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환상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 환영합니다 (토론) 2016년 8월 2일 (화) 23:27 (KST)답변

알찬 글 및 좋은 글 후보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편집

분류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후보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토론 3월 24일
켈피 토론 7월 10일
아서 왕 토론 7월 10일
감마선 폭발 토론 7월 10일
데이노수쿠스 토론 7월 21일
90377 세드나 토론 9월 18일
좋은 글 후보 악티늄족 토론 7월 5일
헬조선 토론 8월 15일
두툽상어 토론 8월 24일
목탁수구리 토론 8월 24일
서먼 터커 토론 8월 30일

토론이 요즘 너무 저조합니다... 좀 도와주세요ㅜㅜ 우리 모두 위키백과의 알찬 글과 좋은 글을 만들어 나가자구요. Nt 2016년 9월 18일 (일) 22:39 (KST)답변

{{번역된 문서}} 편집

해당 틀은 글 본문이 아니라 토론란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Nt 2016년 9월 30일 (금) 13:42 (KST)답변

조언 감사합니다. 틀이나 문법에 대해선 잘 몰라서요....--Gomuhose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22:16 (KST)답변

파일 업로드 알림 편집

파일이 업로드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10월 12일 (수) 23:03 (KST)답변

PetSounds. 편집

일전 업로드 미완료되었던 파일:PetSounds.jpg을 지금 다시 확인하였으며 해당 부분을 수정하셨기에 업로드하였습니다. 다만 음반 사진의 경우 가장 짧은 변이 250픽셀을 넘길 수 없으므로, 이미지 크기를 불가피하게 수정하였습니다.  Tablemaker  2016년 10월 15일 (토) 16:03 (KST)답변

감사합니다.Gomuhose (토론) 2016년 10월 15일 (토) 16:34 (KST)답변

파일 업로드 알림 20161028 편집

위 파일이 업로드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10월 28일 (금) 00:31 (KST)답변

파일 업로드 편집

굉장히 많은 요청을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 역시 업로더입니다만은, 저도 음반 문서를 꽤나 많이 생성중이기 때문에 업로드를 도와드릴 기력은 없네요. (사실 다른 업로더들이, 제가 신청한다고 바로 업로드해주시는건 아니었기 때문에 업로더가 된게 더 크지만..) 앞으로 수십, 수백에 가까운 문서를 생성하실 경우에 편집자님이 굉장히 힘드시고 번거로우실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업로더 신청을 다시 해보시는것이 어떠실지요?

신청시에 막연하게 음반 이미지를 업로드 하겠다가 아니라, 왜 다수의 이미지들을 업로드 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적으시면 금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반 문서를 아주 많이 만드시고, 비자유 음반 표지를 많이 신청하고 계시기에 큰 무리 없으실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03:24 (KST)답변

본의 아니게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말씀대로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Gomuhose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03:40 (KST)답변
민폐 끼치신적 없어요. 그 업로드 문서는 주시문서로 해두었는데, 요즘 이름이 자주 보이시길래 말씀 드렸어요. 저도 예전에 이미지 올려달라고 자주 드나들어서요 ㅎㅎ... Tablemaker (토론) 2016년 11월 13일 (일) 03:43 (KST)답변
말대로 해 보니 정말 업로더 권한을 받았어요. 친절한 충고 감사드립니다. ^^ Gomuhose (토론) 2016년 11월 19일 (토) 20:04 (KST)답변

알찬 글, 좋은 글 후보 토론에 제발 좀 참여해주세요! 편집

분류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후보 아서 왕 토론 7월 10일
감마선 폭발 토론 7월 10일
데이노수쿠스 토론 7월 21일
좋은 글 후보 두툽상어 토론 8월 24일
목탁수구리 토론 8월 24일
유진 데브스 토론 9월 26일
목탁수구리 토론 9월 26일

알찬 글, 좋은 글, 알찬 목록 후보 토론이 지지부진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다른 토론에 비해서는 너무 의견이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서 가장 중요한 토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올해 중반에 시작된 토론이 이대로면 내년까지 이어질 것 같은데요,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제발 글 하나라도 읽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Nt 2016년 11월 19일 (토) 22:43 (KST)답변

차후 찬찬히 읽어보고 참여하겠습니다. Gomuhose (토론) 2016년 11월 19일 (토) 23:07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사용에 대해서 편집

특히, 출처와 사용 목적은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만약 두 개 이상의 문서에서 비자유 저작물이 사용된다면 비자유 저작물 사용 근거 틀 역시 인용된 문서의 수 만큼 각각 기재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비자유 저작물의 업로드

폴 매카트니 문서에서의 편집(특수:차이/17522758)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문서를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숙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1:30 (KST)답변

반스타! 편집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양질의 문서를 꾸준히 만들고 계시는 Gomuhouse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밥풀떼기" 2016년 12월 6일 (화) 00:58 (KST)답변

즐거운 위키 편집 하세요 :) --"밥풀떼기" 2016년 12월 6일 (화) 00:58 (KST)답변

감사합니다 --Gomuhose (토론) 2016년 12월 6일 (화) 03:03 (KST)답변

파일:아스트리드 커처.jpg 편집

생존 인물의 사진은 허용된 "비자유 저작물" 대상이 아니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9일 (월) 14:48 (KST)답변

죄송합니다. 삭제 부탁드려요.--이중 환상 (토론) 2017년 1월 9일 (월) 15:29 (KST)답변

:) 편집

틀에도 분류를 부착해주시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D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0일 (화) 08:48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년 1월 10일 (화) 08:53 (KST)이중 환상 (토론)

Gurumi Poster 편집

Photo: http://office.kbs.co.kr/mylovekbs/archives/271376

Page: https://ko.wikipedia.org/wiki/%EA%B5%AC%EB%A5%B4%EB%AF%B8_%EA%B7%B8%EB%A6%B0_%EB%8B%AC%EB%B9%9B_(%EB%93%9C%EB%9D%BC%EB%A7%88)

Thank you!

라이선스 위배 편집

가져오신 출처의 하단 우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저작물의 라이선스위키백과 라이선스와 호환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1월 30일 (월) 16:17 (KST)답변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 관련 편집

문서 기여 감사합니다. 에, 완벽하게 작업을 하지 않고 올리는 문서의 경우엔 사용자 문서나 연습장에서 쓴 다음에 올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용자 문서 생성은 사용자:이중 환상/사용자문서 이걸 보기를 한후에 거기서 작성한후 저장하면 됩니다. 그리고 삭제하실땐 {{ㅅ|본인의 사용자 문서}}를 사용자 문서에 적어주시면 되구요... 전 이런 연습장을 3개 정도 굴리고 있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2월 8일 (수) 17:27 (KST)답변

그러도록 하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2월 8일 (수) 17:38 (KST)답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편집

일부 영화 문서에 하신 귀하의 기야는 백:저작권 위반으로 간주되어 되돌렸으며,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모든 자료는 저작권 정책에 따라, 기여자 자신이 저작권자이며 그 내용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동의한 것이거나, 명시적으로 모든 목적으로의 사용이 허가된 자유 저작물이어야 합니다. 반복적인 행위를 할 시 차단 될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175.197.33.131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5:38 (KST)답변

좀 더 자세히 설명 바랍니다. 설마 이런 기사 붙여넣기도 허용되지 않으니 출처 없이 마냥 자기 글로만 체워 넣으라, 이 말씀인지요? 어디까지가 저작권 침해고 어디까지가 허용인지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언뜻 다른 분께서도 그저 책 소개문을 문서에 그대로 붙여넣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으시군요. 이를테면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문서처럼 말입니다.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5:58 (KST)답변
내용을 참조하는건 좋지만 그걸 복사 & 붙여넣기해서 작성하시면 안됩니다. 이는 백:저작권 위반이며, 위키백과는 다른 곳에 있는 글을 복사해서 생성하는게 아닌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귀하가 말씀하신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문서의 내용도 보면 예외는 아닙니다. 당연히 백:저작권위반입니다.--175.197.33.131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6:19 (KST)답변
그렇다면 모든 문서의 글에 달려있는 각주는 작성자 주장을 뒷받힘 하는 용도로만 쓰여야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데이비드 보위 영어판 문서의 Early life 문단을 보시면 Christopher Sandford라는 저자 책의 글을 뭉텅이 채로 가져와서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6:54 (KST)답변
영문위키에는 직접 크게 개입하지는 않지만 한가지 더 말해주자면 위키백과에 올리는 내용은 CC-BY-SA 라이선스에 따라 누구나 이용, 수정, 배포할 수 있는 자유 저작물이어야 합니다. 저역시 다른분들처럼 함부러 백:저작권 위반을 하지 않기때문에 매번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아 어렵지 않게 활동하고 있는겁니다.--175.197.33.131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7:08 (KST)답변
제 질문에 제대로 대답해 주셨으면 하군요. 저 또한 데이비드 보위 문서에 상술한 뭉텅이 글을 어설프게 번역해 기입했습니다만 이것도 삭제되어야 합니까?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7:15 (KST)답변
한국 위키에 기입된 내용이니 귀하 말씀이라면 삭제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다른 분들처럼 함부로 저작권을 어기지 않는다 말씀하셨는데, 마치 절 비롯해 다른 기여자 분들을 업신여기는 것 같이 들려 기분이 나쁘군요.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8:47 (KST)답변

알찬 목록 토론 종결건 편집

안녕하세요, 혹시 판단하시고 무리가 없으시다면 백:알찬 목록 후보/ZARD의 음반 목록의 선정을 부탁드려도 되려는지요? 어째 토론을 반년은 더 할수도 있겠다 싶어,,, 부득이하게 방문하였습니다. 다만 절차가 좀 있는 편이라 시간상 여유가 되신다면.. 괜찮으시다면 절차는 이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02:12 (KST)답변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3:41 (KST)답변
  1. 백:알찬 목록 후보/ZARD의 음반 목록 맨 위에 {{보존}}을 달고, 마지막 부분에 {{알찬 목록 공지}}를 부착한 상태로 토론 종결을 선언합니다. (서명과 함께.)
  2. 백:알찬 목록 후보에서 종결된 토론을 지웁니다. 그 후 백:알찬 목록 후보/보존문서에 "최근것이 가장 위에 오게" 입력합니다. 다만 현재 2017년 문단이 없으니, 새로 만들고 넣으시면 됩니다.
  3. 선정된 문서 (ZARD의 음반 목록)에 {{알찬 목록}}을 부착합니다. 원래는 이 과정에서 인터위키도 수정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이 문서는 다른 언어판이 없으므로 생략합니다.
  4. 토론 페이지 (토론:ZARD의 음반 목록)에 현재 {{문서 역사}}가 있습니다. 이것을 갱신하고, 아래 음반 프로젝트 틀의 품질 변수를 "알찬 목록"으로 바꿉니다.
  5. 백:알찬 목록/역사 맨 아래쪽에 이 문서를 추가하고, 정보를 알맞게 기재합니다.
  6. 백:알찬 목록/목록에 나열된 목록에 이 문서를 추가합니다. 이 때 최신순이 아니라 가나다 순으로 적습니다.
  7. 위키백과:오늘의 알찬 목록/ZARD의 음반 목록을 생성합니다. 내용을 간추려 1400 - 1800바이트 정도로 적습니다. (예시로 위키백과:오늘의 알찬 목록/2011년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목록 같은 문서를 보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마 ZARD 음반 목록 문서의 서두 부분을 조금 다듬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8. 백:오늘의 알찬 목록/목록에 가나다순으로 'ZARD의 음반 목록'을 추가합니다. 갱신 방법은 문서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저도 많이 종결해본 것은 아니지만,, 처음 할때에 다소 신경써야할 부분이 더러 있습니다. 글 중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말씀해주시면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_T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4:20 (KST)답변

파일의 크기 변경 편집

이중 환상 님, 안녕하세요. 파일:I'll Cry Instead.jpg에서 파일의 크기를 인용지침에 맞도록 변경하신 편집을 보았습니다. 인용지침 준수를 위하여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동시에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존 인용지침에 맞지 않게 게시된 파일은 접근이 금지되어야 하는 관계로, 파일 크기를 변경하신 후 특정판 삭제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관리자가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처리를 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해당 파일은 제가 확인하고 처리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덧붙여서 I'm Happy Just to Dance with You 문서는 곧 만드실 예정이신거죠?) --Sotiale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01:39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노래 문서도 서둘러 만들어야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02:19 (KST)답변

한줄문서 추방 관련 편집

야밤에 불쑥 찾아오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사:ChongDae/짧은 문서에 나열된 토막글 미만 글들의 내용들을 불려나가 하나씩 목록에서 지우는 작업을 진행중인데, 혹시 이중 환상님께서 이 목록에 있는 앨범 / 노래 관련 문서들을 살찌워주실 수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Into the Fire라든지 CD 싱글, 아방가르드 메탈 같은 문서들이 특히 심각한데, 음악 관련해서는 제가 꽤 문외한이라.. 도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5월 22일 (월) 01:12 (KST)답변

사실 저도 음악에 대해서는 잘 아는 편이 아니에요. 좋아하는 비틀즈 문서를 약간씩 정비하면서, 또 관심있던 음악 관련 책을 조금 훑으면서 겸사겸사 배워나가는 중이라서요... 토막글 문서라면 저번에 몇 번 글을 채웠던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제 관심 분야에만 손이 가더니 점점 소홀해지더라구요. 말씀하신 음악 관련 토막글들은, 제 관심 분야가 아니라면 역시 기여가 어려울 것 같네요. 아무튼 최대한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채워보도록 노력할게요.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5월 22일 (월) 01:51 (KST)답변
그렇군요..ㅠ 음악 분야에서 많이 활동하셔서 부탁드리면 어떨지 싶었는데.. 어쨌든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밥풀떼기" 2017년 5월 22일 (월) 11:09 (KST)답변

위키백과 편집자 여러분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이중 환상님!

현재 한국에서 진행 중인 위키백과 신규 편집자 연구 프로젝트 참여 관련하여 연락 드렸던 배수현입니다.

저희가 왜 이중 환상님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자 연락을 드렸는지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최근에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하셨다가 이후 활동이 뜸해지신 분들, 또 수년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기여를 꾸준히 해오고 계신 오랜 편집자들도 많이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중 환상님처럼 비록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셨지만 관심을 잃지 않고 최근까지도 계속 열심히 기여해 주고 계신 분들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결과물을 바탕으로, 위키백과에 대한 참여와 기여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떤 프로젝트를 더 활성화하는 것이 좋은지 선정할 계획이며, 저희가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 이중 환상님과 같은 사용자의 경험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지요?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 계시다면 직접 찾아뵙고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혹은 여건이 여의치 않으신 경우 온라인 인터뷰도 가능합니다. 가능하시다면 spae@wikimedia.org 로 이메일 주시거나 제 토론 문서로 알려 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Pae (WMF) (토론) 2017년 5월 27일 (토) 21:13 (KST)답변

Rain (비틀즈의 노래) 관련 편집

다시 찾아뵙네요. 다름이 아니라 백:좋은 글 후보/Rain (비틀즈의 노래)가 토론이 너무 오래 진행되어 이제 결론을 내려고 하는데, 두 분께서 수정 사항을 지적하시는 의견을 내셨더라구요. 그래서 이들 지적 사항을 이중 환상님께서 해당 글에 반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25일 (금) 16:04 (KST)답변

할 수 있는 최대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8월 25일 (금) 21:32 (KST)답변

볼빨간사춘기 좋아하시나요? 편집

최근 발매된 앨범 red diary를 써볼까 하는데 같이 써보시지 않으시겠어요? --호로조 (토론) 2017년 10월 5일 (목) 12:42 (KST)답변

제 음악취향이 1950~60년대 영미 음악(특히 록)에 치중되어 있는지라 요새의 한국 뮤지션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방금 유튜브로 볼빨간사춘기의 노래 한 곡을 들었는데,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지만 제 취향은 아닌 것 같네요. 음반 문서는 양질의 기사를 발굴, 거기서 정보를 추출하여 조리 있게 기입만 하면 좋은 글 수준까지 무리없이 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형식 측면에서 영어 위키백과의 음반 문서 형식을 배꼈으나 Shyoon1, Tablemaker 님의 음반문서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10월 5일 (목) 23:54 (KST)답변
괜찮습니다. 이렇게 성의있게 답변해주신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호로조 (토론) 2017년 10월 6일 (금) 10:20 (KST)답변


배스천 개요 부분에 대해 편집

이중환상님. 개요는 간단한 소개글인데, 본문에 나오는 자세한 내용을 전부 넣는다면 지면 낭비일 뿐만 아니라, 전체 내용을 짧고 간결하게 요약하는 개요의 본래 역할도 제대로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편집한 부분을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중환상님이 작성하신 글을 기반으로 단락 구분하고, 윤문하고, 일부 오류를 고치고, 약간의 새로운 내용과 출처를 추가한 것뿐입니다. 어차피 이중환상님의 글에서 발전시킨 글이니 개요 전체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꼭 그렇게 긴 개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중환상님 의견을 존중해서 더이상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임플레이에 대한 서술은 잘 쓰셨는데, 일부 비문과 모호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윤문을 했고, 깨진 출처 링크는 삭제했습니다. 출처 각주가 꼭 필요하시면 다시 확인하셔서 다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배스천 정말 재미있는 게임인데, 위키페이지 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Falsenote (토론) 2017년 10월 23일 (월) 01:26 (KST)답변

배스천 문서를 정말 잘 가꾸고 싶으시면, 영어판의 문서를 번역하여 옮기는 작업이 필요한데, 기존의 글을 나누고 출처를 집어넣는 작업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아실테지만, 문서의 좌측에는 위키백과의 여러 언어판 문서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영어판은 현재 알찬글로 등록된, 그러니까 귀하께서 원하는 좋은 위키페이지인데, 그것을 번역하면 되는 일이 아닌가요? 귀하의 사용자 문서를 확인했더니 영미권 소설 번역가로 소개가 되어 있길래, 그렇게 받아들이고 당초 영어판 번역을 추천해 드렸습니다만, 그쪽을 무시하고 편집하시더군요(물론 영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시고 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요). 혹시라도 영어 문서의 존재를 모르고 계신다면, 이곳을 확인해 주세요. 제가 만들었던 문서도 해당 영어 문서의 개요를 번역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다소 과격하고 우둔한 편집을 보고도 이렇게 토론 문서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키백과에서 오래 뵈었으면 하네요. --이중 환상 (토론) 2017년 10월 23일 (월) 02:12 (KST)답변

Share your experience and feedback as a Wikimedian in this global survey 편집

WMF Surveys, 2018년 3월 30일 (금) 03:19 (KST)답변

Reminder: Share your feedback in this Wikimedia survey 편집

WMF Surveys, 2018년 4월 13일 (금) 10:18 (KST)답변

Your feedback matters: Final reminder to take the global Wikimedia survey 편집

WMF Surveys, 2018년 4월 20일 (금) 09:27 (KST)답변

게임 반스타 편집

  게임 반스타
더 위처 3: 와일드 헌트의 주 기여자분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Gcd822 (토론) 2018년 9월 10일 (월) 11:04 (KST)답변

파일 업로드 요청 편집

안녕하세요. 이준 환상님. 저는 태현 정입니다. 혹시 죄송한데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에 들어가서 음반 사진을 추가해주시면 안되나요? 저는 음반 사진을 어떻게 구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ㅠㅠ 만약에 해주신다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태현 정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말씀해주신 파일 업로드 건은 애석하오나, 〈Helter Skelter〉를 제외하고는 일단 불가합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의 '음반 표지 사진' 단락을 보시면 "음반의 트랙 이름과 시간", 즉 "트랙리스트"가 음반 표지를 필요로 하시는 문서에 없을 시 파일의 업로드가 불가하다는 지침이 있습니다. 태현 정님께서 각 문서마다 트랙리스트를 올려 주신다면 저도 그때 가서 파일을 업로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제가 업로드하기까지의 시간이 번거로우시다면 사용자 권한 신청에 가서 업로드 권한을 신청해서 직접 업로드하는 길도 있습니다. 또 외람되이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에는 서명이라고 "'토론을 위한 문서'에서 의견을 남기실 때에는 반드시 의견 끝에 서명을" 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단순히 토론 문서에서 말을 다 적은 뒤 말끝에 ~~~~만 남기시면 알아서 서명이 되므로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Helter Skelter〉 파일은 곧 업로드해 드리겠습니다. --이중 환상 (토론) 2019년 6월 14일 (금) 21:36 (KST)답변

위키백과 번역 문제 편집

위키백과에서 번역에 대해 말하기는 곤란합니다만, 이중 환상 님의 번역과 사:Yxe:h 님의 글을 비교해보면, 더 매끄럽게 읽히는 쪽은 Yxe:h 님의 판이 맞습니다. 사용자님이 하신 번역은 흔히 제가 겪는 문제인 "윤문"과도 연결되어 있지요. 겉보기에는 크게 지장이 없으나, 읽을 때마다 번역의 느낌이 지워지지 않아서, 뭔가 기계적인 느낌이 드는 그런 문장을 윤문이라고 하죠. 님께서 해주신 번역은 그런 문장들이 많이 보입니다.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위키백과에서 번역에 대한 사용자님의 취향이나 사용자님이 고생했다고 이를 되돌리는 것은 되돌리기의 적합한 이유라고 사려되지 않습니다. 적절한 근거라기보다는 그냥 자기 판에 대한 애정으로 되돌리신 것 같아요. 하지만 위키백과는 모두가 사용하고 읽는 곳입니다. 위키백과에서 겨울왕국을 읽는 독자층을 생각했을 때, 과연 고어투 문체가 적합한 지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되돌리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P.S. 고어투에서 대표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윤문 문제를 생각해본다면 저는 Yxe:h 님의 편집을 "과감한 편집"이라고 받아들입니다만..... 사용자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09:48 (KST)답변

제가 쓴 글에 제가 애정을 가졌음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또 제가 쓴 글이 위키백과에 적당한 문장이 못 된다는 것도 인정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다만 저 두 문제만 가지고 되돌림을 한 것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되돌림을 할 때 그 사유에 적었듯이 Yxe:h님의 고치신 부분이 이해되지 않는 데가 있었다 하지 않았었습니까. 제가 사유에 적은 것을 그대로 인용해 보겠습니다. "오늘날에도 널리 쓰이는 '원껏'을 '마음껏'으로 고친 것이나, '있어 가지고' 같은 현대의 말투를 '있어서'로 바꾸신 것은 저로서 이해하기 힘듭니다. '버무림리는 데'는 특히나 틀리게 고친 것입니다." 이것을 쏙 빼놓고 다만 제가 가진 애정관계로 되돌림을 했다 하시는 것은 오해입니다.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Yxe:h님이 고치신 부분은 원문을 호도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들어보겠습니다. Yxe:h님은 ""노르웨이로 여행가서" "문화를 온데 다" 포착해다가 "재밌는 가족영화"를 만드는 데 쓸 거라고 했다."라는 문장을 "노르웨이로 여행가서 경험한 문화를 포착해서 '재밌는 가족영화'를 만드는 데 쓸 거라고 했다."라 고치셨지만, 경험한 문화를 포착하는 것과, 문화를 모두 다(온데 다) 포착하는 것은 다른 문장이 아닐까요. 원문은 이렇습니다. "She further said that the directors and the producers had "taken their trip to Norway" and took "the entire culture in" to make this "fun home movie."" 또한 마이어스-브릭스 시험 운운하는 문장에서의 고침은 "자기네들이"라는 주어가 사라짐으로써 마치 제니퍼 리 혼자서 넣고 굴렸다는 조의 문장이 되지 않습니까.
침소봉대 수준의 비판임은 저도 압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시지도 않고, 그저 제 애정관계로 되돌림을 하였다 하시는 데에는 저도 사람인지라 불끈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과감한 편집"도, "윤문"도 좋지만 제가 열거한 문제들이 고쳐지지 않은 채 남겨졌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앞으로 겨울왕국 2의 제작문단을 되돌리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제가 주장하는 문제점이라도 고려, 반영하여 고쳐주셨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이중 환상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11:02 (KST)답변
"저 두 문제만"을 "애정만"으로 정정합니다. --이중 환상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11:17 (KST)답변
# 번역에 옳고 그름은 없다고 봅니다. 한국어 특성상 영어를 있는 그대로 번역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하니까요. 저는 그 버무림도, 특정 예시들도 직역이 아닌 의역으로써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역을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해당 글이 마음에 안 드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의역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상황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1. 원껏이라는 단어를 요즈음 젊은이들은 거의 안 쓸 겁니다. 저도 이 토론을 통해 처음 들었고요. 있어 가지고는 너무 일본어 문법의 티가 납니다. 있어서라는 표현이 오히려 더 적절하지요. 이만 줄입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는 여기까지인 것 같네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11:34 (KST)답변
저는 직역을 고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차라리 의역을 하는 편이지요. "버무림"은 제가 한 번역입니다(《겨울왕국》의 그만한 성공도 이 두 가지 이야기를 잘 버무림에 있었던 것이다.). 제가 썼던 글을 보시면 금방 아실텐데요. 제가 문제삼은 것은 "버무림"이라는 명사가 아니라, "버무림리는 데"라는 이상한 문장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원껏은 네이버에라도 한 번 쳐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쓰이지 않는 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있어 가지고"가 일본어 문법의 티가 난다... 라는 것은 황당합니다. 어떤 일본말의 번역일까요. --이중 환상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12:00 (KST)답변
버무림리는데는 딱 봐도 오타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무조건 되돌리기보다는 사용자님이 직접 그 분 토론란에 글을 남겨 접점을 찾으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의견을 직접 들으면 어느 정도 의문이 가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12:32 (KST)답변
편집 기록을 둘러 보니 저를 언급한 코멘트가 보여 찾아왔습니다. 제 수정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다고 하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기여해주신 부분은 충분히 좋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쓰신 표현들 또한 물론 전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보다도 더 널리 쓰이고 자연스러운 표현들이 있고 그러한 쪽으로 수정한 것입니다. '원껏' 대신 '마음껏'이라고 표현한다고 해서 원래 문장의 의미가 훼손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웬디러비 님의 말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고 자연스러운 표현은 '원껏'보다는 '마음껏'일 것이고 저는 그러한 취지를 가지고 표현을 바꾼 것입니다. 이중환상 님의 기여가 잘못된 것이 절대 아니고 다 공사가 되어버린 것도 아닙니다. 너무 불쾌하게 여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적해주신 부분 중 버무림리는데 는 제 오타가 맞고, 노르웨이 여행 관련과 마이어스 브릭스 시험은 제가 바꾼 표현 때문에 내용이 달라지는 바가 일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이 부분은 이중 환상 님의 뜻에 따라 표현을 수정해 보겠습니다. '노르웨이 문화를 빠짐없이 포착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가족 영화를 만들었다', '제작진은 엘사를 마이어스-브릭스 시험에 넣어 굴려봤으나~'라는 표현은 어떠신지요.--Yxe:h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13:55 (KST)답변
"재미있는 가족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르웨이 여행을 가서 그곳의 문화를 빠짐없이 포착했다."라 하는 편이 옳겠지요. 나머지는 그리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괜히 제 위키백과 이해미숙 때문에 고생을 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이중 환상 (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14:40 (KST)답변

경고 편집

  이중 환상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이중 환상님께서 위키백과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편집을 시도하시기 전에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이러한 글이 붙었는지 의문이시거나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 아니면 위키백과 오픈카톡방에 무슨 일인지,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 것 같습니다.--이중 환상 (토론) 2020년 11월 22일 (일) 00:00 (KST)답변

페르소나 5의 되어지다 표기 편집

안녕하십니까, 페르소나 5 문서에서 '되어지다'를 '되다'로 수정한 근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근거는 요약하자면 일본식 표기, 이중 피동형 등이 이유입니다. → '되어지다'는 잘못이며 '되다'로 써야 옳다 p.53[1], 일본식 표현: ‘지다’, ‘되다’, ‘되어지다’/태(態) 표시 - 이중 피동형 되어지겠습니까?→되겠습니까? 등[2], [3] 등을 참고하여 수정합니다. '되다' 자체가 이미 피동형이므로 여기에 피동형을 한 차례 더 감쌀 필요는 없습니다. 이견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18:59 (KST)답변

주신 근거들 잘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이중피동형이라 또한 일본식 표기라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은 수긍하지 못하겠습니다. 최규일 씨의 글에서는 이것이 일본식 어투에서 비롯된 그릇된 표현이라고 주장하지만 그 일본에서 쓰는 어투가 어떤 것인지를 자세 설명하지를 않고 넘어가며, 게다가 우리말을 더럽힌 일본어를 탈각함으로써 순수한 우리말을 지켜야 한다는 조의 논지를 펴고 계시는데 이것은 말의 변화상에 비춰보아 이상한 논리가 아닐까요. 제가 천학비재한 사람이라 잘은 모르지만 우리말이 고조선 때부터 쓰던 말을 순수하게 지켜 지금까지 사용한 것도 아니거니와 일본어를 예컨대 중국어에 빗대어서 보면 우리말은 현재 중국어에 오염된, 한자 투성이의 그릇된 말이 아닐까요. 더군다나 여기서 고치자는 단어들을 보면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한반도, 모국어, 개화기, 해방, 동란, 경찰(!), 파출소... 우리나라 말에 탈없이 스며든 이 말들을 지금에 와서 없애 버리자는 게 어디 옳습니까. 단지 일본어라는 이유로? 그렇게 따지면 자기가 지금 쓰고 있는 말에 일본식 조어는 얼마나 많습니까. 자기의 글투는 또 "순수한" 조선시대의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말의 시대적 변화에 역행하는 어리석은 사고가 아닐는지요. 이중피동형이라는 이유에서라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똑같은 피동을 그래 2번이나 쓰는 것은 합리적이니 못하니까요.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필요"가 없다 뿐이지 절대로 쓰지 말아야 할 이유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되돌림을 하면서 내민 주소(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56362)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국어원에서도 이것을 단정하여 그르다고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99년도의 위의 논문에서는 절대 쓰지 말라고 하는 듯하지만 위의 물음에서 저런 답변이 온 것을 보면 그것이 또한 확정난 것은 아닌 듯싶습니다. 저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그것이 설령 일본식 표현을 빌린 것이라도 그것이 써질 적소라면 죽어라 쓰고 싶습니다. 앞서서 말했지만 저는 낮추는 것도 아닌 실로 천학비재한 사람입니다. 되어지다라는 것이 이중피동이라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중피동이면 어떻습니까? 그것이 풍부하고 다채하고 맛스러운 언어에 기여한다면 반드시 그릇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이중피동을 쓰는 것이 글을 "풍부하고 다채하고 맛스"럽게 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 방면에 무슨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주관적 의견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답니다. 못난 글을 읽어주신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쓰지 말라고 하신만큼 쓰지 않도록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만 자연히 써지는 데에는 어떻게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이중 환상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20:48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어에서는 '되다', '지다' 등 (일본어에서 파생되었다고 주장되는) 수동형보다는 능동형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저의 한 견해로 이해해 주십시오. 수동형을 쓰는 것 자체에 대한 문제는 아닌만큼, 실질적으로는 주 문제의 원인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이중 피동형에 대해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사용자가 "되어지다"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막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되다'든, '되어지다'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으며, 저는 단지 국립국어원 연구관에서 발표한 "'되어지다'는 잘못이며 '되다'로 써야 옳다"라는 내용을 근거로 수정한 것이었을 뿐이므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어 기관과 복수의 사람들이 잘못된 문법으로 주장하고 있는 문구를 그대로 둘 것인가, 아니면 표현의 풍부성으로 간주하여 그대로 둘 것인가는 한번쯤 공동체 차원에서 논의하면 좋을 주제로 생각합니다. 저는 본 주제 외의 다른 문법 관련 오류 수정에도 기여하고 있으니 어느 부분에서라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좋은 의견 재차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21:19 (KST)답변

특삭 불가 편집

안녕하세요. 특삭 신청하신 걸 봤습니다. 위키백과:특정판 삭제 정책을 보고 판단한 결과 특삭은 불가한 것으로 보입니다.--Gcd822 (토론) 2020년 12월 21일 (월) 11:38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이 열립니다. 편집

이중 환상님 안녕하세요. 11월 6일 토요일 오후에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이 열립니다.

위키컨퍼런스는 위키백과를 비롯한 다양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 행사입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Back to the Basics: 기본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위키에 대한 여러 주제에 대해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 미팅, 사용자들이 자신의 성과를 진행하는 발표, 위키의 새로운 기술적 변화를 다루는 위키마니아 2021 후속 리뷰까지 알찬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19:09 (KST)답변

이말년 편집

귀하께서 2020년경 이말년 문서에 대해 첫 문단에서 인물에 대한 이름 부분을 본명으로 바꾸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인물 문서에서 본명보다 활동명을 우선시해서 표기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4일 (화) 15:51 (KST)답변

삭제 신청 틀의 사용에 대해서 편집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놔두시고 삭제 신청 틀만 붙여 주세요

-- 틀:삭제 신청/설명문서#유의 사항, ※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틀의 설명 문서 외에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후 참고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2년 5월 28일 (토) 02:17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2 알림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20주년 축하행사와 해외에서 초청된 연사들의 위키에 대한 발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19: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