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4주

마지막 의견: 12년 전 (Ykhwong님) - 주제: 분류 없는 문서 500건 초과
사랑방
2011년 제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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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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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명칭 문제 편집

43주에 있었던 논의에 이어서 좀 더 세부적으로 논의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우선, 분류:홍콩의 영화인분류:홍콩의 배우의 각 하위 문서들의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훈독으로 읽혀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위키백과:편집 지침#인명의 중국 인명 부분에 위배되는 사항이기도 하지만, 저명성 부분에서는 '저우룬파' 보다는, '주윤발'. '류더화' 보다는 '유덕화'가 저명도 부분에서 우위를 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식 명칭으로 할 것이냐, 저명도로 할 것이냐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보며, 비슷한 예로는 과거 조지아(그루지야) 이름 변경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31일 (월) 16:30 (KST)답변

조지아의 경우에는 해당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한국어 표기명을 정정해 달라고 대한민국 정부에 요청한 걸로 압니다. 다른 예시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31일 (월) 18:58 (KST)답변
대한민국 정부에 요청한 것이지, 위키백과에 요청한 사실은 아닙니다. 그리고 북측에도 요청했는지 여부도 알 수 없고요. --가람 (논의) 2011년 10월 31일 (월) 19:04 (KST)답변
토론:조지아 (국가)에서 알수 있다시피 위 사실로 인해 국립국어원에서 그루지야를 조지아로 변경하였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분들이 그루지야의 저명성을 조지아가 조만간 대체할 것이라는 것에 동의했고, 결국 이 경우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공식 명칭과 저명성이 일치하게 됩니다. 저 토론에서 주로 논의된 부분은 조지아조지아 주 사이의 저명성 우위 부분과 그 나라 자국에서 부르는 명칭으로 위키백과에서 표제어를 정해야하지 않는가 부분이었습니다. 이와 지금 논의하려는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이기에 한 말씀 드렸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31일 (월) 19:29 (KST)답변
현재 의견 요청이 달린,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학#독일의 대학 이름 정도면 될까요? 나라가 아니다 뿐이지, 공식이냐 통용이냐의 문제는 같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31일 (월) 22:28 (KST)답변
Georgia를 어떻게 발음하는가의 차이 아닐까요? 그 정도는 존중해줘야 옳을 것 같습니다. 중국 정부가 중국이라는 표현을 싫어한다면, 그것도 존중하겠으나 그렇진 않죠. --NuvieK 2011년 10월 31일 (월) 22:01 (KST)답변

들머리를 살립시다 편집

요즘 들머리들을 보면 아무래도 시간이 멈춰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도 들머리 이야기를 좀 하자면, 제가 관리는 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좀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용 선정을 위해 토론을 열어놓고 하다보면 토론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이상합니다. 아래는 올해 10월의 실제 토론 내용입니다.

 
자그레브에서 Ploce로 향하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열차

2011년 10월의 각종 내용들과 39주의 역을 추천받습니다. 저는

이상과 같이 추천하는 바입니다. 사진의 설명이 좀 매끄럽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9월 22일 (목) 22:14 (KST)

39주의 역을 민둥산역으로 선정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9월 25일 (일) 21:48 (KST)
10월의 각종 내용들을 위와 같이 선정했음을 알립니다. 또한 40주의 역은 나주의 남평역을 선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토론이 이뤄지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1일 (토) 13:58 (KST)
2011년 41주의 역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저는 별어곡역을 추천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6일 (목) 22:24 (KST)
41주의 역으로 별어곡역을 선정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8일 (토) 12:29 (KST)
42주의 역으로 우일역을 선정합니다. 사정상 토론을 열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15일 (토) 20:29 (KST)
43주의 역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저는 JR 서일본의 와카야마 역을 추천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20일 (목) 13:17 (KST)
43주의 역으로 와카야마 역을 선정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22일 (토) 09:04 (KST)
44주의 역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저는 영국 런던런던 패딩턴 역을 추천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27일 (목) 22:41 (KST)
44주의 역으로 런던 패딩턴 역을 선정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29일 (토) 20:40 (KST)

이것이 관리는 될 수 있으나 토론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시지 않습니까. 여러차례 철도 프로젝트나 사랑방에 홍보를 해왔음에도 아무도 관심을 기울인적이 없습니다(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나마 철도 들머리는 사정이 좀 나은 편인 것 같습니다. 다른 들머리들은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철도 들머리보다 더 암울한 상황이라는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들머리는 서버를 축내기 위해 있는게 아닙니다. 들머리를 만들어놓았으면 그것을 활성화시키고 널리 알려야할텐데 아무도 나서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많은 들머리들이 버려진채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서버를 축내고 있습니다 관심과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들머리를 살립시다. 들머리를 살린다고 하는데 사실 별거 없습니다. 저같이 토론 그런거 안 해도 됩니다. 단지 정기적으로 내용을 바꿔주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공간(사랑방이라던가 등등)에 들머리를 알리면 됩니다.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10분이면 할 수 있습니다. 단 10분의 투자가 모이고 모인다면 들머리를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도 답답하여 졸필을 써봅니다.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31일 (월) 22:24 (KST)답변

저도 한번 철도 들머리를 들렸다가 김해시민님의 저 토론을(...) 본 적이 있지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프로젝트 공간과 들머리 공간을 병합시키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실질적으로 들머리 문서들의 활동은 대부분 멈춰있더군요. --SK.Y D·C·M 2011년 10월 31일 (월) 22:28 (KST)답변
최근 위키프로젝트로 인하여 들머리가 죽은 것 같습니다. 저도 들머리를 활성화해야된다고 생각힙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일 (화) 13:13 (KST)답변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이름공간별 많이 주시되는 문서#들머리 / 들머리토론에 따르면, 어떠한 들머리도 주시 사용자가 10명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SK.Y D·C·M 2011년 11월 1일 (화) 21:16 (KST)답변

예전에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들머리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한 달에 100회 이상 편집하는 사용자가 100명 정도인데, 생성된 들머리 수는 30개가 넘습니다. 압도적인 편집이 이뤄지는 영어판에서조차 많은 들머리가 생기를 잃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기 전에는, 백약을 쓰더라도 결국 철도 들머리의 예시와 같이 들머리는 한 두명의 관심 있는 사용자에 의해 좌우될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 보입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09:05 (KST)답변

학교 문서의 동음이의 구별자에 대하여 편집

최근 학교 문서들 중 동음이의 문서를 보면 대부분 자치도로 동음이의 되어있는데, 이런것들도 다른 문서들처럼 지역명으로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예:광남고등학교 (경기) -> 광남고등학교 (광주시)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일 (화) 13:23 (KST)답변

백:삭토 참여 요청. 편집

지금 방치되고 있는 토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백:삭토에 오셔서 의견을 내주시기바랍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일 (화) 13:34 (KST)답변

18만 문서때문인지 편집

문서가 빠르게 생성되고 있네요. 내일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경라고속철도 (토론) 2011년 11월 1일 (화) 14:32 (KST)답변

분류 없는 문서 500건 초과 편집

사랑방에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말씀을 드렸으나,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분류가 없는 문서가 500건을 초과했습니다. 이 링크를 확인해 주셔서 해당 문서들에 분류를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혼자 일일이 해당 문서들에 분류를 추가하기에는 너무 벅찬 일입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다시 한 번 구합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00:49 (KST)답변

특수기능:분류안된문서 이 쪽에서는 50개 미만으로 나옵니다. 어느 쪽이 맞는 걸까요? 분류 필요 틀을 분류를 달고 나서도 안 뗀 경우도 많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 부분은 봇을 이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1:29 (KST)답변
안 됩니다. 그렇게 한다면 현 상황에서 분류가 달리지 않은 토막글만 달린 문서에서까지 모조리 분류 필요 틀이 제거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토막글 분류를 분류로 취급하지 않게(제외시켜) 봇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3:40 (KST)답변
특수기능이 숨은 분류를 분류로 간주했군요. -_- 갈길이 멉니다. 저도 시간 되는 대로 돕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1:42 (KST)답변
분류안된문서의 목록만 보고 편집해와서 수가 적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꽤 많았군요. 딱히 할 일이 없을때마다 해야겠어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1월 2일 (수) 12:26 (KST)답변
특수기능을 무작정 믿지 마세요. 현재의 특수기능은 분류가 달리지 않은 토막글 문서조차도 "토막글 분류"로 취급하여 목록에 나열하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3:18 (KST)답변
제도가 좋아도 운영하는 사람이 잘 운영해야 한다는 말이 참 맞는군요. 역시 이런 문제는 봇도 좋지만 사람이 수작업으로 신중하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6:39 (KST)답변

분류를 추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약 100건의 문서에 분류가 달리면서, 현재 400건 정도의 분류 없는 문서가 남아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14일 (월) 14:20 (KST)답변

18만 달성 편집

2011년 포뮬러 원 대한민국 그랑프리입니다. 179999는 2011년 독일, 180001은 2009년 독일 그랑프리입니다. --NEARMISS (토론) 2011년 11월 3일 (목) 14:53 (KST)답변

문서수가 다시 떨어졌습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3일 (목) 15:16 (KST)답변
20만까지는 정말 갈길이 멉니다 :)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3일 (목) 15:44 (KST)답변
드디어 18만문서 돌파했습니다. 18만번째로 생성된 문서는 2009년 포뮬러 원 헝가리 그랑프리입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3일 (목) 17:52 (KST)답변
어머, 18만밑으로 떨어뜨리다니 관리자 너무합니다.--NEARMISS (토론) 2011년 11월 3일 (목) 18:11 (KST)답변

김두한의 친자문제는 토론을 통해 해결되지 않았나요? 편집

그런데 이 기사 때문에 사용자:제시카에 의해서 자꾸 김두한, 오숙근, 김을동 문서가 훼손당하는군요. 김두한의 친자문제는 이미 토론에서 다 해결되지 않았나요? --203.230.239.26 (토론) 2011년 11월 3일 (목) 16:36 (KST)답변

토론을 통해 일부 인원의 의견이 합치되었을 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새롭게 기여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훼손이라는 용어는 부적절합니다. 말을 가려서 쓰세요.제시카 (토론) 2011년 11월 4일 (금) 00:40 (KST)답변

의문 편집

[1]을 우연히 보다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또 사용자들은 위키피디아가 ‘오픈백과’라는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써야한다. 그러려면 사용자들에게 인위적으로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라도 ‘백과’라는 이름을 포기하고 ‘위키피디아’를 그대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어 위키피디아는 공식명칭으로서 ‘위키백과’를 쓰고 있다. ‘백과’라는 이름은 자칫 백과사전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진짜 백과사전이 아닌가요. 사실 위키피디아의 피디아도 encyclopedia, 즉 백과사전을 의미하지 않나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3일 (목) 16:38 (KST)답변

위키백과:소개에서도 나와있듯이,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이는 백과사전임을 부정하는 엔하위키와는 차이가 있지요. 이 경우에는 글을 지필한 사람이 -pedia의 의미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가람 (논의) 2011년 11월 3일 (목) 17:16 (KST)답변
필자 분께 지금 말씀하신 걸 그대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답변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Leedors (토론) 2011년 11월 3일 (목) 18:51 (KST)답변
사용자:Choiow아닌가요? 그리고 원래 위키백과사전이라는 이름을 쓸 뻔했었죠. --경라고속철도 (토론) 2011년 11월 3일 (목) 19:54 (KST)답변

위키백과 학교 행사 자원봉사자 모집 편집

위키백과 학교 행사가 19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됩니다. 여기에 진행요원으로 도와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3~5명 정도가 행사의 진행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하는일은 강연에 참석하시는 분들의 등록과 장소 안내 그리고 Edit-a-thons 행사를 위한 도서관 이용안내 등입니다. 자원해 주실 분들은 저에게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이 위키백과 편집자에게 할당당 참여가능인원이 20명에서 50명으로 늘어났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2011년 11월 3일 (목) 17:30 (KST)답변

사용자:사용자 편집

사용자:사용자 이분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궁금하네요. 그냥 장난으로 쳤는데 이런 계정이 있었네요.--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1월 3일 (목) 18:38 (KST)답변

근데 기여수가 딱 1건밖에 없고,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지 않는걸로 보아 그냥 심심해서 계정명을 만들고 도망간 것 같네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3일 (목) 18:42 (KST)답변
2006년의 압권....이거 지금까지 활동한다면 그것이 기적일텐데요?--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1월 4일 (금) 20:13 (KST)답변

18만 돌파와 관련해서 다음 기념 로고는 편집

20만때는 바꿀것 같고, 그 다음에는 222222번째에 바꿀까요? 25만번째에 바꿀까요?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48주#이쯤에서 만들어본 150000 로고 아마도 내년 5월에는 20만이 될것 같습니다.--경라고속철도 (토론) 2011년 11월 3일 (목) 19:58 (KST)답변

222222 문서때 하는 게 좋겠네요. 이왕이면 로고 색깔은 연두색으로.--Leedors (토론) 2011년 11월 4일 (금) 16:45 (KST)답변
다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근데 444444는 PASS.... 불길하니까요.--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1월 4일 (금) 20:23 (KST)답변
글쎄요 550000문서와 555555문서 같은 문제가 계속 생길텐데 굳이 111111의 배수 문서에서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6일 (일) 02:36 (KST)답변
그게 아니라 222222 문서는 다른 의미가 있으니까 그렇죠.--Leedors (토론) 2011년 11월 6일 (일) 12:03 (KST)답변
좀 유머인데요, 999999는 비둘기야 먹자를 기념하여 비둘기 로고를 만들어야 겠...! 그래봤자 이때는 1000000 기념 로고를 만들겠지만...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6일 (일) 12:06 (KST)답변

매 번 말하는 겁니다만, 문서 수는 아무리 많아도, 다 토막글이거나, 같은 내용으로 구성된 문서들(xx년 xx 대회)이라면, 없느니만 못합니다. 문서 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죠. --가람 (논의) 2011년 11월 5일 (토) 01:06 (KST)답변

587785도 로고로 만듭시다. 성적(sexual)인 유행어입니다. 농담입니다. 둘리의 저명성에서 222222는 괜찮다고 봅니다. 314159도 괜찮겠네요. 저는 77 = 823543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NEARMISS 2011년 11월 6일 (일) 17:53 (KST)답변
그나저나 숫자 문서에 너무 엄격합니다. 69는 왜 일부 포털에서 검색할때 성인인증받으라는지 69문서가 있어서 알수 있지만 892는 왜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는지 그 숫자문서가 없어서 알수 없습니다. 세자리까지는 만들어야 합니다. 또 815가 넘겨주기여서 왜 콜라독립 815가 815인지 숫자를 쳐서는 알수 없습니다. --NEARMISS 2011년 11월 6일 (일) 18:02 (KST)답변

위키백과: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 편집

아주 바람직하고, 널리 지식을 공유한다는 취지는 좋습니다만, '항시 변동'이 있는 위키백과의 백과사전 문서 특성 상 글로벌 세계대백과에서 가져온 문서에 여러 편집을 덧붙일 경우, 어느 부분이 글로벌 백과의 출처고 어느 부분이 일반 사용자의 기여인지 모호해집니다. 실질적으로 글로벌 백과라는 출처를 보존하는 방법은 글로벌 백과에 해당하는 문장들에 모두 주석으로 글로벌 백과의 해당 문서를 가리키는 수단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차후에 독자들이 일일이 역사를 통해 비교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무언가 이 문서들을 '신뢰할 수 있게'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SK.Y D·C·M 2011년 11월 4일 (금) 19:59 (KST)답변

{{글로벌세계대백과2}}을 사용하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글로벌 세계대백과라고 해서 다 맞는 내용이 아니므로, 유의해서 인용해야 겠지요. --가람 (논의) 2011년 11월 4일 (금) 20:04 (KST)답변
해당 틀은 최초 인용 이후 다음 사용자들이 원 인용 내용들에 주석들을 달아주었을 경우에는 차후의 분간이 용이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특정 사용자가 일일이 역사를 비교해 원 인용 부분에 주석을 달아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SK.Y D·C·M 2011년 11월 4일 (금) 20:07 (KST)답변
제가 말씀드린 사항에 관련된 토론이 틀토론:글로벌세계대백과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SK.Y D·C·M 2011년 11월 4일 (금) 22:16 (KST)답변

IRCㅡㅡ 편집

완전히 채팅방이 활기를 잃어가고 있네요. 완전 들머리급입니다. 누가 와서 좀 재미지게 해주세요!!!--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1월 4일 (금) 20:17 (KST)답변

저는 이번 시험만 끝나면, 즉 11월 9일 학교에서 돌아오고부터는 24시간 내내 irc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 어디 여행 가지만 않는다면요. (갤플의 힘...?)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4일 (금) 20:19 (KST)답변
스마트폰에서도 아이알씨가 되니까 다 켜놓고 넋놓고 있네요. 흑| _ | --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1월 4일 (금) 20:23 (KST)답변
잘 때도, 학교 갈 때도, 앵그리 버드 할 때도 채팅방에 들어가 있다죠 ㅎ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4일 (금) 20:26 (KST)답변

활발할 때도 있던데요 뭐.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좋죠.--Leedors (토론) 2011년 11월 4일 (금) 22:12 (KST)답변

지금 들어와 있는데 이따 들어오실분 없나요? 좀 심심하네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5일 (토) 12:27 (KST)답변

사실 IRC 챗방이 활기를 띌 수 없는 이유에는 대화하는 사용자들이 적다는 것과 사용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응이 전무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되겠지요. 몇몇 사용자들을 굳이 지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최소한 대화를 걸었으면 대답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1월 6일 (일) 02:13 (KST)답변

IRC에 상설로 접속하신 분들은 자리에 계시지 않을 때도 일부러 접속 상태로 두시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바로 대답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IRC에 평소 못보던 사용자 분이 있다면 빠른 대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만 :)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6일 (일) 02:30 (KST)답변

페이스북 그룹채팅이 편하더군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1:26 (KST)답변

틀:캐릭터 프로젝트의 배너가 사라졌습니다. 편집

위키프로젝트:캐릭터의 배너 그림이 저작권 침해의 이유로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삭제됐습니다. 빨리 새로운 배너를 찾아야 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4일 (금) 23:42 (KST)답변

이러한 사항은 사랑방보다 해당 프로젝트의 토론에 써주시는게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1년 11월 6일 (일) 02:33 (KST)답변

토론이 1년 째 멈춰 있습니다. 일단 "독자연구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총의가 모아진 것 같고, 그 말의 대체어로 '독창적 연구'와 '임의탐구'란 말이 경합중이며, 하나의 단어로 정하지 말고 각각의 케이스마다 이름을 따로 붙이자는 제안도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쪽이 더 와닿으시나요? 그리고 제목 변경 토론이 너무 의견이 많이 쌓인 것 같아서 하위 단락을 나누었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1월 6일 (일) 10:36 (KST)답변

위키백과 학교를 홍보해주세요 편집

현재 행사 기간이 몇일 남지 않았음에도 참여자가 저조합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특성상 새로운 사용자가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많은 홍보 바라며(특히 SNS를 통한 입소문 효과가 좋더군요.) 홍보시 계정 생성 방법과 서명하는 방법등을 친절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6일 (일) 14:44 (KST)답변

공지에 올려놓지는 않을껀가요.--Leedors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3:05 (KST)답변

사용자:베이징/항공기사진 편집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기에서 중복되는 사진 좀 있으면 지워주세요. 혼자하기에는 좀 힘듭니다. 그리고 이 문서에 없는 항공기 사진들 좀 추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6일 (일) 18: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