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2주

마지막 의견: 12년 전 (Naturehead님) - 주제: 신년 카드
사랑방
2011년 제5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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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 & 좋은 글 선정 토론 편집

분류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후보 조선대학교 토론 11월 28일
알찬 글 해제 토론 자동 초점 토론 12월 19일
함께 검토하기 경인선 토론 10월 2일
인피니트 토론 12월 28일

선정 토론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6일 (월) 00:32 (KST)답변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사용자 여러분 위에 있는 토론에 적극적으로 관심 가져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6일 (월) 08:50 (KST)답변

마비노기 문서에 제 스크린샷을 쓸까하는데요.. 편집

...이것도 왠지 저작권 드립으로 안될거같지만.. 제가 마비노기 문서를 주시하면서 오늘 처음으로 시스템 문서를 통합했는데요.. 한번 알찬글 후보로 등록했다가 스크린샷 넣으라는 소리에.. 전투스크린샷이라든지.. 캠프파이어 스크린샷을 추가할까합니다.. 크세리니아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4:57 (KST)답변

해당 자료가 저작권에서 완전히 자유로운지(즉, 아무렇게나 퍼가도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는지) 명확하지 않은 자료를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은 조금 곤란하지 않나 싶습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마비노기 측에서 언론에 공개한 사진이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은 저작권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는 CC-BY-NC(저작자 명시, 비상업적인 용도로만 사용) 저작권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 측에 메일을 보내 해당 보도자료에 나온 사진을 위키백과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위키백과는 비상업 용도 뿐만 아니라 상업적 용도로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저작권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작성해 보시는건 어떨지요. 좀더 빠른 처리를 원하신다면 마비노기 측에 직접 전화를 거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물론 ok는 문서 형태로 받아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이 문제가 단순히 저작권 드립으로 치부할 문제는 아닌게.. 현실적으로 저작권 문제 때문에 고소를 당하거나 고소를 위협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불명확한 자료를 올리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신에 조금 맞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9:59 (KST)답변

별명 계정들 편집

전에 백:인수에도 남겼듯이, 사용자:도약, 사용자:Doyak, 사용자:Doyac이라는, 제가 생성하지 않았지만 제 별명과 같은 계정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떤 분이 irc에서 계정들을 넘겨주셔서 이젠 괜찮습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사칭 계정으로 오해해서 죄송하고 또 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6일 (월) 18:45 (KST)답변

추가로, 사용자:Toyak사용자:Toyac이라는 계정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ㄷㄷ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6일 (월) 19:19 (KST)답변

중재 신청 했습니다. 편집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토론:Idh0854에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해주세요.--池☆★浪(ⓒ환골탈태)(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6일 (월) 21:08 (KST)답변

짤막하게 말합니다. 위키백과:분쟁 해결에 따르지 않았으며, 중재 요청은 중재위원과 당사자 만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6일 (월) 21:10 (KST)답변
저도 당사자입니다.--池☆★浪(ⓒ환골탈태)(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6일 (월) 21:16 (KST)답변
그리고 백: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제가 무슨 위키백과에 엄청 해가 되도록 규칙에 안 얽매인 것도 아니고...--池☆★浪(ⓒ환골탈태)(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6일 (월) 21:17 (KST)답변
"과감한 것과 무모한 것은 다릅니다." - by, 백:얽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6일 (월) 21:21 (KST)답변
나름 이유가 있어서 안얽매인 겁니다. 가람님은 평소 토론 태도로 보아, 전혀 토론으로 총의를 이끌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백:분쟁 해결의 4, 5, 6단계는 건너뛰고 중재를 신청한 것입니다.--池☆★浪(ⓒ환골탈태)(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6일 (월) 21:51 (KST)답변

나머지 토론은 내일, 12월 27일에 합시다. 토론 회피로 간주하지 마십시오.--池☆★浪(ⓒ환골탈태)(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6일 (월) 21:53 (KST)답변

백:얽을 적용하려면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환골탈태님이 제시한 이유는 전혀 이유 답지 않네요.--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00:18 (KST)답변

최근 다중 계정이 일으키는 개인정보 유출에 관해 편집

최근 사용자 이름은 한 번 생성되면 삭제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여, 특정 계정 사용자의 실명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듯합니다. 어짜피 제 별명은 제 이름에 기인한 것이니 크게 상관치는 않으나, 다른 분들이 걱정입니다.

또한 이러한 일을 일으키고 있는 당사자가 이름 말고도 다른 개인정보(학력, 나이, 대략의 거주지 주소 등)도 알고 있는 듯한데,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내려야 할지 제대로 된 논의가 되지 않았던 것이 현실입니다. 가장 약한 조치부터 가장 강력하고 현실적인 조치도 가능하겠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제 생각에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피해 당사자들끼리 의논하여 대책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봐집니다.

우선 저는 상황이 발생하면 계정명에 적힌 개인정보와 기타 개인정보가 들어가 있는 편집 요약과 내용을 특정판 삭제를 이용하여 제거하고 있습니다. 대응하고 계시는 관리자 분들께서도 참고해주시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봅시다.


p.s 혹시 문제가 있는 계정명을 임의로 사무관이 변경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사용자 명 자체에 개인정보가 남는 게 깨름칙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RedMosQ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19:18 (KST)답변

 의견 우선, 그것의 사실 여부가 맞는 지를 알아야 겠지요. 뭐, 사실이라면, 또한 이것이 지속된다면, 법적 조치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는 위키백과:법적 위협 금지와는 별개입니다만.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7일 (화) 19:39 (KST)답변
 의견 아예 자신의 이름으로 계정명이 등록된 사용자인 경우에는, 현재 활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아예 검색이 불가능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Nt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20:02 (KST)답변
  아 이미 그렇게 하고 있었군요. --Nt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20:44 (KST)답변
 의견 제가 알기론 부정단어필터(Abuse filter)를 적용해 이와 같은 사태를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무관님이 A 계정을 B 계정으로 변경하고 그 계정을 파기시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와 같은 사태를 막을려면 최우선으로 부정단어필터를 삽입해야 할 필요성이 가장 큽니다. -- Z609535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20:05 (KST)답변
 의견 조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를 입고 있는 당사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법적 대응을 해야 할 심각한 사안으로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관리자의 간단한 조치로 막을 수 있는 사안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다음에 대응하는 수준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22:04 (KST)답변
 의견 또 한가지 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만약 계정명 등에 매우 민감한 개인정보, 즉 실제 위키백과 외부에서 신분을 도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들(주민등록번호, 상세한 주소 등)을 적는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아무런 논의도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논의를 병행해서 하도록 합시다. --RedMosQ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22:12 (KST)답변

 의견 논의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여기서 그 얘기를 꺼내 보려고 생각했었는데 백:먹이를 어기는 게 아닌가 해서 그만 뒀었습니다. 그 다중 계정이 퍼트리는 개인 정보는 진짜가 아니라 단순히 허세라고 생각합니다. 증거 만약 <- 이게 진짜 였다면 고소했을겁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00:20 (KST)답변

(+추가) 계정명에 포함된 개인정보는 계정 삭제는 아니더라도 일반 사용자가 못 보게 처리할 수 있지 않나요. 예전에 백:사관에서 사용자:LERK님이 그렇게 처리한 걸 본 적이 있네요.--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00:23 (KST)답변

 답변 네.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라면 숨김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SVN Ta.】【Con. 2011년 12월 28일 (수) 00:37 (KST)답변
 의견 다른 언어판에선 비슷한 일이 있었는지, 대처는 어떻게 했는지도 궁금하네요.--Reiro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12:32 (KST)답변
 의견또한 Leedors님. 우린 지금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토대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허세'만 나올 거라 장담하긴 어렵죠. 주민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퍼트리는 건 백:법적을 떠나, 위키백과의 협업 정신에도 어긋납니다. 저런 건 예외적으로 법적 고발이 가능하게 했으면 하네요.--Reiro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12:46 (KST)답변
 답변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실명계정이 생성햇다해도 그 계정이 동명이인일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수상한 행동을 보이지 않는 이상은 가만히 놔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에는 아무래도 위키백과의 태도에 실망해 불만을 가진 사람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Z609535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13:41 (KST)답변
 질문 토론 중에 죄송하지만 Z609535님께서는 주로 무슨 편집을 하셨지요? Z609535 계정은 이 토론이 시작된 이후 계정이 생성되었고, 위키백과에 기여하신 숫자가 적은데도 내부 상황을 잘 아시는 듯합니다. 혹시 이 전에 활동하셨던 IP가 있으십니까?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이 토론의 신뢰성을 위해 이전 활동 내역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16:07 (KST)답변

 의견 Reiro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제가 이 토론에서 얻고자 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최소한 따를 수 있는 가이드라인(지침) 정도 있어야 합니다. Leedors님, 백:먹이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토론 자체가 이러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우리는 이렇게 조치하겠다"고 위키백과 전체 사용자들 그리고 가해 당사자들에게 선언할 수 있는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모두 자유롭게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의 꽃은 토론인데 이 토론 조차, 트롤러들 때문에 무서워 못하겠다면, 먹이가 될까봐 못한다면 우리는 이 상황을 돌파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편, Abuse Filter 얘기가 나왔는데 제 생각에는 직접 실명을 쓰게 되는 필터 말고, 다른 패턴을 이용한 필터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Abuse Filter의 내용이 일반 사용자에게도 공개되나요? --RedMosQ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16:07 (KST)답변

 의견 이게 열람이 불가능하더라고요. 위키백과에서의 신상털기는 정말 사소한 이유로의 신상털기는 말도 안되죠. 예를 들어 I모 계정에게 주의를 여럿 받아 차단되었다. 그 분을 풀기 위해서 I모 사용자의 신상털기를 해서 거주지 등을 알아내는 등의 행동을 한다. 이러다가는 주번에 폰번까지 뜯길 성 싶은데.... 정말 뜨거운 감자네요.--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8일 (수) 16:13 (KST)답변
 정보 필터의 경우에는 관리자가 열람 권한을 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8일 (수) 16:40 (KST)답변
 의견 그렇다면 필터에 실명을 사용하는 경우, 해당 사용자들에게 동의를 얻어 사용하도록 하고, 필터는 관리자를 제외하고는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터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개진해주십시오. --RedMosQ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17:02 (KST)답변
저명성이 있다면 문서에 올려야죠. 퍼즐릿님처럼 저명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명성이 없는사람 개인정보를 토론에 올리는건 비겁한 겁니다. 그리고 K모 관리자가 옛날에 신상털기를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NEARMISS 2011년 12월 29일 (목) 20:32 (KST)답변
그런가요? 제가 아는 스토리와 다르군요. 과거에 어떤 악성 계정이 위키백과 밖에서까지 스팸을 뿌려대서 k모 관리자가 학교에 항의 민원을 넣어서 잠잠해졌다는 해피엔딩인데요. 참고로 그 계정은 이상하리만큼 숫자와 철도에 집착했었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2월 29일 (목) 21:39 (KST)답변

 질문 저기 죄송하지만 질문 하나 여쭙겠습니다. 제가 신상 보호를 위해서 사용자 페이지를 조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토론 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토론 역사를 그냥 남겨두면 신상이 침해될 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특정판만 삭제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보존한 토론을 아예 삭제했다가 다시 살려도 될런지 질문 드립니다. --Nt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18:28 (KST)답변

엄연한 초보자 남수단입니다. 편집

엄연한 초보자, 남수단입니다. 위키백과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은데...

문서들 보다가 우연히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리고 지금 제가 왕초보(?)인데, 문서를 만들어도 괜찮은 걸까요? 아직은 연습장에서 연습해야 하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outhSuda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연습장에서 연습을 좀 하시고, 문서를 만드시면 됩니다. 만드시더라도 모자라거나 부족한 부분은 다른 분들이 도와주십니다. -- Nurburi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20:02 (KST)답변
실제로 여러 문서를 편집하는 것이 가장 빨리 익숙해지는 길입니다. 길라잡이는 기본적인 것만 익히셨다면 그 이후에는 참고만 하셔도 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8일 (수) 20:05 (KST)답변
수정이 틀릴 경우 다른 사용자 분들이 제재를 가할 수 있는데 무턱대고 화내거나 하지 않으셨으면ㅎㅎ--DanceD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14:27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 철학을 따릅니다. 선의로 한 편집이라면 괜찮습니다. 잘못한 점은 서서히 고쳐나가는 거죠 ㅎㅎ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30일 (금) 14:36 (KST)답변
내가 그거 해봐서 아는데...ㅋ 편집하다 보면 어느덧 식스스타가 되어 있답니다. ㅎㅎ 격려의 의미로 오리지날 반스타를 드립니다. ^^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17:30 (KST)답변

소박했던 송년회 편집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1년 12월 28일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KT 주최였지만 차분하고 소박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다섯분 오셨는데 개발자분들 다 가실동안 저희만 남아서 신나게 이야기했네요ㅎㅎ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2월 29일 (목) 00:15 (KST)답변

도서관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편집

국립중앙도서관을 다시 방문해서 지난 행사의 뒷마무리를 했습니다. 행사가 인원동원에 어려움이 있어서 후일을 걱정을 했었는데, 도서관 관장님이 매우 흡족하게 생각하셔서 도서관 간부들이 발표자료집을 찾는 러쉬가 발생하는 등 위키백과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본의 한 도서관 관계 동향 소식지에 이 행사가 소개가 되었는데 도서관 측에서 그것을 보고 만족해하셨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내년도 도서관에서 열리는 교양강좌로 위키백과 편집과정을 요청을 했습니다.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로 편성이 될 것 같습니다. 3~4주동안 1주일에 1회 2시간 강의로 하나의 과정을 편성하고, 상반기와 하반기 2회를 개설하자는 협의를 했습니다. 강의는 35명정도가 수강하고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강사와 교재를 미리 준비해야하겠지요. 금주내에 상반기 개최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하니, 강사로 봉사해 주실 분들이 있으면 원하시는 시기를 알려주세요. 강의 내용과 교재는 위키백과 편집자 여러분들이 함께 논의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도서관에서는 비슷한 교양강좌를 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에서 하는 이 강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각 지역의 도서관들에서 모델로 여기고 위키백과 강좌를 개설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공동편집행사도 정례화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해진 시간에 중앙도서관의 세미나실을 위키백과를 위해서 예약을 해 놓으시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장소 뿐만 아니라 행사 주제도 함께 찾아보자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도서관의 장서는 도서관내에서 어디서든 열람이 가능하므로 대출을 신청해서 세미나실에서 함께 열람하면서 편집을 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하셨고, 도서관에서 개최하는 행사와 연계해서 주제를 정하면 도서관쪽에서 홍보차원에서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작가의 100주기 기념전을 한다면 그 프로그램의 일부로 공동편집행사를 후원하여 그 작가의 책 전체를 대출해서 편집할 수 있게 하고, 그 작가의 개인적인 소장품이나 편지들이 있다면 이런 것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위의 위키백과 편집 교양강좌와 연계해서 수강생들이 교육후에 공동편집에 참여할 수 있게 안내하겠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1월부터 공동편집을 시작해 보시지요? 위키백과:공동편집, 위키백과:국립중앙도서관 공동편집 문서의 생성을 권유드립니다. --케골 2011년 12월 29일 (목) 02:02 (KST)답변

이왕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외부와의 협력(지식공유 프로젝트, 위키백과 학교)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정리하는 위키백과 이름공간 문서를 하나 만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학때 대학생 편집자들을 설득해서 공동편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2월 29일 (목) 03:29 (KST)답변
공동편집의 경우 1월에는 경황이 많지 않을 듯하고 2월부터 모이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것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중론이었스)ㅂ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9일 (목) 10:07 (KST)답변
2월 부터라면 시간이 널널합니다만, 제가 말빨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라 강사가 될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ㅎㅎ.--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9일 (목) 22:55 (KST)답변
알토님이 모임을 인도하실 건 아니시잖아요. 걱정 안하셔도 돼요^^ - Ellif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01:37 (KST)답변

위키미디어 지부 메일링리스트에 한번 제안서를 써 보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조해 주십시오. - Ellif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01:37 (KST)답변

환골탈태라는 사용자 관련해서 의견 올려봅니다. 편집

일단 이런 의견을 사랑방에 올리는건지 다른데에 올리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잘못 개제하는 거라면 사과드립니다. 관리자이신 사용자:S.BULLET.님께서 사용자:환골탈태에 하신 편집을 보고 어쩌다보니 되돌리게 되었고 그러면서 저 사용자가 왜 차단되었는지 기록을 꽤 오랫동안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 아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사건에 대해서 쓴거를 지울까 하다가 숨김 처리가 있다는걸 생각해내고선 숨김 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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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부터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면 일단 사건의 발단은 환골탈태님과 사용자:Idh0854님의 분쟁인것 같은데 환골탈태님은 Idh0854님의 토론 태도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셨고 이에 "조금 더 친절해지실수는 없을가요?" 라는 제목으로 Idh0854님의 토론란에 글을 개제하였더군요. 이때 시간이 12월 26일 18시 58분 이군요. 그 이후에 20시 31분 Idh0854님은 환골탈태 님에 토론란에다가 "되돌림"이라는 제목으로 토론을 하셨고(이 토론은 학교 문서와 관련한 토론이였습니다.)

[1] 이 토론은 21시 15분까지 진행되었고 일단락이 된거 같네요. 이 토론에서 문제가 될수 있는 발언을 찾자면(제가 초보라 문제가 되는 발언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엔 부족함이 많은점 양해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환골탈태님은 "오메 까깝한거"라는 발언을 하셨고 이에 Idh0854님은 저 발언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일단 저 발언 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더 추가하자면 Idh0854님이 상대의 주장을 허무맹랑한 내용이라고 하는 것도 환골탈태님에게 있어서는 기분 상할만한 발언이 아니였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토론이 진행됨과 동시에 20:44분 부터 21:02분 까지 Idh0854님의 토론 페이지에서 환골탈태님과 Idh0854님의 되돌림 분쟁도 있었습니다. 환골탈태님은 차단당한 사용자분의 의견을 유지시키는 것으로 Idh0854님은 지우는 것으로 계속 되돌림을 주고 받았습니다. 환골탈태님의 주장은 의견을 삭제하는 것은 사용자를 내쫓는 행위이므로 유지시켜야 한다이고 Idh0854님은 사용자 토론의 편집 권리는 자신에게 있고 해당 사용자는 차단되었으므로 삭제하는게 정당하다는 의견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되었던 중재위원회 요청이라는 것을 21시 00분에 환골탈태 님께서 하였습니다. 그 이후 사랑방과 자신의 사용자 토론란에 이 내용과 관련되는 것을 12월 27일 17시 09분 까지 계속적으로 개제하였습니다. [2] 이때도 Idh0854님과 토론이 있었는데 이 토론에는 사용자:Hijin6908님께서 환골탈태 님에게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말씀을 남기셨고 사용자:Nurburi 님께서는 감정적인 대처를 자제해 달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여기에서 환골탈태님은 Idh0854님이 사용자의 말을 무시한다는 말씀과 Idh0854님은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사관(사관이 사용자 관리 요청 맞지요?)에 올려봤자 소용이 없어서 중재위원회를 신청하였다는 말씀을 남기셨으며 이에 Idh0854님은 싸우려고 이곳에 온게 아닙니다 라는 말씀을 하셨고 환골탈태님은 그럼 님을 칭송하는 로봇이 되어야 하나요? 라는 발언을 이에 Idh0854님은 이분법적이며 말투들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한 이후 더 이상 토론란에 글을 개제하지는 않았습니다. 환골탈태님은 님도 문제가 있고 20분 후에는 자 봤지요~~의 내용을 개제 하였고 그 이후 차단을 당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재검토 요청을 하는 등의 일이 있었고 기각 당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여기에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환골탈태님이 차단당하신 것은 상당히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위에 적힌 것처럼 "오메 까깝한거" 이라던지 운명이 결정되는 사투라던지 칭송하는 로봇이라는 발언 그리고 "봤죠?" 를 비롯한 여러 도발적인 말투는 문제가 상당히 있는거 같습니다.
이 문단은 Idh0854님에 대해서도 말해보고자 합니다. 환골탈태님과 마찬가지로 Idh0854님의 태도 또한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일단 "말씀이나 해보시죠"라는 강압적인 말투와 "네? 뭐라고요?"라는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에 대한 반응이셨던거 같은데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이 나쁠수도 있는 발언입니다. 그리고 "사실무근;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런 허무맹랑한 내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까?" 라는 말씀 역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수있는 발언인것 같습니다. 굳이 허무맹랑한 이라는 단어를 써야만 상황이 타개되는 상황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환골탈태 님의 사용자 페이지를 보니 중학교 1학년 생이신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14세의 나이면 저런 발언에 충분히 빡치고도 남을 만한 나이라고 판단됩니다. 어떻게 보면 저런 발언으로 인해서 환골탈태님이 약이 올라 냉정을 잃으시고 도발을 하신거 같네요. 그리고 평소 환골탈태 님께서 지적해주신 Idh0854님의 발언이 불친절하고 잘 무시한다는 것에 대해서 Idh0854님의 토론을 찾아보면서 제가 느낀점 또한 서술해 보겠습니다. 해동검도 라는 곳에서 183.105.170.219 님께서 "아주 권리자라고 되돌리기로 권리남용 하시는 군요."라는 말에 "안타깝게도,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라고 하셨는데 저 상황에서 저렇게 답변을 하실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에 183님은 "그런 말장난은 그만하시죠. (생략)"저는 장난식으로 답변하지 않는데, 그렇게 받아들이시다니 황당하기 그지없군요." 라는 식의 말씀을 하셨는데 저 발언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이 나빠질수 있습니다. 183님의 기여를 확인해 보니 이곳에서 오래 활동하지는 않은 누가봐도 초보 사용자 같은데 그러면 권리자라고 말할수도 있는 것인데(저는 관리자만 알았지 되돌리기도 따로 기능을 소유한 분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그것에 태클을 거시고 황당하지 그지 없군요 라고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보존문서 10이라는 것도 찾아봤습니다. 여기서는 큰 문제점은 없었으나 환골탈태님이 주장하신 토론 무시는 몇개가 보였습니다. 몇몇 사용자의 되돌림 항의에 대한 답변이 전혀 없더군요.(해당 사용자들의 사용자토론도 제가 거의 대부분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15번 항목에서 관리자 분께 주의를 받으셨던데 [3] 를 보니까 이전에도 문제가 되는 발언을 하신거 같네요. "먼저 죽으면 고려는 해드리죠"나 "머리가 안 돌아가나 봅디다? 아, 니트가 머리가 안 돌아가긴 하지." 상대방이 문제가 많은 사용자임을 감안해도 좀 심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처음엔 환골탈태 사용자의 문서를 되돌리면서 호기심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시작한 작성인데 일단 이 글은 환골탈태님이나 Idh0854님을 비방하기 위해 올린 글은 아닙니다. 초보자인 제가 본 두 사용자의 분쟁에서 무엇이 문제가 될만한 점이었나 짚어보았고 그에 따른 제 생각을 글로 옮겨 쓴겁니다. 혹시라도 제 글이 문제가 되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에 대한 의견을 써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학놀이터 (토론) 2011년 12월 29일 (목) 09:51 (KST)답변

뭐, 위키백과에는 이런 분 저런 분이 다 모이는 거니까요. 환골탈태님의 토론 성향이 위키백과와는 맞지 않았던 거죠. Idh0854님도 토론 태도에 대해 지적을 많이 받고 계십니다. 뭐 결론은 위키백과: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자지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2월 29일 (목) 12:01 (KST)답변
환골탈태님, 가람님 양 쪽 모두 분명히 토론 태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점은 확실히 기억을 하고 가야 하며, 더 이상 이런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차단 이후 환골탈태님이 사용자 문서에 쓴 말은 분쟁 확대의 우려가 있어 보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2월 29일 (목) 12:20 (KST)답변
두분 태도가 문제있었다면서 환골탈태 차단하는 건 참 어폐 아닌가? 둘다 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차단했어야지 ㅉㅉㅉ 가람이 봐주는 건가? -- 중딩소년 (토론) 2011년 12월 29일 (목) 18:13 (KST)답변
반달러의 기여이므로 delete 처리했습니다.--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30일 (금) 12:07 (KST)답변
멘붕하면 뭐 항상 좋은 일은 안 일어나더라고요.--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9일 (목) 14:55 (KST)답변
차단은 과하다고 봅니다.--NEARMISS 2011년 12월 29일 (목) 20:33 (KST)답변
토론을 하면서 흐름이 느슨해질 수도 있고, 과열될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며, 저 역시 이해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근거를 들면서 침착한 분위기에서 논쟁이 이루어졌다면 가람님, 환골탈태님 양 사용자에 대해서 지적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두 사용자 모두 토론 태도를 개선시켜야 할 필요성이 엿보였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환골탈태 사용자의 도발성, 무례, 장난성 발언은 애초에 토론의 규칙을 아예 무시한 경우입니다. 환골탈태 사용자와 같은 토론 태도는 상대방에게 크게 불쾌감을 줍니다. 그리고 과학놀이터님께서 나이가 14세라서 그럴 수 있다고 주장하셨는데, 14세 정도면 충분히 자기 감정을 조절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나이이며, 나이는 해당 문제에서 전혀 고려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숫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한 환골탈태 사용자는 이 토론 뿐만 아니라 그 동안의 문제 행적까지 고려해 차단 했음을 밝힙니다. 환골탈태 사용자의 3개월 차단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그리고 가람님 역시 논쟁을 하실 때 감정적인 태도를 자제하셔야 겠습니다. 논쟁은 치고 박고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가 만족할 만한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한 방법입니다. 위키백과의 꽃인 토론이 독으로 변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2월 29일 (목) 21:24 (KST)답변
저도 동갑이긴 한데 저를 끼우는 것은 안좋고요, 사용자:분당선M님의 기여를 비교하시는 편이 좋을 것같네요. 전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30일 (금) 12:05 (KST)답변
실버블렛님이 Trainholic님이라고 직접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시는 것 같군요. -- Nurburi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12:07 (KST)답변
아니, 그게 아니라 과학놀이터님이 하신 말씀에 대한 의견입니다.--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30일 (금) 13:04 (KST)답변

그러고보니 백괴에서 환골탈태가 자신이 사칭 계정 안만든다고 사용자:주행거리계에게 말 한적이 있는데, 이것도 조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30일 (금) 12:10 (KST)답변

개별 문서 생성? 편집

보원사지 문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이 절터에 포함된 다른 문화재 문서를 개별 문서로 독립시켜야 할까요. 아니면 보원사지 문서로 넘겨주기를 해줘야 할까요.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9일 (목) 21:41 (KST)답변

개별 문서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전례인 다보탑석가탑을 참고하시는 편이 좋겠네요.--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30일 (금) 12:03 (KST)답변
사용자:Trainholic님의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다보탑석가탑 등이 이에 대한 전례가 될 수 없습니다. 제가 설명 드립니다. 이 문제는 보편적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최진실최진실의 사망이 적합한 예입니다. 보원사 문서에서 관련 내용이 넘쳐나는 경우, 특정 부분을 문서로부터 분리하시면 됩니다. 분리될 부분이 1줄짜리 정의를 가지고 분리해서는 아니되겠지요. 부실한 문서는 도로 통합될 것입니다. Sawol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19:48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집

흑룡의 해랍니다. 하시는 일 잘 되고 복 많이 받으세요. 열심히 기여하시는 여러분께 뭐 돈 들여서 선물은 못 주니, 대신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를 드랍니다. ㅎㅎ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10:15 (KST)답변

올해 마지막으로 일하는 날이네요. 원용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른 위키백과 편집자님들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위키백과에서도 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케골 2011년 12월 30일 (금) 11:17 (KST)답변

(흑룡이라면 제크로무 같은 검은색 드래곤 말하는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드래곤을 좋아해서 저도 모르게 나와버렸네요.) 2012년은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임진년이라 하는군요. 원룡님도 2011년에 다사다난 하셨던 것 같은데... 내년에는 아무 분쟁없이 조용하게 기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그나저나 2012년은 제가 드디어 대학에 갑니다. 아무튼 블랙드래곤의 해라 저도 흑룡처럼 흑룡기(黑龍氣)를 받으며 새해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30일 (금) 11:23 (KST)답변

임진년의 첫 기여는 내가 먹겠어요! 12시 알람 들리며는 바로 저장버튼 누르기!!!--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30일 (금) 12:02 (KST)답변
미안하지만 1빠는 제가 먹겠습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30일 (금) 12:07 (KST)답변
죄송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면 시간도 알 수 있거든요. 게다가 엠비시 가요대제전도 보니까....... 죄송하지만 1등은 제 몫입니다.--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30일 (금) 13:02 (KST)답변
스마트 폰이라면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레인홀릭님, 2012년에 첫 기여한다는 저 내용이 좀 유치하네요. 그래봤자 아무도 관심은 안줍니다만, 이런 내용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보기가 안좋습니다. 위키백과는 이런 공간이 아닙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30일 (금) 21:28 (KST)답변
제가 괜한 행동을 했군요. 삼가겠습니다. 이건 아이알씨 전용인 듯하네요.--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30일 (금) 22:24 (KST)답변

흑룡 흑룡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구요 (..)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 --유민 (·) 2011년 12월 30일 (금) 23:09 (KST)답변

Happy New Dragon Year~ :) --닭살튀김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02:43 (KST)답변

음, Happy New Black Dragon Year가 맞지 않을까요? ㅎㅎ --北京 (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31일 (토) 10:56 (KST)답변
그게 더 정확하겠지만 그래도 제가 틀린건 아니어요, 헤헤 :) --닭살튀김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20:26 (KST)답변
  1. 임진년은 흑룡의 해죠. 흑룡은 오방색 용들 중에서 가장 독한 성격(?)을 갖고 있다네요. 그래서 '전화(戰禍), 분쟁' 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1592년 임진왜란만 들어도 그렇고, 1232년 대몽항쟁, 1952년 독도분쟁 시작 등등.
  2. 반면 임(壬)은 을 상징해서, 물 속에 잠긴 용이 떠오르는 해로도 해석할 수 있다네요. 그래서 평생 육상 전장만 돌아다니던 이순신이 물 위에서 진정 조선을 대표하는 용이 되지 않았을까요.
  3. 2012년은 여러분들의 등용문이 열리는 해가 되길 바랄게요.

이상 노는 사용자 올림. -- 행유 leNY () ☆2 2011년 12월 31일 (토) 11:29 (KST)답변

위키피디아 한국 지부 창립에 관하여 편집

현재 대원외고 3학년에 재학중인 엄기용 (아이디:daffy123)이라고 합니다. 위키피디아 한국 지부 창설에 대한 얘기를 올해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열린 Wikimania 대회에서 처음알게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영어, 일본어, 한국어와 기본적인 중국어가 가능하며, 주로 영어 위키피디아에 사진과 편집을 했습니다 (역사적인 사진 100여장, 편집 300번 정도). 이제 한국 위키피디아에 대한 창립의 과정이 매우 탄탄해보이는군요. 꾸준히 한국 위키피디아에서 활동하면서 기금을 모금할 때에는 100만원 정도를 기부하여 주주?나 임원회에 꼭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창립멤버가 되면 정말 좋겠으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ffy123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23:02 (KST)답변

환영합니다. 다만, 이 곳은 "한국 지부"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 그러니까 위키백과의 한국어판으로써, 대한민국에 국한된 게 아니라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지구(더 나아가서는...우주인?)을 위해 개방된 위키백과랍니다. 외국어 고등학교를 다니신다니 부럽네요 ㅠㅠ;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_^ --유민 (·) 2011년 12월 30일 (금) 23:11 (KST)답변

재단 지부는 언어가 아닌 국가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14:32 (KST)답변

...라고 저 분께서 글을 써주셨지만 일단 저희 한국 지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모두 위키백과 사용자이십니다. 반갑습니다. 한국 지부 발기 작업을 같이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인 Ellif라고 합니다. 기금을 백만원 이렇게 마구 주실 필요까지는 없으시고요, 다만 무엇보다 같이 일할 여러분들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지부 차원에서 공동 편집이나 세미나 개최 일정이 잡혀 있으니, 그 때 도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메일링리스트가 있으니 가입하셔서 정보 지속적으로 받으시면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는 백:오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저 이외에도 관여하고 계시는 분들로는 대표적으로 케골님, 삽빠님 등이 계시니 그분들과도 친해지시면 좋겠네요. 어쨌든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s 근데 위키매니아는 어떻게 가시게 되었나요? - Ellif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00:35 (KST)답변

한국정당그래프 편집

 

오래전부터 비트맵 파일로 이어져오던 낡은(?) 파일이 있었는데, 이 참에 일러스트레이터로 백터그래픽화시켜서 새롭게 올립니다. 구 그래프와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 제가 위키백과 정당 정보를 기초로 연도 같은 것을 수정했습니다. 역대 도지사 목록이라던지 (파일:Ministerpräsidenten der deutschen Länder.svg와 같이) 같은걸 새롭게 제작해보려고 하는데, 아이디어 있으신분 있나요?. 한국 도지사의 경우 60년 역사에 도지사가 30명이 넘게 배출되버려서.. 저런 방식으로 했다가는 이름만으로 도배해버릴 것 같아서요. 선출직시절의 도지사만 기제해야할까요? --토트(dmthoth) 2011년 12월 31일 (토) 06:23 (KST)답변

현실에서도 민선 이전과 이후를 구분하고 있는 것을 따라가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독일어판에서는 역대 도지사 목록 같은 것도 그래픽으로 만드는 일이 많은 모양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경기도지사 문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14:31 (KST)답변
독일 참조 그래프를 보면, 색상 분류가 되어있는 이유가 정당을 확인하기 위해서죠. 그런 이유에서 해당 그래프를 작성했다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한눈에 전국 주총리를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한국도 지방자치장의 선출이 제2공화국 때에도 있었는데, 그때도 포함해서 그려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만약 그럴 경우 중간에 임명직 시절은 표기를 안해야하는지도요. --토트(dmthoth) 2012년 1월 1일 (일) 00:13 (KST)답변
1공화국때부터 지방선거는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과 다른 점이 각 지자체장과 의원을 동시에 뽑지 않았으며, 군의 경우 군수, 군의회의원을 뽑는게 아니라 일본처럼 시읍면장, 시읍면의원을 뽑았다는게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지방 선거를 참조하세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1월 1일 (일) 05:51 (KST)답변
그래서 제가 민선이 두기에 나뉘어져서 선출되었으니 어떻게 표기하면 좋을까를 위에서 말씀드린겁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월 1일 (일) 22:19 (KST)답변
관선 시기는 흰공간으로 남겨서 도지사 목록을 기입하지 말고 연도 표기와 관선으로 선출되었다는 표기만 하고 민선으로 선출된 두 시기를 연결한 그래프를 만드는 것은 어떨런지요.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1일 (일) 22:49 (KST)답변

2011년 마지막 기여입니다 편집

아직 초보이긴 하지만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저, 남수단입니다. 지금 기여가 2011년 마지막 기여가 될 것 같습니다만, 제가 한 기여도 얼마 없네요. 초보자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2012년에는 편집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의견을 2012년 1월 1일 (일) 22:2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outhSuda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집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G??ngw??nc??????g(?롧) 2012년 1월 1일 (일) 00:01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Nurburi (토론) 2012년 1월 1일 (일) 00:02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진군을 옮기려고 했는데 이미 누가 이동해버렸군요.--NEARMISS 2012년 1월 1일 (일) 00:05 (KST)답변
00:00 순성면‎ (비교 | 역사) . . (0) . . Nurburi (토론 | 기여) [되돌리기 | 되돌리기 (+편집 요약)] 챳 편집 축하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일 (일) 00:07 (KST)답변
사랑방 문서가 잘못된 느낌입디다.--NuvieK 2012년 1월 1일 (일) 00:11 (KST)답변
꼬였네요. --가람 (논의) 2012년 1월 1일 (일) 00:17 (KST)답변
위키백과 여러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랄께요--분당선M 토론·기여 2012년 1월 1일 (일) 07:15 (KST)답변

2012년 편집

열심히 기여해 주시는 사용자분들과 모든 사용자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SVN Ta.】【Con. 2012년 1월 1일 (일) 00:22 (KST)답변

신년 카드 편집

  Happy New Year!

2012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 번 받으세요.
(P.S. 어디선가 울궈먹기입니다.)

--NuvieK 2012년 1월 1일 (일) 07:03 (KST)답변

추석카드를 인용하거군요. 누비에크님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일 (일) 10:22 (KST)답변

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민 (·) 2012년 1월 1일 (일) 11:41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Jjw (토론) 2012년 1월 1일 (일) 12:21 (KST)답변

위키백과 기여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연머리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08: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