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2주

마지막 의견: 12년 전 (백과사전부 장관님) - 주제: 백:사관
사랑방
2011년 제3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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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바깥 링크, 외부 링크, 어느 것을 써야 하나요? 편집

문서들을 편집하다 보면 다른 사이트의 주소에 고리를 걸 때, 소제목이 다양하더군요. 바깥 고리가 가장 눈에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어떤 문서에는 바깥 링크 또는 외부 링크라고 쓰여진 곳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것을 쓰는 것이 가장 맞는 방법인가요? 이상하게도 위키백과:길라잡이에서는 바깥 고리와 바깥 링크라는 말을 섞어서 쓰고 있던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jm031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바깥 고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8주#외부 링크 vs 바깥 링크 vs 바깥 고리를 참고하세요. 바깥 고리의 지침은 위키백과:바깥 고리에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1:26 (KST)답변
 의견 앞으로 궁금한게 있으면 일단 분류:위키백과 정책과 지침부터 살펴보시고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1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9:10 (KST)답변

한국에서는 어느 쪽이 말이 되나요? '출처 필요' 또는 '사람이 지식' 편집

없이 사는 나라는 기록문화도 없습니다. 당장에 굶어죽을 판인데, 무슨 기록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에게 지식이 없고, 문화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록 문화만 없는 것이지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출처 필요'를 목소리 높여 외칩니다. 그러나, 우리 동네 조무래기들이 하는 놀이는 내가 잘 알고 있지만, 기록은 없습니다. 제가 그 전통놀이의 출처가 될 수는 없는 걸까요? 위키미디어재단에서는 기록문화 미발달국을 위한 '말로된 출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뉴욕타임즈에 소개도 되었네요. 기록되지 않은 지식에 미련이 있으신 분들은 일독을 해 보세요. '구어 출처(말로된 출처)' 프로젝트는 meta:Research:Projects/Oral_Citations에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진도 경제적 발전에 못 미치는 기록문화의 미성숙에 있지는 않은가 의문을 던져봅니다. --케골 2011년 8월 8일 (월) 14:02 (KST)답변

음.. 기록이 없어도 사건이 일어난 경우에 그것은 저명성이 있는 지 좀 고민이 되던 상황이었는데, 이로써 출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가람 (논의) 2011년 8월 8일 (월) 19:33 (KST)답변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군요.
  • 우선 구술의 기록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 구술을 정리하여 출간한 것 -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확인가능한 출처로서 인정될 것입니다.
    • 누가 언제 구술한 것인지를 포함하여 구술을 기록한 원본을 함께 공개할 수 있는 것 - 공개의 장소는 어찌하여야 할 지, 예를 들면 위키소스 같은 곳에 정리해 넣을 수 있는 지 같은 것을 검토해 보아야 하지만, 최소한 확인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확인할 만한 사실의 제시 없이 구술임을 주장하는 출처 - 독자연구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 구술 출처를 인정할 수 있는 분야를 생각해 보면,
    • 예를 드신 놀이나 전해 오는 이야기, 음식의 조리법 등 기록으로서 보전되어 있는 것을 찾기 힘든 분야
    • 주요 역사적 사건에 직접 참여한 사람의 개인적 생활사 - 예를 들어 광주 민주화 운동, 새마을 운동 등과 관련한 개인적인 생활사
  • 엄격한 제한
    • 기록으로서 가치가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 백과사전에서 다루어야 할 만한 내용이나 다른 기록된 출처가 없어 곤라한 경우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여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술래잡기와 같은 놀이의 내용에 "예전에 필자(1970년 생)/ 또는 아무개(0000년생)이 어렸을 무렵에는 동네마다 어린이들이 흔하게 하였던 놀이이다." 와 같은 식의 서술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는 동안에도 여전히 독자연구로 흐르는 것을 어떻게 방지할 것인지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Jjw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00:44 (KST)답변

출처와 관련된 규정들은 사실상 위키백과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여서, 이러한 규칙들을 느슨하게 적용하려면 아마도 또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곳에도 등재되지 않은 가치 있는 정보가 유실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별도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판단하고 공표할 수 있는 (그래서, 위키백과에서 출처로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주체를 만들어 이들을 심사하는 방법 밖에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04:27 (KST)답변
곰곰히 생각해 보니 Jtm71 님의 말씀이 옳은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08:45 (KST)답변
별도의 절차로는 전화 인터뷰를 녹음을 해서 출처의 보완재로 사용하려는 시도를 모색 중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체제하에서도 관련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혹독한 출처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민감한 서술 즉, 여러 사람의 이해가 많이 관련되어 있는 서술, 개인의 명예 훼손을 일으킬 수 있는 서술에는 엄격한 출처를 요구하지만,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이해를 돕거나 정보로서 유용함이 더 부각되는 경우에 출처 제시를 의무화하지 않는 것도 관련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문장이 출처를 요구한다고 엄격하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의문이 제기되지 않는 서술에는 출처도 요구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1년 8월 9일 (화) 10:14 (KST)답변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위키피디아는 이미 "모든 내용을 신뢰할 수는 없는" 사이트가 되었고, 이제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길은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모든 문서, 문장에 출처를 달더라도 그 꼬리표는 쉽게 지워질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그 단점을 오히려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출처가 부족하더라도 생존 인물이나 법적인 내용이 걸려있지 않는 한 너무 엄격하지 않는 (그렇다고 너무 느슨하지도 않는) 출처 제시를 요구함으로서 지식인보다는 더 신뢰가 있으면서 일반 백과사전보다 많은 양의 지식을 담는 공간으로 발전하는 것은 어떤가 싶네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1:13 (KST)답변
현재의 상태가 과연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로 평가받을 정도인 지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만, 그렇다고 현재 신뢰할 수 없으니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최소한 확인 가능하고 저명한 출처라는 기준은 유지가 되어야 하겠지요. Jjw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4:43 (KST)답변

쉽게 말해서 기자가 '취재' 하듯, 위키백과 사용자가 '취재'하는 것을 허락할 수 있느냐는 것이군요..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인 이상 '혹독한 출처'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취재의 경우, 취재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신뢰성이 크게 좌우됩니다. 기자의 취재는 해당 기자가 속한 언론사의 신뢰도에 달려 있는 것이고요. 취재를 출처로 사용하려면 기존 위키백과가 인정하는 출처를 사용할 수 없을 때(즉, 다른 방법이 없을 때) 검증된 사용자가 제한적으로만 사용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2:32 (KST)답변

추가하자면 정말 다른 출처가 없는지? 취재하려는 내용이 백과사전에 실릴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 취재의 주체인 '검증된 사용자'는 어떤 절차로 선정할 것인지? '검증된 사용자'의 취재 내용을 어떻게 기록, 보관할 것인지? 이런 문제들이 해결돼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2:34 (KST)답변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혹독한 출처 요구는 성장을 크게 저해하는 요소라 봅니다. 누비에크님 의견처럼 위키백과를 냅다 믿는 사람은 위키백과를 잘못 이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출처가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출처없는 지식이라도 일단 기술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전통적인 어떤 사전도 위키백과 만큼의 엄격한 출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출처가 약한 지식은 위키백과에서 생존이 어렵고 이후 시간이 갈수록 출처가 달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의 참여를 바라면서 혹독한 출처를 요구하는 것은 아주 모순된 욕망이죠. 출처가 약한 지식은 그만큼 위키백과 내에서 생존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출처가 약하거나 없는 지식이 위키백과에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8:13 (KST)답변

얼마 전에도 위키백과의 내용의 진위 확인에 대한 외부의 불만이 있었습니다만, '출처 요구'는 한쪽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 출처의 필요성은 내용에 따라 달라지며,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능한 내용이라면 특별히 출처를 달아 놓을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만, 내용의 확인을 위해 출처를 요구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막을 수는 없으며, 출처 요구가 정당한 이상 위키백과에서 해당 내용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출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1:06 (KST)답변

뻔한 내용인데도 편집 분쟁성으로 출처 요구를 마구 다는 사례도 간혹 있지요. 어떤 경우건 편집 분쟁이 없어야 하는데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신규 사용자 뿐만 아니라 기존 사용자들끼리도 가능한한 분쟁을 일으키지 말아야 하는데, 또 인터넷 공간의 특성상 현실보다 흥분하기 쉬운 면도 있고, 이런 말을 쓰는 저부터 '모범'적이진 않았군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3:26 (KST)답변
선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겠지요. 어쨌거나,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jtm71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08:59 (KST)답변

위키백과가 이렇게 프로파간다 대상이 되는군요. 편집

이 글을 보시고 영어 백과의 해당 문서를 보시기 랍니다. 참고로 이 문서에 대한 기여는 3개로, 해당 문서 대상의 저자가 작성하고 몇명이 다듬은 수준이네요.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해당 문서가 없고, 다만 사용자:유황우가 있네요.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llif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21:07 (KST)답변

첫번째 고리가 오류가 뜨네요.. --가람 (논의) 2011년 8월 8일 (월) 21:12 (KST)답변
제 쪽에서는 오류가 뜨지 않습니다. 참고로 기사 제목은 '유황우 언어 논술 대표, 세계적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등재 - 세계 100대 전문가에서 'IBC Top 100 Educators 2011'로 선정돼 연일 세계적 명성 高高'입니다. - Ellif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21:45 (KST)답변
제목을 칠 경우 나오지만, 해당 뉴스를 직접 볼 수 없는 걸 보니, 제 컴퓨터의 이상인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1년 8월 8일 (월) 22:02 (KST)답변
헐..... 이런 식도 있군요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9일 (화) 01:11 (KST)답변
어처구니가 없군요. '본인의 광고'를 목적으로 만들어놓고 되려 제 3자에 의해 '최초로 등재'되었다는 듯한 이런 문서는 메타를 통한 제재는 불가능한가요? -- D·C·M 2011년 8월 9일 (화) 01:50 (KST)답변
 의견 좀 싼티나는 얄팍한 광고같긴 하지만 외국어 위키백과를 여기에서까지 신경써야 하는지는 의문이네요.--1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04:18 (KST)답변
저명성은 보장된 건가요? -- 행유 (bobos) ☆1 () 2011년 8월 9일 (화) 10:50 (KST)답변
여러 언어판 위키백과 중 사실상 국제 표준인 영어판에 한국 관련 문서가 있다면 신경써야 겠죠. 언제든 한국어판에 유입될 수 있으니까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2:35 (KST)답변

 정보 사실 유황우라는 사람에 대해서 누군가가 문서를 생생했었고, 위키백과:삭제 토론/유황우를 통해서 2008년 2월 24일에 삭제된 적이 있었죠. 단순히 골수팬이 자신의 은사를 올리고 싶어서 그런 것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보니까 참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다니는군요. 마치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되는 것 처럼... 그리고 같은 시기에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Yu Hwang Wu에 생성을 했지만, 2008년 4월 12일에 삭제되었네요 --203.230.239.25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7:52 (KST)답변

해당 문서에 en:Template:Db-person 틀 살짝 달아주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8:06 (KST)답변

디자인 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ㅠㅠ 편집

한복문서를 편집하는 중입니다. 한복에 대해서는 기모노처럼 영어판에도 어디에도 그 구조를 설명하는 그림이 없어 직접 파일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런데 손으로 그리다 그리다 ....ㅠ 자신감이 상실되어.... 디자인을 요청합니다. 가장 단적으로 그려 놓은 그림을 살펴보면 이 페이지인데요 한번 그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9일 (화) 12:18 (KST)답변

문서수 17만 돌파 편집

현재 문서 수가 정확히 17만 1개로 기록된 상황을 막 관찰하고 왔습니다. 저들 중에는 곧 삭제될 문서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가 17만이 된 건 처음이네요. 현재 17만 번째 문서는(비록 나중에 순서가 조정되겠지만) 2013년 FIFA 비치사커 월드컵입니다. -- 행유 (bobos) ☆1 () 2011년 8월 9일 (화) 12:27 (KST)답변

축하할 일이네요! 좋은 알림 감사합니다--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9일 (화) 15:32 (KST)답변
 의견 제가 만든 문서는 거의 없지만 역시 기쁜일이네요. 새문서 많이 만드는 분들은 따로 있더라고요. 전반적인 품질도 올라갔으면 하네요.--1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8:06 (KST)답변
2년안에 문서수가 20만을 돌파했으면 좋겠네요.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12일 (금) 10:22 (KST)답변

시사상식 서적들이 위키백과를 완전히 베껴놓네요. 편집

소정미디어에서 나온 한눈에쏙시사상식 이책 무상복지에 대한것도 그렇고 위키백과 표절투성이네요. 위키백과를 베껴도 되는건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청색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저작권에서 요구하는 약간의 규칙만을 지키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상업적인 이용도 가능합니다. Jjw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6:54 (KST)답변
이 분은 아무런 인용 표식도 없이 내용만 덜렁 베낀 걸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8월 9일 (화) 17:24 (KST)답변
영어판 배껴오거나 참고한 책은 자주 봐왔고, 한국어 위키백과도 절차상 문제는 없습니다. 덜렁 배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문제없습니다.--1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7:47 (KST)답변
저작권 표식이 없으면 문제가 됩니다. '이 저작물을 재이용하거나 배포하는 경우에는 이 저작물에 적용된 이용허락조건을 명확하게 나타내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 로 링크시키는 것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조건이 부착되어 있지 않으면 문제가 될 듯 하군요. -- D·C·M 2011년 8월 9일 (화) 18:09 (KST)답변
보고 문득 생각이 든건데, 위키백과 문서 내용을 거의 그대로 인용한 책이 나중에 저작권을 요구하는 그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Amoeba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9:15 (KST)답변
문서 역사에 작성 시간이 있으니 어느 쪽이 우선한 것인지 쉽게 판가름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0:18 (KST)답변
척색님 그러믄 위키백과가 다른 서적들을 인용한 것도 문제가 되어야 하는 건가요. -- Podmdist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2:13 (KST)답변
인용이 아니라 표절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키백과에서도 다른 서적을 '표절'해서는 안되겠죠. adidas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23:31 (KST)답변

영국 폭동사태 편집

현재 런던을 비롯해 주요 도시에서 청년들의 시위로 국가 비상사태가 소집되고 상점이 불타고 있습니다. 뉴스 소식 전달과 함께 표제어를 만들어야 할텐데 "2011년 영국 폭동 사태" 혹은 "소요" 등 단어를 선별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견이 필요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9일 (화) 19:30 (KST)답변

사실 폭동, 소요 등은 해당 시위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를 갖는 표현입니다. 폭동은 '폭력 행동'이고, 국어사전에는 "내란에까지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집단적 폭력 행위를 일으켜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일"로 표현돼 있습니다. 소요는 "여러 사람이 모여 폭행이나 협박 또는 파괴 행위를 함으로써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함. 또는 그런 행위"고요. 시위(시위운동)은 "많은 사람이 공공연하게 의사를 표시하여 집회나 행진을 하며 위력을 나타내는 일"이란 뜻으로 보다 중립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주요 언론에서 이미 '폭동'이란 표현이 굳어졌단 점입니다. 조중동, 경향, 한겨레를 비롯한 중앙 일간지와 연합뉴스는 공통적으로 '폭동'을 사용합니다. 다만 한겨레만 사설을 통해 '시위'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진보계열 인터넷 신문인 민중의소리는 폭동으로, 프레시안은 폭동, 소요, 오마이뉴스는 관련 기사가 딱히 없네요. 뉴데일리는 폭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위가 맞다고 봅니다만, 현재 언론들이 '폭동'으로 하는 이상 일단은 폭동으로 가는 것이 낫겠습니다. 언론 보도 상의 표현이 변하거나 한다면 그때 다시 논의해 보는게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9:51 (KST)답변
언론이 꼭 위키백과처럼 엄격하게 중립적인 단어를 사용할 의무는 갖고 있지 않기에, 반드시 언론을 따라가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위키백과답게 중립적인 시위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그냥 폭동 문서를 넘겨주기로 넘기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D·C·M 2011년 8월 10일 (수) 19:53 (KST)답변
상황을 보더라도 시위보단 폭동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시위가 중립적인 단어라고는 해도 어쨌든 이번 일은 단순한 시위라기보단 강한 폭력성을 띄고 있으니 폭동이라고 해도 중립성에 위배되는 사례가 될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사실관계에 맞는 단어 선택이라고 봅니다. 개나리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2:56 (KST)답변

여기 토론이 2011년 잉글랜드 폭동 문서보다 더 기네요. 여기서 결론을 내기보다는 해당 문서의 토론 란을 이용하거나, 해당 문서를 살찌우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문서 제목이야 향후 추세를 봐서 결정하면 되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3:50 (KST)답변

영국이라는 의미는 너무 광범위하니, 독자들이 알기 쉽게 하려면 이름이 런던 사태나 런던 폭동이 적당하지 않을까요? -- Podmdist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2:12 (KST)답변

영국인들의 비율이 높은 영어판이면 모르겠으나 한국어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영국'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23:3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생성 편집

정욱님과 한복 문서를 작업하다 생각난건데, 문서들의 어색하거나 모호한 문장, 번역투, 또는 너무 긴 문장을 수정해주고 가독성을 높여주는 위키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위키정비단이 틀이나 내용의 타당성등을 고려해 훼손을 방지하거나 삭제할 문서를 추려내는 프로젝트라면, 이 프로젝트는 문서를 가꾸어 더욱 명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바른 문장(가제) 등으로 제목을 해서요. 도와드리다 느낀건데, 열린백과인 만큼 형식에 맞는 문서의 생성들도 중요하지만 문서 문장의 질도 가꾸어나가는것도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부가적인 활동으로는, 가꾼 문서의 주석이 죽은 링크인지, 주석과 해당 문장의 내용이 일치하는지 등의 확인이면 적절할 듯 싶네요. 혹시 괜찮으시다고 생각되시면 제안 뒤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나중에 백:위키프로젝트/제안에서 제안하고 사랑방에 의견 남겨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 D·C·M 2011년 8월 9일 (화) 15:36 (KST)답변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ㅠㅠ 이런 부분은 저희가 나서서 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우려되는 부분도 있네요 주석이나 맞춤법 자체는 번역을 하는 사람과 문서를 만드는 사람에 따라 그 의견이 판이하게 다른 경우도 있으니 말입니다. 일단 저는 바로 프로젝트 적용을 하는 건 제게 좀 버거워서 ㅠㅠ;;; 이해해주신다면 ㅠㅠ 염치불구하고 해볼게요!!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9일 (화) 16:07 (KST)답변
제가 정욱님께 양해를 드린건 주 기여자가 존재하는 문서였고, 대다수 기여가 정욱님이 하셨기에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서였습니다. :) 하지만, 일반적인 문서들은 주 기여자란 개념이 크지 않고 많은 분들이 만들어나가기 때문에, 이러한 수정은 문서 정리 정도의 개념으로 받아들이실 듯 합니다. 더군다나, 이 프로젝트 틀이 부착되어있으면  의견로 받아들여주실 확률이 높구요. 프로젝트란게 궂이 참여가 되어있다고 의무는 아니니까 명확하고 눈에띠는 오류 문장들만 종종 수정해주시면 큰 부담은 없으시리라 생각되네요 :) 일단, 그래도 민감한 사용자들도 있을터이니 프로젝트 내 구체적인 편집 방향은 검토를 해 봐야겠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D·C·M 2011년 8월 9일 (화) 18:06 (KST)답변



프로젝트를 제안하기 전,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위 내용은 박정욱님과 나눈 토론인데, 부득이하게 토론 내용을 불러온 점 양해 바랍니다. 일단, 프로젝트의 목적과 구상은 위와 같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바른 문장(가제) 입니다. 박정욱님이 우려하신 부분과 같이 수정에 민감하신 분들이 계신 만큼 생성 후 다소 명료한 편집 방향들을 책정하고, 맞춤법 관련 문서도 관련 링크로 제시해서 구체적인 활동들을 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 생성시 참여를 원하시는 분, 생성 후 유저박스 등을 제작해주실 분 등을 구하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 D·C·M 2011년 8월 9일 (화) 19:27 (KST)답변

정보의 정확한 전달을 위해 문법을 바르게 적용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특히, 비문은 누구든 수정해야 하겠지요. 아울러, 보다 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을 권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권장 사항이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는 여러 사용자가 협업하여 작업하는 공간이므로 누구든 문장을 고칠 수 있고, 사용자가 의무적으로 엄격한 문법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은 자칫 새로운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더욱 높게 쌓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Jjw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0:24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 정비단에서 이미 활동하고 계시군요.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 프로젝트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3:40 (KST)답변
정비단과의 병합도 고려는 해 두고 있긴 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업무'가 다릅니다.
  • 문서에 일어나는 훼손 문제나 잘못된 편집 지침을 따른 항목을 바로잡는 역할을 합니다.
  • 특히 위키백과는 일의 편의성을 위해 부서를 나누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 환영 부서에서는 초보 사용자들의 실수를 지적 및 안내하며, 초보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분류 달기나 인터위키 달기 등의 방법을 알리기도 합니다.
  • 사용자 관리 부서에서는 위키백과의 항목을 지속적으로 훼손하거나 사용자 간의 충돌이 생겼을 시에 이를 일시적으로 중재하는 역할을 합니다.
  • 들머리·프로젝트 정비 부서는 활성화되지 않은 들머리나 프로젝트에 대해 개설자에게 고지하고, 정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비단이 틀, 분류, 인터위키, 훼손방지 등과 같은 '골격'을 담당하는 프로젝트라면, 새로 제안한 프로젝트는 문서 내용의 질, '살'을 담당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정비단은 프로젝트 중 가장 활동이 활발한 프로젝트로 알고있고, 인원수도 가장 많으며, 저마다의 역할에 다들 충실하신것 같은데 더 큰 '활성화'가 필요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정비단 활동은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 -- D·C·M 2011년 8월 10일 (수) 00:27 (KST)답변

정비단의 한 부서가 적당해 보입니다. 맞춤법을 전담(?)하는 일은 문서를 유지 보수하는 임무의 일부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4:57 (KST)답변
맞춤법을 전담한다기 보단 어색하고 모호한 문장들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데 초점을 두고자 합니다. 맞춤법은 제가 아래 설명부분에서 너무 확고하게 의지를 보인 것 같은데, 단지 프로젝트 설명 문서 내 편집의 '참고 자료'정도의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었을 뿐, 꼭 맞춤법만 칼같이 맞추자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 D·C·M 2011년 8월 10일 (수) 19:44 (KST)답변
정비단 내에서 활동하지 않고, 별도의 프로젝트를 만들 때의 장점이 뭘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1:50 (KST)답변
그리 큰 단점도 생긴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단지 업무를 부서로 할것인가 프로젝트로 분화할것인가의 차이인데 장단점을 반드시 따져야하나요? ChongDae님은 대문의 좋은 글 노출 부분의 토론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무언가 페이지의 '변화' 또는 특정 부분의 '생성'등에 항상 회의를 보이시고 보수적이신 것 같습니다. -- D·C·M 2011년 8월 11일 (목) 01:55 (KST)답변

안습적인 위키백과 성장세.. 편집

매번 나오는 일입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주 활발한 사용자'(한 달에 100번 이상 기여자) 수는 2008년 1월에 82명이었고, 2010년 1월에 정점인 123명을 찍었습니다만, 올 6월 현재 85명이군요.. 그나마 위안인 것은 한달 5번 이상 기여한 '활발한 사용자' 수는 그나마 상승세군요. 2008년 1월 432명이었다가 지금은 708명입니다. 2008년 촛불집회 이후 꾸준히 상승세였다가 이상하게 작년 6.2 지방선거 쯤부터 다시 하락세입니다. 어떻게 분석해야 맞을까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3:25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면 위키백과 전체의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영어판도 2008년 이후에는 '아주 활발한 사용자' 수는 줄어드는 추세니까요. 위키미디어에서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공유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3:28 (KST)답변

제가 예전에 번역하였던 2011년 업데이트 계획에 해당 내용과 관련한 재단의 입장이 밝혀져 있습니다. Jjw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3:37 (KST)답변
 의견 저도 전에 언급한적이 있지만.. 딱히 해결책은 없는것같네요.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률은 고사하고... 한국의 인터넷 보급률과 비교해서 안타까운 수치임은 분명해보이네요--1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3:41 (KST)답변
 의견 또 하나의 이유는 거의 모든 정보를 손쉽게 습득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의 강세죠. 인터넷강국인 만큼 이렇게 수많은 편의 기능을 갖춘 포털은 세계에 드뭅니다. 세계 최대의 포털인 구글도 '검색'기능에서 강세를 보이며, 여러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강세를 띤다면, 네이버 등은 '실생활'의 편리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기본적인 백과사전의 제공과 정보를 접할 공간이 많은 포털을 놔두고 궂이 위키백과를 통해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정보를 알릴 필요와 메리트가 떨어지는것이 문제죠. 국내 포털이 강세인 이상 아마 앞으로도 큰 폭의 성장은 힘들거라 예상하므로, 기존 사설 백과사전을 뛰어넘는 문서의 정보 분량을 가꾸는데도 초점을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 D·C·M 2011년 8월 10일 (수) 02:12 (KST)답변
다만 선형적으로나마 성장하고 있으니 계속 좋은 문서 만들어간다면 이용자는 늘어날거라 기대하고싶네요. 현재 성장세가 계속 지속되면 언젠가 100만개도 돌파할테고.....제가 죽기전에 볼수있을지도...?--1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02:35 (KST)답변

 의견 어쨌든 현재 위키백과에서 정말 사명감이 없는 한에는 활발한 사용자가 되기 어려운 듯 합니다. 규칙도 많기도 하지만, 한 문서의 내용 때문에 수 시간, 수 개월, 또는 수 년을 보내야 하는 경우도 한두번도 아니기도 하고요. - Ellif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03:38 (KST)답변

위키백과 전체적으로 트래픽도 줄어 들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다른 대규모 웹 사이트들도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이유가 아마도 모바일 접근이 많아지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웹 사이트를 방문하기보다 트위터 클라이언트나 페이스북 클라이언트로 SNS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한국어판에서 활발한 사용자 수가 아직도 상승세라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네요. 영어나 위키백과에서는 줄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한국어 판이 포화상태에 이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영어판은 더 이상 급조해낼 문서가 없어졌으며, 신중하게 내용을 보아가며 확장해 나가야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한국어는 아직 갈길이 멀지요. 문서수 100만까지는 이런 느린 발전 상태로 가지 않을까 추측을 해 봅니다. --케골 2011년 8월 10일 (수) 10:29 (KST)답변

사업성이 있어서, 어디서 한국어판을 인수를 하거나, 국가가 인수를 하거나. 둘 중 하나 이상이 이뤄진다면 좀 번창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사업성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국가가 인수하는 것이 있는데, 미국 CIA는 위키피디아를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1][2][3][4] 다들 아시다시피, 위키피디아는 백업파일을 통째로 복사하여 누구나 "서버를 통째로 퍼가서" 사용할 수 있게 해놨기 때문에, 영어판 위키피디아 전체 내용을 인텔리피디아 서버에 복사하는 것은, 하루도 안 걸리지요. 정부 내부 서버는 저작권법 적용이 없구요. 보나마나 CIA가 위키피디아 재단에 기부금도 내겠지요? 잘 모름. CIA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위키피디아 편집을 하게끔 업무지시를 하고, CIA 국장이 관련정보가 필요할 때 위키피디아를 반드시 출력해오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는, 글쎄요, 요원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 삼성 회장이 전체 백업을 해서 내부 서버에서 사용하고, 관련보고를 할 때 마다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을 출력해오게 하나요? 아닐 겁니다. 결국, 크게 뭐 번창할 어떤 "매력포인트"가, 특별히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23:49 (KST)답변

기업, 정부의 인수와는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요.. 위키백과가 일종의 기업처럼 수천 명의 직원이 돈받고 편집하는 그런 그림을 생각하신다면, 이미 그건 위키백과가 아닐 겁니다. 저작권이 CC인데 사업성이 있을리도 거의 없고요. 뭐 돈이 있으면 브리태니커 저작권을 사서 일단 위백에 완전히 붙여넣는 것은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별로 그러고 싶진 않네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0:06 (KST)답변
adidas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인수 이야긴 뜬금없는것같네요--1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0:26 (KST)답변
인수는 무슨. 엘빈 토플러권력이동을 보면, 전세계는 국립CIA에서 민간CIA로 바뀌며, 무술 고단자인 암살자에서 닭도 못 잡는 기자로 바뀐다고 하지요. CIA에서 하는 일은 모두 언론사, 탐정, 기타 민간기업이나 단체, 개인들이 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위키피디아가 민간CIA라는 건 토플러가 이미 오래전에 말했지요. [5][6][7] 여하튼, 토플러의 민간CIA 유행예측에 따른다면, 오마이뉴스 부류의 시민기자나, 블로거, 위키피디안, 이게 다, 토플러가 말한 "21세기형007"이 되는 거랍니다. 물론 월급이 없는 가장 큰 문제가 있지만. :) 여하튼, 권력이동을 본 사람이라면, 한국어판 문서수, 한국의 고소득 파워블로거 숫자, 오마이뉴스 부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민기자 숫자, 뭐 기타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곳의 유명한 일반인들의 활동, 뭐 이런 것을 G20 국가들과 통계비교를 하면서, 계속 숫자를 올리려고 서포트하는 정책을 하겠지요. 왜? 그 통계 수치들이 그 나라의 "CIA 능력점수" 라니까...ㅜㅜ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7:58 (KST)답변
지금 달아주신 저 세 링크중에서 위키백과와 관련된 내용과 CIA에 관련된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어디서 한국어판을 인수를 하거나, 국가가 인수를 하거나.'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다음 의견엔 '인수는 무슨.'이라고 인수는 터무니없다는 듯이 말씀하시게 된건 제가 문장 이해력이 모자라서 그런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 D·C·M 2011년 8월 11일 (목) 11:46 (KST)답변
인수한 곳이 있습니까? 재단에서 동의해줄 리도 없지요. 단어 뜻을 좀 광범위하게, "대략 그런 취지"로 이해하시면, 그러면, 참 쉽죠~ :) 민간CIA가 어떻게 CIA인가? 언론사가 어떻게 CIA냐? 세금으로 돌아가야 CIA이지. 이렇게 "좁게" 이해를 하면, 대화하기 참 힘들죠.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1:36 (KST)답변
죄송합니다. 대략 그런 취지로 받아들이는 '넓은' 대화에 익숙치 않으니 다음부턴 직설적으로 표현해주셨사 하는 바람입니다. :) 그런데, 저 링크는 정체가 무엇입니까? -- D·C·M 2011년 8월 12일 (금) 22:03 (KST)답변
 의견 매우 활동적인 사용자수 7월 통계가 나왔네요. 월100회 이상 편집자수가 100명을 넘었네요. 이로써 80명으로 줄어들어 하락세라는 걱정은 기우에 불과함이 밝혀졌습니다^^ 제가 볼때도 앞으로 쭉~~ 이대로 갈것같아요. --1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02:58 (KST)답변
여기 더 자세히 나왔네요. 한국어 위키백과 통계.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13일 (토) 12:40 (KST)답변

네티즌 평점 편집

며칠 전 제가 내용을 추가한 '7광구 (영화)'(스포일러 있습니다.) 글을 오늘 다시 읽어보다가 어느 분께서 네티즌 평점과 관련한 내용을 삭제하신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께서는 자세한 설명 없이 '네티즌 평점 점수 부분 제거'라고 쓰셨는데, 혹시 여기서 네티즌 평점과 관련한 내용을 쓰는 것은 금지되어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왜 그런 건가요? 제 입장에서는 왜 지우신 건지 납득이 잘 되지 않아서요. --Prime number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22:22 (KST)답변

정당하지 않은 내용 삭제는 되돌리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어떤 내용인지 한번 봐야겠네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22:25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해서 한 번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되돌리기'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나요? --Prime number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22:27 (KST)답변
'역사' 탭의 '편집 취소'를 뜻합니다. '역사' 탭에서 바로 되돌리면 한 개의 판만이 되돌려집니다. 동시에 여러 개를 되돌리기 하시려면 날짜 옆에 나온 버튼을 선택한 뒤 '선택한 판들을 비교하기' -> 편집 취소를 누르시면 됩니다. 왼쪽버튼 ~ 오른쪽버튼에 해당되는 기간만큼의 편집이 취소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22:30 (KST)답변
그런데 현재 개봉 중인 영화의 네티즌 평점은 수시로 바뀔텐데, 위키백과에 적기에 적합한 내용일까요? 영화 잡지 등의 인쇄된 매체의 평점은 인용 가능하겠지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1:27 (KST)답변
'X월 X일 현재, 평점 X를 기록하고 있다.' 라는 어구로 사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평점에는 특정일의 평점을 보여주진 않기에 이를 입증하는게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평점 부분은 들어내는게 적절하다고 보이네요. -- D·C·M 2011년 8월 11일 (목) 01:31 (KST)답변
역시 지우는 게 낫겠네요. 두 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1일 (목) 01:32 (KST)답변

지웠습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8:18 (KST)답변

답변해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한 가지 더 질문드려도 괜찮을까요. 전문가 평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씨네21 평점) 네티즌 평점과 달리 거의 변동이 없으니 인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 찾아 보니 영어의 영화 문서들 중에는 로튼 토마토 평점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8:33 (KST)답변

  • 전 좀 생각이 다른데요. 다른 나라는 몰라도 네티즌 평점문화가 활발한 한국의 인터넷 사용실태를 볼 때, 굳이 지울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영화가 내린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네티즌 평점도 상관없지 않나 싶어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2:52 (KST)답변
표본이 많을 때는 동의합니다. 가령 5명이 준 네티즌 평점은 어떤 상황이라도 반영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1000명은 되야하지 않을까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14:12 (KST)답변

해당 편집을 한 사용자입니다. 사랑방은 잘 확인하지 않아서 지금 보았습니다. 제가 삭제한 사유는 위에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참고: en:Wikipedia:Manual of Style (film)#Critical response 전문가들의 평점에 대해서는 말씀하신대로 인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저도 영화 관련 문서를 작성할 때 참고합니다. 따로 말씀드리고 삭제할 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여기지 않아 바로 지웠습니다만, 그 점에 대해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퍼틴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00:31 (KST)답변

틀:Convert 편집

틀:Convert 계속 삭제되었네요. 만들어주세요. 필요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6:54 (KST)답변

관리자 요청을 해도 아무 반응이 없네요.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클릭해 보세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8:45 (KST)답변
다 원용 님의 번역하지 않고 가져온 틀들이 문제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1:27 (KST)답변
[8] 이렇게 잘 보이던 문서를 망가뜨리고는 틀이 필요하다고 하면 안되죠.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1:59 (KST)답변
틀:나라자료 United States of America틀:Convert이 삭제되어 원룡님의 편집 시점 모습과 그 전 모습을 비교해 얼마나 '망가졌는지' 일반 사용자는 구분이 잘 안가는군요. Bullet weight/type Case capacity Vietnam War–present 이런 부분들을 번역해도 망가진 모습일정도의 수준이었나요? -- D·C·M 2011년 8월 11일 (목) 12:13 (KST)답변
Convert 틀은 "2010년 1월 17일" 이후 생성을 막아놓았습니다. 원용 님은 이 틀 없이 문서를 무작정 고친 (영어 위키백과의 틀을 그대로 복사) 것 뿐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2:49 (KST)답변
 찬성틀:Convert를 생성해서 편집해두었는데 삭제됬다는 의미인 줄 알았네요. 해당 되돌리기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D·C·M 2011년 8월 11일 (목) 12:52 (KST)답변
참고로, 나라자료 틀이 삭제되지 않았다면,   United States of America처럼 표시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14:34 (KST)답변

convert 틀 얘기는 전에도 본 기억이.. 일단 한국어판 내에 있는 틀로 충분히 활용해보고 정 안될 때 만드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원용님이 편집하신 시점의 문서는 [9] 이것입니다. 오른쪽 설명박스가 완전히 다 깨져보이네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2:55 (KST)답변

애초에 단위계를 두 개 이상 쓸 필요가 있는 경우는 크지 않고,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변환해서 쓰는 걸 고려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 츄군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3:29 (KST)답변

도와줄 게 아니면, 방해나 안 하면 좋겠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4:55 (KST)답변

누가, 어떻게 방해한 행위를 말씀하시는건지요. -- D·C·M 2011년 8월 11일 (목) 17:13 (KST)답변
서서히 틀에 대한 한글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뜬금없이 영어판 틀을 그대로 가져와 쓰는 것이 방해지요. 아무리 위키백과가 인터넷 백과사전이라지만 할 수 있는 만큼은 표준화를 하는게 좋은데, 끝까지, 그리고 합리적 이유 없이 표준화에 반대하시는 것은 잘 이해가 안되죠. adidas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20:28 (KST)답변
그런 견해가 "정말로" 있다면, 그런식으로 틀을 하나 만들어 주시던가, 아니면 남의 기여를 막지는 말라는 겁니다. 자신의 견해만이 맞는 건 아닙니다. 틀이 있는데 제가 안 쓸까요? 그 이야기지요. 제가 만드는 거 까지 뭐라 합니까. 기여도 없으면서 남 하는 일에 평은 뭐 그리 많은지. 평만 많으면 다행인데, 그 "독자적 견해"로 반달행위까지 하니, 문제가 좀 되지요. 틀 하나 만들어 도와주거나, 아니면 모른척 하거나 하면 될 것을. 아무것도 안 하면서, 남 하는 일에 평은 평대로 하고, 거기다 편집방해까지 하니 말입니다. 편집을 돕거나 그게 싫으면 말거나지, 적극적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저는 제식대로 틀을 써왔고, 영어판 틀에 한국어판 틀의 인터위키가 있어서 한글화된 틀이 존재하면, 그거 형식대로 써왔지요. 저는 제 견해만을 주장하면서 편집해 오지는 않았답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1:31 (KST)답변

밑의 삭제 내용을 보니 영어판 틀을 아예 하나도 안 바꾸고 들여오신 것 같네요. 틀을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는 끝까지 없으신 것 같군요. 애초에 라이센스 위반(그냥 묵인해주고 있는 것 뿐입니다)일 뿐더러, 영어판 틀은 오랜 시간 변하면서 legacy - 오래된 사용법 - 를 유지하기 위해 틀이 상당히 지저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걸 "변수명"이나 "분류"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가져오시는게 과연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제 눈에는 원룡씨는 정당한 이유나 반박 없이, "방해하지 말고 복구해줘"라고만 우기시는 것 같아보이십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1:49 (KST)답변

관리자에게 필요한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편집

최근 여러 관리자 선거를 보면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반대표를 던지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관리자가 되려면 다른 사람과 전혀 분쟁도 없고, 모든 분야에 대해서 골고루 알찬 기여가 있어야 하며, 좋은 문서도 몇 개 정도는 만들었어야 하고.... 관리자를 뽑는 것인지, 위키백과 최우수 편집자를 뽑는 것인지 헤깔리네요. 위키백과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관리자에게 부여된 권한(삭제, 보호, 차단, ...)을 수행할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관리자는 위키백과를 이끄는 사람도, 위키백과에서 가장 훌륭한 편집자도 아닙니다. 어느 수준 이상 믿을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14:18 (KST)답변

문제점을 잘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리자 선정 기준을 과도하게 높게 보시거나 잘못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잘못된 인식이 관리자 부재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토론으로 그들의 인식이 변화될지는 의문이네요. --1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15:05 (KST)답변
해당 관리자가 특정 사용자와 분쟁 경험이 있었다는것을 따지는것은 관리자 책임을 맡았을 시 그 분쟁 당사자에게 더 엄격하거나 왜곡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쟁이 일어났는데 그 분쟁을 어떠한 대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갔는지의 과정도 판단한다면 훗날 관리자가 관리를 하다 일어날 분쟁에서의 관리 태도를 미리 예측하는데 큰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 문서 생성은 관리자와 큰 밀접한 관련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기본적인 기여들이 관리에 필요한 문서들의 편집 요건들에 대한 지식을 잘 갖고있는가를 판단하는데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보호 차단을 수행할 능력이야 관리자 권한과 마우스와 키보드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 수단을 얼마나 적절하고 가장 현명하게 수행하는지 알기 위해 이런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점은 '사용자와의 소통' 입니다. 관리자 자신의 시각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자신의 처분에 누구나 이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을 얼마나 성실히, 납득이 갈 만하게 하는지도 관리자의 기준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위키백과는 다수가 타협하며 문서를 가꾸어 나가는 장이지, 소수의 독단을 납득시켜가며 나아가는 장이 아닙니다. -- D·C·M 2011년 8월 13일 (토) 09:14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 역시 투표 사유를 보면 그 직책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애매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알찬 글을 만든 적이 있나요?"라고 묻는데, 문장 구성과 출처 등을 꼼꼼히 따지는 능력이 필요한 자리이지, 좋은 글을 썼던 경험을 평가해야 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에 맞는 사람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아니라 출판사 편집장 아닐까요? 물론 좋은 작가는 좋은 편집자가 되기 위한 많은 자질을 함께 가지고 있긴 하겠지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14:56 (KST)답변

알찬 글을 만든 경험이 있다는것은 그만큼 알찬 글의 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고 있다는것을 반증하는게 아닐까요? 해당 위원의 '문장 구성과 출처등을 꼼꼼히 따진 경험'을 나타내주는게 알찬 글을 만든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험을 기본 전제로 하는게 아니라면 ChongDae님께선 어떤 방식으로 구성과 출처 등을 꼼꼼히 따지는 능력을 분간해내실지 궁금합니다. -- D·C·M 2011년 8월 12일 (금) 15:39 (KST)답변

그냥 관리단에서 활동하고 있고, 원스타 이상의 기여로 "장난하러 온 사람이 아님이 검증되었다" 면, 계정에 관리권한을 하나 더 줘도 문제가 없지 않나 싶고, 문제가 일어나면 중재위에서 권한을 삭제하면 되겠지요. 오히려 관리자 선거는 참여의욕을 죽이는 계기가 되더군요.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게, 베테랑 기여자에게 참여의욕을 더 높이려고 만든 것으로 아는데, 영, 반대로 작용하는 거 같더라구요. 뷰로크랫이 여럿인데, 각자 1인당 자신만의 권한부여기준을 공지하고, 그 기준에 맞는 사람은 자신이 권한을 부여하면 될 것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1:24 (KST)답변

최근 들어서 선거권을 넓혀 놓은 현재 상태보다, 선거권을 보다 제한해두는 게 더 좋다고까지 생각이 드네요. 일단 ChongDae님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제가 선거의 투표란에도 남겨놓았듯, 최근의 많은 사용자들이 관리자를 "무엇으로" 생각하는지 정말 의심이 가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1:28 (KST)답변

기여나 그런 부분에 대해 관리자 자질을 평가하지 말자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토론 태도에 대해 이견이 있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들은 초보자들과 마주하는 일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들이 위키백과 글을 쓰는 과정에서 실수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저명성 없는 인물이나 사물에 대해 나름대로 근거를 들어 설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관리자 자질인 토론태도가 중요한 법입니다. 말하는 데는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른 법입니다. 가령, 한 사용자가 선의를 가지고 편집하는 데 위키백과 정책에 맞지 않아 삭제를 하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다수가 공인한 토론태도가 좋은 관리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관리자가 있습니다. 토론태도가 좋은 관리자는 "XX 님이 작성한 문서는 XX 이유 때문에 삭제되었습니다. 문서를 다시 작성하기 원하시면 XX를 해결해야 하고 문서 내 XX가 해결 된다면 유지하는 데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하고 상대방이 볼 때 정중하지만 그래도 배려하는 모습으로 토론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더 좋은 사례가 있을 수 있지만 떠오르지 않는군요.) 반면 토론태도가 안 좋은 관리자들은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XX가 잘못되지 않았는지요?", "XX이 문제입니다." 말 그대로 툭 던져놓고 갑니다. 어떻게 하면 삭제를 안 당하는 대안은 전혀 제시 안합니다. 아니면 답변을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은 당연히 기분이 안 좋지요. "내가 위키백과에 집단 지성을 믿고 여기다 내 지식을 쓰거늘 오히려 나를 안 좋게 보는구나." 반감만 커질 뿐입니다. 물론 제가 토론태도에 대해 관리자 선거에서 이를 상대방 자존심이 상할 정도로 추궁한 점에 대해서는 후보자 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께 양해를 구해야 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 관리자 자질 중 하나인 토론태도를 평가한다는 측면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질문을 계속한 이유도 그 부분을 평가하려는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3일 (토) 02:50 (KST) 위키백과 초기에는 관리자가 부족하여 함량미달의 관리자들이 양산되곤 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관리자도 모여 있으므로 안정화 단계인 만큼 엄격하게 관리자를 선출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관리자라는 것이 임기가 없어 사실상 종신으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관리자 권한 회수의 까다로움은 논외) 더욱 그렇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8월 19일 (금) 20:30 (KST)답변

삭제의 대안 편집

삭제 요청을 처리하다보면 삭제 이외의 방법으로 처리해도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꼭 삭제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토론 문서에 장난을 친 경우라면 그냥 토론을 지우면 됩니다. 누군가 엉성한 문서를 만들었다면 필요한 주제어인지 파악해서 한 두 줄 토막글로 만들면 어떨까요? 그리고 합병이나 넘겨주기 처리가 가능한 경우도 많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14:30 (KST)답변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말단비대증 같은 경우가 저작권 문제로 삭제당하려다 살아남은 경우에요. -- 행유 leNY () ☆1 2011년 8월 12일 (금) 14:49 (KST)답변
저작권 침해나 개인 정보 노출 같은 경우는 물론 삭제를 해야되는 경우죠.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14:51 (KST)답변
그렇긴 합니다. 어쨌든, 엉성한 문서가 있으면 삭제하는 것보다는 내용을 보강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작권 침해일 경우면 특삭 신청하면 되고... -- 행유 leNY () ☆1 2011년 8월 12일 (금) 14:55 (KST)답변
러시아어판에는 삭제를 하기 전에 뭔가를 한다는 거 같았는데 말이죠.. 음.. --가람 (논의) 2011년 8월 12일 (금) 16:52 (KST)답변

무단삭제 편집

  • (삭제 기록); 12:24 . . ChongDae (토론 | 기여) 사용자가 틀:탄약 정보/Convert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 (내용: ‘{{ㅅ|삭제된 틀 {{tl|convert}}을 포함하는 불필요한 틀}} {{#if:{{#ifexpr:{{{1}}}}}|{{{1}}}|{{convert|{{{1}}}|{{{2}}}|{{{3}}}|lk={{{lk|off}}}|abbr=on}}}}<noinclude>Category:Weapon infobox templates|Firearm Cartridge/Convert...’)
  • (삭제 기록); 12:24 . . ChongDae (토론 | 기여) 사용자가 틀:탄약 정보/Ballistics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 (주기여자가 문서 내용을 비우거나 삭제를 신청함: 내용: ‘{{#ifeq:{{{is_SI_ballistics|}}}|yes|style="vertical-align:middle; {{#if:{{{isnotlast|}}}|border-bottom: {{WPMILHIST Infobox style|internal_border}}}}" {{!}} {{...’ (유일한 )

뭔가 착오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복구하십시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1:16 (KST)답변

'관리자 요청'에 올리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SVN Ta.】【Con. 2011년 8월 12일 (금) 21:18 (KST)답변
글쎄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1:19 (KST)답변
이런건 관리자요청에 올리는게 정답입니다. 사랑방에서 이런 글 남기시면 관리자분들이 잘 안보십니다. -- Park4624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2:24 (KST)답변
  1. 토론을 분산시키지 마세요. 위에서 거의 비슷한 주제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2. 단순히 요청이 하고 싶으신거라면 SERVEREN님 말씀처럼 "관리자 요청"에 올리세요. 여기는 요청을 하는 곳이 아니라, 보다 일반적인 사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곳입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1:41 (KST)답변
어째서 이게 사랑방에 올라왔고, 어째서 명령투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문서의 틀 편집 부분은 작업장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꼭 백과사전 문서에서 빨간 링크가 덩그러니 놓여있게 놔둘 필요가 있었을까요? -- D·C·M 2011년 8월 12일 (금) 22:05 (KST)답변
다른 문서도 분명 언제 봤던 것같은 내용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 Podmdist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2:11 (KST)답변

다른 틀입니다. 확인 해 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삭제가 되어서 실제 확인이 불가능한 게 문제겠군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10:04 (KST)답변

공정언론시민연대와 조선일보의 왜곡 사례 편집

위키백과가 좌편향적이라고 지적했던 공정언론시민연대라는 단체가 한건 했군요. <조선일보>가 8월 4일 'EBS 인기 강사의 황당한 근현대사 강의'라는 기사에서 EBS 최태성 강사가 친북좌파적인 강의를 한다고 보도했는데요. 기사가 대부분 공정언론시민연대의 주장을 그대로 싣었습니다. 공정언론시민연대는 최태성 강사가 북한 지도부가 남한을 해방시키기 위해 6.25 전쟁을 일으켰고, 북한의 토지개혁을 가르치고, 여순반란에서 진압군의 잔혹성만 부각했다고 사례를 들었는데요.

최태성 강사와 EBS는 바로 반론을 냈습니다. 북한 지도부가 남한을 해방시키려고 했다는 부분은 북한이 전쟁을 일으킨 명분을 소개한거고, 북한의 착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토지개혁보다 남한의 토지개혁이 더 개혁적이고, 여순반란은 남로당, 좌익세력들이 침투하고 선동했다는 내용도 같이 설명했다고 합니다. EBS "조선일보 보도 왜곡·허위" 조선일보는 이러한 문제제기가 나오니까 바로 인터넷에서 기사를 삭제했고요.

그러니까 공정언론시민연대는 상대편을 친북좌파라고 미리 규정짓고, 친북좌파로 매도할 거리를 찾아서 공격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군요.-Amoeba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1:53 (KST)답변

이 내용은 토론:공정언론시민연대에 적으시는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 D·C·M
문서의 토론페이지는 편집방향에 대해 적는 곳이지, 해당 문서 주체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곳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나 여담 정도는 오히려 사랑방이 적합하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14일 (일) 01:33 (KST)답변
글쎄요, 사랑방 설명에 '사랑방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곳입니다.' 라고 나와있으니 최소한 위키백과와 관련된 주제는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언론 기사 삭제 여부는 해당 문서의 내용 추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 토론 페이지를 알려드렸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저 주제 자체로는 사랑방을 떠나 위키백과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보이는군요. 아고라 같은곳에서도 충분히 나눌 수 있는 토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 D·C·M 2011년 8월 14일 (일) 02:01 (KST)답변
  • 너무 얽매일 것 없이 했으면 좋겠네요. 위키백과 한국어판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며 비판하는 단체는 공언련밖에 없는데 그들에 관한 이야기를 굳이 사랑방에서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08:44 (KST)답변
사랑방에서 그런 부분까지 토론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키백과에 관련된 부분을 토론하는 곳이니까요. 위에분 말씀데로 아고라 같은 곳에서 토론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 단체가 위키백과를 비판하는 단체라고 해서 무관한 내용에 다른 기준을 적용할 필요는 없ㅅ브니다. 위키백과는 중립성이 중요하며 심지어 위키백과에 대해서조차 위키백과의 시각으로 보지 않아야 합니다. Mirk (토론) 2011년 8월 19일 (금) 20:25 (KST)답변

틀:대체 계정 설명 유저박스 말입니다... 편집

일단 위키백과:유저박스/유저박스 모음/사용자‎에 넣어놨는데, 알고보니 위키백과:유저박스/유저박스 모음/위키백과에 넣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이 유저박스는 사용자 계정 관련인데... 어디에다가 넣는게 더 적합할까요?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13일 (토) 12:04 (KST)답변

위키백과:유저박스/유저박스 모음/위키백과에선 어느 문단에 속해있나요? -- D·C·M 2011년 8월 13일 (토) 12:08 (KST)답변
기타 문단이요.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13일 (토) 12:09 (KST)답변
죄송합니다. 전 안보이는군요... -- D·C·M 2011년 8월 13일 (토) 12:11 (KST)답변
아 죄송합니다. 위키백과 란에도 들어있다고 잘못 봤네요. 사용자 란이 더 좋지 않을까요? -- D·C·M 2011년 8월 13일 (토) 12:13 (KST)답변

의문나는 점 편집

폭넓은 참여보다 소수의 인원만이 편집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 인원이 전문가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편견이나 편파적 편집이 우려되기는 하네요. -- Podmdist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2:09 (KST)답변

저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편집하고자 하는 사람이 적어서...--Cwt96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2:37 (KST)답변

무단 삭제2 편집

무단삭제를 누군가 하는 것인지 수개월 전, 며칠 전까지만 해도 봤었던 내용이 갑자기 사라지고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 기억하는건 아닐테구 문서를 완전 삭제하지 않고는 삭제기록이 잘 뜨지 않는 모양이던데 방금 역사 부분을 봤는데 비밀리에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을때, 어떤 버젼을 누가 어떻게 언제 어떤 이유로 삭제했다 정도의 기록은 있어야 될것 같네요. -- Podmdist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2:10 (KST)답변

잘못된 편집이 아니라면, 그건 문제가 있네요. 또한, 위키백과는 오픈 소스로 운영되는 백과사전입니다. 해당 기록을 볼 수 있는 방법은, 페이지 상단의 '역사'란에서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삭제 기록은 특:기록/delete에 로그가 남아 있습니다. :) --SVN Ta.】【Con. 2011년 8월 13일 (토) 12:14 (KST)답변

좋은 글과 알찬 글 모두 제안 편집

  1. 한 사용자당 세 개의 문서까지 동시에 추천 가능한 부분. 이게 현실적으로 잘 지켜지고 있는가, 또한 공정성을 위해서는 반대표까지 세개의 문서까지 가능하도록 해야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령, 동기간에 백:좋은 글 후보에 올라온 임수혁, 로저스 혼스비, 커미셔너스 트로피, 이휘소 찬성의사를 표명하신 사용자:Altostratus님의 표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또한 저 문구를 써서 어떠한 이점이 있는가, 또한 어길시 어떠한 문제나 제재가 없음에도 왜 있는가 라는 문제도 있구요.
  2. 토론 개시 이후 특정 기간 내에 종료되지 못하게 하는 방안. 특히나 좋은 글은 선정위원 없이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선정하게 되어있어서, 조기에 토론이 종료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10] [11] 이는 알찬글도 마찬가지구요. 한달이 지나야 토론이 종료가능하도록 규정해 놓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13일 (토) 12:39 (KST)답변
 찬성 그렇죠. 개시자가 올린 토론문서에서 너무 블리하다고 닫아버린 경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사용자도 생각해줘야죠. 그건 백:삭토도 마찬가지겠죠?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13일 (토) 12:44 (KST)답변
 답변 관인생략님이 지적하신 조기 종료의 예시의 당사자가 되어버렸네요..ㅎ 저는 2주 동안, 사용자들의 지적 사항이 개선되지 않았다면 토론을 종료하더라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좋은 글의 경우 알찬 글처럼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빠른 진행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13일 (토) 12:56 (KST)답변
일단 알찬글/좋은글 토론은 투표제가 아닙니다. 찬성표를 몇개를 달든 큰 영향은 없구요. 또한 토론 기간도 조기에 걸러낼 수 있도록 유연하게 적용됩니다. 최소기한 1달은 너무 길구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14:32 (KST)답변
저는 최소기한 1달은 무리 없다고 보는데요. 하지만 이것을 지정하는 것 보다는, 사용자들의 좋은 글/알찬 글 토론 참여를 독려하는 문제가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SVN Ta.】【Con. 2011년 8월 13일 (토) 15:54 (KST)답변
좋은글은 몰라도 알찬 글은 대개 4주 정도는 토론기간이 이어집니다. 물론 참여도가 저조해서 이번엔 5달만에 선정이 되었지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14일 (일) 03:35 (KST)답변
그리고 추천이란 부분은 찬성 의견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을 추천, 즉 후보 문서에다 이 글을 알찬 글이나 좋은 글 후보 란에다가 올려서 토론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한 사용자가 10번씩이나 이 선정 토론/해제 토론을 다 같이 열어서 부득이 이런 규칙을 적용한거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14일 (일) 03:37 (KST)답변

사용자 기여수를 볼려고 했는데.. 편집

[12] 홈페이지가 만료되었다고 안되는군요.. 혹시 다른 방법으로 기여수를 볼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13일 (토) 21:05 (KST)답변

해당 사용자의 기여수가 많다면 - 여기. --SVN Ta.】【Con. 2011년 8월 13일 (토) 21:07 (KST)답변
감사합니다.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13일 (토) 21:14 (KST)답변
봇만 빼고 보면 참 좋겠습니다만 ㅠㅠ adidas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23:32 (KST)답변

편집 싸움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편집

난다 난다 니얀다 문서의 역사를 보시면, 토요일 9시 15분 경부터 베이징 님과 Rlaalfo759님이 서로 자신의 문서를 원상복귀 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엔, Rlaalfo759님이 편집한 내용은 원작 애니메이션과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튼 이런 상황을 보면 어디에 어떤 글을 올려야 할까요? Djm03178 (토론) 2011년 8월 13일 (토) 23:44 (KST)답변

사랑방 맨 위에도 나와 있듯 백:문서 관리 요청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08:46 (KST)답변
음... 문서를 관리해야 할 정도일까요... 사실 아직 더 써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Djm03178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09:23 (KST)답변
지금은 끝났습니다. Rlaalfo759님이 허위사실 정보를 넣은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니얀다를 봐서 등장인물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14일 (일) 20:38 (KST)답변

사용자문서에 분류 넣는거 편집

이런 경우처럼 사용자 문서에 분류 넣는 경우 있던데, 분류로 들어가면 일반 문서랑 섞여서 혼란스럽지 않은가요? 아무 문제 없나요?--1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02:13 (KST)답변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분류:한일 관계 이런 식으로 해놓고 나중에 고치면 되겠죠. adidas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08:48 (KST)답변
분류:한일 관계를 빼자는 의견입니다. :) -- D·C·M 2011년 8월 15일 (월) 09:49 (KST)답변

저번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로 편집

저번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로 한국어 위키백과(kowiki)의 데이터베이스가 sql-s3에서 sql-s7으로 split 되었습니다. sql-s3에는 데이터베이스가 100개 이상 있어 server lag 값이 컸지만, 이번 sql-s7은 아직까지 11개 위키가 같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데이터베이스 쿼리가 빨라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참고로 sql-s7에는 현재 아랍어, 카탈루냐어, CentralAuth 데이터, 위키미디어 공용, 에스페놀어, 프랑스어 위키낱말사전, 히브리어, 한국어, 위키미디어 메타위키, 페르시아어, 헝가리어, 루마니아어 위키백과의 데이터베이스가 있습니다.

--by Devunt at 2011년 8월 14일 (일) 10:02 (KST)답변

중간에 접속이 안되는 일은 없겠네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4일 (일) 14:49 (KST)답변

그룹대표역(관리역) 문서 삭제 편집

최근에 그룹대표역(관리역)문서가 사라진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만;; 막상 한번 만들기에 도전하려고 눌러보니 두번이나 삭제되어 그냥 그만두긴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역과 간이역 문서는 있는데, 왜 그룹대표역(관리역)문서는 없나요?

사용자:Ha98574/위키소식지 편집

위키백과를 비롯해서 한국어 자매프로젝트에 대한 주요 소식을 정리한 사용자:Ha98574/위키소식지에 있는 내용을 '위키백과:' 이름 공간에 옮기는 것이 어떨까하는 의견이 있는데, 관련 의견이 있으신 분은 사용자토론:Ha98574/위키소식지에 말씀해주세요:) -- Min's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20:46 (KST)답변

알고 싶었던 내용이 풍부하게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군요. 다만, 조금 더 과거의 내용들도 정리가 된 후 옮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D·C·M 2011년 8월 15일 (월) 23:38 (KST)답변

백:사관 편집

근데 백:사관에 있는 차단 처리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있네요. 백:관리자분들은 조속히 처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14일 (일) 20:50 (KST)답변

위에도 나온 이야기지만, 관리자수가 부족하고 현직 관리자분들만 고생중이신데 관선의 벽은 여전히 높고.. 쉽지 않은 문제같습니다. --1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21:29 (KST)답변
에휴~.. 진짜 위키백과 정말 해답을 풀수있는 열쇠는 없나요? 점점 실망해지기 시작하네요...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8월 14일 (일) 21:44 (KST)답변
관리할 문서가 밀렸다니 이기회에 관선에 대한 집중 토론을 해보는것도 좋다고 보는데 누가 주도해주실지는 그것도 알수없는 노릇이네요. 사용자나 관리자도 오래되면 활동 안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리자는 꾸준히 뽑혀야 합니다.--1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21:52 (KST)답변
1님 말씀처럼 관리자분들을 새로뽑히는 것에 대해선 동의합니다. 그리고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에 대해선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군입대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사용자를 제외하더라도 위키백과:관리자 목록보시면 제대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치 않습니다. 접속내역이 2년이 넘었을 경우 자동으로 관리자자리를 내려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Park4624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09:49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도 저조한 활동으로 재신임 선거로 인해 재신임에 실패하여 선정위원에서 내려온 사례가 있는 만큼,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전 찬성합니다. :) -- D·C·M 2011년 8월 15일 (월) 09:51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은 저조한 활동에 따른 재신임선거란게 있군요. 위키백과 관리자도 재신임선거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Park4624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09:54 (KST)답변
관리자 임기제랑 지금의 관리자 부족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정 관리자가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자동적으로 그 자리에 새로운 사람이 관리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요. 만약 관리자를 임기제로 하면 관리자 자체가 지금보다 더 '관직'처럼 여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14:05 (KST)답변
adidas님 말씀에 동의합니다--1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16:47 (KST)답변
2년간의 임기를 가지면 관리자에서 내려오자는 의견이 아니라, 가장 최근 기여가 2년이 넘었으면 자동으로 관리자에서 내려오게 하자는 의견입니다. 기여는 없는데 관리자 목록에 덩그러니 있으면 오히려 관리자 수는 많아보여서 더이상의 선출이 불필요한 듯 보일 수 있죠. 그리고 이러한 정책을 채택하면 기존에 활동이 저조하거나 최근 기여가 아예 없는 관리자들의 활동도 독려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 D·C·M 2011년 8월 15일 (월) 20:56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목록을 보시면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는 따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착시때문에 강제권한회수는 별로인것같네요.--1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21:54 (KST)답변
어떤 형식으로든 관리자의 임기는 필요합니다. 비록 그것이 관직이 아닌 봉사라는 성격이 있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영구히 한다는 것은 위험성이 있습니다. 임기가 종료되면 내려오지 않더라도, 재신임투표를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어떤 자리든 권한을 가진 자리에는 기간을 정하지 않으면 아무리 선의라 해도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Mirk (토론)
별로 와닿는 의견은 아닌것같습니다. 이미 재신임투표 제도가 있는데 관리자도 적은 상황에서 굳이 임기제로 해서 관리자수를 더 줄이려 하는것이 필요할지는 의문입니다. 봉곤님 사퇴사건 빼고는 관리자가 물의를 일으킨적이 거의 없습니다. 더 철저한 관리자 견제 시스템을 마련하자는 의견은 나쁘지 않지만 잦은투표로 인한 피로감, 관리자들의 거부감 등등 현실적인 문제를 전혀 감안하지 않은 의견입니다.--1 (토론) 2011년 8월 19일 (금) 22:35 (KST)답변
관리자 목록 중에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가 따로 분류되어 있을지라도 현재 활동 중이라고 나온 관리자 중 군 입대 등 실질적으로 활동이 어려운 관리자들도 있어서 착시 효과를 일으키고 있긴 합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21일 (일) 21: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