권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AI 기반 번역(예: 구글 번역)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번역의 서비스로 이미 내장되어 제공하고 있고 많은 사용자들이 수년간 써왔습니다. AI를 이용한 번역 자체가 저작권(라이선스) 문제 소지가 있었다면 처음부터 서비스가 제공조차 되지 않았을 겁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08:08 (KST)[답변]
덧붙여 말하자면 위키백과와 라이선스가 비호환인 일부 위키에서 일본어 위키백과 등의 한국어 번역을 (특히 서드컬처 위주) 그대로 가져오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도리어 해당 위키의 저작권 침해 현실을 명확히 밝히고 문서 자체가 삭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곳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2차 저작물로서 라이선스 호환이 되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08:15 (KST)[답변]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키백과가 가진 자료를 가지고 ChatGPT를 활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유료 버전을 사용하신다면 조금 더 많은 횟수로 더 나은 품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08:28 (KST)[답변]
동북공화국을 만들어 봤습니다. 211.47.118.167 (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21:57 (KST)[답변]
혹시 원문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중국어 위키백과에는 東北共和國이나 东三省人民共和国 모두 안나오네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6일 (금) 22:10 (KST)[답변]
ChatGPT에 중국어로 민국군벌을 물어보니까 동북공화국을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이 나라의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달라고 했고 저는 그 내용을 다듬었습니다. 211.47.118.167 (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23:28 (KST)[답변]
ChatGPT는 번역에만 한정하여 사용해야지, 문서를 처음부터 만들어선 안되겠습니다. 출처를 통해 검증할 수 있는 내용을 기여해주셔야 하며,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지금 기여해주신 경우 장쭤린이 1920년 5월 1일에 세웠다는 공화국은 확인할 수 없으니 별도의 출처가 제공되지 않는 한 AI환각으로 보고 삭제해야 하겠습니다. 삭제신청 하겠사오니 별도의 출처 확인되면 알려주세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6일 (금) 23:41 (KST)[답변]
봉천군벌안휘군벌 등 동북지방의 중화민국 군벌은 어디까지나 "중화민국"이라는 깃발 아래에서 자치를 한 것이지 독립을 한 사례는 없었습니다.(신강, 티베트 지역 제외) AI가 만들어낸 완전한 거짓 사례입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8월 17일 (토) 13:20 (KST)[답변]
이것이 바로 AI의 치명적인 단점이자 AI의 모순이다. 우리는 해야 한다. 직접 편집을. 2001:2D8:E785:E197:0:0:85:B94 (토론) 2024년 8월 17일 (토) 14:47 (KST)[답변]
어떤 도구든지 목적에 맞는 쓰임과 그렇지 않은 쓰임이 있는 법입니다. 제 글의 논점은 "번역"이므로 AI환각을 근거로 문서 생성에 사용해선 안된다 비판하는 것은 논점 이탈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듯 하니 제 글 위에 다시 강조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7일 (토) 14:51 (KST)[답변]
어우 골아퍼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7일 (토) 15:09 (KST)[답변]
예전에, GPT 4o가 나오기 전 GPT 초기에 위키백과 번역을 시도해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번역 품질 자체는 일반 구글 번역기와 비슷했지만, 프롬프트에 문장 끝을 -입니다가 아닌 -이다로 바꾸고, 전체적인 서술도 백과사전 형식으로 해줘와 같은 문장읗 넣으면 위키백과식(?)으로 번역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의 ChatGPT는 업그레이드가 조금 되었기 때문에 번역 작업이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 생기면 해봐야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ㅡ 키페 2024년 8월 18일 (일) 03:03 (KST)[답변]
저도 ChatGPT를 가끔 사용하기는 하지만 번역의 경우에는 확신하지 않고 재번역 수준으로 검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엉터리로 번역한 경우도 존재하고, 무엇보다도 애초에 번역을 하기 위한 목적이 다른 언어로 된 정보를 내가 습득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이유는 알지 못했던 지식을 배우고 아는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틀이라던지 오타, 글자 넣기 등 단순 반복 작업의 경우에는 틀림없이 편리합니다. 오히려 이런 쪽으로의 적극적인 활용이 권장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8월 18일 (일) 13:45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 새로운 지식을 배우기 위해 기여할 때가 있긴 하지만 단순히 한국어로 된 정보의 영역을 넓히는 데 기여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확실히 자기 공부를 할 때는 번역기를 쓰는 것 보단 손으로 번역하는게 기억에 오래 남긴 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8일 (일) 21:13 (KST)[답변]

일부 학교 문서 삭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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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삭제토론 결과로 삭제된 문서들이, 지적된 문제점 개선 하나 없이 다시 재생성되어 삭제하였음을 알립니다. 이는 백:G4에 따른 것임을 추가로 밝힙니다.

또한 현행 빠른 삭제 기준 상, 출처가 없더라도 교육 기관은 삭제하면 안된다는 지침이 있습니다. 07년 지미웨일스의 발언에 근거한 영어판 지침인데, 정작 영어판에서는 2017년 이후 중등학교(Secondary School)에 대해 이런 원칙을 폐기했으며, 초등학교 관련 저명성 정책도 있는 판국입니다. (en:WP:SCHOOLOUTCOMES 참조)

왜 이런 지침 간 불일치가 발생했는지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에 부적합한 학교 문서 처리 여부도 재고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Reiro (토론) 2024년 8월 12일 (월) 05:5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그대로 해석해서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공동체 총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Takipoint123 (💬) 2024년 8월 15일 (목) 19:39 (KST)[답변]
선생님께서 가져오신건 rfd, 즉 삭제 토론에 관한 것입니다. 게다가 부연 설명으로, 정책과 지침보다 약하게 작용합니다. 영어판 기준으로 학교 문서가 빠른 삭제 기준으로 삭제되어서는 안된다는 명확한 정책이 존재하며, 삭제토론으로 다수 삭제된다는 설명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저명성은 정책이 아닌 지침으로, 정책이 우선 적용됩니다. 지침을 어겼다고 즉시 삭제하는 것은 빠른 삭제 정책에 어긋납니다. 그렇다고 정책과 지침이 충돌하는 것은 아님을 명확히 합니다. 지침을 어긴 문서는 csd가 아닌 prod나 rfd로 삭제되니까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5일 (목) 21:12 (KST)[답변]
rfd->afd 정정합니다 simple:rfd와 혼동했네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5일 (목) 21:24 (KST)[답변]

@Reiro: 초등학교 문서 생성을 허용하기로 하기 전 삭제 토론을 삭제 근거로 삭제는 과한 규칙 적용이라 생각합니다. 삭제를 되돌립니다. -- ChongDae (토론) 2024년 8월 15일 (목) 19:28 (KST)[답변]

@ChongDae: 초등학교 문서 생성을 허용하기로 한 총의 역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하신 근거를 알 수 있을까요?
@Takipoint123: 백:G4는 한국어판 정책으로도 도입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기나ㅏㄴ: 우선 빠른 삭제 기준으로 삭제할 수 없다는 것은 백:G7한정이지, 백:G4와는 별개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교육기관이라고 해서 삭토 거친 것 재생성해도 G4 적용해선 안된다면 사실상 반달 손 놓자는 이야기니까요.
그리고 그 명확한 정책이 07년 지미 웨일스의 발언에 기반을 둔 것인데, 17년 토론에서 부분적으로 철회된 지 오래고요. 물론 빠른 삭제 기준 정책과 저명성 지침, 삭토의 차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좀 논의가 필요하긴 해보입니다. 이건 더 조사 후 의견 개진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8월 17일 (토) 19:47 (KST)[답변]
백:g4 얘기가 아니라 WP:SCHOOL OUTCOMES 얘기입니다. 애초에 해당 문서는 영위백 얘기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의도 아니고, 말씀하신 "저명성 정책"인 SCHOOLOUTCOMES는 정책도 지침도 아닌 에쎄이 문서고요.
초등학교를 허용하는 정책이 생긴것은 아니지만, 삭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13년 전의 토론을 바탕으로 G4를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 생각합니다. Takipoint123 (💬) 2024년 8월 17일 (토) 20:00 (KST)[답변]
@Reiro: 2012년 무렵 위키프로젝트토론:학교/보존3 등의 토론을 거쳐 초중등학교 삭제는 더이상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10년 이상 삭제가 되지 않았다면 "관습상" 총의로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24년 8월 17일 (토) 20:16 (KST)[답변]
@Takipoint123, ChongDae:전 근거로 백:G4를 들었고, SCHOOLOUTCOMES는 삭제 근거로서가 아니라 왜 결과가 상충되는가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언급한 것 뿐입니다. (수필인 것은 지금 보았네요)
그리고 2022년 발의된 위키백과:삭제 토론/과역서초등학교 등을 보아도 출처 없거나 미비한 건 삭제하자는 총의는 여전히 존재하고, 그 전에 백:아님#위키백과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곳이 아닙니다 위반입니다. (한국 내 초등학교 수만 6천개, 미국은 6만개인 것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다만 학교 문사 관련 명확한 총의가 없이 방치해왔다는 의견은 충분히 공감하나, "삭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13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미 삭제된 문서가 어떠한 근거 없이 재생성되는 것을 뒷받침하는 정책은 어디에도 없음을 알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8월 17일 (토) 20:29 (KST)[답변]
@Takipoint123, ChongDae: 종대님이 제시한 링크 보니, 저 당시에 없었던 회사 및 단체 등재 기준도 생겼고, 삭제 근거는 13년전보다 지금이 더 확실한 느낌이네요. 더 의견 없다면 저 둘에 한해 삭제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8월 17일 (토) 21:02 (KST)[답변]
G4 기준으로 13년 전 삭제 토론을 적용하는 건 명시적으로 반대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4년 8월 17일 (토) 21:25 (KST)[답변]
G4에는 최근의 삭제 토론이라고만 되어 있을 뿐, 그 기한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총의가 바뀌었을 수는 있으나, 오히려 학교 관련 저명성 지침이 보강되고 바로 직전 학교 관련 토론도 똑같은 이유로 삭제되는 등, 유지 근거는 더 희박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지 13년전이니 재생성해도 삭제하면 안 된다는 건, 특정 사용자 그룹이 그 당시 있었던 삭제토론을 무시하고 전부 재생성해도 일일이 삭토 거쳐야 한다는 행정상의 비효율을 가져올 뿐입니다. 가뜩이나 존재감 없는 백:복구 토론의 유명무실화는 더 가속화될 테고요. 종대님은 그 상황 감당 가능하십니까? Reiro (토론) 2024년 8월 17일 (토) 21:50 (KST)[답변]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13년 전이 "최근의" 라고 보기에는 어렵군요. 물론 관리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점애는 동의하나, 빠른삭제 도입 이전에 정책적인 바탕 없이 관례적으로 삭제된 문서들을 토론에 회부 하는 것은 빠른삭제 정책의 취지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문제가 된다면 정책을 바꾸면 되는거고요. Takipoint123 (💬) 2024년 8월 18일 (일) 00:31 (KST)[답변]
@Reiro: 전 g4를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전 해당 문서들 삭제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원칙이 폐기되고 지침 간 불일치라는 말씀에 당황스러워 바로잡은 겁니다. 부분적인 철회는 없습니다. 해당 조항이 생긴 후 지금까지 쭉 중요성 입증에 해당하는 빠른 삭제 기준으로 학교 문서 삭제가 불가합니다. 말씀하시듯이 다른 기준으로는 예나 지금이나 학교 문서라는 이유로 삭제에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그건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영위백의 삭제 토론 가이드를 근거로 삭제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제가 정책 들여오면서 여러 삭제 관련 정책들을 수십 번 검토했는데, 선생님보다는 잘 알지 않겠습니까. 아직도 전반적인 삭제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건 바로잡겠습니다. '최근의'라는 뜻은, 여러 삭제 토론 중 해당 문서에 관한 '가장 최근의'라는 뜻입니다. 예전에 어느 분의 번역본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체크하지 못한 것은 제 잘못입니다.
@ChongDae: 빠른삭제기준에 '관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삭제 토론을 통해 삭제되었으니, 몇 년이 지났던 간에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결과를 뒤집으려면 복구 토론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8일 (일) 00:38 (KST)[답변]

기준에서 삭제된 버전과 명백하게 일치하지 않는 문서, 삭제된 이유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문서, 개선을 위하여 사용자 공간으로 이동된 콘텐츠(삭제 정책을 우회하는 경우는 제외)는 제외됩니다.

여기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8일 (일) 00:50 (KST)[답변]
읽다가 이해가 영 안되어서 덧붙이자면, 저번부터 왜 계속해서 반달이라고 지칭하시는지요. 선의의 기여자들이 편집하는 문서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8일 (일) 03:14 (KST)[답변]
@기나ㅏㄴ: 선생님 논점을 잘못 파악하여 엉뚱한 대답을 한 점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지침간 불일치라거 생각한 건, 제가 저걸 저명성 정책으로 오해하고 있던 탓입니다.
다만 제가 부분적으로 철회되었다고 발언한 것은, 빠른 삭제 기준 정책과 삭제토론 기준 상 어느 정도 차이가 생겼다는 의도였습니다. 삭제 토론에서는 원래 중요성 입증 없이도 학교 문서가 유지되었던 것은 분명하고, 저런 관행이 17년도 이후 바뀌어 삭토 대상이 된 것도 맞습니다.
그럼에도 정책이 저렇게 남아 있는 까닭은 영어판에선 이미 그 전에 삭제되어 더 남아있지 않아 그런 건지, 아니면 일일이 다 삭토 열기로 한 건지, 그렇다면 무의미한 삭토 남발을 막기 위한 장치가 있는 건지 이건 좀 살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제가 해야겠죠) 사실 1천개를 상회하는 문서를 전부 삭토 회부하는 게 현실적이지도 않고, 그런 허술한 행정은 악용하기도 쉬워지니까요.
그리고 자꾸 반달 언급하는 건 좀 자제하겠습니다. 좀 정정하자면, 모든 선의에 선심을 쓰지 않았으면 한다, 는 게 제 의도입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백과사전의 지향점과 맞지 않는다면 적절히 잘라낼 필요성은 있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단적인 예로, 얼마나 공을 들였든 업로드한 이미지 파일들이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면 삭제하는 게 맞죠. Reiro (토론) 2024년 8월 18일 (일) 08:05 (KST)[답변]
@ChongDae, @Takipoint123: 다른 말씀 없으시다면 삭제를 진행해도 될까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8일 (일) 12:17 (KST)[답변]
저는 이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4년 8월 18일 (일) 12:30 (KST)[답변]
저는 이의 있습니다. 학교 문서 생성을 허용하기로 총의가 바뀌기 이전의 삭제 토론 적용은 반대입니다. 이런 식이면 총의가 바뀌더라도 개별 삭제 토론을 다 다시 열어야한다는 뜻인데요. 불필요한 규칙 적용입니다. -- ChongDae (토론) 2024년 8월 18일 (일) 12:42 (KST)[답변]
그러면 이전의 삭제토론은 모두 무효화가 된다는 뜻인지요. 만약 해당 총의를 반영하려면 '관습'을 주장하실 것이 아닌, g4에 해당 총의 추가를 제안하셔야 합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8일 (일) 13:44 (KST)[답변]
예를 들어, 정책이 도입된 '이러이러한 총의 링크에 의거, 교육기관 문서는 예외로, 2024련 4월 14일 이전의 삭제 토론은 g4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주석으로 추가하면 됩니다. 만약 토론을 열어주신다면, 학교 문서들이 대거 삭제되는 것을 원치 않기에 찬성할 의향이 있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8일 (일) 14:03 (KST)[답변]
@ChongDae:
"학교 문서 생성을 허용하기로 총의가 바뀌기 이전의 삭제 토론 적용은 반대입니다. 이런 식이면 총의가 바뀌더라도 개별 삭제 토론을 다 다시 열어야한다는 뜻인데요." : 그런 총의 자체가 없습니다. 제가 이미 짚어드린 사안인데 또 잘못 인용하시면 더 이상 실수로 보기 어렵습니다. 관리자로서 최소한의 공정성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별 삭토 남발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기나ㅏㄴ: 총의에 대해서 의견 내는 것까지는 맡기기 나름이나, "학교 문서들이 대거 삭제되는 것을 원치 않기에"라는 말은 자칫 관리자가 백과사전의 정체성을 경시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몇 개를 만들었든 얼마나 정성을 다했든 정책이나 백과사전 성격에 맞지 않으면 그에 따른 처리를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예전 베트남어판마냥 매크로 대회로 가자 종용하는 것이나 다름없죠.
지금 이것도 몇 백개 양산된 것을 방치해 버리니, 나중에 수습을 못해서 나온 사태고요. 일전에 보여주었듯이 전부 다 흐린눈 하면서 사태 무시한 걸과 "저명성 입중에 출처가 왜 필요한가요"라는 주장까지 마주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땅에 머리 파묻는다고 문제가 사라지는 게 아니란 걸 인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회사나 타 분야 사람들이 "쟤넨 왜 출처 필요 없는데?" 라 지적할 때 "정성을 다해서요" 같은 대답은 안 나오게 공평히 하자는 겁니다. Reiro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02:37 (KST)[답변]
양산된 것을 방치한 게 아닌 문제 없어 둔 것이고, 수습을 안한 것은 수습할 이유가 없어서입니다.
백과사전의 정체성 경시와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몇달 전 사랑방에서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해당 문서들을 삭제하길 원치 않았으며, 저도 이와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빠른 삭제 기준의 g4에 해당하므로 원칙상 삭제하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케이스를 배제하도록 정책을 조금씩 수정하면 불필요한 삭제는 줄어들겠죠.
관리자가 되면 꼭 하나씩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공동체의 의견에 반하고 위키백과의 발전을 해치는 일이라면, 가장 큰 결격 사유라고 생각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9일 (월) 11:42 (KST)[답변]
  이 토론은 사랑방으로 가져갑니다. 관리자들끼리 얘기할 것이 아닌, 많은 분들께서 아셔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19일 (월) 11:48 (KST)[답변]
0. 우선 G4 적용에 대해선 서로 동의하는 것으로 알고, 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1. '불필요한 삭제'의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으나, 이를 반대하는 근거가 위키백과 정책 및 지침 (특히 백:아님 등) 및 정신에 벗어난다면, 바람직한 것은 아닐 터입니다. 타 문서와 형평성을 깨는 사례가 있다면 그만한 명분이 있어야 하고요.
2. 이미 난립하는 운동가 등 인물 문서에 대해서는 저명성 지침에 따라 삭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침만 인용하는 까닭은, 거의 대부분 정책의 방향성과 합치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간과 기관은 다르겠으나, '이익 단체'인 기업 역시 인간과 거의 비슷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죠. '비영리 단체'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국회 위원회 목록 31개가 삭토 거쳐 전부 삭제된 사례가 있죠)
3. 여타 비영리단체와 학교 문서는 어떻게 다를까요? 여러 주장을 들어왔으나, 거의 대부분은 감성에 호소하거나, 많은 양을 이유로 그냥 내버려두자는 무관심함이었습니다. 어떤 문서들도 이런 논리로 비호받지는 못합니다. 이래서야 문서 등재 시키고 싶으면 출처 찾을 게 아니라 그냥 양산하라는 가이드 주는 것과 다를 게 무엇이겠습니까.
4. 모두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합당하지 않다면, 수가 많다며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면 위키백과 공동체의 신뢰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입니다. Reiro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2:26 (KST)[답변]

 의견 과거 기록을 좀 찾아봤습니다.

당분간 일반적인 관리에 힘쓰며, 사용자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데 신경쓰겠습니다. - 지난 4월 13일 '사랑방'에서 Reiro님.

4개월만에 다시 이런 활동을 하시는 것은 결국 문서들의 대량 삭제를 이끌어내기 위한 밑바탕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가 아니라 이미 그렇게 말씀도 하셨네요.) 일반적인 관리 활동 내역을 찾아보니 논란 이후 몇 번 없으셨는데, 다시 4개월만에 삭제를 둘러싸고 또 분란을 일으키실 이유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13년 전 삭제 토론까지 발굴해 내면서, 계속해서 사용자들의 불편과 불쾌감을 이끌어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4월에도 말씀드렸다시피 Reiro님께서 대량 삭제와 관련해 펼치시는 모든 의견은 이미 '수단을 충족하기 위해 결론을 먼저 내놓는' 것이기에 동의할 수 없고, 나아가 분란을 끼친 선례가 여러 번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존중할 수도 없습니다.--trainholic (T, C) 2024년 8월 19일 (월) 12:24 (KST)[답변]

1. 결론은 '아무튼 삭제는 나빠'인가요? 해당 삭제 토론(위키프로젝트:학교/토론 사례 모음)은 '프:학교'까지만 검색해도 자동완성될 정도로 쉽게 확인 가능한 사안입니다. 그걸 '발굴' 같은 단어로 확대하지 않았으면 싶네요.
2. 님 기대와 달라 아쉽겠지만, 대량삭제할 생각도 지금으로선 없고, 정책도 뒷받침하지 않으니 그걸 무시해가면서까지 강행할 계획은 없습니다. (명분도 없고, 따질 시간도 없고) 명색이 관리자인데.
3. 삭제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위키백과 정책 및 지침에 어긋나는 사안을 찾으시거나, 보강 근거 백: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에 맞게 가져오시는 겁니다. 백과사전 만들 때는 백과사전 문법에 맞게 행동하는 게 옳겠지요 Reiro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2:46 (KST)[답변]
삭제는 필요한 상황이 있다면 해야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추진하셨던 일들을 미루어 볼 때, 'Reiro님께서 하시는 삭제 추진'은 지금껏 갈등과 분란을 만들어오곤 했었습니다. 4개월 전에는 회수 토론까지 가네 마네 했었던 중대한 문제가 있었음에도 계속해서 삭제와 관련된 민감한 부분에서 나서시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대량 삭제를 하지 않으시겠다는 것만큼은 정말로 환영합니다. 향후에도 그런 견지를 이어주시면 모든 공동체의 분들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trainholic (T, C) 2024년 8월 19일 (월) 14:28 (KST)[답변]
@Trainholic: 하나 덧붙이자면, 저는 삭제에 대해 똑같은 기준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출처가 없으면 외부에서 찾아보고, 그래도 없다면 삭제합니다. 애매하다면 삭제 토론을 열고,너무 많다면 특정한 합의를 구합니다. 여기에 만들었던 사용자의 정성이나 많은 문서량 등 같은 논점과 상관없는 이야기는 대화로 풀 문제지, 그 자체로 유지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비단 학교 문서 뿐 아닌 모든 항목에 해당됩니다.
하여, 삭제의 규모가 어떠하든 제 기준은 같고, 일이 크다면 좀 더 신중해야 할 뿐입니다. 제 말을 어떻게 이해하실지 모르겠으나,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문서를 지키고 싶다면 알맞은 출처를 찾으라는 것뿐입니다. 이상. --Reiro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01:34 (KST)[답변]

총의는 정책과 지침에 쓰인 문구가 아닌, 위키백과 사용자 사이의 합의 사항입니다. "과정-편집 요약을 통한 의견 제시와 몇 번의 되돌리기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문서의 관점을 잠정적으로 확정하면, 그것이 바로 총의입니다". 위키백과 초기에 문제가 많았고, 당시에는 삭제가 총의였지만, 프:학교 등으로 문서의 양식과 문서에 담아야 할 내용을 정리하고 나서는 유지하는 것이 현재의 총의라 판단합니다. 프:학교 만들어지기 전에 삭제 토론을 거쳤던 모든 학교 문서를 계속 삭제하는 것은 총의에 따른 행동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3:54 (KST)[답변]

2022년 있었던 위키백과:삭제 토론/과역서초등학교가 완벽한 반례입니다. 계속 똑같은 말씀 반복하시고 계신데, 침묵을 총의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Reiro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4:18 (KST)[답변]

 의견 과거에 정당하게 총의가 모여 삭제된 문서라면, 재생성 하는 측이 문서 재생성의 당위성을 입증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거 아닐까요. 이 경우에서는 그런 새로운 입증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Reiro님의 삭제 처리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Minkyu Yeager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4:31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감천초등학교 옥천분교는 무시하시나요? 과역서초의 경우 춘천-속초선 화천역 앞에 있는 폐분교 등 대부분의 폐교가 다른 용도로 활용되거나, 활용 안된게 문제라는 논란이 뉴스에 나오고 있는 것과 달리, 아무런 보도가 없기 때문에 멀쩡히 운영중인 학교와 같게 보기 힘듭니다. 고교 야구 MVP 선수가 삭제된 후 1군에 출전한 후 재생성되거나, 지역 정치인이 국회의원이나 시장군수에 당선된 후 재생성되는 경우처럼 문서의 대상에 대한 등재가치가 출처나 이력에 의해 추가된 경우와, 같은 부류의 문서에 적용되는 관례가 변화했고, 합의가 바뀌었다는 해석도 가능한 경우는 얼마나 다른지 검토해야합니다. 2001:2D8:218:F067:0:0:421:C0A1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4:43 (KST)[답변]
여기서 삭제 처리 대상이 그 옥천분교가 아닌데, 논의대상이 안 되는 걸 왜 가져오시는지... 그 경우라면 유지 당위성이 그 새로운 용도에 따라 입증된 거 아닌가요? 이 토론과 무관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웬 통피가 이런 토론에서 부자연스럽게 급발진을... 설마 Mailzzang+aus? --Minkyu Yeager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4:59 (KST)[답변]
메일짱씨는 매번 패턴이 똑같네요. 티라도 안나게 하고 오던가... 그리고 님들도 기여가 없다가도 사랑방에 자기가 싫어하는 사용자 그룹 이야기 나오면 갑툭튀해서 공격하고 반대 상황이면 나타나서 옹호하는 것도 참 웃기네요. 끼어들때 항상 의견틀 달면서 시작하는건 나름 킬포인듯? 속이 너무 훤히 보입니다. 두 분 어디 다른데로 가셔서 대화 이어나가시면 좋겠어요.
그런데 G4의 최근의 삭제 토론에서 최근이 10년전을 포함할 수 있는건가요? 규정은 '마지막 삭제 토론'이라고 하지 않았고 표준국어대사전「1」얼마 되지 않은 지나간 날부터 현재 또는 바로 직전까지의 기간. 의 의미라면 10년 전이 애초에 최근이라고 보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상 그 외의 의미는 거리에만 적용됩니다. G4가 마지막 삭제 토론이었다면 가능한 주장 같아 보여도 최근의 삭제 토론인 이상 10년전도 최근인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2001:2D8:30D:FA2F:0:0:2BF5:A0A0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00:48 (KST)[답변]

최근의 삭제 토론을 통하여 삭제된 문서와, 표제어가 다르더라도 내용이 명백하게 동일하거나 개선되지 않은 복제.

가장 최근의 삭제 토론의 결과가 우선합니다. 만약 가장 최근의 토론이 "보존"되어 있거나 총의가 없어 보존되었다면 G4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최근의 토론에서 삭제되었으나 이전 토론에서 유지되었다면, 이 기준이 적용됩니다.

최근 몇년간의 토론은 죄다 '최근의 삭제 토론'인데 그 중 가장 최근을 우선한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2001:2D8:30D:FA2F:0:0:2BF5:A0A0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00:53 (KST)[답변]

제가 위에서 설명한 것은 읽어보셨는지요. 다양한 해석이 아니라, '가장 최근의'가 맞습니다. 그게 몇십년 전이어도 말이죠.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20일 (화) 01:19 (KST)[답변]
위 SKT IP군은 단어 하나로 논점 일탈 및 아이피를 통한 토론 늘이기로 백:방해 편집을 시도하는 등 과거 사용자:Mailzzang+aus의 행동 패턴과 유사성이 드러나며, 이는 최근 토론:강남역 살인 사건박호언 문서 삭제 토론에서 비슷한 유형의 편집(후자의 경우 다중 계정 의심군)이 나왔음을 알립니다.
@기나ㅏㄴ:남의 말을 들어야 할 때 떠드는 작자는 으레 저렇더군요. --Reiro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01:34 (KST)[답변]
애초에 G4는 문서를 복제한 경우에 적용되는 조항으로, 새로 집필한 경우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최근의 삭제 토론을 통하여 삭제된 문서와, 표제어가 다르더라도 내용이 명백하게 동일하거나 개선되지 않은 복제.(영위백 :sufficiently identical copies, )
내용은 같지 않으며, 출처는 개선이 안됐을지라도 완전히 새로 쓰여져 짜임새를 갖추었으므로 기존 문서의 '복제'로 볼 수 없습니다. 복제가 아니라 새로 올라온 글이므로 '이 기준에서 삭제된 버전과 명백하게 일치하지 않는 문서, 삭제된 이유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문서'가 적용됩니다.
노곡중학교는 삭제 이전엔 틀이나 연혁 없이 한줄 달랑있는 문서였네요.
따라서 복제한 문서가 아니므로 G4가 적용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2001:2D8:21F:BCCB:0:0:343D:50A4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01:43 (KST)[답변]
  • 영어 위키백과 박호언 문서에서 G4가 기각된걸 보시면 이 학교의 경우는 복제한 문서가 아니라서, G4가 적용되지 않음이 확인됩니다.(Removing CSD tag. First Wikipedia:Articles for deletion/Peter Park was 9 years ago and secondly, the closer said the article could be recreated if it was dissimilar to the deleted article. It is, the previous article was long and very self-promotional and this is just a stub.)

학교 문서의 저명성 분쟁을 떠나, Reiro님께서 G4가 문서를 그대로 복제한 경우에만 적용된단걸 인정하고 관계없는 제3자가 새로 작성한 경우 적용이 안되는걸 인정하고 공동체에 사과하시면 굳이 계속 문제를 삼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좋은 선택을 기대합니다. 2001:2D8:21F:BCCB:0:0:343D:50A4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01:58 (KST)[답변]

최근의 삭제 토론을 통하여 삭제된 문서, 표제어가 다르더라도 내용이 명백하게 동일하거나 개선되지 않은 복제

— 백:G4
왜 무직인지 알겠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02:08 (KST)[답변]

모든 문장을 핸드폰(천지인)으로 입력한 것이라 문장이 정돈되지 않았을 수 있으니 이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들은 레이로님께서 듣기 거북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저격 계정들이 우르르 몰려왔는데, 같은 입장인 것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입니다.

삭제를 유독 좋아하시는 삭제 매니아이십니다. 정책이 어떻게 바뀌고 대다수 사용자들의 의견이 무엇이든 삭제 의지를 굽히지 않으십니다.
  • 제가 빠른 삭제 기준을 들여올 때 삭제 신청 시 이를 악용하는 케이스가 생길까 우려했습니다. 그렇기에 장기간 준비하였고 결국 공동체의 동의를 얻어 통과시켰습니다. 지속적인 개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수많은 수정을 거친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을 들여온 것이라 완벽한 정책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의가 반영되지 않는 등 허점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삭제 신청은 결국 관리자가 처리하기에 사용자가 해당 문제를 전체에게 보고하면 우리에 맞게 개정을 추진하는 매커니즘을 기대하였습니다. 그런데 관리자가 문제를 일으키다니요. 해당 문서들을 건들지 말라고 여러 사용자께서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정책이 느슨하면 느슨한대로, 타이트하면 또 그것에 끼워 맞춰 어떻게든 삭제하려고 애쓰십니다. 이거야말로 체제에 대한 시험의 표본 아닌가요.
  • 저도 원칙 좋아합니다. 그래서 레이로님께서 G4를 언급하실 때 동의했습니다. 원칙대로 삭제하고 복구토론에서 다시 생성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말이죠. 몇십년전 토론을 쭉 읽어봤습니다. (굳이 삭제할 필요가 있겠냐는 의견이 상당히 많았지만 당시 사용자들이 토론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그 후에 시원한 총의가 모이지 않았네요. 잠정적 총의를 주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문서 2개만 가져오셔서 전 십몇년전 삭제토론을 거쳐 삭제되었던 문서 수가 적은 줄 알았는데 상당히 많네요? 일단 2개 문서에 대한 동의를 얻은 후에 나머지 문서들을 일괄 삭제하려던 계획 아니셨는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예외 조항 토론을 곧바로 열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보통 관리자들은 정책과 지침, 총의를 1원칙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레이로님은 정책이 어떻든 터미널이나 학교 등 선생님의 언어로 '양산형 문서'른 일단 삭제하는 게 1원칙이십니다. 당연히 토론 열면 반대하시겠죠. 언뜻 보면 빠른 삭제 정책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듯해 보이지만, 삭제를 위한 다양한 수단 중 하나로 생각하실 뿐입니다.
  • 과거 삭제 토론을 거친 주제의 문서들이 대량 존재하여 몇십년 존치되어 있으면 말이죠.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 문서들을 바로 삭제하진 않겠죠. 이런 문서들을 발견한다면 이들이 대량 존재하고 오래 유지되어 왔으니 정책을 이에 맞추어 예외 조항을 넣어 개정하자는 태도가 관리자로서의 바람직한 태도입니다.
  • 쓰리 아웃이라는 말이 있죠. 딱 그 상황입니다. 사용자들의 기여를 우선 존중하는 위키미디어 정신이 결여되어 있으시며, '나는 삭제할테니 너희들이 나를 한번 설득해봐라'라는 태도까지 취하는 관리자를 공동체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득보다 실이 더 큽니다. 관리자 하시면 공동체와 본인에게 모두 좋지 않은 케이스이십니다. 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그대로 두면 또 반복될 것이라고 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도 심각성을 인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곧 저는 Reiro 관리자의 삭제 강행 등 관리자 도구 오용에 관하여 관리자 회수 토론 전 동의를 얻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입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일반 기여자로 돌아가시는 것이 더 적합한 분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20일 (화) 16:53 (KST)[답변]

@기나ㅏㄴ:답변입니다. 저도 폰으로 편집하고, 지금 졸린 상태라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1. 단어는 신중히 쓰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자신의 일과 관련된 것이라면 더더욱. 저는 정책이나 지침을 만드는 것 자체가 자유에 대한 죄악으로 여겨졌던 2010년부터 (믿기지 않겠지만) 백:아님 대부분의 내용, 회사 관련 등재 기준 등 여러 정책을 도입하자고 주장했고 이는 현재 여러 토론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유로운" 편집을 원하는 올드비들과 많이 싸우기도 했으나, 이런 정책 도입법은 현재 편집을 원활히 하도록 도와주는 방법론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럼 전 "규제 매니아"일까요? 메일짱이나 민주노조 등 악성 계정 차단 시 지금보다 더 큰 반발을 받았는데 전 "차단 매니아"일까요? 다르게 묻겠습니다. 이런 "매니아"라는 감정적 수식어가 관리자 업무에 붙는 순간, 제일 피해보는 사람은, 아니 사람들은 누구라 생각합니까?
  2. 이런 단어의 사용을 반기지 않는 또 하나의 까닭는, 이성적이어야 할 토론에 감성을 들이붓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본 글만 해도 ginaan님 평소 글과 다르게 정책에 기반을 둔 논지보다, 일부 여론에 따른 감성 호소나 근거 없는 추측이 더 눈에 띕니다.
  3. 가장 황당한 억측은 저 둘을 미끼로 나머지 삭토 발의된 것도 삭제하려던 것 아니냐, 라던 것입니다. 제가 그걸 찾았으면 처음부터 한번에 띄우고 알렸겠죠.(더 각잡고 정책을 바꿨든지) 위 토론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전 현생 탓에 시간이 없어 프:학교/토론 사례 모음만 겨우 보고 처리했을 뿐입니다. 이를 두고 "(삭토의) 나머지 문서들을 일괄 삭제하려던 계획 아니셨는지"라는 추측에서부터 이를 두고 "삭제 강행"이라며 회수 운운하는 건 거의 음모론이네요.(뭐, 음모론이 사실보다 재미있긴 하죠. 저도 처음 듣는 '계획'이긴 합니다.) 이에 대해선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 하지도 않은 일로 비난받는 것만큼 넌센스가 있겠습니까. 악의가 아닌, 감정 탓에 내뱉은 말이라 생각하기에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4. 밑에서 3번째 문단 ("과거 삭제 토론을 거친~")의 발언은 이런 가운데 위험한 해석이기까지 합니다. 가장 중요한 출처 밝히기까지 부정하는 사안이니만큼. 관리자의 일은 백과사전적 가치와 일반적인 편집 패턴 사이에서 판단해야지, 무작정 여론대로 정책을 맞추자는 것은 더 큰 혼란을 불러일으킵니다. 위에서 말했듯 자칫 저명성을 얻기 위해 출처의 적절성을 따지기보다, 일단 양산하고 버티면 인정받는다는 나쁜 선례를 만들게 됩니다. 특히 관공서 측은 행정력 동원하기 더욱 용이하고, 실제로 대구교육청 측에서 2011년 조직적으로 학교 문서 양산한 건 이미 알려진 사안입니다.(문서 양산이 왜 문제냐 묻는다면 "출처 없는 내용 대량 추가가 왜 문제냐"는 질문과 같다고 답변드립니다)
  5. 제 말이 거북하겠지만, 전 지금 너무나도 당연한 "출처 없는 문서"에 대한 처분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대량으로 있으니 무조건 이에 맞추자는 것은 타 문서 처분과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으며, 관리자와 정책의 신뢰성을 훼손시킬 뿐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3번째 문단에서 언급한 억측에 대해서는 심히 모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리며, 이 내용에 대해서만큼은 사과를 요구합니다. 적어도 악의라고는 생각지 않기에 재차 이야기합니다. Reiro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19:39 (KST)[답변]
제 핵심은 밑에서 두 번째 문단입니다.
최대한 신중하게 고른 단어들입니다만, '계획'이라는 단어는 미안합니다. 뭔가 음흉한 것을 뜻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두 문서의 삭제에 동의로 의견이 모인 후 나머지 몇 십년 전 삭제 토론을 거친 문서들을 이 총의에 의해 삭제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는 겁니다.
문서들을 처분거리로 보는 시각 자체가 잘못되셨습니다. 네, 출처 중요합니다. 그런데 출처가 없다고 제거되어야할 기여가 아닙니다. 터미널 때에는 심지어 출처가 넘쳐나는 문서도 지우셨죠.
나머지에 대해서는 제가 더 답할 게 없어 보입니다. 선생님의 형평성이니 신뢰성 등 나머지 발언은 삭제를 정당화하려는 포장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 기여분들을 보호해야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20일 (화) 22:38 (KST)[답변]

4개월 전 토론을 기나ㅏㄴ님이 띄워주신 것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난장판'이었네요. 왜 지금 다른 사용자들이 Reiro 님의 말씀을 곧이 듣지 못할까요? 1년 전, 2년 전, 하물며 3년 전도 아닌 불과 4개월 전에 있었던 토론 끝에 한 발 물러나며 사과했던 일은, 단순히 Reiro님의 행동이 '꼬왔던' 분탕들이 낸 결과물인가요?

그리고, 지금 사랑방을 준보호하셨는데, 왜 이 토론에서만 유독 '분탕'들이 꼬일까요? 문서들을 죄다 시혜적으로 바라보는 제가 분탕들을 꼬이게 한 것일까요? 아니면, 여기서 격문을 쓰신 기나ㅏㄴ님이 꼬이게 한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13년 전 토론을 재생성된 문서에 일대일 대응하기 어렵다는 ChongDae 님이 '분탕을 꼬이게 한 벌'의 역할을 하신 걸까요? 왜 다른 주차의 사랑방에는 없었던 일이 이 주에서만 자꾸 벌어질까요? 결론작으로는, 다른 IP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를 위해 준보호를 누군가는 풀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trainholic (T, C) 2024년 8월 21일 (수) 01:58 (KST)[답변]

Coming soon: A new sub-referencing feature – tr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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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For many years, community members have requested an easy way to re-use references with different details. Now, a MediaWiki solution is coming: The new sub-referencing feature will work for wikitext and Visual Editor and will enhance the existing reference system. You can continue to use different ways of referencing, but you will probably encounter sub-references in articles written by other users. More information on the project page.

We want your feedback to make sure this feature works well for you:

Wikimedia Deutschland’s Technical Wishes team is planning to bring this feature to Wikimedia wikis later this year. We will reach out to creators/maintainers of tools and templates related to references beforehand.

Please help us spread the message. --Johannes Richter (WMDE) (talk) 10:36, 19 August 2024 (UTC)

사과문 및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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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는 최근에 선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미한 편집과 기여보다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의미한 편집과 기여를 했습니다. 저는 부주의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의미한 토론을 발제하여 논란을 발생시켜서 거대한 분쟁을 발생시켰습니다. 이로 인해서 위키백과의 사용자님 분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습니다. 저도 위키백과에서 사용자가 중학생이라고 차단을 면제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갑자기 악의적인 편집과 기여로 보일 수 있는 편집과 기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현재 저의 편집과 기여에 문제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편집과 기여를 개선하고 선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편집과 기여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단도입적으로 발언합니다. 저는 앞으로는 정상적인 선의적으로 편집과 기여를 하는 편집자로 활동할 의사가 있습니다. 제가 발생시킨 논란과 분쟁에 참가하여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심심한 사과드립니다. 김하준1234 (토론) 2024년 8월 19일 (월) 15:52 (KST)[답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청소년기에는 특히 감정의 기복이 심해 여러 후회스러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편집 많이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9일 (월) 21:03 (KST)[답변]

꾸준히 높은 조회수를 보이는 문서군은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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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중인 국가 에디터톤을 제안한 이유는 국가 문서군이 꾸준히 높은 조회수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고, 높은 조회수를 띄는 문서들을 우선 수정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노출되는 위키백과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꾸준히 높은 조회수를 보이는 문서군으로는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 화학 원소(아이오딘 등), 중등 개념(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보일의 법칙)이 떠오릅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8월 19일 (월) 21:11 (KST)[답변]

사용자분들께 위키백과:페이지뷰를 소개하면 더 잘 참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것 중 제일 조회수 높은 건 에펨코리아 문서더군요. 이용자 유입은 역시... Reiro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02:17 (KST)[답변]
스포츠 또한 꾸준한 조회수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과 같이 대형 행사가 열릴경우 더욱 그러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97wiki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13:38 (KST)[답변]
평소에 탑뷰 통계를 자주 보는데 초대형급 국제적 사건을 제외하면 한국 관련 문서들이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연예인, 가수, 유명인, 한국 드라마와 영화 문서가 한달에 만 단위의 뷰를 꾸준히 기록하는 편입니다. 그에 반해 해당 문서들은 토막글에 그치거나 부족한 정보량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7월 한달간 13만 뷰를 기록한 고민시 문서가 대표적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17:45 (KST)[답변]
캐치! 티니핑영어와 같이 잘 알려진 창작물이나 언어에 관한 문서의 최근 조회수가 상대적으로 약간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전자와 후자 모두 1개월 동안의 조회수는 약 1만 뷰를 기록했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19:17 (KST)[답변]
또한 전자의 경우 2024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약 5만 뷰를 기록했으며, 후자의 경우 전자보다 약 4만 회 더 많은 9만 회 정도의 조회수가 나왔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19:17 (KST)[답변]

안녕하세요 여러분, 8월 31일에 협회 사무실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열립니다. 본 행사에서는 특정한 주제가 지정되지는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오픈스페이스 형태로 모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Youngjin (WMKR)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11:08 (KST)[답변]

국가 에디터톤에 참여하고 세계각국의 정보를 갱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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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에디터톤이 시작된지도 1주일이 지났습니다.

Aspere님이 새로 생성한 미국의 도서 지역은 미국 본토 바깥에 있는 섬들에 대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지역은 미국 헌법과 별도의 기본법이나 자치법이 시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미국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을 선출하지 않습니다.

세계 각국 중 한 곳을 선택해서 최신 정보를 여러분의 손으로 위키백과에 담아보세요!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8월 20일 (화) 18:46 (KST)[답변]

Reiro 관리자의 권한 회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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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유는 이 링크에 근거하니, 상황도 여의치 않아 또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 델리터톤이나 버스 터미널 대량 삭제 사건은 제가 링크한 문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히만 재언급하자면, 이번 일은 처음에 백:g4와 영어 위키백과의 수필급 문서를 근거로 삭제하였습니다. 후자의 경우 단순 오해로 마무리되기는 하였으나, 논점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삭제하고자 한다는 겁니다. 저번과 이번에 공통되게 '출처 없는 문서 처분'을 명분으로 칼춤을 추고 계십니다. 결국 지난번의 주장을 거의 되풀이하시고, 나아진 게 없습니다.

오랜 시간 위키백과에 기여해오신 열정만큼은 제가 존경하는 부분입니다. 악의는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기여분 처분이라면, 위키미디어 운동에 반하는 가장 큰 결격 사유일 것입니다. 이번에 결정 짓지 않으면 같은 토론이 4번, 5번... 계속 반복될 겁니다. 저는 기여분들을 '처분거리'로 바라보는 관리자가 있다는 것을 상당히 심각히 여깁니다.

5명의 사용자의 의견이 모아지면 회수 토론을 열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학교와 터미널 등의 문서의 삭제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면 철회할 생각이나, 그 전까지는 여러분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20일 (화) 23:44 (KST)[답변]

다 좋은데, 위 토론의 마지막 남긴 문단은 좀 충격적이네요.

문서들을 처분거리로 보는 시각 자체가 잘못되셨습니다. 네, 출처 중요합니다. 그런데 출처가 없다고 제거되어야할 기여가 아닙니다. 터미널 때에는 심지어 출처가 넘쳐나는 문서도 지우셨죠.
나머지에 대해서는 제가 더 답할 게 없어 보입니다. 선생님의 형평성이니 신뢰성 등 나머지 발언은 삭제를 정당화하려는 포장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 기여분들을 보호해야겠습니다.

"출처가 넘쳐나는 문서"에 대해서는 더 못 알아본 탓이니 할 말은 없는데, 제가 이 문단을 굳이 끌고 온 까닭은 바로 이 회수 건의 동기를 지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정책상 문제는 없으나 왠지 다른 뜻이 있어 보이고, 삭제한 문서에 출처는 없는데 이제까지 출처 없는 학교 문서 많았으니 난 보호해야겠다, 그러니 회수하겠다, 라는군요.(적어도 이 건에 한해선)
관리자가 여론을 등에 엎고 백:확인 가능이나 백:출처 밝히기 등 정책 및 지침을 대놓고 어기겠다는 발언도 신기한데, 이제는 요즘 말로 대량 삭제할 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들고 문서 삭제는 나쁜 거니까 회수해야겠답니다. 지금 어떤 선례를 만들고 있는지 인지는 하고 계십니까?
적어도 이번 토론에서 "삭제 매니아"보다 공동체를 더 어지럽히는 결정은 이 건으로 보입니다만. Reiro (토론) 2024년 8월 21일 (수) 00:28 (KST)[답변]
이 문서들을 '출처 없는 문서 삭제'의 일환으로 삭제하셨는데, 이런 문서들은 아시다시피 상당히 많습니다. 결국 초중고 문서들을 대부분 삭제하겠다는 의지를 못 꺾으신거 아닌가요. 이 두 개 정도야 복구토론을 통하면 되니 상관 없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주 목적은 '정책 준수'보다 '대량 삭제'이기에 막으려고 하는 겁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21일 (수) 00:55 (KST)[답변]
돌고 돌아 '삭제는 나쁘다' 인가요? 출처 요구만 없으면 모두 다 하하호호 신나게 위키 편집 즐길 수 있다는 것인가요. '이미 많다'는 것은 저명성 관점에서 중요하지 않아요. 아니라면 저 말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지침을 내세우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등재 기준 지침을 말하니 정책이 아니라며 평가절하하고, 백:확인 가능을 말했더니 여론으로 넘어간다면, 관리자 스스로 정책 및 지침 준수를 포기하겠다는 말로 보일 수밖에요.
그리고 하나 더, "선생님의 주 목적은 '정책 준수'보다 '대량 삭제'이기에 막으려고 하는 겁니다" 같은 문장은 약자인 경우에나 쓰는 겁니다. 아무리 잘 쳐봐야 "누구누구 떨어트리러 나왔다" 수준의 단말마니까요. 저라면 명분을 훼손하는 이런 표현 안 쓸 겁니다.
아 그리고 내심 학교 문서 왜 6천 개고 6만 개고 양산하면 안 되는지 모르겠다 하는 분들 좀 된다고 들었는데, 근거가 출처가 아닌 여론이라면 그냥 일반 커뮤니티 하나랑 다를 게 없어집니다. 문서 만드는 데 필요한 출처 검증도 못하면서, 학교에 잊을만하면 보이는 논란 문서/문단 분리 토론이나 넣으면 안 되는 정보 판별 토론에선 제대로 대응이나 될까요. 당장 지금 회수 토론 명분부터 긴가민가한데... 적어도 현재 한해서 10년전 출처보다 관리자나 올드비 의견이 더 중요하던 시절 구습 그대로라는 것만 알았으면 하네요. Reiro (토론) 2024년 8월 21일 (수) 01:27 (KST)[답변]
결국 삭제하고 싶다는 말씀이시네요. 처음에는 나름 정책과 지침들로 근거 내세우셨는데, 결국 출처 없는 문서 삭제가 명분이시잖아요? 그 말은 저번 토론 때부터 들었습니다. 출처가 없으면 요구할 수 있지만, 출처가 없다고 대량 삭제가 정당화되지 않아요. 기여 보존을 우선하기 때문이죠. 이건 전세계 위키백과의 보편적인 룰이고, 저와 Reiro님 사이의 분쟁이 아니라 그냥 제가 지적할 문제인겁니다. 삭제는 늘 신중해야 합니다.
회수토론 명분조차 모르시다니. 심각한 문제입니다. 불과 몇달 전에 같은 건에 대해 얘기했고, 마무리되는듯 싶었는데 또 그러시네요. 관리자가 '삭제하겠으니 나를 설득해봐라'라고 하면 타 사용자들은 삭제하지 말아달라는 입장인 을이 됩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정녕 모르십니까?
그리고 웃긴건 노곡중학교는 예전에 삭제하셨다가 또 생성되고, 또 삭제되었군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21일 (수) 01:51 (KST)[답변]
노곡중학교 검색 결과입니다. 다 해봐야 백:회사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언급 (단순 행사 등) 이외의 어떤 것도 드러나지 않습니다. 지식백과 보니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고 하나,교육감 표창은 중학교 몇 군데 둘러보다 보면 꽤 흔히 받는 상입니다.
출처가 없다시피한데 "거봐 결국 삭제하자는 거지"란 의미로 회수하자는 거라면 차라리 "물에 뜨니까 넌 유죄야"라 하는 게 더 직관적이긴 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8월 21일 (수) 07:13 (KST)[답변]
 반대 이번 건은 단순히 정책에 대한 견해 차로 발생한 분쟁으로 보이며, 관리자 권한 회수감은 아닌 것 같습니다. --Minkyu Yeager (토론) 2024년 8월 21일 (수) 01:19 (KST)[답변]
 찬성 --Aspere (토론) 2024년 8월 21일 (수) 01:53 (KST)[답변]
 찬성 4개월 전에 사과하신 일은 결국 '겉치레'였음에 유감입니다. 재발을 방지하시겠다는 말씀도 결국에는 지키지 못할 작심삼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위키백과 내의 분쟁에서 날카로운 칼로 해결의 실마리를 열어주셨던 일은 현재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날카로운 칼이 잘못된 방향으로 틀어져 애꿏은 문서의 대량 삭제에 쓰인다면 그것은 아니될 일입니다. 다시금 일반 사용자로서 좋은 기여를 쌓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trainholic (T, C) 2024년 8월 21일 (수) 02:00 (KST)[답변]
 찬성 ginaan님의 사유와 더불어, 저 혼자 겪은 권한 회수 사유와 사례를 다음과 같이 추가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8월 21일 (수) 02:03 (KST)[답변]
두 번째와 세 번째에 중복된 내용인데 예로 특수:차이/27785832를 보면 국가명(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사건명(천안함 피격 사건)등에서 자신의 주장하는바를 관철하고자 백:아님#국가를 토론없이 수정한적이 있습니다. 만약 관리자권한이 회수되고나서도 수정된 지침에 의거한 편집과 조정이 발생할수 있다면 총의없이 수정된 지침들의 복구도 필요할것입니다. 110.35.175.69 (토론) 2024년 8월 21일 (수) 21:38 (KST)[답변]
 찬성 이런 일이 생기게 된 것에 참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저번에 대량 삭제 일이 일어난지 얼마나 되셨다고 또 이런 일을 벌이시는 연유를 모르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이 머리아픈 토론에 참여하고 싶진 않지만, 이제는 마냥 가만히 있을때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이제 찬성 5인이 되었으니 다른 관리자 분께서는 권한 회수 문서를 만들어 주십시오.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8월 21일 (수) 07:52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Reiro 문서가 생성되었음을 알립니다. --White.t. 2024년 8월 21일 (수) 08:23 (KST)[답변]

문제의 학교 문서는 삭제 토론에 의해 삭제된 문서의 복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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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차이/7566128/37417518: 노곡중학교 : 당시 비관리자의 삭제 신청에 의해 삭제

특수:차이/7020212/36665930: 서울무학초등학교 : 관리자가 종결

관리자는 명확한 경우가 아닌데 빠른 삭제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의 삭제 토론에 의해 삭제된 문서가 다시 만들어졌다면, 또는 저작권 침해임이 밝혀졌다거나, 삭제에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빠른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경우는 아래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기여자는 문서를 만들 때 계속 수정할 수 있으므로, 관리자는 불완전한 문서가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너무 빨리 삭제하는 건 피해야 합니다.

백:G4.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된 문서의 재생성

최근의 삭제 토론을 통하여 삭제된 문서와, 표제어가 다르더라도 내용이 명백하게 동일하거나 개선되지 않은 복제.[각주]이 기준에서 삭제된 버전과 명백하게 일치하지 않는 문서, 삭제된 이유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문서, 개선을 위하여 사용자 공간으로 이동된 콘텐츠(삭제 정책을 우회하는 경우는 제외)는 제외됩니다. 이 기준에서 복구 토론을 통하여 재생성된 문서와 빠른 삭제를 통하여 삭제된 문서는 제외됩니다.

  • 각주: 가장 최근의 삭제 토론의 결과가 우선합니다. 만약 가장 최근의 토론이 "보존"되어 있거나 총의가 없어 보존되었다면 G4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최근의 토론에서 삭제되었으나 이전 토론에서 유지되었다면, 이 기준이 적용됩니다.
  • 삭제 사유
  1. 내용이 명백하게 동일하거나 개선되지 않은 복제
  • 배제 사유
  1. 기준에서 삭제된 버전과 명백하게 일치하지 않는 문서
  2. 삭제된 이유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문서
  • 출처도 하나도 없고, 내용도 하나도 없는 문서에 대해 삭제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 삭제 이미 특별히 저명하지 않은 중학교의 문서는 생성하지 않기로 여러 번 의견을 모은 바 있습니다.
  • 만약, 꼭 등록해야 한다면 해당 학교의 다른 특색거리를 찾아서 올려놓아 주세요
  • 역사가 특징이라면, 그 학교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삭제 이후 해방후 연혁이 대폭 추가된 채로 작성되어 삭제 당시에 없던 다른 학교를 분리시킨 뿌리 학교라는 연혁이 추가되고, 혁신학교 분류가 붙음

2001:2D8:E149:BE13:0:0:2629:F0B0 (토론) 2024년 8월 22일 (목) 18:37 (KST)[답변]

2024년 파리 올림픽 에디터톤 결과 발표 및 리워드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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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에디터톤에서 뜨거운 활동을 한 사용자 분들 중 우승자를 발표합니다.

기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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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부문 우승자는 밥풀떼기님입니다. 1908년 런던과 1912년 스톡홀름, 그리고 2024년 파리 올림픽이라는 세 개의 시대에 있었던 각종 경기와 참여자에 대해 위키백과의 큰 부분을 채워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챌린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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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 챌린지 부문에서는 97kiwi님이 핸드볼 대표팀의 강은서, 우빛나, 강경민 선수와 태권도 부문의 김유진 선수를 새로 생성하여 1위를 하였습니다.

리워드 배송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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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는 해외에서 선적되어 국내 배송중으로 9월초 이후에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올림픽 굿즈는 재고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이 있으며 어떤 리워드로 변경되었는지는 개별적으로 안내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8월 22일 (목) 17:15 (KST)[답변]

Sign up for the language community meeting on August 30th, 15: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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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all,

The next language community meeting is scheduled in a few weeks—on August 30th at 15:00 UTC. If you're interested in joining, you can sign up on this wiki page.

This participant-driven meeting will focus on sharing language-specific updates related to various projects, discussing technical issues related to language wikis, and working together to find possible solutions. For example, in the last meeting, topics included the Language Converter, the state of language research, updates on the Incubator conversations, and technical challenges around external links not working with special characters on Bengali sites.

Do you have any ideas for topics to share technical updates or discuss challenges? Please add agenda items to the document here and reach out to ssethi(__AT__)wikimedia.org. We look forward to your participation!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24년 8월 23일 (금) 08:19 (KST)[답변]

2024년 여름 위키탐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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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뜨거운 여름에 전주와 익산으로 떠났던 위키탐방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Twotwo2019, 강동원0, 웬디러비, DAYEON LEE 4명의 탐방자는 전주시와 익산시에 있는 역사적인 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우수탐방자로는 강동원0님과 DAYEON LEE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정된 탐방장소와 탐방자들이 스스로 찾은 명소들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위키 사용자분들도 함께 즐겨주세요! 탐방자가 촬영한 전체사진은 개인 탐방기록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8월 23일 (금) 17: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