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35주

마지막 의견: 11년 전 (Galadrien님) - 주제: 전경삼각선
사랑방
2012년 제3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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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의 일치인지;; 편집

태풍 매미가 알찬 글로 지정되어 있네요. 모두 화요일 하루동안은 태풍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알밤 (토론) 2012년 8월 28일 (화) 00:27 (KST)답변

국가 문서의 표제어 선택에 관한 총의 형성 여부 편집

현재 토론:미국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입니다.

가람님께서는 '논란의 여지를 막기 위해, 대체적으로 국가의 명칭은 예외적으로 해당 국가의 정부가 사용하는 명칭을 따라준다는 총의가 형성되었다.'라는 입장이시고 저는 그 총의가 없었고 한국, 중국 등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한국어권에서 널리 사용하는 명칭을 표제어로 사용했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대해 다른 사용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58.232.191.236 (토론) 2012년 8월 28일 (화) 01:20 (KST)답변

다른 걸 떠나서 토론이 싸움판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중재위원인 분만이라도 댓글배틀에서 발을 좀 빼시는게 모양새도 좋고 토론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댓글배틀은 토론 비참여자로 하여금 눈쌀부터 찌푸리게 만들거든요. 사실 가람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는게, 중국, 북한은 다 정식 명칭을 쓰고 있는데 미국은 이게 통상 표현이긴 하나 엄연한 줄임말이지요.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국가 명칭에 대한 전체적인 토론이 되는 방향으로 토론이 다시 이뤄졌으면 합니다만 꼽사리 낄 여유가 없어서... adidas (토론) 2012년 8월 28일 (화) 10:41 (KST)답변
미국 토론에서도 나온 얘기인데, 한국과 중국의 경우 정치적인 문제가 얽혀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그런 문제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통칭을 사용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국가 명칭에 대한 전체적인 토론이 되는 방향으로 토론이 다시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둘만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힘들군요. -58.232.191.236 (토론) 2012년 8월 28일 (화) 11:14 (KST)답변
현재의 국가명은 예전에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따라 정리된 것입니다(위키백과:사랑방/보존문서 4#나라 이름). 에스파냐 등을 제외하면 현재도 이 기준에 맞고요. (지금 살펴보니 인디아도 그새 인도로 국어대사전 표제어가 바뀌었네요.) 미국 등도 이에 따르면 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8월 29일 (수) 15:58 (KST)답변

토론:김대중문서에서의 편향 언론 편집

조갑제 닷컴은 편향 언론이라기 보단 독자연구를 수행하는 사이트에 가깝지 않습니까? 뉴데일리나 오마이뉴스등의 언론은 충분히 그들의 의견이 실리지 않는 한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8월 28일 (화) 12:06 (KST)답변

조갑제닷컴은 xx으로 평가했다는 식으로 서술하면 되겠습니다. 백:신뢰/목록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사실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기사와 달리, 칼럼이나 논평은 사실관계의 정확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는 말을 유념하시면 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8월 28일 (화) 15:21 (KST)답변
물론 오마이뉴스나 뉴데일리가 논평과 칼럼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기사문도 쓰고 있고 엄연히 데스크가 있지 않나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8월 31일 (금) 23:51 (KST)답변
그걸 떠나서 혹시 주위분들에게 '이거 뉴데일리/오마이뉴스에서 들었어요'라 말하면 몇 명이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9월 1일 (토) 19:52 (KST)답변

GibraltarpediA 편집

 
'Domesday Book'
Please translate the text below into the language of your wiki

We would like to invite you to contribute to the GibraltarpediA project, the world's first WIkipedia City. The project needs writers, photographers, translators and others to help build the first wiki city which bridges Europe and Africa. We are going to transform Gibraltar and the surrounding areas in Morocco and Spain into areas rich with encyclopedic content immediately accessible using QR codes and NFC on plaques for visitors and local people.

There are prizes to reward contributors in the Gibraltarpedia Multilingual challenge for the best editors, photographs and cartographers... whoever you are. More at Gibraltarpedia.org

 
'Domesday Book'

연습장 비우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편집

연습장 내가 연습한거 누가 비우면 짜증 나실분 있을거예요.저도 틀 연습장 많이 쓰는데 자꾸 누가 지워요.그냥 밑에 덛붙이면 돼잖아요,그래서 저는 연습장 비우기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본인의 사용자 문서를 만들어서 작업하면 될듯 한데, {{차단}}에 붙는 분류때매 어쩔수 없는것도 있어요. 안내문에도 적혀있듯이, 타 사용자가 비울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29일 (수) 10:08 (KST)답변

사건 문서 양산 편집

외..

2000년대에 발생한 대한민국의 사건과 사고류의 문서들이 양산된다는 느낌을 적지 않게 받습니다만, 여기에 대한 대책도 없고, 무관심함만이 존재한다는 생각 밖에 들질 않는데, 위키백과:저명성이니, 위키백과:확인 가능이니 말을 해도, 작성자들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라고 하니, 여기에 대해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29일 (수) 10:02 (KST)답변

적극 동감합니다. 현실의 제도변화까지 이끌어낸 사건이 아니라면 묶어서 쓰는게 낫겠습니다. 강력범죄가 한해에도 무진장 쏟아지는데 이렇게 양산되면 곤란하겠지요. 또한 많은 언론학자들이 살인, 성폭력 등 강력범죄 기사는 가능한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8월 29일 (수) 11:20 (KST)답변
유사한 논의에서의 대부분 의견은 "사회적인 영향, 즉 제도의 정비 등의 사회적인 결과물을 가져온 사건사고에 한해, 또 어떠한 사회적 변화의 계기가 된 사건에 한해서" 사건사고 문서를 싣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논의를 참고로 해서 조금 깊게 논의해볼 만한 사안이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8월 29일 (수) 12:09 (KST)답변
(분당선M이 다중계정 사용자의 의견 삭제)--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1일 (토) 21:44 (KST)답변
관련 내용을 한가지 추가해드리자면 오늘 또 사용자:이창영으로 추정되는 IP계정이 1회성 사건 관련 문서를 또다시 생성하다가 적발되었는데 그 이후에도 IP 주소를 바꿔가며 같은 행동이 되풀이 될 것 같아서 문제가 대단히 심각합니다. 백:관리자 알림판에 추가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58.123.52.166 (토론) 2012년 8월 30일 (목) 23:17 (KST)답변

레퍼런스 툴팁 스크립트 편집

영문판 위키피디어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레퍼런스 툴팁이 뜨더군요. 출처(각주, 참고문헌 등)에 대한것을 일일이 눌러서 <reference>문단에서 확인하는게 아니라 해당 출처의 숫자부분(ex [1])에 마우스를 오버시키면 해당 출처 대한 내용만 툴팁 상자로 뜨게 되던데 이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도입되면 상당히 편리할거 같다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진행시켜줬으면 좋겠네요. --Faust, talk 2012년 8월 29일 (수) 23:38 (KST)답변

소도구에 주석 말풍선이 있습니다. 몇 주 전에 어떤 사용자분께서 제안해서, 소도구 형태로 도입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29일 (수) 23:40 (KST)답변
감사합니다. 모르고 있었네요 --Faust, talk 2012년 8월 30일 (목) 00:35 (KST)답변
관련 토론은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29주#영어판 위키백과에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말풍선 팁이 보일 수 있게 했으면 좋을 것 같네요. IP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요. 또한 주석 말풍선의 글씨 크기도 조금 키웠으면 하구요 (11~12px 정도였으면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30일 (목) 16:39 (KST)답변
 완료 글씨를 조금 더 크게 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30일 (목) 17:08 (KST)답변
IP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을 확대 적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 부분도 논의가 별개로 더 이루어져야 할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30일 (목) 22:31 (KST)답변
기능 확대에 찬성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5일 (수) 22:03 (KST)답변

하류 문화의 기록 편집

운지천문서를 편집하다가 알게 된 것인데요. 인터넷에서 운지라는 표현이 옛 기록에서 隕地로 현재 유행어의 뜻으로 (이쪽은 사실 높여 부르는 말이지만 땅에 떨어지는 것은 똑같습니다.) 쓰였습니다. 이 부분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었는데 어떤 기사도 기록하고 있지 않아서 위키백과에 올릴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위키백과에 기록할 방법이 없을까요? --Orora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0:40 (KST)답변

질문은 질문방에 해 주세요. 이곳은 질문과 답변을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무언가 내용을 추가할 때에는 문서 안에 출처를 밝혀 주셔야 합니다. 관련되지 않은 출처 앞에다가 특정 문장을 추가해 놓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출처를 밝히는 방법은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에 있습니다. 다만,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위키백과의 특정 문서를 출처로 삼을 수 없으며, 개인적으로 수정, 삭제가 가능한 개인 블로그나 개인 웹사이트의 링크, 또는 자비 출판 서적 등은 출처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확인 가능) --ted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1:03 (KST)답변
그렇다면 김진표가 운지천의 광고 패러디물을 사용한 것처럼 설명하는 현재의 문서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Idh0854이 분의 편집이네요.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2주#한국에서는 어느 쪽이 말이 되나요? '출처 필요' 또는 '사람이 지식'

아예 하류 문화를 기록할 기관이나 단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Orora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2:22 (KST)답변

저는 본디 있던 내용을 다듬었을 뿐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토론:운지천에서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12:25 (KST)답변
문제가 있는 내용을 지우고 새로 문제를 뿌리는게 정상적인 다듬기입니까? 운지천에서 파생된 신조어는 운지라고 출처에 나와있는데요. --Orora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2:29 (KST)답변
글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괜히 토론란이 있는 게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12:31 (KST)답변
제품 자체로는 주목할 만한 내용이 없고 기타 사항으로 논란이 된다면 삭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2년 9월 1일 (토) 05:12 (KST)답변
제품 자체로 주목할 만 합니다. --Orora (토론) 2012년 9월 1일 (토) 08:28 (KST)답변

Orora님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내용을 설명하는 편집을 완료하였습니다. 참고로 이 분이 사용자:Unypoly의 다중 계정으로 간주되어 지금 차단되어 있는데, 사실의 여부와는 별개로, 단순히 다중계정의 의견이라고 삭제할 것이 아니라, 받아들여야 할 것은 받아들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 건을 보면서도 그랬지만, 가람님의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토론 태도 및 정확한 팩트에 대한 이해 부족은 중재위원이 가지고 있어야 할 수준에 미비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02:12 (KST)답변

오랜만입니다. 편집

요새 건강이 매우 안 좋아서 넷상에서 거의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전에 제가 위키위키 시스템에서의 저작권 문제를 질문하면서, 엔하위키에서 제가 저작권 관련해서 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있었다고 위키백과에 여러 번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제가 엔하위키에서 '저작권 문제 때문에 추방을 당했다'는 오해가 생겼던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엔하위키방에 저 때문에 글을 남기신 분들이 몇 분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엔하위키에서 저작권 주장 때문에 불이익을 당한 것이 아니며, 제가 당시 투고했던 자료가 저작권이 '없다'는 주장도 엔하위키에서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제 사진들에 저작권을 주장하면서 엔하위키방에서 논란이 일어났을 때, 누군가가 제가 투고한 사진에는 저작권이 없다는 식으로 판례를 제시하자 저는 힘이 빠져서 그 저작권 논란에서 더 말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당시 논란에서 제시했던 CCL Korea 측 답변 메일에서 "이 곳은 법률적 상담을 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엔하위키 운영진의 공식적인 입장은 "법률적 공신력을 갖는 기관에서 저작권 문제에 대한 확인을 받아와라. 그 때까지 이 문제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겠다." 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시 해당 논쟁에서 너무 기력소모가 심했던 나머지 법률적 공신력을 갖는 기관에 해당 문제를 문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엔하에 제가 올린 사진들에 저작권을 명기해서 투고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했던 모 회원에게 욕설을 날린 것이 적발되어서 추방을 당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기억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만, 엔하위키 운영자에게 확인을 받아보고 저 스스로도 기억을 되짚어본 결과 저작권 주장이 문제가 되어서 제재 조치를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놓고서 저는 엔하 측과 더 이상의 대화 시도를 하지 않은 채 바깥 사이트에서 엔하를 비방하고 다녔고, 저작권 문제로 위키백과 측에 엔하에 대해 오해를 사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일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2년 8월 31일 (금) 14:23 (KST)답변

파스칼세계대백과사전 편집

파스칼세계대백과사전이 오랫동안 야후코리아파란 (포털)에서 제공되다가 야후코리아에서 2011년 1월브리태니커백과사전으로 교체되어 제공되다가 2012년 3월에 아예야후코리아 사전이 폐쇄된 이후 파란 (포털)에서만 파스칼세계대백과사전을 열람할수 있었습니다. 2012년 7월 31일에 아예 파란 (포털)이 폐쇄되었는 데 파스칼세계대백과사전을 열람할수 있는 다른 사이트나 방법은 있습니까?--Nabimi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6:24 (KST)답변

이곳인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곳입니다. 따라서 이런 류의 토론은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으니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8월 31일 (금) 16:54 (KST)답변
관련이 아주 없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파스칼백과를 출처로 사용하는 문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218.237.59.15 (토론) 2012년 9월 1일 (토) 18:18 (KST)답변

위키백과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인용문서의 출처와 주석 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문헌에서는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의 일부 문서를 통폐합하고, 잘못된 형식의 문서와 중복 문서를 삭제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어, 해당 작업이 몇일 뒤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의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을 일부 인용해서 쓰는 문서의 출처나 주석에는 위키문헌으로 연결된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문서가 다수 존재합니다. 일단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을 인용한 문서가 위키백과 내에서 만여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그러나 위키문헌을 주석이나 출처로 쓰는 문서는 정확히 집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키문헌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봇으로 수정할 만한 것이 못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봇으로 수정이 된다면 다행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일은 위키문헌 내부의 일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의견수렴 과정을 거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 영향을 주는 일인 만큼, 위키백과 공동체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이에 대해 위키백과 공동체가 관심이 없다면, 위키백과의 문서가 출처와 주석이 깨지든 어찌됐든 상관 없이 작업이 진행됩니다. 되도록이면 해법이 담긴 고견을 듣기를 희망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8:13 (KST)답변

전경삼각선 편집

이야긴데, 엔하위키방을 보니 재미있는 댓글이 달려 있더군요.

아래의 내용은 CCL BY-SA 3.0으로 배포되고 있지 않는 인용문임.

아이고 또 삼각선인가요.

남한 얘기긴 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남한의 모 노선이 저명성(뭐?)에 치여서 작성금지되어버렸습니다.
아마 그래서 철덕들이 위키백과를 포기했다는 모양인데,
토막글 핑계로 엔하위키에서마저 작성금지를 먹으면 이런 철덕들은 아마 갈 곳이 없을 겁니다.
삼각선은 상위항목으로서의 존재감을 인정해서 작성을 허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아사달님이 여러번 부르짖으셨습니다만, 전 우리 위키백과가 이런 소리 듣는 장소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경삼각선 문서는 문서 복구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문서 복구 토론을 어디서 하는지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요. - Ellif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9:59 (KST)답변

엔하위키는 엔하위키이고,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입니다. 굳이 밖에서 위키백과에 대해 뭐라고 하는거 굳이 신경쓰실 필요없습니다. 꼭 찌질이들이 다른사이트에 가서 그 사이트 욕하고 그런다니깐요.. -- Nurburi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1:36 (KST)답변
엔하위키에서 위키백과를 욕한다고, 위키백과가 엔하위키를 욕할 이유도 없고, 엔하위키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방침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그들의 환심을 사도록 할 연유도 없습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이지, 엔하위키가 아닙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는 게 마땅한 것이 아닌가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21:48 (KST)답변
제가 왜 이 글을 굳이 복사해 왔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계신지 부터 궁금합니다. 가람씨가 의도하는 식의 이야기를 할 것이었으면 애초에 이런 글을 복사부터 해 오지 않았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1:50 (KST)답변
복사해오신 내용의 글에서 언급하는 것은 근거부터가 부족한 황당무개한 것이라, 도저히 무엇을 말씀하려 하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혹여, ‘불필요한 삭제’라는 이름 하에, 직접 추가하라는 둥의 앞뒤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하실 거라면, 사양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21:55 (KST)답변
사용자를 환대하는 분위기나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하시리라 생각하신 적이 없나 보군요. - Ellif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1:59 (KST)답변
로마에서는 로마 시민의 의사에 따라 새로운 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로마 시민이 법을 고치거나 적어도 해석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바뀌어야 합니다. 특히 위키백과는 불문법이니 더 그러합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1:52 (KST)답변
지금의 법이 문제가 없다면, 바꿀 연유가 없지요. 그것은 로마에 대한 ‘내정 간섭’입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21:55 (KST)답변
문제가 있으니 바꾸자는데 상층부가 문제가 없으니 바꾸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바로 독재입니다. 말 돌리지 마세요. - Ellif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1:59 (KST)답변
누가 상층부죠? 이러한 글에서 오히려 상층부니 하층부니 하고 나누고자 하는 게 아닌가요? 분열을 만드는 원인이 과연 뭘까요? 독재 운운하는 것은 누구누구와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22:01 (KST)답변
위키백과 시민인 저와 엘리프님이 바꾸자고 했는데 내정 간섭이라고요? --게이큐읭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2:03 (KST)답변
"밖의 이야기에 휘둘려서"라는 말이 빠졌군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22:04 (KST)답변
밖에서 이야기를 하든 말든, 주체적으로 생각해서 의견을 내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2:07 (KST)답변
그러니까, 누가 발언의 자유를 막는댔습니까. 단순히, 밖의 이야기에 휘둘리려는 것에 반대한다는 것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22:08 (KST)답변
(편집 충돌 × 2) 글쌔요? 상층부라고 하기보다는 '다수적으로 보이는 소수의 의지'라고 하는 편이 더 좋았을 뻔 하였네요. 위키백과는 위키미디어재단의 규정과 비전에 의하면 더 많은 사용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키미디어재단의 산하 프로젝트인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가 사용자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보다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통해서 사용자를 끌어들어와야겠죠. 지금 그런데 저런 식으로 특정 분야에 대해서 기여할 수 있는 사용자들이 계속해서 빠져 나가니 이걸 개선해보자는 이야기를 꺼낸 것인데 오히려 그러한 규정이 절대적으로 옳고 거기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문제다라고 찬송 부르고 있는 모습이 공산당이나 북한과 뭐가 다르냔 말입니다. 그러니 백괴사전에서 우리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을 '왕국'이니 '제국'이니 하면서 까지요. 규정이요? 백:다섯, 특히 백:쫓 백:얽보다 더 중요한게 있었던가요? 한국어 위키백과처럼 백:쫓이 규정 취급도 받지 못하는 곳은 아마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전 외부 이야기 하려고 이 글 쓴거 아닙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2:09 (KST)답변
  1. 그 누구도 규정이 절대적이라고 한 적 없으며, 반대한다고 문제라고 한 적 없습니다.
  2. 엔하위키/백괴사전에서 말하는 것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실과 무관하게, 대한민국을 역적패당이라 무작정 욕하는 그것과도 역시 다를 바가 없을 텐데요.
  3. 쫓아내지 말자, 는 반달러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22:13 (KST)답변
  • 이 논의에서 로마시민의 의견을 '내정간섭'이라고 단순하게 규정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 한국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일본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일본의 이야기를 논의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백:중립적으로 놓고 봐도 말이 안 됩니다.
  • 저는 지금까지 이야기한 이야기 중에 반달러를 베이스로 깔고 이야기 한 사실이 없습니다. 전경삼각선 문서 작성 상에 있어서 반달러의 개입이 있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시려고 이런 주장을 하시는 겁니까? - Ellif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2:18 (KST)답변
  1. 의미가 잘못 전달된 듯 합니다만, 엔하위키라는 외부 세력이 바라는 바가 ‘내정 간섭’이라 했고, 그것에 휘둘리는 것에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2. 보기 싫다, 라고 한 적은 없으며, 그 평가가 타당하냐의 여부로 볼 때, 타당하지 않으므로, 배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쫓아내지 말자는 말이 나와서, 말한 것 뿐입니다. 이는 해당 문서와 별개입니다. 애초에, 저는 그 해당 문서에 크게 참여하질 않았으므로, 또한 해당 문서에는 관심이 없으므로, 그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고, 전반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22:33 (KST)답변
내정 간섭이 아닙니다. 철도 동호 사이트에서는 많은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가끔 편집합니다. 이들이 위키백과에 가입해서 활동하다가 실망해서 떠나는 일이 많습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2:38 (KST)답변

엔하위키가 위키백과에 내정간섭을 하기 원한다는 근거없는 주장이 어떻게 성립될 수 있는 것인지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더군다나 위키백과에 대한 외부 비판적 의견이 한두번 나온 것도 아니고, 이전부터 지속적인 논의가 있었는데 (사용자:Ryuch/한국어 위키백과 부진에 관하여 등의 반응 말이죠), 이러한 내용을 단순히 보기 싫다는 것 만으로 평가가 타당하지 않다는 말을 하는 것이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쫓아내지 말자라는 말이 그런 의미였다고 하더라도 역시 제가 지적한 문제에 대한 대답이 되시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배경적 상황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드리면, 당장 주위의 지인들부터 제가 위키백과에서 기여를 할 것을 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이 전부 위키백과를 버리고 엔하위키에서 편집하고 있는 상황에 절망하고 있는데다, 조금만 위키백과가 느슨해져도 엔하위키에 문서수가 뒤쳐져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를 회사라고 가정했을 때 이러한 분명한 위협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에, 우린 느긋하게 앉아있을 때가 아니죠. 그래서 위키백과가 이대로 망해도 자신에게 불리한 '내정간섭'은 막아야 한다는 이야깁니까? 위키백과에 기여해 보려고 했다가 위키백과에 정 떨어져서 떠나가는 사람이 '반달러'로 인식된다면, 그건 심각한 위기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9월 1일 (토) 00:41 (KST)답변

'비판'을 '간섭'이라 받아들이는 단체에 무슨 발전이 있나요? 예전에 위피 비판하던 블로그가 한 말이 어느 정도 맞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하나 더,비판하는 애들은 들을 가치도 없다는 말은 '말 많은 놈들 다 빨갱이(알바)다.'이러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엔하위키에 있는 말도 공감 가는 것 많고요. (이를 테면 차단이 공평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든지, 분위기가 지나치게 경직되었다든지.) 이제까지 내부에서 여러 번 지적된 점 아닙니까? --Reiro (토론) 2012년 9월 1일 (토) 19:49 (KST)답변

여기에 대해서 더 말씀하실 분이 있으면 해보세요. - Ellif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00:57 (KST)답변

가람님 이외에는 위키백과 관리자들이나 헤비급 유저들이나 관심들이 없나 봅니다. 이야기는 전각삼각선부터 시작됐다가 어느세 위키백과 내부 문제점 얘기로 돌아섰네요. 저도 몇몇 위키백과 관리자들의 차단에 대해 하두 어이없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변화를 꿈꿀려면 관리자 물갈이 같은게 필요하죠. 그렇치 않고선 절대 발전이 없습니다. 이럴때보면 백괴사전과 참 비교가 많이 되네요. -- Nurburi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19:12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는 위키백과로서의 정체성과 관련된 규칙들(백:아님, 중립적 시각, 확인 가능, 독자연구 금지, 저명성 또는 Wikipedia:Notability 등)은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목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백과사전을 제공하는 것'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08:45 (KST)답변
외부의 다른 위키들에 대해 '개방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배타적'인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람 님의 경우 엔하위키에 대해서 과도하게 배타적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별로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전에 저명성 토론을 할 때도 가람 님이 '영어판 위키피디어'에 대해서 매우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영어판이 아니라고 자꾸 강조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같은 위키 엔진을 사용하는 다른 많은 프로젝트들과 사이트들에 대해서 서로 차이를 인정하되, 좋은 점이 있다면 개방적 태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이곳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17:34 (KST)답변
엔하위키의 경우는 CCL 관련 개념된 자체가 없달까요, 저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사업상 라이벌로 인식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22:21 (KST)답변
저작권이 호환되지 않고 정책도 다르고 추구하는 목표도 곳이라고 알고 있으어요. 예전에 사랑방에서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토론시에 비속어를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저의 의견에 대해 사용자:Asadal께서 백괴사전이라는 곳과 비교하여 저의 의견에 대한 반대 혹은 저의 의견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신 적이 있으신데, 백괴사전과 비교하며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토론을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정책도, 저작권도, 추구하는 목표가 다른 곳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한국어가 추구하려는 목표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기준으로 위키백과에서 근거로 삼아서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6일 (목) 02:0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론 시에 '욕설'이나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토론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하지만 이 정책을 '백괴사전'이나 혹은 '나꼼수' 등 다른 사이트에까지 요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꼼수'에서 'x라'라는 표현을 쓴 경우, 그건 그 사이트의 특성상 그런 말을 사용하는 것이지 그것에 대해서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백괴사전'에서 온갖 유머와 농담이 판을 치더라도 그건 그 사이트의 특성에 따른 것이지 우리가 그 사이트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게 제 말의 요지인데요. 혹시라도 이 말을 듣고 마치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나꼼수나 백괴사전처럼 비속어나 장난 글을 허용하자고 주장하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건 아니겠죠? 바로 위 글에서 Againaway 님이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토론을 허용한다고 하더라도..."라고 쓰셨는데, 그런 토론을 여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허용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1:15 (KST)답변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토론을 허용한다고 하더라도..."는 저의 생각이 아니라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설사 그렇게 생각하는 사용자가 있더라도 뒷부분의 이야기를 강조하고 싶어서 이야기한 것이어요. 그 당시 저는 분명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그러한 비속어의 사용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는데도 바로 비속어를 사용하며 이야기하였고 저의 의견에 대해 "'백괴사전'에 가서 비속어나 장난 글은 쓰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하였으었지요. 일단 이곳은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이 아니니 이에 대한 이야기를 원하시면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33주#나꼼수 최신호(봉주 17)에서 위키백과 한국어판 언급에서 계속 이야기하도록 합으시다. 비속어의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시니 다행이지만, 사용자:Asdal께서 당시 x표 조차도 하지도 않고 비속어를 직접 언급하여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는 충격을 받고 있으어요. 당시에는 비속어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어요? 어쨌든 현재로서는 결론은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자는 의견이니 이에 대해서 저와는 이견이 없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1:50 (KST)답변
제 생각이 중간에 바뀐 것이 아니라, Againaway 님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지금도 같은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런 입장을 위키백과가 아닌 다른 곳(즉, 나꼼수)에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나꼼수에서 "x라"라는 표현을 못 쓰게 하는 것은 마치 백괴사전에 장난 글이나 유머 글을 못 올리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 상황이라는 말입니다. 다른 사이트에는 그 사이트마다 자신의 정책이 있으므로 그걸 위키백과에서 이래라 저래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쓰자고 제안한 적이 없는데, 앞으로 Againaway 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이나 행동을 마치 사실인양 지어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2:33 (KST)답변
그럼 잘못이해했다면 잘못이해했다고 하면 되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었다니요. 제가 분명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을 내었는데 바로 비속어─지금은 사용자:Asadal께서 나중에 x표로 고치셨지만 당시에는 비속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여 표현하였으어요.─를 사용하며 표현하였고, 저는 나꼼수라는 방송에 대해서 일체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백괴사전'에 가서 비속어나 장난 글은 쓰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하시니 당연히 한국어에 미숙한 저의 생각은 저의 의견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어요. 갑자기 저의 의견과 상관없이 나꼼수라는 방송에 대한 사용자:Asadal의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할 것이라고 미숙한국어 사용자는 생각하지 힘든 일이어요. 게다가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면서도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에 대해 비속어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도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일 중의 하나이어고요. 게다가 분명 그 당시에 그러한 저의 생각에 대해 표현하였음에도 불구하고[1] 이를 분명히 사용자:Asadal께서는 저의 의견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지만 이견이나 아무런 답변을 안하였으니[2]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시었으면 좋겠으네요. 상대방이 잘못이해했다고 생각하였다면 그 의견에 대해 말을 지어낸다고 섣불리 표현하기보다 잘못이해한 점을 잘 배려하여 표현하여 주시었으면 좋겠으어요. 사실 저는 계속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33주#나꼼수 최신호(봉주 17)에서 위키백과 한국어판 언급에서 사용자:Asadal의 의견을 기다리었으어요. 일반적인 상식에서는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비속어를 사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기가 없겠다고 생각하였고 사용자:Asadal께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문화와 한국어 문화를 잘 모르기때문에 진짜 그럴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겠다고 비모어 외국인 사용자의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래서 계속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던 거으어요. 더이상 의견이 있다면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33주#나꼼수 최신호(봉주 17)에서 위키백과 한국어판 언급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3:53 (KST)답변
Againaway 님이 제 말을 잘못 이해했고, 그걸 바탕으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꾸 지어내고 있어서, 사실 아주 괴롭습니다. 다만 이 내용은 이곳 사랑방에서 토론할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토론이 끝나서 따로 보관해 둔 예전 사랑방 페이지에서 논의하기에도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용자토론:Againaway 페이지에 자세한 글을 남겼으니, 앞으로 사용자토론 페이지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14:24 (KST)답변
 의견 전경삼각선은 그 대상과 독립적에서 철도선과 철도기관의 관계가 포함되느냐가 관건입니다. 철도 관련 부처, 철도공사, 시설공단의 고시가 저명성의 출처에 포함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 부분이 삭제 토론에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기사가 딱 하나는 있습니다. [3] --Taeyang1234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17:58 (KST)답변
일단 제가 이 문서를 삭제하지 않자고 한 이유가, 제가 이 문서를 살리기 위해 내용도 추가했고 이를 위해 심지어 해당 삼각선까지 다녀와서 사진을 찍기까지 했습니다. 내용이 없는 금장삼각선은 삭제가 안되면서 (그리고 관심도 없었으면서) 정작 유지하자는 사람들도 많았던 전경삼각선이 삭제되어야 했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 Ellif (토론) 2012년 9월 9일 (일) 22:06 (KST)답변

Idh0854님의 중재위원의 권한 회수 제안 편집

Idh0854님의 여러 편집이 중재위원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Idh0854님의 발언, 편집에서 주요한 특성으로 문장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보이는데다가 주장의 일부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전체 주장을 무시하는 것이 보입니다.

정신적으로 특이한 특징을 보인다고 위키백과에서 배척하거나 차별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이런 특성으로 중재위원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영동우체국(2)사용자토론:Idh0854#영동우체국처럼 말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중재 요청을 닫아버렸습니다.

이정도가 되면 중재위원의 정상적인 직무 수행을 기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게이큐읭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22:54 (KST)답변

영동우체국은 유니꼴리기 때매 추방상태이구 다중계정익용은 본계정만 재검토가 가능하기에 각하한겁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31일 (금) 23:23 (KST)답변
사건에 대한 맥락을 우선적으로 파악해주시는 게 마땅한 도리입니다. 그리고 의사록에서 일전에 논의가 된 결정에 따라 처리한 것으로서, 문제가 제기될 부분은 일체 존재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문서 편집과 중재위에서의 중재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그러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시고서, 부적절하다고 논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31일 (금) 23:39 (KST)답변
(분당선M이 다중계정 사용자의 의견 삭제)--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1일 (토) 21:46 (KST)답변
다중계정 (특히 유니폴리)는 추방 대상이 맞습니다. 이미 악성 다중계정의 의견삭제와 추방에 동의를 하였으며, 관련된 지침도 준비중입니다. (백:사랑방/2012년 제13주#Unypoly와 정현규, 보이는대로 삭제하고 차단합시다.)--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1일 (토) 09:10 (KST)답변
뭐... 당장 차단은 동의합니다만 의견삭제는 좀 신중했으면 좋겠네요. '불보듯' 한 것은 이해하지만 뭔가 증거가 제시된 것도 아니고... adidas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01:09 (KST)답변
  •  의견 중재위원 권한 회수는 일단 관련된 곳에서 논의했으면 좋겠고.. 그와 별개로 가람님의 전투적 토론 태도에 대해서는 자발적 성찰이 있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남깁니다. adidas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01:10 (KST)답변
 의견 총의가 모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확실한 다중계정에 한하여 총의가 모여진 것입니다. '특정 문서의 복구를 요청하는 계정'에 대해 이들 사용자의 다중 계정으로 보고 의견을 삭제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11:50 (KST)답변
확실한 다중계정이니까 이러는거 아닙니까? 거의 대부분의 의견에 대해서 지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2일 (일) 12:07 (KST)답변

어쨌든 이 건으로는 가람님이 비난 받을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19:21 (KST)답변

멈블 편집

아직 번역이 덜 되었습니다만, IRC외 위키백과 일로 음성 채팅이 필요하시다면 이쪽을 참조해주세요. 아직 한국어판 채널은 없습니다만, 멈블 서버 관리자에게 요청하면 만들어 준다네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20:13 (KST)답변

한국인 사칭 반달리즘? 편집

주로 네덜란드어 위키백과, 영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인을 사칭해서 ‘뛰어난 인종’이라던지 ‘shit을 먹는다’던지, ‘(…)를 핣는’이라는 비속어를 특정 사용자의 토론란에 써넣고, 유사한 종류의 스팸 문서를 양산한 듯 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반달한 기록이 있는 듯 하구요. 계정은 전부 메타 사무장이 잠금조치 했습니다.

  • 11:37, 2 September 2012 Jyothis (talk | contribs) changed status for global account "User:SuperKorea@global": Set locked; Unset (none) (Crosswiki ab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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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독도와 위안부 문제가 대한민국과 일본국에서 거론되면서 이러한 문제들이 자주 일어나는 듯 하네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일이 있었지만 한국어 위키문헌에서도 나타나 문서를 훼손한 적이 있습니다. 근래에는 잠잠한데, 양국 간 시비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20: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