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KBO 리그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시즌

2022년 KBO 리그KBO 리그의 41번째 시즌으로, 대한민국의 10개 프로야구 구단들이 참가한다.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주관KBO
날짜4월 2일 ~ 10월 11일
참가팀 수10
정규 시즌
우승팀 SSG 랜더스
최우수 선수 이정후
최우수 신인 정철원
포스트 시즌
준플레이오프kt 2 - 3 키움
플레이오프키움 3 - 1 LG
한국 시리즈
경기키움 2 - 4 SSG
우승팀 SSG 랜더스
최우수 선수 김강민
시즌
2021년 2023년

달라지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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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자 신장에 따른 선수 개인별 스트라이크 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각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 판정을 좌우 홈플레이트와 각 타자의 신장에 따른 존의 정확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스트라이크 존을 개선하기 위해 공식 야구 규칙의 스트라이크 존을 최대한 활용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 퓨처스리그 FA 제도가 시행된다.
  • 한국시리즈 종료 후 5일 이내에 퓨처스리그 FA 자격 선수 공시가 이뤄지면 신청한 선수에 한해 퓨처스리그 FA 승인 선수로 공시된다.
  • 구단은 타 구단 소속 퓨처스리그 FA를 3명까지 계약할 수 있으며 FA 획득 구단은 계약하는 선수의 직전 시즌 연봉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금으로 선수의 원 소속 구단에 지급해야 한다.
  • 퓨처스리그 FA 선수와 계약하는 구단은 반드시 해당 선수를 소속 선수로 등록해야 한다.
  • FA를 신청한 선수가 다음 시즌 한국시리즈 종료일까지 미계약으로 남을 시, 해당 선수는 자유 계약 선수가 되고 이후 타 구단과 계약시 별도 보상금은 없다.
  • KBO 리그 2차 드래프트가 폐지된다.
  • 야구와 관련한 유해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에 대한 리그 관계자 등록∙활동 제한 규정이 신설됐다. 제재 기준의 명확화 및 체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KBO 규약 제 14장 유해 행위 제재 규정을 정비했으며, 규정의 체계 및 표현을 전반적으로 정리했다.
  • 학교 폭력∙인권 침해와 관련한 부적절한 대응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품위 손상 행위로 제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보완했다.
  • 선수와 구단 간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한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에 따라 KBO 선수 계약서를 개정한다.
  • KIA 타이거즈맷 윌리엄스와의 감독 계약을 해지하고, 김종국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시행하는 제도를 다시 시행한다.
  • 비디오판독 정확성과 신속성을 개선시키고 더욱 공정한 운영을 위해 비디오 판독 심판위원을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한다.
  • 정규 시즌 5위의 승률이 동률일 경우 5위 결정전을 거행한다. 1위 결정전과 같은 방식이며, 5위가 2개 구단일 경우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5위가 3개 구단 이상일 경우에는 순위결정전을 치르지 않으며 해당 구단간 경기에서 전체 전적 다승, 해당 구단간 경기 전체 다득점, 전년도 성적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리그 전력 평준화를 위해 신인 드래프트 방식이 변경된다. 올 시즌 지명선수(2023 신인)부터는 기존의 1차, 2차 지명 방식이 아닌 전면 드래프트로 통합해 지명이 진행된다.
  • 대학 선수 얼리 드래프트(조기 지명) 제도가 도입된다. 4년제 및 3년제 대학교에 2학년으로 재학중인 선수가 졸업연도 이전에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가 가능하게 된다.
  • 모든 구장에서 동일한 경기 운영 컨디션과 정보를 제공하고, 팬과 미디어 친화적인 환경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 진행 시 덕아웃 내 상대팀 불펜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된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도 가급적 리그를 중단하지 않는다.
  • 한 팀이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 등 대체 인원을 모두 활용해도 28명의 엔트리(포수 2명 포함)를 구성하지 못할 경우에만 해당 경기가 순연된다. 엔트리 28명 구성 시 부상 선수로 등록된 선수는 제외된다.
  • 현역 선수가 코로나19에 확진 될 경우 코로나19 특별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대체 인원으로 교체되어 리그는 계속 진행된다. 확진된 선수는 격리 해제일로부터 출전 가능하며,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경우 10일이 경과하지 않아도 엔트리에 복귀 가능하다. 선수단 다수의 감염으로 엔트리 등록 가능한 소속 선수가 부족한 경우 5월 1일(육성 선수의 소속 선수 등록 가능일)이전이라도 육성 선수의 소속 선수 등록을 허용하고 대체 선수로 엔트리에 등록이 가능하다.
  • 동시에 3개 구단 이상이 28명 엔트리 구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긴급 이사회(퓨처스리그의 경우 긴급 실행위원회)를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 때 퓨처스리그 거행 여부는 대체인원 수 등 상황에 따라 판단한다.
  • 경기가 순연되고 리그가 중단된 경우, 해당일 이후 28명 엔트리 구성이 가능한 시점에서 경기가 재개된다.
  • 코로나19 상황과 국제대회 일정 등을 고려해 운영됐던 더블 헤더 및 특별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는 편성하지 않기로 했으나 9월에 편성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월요일 경기를 편성한다. 9월 10일, 9월 11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9월 12일 오후 2시, 9월 17일, 9월 18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주말 2경기가 모두 취소될 경우 한 경기는 월요일로 편성하며, 나머지 한 경기는 추후에 편성한다.
  • 5월 3일부터 외야 타구에만 한정되어 있는 페어-파울 비디오 판독 여부를 내야 타구까지 확대한다.
  • 5월 17일부터 경기 중 공식기록원이 안타/실책/야수 선택 플레이에 대해 결정한 기록에 대해 구단 또는 선수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된다. 구단 또는 선수는 경기 종료 후 24시간 이내 KBO 사무국으로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 신청이 접수되면 기록위원장을 포함한 기록팀장, 경기운영위원 등 최소 3인이 경기 영상을 참고하고 의견을 제출하여 정정 여부를 검토하게 되며, 이에 대한 결정은 5일 이내에 구단에 통보된다. 결정은 최종적이며 변경될 수 없다.
  • 6월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승부치기를 시범 운영한다. 경기가 연장 9회까지 동점일 경우, 10회부터 무제한 승부치기를 한다. 이 때 타자는 이전 이닝 다음 타순부터 이어서 타석에 들어서며, 주자는 선행 타순의 선수가 차례대로 1루와 2루에 주자로 배치된다.

구단별 캐치프레이즈(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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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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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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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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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복귀 선수

없음

시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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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3월 12일 ~ 3월 29일
순위 구단 경기 승률 연속 게임차
1 LG 트윈스 13 8 2 3 0.727 2승 0.0
KIA 타이거즈 13 8 2 3 0.727 3승 0.0
롯데 자이언츠 13 8 2 3 0.727 5승 0.0
4 kt 위즈 12 5 4 3 0.625 1패 1.5
5 삼성 라이온즈 12 5 2 5 0.500 2패 2.5
6 SSG 랜더스 13 5 2 6 0.455 2패 3.0
7 NC 다이노스 14 5 2 7 0.417 2승 3.5
한화 이글스 14 5 2 7 0.417 3패 3.5
9 키움 히어로즈 16 4 3 9 0.308 1승 5.0
10 두산 베어스 12 1 3 8 0.111 3패 6.0

정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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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4월 2일 ~ 9월 23일
  • 잔여 경기 기간: 9월 24일 ~ 10월 11일

개막 경기는 2020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상위 팀들의 경기장인 창원(SSG:NC), 잠실(한화:두산), 수원(삼성:kt), 고척(롯데:키움), 광주(LG:KIA)[19]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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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승 2무 62패 키움 히어로즈와 78승 2무 61패인 KT 위즈가 3,4위전을 놓고 최종전 대결을 했다.

문제는 키움 히어로즈의 최종전 경기는 10월 9일이었고, KT 위즈는 10월 11일까지 경기한다. 경우의 수는 일단 키움 히어로즈 입장에는 최종전을 무조건 이겨놓고 같은 시간 KT 위즈 경기를 지켜볼 뿐 아니라 이후에 추가 경기하는 KT 위즈의 결과도 기다려야 한다. 단,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가 서로 승점이 같아질 경우 승자승원칙을 따지는데 맞대결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앞서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키움 히어로즈가 좀 유리한 상태다.

우선 키움 히어로즈가 10월 9일에 이기면 KT 위즈는 같은 시간에 열린 경기뿐 아니라 10월 10일10월 11일까지 하는 경기를 무조건 다 이겨야 3위가 된다.

그런데 키움 히어로즈가 비기면 KT 위즈는 최소한 무조건 패하는 일은 없어야 하고 단, 1승 2무만 하면 3위가 될 수 있다. 반대로 키움 히어로즈가 지면 KT 위즈는 2승은 무조건 챙겨야 하지만 도중에 1패를 해도 3위가 된다.

키움 히어로즈는 5대1로 두산 베어스를 이기고 일단 경기는 마무리지었다. 한편, 같은 시간에 KT 위즈가 7대2로 KIA 타이거즈에게 대승을 거둬 일단 3위 결과는 뒤로 미루어졌다. 10월 10일에도 KT 위즈가 또 이기는 덕에 또 3위 결과는 KT 위즈의 마지막 경기까지 지켜봐야 가려지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10월 11일에는 일단 KT 위즈LG 트윈스와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다가 5회에 한 점을 달아나 5대4가 되었고 계속 이 점수를 유지하면서 버텼다. 그러나 9회말에 LG 트윈스가 2득점을 내면서 날벼락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결국 KT 위즈는 3위를 뒤집지 못하고 키움 히어로즈와 승점은 같아졌으나 승자승원칙에 의해 4위를 유지한 채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순위 팀명 승점 키움 히어로즈 승리시 키움 히어로즈 무승부 키움 히어로즈 패배
3위 키움 히어로즈 79승 2무 62패 KT 위즈 1패 이상하면 3위 KT 위즈가 1패만 해도 3위 가능 KT 위즈가 2패해야 3위 가능
4위 KT 위즈 78승 2무 61패 무조건 전승해야 3위 무조건 패배 없어야 3위
(최소 1승 2무)
2승 1패로 3위 가능


순위 팀명 승점 승자승원칙 최종전 10월 10일 결과 10월 11일 결과 최종 결과 비고
3위 키움 히어로즈 80승 2무 62패 9승 1무 5:1 (승) - - 포스트시즌 진출 최종 승리와 KT 위즈의 최종전 패배로 3위 확정!
4위 KT 위즈 80승 2무 62패 7승 1무 7:2 (승) 5:2 (승) 5:6 (패) 포스트시즌 진출 최종 패배로 인해 그만 4위로 하락

와일드카드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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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와일드카드를 놓고 66승 1무 69패 KIA 타이거즈와 61승 3무 71패 NC 다이노스가 치열하게 싸웠는데 경우의 수는 이렇다. KIA와 NC가 남아있는 경기는 총 7경기였다. KIA가 7경기 중 1승을 할 경우 NC는 5승을 해야 하고, KIA가 7경기 중 2승하면 NC는 6경기 승을 해야 되고, KIA가 3승을 할 경우 NC는 무조건 7전승을 해야 한다. 단, NC가 2패와 3패 이상 범할 경우 자동 탈락되기 때문에 무조건 NC부터 먼저 최소 3~4승 이상을 한 후에 KIA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

10월 1일과 10월 2일에는 NC 다이노스는 2승을 챙기는데 성공했고, KIA는 1승 1패를 했다. 그리고 10월 4일에는 NC가 경기가 없을 무렵에 KIA는 추가 1승을 챙겼다. 10월 5일과 10월 6일에 NC 다이노스는 극적으로 2승을 다 챙기면서 희망을 계속 이어갔다. 이후 KIA는 1패하고 비록 간신히 1승을 챙겼긴 했지만 결국 KIA와 NC의 경우의 수 결과는 더욱 연장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은 미궁에 빠지게 되었다.

단, NC가 와일드카드 진출은 +1만 남아있었는데 10월 7일NC가 지면 무조건 탈락이 확정되므로 일단 여기서도 NC가 먼저 LG를 무조건 이기고 난 후, KIA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궁지에 여전히 놓여있었다. 즉, NC가 5위로 올라가려면 무조건 전승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KIA가 무조건 전패를 하는 실낱같은 기적이 일어나야 가능했다.

10월 7일에 2회말에서 NC가 2대0으로 먼저 선취점을 얻어 앞서고 있었고 같은 시간 오히려 KT가 KIA를 1대0으로 앞서고 있어 계속 NC 다이노스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는 듯했다. 그런데 4회에 접어들고 난 이후 LG가 역전을 하여 NC는 탈락 위기에 놓여있었다. 안 그래도 2대5로 지고 있어 탈락 위기에 놓이기 직전일 무렵, 8회말쯤 같은 시간 광주에서 KIA도 일방적으로 KT를 압도하면서 11대1로 끝났다는 소식이 먼저 전해져 왔다. 이제 NC는 타경기 결과에 먼저 탈락 확정이 결정되었지만 그래도 패배하고 있는 LG의 경기를 역전승을 하면서 정리해야 하는데 결국 9회에 추가 득점까지 내주면서 2대7로 패했다. 결국 10월 7일부터 KIA10월 1일 ~ 10월 7일에 총 4승 3패를 하면서 와일드카드 경기에 진출하였고 NC10월 7일에 역전패를 내주면서 자동 탈락했다.

이로써, KIA 타이거즈는 6년만에 KBO 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5위 KIA 타이거즈 6위 NC 다이노스 결과 (로고는 진출)
7패 4승 3패  
1승 6패 5승 2패  
2승 5패 6승 1패  
3승 4패 7승  
4승 3패 이상 탈락 확정  


순위 팀명 승점 10월 1일 결과 10월 2일 결과 10월 4일 결과 10월 5일 결과 10월 6일 결과 10월 7일 결과 10월 8일 결과 10월 9일 결과 최종 결과 비고
5위 KIA 타이거즈 70승 1무 72패 2:3 (패) 10:1 (승) 8:3 (승) 2:10 (패) 4:3 (승) 11:1 (승) 2:7 (패) - 와일드카드 진출 10월 7일에 KIA 타이거즈가 완승하여 5위로 올라가 와일드카드 확정.
6위 NC 다이노스 66승 3무 73패 2:1 (승) 2:0 (승) - 7:3 (승) 6:1 (승) 2:7 (패) 6:5 (승)
2:5 (패)
탈락 10월 7일에 결정적인 역전패에 따라 NC 다이노스 탈락 확정.

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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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구단 경기 승률 연속 게임차 포스트시즌
1 SSG 랜더스 144 88 4 52 0.629 4패 0.0 한국시리즈 진출
2 LG 트윈스 144 87 2 55 0.613 1승 2.0 플레이오프 진출
2 키움 히어로즈 144 80 2 62 0.563 1승 9.0 준플레이오프 진출
4 kt 위즈 144 80 2 62 0.563 1패 9.0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5 KIA 타이거즈 144 70 1 73 0.490 1패 19.5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6 NC 다이노스 144 67 3 74 0.475 1패 21.5 진출 실패
7 삼성 라이온즈 144 66 2 76 0.465 2승 23.0 진출 실패
8 롯데 자이언츠 144 64 4 76 0.457 1승 24.0 진출 실패
9 두산 베어스 144 60 2 82 0.423 2패 29.0 진출 실패
10 한화 이글스 144 46 2 96 0.324 1패 43.0 진출 실패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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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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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선수 기록
타율(AVG)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0.349
홈런(HR) 박병호 (kt 위즈) 35
타점(RBI)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113
득점(R) 호세 피렐라 (삼성 라이온즈) 102
안타(H)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193
출루율(OBP)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0.421
장타율(SLG)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0.575
도루(SB) 박찬호 (KIA 타이거즈) 42

투수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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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선수 기록
승리(W) 케이시 켈리 (LG 트윈스) 16
평균자책점(ERA)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2.11
탈삼진(SO)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224
세이브(SV) 고우석 (LG 트윈스) 42
홀드(HLD) 정우영 (LG 트윈스) 35
승률(WPCT) 엄상백 (kt 위즈) 0.846

시즌 1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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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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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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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소속 포지션
4월 한동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5월 소크라테스 브리토 KIA 타이거즈 외야수
6월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7월 이창진 KIA 타이거즈 외야수
8월 양의지 NC 다이노스 포수
9월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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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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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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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BO 올스타전은 7월 16일에 진행됐으며, 장소는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이다.

경기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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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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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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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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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결정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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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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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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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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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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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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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차 3라운드 지명권은 롯데 자이언츠에게 양도
  2. 2차 4라운드 지명권을 SSG 랜더스에게 양도받음
  3. 2차 4라운드 지명권은 키움 히어로즈에게 양도
  4. 2차 4라운드 지명권을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양도받음
  5. 2차 3라운드 지명권을 kt 위즈로부터 양도받고, 2차 4라운드 지명권은 NC 다이노스에게 양도
  6.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 유지
  7. 202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포함
  8.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9. 정확한 금액은 아님
  10. 마이너 계약을 했다.
  11. 202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10억원 포함
  12. 2라운드 지명권을 KIA 타이거즈에게 양도받음
  13. 5라운드 지명권을 kt 위즈에게 양도받음
  14. 5라운드 지명권은 LG 트윈스에게 양도
  15. 얼리 드래프트
  16. 2라운드 지명권은 키움 히어로즈에게 양도
  17. 3라운드 지명권을 롯데 자이언츠에게 양도받음
  18. 3라운드 지명권은 삼성 라이온즈에게 양도
  19. KIA 타이거즈는 2020년 시즌에 6위를 했으나 구장을 같이 쓰는 LG두산이 포스트시즌에 동반 진출했고 두산이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해 개막전을 먼저 치를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KIA의 홈 구장에서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