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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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편집
편집이제 편집창에서 사소한 편집의 정의를 파악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관리자 여러분께서는 미디어위키:Minoredit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7일 (월) 13:52 (KST)
- ?의 글자 크기를 줄여 위 첨자로 올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17일 (월) 14:02 (KST)
알찬 글 & 좋은 글 선정 토론
편집관심 있는 사용자들께서는 선정 토론에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0월 17일 (월) 19:45 (KST)
분류 | 후보 문서 | 선정 토론 | 토론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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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 후보 | 1923년 FA컵 결승전 | 토론 | 8월 2일 |
좋은 글 후보 | 현재 없음 |
의견 요청 목록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편집분명 9개의 의견 요청 밖에 없는데 편집 요약에는 12개가 있다고 뜨는군요. 봇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01:27 (KST)
한 글자 단축 넘겨주기
편집최근에 삭제 토론에 올라온 것들 중 두 개가 백:사, 백:반인데 이 경우는 모두 한 글자 단축 넘겨주기라는 점입니다. 한 글자 단축은 직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되어 한 글자 단축을 금지했으면 좋겠는데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Nt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19:19 (KST)
- 덧붙여서, 백:프 문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문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18일 (화) 19:38 (KST)
- 이미 위키백과:단축에서 한 글자 단축은 직관성이 떨어지고 일대일 대응이 되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지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 -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21:15 (KST)
- 그렇군요. 잘 확인을 안했었네요. --Nt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22:45 (KST)
외래어 표기
편집토론:앵그리 버드에 토론을 올렸습니다. 제 생각에는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영어의 (나) 어말의 -s[z]는 ‘스’로 적는다. James 제임스에 따라 '앵그리 버드 시즌스'가 맞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맞을까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18일 (화) 21:27 (KST)
새로운 위키 프로젝트 소개
편집위키미디어재단에서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미디어위키가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ACAWIKI라는 프로젝트는 CCL로 된 논문의 요약을 하는 프로젝트를 소개 받았습니다. http://acawiki.org 로 연결하면 되는데, 아직 한국어 인터페이스가 없네요. 번역에 관심있는 분들께 자원봉사를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연결된 논문들의 요약이 한국어로 되어 있다면 위키백과에서 적당한 부분을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케골 2011년 10월 19일 (수) 15:43 (KST)
행정고등고시 문서의 수석합격자 목록에 대하여
편집행정고등고시 문서에 보면, '수석합격자'라는 단락이 있는데, 당 단락이 반드시 해당 문서에 존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해당 단락의 내용은 행정고등고시 전체의 수석합격자를 나타낸 것인데, 이는 모든 직렬의 수석을 나타낸 것으로 큰 의미를 갖지 않으며, 행정고등고시의 성적으로 발령 순서나 발령지를 결정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해당 내용을 당사자의 허가 없이 위키백과와 같은 공개적인 장소에 공표하는 것은 중대한 법적 분쟁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해당 단락의 내용은 삭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여러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19일 (수) 21:11 (KST)
- 백:과감에 따라, 삭제하였습니다. 이의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가람 (논의) 2011년 10월 19일 (수) 21:22 (KST)
- 고등고시 문서에 있던 동일한 내용도 삭제하였습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19일 (수) 22:41 (KST)
위키백과에서 성적인 이미지는 어디까지 검열이 가능한가
편집제가 최근에 다중 계정을 사용하는 어떤 사용자의 기여를 되돌리다가 또 다른 사용자와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용자분은 위의 토론에서 나타난 의견 형성을 총의로 받아들이기에는 토론에 참여한 사람의 수가 적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랑방 같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더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사랑방에 글을 올립니다.
사랑방에서 총의를 모아서 해결할 일인지, 인간의 성 프로젝트에서 의논하여 결정할 일인지 아니면 문서 별로 각각 그 토론 페이지에서 해결할 일인지도 확실히 결정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필터는 도입이 취소되었습니까? 투표까지 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제가 찾지 못하겠네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05:28 (KST)
- 오늘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에서 김경민님과 이 주제로 계속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과거에 형성된 더 강한 총의 -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주장하던 근거인 총의가 아무 의미가 없어져서 사과하고 토론을 마쳤습니다. 제 검색실력이 부족해서 두 사람이 시간을 허비했네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1:47 (KST)
- 두 토론의 주제는 다릅니다. 2009년의 해당 논의는 "특정 주제를 ‘아예 다루지 말자’"는 것은 검열이라는 것이며, 최근의 토론은 그것과는 별개로 그림은 사려깊게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5:45 (KST)
- 처음 이부키님의 편집에 대해 토론을 시작하며, 이 문제에 관해 알게되었는데, Klutzy님께서 적으신 의견이 잘못된 것같아서, 의견을 적습니다. Klutzy님께서는 2009년의 논의는 '"특정 주제를 ‘아예 다루지 말자’"라고 하셨는데, 2009년의 논의(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 내용을 살펴본바 논의의 내용은 성문서에 성적인 내용들(사진 및 그림 등)을 빼는 것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에 대해 논의 하였고, 이에 '반대'로 결론이 난 것같네요.
또 최근 2011년 34주차에 있었던 논의는 ' 그림은 사려깊게 선택해야 한다는 것'요지라고 하셨는데, 논의(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4주#성적인 그림)를 살펴본바 논의 서두에 논의를 시작시키신 SEVEREN님이 작성한 '성적인 그림(사진)'을 넣을지 말지, 총의를 모았으면 합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이를 보아서 아마 SEVEREN님은 2009년 5월에 시작되어 2010년 3월까지 의견이 작성된 총의 '성적인 내용(사진 및 그림 등)을 삭제하는 것에 대한 찬,반 논의'(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에 대해 모르신 것이 아니셨는지 생각됩니다.
또 2009년 논의(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의 내용과 최근 2011년 34주차의 논의 문구(SEVEREN님의 '성적인 그림(사진)'을 넣을지 말지, 총의를 모았으면 합니다.)를 보아서 두 논의 모두 성적인 내용(사진 및 그림 등)을 삭제할지 말지에 대한 논의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헌데 이를 Klutzy님께서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같아서 의견을 적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6:31 (KST)
- 1. 총의는 '결정되어 고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찬반으로 정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해당 총의가 발생한 배경과 그 총의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생각해주세요. 가령, 2009년의 그림 자체를 넣어야 하는가 논의는 백:아님#검열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해당 토론란의 찬반숫자가 아닌 구체적인 의견들을 읽어보세요.) 2. "특정 주제를 ‘아예 다루지 말자’"라는 문장은 예전 2009년 토론란에서 그대로 갖고 온 겁니다. 3. 해당 주제에 대한 토론은 여태까지 여기저기에서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나왔었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4주#성적인 그림에서 했던 말은 기존의 논의들에서 나오는 상황들을 종합해서 의견을 낸 것입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20:25 (KST)
김경민님과 Klutzy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잘 알겠습니다. 그럼 현재의 총의는 ‘성적인 사진을 다루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안된다’와 ‘하지만 그림은 사려깊게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존하는 상태네요. 제가 이해한 내용이 틀렸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림을 사려깊게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 역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각 문서들에 적용하려고 하다 보면 또 사용자들끼리 의견이 갈라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각 사용자 분들이 개별 문서의 토론란에서 의견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문서들의 대표적인 목록은 틀:인간의 성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7:40 (KST)
백과사전에서 성적인 이미지에 대한 검열은 어디까지가 적절한가에 대한 논의와는 별개로 다중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 명백한 사용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은 그렇게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 아니어서 총의를 모으기 힘들기에 홍보차 이곳에도 올립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05:19 (KST)
오늘 김경민님과 성적인 그림에 대한 토론은 마쳤습니다만 제가 가진 의심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리스트의 계정 관리자가 아이피 관리를 조심스럽게 했다면 체크 유징에서 같은 사용자라고 결론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김경민님을 제외하고도 수많은 계정들은 다중 계정임이 명백하기 때문에 한 번 메타에 넣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1:54 (KST)
조금 전에 메타에서 결과가 나와서 사용자 관리 요청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다중 계정 검사에 찬성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03:11 (KST)
위키백과, 미디어에 노출
편집오늘 올라온 웹툰 조명가게 18화에서 위키백과의 내용이 인용되고, 출처가 노출(?)되었습니다. 독자가 많은 웹툰인 만큼 사람들이 출처 정보를 지나치치 않고 위키백과를 확인했으면 하네요.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16:21 (KST)
- ㅋ. 저도 봤여요 :) Jjw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19:53 (KST)
특정 단체에서의 위키백과 기여 예고
편집이러한 기사만으로는 저명성이 확립되었다고 봐야 하는지, 저러한 인명 선정에는 문제가 없는지, 중립적인 주제가 맞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조만간 위키백과에 등재될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 인명 문서가 증대되겠군요..ㅎ 일단 인물의 대한 저명성은 차지하고 어떻게 기술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어떠어떠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라는 사실 관계에 관한 기술이라면 상관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저 단체의 이념적 성향에 따른 주관적인 기술이 보인다면 삭제와 같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0월 20일 (목) 21:13 (KST)
- 주관적인 편집이 예상되는군요. 이번 일도 그렇고 확실히 저명성에 대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21:24 (KST)
- 첫째: 인물들의 개개인 등록이라든지, 목록 편집이라든지 전혀 필요없는 명단 등록입니다. 전자적 측면에서는 저명성이 부족한 인물들이 등록된다는 점이고, 후자적 측면으로 보자면 일개의 단체에 불과한 곳에서 발표한 인물들의 명단을 굳이 위키백과에 실어야 하는 이유가 부족하거든요. 둘째: 위키백과는 ‘모든 정보’를 싣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어떤 실체를 가진 대상에 대해 교육적 측면으로 활용되는 곳인데, 저러한 인물들이 어떠한 교육적 측면이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셋째: 무엇보다 목적이 불순합니다. 어느 정책이든지 찬-반이 엇갈리는거는 당연한거고, 또한 그에 따라 논리도 달라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반대 새력이라서 명단을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정보의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위키백과에 등재하겠다? 답은 알고 계실거라 봅니다. --Erio-h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21:38 (KST)
의견 그 분들도 위키백과를 잘못 이해하고 있네요. 이념 성향을 떠나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많은 점은 참 유감입니다. 실제 관련 문서가 만들어지면 현재의 위키백과 편집지침에 따라 처리하면 될 듯합니다. 단순히 4대강 사업에 찬동하였다는 것 이외에 별다른 정보가 없는 인물 문서는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되어야 하겠지요. Jjw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0:40 (KST)
- 주관적인 기술이 많아도 저명성이 있으면 고쳐서 놔둬야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EARMIS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 과연 그러한 인물 서술 및 목록이 저명성이 있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21일 (금) 14:24 (KST)
만약 4대강인명사전 문서가 만들어진다면 친일인명사전, 친북인명사전의 선례가 있으니 참고하면 되죠. 특히 친북인명사전의 경우 아직 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문서가 존재하더군요. 그리고 친북인명사전을 편찬하겠다고 나선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라는 단체 역시 저명성도 입증되지 않았고요.--Amoeba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9:14 (KST)
- 저거 작업할 때 제가 도움을 좀 드려야 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2:02 (KST)
특정 IP 대역
편집현재 며칠에 걸쳐 두 개의 특정 IP 대역에서 대구광역시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문서들을 대규모 생성하고 있어, 이를 주시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21일 (금) 10:46 (KST)
위키백과 소개 소책자 제작
편집http://outreach.wikimedia.org/wiki/Bookshelf 에 있는 표의 처음에 위키백과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소책자가 있는데, 한국어 번역이 없습니다. 이 소책자가 여러 모로 쓸모가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번역을 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없다면 자원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신지요?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Scribus라는 프로그램인데, 일전에 제가 볼때는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었는데, 입력기만 문제가 다른 곳에서 복사해서 붙이기를 하고 폰트만 잘 선택을 해주면 편집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2011년 10월 21일 (금) 11:15 (KST)
- 진행중입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02:52 (KST)
최근 학교 문서들이 대량 생성되고 있는데...
편집대부분 저명성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학교 문서 생성하는 것을 금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1일 (금) 14:43 (KST)
- #특정 IP 대역에서 언급했습니다만.. 특정 대역 IP에서 대구광역시 학교 문서를 대량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21일 (금) 14:46 (KST)
- 오해가 조금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의 생성을 금지하는 총의라는 것은 없습니다. 또한 모든 고등학교 문서의 생성을 허용하는 총의는 없습니다. 각 학교의 저명성을 평가하고 생성하라는 것이 위키백과의 저명성 원칙에 부합합니다. --케골 2011년 10월 21일 (금) 16:08 (KST)
- 과거에 그와 관련된 2차례 가량의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21일 (금) 16:11 (KST)
- 학교 저명성이 애매 합니다. 현재 생성된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들도 앞으로 50년[2]이 지나면 저명성이 있는 것일까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6:26 (KST)
- 우려될만한 점은, 해당 문서들이 단순히 ‘기계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겠죠. 특정 IP대의 편집으로 보아선 대구교육청에서의 조직적 지시(?)가 있는게 아닐까 정도로구요. 일부 학교는 성의 있게 위키문법을 지키면서 생성하는 반면, 일부 학교는 그나마도 못한채 긁어온 내용을 단순히 붙여넣는 것에 그치고 있구요. --Erio-h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6:50 (KST)
- 그건 추후에 잘 아는사람들이 편집하고 보강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모든사람들이 위키백과 규칙을 다 아는게 아니니까요. ★77 (토론하기) 2011년 10월 23일 (일) 16:20 (KST)
- 우려될만한 점은, 해당 문서들이 단순히 ‘기계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겠죠. 특정 IP대의 편집으로 보아선 대구교육청에서의 조직적 지시(?)가 있는게 아닐까 정도로구요. 일부 학교는 성의 있게 위키문법을 지키면서 생성하는 반면, 일부 학교는 그나마도 못한채 긁어온 내용을 단순히 붙여넣는 것에 그치고 있구요. --Erio-h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6:50 (KST)
대구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3] 메인 공지사항의 '각급 기관(학교) 정보 위키백과사전 등록 방법'을 참고하면 교육청에서 각 학교나 교육 기관에 학교 문서를 생성하고 기존 정보를 업데이트하라는 지시나 권장에 따라 각 학교 기관이 자신의 학교 문서를 생성하고, 기존에 있는 학교는 최신 정보로 갱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공지 내용을 참고하면 편집 방법에 대해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제작하고 가이드까지 제공하며, 위키백과의 길라잡이, 사용법, 연습장 등을 링크하며, 나름대로 위키백과 사용법에 대해 안내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자신의 학교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편집하다보니 '최고의 시설', '등교가 즐거운 학교', '초현대식의 맞춤형 시설' 등 홍보성, PR 성 문구에 가까운 내용들이 많이 채워지고 여러가지로 기여한 내용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은 부분이 많은데, 더군다나 초중고등학교를 통틀어 그러한 대구지역 학교 문서들이 한꺼번에 대량으로 기계적으로 생성됨에 따라 그러한 문서들의 관리에 따른 기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기여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어 걱정입니다. 이와 별개로 초등학교 문서 등을 비롯하여 학교 관련 문서의 생성과 그 기준에 대해서는 위키프로젝트토론:교육/학교#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저명성에서 진행 중이니 의견있으신 분은 해당 토론에 의견주세요. -- Min's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6:56 (KST)
- 그건 추후에 잘 아는사람들이 편집하고 보강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편집자들에게는 주의를 주면 되는거고요. 모든사람들이 위키백과 규칙을 다 아는게 아니니까요.★77 (토론하기) 2011년 10월 23일 (일) 16:22 (KST)
일단 예외인 학교를 위키피디언이 총의를 통해 정하죠. 예를 들어 제 출신 학교이기도 한 역촌초교는 학생 과포화 문제로 인해 뉴스에 자주 뜨고, 영훈초교는 부자를 위한 초등학교라 하여 말이 많은 초등학교이죠. 이런 식으로 언론에 수차례 소개된 학교는 포함시키는 것이 어떤가요?--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1일 (금) 17:01 (KST)
그런데, 관리자는 대역 차단을 통해 일시 정지하지 않으시려나요..--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1일 (금) 17:02 (KST)
- 대역 차단은 절대 불가합니다. 일반적으로 학교 IP는 교육청 등의 IP를 거쳐서 나가게 됩니다. 즉, 이러한 행위로 인해 선의의 사용자들인 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불가합니다. --Erio-h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7:10 (KST)
아예 처음부터 '초등학교 (소학교)', '중학교'가 들어간 표제어는 생성 자체를 금지하도록 하고 저명성에 대한 지침을 알려주는 게 어떨까요? 물론 예외가 있긴 합니다. (예:대한민국의 중학교 등) --Nt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7:24 (KST)
대구광역시교육청 담당부서 관계자와 통화하였습니다.(담당자 분께 따지려고 전화한 것은 아니고, 해당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위키백과 공동체에 알리기 위해) 전화상으로 간략하게 통화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도 정확하게는 파악한 것은 아니고 담당자 분의 표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교육청에서 연수를 통해 EBS 곽덕훈 사장의 소개로 위키백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내부에서 위키백과를 통해 학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고려가 있었고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던 듯합니다. 나름대로는 위키백과에 대해 몇 주간 조사하였고(전화 내용을 다 언급하기는 그래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여러가지 부분에서 상당히 위키백과에 대해 조사한 듯합니다), 각 학교에 위키백과를 통해 학교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권유한 상태라고 합니다. 교육청 측에서는 객관적인 정보만을 개제하도록 안내하였으나 일부 학교에서 '최고의 시설' 등 중립적 시각에 맞지 않는 등의 문구에 대해서는 각 학교에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키백과에서의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의 생성에 대해 일부 사용자간 의견이 다른 만큼 이에 대해 논의를 했으면 하는데 의견있으신 사용자 분께서는 백토:학교에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일부 삭제 신청의 내용과 계속되는 되돌림에 대해 당황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위키백과의 관계자 분과 통화하고 싶었다고 하는군요. -- Min's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7:26 (KST)
일단 삭제 신청된 학교 문서를 일단 신청 취소하겠습니다. 이후엔 백토:학교에서 논의하기로 합시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1일 (금) 17:28 (KST)
저도 뭐 간략하게 30분 넘게(?) 통화를 했습니다만, 민츠님과 통화하신 것을 알고 계시고 역시 교육방송 사장을 통해-교육감-정보부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네요. 뭐 최고의 시설이다, 기숙사 등 시시콜콜한 정보 등은 시정 조치 나갔고요, 5분 후 통화가 올 예정인데 교과부와 위키백과의 협력을 통해 문서를 생성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저명성 문제는 담당 직원이 계정을 생성 중이시라 하셔서 이 분을 통해 해결하여야 하겠네요.--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1일 (금) 17:40 (KST)
일단 교육행정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사태에 대해 보자면, 해당 교육청이나 해당 교육청의 담당자에게 이야기해도 새로운 문서 생성이 멈춰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확인해 본 사항은 아니지만 교육청에 등록 방법과 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은 문서가 첨부된 것으로 봐서 각급학교에 학교를 위키백과에 등록하라는 요지의 공문이 내려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면 교육청에서 공문을 (절대) 철회하지도 않을 것(공문의 절차적 철회나 취소는 행정적으로 사실상 불가)이고, 일단 공문이 내려진 상황이므로 각 학교에서 경쟁적으로 관련 학교 문서를 생성(학교와 학교장의 평가 척도로서 공문 처리 상황을 사용함)할 것 같습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3:50 (KST)
- 그렇다면 아무리 지워 봐야 소용이 없겠군요... 끝까지 아이피 차단하고 뭐 해봐야 귀찮은 일밖에 안 생길 것 같고...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22일 (토) 17:21 (KST)
- 현실적으로 위키백과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공공기관의 IP를 차단하는 경우 심각한 법적분쟁(공공기관의 IP차단이 법적으로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공공기관의 IP를 차단했는데, 공무방해로 위키백과 관리자 중 IP 차단자를 고소한다면 구제방법이 없을 것입니다.)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만약에 공문이 내려진 것이 확인된다면, 민원을 제기하여야 하는데,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법률 상의 법인이어야 할 것입니다. 민원 이외에 법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비용과 절차상에서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입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9:26 (KST)
공문을 받으신 학교의 정보화 담당 선생님께 위키백과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 알려드릴 기회라고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교육청의 전산담당자님께 학교의 홍보뿐 아니라 교육 도구 혹은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위키백과도 소개를 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는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 공동체가 감당할만한 경험을 가진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10월 22일 (토) 21:47 (KST)
의견 이런 토론이 있는 줄도 모르고 홍보성이 심한 몇개 학교 문서를 삭제하고 있었네요. 사실 hwp 문서를 보니 너무 자세하고 친절하게 써 있어서 이게 문제점이라고 생각되기 보다는 오히려 한국어 위키백과 발전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기회를 살려 교육청 쪽에 '위키백과 학교' 이벤트가 열린다는 것도 잘 알려졌으면 하네요. 우선 대구 지역의 학교의 삭제 신청은 당분간 보류하겠으며, 해당 담당자에게 '잘못된 인터위키 연결'이나 '잘못된 틀 사용' 등을 알려 한글 문서를 수정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3일 (일) 15:04 (KST)
의견 솔직히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를 왜 삭제한다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왜 삭제하는지 그 이유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데, '학교'에 '저명성'이 대체 왜 필요한건지 모르겠네요. 상업성이 짙은 영리단체도 아니고 '공공교육기관'입니다. 뭐 이런거 올린다고해서 失이 되기라도 하나요? 오히려 이런문서는 추가하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관인생략님 말씀대로 편집만 제대로 하면, 한국어 위키백과 발전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것입니다. 해당 삭제토론 문서에 올라온 의견중 일부에 그럼 전세계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뭐 이런 의견도 있었는데, 우선 우리나라의 학교들부터 채워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한국어판'이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곳은 한반도이고, 또 그것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민족이 한민족이기때문에, 우리들이 가장 잘 아는 부분부터 우선 편집하면 될 것 같은데요..? ★77 (토론하기) 2011년 10월 23일 (일) 16:19 (KST)
좀 주제에 벗어나는 글입니다만, 어이쿠. 이거 위험한 논리가 다시 나왔네요.
'한국어판'이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곳은 한반도이고, 또 그것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민족이 한민족이기때문에, 우리들이 가장 잘 아는 부분부터 우선 편집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게 "위키백과 한국판"이랑 뭐가 다른거죠? 한반도에 한국어 모어 화자가 많다고 해서(그리고 그게 한국인이라는 보장도 없고, 한국인이라고 해서 한민족인 것도 아니고요), 그것이 절대적으로 KPOV를 따라야한다는 법이 있나요? 매우 위험한 논리네요. 조금 구체적인 사례로 위험성을 제시해볼까요? 일본어판에서 극우들이 펼치는 논리들과 정확히 같습니다. 그들은 "일본어를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지역은 일본이기에, JPOV적인 시각이 있더라도 어쩔 수 없다" 같은 태도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은 자칫하면 "그것과 똑같이 하자"는 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발언은 완전한 "극우 논리"이니만큼, 앞으로도 그런 생각은 거두어주셨으면 좋겠군요. :-(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21:49 (KST)
어떠한 공문이 각급학교마다 내려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량 생성되는 문서들의 공통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기관의 전화번호나 팩스번호가 자주 삽입됩니다. 이는 백:편집 지침#기타에 위배됩니다.
- 사용하지 않는 인터위키가 추가됩니다. (봇이 자동으로 제거하기는 하지만)
- 없는 틀을 자꾸 추가합니다. (예: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대한민국의 OO중학교 틀)
- 분류를 달지 않습니다. 분류 필요 틀을 추가하면, 문서 작성자가 분류 필요 틀을 삭제합니다.
- 학교의 정의로 "명문 중학교입니다."와 같은 글이 자주 추가됩니다. 이 밖에도 학교를 광고하는 듯한 문구가 자주 삽입됩니다.
- 학교 상징(교목, 교화 등)을 광고적으로 미화합니다. 교목이 무엇이고 교화가 무엇인지만 밝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서술에 어울리지 않는 존댓말(~입니다)을 자주 사용합니다.
- 문서 제목과 분류를 일치시킵니다. 대구파초등학교 문서에 분류:대구파초등학교 가 포함됩니다. 이는 잘못된 분류 추가입니다.
- 교통에서 기나긴 길이(대구시내버스 401, 405, 449, 410-1, 가창1 / 좌석 : 704, 급행2)에 링크를 걸 필요가 없는데 링크를 겁니다.
이러한 글을 적는 이유는 너무 많이 대량 생성되어 이를 저 혼자 처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3:38 (KST)
- 잘못된 문서 양식(인터위키, 교통 문단 관련, 분류와 틀 등)을 바탕으로 동영상과 가이드 문서가 제작되어 교육청 측에서 배포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문제들 때문에 여러 사용자들로 하여금 문서의 관리가 요구되지만, 문서가 평일 일정 시간(근무 시간?)에 짧으면 1~2분, 길면 4~5분 정도 간격으로 문서가 일괄적으로 대량 생산되어 관리가 어렵습니다. 일단 추후 시간이 나는대로 관리를 위해 사용자:Ha98574/연습장10에다가 목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대구교육청 관련 문서를 발견하신다면 사용자:Ha98574/연습장10에 추가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3:51 (KST)
- 아울러 기존 존재하는 문서의 경우 '업데이트'라는 부분 때문인지, 기존의 학교 문서도 Ykhwong 님이 지적하신 문제로 고쳐지는 경우도 있고, 수정해도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놓는 경우도 있으니, 새 문서 외에도 기존에 존재하던 대구 학교 관련 문서에 대해서도 그러한 수정이 발견하신다면 꾸준한 관리를 위해 사용자:Ha98574/연습장10에 추가부탁드려요. -- Min's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3:54 (KST)
-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관리가 정말 쉽지 않네요. 완전하게 수정해놓았는데도 되돌림의 반복뿐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4:49 (KST)
- 근데 최근 학교 관련 계정들이 생성되는 것 같습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4일 (월) 14:51 (KST)
- 상황이 이리되니 마냥 문서 삭제 신청을 할 수 없는 문제가 되버렸네요. 단체 계정 문제도 언급해야 할듯하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5:31 (KST)
인포서가 뭐죠?
편집인포서가 뭐죠?--Illyukhina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6:52 (KST)
- 장소를 잘못 찾으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질문방이 아닙니다. 질문은 백:질문방에 문의하세요. --ted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7:02 (KST)
- 완료 질문방에서 답변 해 드렸습니다.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2일 (토) 19:23 (KST)
민망한 그림 삭제
편집애닐링구스, 커닐링구스, 펠라치오의 민망한 그림을 삭제했습니다.--Illyukhina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6:58 (KST)
- 질문 썸네일을 원본 그림과 다르게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 기술을 써서 썸네일엔 미성년자 or 그런 자료가 화면에 뜨는 것이 곤란할만한 사람들은 이 사진을 클릭하지 말라는 경고문을 띄우고 사진을 클릭해서 원본 보기를 해야 관련 사진을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어떤가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0월 22일 (토) 19:11 (KST)
- 이는 {{비자유 그림 연결}}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9:34 (KST)
- {{그림 연결}}를 참고해주세요. --가람 (논의) 2011년 10월 23일 (일) 04:52 (KST)
- 이는 {{비자유 그림 연결}}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9:34 (KST)
갓 생성된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참가자가 적어 아직 이에 관한 어떠한 작업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23일 (일) 01:32 (KST)
이제 좀 정리했으면 좋겠네요.
편집위키백과토론: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의 맨 마지막 문단에서 의견을 모으고자 합니다. 토론에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10:42 (KST)
41주에 올렸는데 묻힌 것 같아서
편집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1주#백:아님 정책 추가에 대해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맨 마지막에 제가 백:사랑방 (정책)을 부활시켜 보는 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Leedors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11:01 (KST)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편집오래 전 차단되신 User:Hyolee2님이 계속 편집을 시도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지금 아이피가 연속으로 4~5개 막힌 상황이네요. 어제도 이런 접속 시도가 있었고요. 대체 무슨 일인가요?--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3일 (일) 14:32 (KST)
- ja:User:Hyolee2에서 여쭈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타 사용자들이 알 수 있는 수단은 없을 것 같네요.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3일 (일) 14:45 (KST)
- 반응이 없네요. 일단 나올때까지..--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3일 (일) 15:04 (KST)
- 저러한 글을 올려놓는게 '관리자'로서의 태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3일 (일) 15:45 (KST)
- 저 분은 관리자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21:53 (KST)
- 위키피디언 유저박스를 관리자 유저박스로 착각했군요. 죄송합니다.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3일 (일) 23:01 (KST)
- 저 분은 관리자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21:53 (KST)
- 저러한 글을 올려놓는게 '관리자'로서의 태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3일 (일) 15:45 (KST)
- 제가 보기론 지금 한국어에서 차단당하니까 '독'이 올랐나보네요.... 요즘 연타적으로 하루에 수 번씩 이 행위를 시도하는 것을 보면 레크님과 적절히 비교되는 행동이네요. 당시 사칭 계정이라 차단한 것 역시 의심갑니다. 최근 일어난 사건을 봐도 그렇고요. 게다가 비엠미니씨와 저(korea korail로 등록되어 있을겁니다.)의 해명 요구는 일명 씹네요. 정말 그냥 넘어가기가 어렵습니다.--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3일 (일) 21:31 (KST)
- 반응이 없네요. 일단 나올때까지..--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3일 (일) 15:04 (KST)
"한국 아이피 차단을 뚫는 법"이라고요? "한국발 IP가 저지르는 문서 훼손에 대한 차단 대처법"입니다만. 그리고 편집을 시도하신다고 써놓으셨으면 그 증거라도 좀 붙여야되는 거 아닌가요? 지금 상황으로만 봐서는 그냥 "몰아붙이기"로만 보이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21:38 (KST)
- 그리고 자동 차단은 단순히 차단된 상태에서 접속하는 걸로만으로도 생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나 통합 계정을 사용하고 있고 IP가 유동적으로 변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요. 그 이전에 저는 왜 차단된 사람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접속해서 보고 있는게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문제를 일으켜서 편집권을 제한당한 것이지, 열람권을 제한당한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이 어떤 잘못을 했든, 지금 이 토론이 올라와서 이런 식으로 동조를 얻어가는게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21:41 (KST)
- 그런데 일단 비엠미니 씨와 제가 말을 한 것은 편집하면서도 계속 그 말에 대한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는 데에 있는 것이죠.--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3일 (일) 22:03 (KST)
- 제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저는 "근본적으로 그 지적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무의미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적이 잘못되었거나 무의미하다면, 해명이 왜 필요하죠?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22:05 (KST)
- 해명 여부야 해당 사용자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해당 문서의 오역에 대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구글 번역을 거치면, 해당 문서의 제목이 "한국에서 IP에 대한 차단 대처법" 라고 나타나고, 기본적으로 많은 사용들이 일본어는 번역을 통해 파악하기에 의미가 와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에 대한 점도 Chugun님께서 염두에 두셔서 왜 그러한 번역이 나타나게 되었는지, 구체적 번역을 통해 먼저 제시하셔서 오역의 이유를 여쭈셨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봅니다. 그냥 '몰아붙이기'로 보이실 수 있겠지만, 적어도 구글 번역 자체가 이런식으로 나타난다면 첫 인상에서 비판적 성향을 띠게 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오역으로 인한 오해는 사과드리며, 적어도 그러한 접속 시도를 보이는 것 자체에 의구심이 들어 이러한 방향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음을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3일 (일) 23:09 (KST)
- 츄군님은 오역을 첫 번째로, 몰아붙이기를 두 번째로 말씀하시며 별개의 문제로 다루셨죠. 게다가 구글번역이 전혀 믿음직하지 않은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오히려 "구글번역으로 해석해보니 ~"를 먼저 써주시거나 혹은 구글번역으로 번역된 글 자체를 올리지 않았어야 합니다. "IP 자동 차단"에 대해서 아는 분이 없었다면 토론이 더 이상하게 흘러갈 수도 있었으니, 오역 부분은 민감할 수 밖에 없죠.--NuvieK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3:39 (KST)
- 다시보니 해석을 잘못했군요.. 제대로 파악하지못하고 잘못 해석하여 말한 점 저 역시 사과드립니다.. ★77 (토론하기) 2011년 10월 24일 (월) 23:13 (KST)
- 츄군님은 오역을 첫 번째로, 몰아붙이기를 두 번째로 말씀하시며 별개의 문제로 다루셨죠. 게다가 구글번역이 전혀 믿음직하지 않은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오히려 "구글번역으로 해석해보니 ~"를 먼저 써주시거나 혹은 구글번역으로 번역된 글 자체를 올리지 않았어야 합니다. "IP 자동 차단"에 대해서 아는 분이 없었다면 토론이 더 이상하게 흘러갈 수도 있었으니, 오역 부분은 민감할 수 밖에 없죠.--NuvieK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3:39 (KST)
- 해명 여부야 해당 사용자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해당 문서의 오역에 대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구글 번역을 거치면, 해당 문서의 제목이 "한국에서 IP에 대한 차단 대처법" 라고 나타나고, 기본적으로 많은 사용들이 일본어는 번역을 통해 파악하기에 의미가 와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에 대한 점도 Chugun님께서 염두에 두셔서 왜 그러한 번역이 나타나게 되었는지, 구체적 번역을 통해 먼저 제시하셔서 오역의 이유를 여쭈셨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봅니다. 그냥 '몰아붙이기'로 보이실 수 있겠지만, 적어도 구글 번역 자체가 이런식으로 나타난다면 첫 인상에서 비판적 성향을 띠게 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오역으로 인한 오해는 사과드리며, 적어도 그러한 접속 시도를 보이는 것 자체에 의구심이 들어 이러한 방향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음을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3일 (일) 23:09 (KST)
- 제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저는 "근본적으로 그 지적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무의미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적이 잘못되었거나 무의미하다면, 해명이 왜 필요하죠? - 츄군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22:05 (KST)
- 그런데 일단 비엠미니 씨와 제가 말을 한 것은 편집하면서도 계속 그 말에 대한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는 데에 있는 것이죠.--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3일 (일) 22:03 (KST)
- 굳이 편집을 하려 하지 않아도 한국어판에 들어오시는 것만으로 IP가 자동으로 막히지 않나요? 편집 시도라고 해석하는 건 과대 해석 같은데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00:04 (KST)
효리님은 매우 오래된 사용자지요. 도대체 무슨 일로 영구차단이 된 겁니까? 누구랑 싸웠나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26일 (수) 20:35 (KST)
에바
편집이거... 신조어 분야에 넣어도 되는 말일까요? --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3일 (일) 15:04 (KST)
- 사전 항목으로 넣기에 좀 '에바'가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에 포함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2:19 (KST)
- 제 이야기는요, 에바에 항목을 넣고 서술한다- 이말입니다.:)--코레일 기관사의 꿈 2011년 10월 24일 (월) 15: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