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47주

일반 사랑방
2017년 제47주
2017년 11월
44 30 31 1 2 3 4 5
45 6 7 8 9 10 11 12
46 13 14 15 16 17 18 19
47 20 21 22 23 24 2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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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oerner (WMF) (talk) 2017년 11월 21일 (화) 07:07 (KST)답변

백:표기 편집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에 아래와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표기는 맞고 틀리고와 별개로 관습의 체계라는 것을 합의한 것이 백:표기인데 현재 관습대로라고 하면 (우세) 표시한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x)표시는 완전히 작위적인 표기이구요. 국립국어원이 정한 표기는 국가기관의 의견일 뿐 위키백과에서 따라가야 할 표기가 아닙니다. 그것을 모두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7년 11월 21일 (화) 10:18 (KST)답변

존 바에즈(우세) → 조안 바에즈
그레그 올맨(우세:그렉 올맨) → 그레그 올먼
돈 맥클린(우세) → 돈 매클레인(x)
듀안 올맨(우세) → 두에인 올먼(x)
리듬 앤 블루스(우세) → 리듬 앤드 블루스
리버풀 존 레논 공항리버풀 존 레넌 공항
리암 갤러거리엄 갤러거
마이클 쉥커미하엘 솅커
스콜피언스(우세) → 스코피언스
슬래쉬 (음악가)슬래시 (음악가)
알렉스 라이프슨(우세) → 앨릭스 라이프슨(x)
에릭 클랩튼에릭 클랩턴
오넷 콜맨오넷 콜먼
올맨 브라더스 밴드(우세) → 올먼 브라더스 밴드
우드스탁 페스티벌우드스톡 페스티벌
존 레논 공원존 레넌 공원
존 보냄(우세) → 존 보넘
카니예 웨스트(우세) → 카녜이 웨스트(x)
More (사운드트랙)모어 (사운드트랙)
T-본 워커티본 워커
델라니 & 보니(우세) → 덜레이니 앤 보니(x)
윈튼 마살리스(우세) → 윈턴 마샐리스

대부분의 요청에서 그러한 비교가 제시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자료가 주어지지 않으면, 처리를 지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존 바에즈 건의 경우도 추가적인 검토를 들여서,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16:25 (KST)답변

토론:거스 밴샌트 처리 부탁드립니다. --거북이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14:01 (KST)답변

2017년 사망 인물 목록에 꼭 국가틀을 달아야 할까요? 편집

갑자기 이런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2017년 사망 목록이 나와 있는데, 어찌 상관이 없는 국가 틀을 꼭 달아야 하겠습니까? 예전에도 년도 탄생 및 사망 인물에 "국가 틀"을 달지 말라고 나와 있습니다만, 국가틀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 드립니다. 혹시 습관적으로 국가 틀을 다시나요? 아니면 무슨 이유로 국가틀을 다시는지요?--믿음나무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18:01 (KST)답변

만약 그 해에 아주 유명한 사람이 죽었을때, 국가틀을 넣어야 하는건 당연한건 아닌가요? 그리고 예전에 실행했던 위키백과 법이 지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겠죠.--연호태청TC 2017년 11월 22일 (수) 20:50 (KST)답변
* 위키백과:편집 지침/아이콘: 아이콘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여러 사용자들이 토론을 거쳐서 총의로 정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는 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책과 지침은 법이 아닙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20:59 (KST)답변
아하! 그렇군요. 제가 정책과 지침을 법으로 착각했내요.;;--연호태청TC 2017년 11월 23일 (목) 20:06 (KST)답변

사용자:IRTC1015는 검사관 자동 파면 대상입니다 편집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다중계정 검사는 편집 후 일정기간만 가능한데 2011년 말 마지막 기여를 한 사용자:Chuyang을 2016년 4월에 IRTC1015님이 다중계정으로 판정한 것은 검사 결과를 조작하신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2016년 4월 당시 Chuyang에 대한 다중계정 검사는 절대 불가능 하므로 검사결과의 조작은 자동 파면 대상입니다. -- 이 의견을 2017년 11월 22일 (수) 23:29(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21.165.165.5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특수:차이/20122895, 서명은 편집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자신이 남긴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한 후 --~~~~을 삽입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삭제된 사용자 기여는 일반 유저가 볼 수 없어서입니다. 사용자:Chuyang의 진짜 마지막 기여는 2016년 2월 12일 (금) 13:25에 수행한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문서 편집입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11월 22일 (수) 23:46 (KST)답변
폴리야 적당히 좀 해라 -- 철강리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20:55 (KST)답변
@철강리:저, 폴리가 뭔 뜻이에요?--연호태청TC 2017년 11월 23일 (목) 22:01 (KST)답변
위키계의 거두 유니폴리 모르나요? --103.212.222.155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10:54 (KST)답변

오늘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입니다 편집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시험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여러분들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는 포항 지진으로 인해 시험이 연기되었으나, 모든 수험생들이 열심히 선전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포항시 수험생들은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Tcfc2349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00:02 (KST)답변

오늘은 수험생 분들 모두 안전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00:06 (KST)답변

수험생 분들 모두 기 죽지 마시고 자신의 실력을 완벽히 발휘하고 오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ysjbserver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01:04 (KST)답변

수험생들 중에서 제 누나도 있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시험 잘봐서 꼭 좋은 대학 가세요!--연호태청TC 2017년 11월 23일 (목) 06:37 (KST)답변

근데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아닌가요???--연호태청TC 2017년 11월 23일 (목) 20:13 (KST)답변
2018년도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치루는 시험이기 때문에 2018년도 수능이라 부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1월 24일 (금) 00:14 (KST)답변

화이팅 ~!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22:58 (KST)답변

무엇보다 지진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1월 24일 (금) 00:14 (KST)답변

  관련 시각자료를 위키공용에 올렸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라이선스 조건에 맞게 활용해주시길--고려 (토론) 2017년 11월 24일 (금) 23:51 (KST)답변

백:알찬 글 후보 / 백:좋은 글 후보 편집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알찬 글 같은 경우에는 한달째 의견도 없고 심심하네요. 그렇게 어려운 주제만은 아닌데 말이죠.. :( --"밥풀떼기" 2017년 11월 24일 (금) 22:21 (KST)답변

저작권이 보호하는 법익은 저작권자의 권리이지, 글 자체가 아닙니다 편집

이와 관련하여 이미 몇 차례 글을 썼었고, 대표적으로는 백:사랑방 (일반)/2017년 제9주#저작권으로 인한 삭제 신청과 수리는 꼼꼼하게백:사랑방 (일반)/2017년 제11주#관리자와 저작권 정책 등지에 글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저작권이 보호하는 것은 글 자체가 아니라 저작권자의 권리입니다. 트로피가 카나란 글을 생산하였을 시 카나의 저작권은 트로피에게 있습니다. 트로피가 카나를 위백에도, 나무에도, 두산백과에도 올리는 것은 저작권자의 자유입니다. 그런데도 오직 똑같은 글이라는 이유만으로 삭제를 신청하고, 이걸 또 받아들인다면 이것이야말로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며, 백:정책과 지침의 위반으로도 연결됩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선 수도 없이 많은 문서들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삭제 기록을 열람할 수 없음에도 제 눈에 띈 경우가 몇 번 있는데, 정말 제대로 까보면 저작권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한 경우가 심히 많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들께 그간의 삭제 기록들을 열람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싶지만 인력 부족이라 하실 것 같네요... 일단 이것만이라도 관리자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으로 인한 삭제 신청이 올라왔다면 정말로 저작권 침해인지 필히 확인해주세요. ① 작성 시점 ② 작성자, 이 두 가지를 필히 확인해주세요. 잘못된 신청이 올라왔다면 그저 반려만 하지 마시고, 그 신청을 한 사용자에게 그것이 왜 잘못된 것인지를 필히 알려주세요. 신청자가 아무리 고경력 사용자라도 잘 모르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06:05 (KST)답변

저작권자가 누구건 간에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컨텐츠는 CC-BY-SA 3.0 라이선스에 호환되는 저작물이여야 합니다. 자신의 저작물이 이미 두산백과에 올라왔든, 나무위키에 올라왔든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저작권 규정에 맞게 고쳐서 올려야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23:40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저작권 규정에 맞게 고쳐서 올려야합니다'란 말씀이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위키백과의 저작권 규정으로도 자신의 기여이기만 하다면 어디서에서든 그대로 복붙해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저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타인의 이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을 뿐입니다. 다만 백:정책과 지침에 맞게 수정하는 작업은 필요합니다. 이는 저작권으로 인한 것이 아니므로 '삭제'가 아니라 '편집'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보호하는 것은 '저작권자'이지 '글 자체가 아님'을 필히 유념해주세요. 그러니까... 저작권 문제에서는 그것이 아무리 번거롭더라도 필히 저작권자가 누구인지 세세히 확인해봐야 합니다. 그저 똑같은 글이 있다고 날리는 게 아니라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8일 (화) 00:36 (KST)답변
가령 자신의 저작물을 블로그에 올렸다가 위키백과에도 올리고 싶을 경우 블로그에 올렸던 글도 수정해서 저작권 라이선스를 선언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도 관련 사례가 있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은 정확히 나지 않네요.--Leedors (토론) 2017년 11월 28일 (화) 21:21 (KST)답변
그것도 저작권자의 자유입니다. 저작권이란 말 그대로 저작권자의 것입니다. 저작권자가 어떤 조건으로 배포할지, 복수 조건으로 배포할지 등 역시 저작권자의 권리입니다. 부디 앞으로 저작권자의 권리가 '보호라는 명분 하에' 오히려 침해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02:56 (KST)답변

제가 몇 년 전에 위키백과 편집을 처음 시작할 때, 제가 직접 작성했던 글을 위키 문법에 맞게 일부 수정하여 위키백과에 올렸더니, 관리자가 삭제해 버리더군요. 삭제한 이유는 '저작권 침해'였습니다. 관리자가 포털 사이트를 검색해 보았더니, 이미 해당 글과 매우 유사한 글이 인터넷에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로 삭제했다는 겁니다.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에 널리 퍼져 있었던 글도 제가 직접 쓴 글이고, 그걸 위키백과에 맞게 약간 수정하여 올린 글도 역시 제가 직접 쓴 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작권자인데, 제 글이 다른 곳에서도 널리 퍼져서 읽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저작권 침해로 삭제된다는 것이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뭐 이런 곳이 다 있나?" 정말 부글부글 끓었지만, 일일이 관리자에게 저 글의 원작자가 저 자신임을 오랜 토론을 통해 증명해야 했습니다. 그 때 기분이 어땠는지 아세요? 마치 범죄자로 오인 받아서 경찰서에 끌려가서 취조 당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좋은 의도로 제 지식을 공유하고자 위키백과에 올린 건데, 마치 무슨 큰 죄를 지은 사람인 것처럼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해명하는 제 자신이 참으로 한심하게 생각되었습니다. 다행히도 간신히 증명에 성공해서 제 글이 보존되고 있었는데, 며칠 후에 또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관리자가 와서 또 삭제하더군요. 참 기분이 언짢아졌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제가 원 저작자임을 증명하는 일을 시작하려니, 한숨이 먼저 나오더군요. 위 글을 보니, 수 년 전 사건의 기억이 나서 올려보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전전긍긍했을 초보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12월 4일 (월) 22:40 (KST)답변

아사달님이 겪었던 일은 십분 이해하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CC-BY-SA는 저작자 표시 외에는 해당 저작물을 저작권자 표시 하에 무료로 풀어버리는 라이선스입니다. 그리고 일단 해당 라이선스가 적용되면, 그 저작물을 라이선스 표시하에 상업적으로 복제하는데 제약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면 다른 사이트에 해당 글을 게시한 사용자의 명시적인 저작권 라이선스 허락 없이 무료로 퍼지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저작권자 확인은 선행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자신의 저작물을 위키백과에 게시하려는 사용자가 이 장벽을 마주하는 일이 종종 있어왔음에도 그러한 사용자를 위한 적절한 수필 도움말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4일 (월) 22:56 (KST)답변
다만 문제는 저작권자 확인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삭제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아사달님께서 말씀하신 건은 아마도 토론:달성 서씨인 듯한데 이와 관련한 대처들 역시 위키백과에 여러 시사점이 있습니다. 백:삭제 신청을 할 때는 백:삭제#삭제 토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명시되어 있듯 작성자 (및 주요 기여자 - 이 부분은 규정의 불비인 듯) 에게 이 사실을 필히 알려야 합니다. 관리자는 신청이 들어오자마자 막바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 삭제 절차와 백:삭제#삭제의 이유가 올바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지도 않은 채 덜컥 삭제부터 하는 일은 이제 없어야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18:37 (KST)답변
일단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용자 분들이 삭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그러한 경우에도 일단은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최선을 다해서 해당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6일까지 관리자가 수행한 삭제(문서 이동 또한 기술적으로 삭제로 처리됨)는 약 29,800건에 달합니다. 하루에 대략 쌓이는 삭제는 100건 정도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자가 무분별하게 삭제했다고 간주되어 이의가 제기되는 건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관리자가 더 주의하면 이러한 경우를 더 줄일 수는 있을겁니다. 그러나 열심히 일하는 관리자들의 경우에는 거의 한계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삭제보다 사용자 관리 요청과 문서 이동, 문서 관리 등에 더 전념하다보니 해당 문제에 대해서 챙기지 못하긴 합니다. 다만, 관리자 또한 무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20:18 (KST)답변
다시 본래 주제로 돌아와서, "저작권자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관리자는 해당 문제가 "저작권자의 권리를 잠재적으로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간주하고 해당 문제에 대해서 접근해야한다는 것이 제 기본 입장입니다. 다만, 아사달님의 건에서 보듯 이러한 문제에 대해 보다 상세하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이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것이 시각적인 차이로 생각합니다. "선삭제 후토론"이냐 "선토론 후삭제"라는 두 가지 선택지에서 바로 저 위의 "잠재적 침해 가능성" 때문에 저는 "선삭제 후토론"이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20:24 (KST)답변
'관리자가 무분별하게 삭제했다고 간주되어 이의가 제기되는 건은 많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미 그 문서가 삭제된 탓에 그에 대한 문제 제기 자체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플러싱 (퀸스)이선희나 선삭제부터 할 것이 아니라 토론부터 했다면 각각의 토론 문서에서 제가 이렇게까지도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바로 이강철님께서도 참여하여 뜬금없는 말씀들을 남기셨던 토론들입니다. 조선의 예술도 삭제되기 전에 발견해서 망정이지, 이미 삭제되었다면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지금도 이럴진대 과연 다른 문서들은 어떠할까요? 저는 관리자가 아니라서 당최 확인할 수가 없네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선삭제 후토론을 합니까? 이미 삭제된 탓에 토론 자체가 열리기 어렵고, 설사 열렸다 해도 문서 역사에 대한 접근 권한이 없어 토론이 늘어지기가 일쑤인데요. 법정에서조차 저작권법을 다룰 때 '저작권자의 권리를 잠재적으로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간주부터 한 상태에서 접근하지는 않습니다. '입증 책임'은 기본적으로 그것을 주장하는 자에게 있는 겁니다. 저작권법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삭제부터 하면 안 됩니다. 물론 관리자들이 힘들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하여 백:정책과 지침를 비준수해도 된다는 면책 특권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백:삭제의 위반은 백:회수 이전에 아예 백:차단 사유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저 이해하달라'라고만 하며 규정 비준수를 눈감을 것이 아니라 이러한 문제가 앞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하는 게 합당합니다. 구체적인 이유가 달려있지 않은 요청을 관리자가 스스로 판단하여 처리할 경우엔 그 조치에 대한 책임이 관리자에게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일을 줄이기 위해서는 신청자에게 입증 책임을 확실히 지울 수 있어야 하며, 관리자 역시 규정을 공부하고 잘 모르는 경우엔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다른 사용자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또 잘못된 신청을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그것이 잘못된 신청이라는 점을 필히 알려주어 재발을 방지해야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00:34 (KST)답변

CC-BY-SA 라이선스가 비가역적이라는 것이 관리자가 이 문제에 대해 선삭제라는 조치를 취하는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떠한 문서의 기여를 확인했더니, 두산백과나 시사상식사전 등의 문서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었다고 합시다. 이 경우는 해당 출판사 들이 저작권자이며, 해당 내용을 CC-BY-SA 3.0으로 배포하는 것은 출판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이 되며, 한국어 위키백과를 fork해서 똑같은 내용을 게시하는 서비스들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CC 라이선스는 무료로 해당 게시물을 사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해당 게시물을 인쇄해서 돈을 주고 팔아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저작권자가 CC-BY-SA로 배포하는 것은 "저작인격권"을 제외한 모든 금전적 권리를 사실상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저작권에 따라 각종백과사전 및 서적, 잡지, 신문기사, 논문,영화줄거리 등을 필요이상으로 복사해 오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해당 문서 또는 저작권 침해가 있었던 판에 대한 삭제를 진행해야합니다. --이강철 (토론)

제시하신 경우는 '선삭제'가 문제되는 케이스가 아닙니다. 두산백과나 시사상식사전 등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허락 없이) 글을 복사한 경우는 삭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필히 작성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은 두산백과나 시사상식사전이 위백을 복붙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 백과사전이란 특성상 단어 몇 개, 문장 몇 개는 흡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필히 '독창성' 여부도 판단해야 합니다. 얼추 몇 문단이 통째로 복사된 경우가 그렇다고 보면 되는데 혼자 판단하기가 어렵다면 저나 저작권에 대해 잘 아는 이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제가 지금 이 문단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은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가 아닌데도 저작권을 들먹이며 삭제하는 경우'입니다. 그 유형에 대해서도 이미 설명을 하였습니다. 현재 위백에서는 그런 규정 오남용에 대한 관리감독이 구조상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확실한 경우가 아니라면 선삭제하지 마시라고요. 이는 다른 관리자에게도 알려주세요. 이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규정 침해 행위는 또 발생할 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06:47 (KST)답변

저는 저작권에 한정해서만 논의해도 토론이 길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사안별로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러싱 건에 대해서는 필요하시다면 제 사용자토론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선희 문서의 경우에는 나무위키의 CC-BY-SA-NC 2.0 라이선스와 한국어 위키백과의 라이선스가 다르기 때문에 골치 아픕니다.이 문제는 라이선스 충돌 문제와 저작자 확인, 공동저작물 문제가 겹쳐 있기에 단계적으로 다시 따져봐야할 문제입니다. 라이선스 비호환 문제는 심각한 명제입니다. 두 라이선스는 이름만 비슷하지 허용범위가 다릅니다. 결국 이 문제는 여러 사용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야하는 건이라고 봅니다.

저는 같은 라이선스로 재배포를 허용하고 있는 CC-BY-SA 라이선스는 매우 신중하게 배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흔히 지나치는 편집창 아래의 경고문이 담고있는 의미를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02:26 (KST)답변

이선희 문서도 골치 아플 게 없습니다. 쉬워요(?). 이미 토론:이선희에서 제가 나름 세세하게 알려드렸고, 무엇보다 IRTC1015님께서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① 타인의 나무위키 기여분을 위키백과의 배포 조건으로 배포해도 된다는 허락도 받지 않고 복붙해온 경우는 삭제합니다. ② 본인의 나무위키 기여분을 위키백과에 복붙한 경우는 저작권자가 위키백과의 배포조건으로 배포해도 된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이므로 존치합니다.(약관을 확인하세요) 저작권자가 타인에게 이를 허락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다른 백: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이는 '편집'으로 수정해야지 백:삭제로 할 수는 없습니다. ③ 나무위키도 문서 역사를 보존하고 있으므로 각각의 기여분에 대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필히 작성자와 작성 시점을 확인하세요. 즉 딱히 이론이 발생할 부분이나 의견 수렴을 할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06:47 (KST)답변
플러싱은 나름대로 해결되었고, 제가 더이상 진행할 부분이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삭제된 문서 내용'과 '문서 역사', 그리고 '토론 주제'를 필히 확인한 후에 말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진작에 그러셨다면 '또 다른 관리자는 법정동 행정동 타령만 해댐니다'란 비판은 받지 않으셨을 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07:26 (KST)답변

위 아사달님의 의견에 이강철님이 답변하신 내용을 보충하자면, 예를들어 나무위키랑 위키백과는 라이센스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같은 문장으로 동시에 기여하면, 서로간의 라이센스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자유 저작권으로 개방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03:01 (KST)답변

@분당선M: 같은 내용을 같은 문장으로 동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가 나무위키에서의 자신의 기여분을 위키백과에 복붙하는 경우는 위키백과의 배포 조건으로 배포한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입니다.(약관을 확인하세요) 이는 저작권자가 나무위키에서의 자신의 기여분을 위백의 배포 조건으로 배포해도 된다고 타인에게 허락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타 토론:이선희 참고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8일 (금) 06:47 (KST)답변

관리자는 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 편집

관리자는 새글 삭제에 있어서 보다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새로온 손님의 정성글을 독자연구라는 이유로 멋대로 삭제해버리는 경우를 보았는데 독자연구보다는 위백을 잘 모르는 신입 회원이기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위백이 망한다 망한다 하는데 왜 망하고 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됨니다 친절한 안내보다는 냅다 글삭! 꺼져! 이게 바로 위백의 현실이고 그런 모습을 관리자가 보여준다는 것이 충격입니다
증1: 관리자 책읽는달팽의 만행 증2: 이게 바로 삭제된 글, 구글 캐시에 남아있음 제법 정성 글이고 각주만 충분히 보강하면 되고 새로운 신입은 이게 플러싱 코리아타운의 서두 부분이라고 말함 즉 앞으로 더 강화될 내용이라는 것임다 또한 그 새손님은 미국 동부에 오래 살고 있는 한인 동포이고 플러싱 코리아타운에 대한 아주 상세한 자료를 갖고 있음 하지만 위백 관리자는 독자연구 타령, 또 다른 관리자는 법정동 행정동 타령만 해댐니다
이게 바로 위백의 현실. 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는 개뿔! 초보 신입들 정성 글 올리면 글삭해버리고 독자연구 타령, 법정동 행정동 타령해대는 위백 관리자들 특히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사토에서 맘에 안들거나 기분에 거슬리면 툭하면 한달 차단주겠다고 협박을 해대는데 이건 관리자로서 자질 문제임니다 --103.212.222.155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11:08 (KST)답변

해당 글 내용에 있어서 지적하고 정리해야 할 부분 (이강철님께서 자세히 정리하심)이 있기는 하지만 바로 삭제될 글은 전혀 아니네요.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1월 26일 (일) 18:08 (KST)답변
생각이 깊어지네요. 최근 사이에 불친절 문제는 접어두고 위키백과 질과 양에 집중하자는 목소리를 내어 왔는데 이런 사건이, 그것도 관리자로 인해 생긴 일이면 저로서도 좀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한위백에는 영어판 걸 번역해가며 도입하기 바쁜 각종 지침들은 지나칠 정도로 많은 데 비해, 백:쫓에 대해서는 아무런 세부적 지침이 없다는 것도 큰 문제점입니다. 백:쫓에 부합하는 실질적 세부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1월 26일 (일) 18:12 (KST)답변
기억을 더듬어보니 제가 이곳에서 이미 한차례 제안했던 적이 있었군요. --"밥풀떼기" 2017년 11월 26일 (일) 18:35 (KST)답변
만약 가상의 사용자에게 있어 백:쫓의 비준수가 앞으로도 예상된다면 백:차단상 차단도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백:쫓에 세부 지침이 없어서 문제라기보다는... 그냥 안 지켜서 문제예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19:49 (KST)답변
안 지키는게 왜 그렇겠습니까. 명문화된 규정이 딱히 없으니까 그런 것이죠. 이제는 선언적인 형태를 넘어 더욱 강화된 세부 지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1월 26일 (일) 20:59 (KST)답변
과연 위백의 사용자들이 백:쫓이란 개념을 잘 몰라서 안 지키는 걸까요? 규정에 글자 좀 더 박으면 과연 사용자를 차별하거나 쫓아내는 문화가 개선될까요? 이걸 안 지키는 이유요? 제가 보건대... ‘관리자니까’, ‘고경력 사용자니까’, ‘그동안의 기여 내지 공헌이 많으니까’, ‘친분이 있으니까’, ‘귀찮으니까’, ‘나한테 피해 오는 건 아니니까’ 기타 등등의 이유로 백:쫓의 비준수를 눈감아버려서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쫓겨난 사용자는 이미 쫓겨난 이후라서 위백 내에서 권익을 되찾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렇게 쫓겨난 사용자들의 목소리가 묻히기 쉬운 구조이니 더더욱 관심 받기는 어렵구요. 그래서 결국... 위백을 까는 목소리는 위백 외부에서 높아진 것입니다. 이 글도 위키갤이 원조네요. 만약 위키갤에서 문제제기가 없었다면? IP 계정자께서 사랑방에 글을 쓰지 않았다면? 이 건에 몇 분이나 관심을 두셨을지... 아니, 지금조차 이 건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신 분이 현재 위백에 몇 분이나 됩니까? 이건... 백:쫓을 더 구체적으로 쓴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위백 자체의 사용자 문화가 본질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23:04 (KST)답변
그리고 규칙에 집착하는 것도 사용자 문화 중 하나이지요. 현 문제를 풀려면 현 상황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막연히 사용자 행실을 고친다에서 시작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4일 (월) 19:37 (KST)답변
음...... 그 규칙에 집착한다는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사실은 아이러니하게도 위키백과의 구체적인 규정들을 어김으로써 타사용자들을 내쫓아왔다는 것을 지적해 보이면 되겠습니까....? 으음...... 앞으로 제가 위백에서의 활동을 못하게 된다 하더라도, '위키백과의 관리자 및 고경력 사용자들의 규정 비준수 유형'에 대해 조만간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위백의 코어 사용자들이 백:쫓까지 갈 것도 없이 그 하위의 구체적인 규정들을 어겨옴으로써 다른 사용자들을 내쫓아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그 누구보다도 위백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수차례 써오긴 했었습니다만, 저도 쫓겨날까 무서워서 나름 사리고 있었거든요(?)... 다만... 빠른 속도로 쪼그라드는 위키백과 공동체에게 있어, 좀 거칠게 표현해 소꿉장난식으로 운영해왔던 한국어 위키백과에게 있어, 과연 자정의 의지가 남아있을런지......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4일 (월) 21:03 (KST)답변
이건 특정 관리자 차원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에 대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백:삭제백:되돌리기. 백:중립과 관련한 토론 및 문제 제기들이 존재하는데 전 거의 그때마다 규정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이미 존재하는 규정들을 잘 지키지 않는 데에 본질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왔었습니다. 사실 마이너스 편집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해야 한다는 얘기는 위키백과가 생긴 이래 정말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그만큼 잘 안 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또 아이러니한 것은 사실 마이너스 편집은 현행 백:정책과 지침상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란 겁니다. 마이너스 편집은 그마만한 부담이 따르는 편집입니다. 백:원칙백:확인 가능, 백:토론지침, 백:삭제, 백:되돌리기 등을 항상 유념해야 하는 조치입니다. 무작정 문답무용으로 빼기부터 할 것이 아니라 조은 활동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토론을 진행해봐야 합니다. 이러한 위백 문화의 개선은 특정 사용자나 관리자를 몰아내거나 쫓아낸다고 해서 가능한 게 아닙니다. 이를 빌미로 백:차단이나 백:회수를 거론하는 것 역시 바른 대처가 아닙니다. 우리는 일단 마이너스 편집을 신중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이너스 편집이 과연 괜찮은 것인지 상호간에 검증해봐야 합니다. 친분이나 활동 기간과는 상관 없이요. 만약 잘못된 마이너스 편집을 목격했을 시엔 필히 일려주세요. 그저 ‘관리자니까’, ‘고경력 사용자니까’, ‘그동안의 기여 내지 공헌이 많으니까’ ‘친분이 있으니까’ 따위의 이유로 눈을 감아버린다면 위키백과는 영원히 친목질과 폐쇄성, 사용자 차별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만약 그러한 비판을 받았다면 앞으로 동일한 실수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비판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멀쩡한 사용자라면 이를 밀미로 타관리자나 사용자를 어떻게든 쫓아내려 하지는 않을 겁니다. 비판을 하는 측에서도 차단이나 회수 같은 얘기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긴 하겠습니다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19:49 (KST)답변

책읽는달팽님의 사용자토론을 보니 백과사전 항목의 작성법과 등재하시려는 주제에 관한 배경지식의 차이가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항목도 플러싱 코리아타운에 복구가 잘 된 것 같고 서로 얘기도 잘 마무리 된 것 같으니 아무쪼록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더욱 더 알찬 기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서를 검토하시는 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삭제 신청하기 이전에 조금만 더 신중해서 신청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그러고 계시겠지만요.--Leedors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23:37 (KST)답변

역시 위키백과답네요. -- 210.97.120.131 (토론) 2017년 12월 12일 (화) 16: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