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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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의 한국 폄하 표현에 대해
편집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정치적 국제적 이슈에서 노골적인 친일성향의 문서가 상당히 많은 것 것 같습니다. 한국을 조선이나 남조선으로, 한국어를 조선어로 쓰는 등. 그리고 한-일, 중-일 간 외교적 문제에서 일본만의 입장을 노골적으로 대변하는 문서가 많이 보입니다. 위키가 일반적인 한국 사회의 상식이나 정서와 동떨어져 해외 거주의 한국어 이용자 또는 외국인들에 의해 사실상 장악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lsanx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무슨 말씀이신지 도통 모르겠군요. '한국'은 한국 문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대한민국의 한국이 아니라, Korea의 번역어 입니다만? 그리고 조선어라고만 부르지도 않습니다. 표제어를 보세요. 일본어판처럼 표제어가 조선어라던지 그렇습니까? 대한민국 중심적 사고로 위키백과를 접근하지 마세요. 여기는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의해 운용되는 나라별이 아닌, 언어별 백과사전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1일 (월) 03:08 (KST)
- 그것은 일본때문이 아니라 부간과 남한간의 중립성을 위해서 그러게 쓰는 겁니다. 일본과는 관계가 없어요. 그리고 남한에서도 자주 한국을 남북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씁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3.229.147.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지우신 사항에 대해: 그럼 영어판은 무엇 중심입니까? 물론, 영어판에선 미국계-영국계-기타계의 논쟁이 있긴합니다만, 언어판 전체가 일본어판처럼 한 나라 중심이진 않습니다. 왠지 한국어판을 일본어판처럼 만들자는 것으로 들리는 군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1일 (월) 09:01 (KST)
- 하나 덧붙이자면,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 쓰는 거랑 친일 성향이랑 무슨 관련인지 모르겠군요. 몇몇 문서가 편파적이라면, 예를 들어 주시겠어요?--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00:21 (KST)
알찬 글, 좋은 글 목록
편집자꾸 무의미한 되돌림 전쟁이 일어나서 사랑방에 한 번 올려봅니다. 제가 우선적으로 좋은 글 목록 안의 음반 문서인 "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누명 (음반))을 "《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으로 바꾸었습니다. 음반이니 만큼 구분지어주는 것이 편하고, 원래 좋은 글이었던 Remapping the Human Soul 또한 영어판을 따라 이탤릭체 처리를 했고 그에 대한 이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 윤성현님께서 되돌리시더니 "꺾쇠표는 쓰지 않습니다."라는 편집 요약을 남겨주셨고, 저는 "이탤릭체도 쓰는데 겹꺾쇠표라고 쓰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쓰지말자는 총의도 없구요."라고 반박하여 다시 되돌렸습니다. 그러자 윤성현님이 알찬 글의 브이 포 벤데타를 참고하시라 하셨고, 저는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판단하여 무한도전, 사우스 파크를 포함해 겹꺾쇠표(《》)가 필요한 작품들에 한해 겹꺾쇠표를 달아주었습니다. 그러곤 수 차례의 되돌림이 행해지고 있어서 지금 지칠대로 지친 상태입니다.
우선 저의 입장을 한 번 밝힙니다. 제가 겹꺾쇠표를 쓰는 이유는 작품(음반, TV 프로그램, 영화, 책 등)을 구분지어주기 위함입니다. 한글 표제어에 겹꺾쇠표를 쓰는 것은 백:편집 지침에 들어있는 내용이고 각 알찬 글, 좋은 글의 본문에서 이미 쓰이고 있습니다.
윤성현님의 의견에 하나씩 반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탤릭체는 기호가 아니지만 이건 기호가 들어가지 않나요? 기호 들어가는 예는 없습니다"
- 예로 겹꺾쇠표를 쓰지는 않지만 대신 따옴표("")와 이탤릭체를 써주는 영어판을 보면 "기호는 쓰지 않는다"던 윤성현님의 반박에 또다시 반박할 수 있습니다. 기호에 링크가 걸린 것은 괄호가 포함된 표제어라 어쩔 수 없으며, 영어판도 괄호를 포함한 (부가 설명이 필요한) 표제어에 한해 기호에도 링크를 걸어주었습니다.
- "그럼 이텔릭도 쓰지마세요. 문서명만 써주지 왜 기호까지 써줍니까?"
- 이해 불가입니다. 겹꺾쇠표를 쓰지 않게 하기 위해 이탤릭체를 못쓰게 할 필요는 없지요. 그리고 "작품을 구분하기 위한" 것이라는 당연한 의도가 있구요. 쓰지 말아야하는 이유라도 밝혀주세요. 이탤릭체, 겹꺾쇠표도 문서 제목의 일부입니다. (모든 작품의 본문의 첫 줄에 포함되어 있는게 이를 증명합니다. 영어판의 경우에는 아예 제목에 이탤릭체가 적용되구요.)
- "아직 논의된 적 없으므로"
- 아무도 안써왔기에 제가 바꾼 것입니다. 쓰지 말자고 논의하지 않은 이상, 저의 편집은 아무런 지침과 총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애초에 관행이 잘못 정해진 것이라 제가 바꾼 것이구요. 양보해서 이제부터 논의하는 것으로 치면 어떨까요?
이탤릭체, 겹꺾쇠표, 따옴표 등도 표제어의 일부입니다. 문서명만 쓰자고 주장하시는 윤성현님의 의견은 아직 이유가 정확히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이나 반박도 환영합니다. 이런 행동 자체가 가독성 등에 "해"가 되는지도 의문이지만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06:33 (KST)
- 보기야 좋겠죠. 하지만 다른 인물이나 사건 문서는 안 씌우는데 특정한 분류만 쓰자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다같은 문서로 치부해야 하고 문서명만을 써야 합니다. 특히 《》은 링크에 왜 포함시키나요? 이탤릭체 같은 경우야 링크에 포함됩니다만 여태까지 꺾쇠표까지 링크를 씌운적은 없습니다만? 문서의 제목에 나타난 그대로 표기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2일 (화) 08:13 (KST)
- 과거에 비슷한 토론이 있어 인용합니다. 당시에 저는 NuvieK 님과 비슷한 주장을 하였습니다만 이 토론으로 한국어에서는 영어의 이텥릭체와 달리 꺾쇠표(《》)의 사용이 강제되지 않으며 겹꺾쇠표의 용례는 영어의 이텔릭체가 아닌 일본어의 낫표(『』)에서 유래했으므로 일본어의 용례에 따라 문장 내에 제목 등의 구별을 위해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목록 나열 등에서는 쓰지 않는다를 지지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13:22 (KST)
(상략) 먼저 틀 내부의 겹꺾쇠표 사용에 대한 사전토론를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리하여 정보틀 내와 리스트에 들어가는 저작물의 겹꺾쇠 적용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3일 (화) 06:33 (KST)
(중략)
위키백과:편집 지침#맞춤법, 사용자토론:Nike787 #겹꺾쇠표 사용에 대하여을 참고해 주십시오. 편집 지침에서는 제목은 꺾쇠표를 사용해 표기하도록 하고, 어떤 예외 조항도 명시하고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틀(틀:만화애니 정보 같은) 안에 잡지명 등을 표기할 때 겹꺽쇠표를 빼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나이키 님은 꺾쇠표는 복잡한 문장 안에서 제목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지만 틀 안에서는 꺾쇠표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강조가 되고 연재잡지라는 성격이 명확하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일본어판은 꺾쇠와 비슷한 용도인 낫표를 틀 안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저는 지침에 예외 조항이 없으므로 겹꺾쇠를 사용해야 하며 굳이 예외 사항을 두어 혼란을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은 꺾쇠와 비슷한 용도인 이테릭체를 틀 안에도 사용하고 있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5:53 (KST)
- 규칙을 회피할 필요성은 인정하나 예외규정이 없어서 그렇다면 그게 백:얽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다만 이것의 범위가 위키백과 전체를 흔들 정도로 넓다면 규칙의 수정이나 예외규정 삽입을 하는 거죠. 그렇게 심한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7:48 (KST)
- 틀 내에서 (겹꺾쇠에 해당시킬 수 있는 유일한 섹션인) 연재잡지에 겹꺾쇠를 넣으면 틀 내용이 자칫 조잡해 보일 수 있고 그다지 강조할 필요도 없는 연재잡지에 강조가 들어가게 됩니다. 문장 내에서와 달리 이미 연재잡지라는 성격도 명확하고 말이죠. 틀은 대략적인 개요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니 만큼, 다른 섹션과 큰 차이 없이 나타나야합니다. 이미 성격이 명확한 목록 등에서의 겹꺾쇠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장 속에서 사용되었을 때는 매우 유용하지만, 리스트나 틀 속에서는 불필요한 강조 또는 다른 것과 동화되어 이점이 없고, 틀 내에서는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3일 (화) 19:34 (KST)
- 논의의 쟁점이, 겹꺽쇠표와 꺽쇠표의 사용인가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두 분이 사용하자는 기호를 밑에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02 (KST)
- 쉽게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저는 틀 내에서는 겹꺾쇠를 빼자는 것이고, 미네랄삽 님께서는 틀에도 겹꺾쇠를 넣자는 것입니다. 란마 1/2 문서와 큐티 하니의 정보틀을 한번 보시면 이해가 가실 듯 하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3일 (화) 20:05 (KST)
- 만화애니 정보틀에서 연재잡지 항목에만 겹꺽쇠가 들어간다고 할 수 없습니다.(겹꺾쇠를 사용한다는 전제에서) 표제어도 겹꺾쇠로 표시해야지요. 큐티 하니 문서를 보면 만화애니 정보틀에는 큐티 하니라고 되어지만 밑에 영화 정보틀에는 《큐티 하니》라고 되어있습니다.(영화 정보틀은 자동으로 겹꺾쇠가 붙습니다.) 영어판 en:Cutie Honey 문서 정보틀에도 Cutie Honey로 표기되어 있지요. 원래는 고칠까 하다 토론이 마무리될 때가지 나두기로 했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38 (KST)
- 위키백과 내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등 정보틀이 들어가는 문서가 상당히 많습니다. 반드시 해결을 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잡지, 신문 등 정기간행물 정보틀이나 영화 정보틀도 토론 결과에 따라 수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0:28 (KST)\\
- 연재잡지 외에는 유일하게 해당될 수 있는 항목은 제목입니다. 표기될 위치가 크게 다릅니다. 더군다나 제목도, 상기의 같은 이유로 틀 안에서는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영어판의 기울이기와 한국어판의 겹꺾쇠는 강조 정도가 심히 다르고, 오히려 참고할 것이라면 용도와 사용위치가 비슷한 일어판의 낫쇠 사용례를 참고해야 하며, 이건 이미 미네랄삽 님께서 "일어판을 따를 필요는 없다"는 전제를 깔아주셨기 때문에 이에 따라 영어판을 따를 필요도 없고, 다른 언어판은 논외로 한 채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 나름의 이유와 토론으로 지침을 만들어내야합니다. 제 의견에 대한 반박보다는 틀 안에까지 겹꺾쇠를 넣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왜 빼야하냐"가 아닌 "이렇기 때문에 넣어야 한다"입니다. +틀 안에 겹꺾쇠 좀 들어간다고 나쁠 건 없지만, 좋은 것도 없지 말입니다. 겹꺾쇠가 들어갈 의도를 이미 옆칸의 "연재잡지" 항목이 커버해주고 있고, 이 경우엔 불필요하게 다른 정보보다 눈에 띄며, 틀이 좀 조잡해보입니다. 틀 안에서는 모든 내용이 어떤 항목 아래 가있는지가 명확하게 표시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겹꺾쇠가 불필요하다 보여지며, 지침에 예외조항이 없는 건 단순히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틀에는 겹꺾쇠를 넣지 말아라"라는 지침이 없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원칙을 따르자는 것보다는, "틀에까지 반드시 겹꺾쇠를 넣어라"라는 지침이 없는 것에 대해서도 공평하게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4일 (수) 04:28 (KST)
- 저작물의 이름을 강조하기 위해 틀의 제목에 겹꺾음쇠를 쓰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에도 적용하는건 한줄로 출력될 것이 두줄로 바뀌어 틀의 길이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틀:게임 정보와 틀:책 정보도 제목에만 겹꺾임쇠를 쓰죠. 그리고 기울임꼴은 글꼴 디자인에 따라 다르나, 계단 현상을 일으켜서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8:32 (KST)
- 동의합니다. 저도 제목의 겹꺾쇠 표기에는 반대하지 않지만(이미 다른 많은 틀에서 시행하고 있는 만큼 말이죠), 이를 시행할 시에는 틀 자체를 수정하여 자동적용되게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볼드처리 미적용의 겹꺾쇠). 틀 내에선 말씀주신대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6일 (금) 06:55 (KST)
Nike787님과 크렌베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9:56 (KST)
또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네요. 나이키 님은 목록을 나열 할 때는 제목에 꺾쇠를 표기하지 말자는 입장이고, 저는 표기 하자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나이키 님의 의견
- 주간 소년 점프
- 주간 소년 매거진
저의 의견
- 《주간 소년 점프》
- 《주간 소년 매거진》
틀에 꺾쇠표를 넣으면 공간을 차지하게 되어 줄이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틀에 꺾쇠를 표기하지 않는 것은 동감합니다. 목록의 경우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빼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이키 님은 단순 목록일 경우 성격이 명확하기 때문에 꺾쇠로 표시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지만, 제목과 제목이 아닌 것이 같이 나열되는 경우가 있어 성격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 주간 소년 점프
- 슈에이샤
- 《주간 소년 점프》
- 슈에이샤
어떻게 생각하지는지요.--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6:23 (KST)
- “같이 보기”항목에서는 그렇게 구별을 두셔도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문장 내에 사용되는 게 아니라서 빼고 싶긴 합니다만 ^^;) 하지만 “작품 목록”이나 “잡지 목록”같이 명확하게 제시된 부분에서는 제외했으면 하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2일 (목) 08:16 (KST)
- 일반 문서의 같이 보기와 같은 문단에서 넣는건 괜찮네요. 그런데 목록의 경우는 무엇을 나열할지가 명확하기에 목록에서는 꾸며주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목록을 나열하고 추가로 겹꺾임쇠로 감싸주는게 의외로 귀찮기도 하구요.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2:59 (KST)
Mineralsab님께서 인용해 주신 글은 너무 길기 때문에 숨김 처리 하였습니다. 양해해주세요. --SVN ㅡ【Ta.】【Con.】 2011년 3월 22일 (화) 22:48 (KST)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가 아닌 《[[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Alto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23:04 (KST)
미네랄삽빠님께서 정확히 지적해주셨네요. 마지막 두 문장 (나이키님과 크렌베리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목록이 굳이 겹꺾쇠표를 넣지 않아도 되는 음반 목록, 작품 목록이라면 저도 굳이 넣을 것을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그에 대해서도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벌써 2년이 훌쩍 넘었으니깐요.) 하지만 좋은 글, 알찬 글 목록은 음반이나 작품은 물론이고 인물까지 뒤섞인 목록입니다. 윤성현님이 형평성을 주장하셨는데,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인물에는 애초부터 기호가 없는데 그러니까 다른 작품도 기호를 없애야 한다는 것은 말조차 되지 않구요. 오히려 인물까지 뒤섞여있기 때문에 작품을 구분지어서 기호를 추가해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가수들의 음반 제목은 가수 자신 (혹은 그룹)의 이름을 그대로 딴 경우가 있습니다. 숫자만 붙는 경우도 많구요. 만약 두 문서가 모두 목록(알찬 글이든 좋은 글이든 다른 목록이든 간에요)에 오른다면, 단지 괄호를 친 것으로 구분을 지으면 충분할까요? 괄호를 치면 보기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구분되어서 좋은데, 괄호를 빼서 좋을 것은 억지스러운 형평성 뿐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가 아닙니다. [[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 이죠. 무한도전 같이 괄호가 없는 문서의 기호는 링크에서 빼버렸습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기호까지 링크를 걸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누명》이 작품명이지 괄호 안은 해당되지 않으니까요. 애초에 괄호는 위키백과 안에서 편의상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작품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영어판에서도 쌍따옴표를 어쩔 수 없이 링크를 같이 걸어주기도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07:31 (KST)
- 전 공평해야 된다고 보는데요? 이것만 꺾쇠표 넣고, 이것만 이텔릭체넣고 문서 표제어로는 결국 이탤릭체, 꺾쇠표 없이 똑같이 나오지 않나요? 왜 굳이 그것을 수정해야됩니까? 편의상이라고 본다 하더라도 어차피 이것은 목록이지, 작품명만 특별히 취급받을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그거 안 씌운다고 못알아볼 사람도 없구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3일 (수) 08:08 (KST)
- 그게 더 공평하지 않습니다. 원래 기호가 포함되어야 하는 작품 문서들은 똑같은 취급을 받지 못하니까요. 게다가 기술적인 이유로 표제어가 만들어진거지, 첫 문장에 굵은 글씨로 표시하는 "원제목"에는 기호가 필수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기술적으로 다소 향상된 영어판은 이탤릭체도 적용하구요. 안 씌운다고 못 알아본다고 해서 편의성을 죽여야합니까? 게다가 기호는 백:편집 지침에서 지침화한 것입니다. 목록이면 편의성이 무시되도 되나요? 기호를 생략해주는 것 자체가 작품의 특수성을 죽이는 일입니다. 특별히 취급받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면 다른 문서에서도 기호들은 특별한 취급을 받으니까 다 없어져야 하나요? 하나의 약속을 특별한 취급으로 표현하시면 안되죠.--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0:19 (KST)
- 분명히 말씀드렸듯 표제어로는 어떠한 것도 꺾쇠표나 이탤릭체를 씌우지 않습니다. 작품의 특수성을 왜 죽이나요? 결국에는 이같은 목록에서는 특수성을 굳이 따져야되나요? 문서를 시작하는 주어에서가 아니라 표제어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편집 지침에서는 그리고 목록에서는 아무런 말도 없었는데요. 그리고 꺾쇠표를 링크에 포함시키지도 않거든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3일 (수) 12:50 (KST)
-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링크 이야기를 또 꺼내시는 것을 보면 제 반박은 읽어보셨나 의문입니다. 하나 말씀드리자면 문서의 제목은 단순한 위키백과 내에서 기술적으로 정한 것일 뿐입니다. 문서의 표제어가 제목과 기술적인 이유로 다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e (음반)의 경우에는 [e]가 맞는 표현이구요. 이것을 위키백과의 제목과 적절히 합쳐 제가 제시한 표제어가 나온 것입니다. [e]가 음반의 제목인데, 위키백과의 제목이 기술적인 제한으로 달라진 것을 그대로 반영해줘야 하나요? 저희가 본따온 영어판도 그러한 이유를 내세워 쌍따옴표를 포함시켰습니다. 기술적인 발전으로 아예 제목에 이탤릭체를 씌우기도 하구요. en:Pieces, Part One 같은 문서를 확인 바랍니다. 애초에 위키백과가 정해준 제목만이 목록에 오를 수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이유가 불충분합니다. 다른 목록에서도 다 기호를 빼줘야하나... 싶네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4:04 (KST)
- 그리고 링크에 기호는 왜 포함시키냐(기술적 이유라고 말씀 드렸고, 괄호가 없는 문서에서는 뺐습니다. 하지말라는 지침도 본 적이 없지만...), 목록은 위키백과의 제목만 올라간다(모든 음반 목록 등에서 기호를 다 빼는게 맞을까요..?), 작품은 왜 특별한 취급을 하냐(기호가 들어가야 맞으니까요... 굵게 표시한 것도 아니고요...), 표제어에는 이탤릭체를 쓰지 않는다(영어판에서는 씁니다.. 한국어판에서는 기술적인 제한과 한글의 특수성상 없구요..) 같은 반박에는 이제 더이상 답변하지 않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날카로움은 잠시 접어주셔도 좋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4:08 (KST)
- 기술적 문제가 있으면 아예 안하면 되겠네요. 만약 《누명 (버벌 전트의 음반)》이라고 하면 동음이의를 위해 구별해놓은 괄호까지 들어가게 되고 그러면 왜 해야하는거죠? 차라리 《누명》 이렇게 써주는게 낫지 않나요? 동음이의의 괄호까지 생각을 하면은 꺾쇠표는 영 아닙니다. 괄호는 어디에다 제대로 배치해야 되는지도 따져야 한다고 보는데요. 그것없이 동음이의로 갈라진 제목만을 단지 기술적 이유만으로 기호로 덮는다는 것은 편집 지침에도 어긋난다고 보여지는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3일 (수) 14:22 (KST)
- 《누명 (버벌 전트의 음반)》이 아니라 《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 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4:23 (KST)
- 맨 처음엔 그렇게 쓰셨는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4일 (목) 05:53 (KST)
잘못보셨나보죠 :)--NuvieK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06:46 (KST)- 이것 말씀하시는 것이군요. 그 당시 윤성현님이 되돌리신 다음에 《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으로 고쳐 넣었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06:54 (KST)
- 맨 처음엔 그렇게 쓰셨는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4일 (목) 05:53 (KST)
- 《누명 (버벌 전트의 음반)》이 아니라 《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 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4:23 (KST)
- 기술적 문제가 있으면 아예 안하면 되겠네요. 만약 《누명 (버벌 전트의 음반)》이라고 하면 동음이의를 위해 구별해놓은 괄호까지 들어가게 되고 그러면 왜 해야하는거죠? 차라리 《누명》 이렇게 써주는게 낫지 않나요? 동음이의의 괄호까지 생각을 하면은 꺾쇠표는 영 아닙니다. 괄호는 어디에다 제대로 배치해야 되는지도 따져야 한다고 보는데요. 그것없이 동음이의로 갈라진 제목만을 단지 기술적 이유만으로 기호로 덮는다는 것은 편집 지침에도 어긋난다고 보여지는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3일 (수) 14:22 (KST)
- 분명히 말씀드렸듯 표제어로는 어떠한 것도 꺾쇠표나 이탤릭체를 씌우지 않습니다. 작품의 특수성을 왜 죽이나요? 결국에는 이같은 목록에서는 특수성을 굳이 따져야되나요? 문서를 시작하는 주어에서가 아니라 표제어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편집 지침에서는 그리고 목록에서는 아무런 말도 없었는데요. 그리고 꺾쇠표를 링크에 포함시키지도 않거든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3일 (수) 12:50 (KST)
- 그게 더 공평하지 않습니다. 원래 기호가 포함되어야 하는 작품 문서들은 똑같은 취급을 받지 못하니까요. 게다가 기술적인 이유로 표제어가 만들어진거지, 첫 문장에 굵은 글씨로 표시하는 "원제목"에는 기호가 필수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기술적으로 다소 향상된 영어판은 이탤릭체도 적용하구요. 안 씌운다고 못 알아본다고 해서 편의성을 죽여야합니까? 게다가 기호는 백:편집 지침에서 지침화한 것입니다. 목록이면 편의성이 무시되도 되나요? 기호를 생략해주는 것 자체가 작품의 특수성을 죽이는 일입니다. 특별히 취급받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면 다른 문서에서도 기호들은 특별한 취급을 받으니까 다 없어져야 하나요? 하나의 약속을 특별한 취급으로 표현하시면 안되죠.--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0:19 (KST)
미네랄삽빠님께서 제시해주신 증거를 토대로 "여러 분야가 섞인 목록에는 기호를 넣어줘 구분해준다"라는 총의를 확인하였습니다. 백:편집 지침에 나온 것은 "작품 목록 같은 모두 기호가 포함되어야 하는 경우"를 특정했고, 총의에서 이를 확인했으며, 게다가 권고사항입니다. 좋은 글과 알찬 글의 특수성상 괄호도 포함하는 것도 인정하기 때문에, 그 둘을 섞어서 영어판처럼 en:Wikipedia:Good_articles/Arts#Music 기호도 포함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기호를 생략하고 제목만 노출시켜서 얻는 이익은 무엇일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제목의 원래 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기호도 링크되는 번거로움까지 감수하고 괄호 상태를 유지시켰습니다. 과연 기호를 포함시켜서 얻는 이익과 포함시키지 않아 얻는 이익을 비교해보면 저는 전자가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둘을 합쳐도 이 과열된 토론에서의 손실보다 크지는 않겠지요. 답변을 자제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4:17 (KST)
의견 음반, 서적과 같은 저작물에 대해 겹꺽쇠표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그것이 저작물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알찬 글 목록에 있는 경우에도 겹꺽쇠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의 예를 살펴보면 그냥 누명이라고 하면 이것이 음반의 이름을 뜻하는 것인지 아니면 억울하게 죄인으로 몰렸다는 뜻의 일반 명사인지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누명》이라고 하면 최소한 그것이 음반이나 서적과 같은 저작물의 제목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Jjw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22:24 (KST)
- 덧붙여서, 겹꺾쇠표를 써 주어야 해당 문서가 버벌 진트의 《누명》음반을 가리키는지, 또는 그 음반에 실린 곡 중 하나인 〈누명〉을 가리키는지 알찬 글/좋은 글 목록을 보는 사용자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02:25 (KST)
위키백과가 이상합니다.
편집문단 제목의 글씨가 굵은데 고쳐주실 분 안계신가요?--환골탈태(談)(札) 2011년 3월 22일 (화) 16:57 (KST)
자주 쓰이는 문단 순서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가끔 보면 문단을 위로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 분들이 있던데 명확한 기준이 없는것같습니다. 주로 아랫쪽에 배치되는 문단들이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은데요.
아랫쪽에 자주 쓰이는 문단은 바깥고리, 주석, 저서, 방송, 출연작, 수상내역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것들의 주요 순서를 정해서 기준에 넣는건 어떤가요? 좀더 체계화된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같습니다.
또한 틀 밑에 토막글틀을 넣는분도 있고, 틀 위에 토막글틀을 넣는 분도 있고 제각각인데 이것도 총의를 통해 합의를 했으면 합니다.--1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2:39 (KST)
- 편집자의 재량에 맡기는게 좋아보입니다. 모든 것을 지침화해서 묶어둘 필요는 없겠습니다. 다만, 목록성 문단은 아래에 배치한다는 등의 약한 권고사항은 괜찮다 여겨집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4:21 (KST)
- 그리고 둘러보기 틀이 위에 올라오는게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막글은 정비용 틀이고 둘러보기 틀은 내용과 직접 연관되어 있으니까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4:22 (KST)
- 그리고 둘러보기 틀이 위에 올라오는게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그것을 정하자는겁니다. 알고계신 그 기준이 전혀 없거든요. 괜히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피곤한 분쟁이 없었으면 하네요. 말씀대로 목록성 문단은 아래쪽에 내린다는 것도 전혀 총의가 없는 상태입니다. 대체로 편집자 재량에 맡겨야 한다는건 저도 동의합니다만 간단하게라도 가이드라인이 있었으면 합니다. 기준을 누가 정한건지도 지금 알길이 없잖아요. --1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14:38 (KST)
- 순간, 백:얽이 생각났습니다만.. 대략, '같이 보기', '바깥 고리', '주석'의 순서 변경 문제에 대한 규정 아닌 규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3일 (수) 21:08 (KST)
같이보기->참고문헌->주해->주석->바깔고리 순이 가장 자주 사용되는 순서 아닌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23일 (수) 23:52 (KST)
- 그것도 몇몇 문서를 보면 애매하더라구요. 서로 순서가 꼬이고, 일괄적으로 변경하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5일 (금) 10:39 (KST)
- 위키프로젝트가 있는 문서들은 그곳에서 일반적인 구조를 정리하면 좋을 것 같고, 모든 문서에 일반적인 스타일 지침에서 논의를 좀 더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이보기->바깥고리->참고문헌->주석, 저는 이런 순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케골 2011년 3월 25일 (금) 11:37 (KST)
문단 순서는 임의적으로 정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바깥 고리는 위키백과 밖의 참고 링크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이 적당하겠죠(그래서 거기에 분류:위키미디어 재단 외부 링크용 틀도 같이 들어가는 것이고요). 참고 자료는 문서의 세부 내용을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부분이기 대문에 바깥 고리보다는 위쪽이지만 같이 보기(문서 주제를 이해하는 데에 밀접하게 관련된 링크들)보다는 아래에 있어야겠고요. en:Wikipedia:Layout#Standard_appendices_and_footers도 참고해주세요. --klutzy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1:46 (KST)
- 일반 문서에서의 순서는
- 같이 보기
- 주석 및 참고
- 외부 링크
- 안내 틀
- 분류
- 인터위키
대체로 이러한 순서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보통인 것 같습니다.--777sms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9:15 (KST)
사진이 없다면 일러스트를 그려 올려도 됩니까?
편집최근에 양준혁 문서 사진이 없는 문제 때문에 알찬글 해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알찬 글 뿐만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사진이 정말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사진이 없다면 인터넷 혹은 자신이 직접 일러스트를 그려 넣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Nt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21:43 (KST)
- 파일:Transcription kr.png 와 같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은 허용됩니다만, 인터넷에서 가져 오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허용될 수 있는 것인지 저작권을 먼저 분명히 확인하여야 합니다. 인물에 대한 것이라면 되도록 직접찍은 사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마철준 같은 사진 처럼 말이지요. Jjw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22:19 (KST)
위키백과는 2위...
편집위키백과가 문서 개수순 한국어 위키에서 두번째로 추락했습니다...--Cwt96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22:50 (KST)
- 꽤 오래 전 일로 기억합니다 15만 문서도 위낱이 먼저 달성했는데요.--Alto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23:26 (KST)
-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는 언제 따라올까요.. --SVN ㅡ【Ta.】【Con.】 2011년 3월 23일 (수) 23:28 (KST)
위키낱말사전은 문서 생성 과정이 한국어 위키백과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그리고 저 표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Bart0278 (talk · cont.) 2011년 3월 23일 (수) 23:56 (KST)
- 낱말 사전의 특성상 봇을 통해 문서를 생성하는 부분도 있고,(wikt:특수기능:기여/Gusibbot) 낱말 사전의 특성상 단위 시간당 문서 생성수가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이 더 많은 부분도 때문에 문서수상으로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네요. --Min's (토론) 2011년 3월 23일 (수) 23:59 (KST)
-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이번 달 초에 '마다가스카르어 위키낱말사전'은 며칠 만에 200,000만개의 문서를 한 번에 봇을 이용해 생성해냈다죠. --SVN ㅡ【Ta.】【Con.】 2011년 3월 24일 (목) 00:00 (KST)
- SEVEREN// 정확하게는 마다가스카르어가 아니라 말라가시어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00:42 (KST)
-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이번 달 초에 '마다가스카르어 위키낱말사전'은 며칠 만에 200,000만개의 문서를 한 번에 봇을 이용해 생성해냈다죠. --SVN ㅡ【Ta.】【Con.】 2011년 3월 24일 (목) 00:00 (KST)
제주 4.3 사건 문서에 여기 논란이 좀 되고 있는데요.
사실, 이 사건의 내막을 자세히 들쳐보면 굉장히 복합적으로 얽히고 얽힌 사건이라 서술하기가 상당히 민감한 분야입니다. 그런데, 해당 문서가 문제가 되는게 내용이 너무 지나치게 한쪽으로 편향된 서술이고, 뿐만아닌 '출처'로 근거드는것도 솔직히 민망할 정도의 기사글들이더군요. 제주도 출신분들이 만약 이 글을 보게된다면 발칵 뒤집힐거 같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이걸 설마 '중도적인 시각'에서 서술했다고 하는건 아니겠지요?
어느쪽으로 서술하는것이 옳을지는 여러분들 판단하에 맡겨보겠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19:59 (KST)
- Sienic님 말씀대로 복잡한 사건이죠. Mirk님의 기여대로 좌익무장폭동 인면도 있지만 무고한 희생자도 많기 때문에 적어도 전문에서 만큼은 좌익무장폭동이라고 딱 규정 짓는 것보다는 유혈사태라고 원래대로 돌려놓을 필요는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 제가 Mirk님의 기여를 함부로 훼손할 수는 없기때문에 딱 한 부분만 수정했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20:16 (KST)
- 4.3사건은 폭동이 시작되어 민간인이 살해되고 난이 완전히 진압되기까지의 전과정을 말하는 것이고 4.3폭동은 4.3사건이라는 큰 정의 아래 포함된 주요사건중 하나라고 봅니다. Amoeba님의 수정이 적절한것 같네요--Mirk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1:53 (KST)
- 사건의 배경과 경과를 볼 때 이 사건을 폭동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정부와 의회에서도 제주 4.3 특별법에서와 같이 사건이라고 있으므로 폭동이라는 표현은 중립성 위반입니다. 끝으로 고향이 제주도인 사람으로서 Mirk 님의 편집은 매우 당혹스럽고 솔직히 불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Jjw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23:58 (KST)
- 지금의 문서 상태도 그리 중립적이라고 보이진 않는 군요. 최소한 국가 기관인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위원회가 설명하고 있는 정도의 중립성은 확보하여야 할 것입니다. Jjw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00:10 (KST)
- 폭동? 난? 당사자들이 이걸봤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01:57 (KST)
- 최소한 폭동이라는 표현은 삭제하고 사건으로 대체했습니다. 여기까지는 Mirk님도 동의했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17:28 (KST)
- Amoeba님의 견해를 받아들여 사건으로 대체한 것은 동의합니다. 위키백과는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제주도 사람이나 사건 당사자 입장에서 씌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논리도 편집전 오랜동안 서두에 4.3항쟁 으로 표기되어 있던 부분 역시 중립성 위반이었습니다.--Mirk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20:51 (KST)
- 딴지긴 해도, 폭동은 더더욱 아닌데요. 뭐, 그냥 그렇다고요.--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20:55 (KST)
- 그런데 이런 토론은 토론:제주 4.3 사건서 하는 게 옳지 않으려나요.--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20:58 (KST)
- A 관점에 있어서 비중립적이었던 상태를 B 관점의 상태로 옮긴다고 해서 무조건 그것이 중립적이 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사용자:Mirk님이 이 문서를 편집함에 있어서 상당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첫 문장 부터 벌써 비중립적인데... 이 상태로는 안되겠네요. 근데 어느 정도 제가 더 편집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Ellif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02:07 (KST)
- 현재판은 과거판에 비해 충분히 중립적입니다. 과거판에 대해서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이고, A관점의 비중립적인 상태가 수정되면서 조금은 더 중립에 다가선 것은 사실입니다. 상당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데 동의할 수 없네요 --Mirk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20:27 (KST)
- '남조선로동당의 사주'라는 표현 자체부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20:59 (KST)
- 현재판은 과거판에 비해 충분히 중립적입니다. 과거판에 대해서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이고, A관점의 비중립적인 상태가 수정되면서 조금은 더 중립에 다가선 것은 사실입니다. 상당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데 동의할 수 없네요 --Mirk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20:27 (KST)
- 4.3사건은 폭동이 시작되어 민간인이 살해되고 난이 완전히 진압되기까지의 전과정을 말하는 것이고 4.3폭동은 4.3사건이라는 큰 정의 아래 포함된 주요사건중 하나라고 봅니다. Amoeba님의 수정이 적절한것 같네요--Mirk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1:53 (KST)
한국어 위키인용집
편집오늘(3/24/2011) 드디어 400문서를 5년만에 달성했네요.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관심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활동중인 사용자가 15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10회 이상을 보면 봇을 제외하면 저 밖에 없습니다. 위키백과와 더불어 같이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VN ㅡ【Ta.】【Con.】 2011년 3월 24일 (목) 23:59 (KST)
- 제가 한 때 위키백과 대신 저기에 죽쳐서 당시 기준 문서 수 1/3을 채웠던 기억이 나는군요.--Alto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4:19 (KST)
축하합니다. 수고 많이 하시네요.--1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9:43 (KST)
위키미디어 재단 2009-2010년 보고서
편집2009년 후반~2010년 전반의 위키미디어 재단 활동을 정리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foundation:Annual Report에 pdf 파일이 올라와 있고, 또는 m:Wikimedia Foundation/2009-10 Wikimedia Foundation Annual Report에서 위키 버전을 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m:Wikimedia Foundation/2009-10 Wikimedia Foundation Annual Report/Case studies가 눈에 띄네요. --klutzy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9:26 (KST)
- 한국 지부 준비 활동은 안 나와 있는 듯 하네요.--Alto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20:41 (KST)
숨겨진 외국어 틀의 필요성
편집숨겨진 외국어 틀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 의견이 2010년부터 있어왔고 아직까지도 확실한 이야기가 없기에 사랑방에 올려봅니다. 삭제 토론에 회부할 수도 있었으나 가리키는 글이 너무 많기도 해서 일단은 과감하게 나가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토론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 의견을 틀토론:숨겨진 외국어#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이 틀의 심각한 문제점에 올렸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ted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06:12 (KST)
- 그게 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틀이 만들어진 경위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Alto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0:26 (KST)
- 글쎄요, 그 틀을 만드신 밥풀떼기님께 토론으로 문의해 보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1:09 (KST)
위키백과의 개혁이 필요하다
편집요즘 몇몇 글을 보니 위키백과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새로운 사용자를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새로운 사용자가 오지 못함에 따라 문서 증가 수가 줄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사용자를 내쫒을 경우 차단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Cwt96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4:30 (KST)
- "저는 새로운 사용자를 내쫒을 경우 차단이 필요하다"는 억압이 아닐런지요? 규칙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는데, 오히려 규칙을 만드시려는 듯 싶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6일 (토) 14:34 (KST)
- 규칙에 얽매이지 않아야 하는군요... 차단은 아니더라도 초보자 모임을 만들어 새로운 사용자를 쫒아내는 사용자에게 뭉쳐서 대항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더 좋을까요??--Cwt96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4:37 (KST)
- 대항이라니요..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닙니다. 그리고 초보자에 대한 프로젝트로는 위키백과:초보자 안내가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6일 (토) 14:40 (KST)
- 대항은 제가 의도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 점에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초보자 모임 같은 것이 있으면 초보자들이 편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Cwt96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4:55 (KST)
- 이전에도 나왔던 의견인 것 같습니다만..(→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10주#초보자방 있나요?) 저는 이것이 만들어진다면, 초보자와 기존 사용자 사이의 벽을 만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6일 (토) 15:08 (KST)
- 그러면 초보자의 접근성, 예를 들어 빠른 길라잡이같은 것도 어려워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또한 어려운 위키 문법을 가르쳐주는 모임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네요... 초보자와의 벽이 만들어진다면 일반 사용자와 관리자와의 벽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Cwt96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5:14 (KST)
- 그러기 위해 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는 하나의 직책 또는 특별한 "권위"가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관리자) 벽이 만들어지긴 힘들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6일 (토) 15:16 (KST)
- 감사합니다--Cwt96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5:22 (KST)
- 그러기 위해 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는 하나의 직책 또는 특별한 "권위"가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관리자) 벽이 만들어지긴 힘들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6일 (토) 15:16 (KST)
- 그러면 초보자의 접근성, 예를 들어 빠른 길라잡이같은 것도 어려워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또한 어려운 위키 문법을 가르쳐주는 모임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네요... 초보자와의 벽이 만들어진다면 일반 사용자와 관리자와의 벽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Cwt96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5:14 (KST)
- 이전에도 나왔던 의견인 것 같습니다만..(→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10주#초보자방 있나요?) 저는 이것이 만들어진다면, 초보자와 기존 사용자 사이의 벽을 만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6일 (토) 15:08 (KST)
- 대항은 제가 의도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 점에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초보자 모임 같은 것이 있으면 초보자들이 편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Cwt96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4:55 (KST)
- 대항이라니요..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닙니다. 그리고 초보자에 대한 프로젝트로는 위키백과:초보자 안내가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6일 (토) 14:40 (KST)
- 규칙에 얽매이지 않아야 하는군요... 차단은 아니더라도 초보자 모임을 만들어 새로운 사용자를 쫒아내는 사용자에게 뭉쳐서 대항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더 좋을까요??--Cwt96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4:37 (KST)
구체적으로 초보자들을 내쫓는 다는 예를 들어주시겠어요?--Alto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9:00 (KST)
- 저는 여기서도 약간 보인다고 보는데요? 문장을 큰 틀에서 이해해주세요. 몇몇 문장을 위키백과 정책을 가져와서 '반격'하면 새 사용자는 당황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26일 (토) 19:51 (KST)
- 음.. 저는 '반격'하려는 의도라기 보다는, 이러한 정책과 지침이 여기에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만.. 공격적 태도로 비추어졌나 보네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6일 (토) 20:01 (KST)
- 가람님을 꼭 집어서 말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아무쪼록 저도 죄송합니다.. 위키백과:초보자모임 충분히 생길만 하다고 봐요. 초보자가 그 모임 만드는거 당연히 힘들테니, 위키백과 오래 활동한 분이 만드셔서 주도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27일 (일) 00:17 (KST)
- 음.. 저는 '반격'하려는 의도라기 보다는, 이러한 정책과 지침이 여기에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만.. 공격적 태도로 비추어졌나 보네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6일 (토) 20:01 (KST)
위키백과:초보자모임 을 만들고 싶으시면 그냥 만드시면 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26일 (토) 20:41 (KST)
- 한국어 위백에 사용자도 별로 없는데 초보자모임 만들어봐야 얼마나 활성화가 될지 의문입니다. 그냥 사랑방이나 질문방을 이용하시는게 나을것같네요. --1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04:08 (KST)
- 아무리 적어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새로운 사용자의 진입 장벽이 낮지 않겠습니까??--Cwt96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10:32 (KST)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초보자 안내가 있지 않나요. 관련 프로젝트 토론란에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하죠. --SVN ㅡ【Ta.】【Con.】 2011년 3월 27일 (일) 12:29 (KST)
- 이 프로젝트는 기존 사용자들이 초보자를 안내하기 위한 프로젝트지, 초보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니 성질이 다르다고 볼 수 있겠죠. 문제는 초보자 모임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그 수준을 어느정도로 제한할 것인가 입니다. 그 장소에서 초보자들끼리의 잡담이 가득찬다면 그건 곤란하겠죠. 그런 것은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어울리지 않구요. 초보자들끼리 뭉쳐 하나의 세력을 만든다는 것도 공동체에서 크게 우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초보자들끼리 위키백과의 어려운 점 등을 나누면서 그 점들을 위키백과의 기존 사용자들이나 그들이 직접 해결하며 위키백과의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요:) --NuvieK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13:20 (KST)
- 초보자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할 공간이 있다고 해도 그분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알려줄 사용자가 없으면 활성화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용자의 조언 같은 것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편집조언자 같은 사람들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이 분에게 물어보세요” 같은 것 말이지요. Jjw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14:38 (KST)
- 초보자 모임,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사용자:Cwt96/초보자 모임. 하지만 뭔가 부족한 것 같네요. 어떻게 보충해야 할까요?? 초보자들의 잡담을 막기 위해 초보자 사랑방은 만들지 않았습니다.--Cwt96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14:45 (KST)
- 위키백과:환영합니다에 있는 내용은 굳이 추가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링크를 걸어서 간단히 안내만 하면 됩니다. 이 장소가 어떻게 이용되느냐가 관건이죠.--NuvieK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14:57 (KST)
- 초보자 모임,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사용자:Cwt96/초보자 모임. 하지만 뭔가 부족한 것 같네요. 어떻게 보충해야 할까요?? 초보자들의 잡담을 막기 위해 초보자 사랑방은 만들지 않았습니다.--Cwt96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14:45 (KST)
솔직히 말해서, 초보자 분들은 대체적으로(100%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문서 만드는 것을 위키백과 도움말보다 우선시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왜 그러냐고 하시더군요.. 저도 처음엔 {{환영}}도 그냥 대충 보고 넘겼는데,(..) 대략 이런 도움말 정보를 참고하도록 유도만 된다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된다는 가정 하에, 초보자 모임의 생성이 필요할지도 의문이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8일 (월) 19:45 (KST)
- 가람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초보자방 만들어봐야 초보자들끼리 뭘 하겠다는건지, 해결할수 있는게 뭔지도 궁금하고요. 활성화될 가능성도 낮아보이고, 질문방과 뭐가 다른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초보자 기준도 모호하고.... 초보자들에게 필요한건 초보자방이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 그리고 위키백과가 익숙한 사람들의 가르침입니다.--1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02:44 (KST)
위키백과:초보자모임문서를 만들 필요가 있는지?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방 이용하면 되지요..--Nhero2006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6:24 (KST)
위키피디아 '초보자'로서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사실 문서 편집보다는 검색을 중심으로 사용했던지라 직접 편집을 해보려고 하니 잘 모르겠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정말 열의를 가지고 편집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약간의 경이감까지 생겼지요. 지금은 자주 드나들다보니 어느정도 아주 기본적인 사용법정도만 익힌 상태인데 정말 생짜 초보자라면 자기가 알고있는 내용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어도 쉽게 고칠 엄두를 못낼것같은 것은 사실입니다.이곳의 정책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을 것이구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초보자방이나 초보자 모임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분들처럼 그야말로 초보자는 능숙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위치이니 그냥 질문방이나 사랑방으로 안내를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단, 최대한 좀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이런 저런 규정에 대해서도 아는 사람들은 지루하겠지만 귀찮아도 여러번 가르쳐주는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선생님이 학생다루듯하는 말투면 그것도 좀 곤란하겠지요?앨리스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5:30 (KST)
초보자를 돕기위한 채팅방을 하나 운영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서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는 채팅방을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웹으로 접근할 수 있는 [1]에 돕는 채팅방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채팅은 초보자도 편한게 이용할 수 있는 대화방법이니까 돕는게 쉬울 수도 있습니다. 도우미를 시간별로 잘 배치해서 항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더욱 좋겠죠. --케골 2011년 4월 1일 (금) 06:39 (KST)
채팅방은 일시적이니 도와줄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한 존재목적이 사라질 가능성이 조금은 있습니다. 위키백과 내부의 시스템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좋은 신규편집자들이 계속 찾아올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초보자모임은 신선한것 같습니다. 기존에 수없이 많은 문서를 편집하시면서 쌓인 막강한 내공을 뿜어주시는 고수편집자들의 힘있는 글을 감당하기 어려운 초보자들에게 좋은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군요.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1일 (금) 08:03 (KST)
- 제가 초보자 모임을 제안한 이유를 딱 맞추었군요... 꼭 초보자 모임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사용자가 오게 하는 방법이 찾아진다면, 초보자 모임은 있을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초보자 모임이 새로운 분위기로 태어난다면, 사랑방과 달리 참신한 의견이 나오기 쉬울 것입니다. 즉, 기존 사용자의 힘이 없는 곳에서는 훨씬 분위기가 자유롭겠죠... 참신한 의견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진흥을 의미할 것입니다. 제 의도를 아셨다면 다른 대안이라도 부탁드립니다.--Cwt96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22:50 (KST)
- 그럼 잠정적으로 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를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이 필요하겠군요. 현재 키다리 아저씨의 참여 인원(요청 및 수락 모두)이 낮으니, 저는 이것의 해결 방안부터 찾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1일 (금) 22:58 (KST)
- 잘못된 편집을 한 사용자에게 백:키다리 아저씨를 안내해 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그리고 키다리 아저씨를 위키백과 도우미라던지 좀 더 직설적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Cwt96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3:36 (KST)
- 그럼 잠정적으로 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를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이 필요하겠군요. 현재 키다리 아저씨의 참여 인원(요청 및 수락 모두)이 낮으니, 저는 이것의 해결 방안부터 찾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1일 (금) 22:58 (KST)
신경언어학
편집안녕하세요? 편집자가 아니라 독자로 잠시 방문한 섬 한 조각입니다. 표제어에 관한 일입니다. en:Neurolinguistics 를 신경언어학이라고 하고, en:Neuro-Linguistics Programming 를 신경언어프로그래밍이라고 해야 옳을 듯 한데, 후자가 신경언어학이라고 되어 있고 전자는 아직 문서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히기 어려운 상태라서요. 표제어 변경에 대해서 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분야에 문서 번역해주실 것도 또한 부탁합니다. --124.153.177.232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20:36 (KST)
- 한번 고쳐볼까요 ㅎㅎ 해당 분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님의 설명이 맞는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01:25 (KST)
- 제가 편집을 시도할 분야는 아니지만, 다른 분야에도 비슷한 경우가 가끔 발견되지요. 예를 들어 en:3D Rendering의 한국어 문서인 3차원 렌더링은 좀 많이 다른 뜻의 셰이딩으로 넘겨주기 되어있고, 그래서인지 en:3D Rendering의 인터위키를 보면 한국어 링크가 컴퓨터 그래픽스로 연결되어있는 안타까운 사례가 있습니다. 3D Rendering 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은 있는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ㅜㅜ 반성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5:57 (KST)
- 오, 그런 것까지 발견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그래픽 카드와 그래픽 처리 장치가 그런 식으로 꼬여있었죠. ted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5:58 (KST)
- 대단할 것 까지야.. ^^; 그냥 살다가 지나쳐온 분야여서 검색했다가 문제를 발견한 경우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6:15 (KST)
- 오, 그런 것까지 발견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그래픽 카드와 그래픽 처리 장치가 그런 식으로 꼬여있었죠. ted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5: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