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이론

11차원 초중력을 저에너지 극한으로 갖는, 11차원에 존재하며 기본 대상이 2+1차원 또는 5+1차원인 물리 이론. ⅡA형 초끈 이론의 특정 극한으로 얻어진다.
(M5-막에서 넘어옴)

이론물리학에서 M이론(-理論, 영어: M-theory)은 11차원의 시공간에서 (즉 so(10,1)) 존재하는 물리 이론이다.[1][2][3][4][5][6][7][8][9] 끈 이론과 달리, M이론은 기본적인 1차원 막을 포함하지 않으며, 대신 2차원 또는 5차원 막을 포함한다. 초끈 이론은 M이론의 축소화로 얻어질 수 있다.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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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M이론을 일반적으로 어떻게 비섭동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양한 극한을 취하면 이미 알려져 있는 이론들과 다음과 같이 연관돼 있다.

  • M이론의 낮은 에너지 눈금의 고전적 이론은 11차원 초중력이다.
  • M이론을 축소화하면 여러 끈 이론을 얻을 수 있다.
  • 11차원 민코프스키 공간에서의 M이론은 행렬 이론으로 비섭동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
  •   또는  에서의 M이론은 AdS/CFT 대응성을 통해 비섭동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

또한, M이론에 존재하는 M-막(영어: M-brane)이라는 개체들과 그 다양한 성질들이 알려져 있다.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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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론은 로런츠 계량 부호수를 가진 (10,1)차원 시공간에 존재하며,   초대칭(32개의 초전하)을 갖는다. 축소화하지 않은 M이론의 낮은 에너지 유효 작용은 11차원 초중력이다.

M이론에서 다루는 대상은 2차원의 막인 M2-막(M2-brane)과 5차원의 막인 M5-막(M5-brane)이다. M이론은 (1차원 막)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엄밀히 말해서 끈 이론이 아니다. (다만, M이론을 축소화하여 다양한 끈 이론을 얻을 수 있다.) 축소화하지 않은 M이론은 아무런 스칼라장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끈 이론과 달리 모듈라이를 갖지 않는다. 즉, 축소화하지 않고서는 어떤 결합 상수를 작게 만들어 섭동 이론을 전개할 수 없다. (물론, 축소화를 하면 축소화 공간의 모양에 따라서 모듈라이가 존재한다.)

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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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론을 축소화하여 ⅡA종 초끈 이론과 E8×E8 잡종 끈 이론을 얻을 수 있다. ⅡA종 초끈 이론과 E8×E8 잡종 끈 이론에서 닫힌 끈 결합 상수  가 매우 큰 극한을 취하면, 이는 축소화한 M이론에 대응되게 된다. 여기서 원래 결합 상수  는 대략 축소화한 차원의 크기에 비례하게 된다. 다른 초끈 이론들(ⅡB종, Ⅰ종, SO(32) 잡종)은 이들로부터 S-이중성T-이중성을 가하여 얻을 수 있다.

ⅡA종 끈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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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원 초중력을 원 ( ) 위에 축소화하면 10차원 ⅡA형 초중력을 얻는다. 이에 따라, M이론을 원 위에 축소화하면 ⅡA형 초끈 이론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ⅡA종 끈 이론과 M이론은 다음과 같이 대응한다. 특히, ⅡA종 초끈 이론에 존재하는 여러 안정한(BPS) 물체들은 M이론에서 M2-막과 M5-막으로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M이론 ⅡA종 끈 이론
11번째 차원의 반지름    
11차원 시공간 플랑크 길이    
11차원 시공간 중력 상수와 11번째 차원 크기의 비   10차원 중력 상수  
11번째 차원에 대한  번째 칼루차-클라인 모드의 질량    개의 D0-막의 결합 상태의 질량  
11번째 차원을 감는 M2-막의 장력   기본 끈의 장력  
M2-막의 장력   D2-막의 장력  
11번째 차원을 감는 M5-막의 장력   D4-막의 장력  
M5-막의 장력   NS5-막의 장력  
11차원 초중력 초다중항의 가장 가벼운 유질량 칼루차-클라인 들뜬 상태 D0-막
축소화한 차원에 감긴 M2-막 기본 끈
감기지 않은 M2-막 D2-막
축소화한 차원에 감긴 M5-막 D4-막
감기지 않은 M5-막 NS5-막
11차원 초중력 초다중항칼루차-클라인 자기 홀극 D6-막
세계끝 9-막 안의 윌슨 고리의 모듈라이 D8-막

여기서  은 끈 길이(영어: string length)이며,  는 닫힌 끈 결합 상수다. 위 표에서, 끈 이론에서의 장력들은 끈 틀(영어: string frame)의 계량 텐서를 사용한다. 즉, 끈 틀로 계산한 단위 초부피당 작용이다.

여기서, D6-막에 해당하는 ‘칼루차-클라인 자기 홀극’이란 다음과 같다. M이론을   위에 축소화할 때,  의 등각 무한인   위에서  이 자명하지 않은 원다발을 이룬다고 하자. 이러한 원다발천 특성류의 적분인 정수에 따라서 분류되며, 이는 D6-막의 수와 같다. (하나의 D6-막이 존재할 때, 이는 토브-너트 공간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꼴의 공간은 점근 국소 평탄 공간이라고 한다.)

D8-막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 D8-막은 여차원이 1인데, 이는 D9-막에 T-이중성을 가하여 얻을 수 있다. ⅡB종 초끈 이론에는 D9-막을 임의로 추가할 수 없으며, 가능한 경우는 (O9-평면과 함께) 32개의 ½ D9-막을 갖는 Ⅰ종 초끈 이론이다. 이에 T-이중성을 가하면, Ⅰ′ 초끈 이론을 얻는다. 이는 선분 위에 ⅡA를 축소화한 것으로, 선분의 양끝(O8-평면)에 각각 16개의 ½ D8-막이 존재한다 (즉,   게이지 대칭을 갖는다). 이는 M이론을 원기둥   위에 축소화한 것에 해당하며, 이때 D8-막 + O8-평면 위에 존재하는 SO(16) 양-밀스 이론은 M-이론의 경계 9-막에 존재하는 E₈ 양-밀스 이론의 게이지 군이 부분군

 

으로 깨진 것이다.

E8×E8 잡종 끈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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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론을 선분 ( ) 위에 축소화하면 E8×E8 잡종 끈 이론을 얻는다. 이는 T-이중성S-이중성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E8×E8 잡종 ⇔ (T-이중성) SO(32) 잡종 ⇔ (S-이중성) Ⅰ종 ⇐ (오리엔티폴드) ⅡB종 ⇔ (T-이중성) IIA종 ⇐ (축소화) M이론

따라서, E8×E8 잡종 끈 이론은 (T-이중 변환을 짝수번 가하였으므로) M이론을 축소화하여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비폴드는 Ⅰ종 끈 이론을 얻기 위하여 가한 오리엔티폴드 사영에 의한 것이다. 즉, Ⅰ종 끈 이론의 T-이중 이론(Ⅰ′종 이론)은 ⅡA종 이론을   위에 축소화한 이론이기 때문이다.

오비폴드에 의하여, 선분  의 양끝에는 세계끝 9-막(end-of-the-world 9-brane)이 존재하고, 각각 E8 게이지 전하를 가진다.

이 축소화는 페트르 호르자바(체코어: Petr Hořava)와 에드워드 위튼이 1996년 발견하였다.[10][11] 따라서 이를 호르자바-위튼 이론(Hořava–Witten theory)라고도 하고, 세계끈 9-막을 호르자바-위튼 벽(Hořava–Witten domain wall)이라고 한다.

M이론 E8×E8 잡종 끈 이론
선분의 길이   결합 상수의 거듭제곱  
경계다양체의 10차원 경계에 존재하는 E8×E8 양-밀스 이론 10차원 시공간 위의 E8×E8 양-밀스 이론
경계다양체의 경계에 붙은 M2-막
경계다양체의 경계와 평행한 M5-막 NS5-막

이 경우,

  • 11차원 초중력을 선분 위에 축소화하려면, 변칙을 피하기 위하여 선분의 양끝에 각각 E8 양-밀스 이론이 존재하여야 한다.[11]
  • M2-막은 BPS이려면 오비폴드의 양끝에 붙어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서, 이는 10차원에서 1차원 막을 이룬다.[12]:§3
  • M5-막은 오비폴드 양끝에 붙어 있으면 BPS일 수 없다.[12]:§4 따라서, 이는 10차원에서 5차원 막을 이룬다.

9차원으로의 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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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론을 2차원 원환면   위에 축소화시키자. 원환면의 두 반지름을   이라고 할 때, T-이중성으로 인하여 모듈라이 공간의 모양은 다음과 같다.[10]:Figure 1

ⅡA 끈 이론 M이론
R10
0
0 R11
ⅡB 끈 이론 ⅡA 끈 이론

이는 대각선을 따른 반사  에 대하여 불변이다. 사실, 원환면  사상류군이 이 모듈라이 공간 위에 작용하는데, 이는 ⅡB 끈 이론의 S-이중성에 해당한다.

마찬가지로, M이론을   위에 축소화하면, 다음과 같은 모듈라이 공간을 얻는다.[10]:Figure 2 (여기서 선분의 길이는  이며, 원의 반지름은  이다.)

E8×E8 잡종 끈 이론 M이론
R10
0
0 R11
Spin(32) 잡종 / Ⅰ 끈 이론 Ⅰ′ 끈 이론

여기서 “Ⅰ′ 끈 이론”이란 ⅠA 끈 이론을 선분 위에 축소화한 것으로, Ⅰ 끈 이론에 T-이중성을 가한 것이다. 이는 게이지 군 SO(16)×SO(16)을 갖는다.   극한에서는 결합 상수의 값에 따라 Spin(32)/(ℤ/2) 잡종 끈 이론 또는 Ⅰ 끈 이론을 얻는다.

유질량 ⅡA 끈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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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A종 초끈 이론에서, 0차 장세기  을 켜면, 유질량 ⅡA 초끈 이론(영어: massive Type ⅡA string theory) 또는 로만스 끈 이론(영어: Romans string theory)이라는 이론을 얻는다. 원 위에 축소화된 유질량 ⅡA 초끈 이론은 셰르크-슈워츠 메커니즘으로 원 위에 SL(2;ℤ) S-이중성을 사용하여 뒤틀리게 축소화된 ⅡB 초끈 이론과 T-이중성 아래 동치이다.

이는 M이론으로부터 다음과 같이 구성될 수 있다.[13][14]:§2 우선, 원 위의 원환면 올다발

 

을 생각하자. 이는 원환면의 사상류군  에 의하여 분류되는데, 여기에 T변환

 

을 사용하자. (이는 3차원 영다양체에 해당한다.) 이는 원의 반지름  와 원환면의 넓이   및 복소구조  에 의존하는데,  를 고정시키고   극한을 취하면 유질량 ⅡA 끈 이론을 얻는다.

K3 위의 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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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론을 K3 곡면 위에 축소화하여 7차원 이론을 얻을 수 있다. 이 경우, 이는 S-이중성 아래 3차원 원환면 위에 축소화된 잡종 끈 이론과 동치이다.[15][16]

K3 곡면 위의 M이론   위의 잡종 끈 이론
K3에 감긴 M5-막 기본 끈
M2-막  에 감긴 NS5-막
K3의 2차원 순환에 감긴 M5-막 (×22) KK3-막 (×3) 또는 자기 홀극 3-막 (×16) 또는  에 감긴 NS5-막 (×3)
K3의 2차원 순환에 감긴 M2-막 (×22) 게이지 초다중항의 스칼라 (×16) 또는 KK-입자 (×3) 또는  에 감긴 끈 (×3)

이 밖에도, M이론을 G2 홀로노미의 7차원 다양체 위에 축소화할 수 있다. 이 경우, 4차원에서   초대칭을 갖는 이론을 얻는다.

11차원 초중력은 오직 3차 미분형식 게이지 퍼텐셜  만을 포함한다. 따라서,  에 대한 전기 홀극인 M2-막(M2-brane)과 자기 홀극M5-막(M5-brane)이 존재한다.

M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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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폴 킹즐리 타운젠드(영어: Paul Kingsley Townsend)가 M2-막이 ⅡA종 초끈 이론기본 끈과 관련되어 있다고 제안하였다.[17]

2007년 조너선 배거(영어: Jonathan Bagger)와 닐 램버트(영어: Neil Lambert), 안드레아스 구스타브손(스웨덴어: Andreas Gustavsson)이 M2-막 세계부피 이론의 작용을 발견하였다.[18][19][20] 이를 발견자의 머릿글자를 따 BLG 모형(BLG model)이라고 한다.[21] 이 모형은 리 괄호를 일반화한 "3-대수"  라는 수학적 구조를 사용하는데, BLG 모형과 동등하지만 특수한 수학적 구조를 사용하지 않는 ABJM 모형[22] 도 알려져 있다.

정적 게이지(영어: static gauge)에서, 하나의 M2-막에 존재하는 장들은   초등각 대칭에 따라 결정되며, 다음과 같다.

기호 푸앵카레 표현 개수 질량껍질 위 총 자유도
  실수 스칼라장 8 8
  마요라나 스피너 8 8

여기서  는 M2-막의 3차원 세계부피에 수직인  개의 방향들과 대응한다.

M2-막의 장력은

 

이다. 여기서  는 11차원 시공간의 플랑크 길이다.

M5-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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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막은 M2-막보다 덜 알려져 있다.[23] M5-막의 세계부피 이론은   초대칭을 가지는 등각 장론이다. M5-막이 겹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세계부피 작용이 일려져 있지만, 여러 M5-막이 겹친 경우에는 알려져 있지 않고, 아마 국소적인 라그랑지언이 존재하지 않는 이론일 것이라 추측된다.

정적 게이지(영어: static gauge)에서, 하나의 M5-막에 존재하는 장들은   초등각대칭에 따라 결정되며, 다음과 같다.

기호 푸앵카레 표현 개수 질량껍질 위 총 자유도
  실수 스칼라장 5 5
  반자기쌍대(反自己雙對, ASD, 영어: anti-self-dual) 2차 미분형식 게이지장 1 3
  바일 스피너 2 8

여기서  는 M5-막의 6차원 세계부피에 수직인  개의 방향들과 대응한다.

M5-막의 장력은 다음과 같다.

 

이는 ⅡA종 끈 이론으로 환산하면 NS5-막의 장력과 같은데, 이는 NS5-막이 감기지 않은 M5-막이기 때문이다.

M2-막의 1+1차원 경계는 M5-막에 붙어 있을 수 있다. 이는 ⅡA 끈 이론에서, D2-막(또는 기본 끈)이 D4-막에 붙어 있는 것에 해당한다. 사실, 끈 이론에서 기본 끈이 D-막에 붙어 있는 것은 사실 D-막이 깔때기 모양으로 늘어져 있는 것이라는 사실과 마찬가지로, 이는 M5-막이 깔때기 모양으로 늘어져 있는 것에 해당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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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기에는 총 5개의 초끈 이론들이 알려져 있었다. 이들은 10차원에 존재하는, 을 포함하는 이론이며, 이들 사이에는 T-이중성S-이중성 등 여러 관계가 존재한다. 1995년에 에드워드 위튼은 이들 5개의 초끈 이론들을 끈을 포함하지 않고, 11차원에 존재하는 어떤 "M이론"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였다.[24] 즉, 5개의 초끈 이론은 하나의 M이론의 다양한 극한(모듈러스 공간의 귀퉁이)에 해당한다. 이 사건을 제2차 초끈 혁명(영어: the Second Superstring Revolution)이라고 한다.

위튼에 따르면, M이론의 ‘M’은 영어: magic 매직[*], 영어: mystery 미스터리[*], 또는 영어: membrane 멤브레인[*]의 머릿자라고 한다.[25][26][27] 영어: membrane 멤브레인[*]은 막을 뜻하는 단어인데, 이는 M이론이 끈을 포함하지 않고, 대신 2차원 및 5차원 막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1996년에 톰 뱅크스(영어: Tom Banks)와 빌리 피스흘러르(네덜란드어: Willy Fischler), 스티븐 하트 솅커(Stephen Hart Shenker)와 레너드 서스킨드가 축소화하지 않은 M이론을 행렬 변수에 대한 양자역학의 특정한 극한으로 정의하였다.[28] 이를 행렬 이론(M(atrix) theory)이라고 한다. 영어명 "M(atrix)"는 행렬을 뜻하는 영어: matrix 메이트릭스[*]의 머릿글자가 M이론과 같은 "M"임을 농으로 딴 것이다.

1997년에 후안 말다세나AdS/CFT 대응성을 발표하면서, AdS4×S7 또는 AdS7×S4에 축소화한 M이론을, 겹친 M2-막 또는 M5-막의 세계부피 이론으로 비섭동적으로 정의할 수 있음을 보였다. 그러나 보다 더 잘 알려진 D3-막의 경우와 달리 M-막의 세계부피 이론은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다. M2-막의 세계부피 이론은 2008년에 발견되었으나, 아직 M5-막의 세계부피 이론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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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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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낙우; 이기명; 이상민 (2008년 9월). “M 이론” (PDF). 《물리학과 첨단기술》 17 (9): 25–27.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9일에 확인함. 
  2. 그린, 브라이언 (2002). 《엘러건트 유니버스》. 박병철 역. 승산. ISBN 9788988907283.  원서: Greene, Brian (2003). 《The Elegant Universe: Superstrings, Hidden Dimensions, and the Quest for the Ultimate Theory》 (영어) 2판. W.W. Norton & Company. ISBN 0-393-05858-1. 
  3. Becker, Katrin; Becker, Melanie; Schwarz, John Henry (2006년 12월). 《String Theory and M-Theory: A Modern Introduction》 (영어). Cambridge University Press. Bibcode:2007stmt.book.....B. doi:10.2277/0511254865. ISBN 978-0511254864. 2015년 1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9일에 확인함. 
  4. Nicolai, Hermann (1999년 12월). “On M-theory”. 《Journal of Astrophysics and Astronomy》 20 (3–4): 149–164. arXiv:hep-th/9801090. Bibcode:1999JApA...20..149N. doi:10.1007/BF02702349. 
  5. Li, Miao (1998). “Introduction to M theory”. arXiv:hep-th/9811019. Bibcode:1998hep.th...11019L. 
  6. Duff, Michael J. (1996년 12월 30일). “M-theory (the theory formerly known as strings)”. 《International Journal of Modern Physics A》 (영어) 11 (32): 5623–5641. arXiv:hep-th/9608117. Bibcode:1996IJMPA..11.5623D. doi:10.1142/S0217751X96002583. 
  7. Polchinski, Joseph (2001년 12월). “M theory: uncertainty and unification” (영어). arXiv:hep-th/0209105. Bibcode:2002hep.th....9105P. 
  8. Obers, N.A.; Pioline, Boris (1999년 9월). “U-duality and M-Theory”. 《Physics Reports》 (영어) 318 (4–5): 113–225. arXiv:hep-th/9809039. Bibcode:1999PhR...318..113O. doi:10.1016/S0370-1573(99)00004-6. 
  9. Dine, Michael (1996). “String theory dualities” (영어). arXiv:hep-th/9609051. Bibcode:1996hep.th....905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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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Hořava, Petr; Edward Witten (1996년 9월 9일). “Eleven-dimensional supergravity on a manifold with boundary”. 《Nuclear Physics B》 (영어) 475 (1–2): 94–114. arXiv:hep-th/9603142. Bibcode:1996NuPhB.475...94H. doi:10.1016/0550-3213(96)00308-2. 
  12. Lalak, Zygmunt; Lukas, André; Ovrut, Burt A. (1997). “Soliton solutions of M–theory on an orbifold”. 《Physical Review B》 (영어). arXiv:hep-th/9709214. doi:10.1016/S0370-2693(98)00091-4. 
  13. Hull, C. “Massive string theories from M-theory and F-theory” (영어). arXiv:hep-th/98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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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Townsend, Peter (1995). “String–membrane duality in seven dimensions” (영어). arXiv:hep-th/950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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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Townsend, P. K. (1995년 5월 11일). “The eleven-dimensional supermembrane revisited”. 《Physics Letters B》 (영어) 350 (2): 184–188. arXiv:hep-th/9501068. Bibcode:1995PhLB..350..184T. doi:10.1016/0370-2693(95)00397-4. ISSN 0370-2693. 
  18. Bagger, J.; N. Lambert (2007년 2월). “Modeling multiple M2’s”. 《Phys. Rev. D》 (영어) 75 (4): 5020–5026. arXiv:hep-th/0611108. Bibcode:2007PhRvD..75d5020B. doi:10.1103/PhysRevD.75.045020. 
  19. Gustavsson, A. (2009). “Algebraic structures on parallel M2-branes”. 《Nuclear Physics B》 (영어) 811 (1–2): 66–76. arXiv:0709.1260. Bibcode:2009NuPhB.811...66G. doi:10.1016/j.nuclphysb.2008.11.014. 
  20. Schnabel, Jim (2012년 2월). “Can you wrap your head around M2-branes?”. 《Arts and Sciences: The Online Magazine of Johns Hopkins》 (영어). 
  21. Bagger, Jonathan; Neil Lambert, Sunil Mukhi, Constantinos Papageorgakis. “Multiple membranes in M-theory”. arXiv:1203.3546. Bibcode:2012arXiv1203.3546B. 
  22. Aharony, Ofer; Bergman, Oren; Jafferis, Daniel Louis; Maldacena, Juan (2008년 10월 23일). “𝒩=6 superconformal Chern-Simons-matter theories, M2-branes and their gravity duals”. 《Journal of High Energy Physics》 2008 (10): 91. arXiv:0806.1218. Bibcode:2008JHEP...10..091A. doi:10.1088/1126-6708/2008/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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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Duff, Michael J. (1999). 〈A layman’s guide to M-theory〉. 《The Abdus Salam Memorial Meeting》 (영어). World Scientific. arXiv:hep-th/9805177. Bibcode:1999asmm.conf..184D. ISBN 978-9810236199. 
  27. Duff, Michael J. (1998년 2월). “The theory formerly known as strings” (PDF). 《Scientific American》 (영어) 278 (2): 64–69. Bibcode:1998SciAm.278b..64D. doi:10.1038/scientificamerican0298-64. ISSN 0036-8733. 
  28. Banks, T.; W. Fischler, S.H. Shenker, L. Susskind (1997년 4월). “M Theory As A Matrix Model: A Conjecture”. 《Physical Review D》 55: 5112–5128. arXiv:hep-th/9610043. Bibcode:1997PhRvD..55.5112B. doi:10.1103/PhysRevD.55.5112.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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