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

위키백과:의견 요청/통신사 IP 차단에 대해

< 위키백과:의견 요청

이동통신사 IP 차단에 대한 투표

최근 계속해서 말로만 들었지만 카카오톡과 디스코드 대화방에서 통신사 IP 차단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해주신 분이 많았습니다. 반달과 문서 훼손의 절반 이상은 통신사 IP로 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누가 어떤 기여를 하는지에 대한 특정성에 대한 보장이 미흡한 등, 이미 국내 모 위키 뿐만 아니라 영어판 스쿨블록 (학교에서 IP 익명 기여 차단)와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의 모든 IP 전면 차단의 사례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3년 12월 12일부터 12월 29일까지 의견 수렴과 요청을 받았으며, 최종적인 정책 시행을 위해 위키백과 공동체 여러분의 찬반 투표를 받고자 합니다.

본 투표의 회부자는 사용자:Twotwo2019 입니다.

투표 주제

  1. 위키백과:통신사 IP에 명시된, 혹은 그 외 각 대한민국 이동통신사(KT, SKT, LGT 등)의 IP를 2년간 차단한다.
  2. 단, 차단할 때 IP의 로그인 차단과 IP의 계정 생성은 차단하지 않는다.
  3. 2년간의 차단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이동통신사의 IP 차단 지속 여부에 대해 재검토를 반드시 가지고 지속 여부를 논의해야 한다.
  4. 위 정책을 명시한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한 위키백과:통신사 IP 문서를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한다.

투표 규칙

  1. 선거 개시일은 2023년 12월 30일 오후 3시 35분(KST)을 기준으로 위키백과에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지난 상태이고, 20건 이상의 일반 이름공간의 문서 편집에 기여(문서 훼손이나 장난성 편집은 포함되지 않습니다.)하였으며 선거 시작일 전 3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가 선거권을 가집니다.
  2. 선거 기간 내에 차단된 사용자는 선거권이 박탈되며, 사용자의 표는 무효 처리됩니다.
  3. 부분 차단된 사용자의 선거권은 "위키백과" 이름 공간을 편집할 수 없는 경우에만 박탈합니다.
  4. 다중 계정 정책에 따라 다중 계정임을 미리 알리고 한정된 사용을 하는 다중 계정 소유자의 표는 1표로 인정하되, 다중 계정 정책에 위반되는 악의적 다중 계정 소유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투표

  • 투표 기간: 2023년 12월 30일 (토) 15:35 (KST)부터 2024년 1월 13일 (토) 23:59 (KST)까지 (2주)
  • 선거권: 첫 기여가 2023년 12월 1일 15:35 이전이며 일반 문서를 20회 이상 편집하였고, 2023년 10월 1일 15:35 이후 1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 (확인)
  • 정책 통과 조건: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이 찬성] 그리고 [찬성이 20표 이상]
  • 자세한 선거 규정은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조하세요.

투표는 각 찬성/반대 문단 아래에 샵표와 물결표 4개(# ~~~~)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투표 아래 문단(찬성/반대)에서는 의견을 남기실 수 없고, 찬성, 반대 여부를 알리는 샵표와 물결표 4개만 쓸 수 있으며 의견과 토의는 아래 "#의견과 토의" 문단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1.  찬성 --Kirschtaria (토론)
  2.  찬성 --YellowTurtle9 (토론)
  3.  찬성 --Striker9498 (토론)
  4.  찬성 --Aspere (토론) 2023년 12월 30일 (토) 15:53 (KST)[답변]
  5.  찬성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2월 30일 (토) 15:54 (KST)[답변]
  6. --na 2023년 12월 30일 (토) 15:58 (KST)[답변]
  7.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2월 30일 (토) 17:07 (KST)[답변]
  8. ― 사도바울 (💬✍ℹ️) 2023년 12월 30일 (토) 18:41 (KST)[답변]
  9.  찬성 --Choichoco (토론) 2023년 12월 30일 (토) 19:46 (KST)[답변]
  10.  찬성 --Cyberdoomslayer (토론) 2023년 12월 31일 (일) 02:02 (KST)[답변]
  11.  찬성 --Dollasdal (토론) 2023년 12월 31일 (일) 22:35 (KST)[답변]
  12.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1월 1일 (월) 07:26 (KST)[답변]
  13.  찬성 -- Germantower (토론) 2024년 1월 1일 (월) 22:28 (KST)[답변]
  14.  찬성. 慈居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7:02 (KST)[답변]
  15.  찬성 — Nt 2024년 1월 2일 (화) 22:43 (KST)[답변]
  16.  찬성 --Takipoint123 (💬) 2024년 1월 3일 (수) 04:10 (KST)[답변]
  17.  찬성 Kyeon-go (토론) 2024년 1월 3일 (수) 09:43 (KST)[답변]
  18.  찬성 -- Dkeng456 (토론) 2024년 1월 3일 (수) 10:04 (KST)[답변]
  19.  찬성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4일 (목) 00:25 (KST)[답변]
  20.  찬성Byhisword (토론) 2024년 1월 5일 (금) 13:33 (KST)[답변]
  21.  찬성 --Lee6597 (토론) 2024년 1월 9일 (화) 16:24 (KST)[답변]
  22.  찬성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10일 (수) 00:33 (KST)[답변]
  23.  찬성 --Gasiseda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1:21 (KST)[답변]
  24.  찬성 -- 모범생 (TALK/기여) 2024년 1월 13일 (토) 12:21 (KST)[답변]
  25.  찬성 Goondae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22:50 (KST)[답변]


반대

  1.  반대--trainholic (T, C) 2023년 12월 30일 (토) 18:48 (KST)[답변]
  2.  반대 --ted (토론) 2023년 12월 31일 (일) 10:25 (KST)[답변]
  3.  반대 --데니스3 (토론) 2023년 12월 31일 (일) 12:18 (KST)[답변]
  4. ⸺🧂RdxxeR (토론) 2024년 1월 1일 (월) 15:59 (KST)[답변]
  5.  반대 --Ox1997cow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22:38 (KST)[답변]
  6.  반대 -- ChongDae (토론) 2024년 1월 3일 (수) 16:33 (KST)[답변]
  7.  반대 --Sotiale (토론) 2024년 1월 4일 (목) 01:05 (KST)[답변]
  8.  반대 -- Min's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00:46 (KST)[답변]
  9.  반대 --키노돈트 (사토 | 기여) 2024년 1월 7일 (일) 17:07 (KST)[답변]
  10.  반대 -- Zemant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19:01 (KST)[답변]
  11.  반대 -- Footwiks (토론) 2024년 1월 12일 (금) 01:07 (KST)[답변]
  12.  반대 --아나고라니 (토론) 2024년 1월 12일 (금) 01:34 (KST)[답변]
  13. ㅡ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2일 (금) 12:23 (KST)[답변]
  14.  반대 —– Respice_post te 2024년 1월 12일 (금) 14:11 (KST)[답변]
  15.  반대 --Gupdaal (토론) 2024년 1월 12일 (금) 21:54 (KST)[답변]
  16.  반대 -- Ellpicre (토론) 2024년 1월 12일 (금) 22:50 (KST)[답변]
  17.  반대 --Namoroka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21:41 (KST)[답변]

중립

무효

의견과 토의

앞서 언급했다 싶이 저 또한 선의의 기여자에게 장벽을 제공하는 false-positive에 대해서 우려가 있는 입장이지만, 관리자로서 통신사 IP를 이용해 어떤 방법으로 기여를 하는지와, 왜 이러한 조치가 필요한지에 대한 그런 고충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 수렴을 주관한 것이고요, 사실 이렇게 빨리 투표가 열릴줄은 저도 몰랐습니다만 어쨋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찬/반 의견을 밝히지 않습니다. 공동체가 현명하게 판단을 할 것이라 믿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23년 12월 30일 (토) 15:46 (KST)[답변]

부득이하게 의견을 이 아래로 옮깁니다.--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2일 (화) 23:34 (KST)[답변]
근데... 말이죠? 다른 사람들 의견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니까 제가 의견을 들어보면서 결과를 밝힌 바에는 "차차 논의해 가면서, 필요할 경우 시범적으로 적용해 보자"라고 언급을 했는데 송년회에서도 말했습니다만 제가 결과 발표를 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투표를 여는건 "무조건 막자"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년 기간제 실험도 너무 깁니다. 사실상 공식적으로 실험 없이 도입하자고 제안하는 것이 맞겠죠. 의견의 수정은 없을 것입니다만 이걸 투표에 붙이기 이전에 충분한 설득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보여지고 있네요. --*Youngjin (토론) 2024년 1월 4일 (목) 12:27 (KST)[답변]

개인적으로 풍선 효과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통신사 IP를 차단할 경우 계정의 대량 생성이나, 다른 공용 IP를 이용한 반달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통신사 IP의 악용은 명확하게 드러난 바, 이 문제에 대한 조치는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안건이 영구 차단이 아닌, 2년 간의 기간제 실험인 점도 고려하였습니다. --Aspere (토론) 2023년 12월 30일 (토) 15:53 (KST)[답변]

부득이하게 의견을 이 아래로 옮깁니다.--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30일 (토) 15:55 (KST)[답변]
사실 계정의 대량 생산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2월 30일 (토) 17:08 (KST)[답변]
위의 Aspere님의 말씀처럼 ip가 아닌 신규 계정들의 반달도 잦은 만큼 통피 차단을 시행하는 동시에 영어 위키백과처럼 문서 훼손들이 잦은 문서들에 자주 영구 준보호/보호를 취해주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12월 31일 (일) 09:55 (KST)[답변]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영어 위키백과나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의 방식처럼 통신사 IP를 전면 차단하기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잠재적인 신규 사용자의 유입을 막게 될 것인지 눈에 훤히 보이나, 23년 12/29까지 반대 의견을 주신 사용자들이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해주셨다고 보고 더 많은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기술적인 이야기는 드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가입을 허용한 통신사 IP 전면 편집 차단은 기술 맥락에서는 큰 유용성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을 허용 시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우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1. 회원 가입→2. 차단됨→3. 쿠키/사용기록 삭제*→4. 통신사 IP 변경→회원 가입) 2번 단계인 차단된 상태에서 회원 가입을 시도 시 회원가입이 막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지만 3번 단계를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해집니다. 회원 가입과 쿠키 삭제는 몇 번의 터치/클릭으로 순식간에 가능합니다. 어차피 악의적인 사용자는 제가 말씀드린 방법으로 얼마든지 쉽게 우회를 할 테고, 선의의 잠재적 기여자의 유입률은 낮추게 되는 결과가 발생할 것입니다. --ted (토론) 2023년 12월 31일 (일) 10:46 (KST)[답변]

같은 생각입니다. 본 투표의 진행에 있어 과연 이 문제가 충분히 고려되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Text-Justify (토론) 2023년 12월 31일 (일) 14:59 (KST)[답변]
이미 현재도 몇몉 대역은 7일 차단-차단 풀리자마자 바로 훼손반복-다시 차단이 반복되는 상황이라, 현 차단 상태가 제안과 다른 점에 대해서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현행 대역차단 상태도 이러한 상태 아닌가요?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31일 (일) 17:48 (KST)[답변]
현행 대역 차단은 모든 대역의 차단이 아니라 위키백과:통신사 IP에서 언급되는 /16까지의 차단이 주로 보이기 때문에 이는 본 제안과는 '다른 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우회 기여가 수차례 발생하니 관리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선의의 기여까지 모조리 차단한다는 것은 위키 정신에 위배되는 일임 또한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제안자께서는 오직 '악의적 기여'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고 있고, 저는 '악의적 기여'와 '잠재적(선의) 기여' 모두를 아울러 생각하고 있어서 관점 차이로 보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처럼 학교 IP만 막겠다는 의견이었다면 조금 생각이 달랐을 수 있지만, 모바일을 안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봐도 무방할 이 세상에서 "통신사에서 들어오는 편집을 모두 막겠다"는 것에 이의가 있는 것입니다. 다른 분의 의견대로 '메인 화면에서 편집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정도로 편집에 친화적인 공간'이라면 이런 모바일 차단 조치는 제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일전에 말씀드린 바처럼 최종 총의가 어떻게 되든 받아들이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런 조치를 단행할 만큼 자랑할 만한 지점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단순히 관리적 편의를 이유로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옥죄는 것(새로운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멀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23년 12월 31일 (일) 21:33 (KST)[답변]

알려지지 않은 문제가 없는지 먼저 조사해야 합니다. 한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공개 프록시가 (전역 차단에 더하여) 차단되었던 때가 있었는데, 편집을 하려면 계정에 차단 면제 권한이 있어야 하고, 권한을 요청하려면 권한 요청 문서를 편집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사용하는 IP가 차단되지 않은 틈을 타 권한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차단이 제안된 수준에 그치더라도 선의의 기여자가 저희가 모르는 이유로 편집을 할 수 없게 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차단 이전에 (어떤 방식으로라도) 조사를 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慈居 (토론) 2023년 12월 31일 (일) 22:23 (KST)[답변]

만약 이 정책이 통과될 시, 기술적으로 일반적인 차단 안내문구가 아닌 특수한 별도의 안내문구를 넣어 계정 생성 권장 및 무슨 이유에서 차단된 것인지 따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1일 (월) 22:54 (KST)[답변]

위키백과:통신사 IP 문서는 위키백과:이동통신사 IP 주소로 이름을 변경하고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통신사 IP라면 일반적인 유선망도 포함하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IP는 그냥 인터넷 프로토콜이므로, IP 주소가 더 적절한 이름이겠죠. --Dollasdal (토론) 2023년 12월 31일 (일) 22:46 (KST)[답변]

위키백과:비로그인 사용자도 사람입니다 내용을 보면, 굳이 차단을 해야할까요? 위키백과:다섯 원칙의 4번째 항목인 '다른 사용자를 존중합니다'라는 정책을 위배 하는듯이 느껴 지네요. 차단을 한다면 어떤 의미에서는 IP사용자에 대한 차별이겠네요. --Pocket(토론⊙기여⊙메일) 2024년 1월 1일 (월) 06:56 (KST)[답변]

"모든" 비로그인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한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의 사례처럼) 완전히 모든 IP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1일 (월) 16:11 (KST)[답변]
비로그인 편집자가 별다른 우려 없이 장난 삼아 내용을 올리는 경우도 많은데 당연히 차단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Syandyc (토론) 2024년 1월 5일 (금) 00:51 (KST)[답변]
비로그인 편집자를 허용하는건 위키백과의 핵심적 정책중 하나입니다. ::님 발언은 이걸 정면으로 거스르는 겁니다. 누군가가 장난삼아 내용을 올린다면, 다른사람이 수정하면 되는 겁니다. 바로 이게 위키백과의 핵심 아이디어중 하나입니다.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개방성을 선택하는것' 이요. Nangin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1:42 (KST)[답변]

잘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인 입장에서 제안 사용자 분의 의견에 공감하며 필요성을 느낄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다수 선의의 통피 사용자들의 편집을 제한하고 신규 사용자 유입에 장애가 생길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기존 통피 문서훼손 사용자들은 계정을 생성하여 문서 훼손이 가능할 것이고, 선의의 비등록사용자 유입이 줄어든다면 득과 실 중 무엇이 클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활동적이신 관리자분들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딱히 반대는 아닙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월 2일 (화) 23:00 (KST)[답변]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이동통신사 IP 편집을 막되 회원가입을 강제하든 안 하든 악의적 사용자에게는 사실상 기존과 달라질 게 하나도 없고 신규 유입자의 편집 유도만 줄어드는데 이것을 왜 시행하는지 의문입니다. (위에 언급된 우회 방법도 이미 악의적 기여자가 잘 수행하고 있는 것이고요) 관리자 입장에서 볼까요? 악의적 사용자는 패턴까지 참고해가며 편집 필터 우회하고(회원 가입 이후에는 편집 필터 우회가 더 쉬워집니다. 필터마다 다르지만 규칙에서 IP 여부나 신규 사용자인지 등 여부 또한 체크하니끼요.) 심지어는 회원 가입해서 봇을 돌리고 소도구로 대량 훼손까지 일으킨 바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풍선 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ted (토론) 2024년 1월 3일 (수) 09:54 (KST)[답변]

적절한 방법이나 대안, 그리고 차단 시의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먼저 충분히 논의한 뒤에 투표가 있었어야 순서에 맞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내용이 전무한 상태에서 본 차단에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모바일 대역이나 일반 대역에서의 편집 수, 개별 아이피 사용자의 기록 등을 재단 측에 요청해보거나 또는 그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직접 데이터를 수집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대역차단이 현재도 유기한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비교를 위한 데이터 수집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지만 그러한 데이터가 있는지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우회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 비교형량이 어떠한지 등, 아무것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지 않은데 바로 투표를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포르투갈어 위키백과 등의 사례를 인용하려면 그곳에서 조치가 시행되기 이전까지 숙의한 것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동일하게 있었어야 합니다. --Sotiale (토론) 2024년 1월 4일 (목) 01:24 (KST)[답변]

물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여러 악의적 LTA에 의해 여러 반달이 자행되며 그 과정에서 여러 관리자분들과 사용자 분들의 피로가 쌓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반달의 추세를 보면 과연 IP 차단의 실효성이 있을까 싶습니다. 현재 이 문서도 다수의 반달이 생겨났다 복구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반달이 자주 일어나는 ip 대역을 대역 차단하여 통피 반달이 줄어든 상태일지라도 최근은 계정 가입을 통한 반달이 더욱 활개를 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공동체의 피로가 가중되고 있지만 너무 섣부른 차단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논의가 생겨난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 인력의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활동적인 관리 행위를 보이시는 분들이 15분 정도신데 이 중 즉각적으로 반달을 제어하시는 분의 수는 더욱 줄어듭니다. 이렇듯 관리 업무의 과중으로 인한 문제인데 현재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반대할 순 없을 것입니다. 전반적인 입장은 기나ㅏㄴ님과 비슷합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4일 (목) 16:21 (KST)[답변]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위반되는 사례라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 문제엔 '나무위키 식민화' 의도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는 건 관리자분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Nangin (토론) 2024년 1월 5일 (금) 19:46 (KST)[답변]

이 안건은 나무위키만이 아니라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의 사례에서 주로 참고한 것이기에 이거 하나 시행한다고 해서 위백이 나무위키화된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의 관심사들을 가지고 나무위키 성향 내지는 오타쿠 성향의 유저들로 단정지으시던데, 이런 발언은 해당 사용자들을 비방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으니 해당 안건에 찬성을 던진 자들을 함부로 일반화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5일 (금) 21:16 (KST)[답변]
반대 아닌가요? 나무위키에서 '주로 참고'하고 포르투갈 백과에도 있다는걸 추후에 발견한거죠.
그리고 일반화한적 없습니다. 그래서 '상당수' 라고 쓴거죠. Nangin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1:35 (KST)[답변]
적어도 그 상당수' 사용자들의 관심사를 가지고 '상당수' 사용자들의 성향을 함부로 단정지은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전부 일반화한 것이 아니라 해도 그 '상당수' 사용자들은 귀하의 의견에 불쾌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해당 발언을 지우시고 사과하셨으니 이에 대해서는 그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1:50 (KST)[답변]
단정지은적 없고 추정했는데요. 게다가 님이 위에 쓴 글을 보면, 나무위키식 정책을 '더 도입하자' 식의 주장도 있습니다. 애초에 '특정 성향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왜 '비방' 이죠? Nangin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1:55 (KST)[답변]
단정이든 추정이든 간에 귀하의 해당 발언이 경솔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귀하도 그에 대해 사과하시고 지우신 게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위에서 언급한 정책은 나무위키가 아니라 영위백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 위에서 '영어 위키백과처럼'이라고 말했는데 어디서 제가 나무위키식 정책을 더 도입하자는 식의 주장을 했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02 (KST)[답변]
단정과 추정은 명백하게 다릅니다. 사과는 '다른 사용자에 대한 공격' 에 해당되기 때문에 지운 것입니다. 또 영어 위키백과에는 히틀러, 나치같은 극소수 민감문서에만 해당 정책이 시행됩니다. 저는 다른 위키백과의 소수 사례를 들어서 실제로는 나무위키식 정책을 주장하려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또 '특정 집단의 사람이 문제를 일으킨다' 는 것 때문에 현재 이 차단논의를 하는겁니다. IP 사용자들이죠. 그건 비판해도 되고, 서브컬쳐 성향자들은 비판하면 안된다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 그들도 문서반달은 이미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둘다 비판 가능하던지, 둘다 불가능하던지 둘중에 하나여야 합니다. IP사용자만 비판 가능하다는건 모순입니다. IP사용자들의 차단논의가 가능하다면, 일본 서브컬쳐 성향자들의 차단 논의도 가능하단 얘깁니다. 물론 불합리하고 현실적으로 힘들겠지만요. Nangin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05 (KST)[답변]
제가 나무위키식 정책을 주장하려고 했다면 영위백이 아닌 나무위키 사례를 언급했겠죠. 그리고 귀하의 발언을 보시면 의견에 찬성한 상당수 사용자들을 전형적인 나무위키 성향의 유저들 내지는 전형적인 10~20대 한국 서브컬쳐인(속칭 오타쿠)로 보인다고 말씀하셨는데 저 발언의 뉘앙스에서부터 상당한 비방성이 느껴졌습니다. 애초에 귀하가 저 발언을 지우신 이유가 다른 사용자에 대한 공격' 에 해당되기 때문에 지운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귀하의 발언에 아무런 비방성이 없었다면 해당 발언을 지우고 사과하실 필요성도 없었겠죠.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미 귀하가 사과하신 만큼 귀하의 발언 건에 대해서는 그만 넘어가도록 하는게 저와 귀하 모두에게 이로울 거 같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19 (KST)[답변]
'전형적인 10~20대 한국 서브컬쳐인(속칭 오타쿠)로 보인다' 가 왜 '비방' 이죠?
특정 집단을 가리키는 문장인데, 사회적 분위기상 비방으로 들리는건 이해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칭' 하는 내용입니다. Nangin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28 (KST)[답변]
그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서 잘 이해하시는 분이 굳이 해당 표현을 사용하셨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좀 더 온건한 표현이 있을 텐데 전형적인 오타쿠로 보인다는 표현을 사용하시니 누가 봐도 비방의 의도가 있는 것으로 읽힐 수밖에 없죠. 그래서 저와 관리자 분을 포함한 몇몇 사용자들이 귀하의 발언에 주의를 주고 귀하가 발언을 지우고 사과한거고요.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42 (KST)[답변]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있더라도, 지칭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지칭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칭하지 않을수는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서브컬쳐인(속칭 오타쿠) 라고 괄호표시해 순화 표기한겁니다. Nangin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46 (KST)[답변]
귀하의 발언에 주의를 주신 관리자분도 위키프로젝트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님 말대로 일본 서브컬쳐 사용자들이 문제가 많다면 그 분이 관리자가 될리도 없었겠지요. 문서 반달을 하는 것과 사용자가 오타쿠인 것은 서로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24 (KST)[답변]
서브컬쳐인들을 차단하면 억울하겠죠? 그 억울한 감정이 바로 IP사용자들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IP사용자들도 '정상적인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꽤 많' 거든요. 똑같은 겁니다.
게다가 IP사용자들과 달리 서브컬쳐인들은 나치, 히틀러, 일제 등 매우 민감한 문서를 주로 반달합니다.Nangin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25 (KST)[답변]
바로 밑에 관리자께서 경고까지 주셨는데 계속하여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하시는 걸로 보여지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16:28 (KST)[답변]
무슨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이죠? 사용자 공격도 아니고 특정 집단의 문서반달에 대해 말하는 발언하는 건데요. 게다가 해당 내용은 논란이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웹상 여러군데서 관찰할 수 있는 사실이고 위키백과에서도 관련주제의 수많은 문서가 그렇게 쓰여지는 중입니다. 저도 그렇게 된 문서들을 수정한 적 있구요. 서브컬쳐인들도 관심이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주제들입니다. IP사용자들은 비판해도 되고, 다른 집단은 비판이 안되면 모순 아닌가요? 적어도 저는 서브컬쳐 '집단'에 반달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비판하는 것은 IP사용자 '집단' 에 대한 비판처럼 허용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논리적으로 일관적입니다.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중 '좋은 뜻으로 보세요' 를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하는 내용도 위키백과를 위한 것입니다. 첫 글에서 제가 사과한건 찬성한 분들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여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어겼기 때문인데, '서브컬쳐인' 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말하는 '다른 사용자' 라고 보기 힘듭니다. 만약에 '서브컬쳐인'을 '다른 사용자' 라고 한다면, 'IP 사용자' 들도 '다른 사용자' 라고 해야 합니다. 그럼 이 투표 자체가 '다른 사용자에 대한 공격' 에 해당하게 됩니다. 따라서 제가 현재 쓴 글들은 '다른 사용자에 대한 공격' 이 아닙니다. 다른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도 제가 읽은바엔 해당되지 않구요. 저는 지금 '서브컬쳐 이용자 일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지, 특정 사용자에 대해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첫글에선 그랬었죠. 첫글 이후에 한건 특정 사용자가아니라 '서브컬쳐인 일반' 에 대해 비판한 것이기 때문에 규정에 어긋난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서브컬쳐인들이 있다 해도, 전 지금 그들을 지칭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격 바로 이후에 한 것이기 때문에 혼동하는것은 이해하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기분이 나쁜 서브컬쳐인이 있다면, IP 사용자들도 이 투표를 보고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걸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운영자님께서도 냉정히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Nangin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18:34 (KST)[답변]
저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문서 반달과 오타쿠를 포함한 사용자의 성향 자체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며 제가 '일본 서브컬쳐 사용자들 중에서도 정상적인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꽤 많습니다.'고 말한 것은 어디까지나 오타쿠에 대한 편견과 달리 이들 중에서도 정상적인 편집을 하는 사용자들도 많다는 뜻으로 얘기한 것일 뿐이지 오타쿠들의 반달행위가 많다는 뜻으로 얘기한 것은 아닙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21:10 (KST)[답변]
그게 그 뜻입니다. '사용자들"도" 많다' 라는게 바로 그 뜻입니다. 하는사람도 많다는 얘기죠. Nangin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21:12 (KST)[답변]
전 그 뜻으로 얘기한 게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님이 문서 반달을 하는 오타쿠 사용자들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자유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Kirschtaria님도 '일본 서브컬쳐 사용자들 중에서도 정상적인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꽤 많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이들의 반달행위가 많다는 걸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입니다."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으니 해당 부분은 지워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저는 그것을 직간접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21:15 (KST)[답변]
님이 그 부분이 싫다면 '도' 많다 라는 표현을 취소해야 합니다. Nangin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21:16 (KST)[답변]
님이 말한대로 해당 표현 지웠으니 귀하께서도 제가 지워달라고 언급한 부분을 지워주시길 바랍니다.--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21:19 (KST)[답변]
삭제했습니다. Nangin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21:22 (KST)[답변]
찬성한 사용자인데 불쾌하군요. 발언에 유의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09:53 (KST)[답변]
@Nangin: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의 명백한 위반으로 사료됩니다. 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명시되었듯이, "선거 관리는 관리자가 담당"임으로, 관리자 직권으로 경고드립니다. 해당 발언의 철회를 요청하고, 추가 제재도 가능하다는 점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Takipoint123 (💬) 2024년 1월 6일 (토) 10:44 (KST)[답변]

ykhwong님이 말씀하셨듯, 반달을 하기 위해 접속한 악성 사용자들은 어차피 파훼할 방법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당장 지하철을 타고 다른 동네만 가더라도 바뀌는 것이 통신사 IP고, 그렇지 않더라도 핸드폰 한 번만 껐다 켜면 바뀌는 것이 통신사 IP이니 말입니다. 오히려 일반 사용자에게 장벽이 될 것이라는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울러 2년이라는 너무 긴 시간동안 '시험'을 하겠다는 의견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긴 기간동안 실험을 한다면 이른바 '실험' 이후 다시 '자신의 핸드폰 데이터를 이용해 편집하려는 사용자'가 돌아오기 적절한 시기를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분상으로나, 기간상으로나 너무 과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2년이면 그 사이에 동계던, 하계던 올림픽이 한 번 치러질 정도로 긴 시간입니다.--trainholic (T, C) 2024년 1월 6일 (토) 01:03 (KST)[답변]

아이디를 만들게 강요하면 최소한 훼손된 문서 복구는 더 쉬워지지 않나요? 특정 아이디가 건드린 모든 문서를 되돌리기 하면 되니까요.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아이피 주소면 정상 기여가 섞여있어 일일이 확인해봐야해서 복구 작업이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비로그인 회원들도 문서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좋겠지만, 상황을 보니까 현재의 관리 인력만으로는 문서 훼손을 찾아내는 것도 버거운 것 같네요. Dollasdal (토론) 2024년 1월 10일 (수) 02:23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특정 ID 사용자가 건드린 문서든 특정 IP 사용자가 건드린 문서든 되돌리는 입장에서는 동일합니다. 되돌리는 사람이 일괄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이냐의 여부도 상관 없습니다. IP 사용자 식별이 ID 사용자 식별보다 어렵다는 주장이시라면, 조만간 IP 주소 표시 체계가 바뀔 예정이니 이것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24년 1월 10일 (수) 05:22 (KST)[답변]
에.... 롤백을 하고 있는 경험상, IP나 사용자명을 따로 의식하면서 되돌린 적은 없긴 합니다. 차단 요청할 때나 참고하는 정도에요. --trainholic (T, C) 2024년 1월 10일 (수) 18:09 (KST)[답변]

맨 위의 투표 제의 글을 다시 봤는데,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1.'누가 어떤 기여를 하는지에 대한 특정성에 대한 보장이 미흡' : 이것은 애초에 문제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바로 이 '특정성'이 '불필요하다' 는 것이 바로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 이자 정책입니다. 그래서 '오픈백과' 인거죠. 누가 기여를 하는지 모르더라도 그 내용이 맞다면 그것은 그 자체로 정당한 것이고, 만약 틀리면 다른 사용자가 수정하면 된다는 것이 바로 '위키백과'의 기본 아이디어입니다. 이 개방성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조금씩 도와가며 '오픈'백과를 완성하자는것이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입니다. '특정성' 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이미 개방성을 주창한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을 어기는 것입니다.
2.'영어판 스쿨블록': 이것은 '학생'의 편집을 제한하는 정책이라, 우리의 주제와는 수준이 다릅니다. 우리는 '모든' IP 사용자를 막자고 토론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근거 제시입니다.
3.'포르투갈어 위키백과의 모든 IP 전면 차단' : 전세계 위키를 다 뒤져서 겨우 포르투갈, 페르시아의 '두 사례' 를 찾아냈는데, 현재 1월기준 326개 판 중에서요. 326개중에 2개 찾은겁니다. 더 뒤져서 찾는다고 해도, 크게 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극소수 사례를 적용하자고 하는 것이 과연 정당합니까? 애초에 이 투표는 포르투갈어 위키의 사례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애초에 한국에 포르투갈, 페르시아어 가능자는 극소수이고, 이 아이디어는 국내 모 위키(나무위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라고 보는것이 합리적입니다. 포르투갈, 페르시아의 사례는 추후에 찾아낸것이라고 보는게 자연스럽죠. 그런데 그 국내 모 위키는 매우 폐쇄적인 곳이고, '위키백과' 의 정책과는 상당히 다른 곳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해외 극소수 사례나 아예 정책이 다른 모 위키에서 정책을 가져와서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Nangin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19:09 (KST)[답변]

위키백과 재단에서 IP 블록 관련 연구가 있어 그거 보고 따온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WMF 직원 있고요. 타인의 의도나 생각을 계속 단정지으면서 공격하시는데 위에서 말하신 내용은 토론을 지켜야 할 점을 계속 어기고 있으신 게 맞습니다.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다'는 말장난이시고요, 정말 그러시다면 본인도 먼저 타인을 선의의 의도를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8일 (월) 01:29 (KST)[답변]
'투표 제의글 자체'에 '국내 모 위키뿐 아니라' 라고 써있습니다. 전 그 '참조 중요도가 다른것 같다, 왜냐하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는 얘기를 하는건데 그걸 말하는게 어떻게 공격입니까? 또한 23년 토론에서, *Youngjin 관리자님이 '다수의 찬성하시는 사용자들이 나무위키의 선례를 참조하고 있음을 공감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또 국내 모 위키에서 가져왔다고 해서 그 자체로 문제는 아닙니다. 좋은 정책이면 받아들이면 되는거죠. 하지만 위키백과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찬성하시는 분들의 선의(인력부족 문제 등)를 바라본다 하여도 여전히 위키백과 기본 정책에 위배됩니다.Nangin (토론) 2024년 1월 8일 (월) 08:17 (KST)[답변]
그리고 관련 연구가 있어 가져왔다고 해도, 여전히 극소수 사례인건 동일하죠. Nangin (토론) 2024년 1월 8일 (월) 08:18 (KST)[답변]
위에서 "이 문제엔 '나무위키 식민화' 의도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라면서 의도에 대해서 먼저 추정하면서 공격하신 것은 본인 아니실까요. "영어 위키백과에는 히틀러, 나치같은 극소수 민감문서에만 해당 정책이 시행됩니다."도 틀린 내용이고(실제로는 좀 문서 훼손이 많다 싶으면 바로 IP 차단 걸어버리거나 Review 전용만 해버리는게 보통입니다) 본인은 근거를 내세우지 않으면서 위에서 "서브컬쳐 성향자"라고 지칭하면서 공격하시는 것이 정상적인 토론 자세로 보이진 않습니다. 이런 것도 일종의 영위백에서 말하는 Gaming the system에 충분히 해당되어 보입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10일 (수) 00:37 (KST)[답변]
'추정'은 아닐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추정적 표현을 쓴겁니다.
단정은 그 가능성을 남겨놓지 않는 겁니다. 네이버 사전만 쳐도 다 나옵니다.
추정과 단정이 같은거라고 얼버무리는 것은 오히려 절 제재시키기 위해 공격하는 거라고 보는데요.
IP차단 거는것과 문서차단 거는건 '다른' 겁니다. 위와 똑같이 다른걸 섞으시네요.
그리고 첫글 이후엔 여기 사용자들을 공격한게 아닙니다. '서브컬쳐인 일반' 에 대해 얘기한거죠. 'IP 사용자 일반' 처럼요. 역시 '다른' 겁니다.
애초에 "서브컬쳐 성향자"라고 지칭하는 것 자체는 공격이 될 수도 없습니다. 처음에 '오타쿠' 라는 단어를 써서 문제라고 해서 '서브컬쳐'라고 수정했는데, 이젠 그것도 문제가 있는 건가요?
전 이만 이 토의에서 빠지겠습니다.Nangin (토론) 2024년 1월 10일 (수) 08:53 (KST)[답변]
전혀 상관 없는 집단을 끌여와서 공격하는 일은 당연히 문제가 있고요, IP 사용자에 대한 토론이라면 되도록 이게 괜찮다 아니다만 하면 되지 굳이 다른 집단을 끌여와서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11일 (목) 12:25 (KST)[답변]
그리고 이번 토론은 '모든' IP의 차단도 아닙니다. 계속해서 틀린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정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11일 (목) 12:25 (KST)[답변]

개인적으로 관리자 메이님이 이 토론에 의견을 냈으면 하네요. 통신사 IP를 대부분 1년이라는 긴 시간으로 차단하시고, 대역도 IPv6는 /32 , IPv4는 /16으로 고정해서 한시간씩 늘려가며 차단하시던데 통신사 IP이기에 길게 차단하는건지, 통신사 IP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건지 알 수 없네요. — 이 의견은 2001:2d8:7084:6f0a:d867:f88d:82e9:6827님이 2024년 1월 11일 (목) 00:51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의견 관리자 선거 절차에 따르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기준이 선거 개시 기준으로 첫 기여 후 30일 경과와 일반문서 20회 이상의 편집과 3개월 이내 편집입니다. 하지만 이번 투표에 따르면 이에 어긋나 있는 "첫 기여" 또한 3개월 이전 편집이 필수라 되어 있는데 관리자 선거 절차 규정에 따르면 첫 기여 기준은 "10월 1일"이 아닌 "11월 30일"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 투표권 규정이 오류인가요? 아님 의도된 것 인가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3일 (토) 10:30 (KST)[답변]

수정 완료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13일 (토) 11:26 (KST)[답변]

결과

투표 결과
 찬성  반대 찬성률
찬성/(찬성+반대)
25 17 59.52 %
  부결

투표 결과 찬성률 59.52%로 기준인 75%를 넘지 못해 정책 제안이 부결되었음으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14일 (일) 00:35 (KST)[답변]

2023년 토론

2023년 12월 29일까지의 의견 수렴과 토론 보존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계속해서 말로만 들었지만 카카오톡과 디스코드 대화방에서 통신사 IP 차단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해주신 분이 많았습니다. 반달과 문서 훼손의 절반 이상은 통신사 IP로 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누가 어떤 기여를 하는지에 대한 특정성에 대한 보장이 미흡한 등, 이미 국내 모 위키 뿐만 아니라 영어판 스쿨블록 (학교에서 IP 익명 기여 차단)와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의 사례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통신사 IP를 차단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통신사 IP 대역 (SKT, KT, LG U+)의 전체 비로그인 편집 차단
  • 통신사 IP 대역에서의 계정 생성 금지
  • 통신사 IP 대역이라도 로그인시 기여할 수 있음
  • 통신사 IP 대역이 아닌, 다른 IP 대역에서는 익명 사용자 (IP) 사용자로 편집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남산1호터널의 혼잡통행료 면제를 통한 수요 변화 연구를 참고해, 통신사 IP를 대상으로 차단을 특정 기간 시범 시행해보고 반달과 문서 훼손에 대해서 어떠한 효과가 나는지 결론을 내보는 방식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는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문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아무튼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더 자세히 들어보고자 합니다. 단순 공동체의 의견 조사일 뿐이므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토대로 향후 어떠한 제안을 할지 결정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Youngjin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13:53 (KST)[답변]

  추가 의사 진행 발언입니다.

  1. 본 의견 요청은 어떠한 내용을 정책으로 설정하기 위한 것이 아닌 단순히 통신사 IP 차단에 대한 공감대가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장 통피가 차단이 되는 것이 아니며, 이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책 제안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 본 의견 요청은 12월 31일12월 29일까지 오픈합니다.

--*Youngjin (토론) 2023년 12월 13일 (수) 11:47 (KST)[답변]

찬성 의견

  •  찬성 물론 통신사 IP 중에서도 좋은 기여를 해주시는 분이 계시지만, 매우 많은 차단회피 반달이 통신사 IP를 이용해 사실상 차단을 무시하면서 매일매일 반달을 자행하는 실정입니다. 통신사 IP는 그 특성상 바꾸기가 매우 쉽고, 반달에 애초에 취약한 구조입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위키백과의 취지와 맞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정작 반달을 제대로 못 잡으면서 이상론을 펼치는 건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존의 선의로 활동하던 일부 통신사 IP 분들은, 위키백과 계정 만드는 게 어렵지는 않으니 되도록 계정을 생성해주시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2월 12일 (화) 14:09 (KST)[답변]
    혼선이 있는 것 같아서 의견 남깁니다. 저는 계정 생성을 막자는 말이 아니라, 통신사 ip의 비로그인 편집만 제한하자는 겁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2월 16일 (토) 17:26 (KST)[답변]
  •  찬성 아이피 쪽에도 좋은 기여를 해주시는분이 계시지만 아이피를 이용하여 차단회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속적인 문서훼손으로 작성되어 있는 문서의 인물이 연락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저는 찬성합니다. --Striker9498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14:18 (KST)[답변]
  •  찬성 제가 주로 편집하는 분야에서 발생되는 문서 훼손 및 편집 강행은 통신사 IP 사용자에 의해 발생된 경우가 대다수 였습니다. 물론 통신사 IP 사용자 전체가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제 의견이 전체 위키백과 사용자의 의견을 대변하지는 않겠지만, 대다수가 통신사 IP 사용자에 의해 발생되며, 설령 차단이 되더라도 용이한 IP 변경 등으로 손쉽게 차단을 회피하는 등의 이러한 허점들을 악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정상적으로 기여하는 사용자들이 편집에 염증을 느끼고, 이로 인한 불필요한 사관 요청이 늘어나면서 관리자의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가 초래됨을 보아 제한을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봅니다.(단 통신사 IP 사용자의 계정 생성에 대해서는 자유로이 할 수 있게 해야된다고 봄.)--막장탄 (토론·기여) 2023년 12월 12일 (화) 14:52 (KST)[답변]
  •  찬성 이미 수 많은 위치에서 사실상 통신사 아이피에 대한 장기간 차단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일히 신경 쓸 관리 인력도 부족하고 이를 차단함으로서 실보다 득이 더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Takipoint123 (💬) 2023년 12월 12일 (화) 15:05 (KST)[답변]
  •  찬성 선의의 IP 사용자들이 일부 불편을 겪을 수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신사 IP 차단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대부분의 반달 및 문서 훼손 행위와 차단 회피가 통신사 IP로부터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점을 감안하면 통신사 IP 차단 시 상당수의 악의적 행위 예방 및 그로 인한 관리 소요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선의의 IP 사용자들에게 약간의 불편은 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로 위키백과 활동에 지속적인 의지를 갖고 있다면 계정을 생성해 로그인하여 활동하면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Lee6597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15:51 (KST)[답변]
  • 통신사 IP의 편집을 차단하되,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의 사례처럼 계정 생성은 막지 않는 방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가능하다며 통신사 IP에서 편집 시 바로 로그인/회원 가입 창으로 넘어가지도록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12일 (화) 17:46 (KST)[답변]
  • 기본적으로 찬성합니다만, 위와 마찬가지로 계정 생성은 막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계정 여럿을 단시간에 생성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로 인한 피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가 발생한다고 해도 해당 IP에 대한 계정생성금지 차단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Aspere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18:09 (KST)[답변]
    어떤 아이피로 계정을 생성했는지 알 방법은 검사관만 가지고 있으며, 검사관 정책상 이를 위한 사용이 불가함을 명시해 둡니다 *Youngjin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18:55 (KST)[답변]
  • 물론 모바일 대역으로 정상적인 기여를 해주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고 모바일 대역(정확히 말하면 IPv6 대역이지만)은 그 특성상 제어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에 (사:-revi/IPv6 참고) 시범삼아 막아보는 것은 괜찮다 생각합니다.--na 2023년 12월 12일 (화) 18:21 (KST)[답변]
  •  찬성 저도 위의 이용자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통신사 IP로 선의의 기여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통신사 IP는 공용 IP, 집 IP와는 달리 반달을 막는 데 허점이 너무 큽니다. 계정 생성의 부담이 지적될 수 있겠는데 위키백과는 엔하계 위키들과는 달리 위키정책 상 회원가입을 하는데 있어 이메일 주소나 휴대폰 전화번호 수집을 강제하지 않아 계정 생성의 부담이 다른 위키들에 비해 훨씬 덜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기여보다 반달을 하러 오는 반달러들은 이미 온갖 방법으로 스팸계정들을 만들어 위키백과에 반달을 해온 터라 그들이 만든 계정만 잡는 것이 변수가 많아 차단하기 까다로운 통신사 IP를 일일이 잡으려고 하는 것보다 위키백과 관리에 훨씬 덜 부담을 주는 방안이 될 것 같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었어서 통신사 IP의 문서 편집을 막는 것이 위키백과 발전에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20:50 (KST)[답변]
  • 일단 시범적으로 특정 기한 동안 차단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아직 위키백과는 한번도 이 길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찬성 의견이 더 많다면 시도를 먼저 해보고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저의 기본적인 의견은 통신사 IP 자체는 차단하되, 계정 생성을 막지 않고, sitenotice나 대문 등에 좀 더 계정 생성 홍보를 충분히 마련했음 하네요. 또한 기술적 측면에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편집 차단 할때 blocktext를 통신사 차단의 경우엔 다른 문구로 해서 계정 생성을 유도했음 하네요. 기존 기여자 분들께는 선의의 기여를 일정 수준 하셨던 분들께, 봇 등을 이용한 홍보를 좀 더 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3년 12월 12일 (화) 22:53 (KST)[답변]
  •  찬성. 위키백과:공개 프록시를 통한 훼손 행위는 더 강한 수준으로 제재되고 있습니다. 공개 프록시를 이용하면 계정을 사용하더라도 편집이 금지되고, 정상적으로 편집하려면 위키백과:IP 차단 면제 권한을 부여 받아야 합니다. 여러 경로를 통한 사례 수집을 통해서 불편을 최소화할 방법을 찾아야 하겠지만, 제안된 조치가 훼손 행위를 대처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면 차단을 강화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반대로 이 정도 조치로 충분하다면, 외람된 말씀이지만 공개 프록시에 대한 차단 수준을 상응하게 낮추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위키백과가 차단된 지역에 거주하는 사용자가 차단을 풀 방법을 찾는 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慈居 (토론) 2023년 12월 13일 (수) 00:53 (KST)[답변]
    공개 프록시는 글로벌 단위 정책에 대응하기 때문에 우리가 독자적으로 수위를 낮추는 방법은 어려운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Youngjin (토론) 2023년 12월 13일 (수) 11:41 (KST)[답변]
  •  완전 찬성 딴거 필요없고 통신사 IP 차단이 1순위 입니다. 대찬성, 강력 찬성합니다. --Vichycombo (토론연구소) (토론) 2023년 12월 13일 (수) 23:51 (KST)[답변]
  •  찬성 편집 자체를 완전 차단하는 것도 아니고 회원가입을 하면 기여가 가능한데 무리한 조치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 Nt 2023년 12월 14일 (목) 22:17 (KST)[답변]
    회원가입이 이통사 아이피로도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이통사 아이피 가입도 막는다면 신규 사용자 유입은 거의 없어질 거라고 봅니다. Dollasdal (토론) 2023년 12월 15일 (금) 03:13 (KST)[답변]
    @Dollasdal 제가 토론 제안 내용을 잘못 읽었습니다. 저는 통신사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 차단에 찬성하지만, 통신사 아이피 사용자의 계정 생성까지 차단하자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 Nt 2023년 12월 16일 (토) 17:25 (KST)[답변]
  •  찬성 그동안 발생했던 반달의 패턴, 그에 대응할만한 인력이 갖춰지지 않은 현 상황을 보았을때 찬성이 마땅하다 사료됩니다. 정상적 기여를 하는 IP 사용자에겐 유감을 표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2월 15일 (금) 00:36 (KST)[답변]
  •  찬성 물론 악의적인 편집을 하는 IP도 있고 위키백과의 발전을 돕는 IP 사용자들도 있지만, 통신사 IP의 경우 IP가 고정되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달의 위험이 높고 그것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의의 통신사 IP 사용자들도 있으나, 악의적인 사용자도 다수 존재하며 이들을 차단하지 않는 한 위키백과의 반달을 제대로 규제하기 어려울 것이며 이로 인해 통신사 IP에 대한 편집 제재는 불가피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말걸기💜 2023년 12월 17일 (일) 11:10 (KST)[답변]
  •  찬성 저의 주시 목록에 있는 문서들에서 문서 훼손을 일으키는 사용자들은 대다수가 통신사 IP 사용자들입니다. 주로 훼손하는 방식은 볼드체를 남발하거나, 특정 문구를 수정하거나(예를 들면 '~하는' 등의 문구를 '~한'으로 수정.), 근거 없이 일자를 조작하는 식으로 훼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훼손이 일어날 때마다 해당 문서들에 대한 보호 요청을 올렸지만 보호 조치가 끝나면 거의 매일 같이 통신사 IP 사용자들에 의한 악의적인 기여는 최근에도 멈추지 않고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일일이 훼손을 복구해야 하는 불편함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 IP 차단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입니다. --Choichoco (토론) 2023년 12월 21일 (목) 17:20 (KST)[답변]
    볼드체나 말투를 바꾸는 건 문서 훼손이 아나라고 생각됩니다. 그거야 개인마다 편집 스타일 차이일 수도 있고요, 최소한 악의적으로 하는 행동은 아니죠. 뭐 날짜를 바꾸는 거야 문서 훼손 행위라고 보여집니다만. Dollasdal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00:29 (KST)[답변]
    특정 문구를 수정하는 것은 그 외에도 과거를 표현하는 '있었다' 등의 문구에서 '었'자만 골라서 교묘하게 삭제하거나, '(일자)에는 ~했다' 등의 문구를 '(일자)는/은 ~했다' 등으로 수정하는 행위도 포함됩니다. Choichoco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6:08 (KST)[답변]
  •  찬성 요즘 통신사 ip 사용자 및 신규 가입자들 중에서 문서 훼손을 일삼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당장 이 문서만 하더라도 오늘 새벽에 강호균강호균이라는 사용자에 의해 이리저리 이동되는 수난을 겪었고요. 문제는 한위백 관리자분들이 기계도 아니기 때문에 매일 매시간마다 상주해서 이를 감시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이러한 분탕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작업이 급선무합니다. 계정 생성 차단까지는 무리더라도 통피 차단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2:38 (KST)[답변]
덤으로, 자주 문서 훼손이 일어나는 문서의 경우 영위백처럼 장기간이나 무기한으로 보호 조치를 자주 취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전술한 사용자도 ip가 아닌 계정으로 가입한 사용자라는 것을 생각하면 통피를 차단한다고 해서 안심할 수만은 없으니까요.--Kirschtaria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2:49 (KST)[답변]

반대 의견

  •  반대 통신사 IP 차단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통신사 IP의 반달 행위 비율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정상적인 기여를 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통신사 IP 차단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노돈트 (사토) (기여) 2023년 12월 12일 (화) 18:11 (KST)[답변]
    그 얘기 나오고 몇 년 지켜보고 제시한 겁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2월 12일 (화) 18:39 (KST)[답변]
    지금것 장기간 지켜봤는데도 불구하고, IP 사용자의 자발적인 개선 의지가 없는 것을 보아 더 이상 제한을 지체해야 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특히 대놓고 IP 허점을 이용해서 일탈을 하는 사용자도 직접 봤던 만큼 이제는 IP 사용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고려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막장탄 (토론·기여) 2023년 12월 12일 (화) 18:47 (KST)[답변]
    포르투갈어 위키피디아도 비슷한 제한을 하는것으로 압니다. 혹시 포르투갈의 경우 제한뒤 반달리즘이 줄었다는 객관적인 지표가 있는지요? 객관적인 지표가 없다면 단순 행정편의적인 발상으로 "모두의 백과사전"의 근간을 흔드는 것 같습니다. 110.35.39.177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17:26 (KST)[답변]
  •  반대 이동통신사 아이피 주소로 비로그인 편집을 막는거야 관리 인력이 부족하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통사 아이피로 계정 생성도 막는 건 신규 사용자 유입을 아예 틀어막을 것 같네요. 반대합니다. --Dollasdal (토론) 2023년 12월 13일 (수) 23:27 (KST)[답변]
    밑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계정 생성을 막자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비로그인 편집은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2월 13일 (수) 23:45 (KST)[답변]
  •  반대 지금까지 올라온 모든 사용자의 의견을 읽어보았습니다. 하단 의견 중 원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는 생각에 공감하여 반대 의견입니다. ('자유로운 접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위키백과의 모토와 관련) 통신사 IP 대역과 교육기관 IP 대역은 동일선상에 놓을 수는 없으며(영향 범위가 완전히 다릅니다) 여유가 더 많은(편집 사용자층이 풍부한)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와 여유가 더 적은 한국어 위키백과 또한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습니다. IP 대역에 회원 가입을 허용한다고 해도 접근성이 줄어드는 것만큼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사소한 호기심으로 선의든 악의든 IP 사용자로서 편집 기회를 한번이라도 하면서 차차 위키백과 편집에 발을 내놓는 사용자들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잠재적 사용자들에게 회원 가입이라는 벽부터 제공한다면 그 호기심조차 제대로 발동되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같은 모바일 세상에는 더 그렇습니다. 다만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공동체의 의견은 수용하겠으며 적절한 차선책이 나온다면 의견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3년 12월 14일 (목) 08:43 (KST)[답변]
  •  반대 이것은 단순한 조치를 하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전반적인 정책에 관련한 것입니다. 이 조치를 하려면 먼저 정책적인 수준에서 논의를 해야합니다. 이동전화 영역뿐 아니라 잘 알려진 오픈 프록시라도 단기간 차단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관리자들의 수고와 편집자들의 인내도 고려해야하지만 위키백과의 개방성이라는 측면에서 더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정말 이 조치를 취하려면 고쳐야할 정책이 무엇인지도 찾아내서 함께 토론해야합니다. --케골(토론) 2023년 12월 15일 (금) 13:52 (KST)[답변]
  •  반대 통신사 IP를 위키백과의 문서를 반달할 수 있다는 이유로 차단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 같습니다. 통신사 IP, 그러니까 데이터 등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까요. 집 IP 등으로만 편집하라는 건 오히려 위키백과의 활발한 편집만 막고 결과적으로 효과는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태릉장군(토론) 2023년 12월 15일 (금) 17:39 (KST)[답변]
  •  반대 다른 위키에서 한다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를 따라가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Ox1997cow (토론) 2023년 12월 17일 (일) 17:19 (KST)[답변]
    100%. 이건 그냥 나무위키 따라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무위키는 저질이고 오픈백과도 아니에요. Nangin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0:46 (KST)[답변]
  • 반대합니다 118.221.209.4 (토론) 2023년 12월 18일 (월) 10:50 (KST)[답변]
  •  반대 집에서 로그인 안하고 편집하면 통신사 IP입니다. 반달 행위도 많지만 편집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Ugha (토론) 2023년 12월 20일 (수) 21:00 (KST)[답변]
    @Ugha: 계정이 있으면 로그인을 하셔야지요. 계정이 있음에도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면 다중 계정 악용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2월 21일 (목) 20:47 (KST)[답변]
    Ugha님께서는 계정이 있는 사용자가 로그인을 안 하고 편집한다는 언급은 안 하셨습니다. 회원가입을 한 적 없이 로그인 안 하고 편집하는 IP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ted (토론) 2023년 12월 22일 (금) 08:19 (KST)[답변]
    가입을 안해도, 로그인을 안해도 편집할수 있다는게 위키백과의 대표적 특징중 하나입니다. 외국 위키에는 당연한 사실이죠.
    문서가 잘못 편집됐다면 다시 수정되면 그만이구요. 그게 왜 계정악용이죠? 설사 다중계정을 쓰더라도 '악용' 할 경우에만 해당되지, 단순히 다중계정을 쓴다고 그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이건 외국에는 문제제기 자체가 없는 문제입니다.
    멋대로 이걸 바꾸는건 위키백과 자체의 원칙을 위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입하지 않고 문서작성을 하는 일반 이용자의 기여조차 받아들이자는게 바로 위키백과의 핵심 원칙이자 정신입니다.
    로그인부터 시작해서, IP차단까지, 이런식으로 계속 폐쇄적으로 바뀌어 나간다면 이상 오픈백과가 아닙니다. 그냥 나무위키랑 똑같죠. Nangin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0:42 (KST)[답변]
    당연히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면 상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는 다중 계정 악용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22:19 (KST)[답변]
  •  반대 통신사 IP에서의 IP 편집을 막되 계정 생성은 허용하는 방안이 제시되는 상황인데, 해당 논의 내용대로라면 차단이 더 우려스럽습니다. 일회성 목적의 계정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악의적 목적의 사용 통로는 그대로 열려 있을뿐더러 반대로 생각하자면 통신사 IP를 통한 반달리즘은 IP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반달리즘 여부에 대한 의심을 더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Text-Justify (토론) 2023년 12월 22일 (금) 11:56 (KST)[답변]
  •  반대 여전히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면,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 메인 화면에서 편집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정도로 편집에 친화적인 공간이라면, 관리 활동에서 갖는 애로사항에는 공감합니다만 그 슬로건과 목표의식에 장해를 일으킬 수 있는 대안이 촉발되는 것을 그리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쉬운 한국어 위키백과의 환경을 고려할 때, 그리고 모바일을 통해 접근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를 생각한다면 누군가 편집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 데 절차를 필요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trainholic (T, C) 2023년 12월 24일 (일) 02:32 (KST)[답변]
  •  반대 솔직히 말해서 이건 나무위키의 영향입니다. 나무위키가 온갖 문서편집의 제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남아도는 오타쿠들을 제외하곤 문서편집을 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한 형태죠. 나무위키에서 오타쿠층 구미에 안맞는 의견은, 결국 모두 삭제됩니다. 오타쿠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수정을 해대고, 운영진 자체도 오타쿠이기 때문에, 분쟁이 생기면 오타쿠 손을 들어줍니다. 이 결과 현재 나무위키는 오타쿠들의 놀이터에 불과하죠. 말도 안되는 내용이 난무하는 10~20대 오타쿠들의 장난감일 뿐입니다. 그 말도 안되는 문서들을 전국민이 다 보고 마치 객관적 사실로 착각하고 있죠. 엄청난 사회적 해악을 끼치고 있는 겁니다. 그 나무위키 이용자층이 위키백과에 넘어와 똑같은 제한을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일종의 식민화를 하려는 의도도 숨겨져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건 오픈백과의 기본원칙에 위배되는 겁니다. 만약 수정하려면 미국 위키백과 본사 운영진에게 조회해야 마땅합니다. '한국' 위키백과가, 나무위키처럼 변질되지 않길 빕니다.--Nangin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0:38 (KST)[답변]
    귀하께서는 이 조치가 나무위키를 따라하는 것이며 이는 위키백과가 나무위키 같은 폐쇄적 오타쿠 편향 사이트로 전락하는 길이라는 뉘앙스의 말씀을 하셨는데 이에 전적으로 동감할 수 없습니다. 우선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의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나무위키, 정확히는 그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의 경우 그 시작부터가 원래 오타쿠 위주의 게시판에서 시작한 것으로 원래부터 서브컬처 위주의 위키였으며, 누구나 편집할 수 있어 "꺼무위키 꺼라"라는 말을 듣는 만큼 신뢰도 측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듣지는 못하지만 이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대중성을 지니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여러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차치하더라도요. 반면 위키백과의 경우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추구하는데, 이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지만 그와 동시에 신뢰성이 보장되는 편집을 담보해야 합니다. 위백이 나무위키에 비해 출처를 중시하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 즉 어떻게 보면 오히려 위백이 나무위키보다 더 폐쇄적인 위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덕분에 위키백과가 나무위키보다 더 신뢰성 있다는 소리를 듣는 거고요. 즉 두 위키는 서로 나름의 장단점을 지니고 있기에 누가 절대적으로 더 좋거나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 귀하께서는 한위백이 나무위키화되는 것을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위에서 관리자분이 말했듯이 정책은 나무위키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어 위백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정책으로 단순히 나무위키를 따라하는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 정책 하나를 도입한다고 해서 한위백이 나무위키화되는 것은 지나친 과장입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2:39 (KST)[답변]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고 미국 위키미디어 재단서 운영하는 것이지 한국의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다만 이를 결정할 권한은 공동체에 있으며, 그것을 처리하는 것이 마땅치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수의 찬성하시는 사용자들이 나무위키의 선례를 참조하고 있음을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공동체의 의견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나무위키의 선례를 따를수도 있고, 따르지 않을 수도 있겠죠. 물론 그들이 좋게 보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Youngjin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19:01 (KST)[답변]

기타 의견

  • 인터넷 총 트래픽의 80% 이상이 모바일로 이뤄지는 것이 현실인데 통신사 IP 전면 차단은 모바일 기여의 제한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우선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기술 문제로 통신사 IP를 사용하여 기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외딴 시골이라 통신 전신주를 놓을 형편이 안되거나 집안에 유선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는 곳들이 있습니다. 제안하신 내용대로 통신사 IP로 전체 비로그인 편집/로그인 금지, 통신사 IP로 계정 생성 금지를 모두 단행한다면 위키백과에 정상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프록시/VPN을 통한 편집도 금지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말입니다.) 파급되는 영향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접근성을 떨어트리고 선의의 편집 기회를 줄일 수 있으니 신중한 결정을 해주싶사 하고 간단히 의견을 남기고 갑니다. 175.223.27.36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14:43 (KST)[답변]
    통신사 데이터 상태가 아닌 집에서 편집, 혹은 계정을 생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통신사 IP에서 계정 생성을 막지 않는다면 모바일 환경에서도 언제든지 계정을 만들어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신중한 결정을 하고자 하는 입장이고 찬성하는 입장이 아닌 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을 연 것입니다, 통신사 IP의 익명 상태 기여에 대해서 false-positive가 다수 발생한다는 점에 있어서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Youngjin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14:54 (KST)[답변]
    "통신사 IP에서 계정 생성을 막지 않는다면" 이 전제 조건이 지켜진다면, 이통사 아이피의 비로그인 편집 차단도 관리 인력이 충분해질 때까지 한시적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Dollasdal (토론) 2023년 12월 15일 (금) 03:23 (KST)[답변]
    저는 통신사 IP에서 계정 생성을 막지 않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2월 12일 (화) 16:46 (KST)[답변]
    일부 IP 사용자들의 일탈로 인해 전체 IP 사용자들의 인식이 안 좋아 진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만, 구더기 무섭다고 장을 안 담글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파급되는 영향도가 매우 크고 접근성을 떨구긴 하겠다마는 더 이상의 대책이 없이는 일부 IP 사용자들의 일탈만 방기하는 상황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리스크가 크더라도 방기해서 생기는 부작용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막장탄 (토론·기여) 2023년 12월 12일 (화) 17:03 (KST)[답변]
  • 공동체가 판단할 사안이라 생각하므로 찬성과 반대의 의견보다 한 명의 관리자로서의 사견을 짧게 남기고자 합니다.
    1. 통신사 IP 대역 차단: 이에 대하여 저는 원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보지만,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역량을 고려하면 수긍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1. 고정적으로 문제를 유발하는 장기간 남용 사용자는 5명 남짓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계정으로 남용을 하는 사용자는 아이피로도 장난을 치기 때문에 더 많게 보이는 측면이 있지만, 같은 사용자인 경우를 모두 개별 사용자로 판단하더라도 10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다만 인원 수가 적다고 하여 이에 쉽게 대응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많게 잡아 10명 내외 장기간 남용 사용자들에 대응하기 위해 그 수 배의 아이피 사용자를 차단함은 주객전도가 맞겠지만, 관리역량을 무시하고 원칙만 내세우기는 어렵습니다.
      3. 게다가 장기간 남용 사용자 외에 일회성 문서훼손은 전부 방지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에 비례하여 계정 생성을 감수할 정도로 편집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들은 편집을 하지 않게 되는 부분도 있겠지요. 편집을 위해 계정을 생성할 정도의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은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계정 사용자가 늘어나는 현실을 보면 그렇게 희망적인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4. 결론적으로 관리역량의 측면을 고려한다면 통신사 IP 대역 차단은 현재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다만 그로 인해서 아이피 사용으로만 편집하고자 하는 익명 편집자를 내쫓는 결과가 되는 점과 관리역량 문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지는 일종의 철학적 문제의 측면도 있고, 공동체가 기존 신규 사용자의 유입 등의 문제 등을 고려하여 공동체가 구체적으로 판단해 감수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 통신사 IP로부터의 계정생성 차단: 왜 이러한 제안이 나왔는지는 대표적으로 보민개 경우를 생각하시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론적으로 모든 모바일 아이피 사용자를 내쫓는 확실한 결과가 되므로 다른 위키처럼 대안을 마련할 수 없다면 실현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 계정생성 차단은 이전의 SKT ZEM 사용자를 내쫓자는 주장보다 훨씬 더 급진적이고 위력적인 방법입니다. 경험상 매우 많은 계정들이 모바일 아이피에서 생성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확실히 내쫓게 됩니다. 기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신규 사용자를 유치하여야 한다는 방법과 정반대의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2. 일반적으로 이 경우에 대안을 마련하는데, 다른 위키에서 있는 계정생성 팀입니다. 하지만 관리역량을 고려하여 통신사 IP 대역 차단을 논하는 판에 계정생성 팀을 운용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되고, 오히려 일을 더 만드는 꼴이 되므로 가시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 계정생성 차단은 계정생성이라는 수단을 만들어 문서훼손을 귀찮게 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만 있을 뿐 그에 비례하여 큰 의미가 없고 피해만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그인 계정도 차단하지 않는 이상은, 그렇습니다. 왜 그런지는 관리자들의 경우 쉽게 아시리라 생각하고 그러한 방법을 굳이 여기서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Sotiale (토론) 2023년 12월 13일 (수) 13:24 (KST)[답변]

  •  표명 의사 의견 통신사 IP나 공용 IP나 비슷하고 연관된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반달이나 문서 기물 파손(문서 훼손)등이 생기고 있는데 IP 대역 차단으로 막아야 될 일을 불편하게 아이피를 하나씩 봐가면서 차단하는것도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되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표명 의사를 밝힙니다. 대역 차단은 필요합니다. --Vichycombo (토론연구소) (토론) 2023년 12월 13일 (수) 23:56 (KST)[답변]
이 일은 나무위키같은 폐쇄적 오타쿠 전용 편향사이트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이건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을 건드리는 일이고, 단순히 조치로 할 일이 아닙니다.
이 일을 하려면 미국 위키백과 본사 운영진에 물어봐야 합니다. Nangin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0:50 (KST)[답변]
공동체의 총의가 있으면 가능하며 이는, 포르투갈어서 이미 적용되고 있음을 명시해 둡니다.--*Youngjin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19:08 (KST)[답변]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말씀 하셨듯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에서 이미 비슷한 정책을 실행한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실행전과 비교하여 반달리즘이 감소했다는 객관적 지표가 있는지요? 110.35.39.177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19:54 (KST)[답변]

현재까지 토론 결과를 정리해보자면

  • 통신사 IP 사용자로 차단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동체의 많은 사용자가 찬성,
    • 관리 역량 관게상, 통피를 통해서 계속해서 바꿔 오는데, 반달과 문서 훼손의 차단에 어려움이 있음.
    • "매우 많은 차단회피 반달이 통신사 IP를 이용해 사실상 차단을 무시하면서 매일매일 반달을 자행하는 실정입니다. 통신사 IP는 그 특성상 바꾸기가 매우 쉽고, 반달에 애초에 취약한 구조"
    • "접속 때마다 IP가 바뀌기에, 공용 IP, 집 IP와는 달리 반달을 막는 데 허점이 너무 큼"
  • 하지만 "악의적인 사용자 때문에 통피를 모두 차단해 선의의 사용자를 막는 false-positive 관련 우려"로 인한 합리적인 반대 의견 존재
    • "위키백과의 개방성이라는 측면에서 더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라는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게 존재.
  • 만약 시행한다면, 통피에서의 계정 생성 차단은 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언급하자면, 저는 분명하게 찬성하는 의견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여러 곳에서 같은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공식적인 공간에서 모두를 모아두고 논의를 전체적으로 해볼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기에 토론을 열었습니다. 따라서 본 토론 종료 후 의견 정리를 해서 공동체에 알려는 드릴거지만, 향후 이와 관련된 정책 추친은 제가 진행하지 않을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Youngjin (토론) 2023년 12월 17일 (일) 13:10 (KST)[답변]

위에도 썼지만, 이 일은 나무위키같은 폐쇄적 오타쿠 전용 편향사이트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이건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을 건드리는 일이고, 단순히 조치로 할 일이 아닙니다. 이 일을 하려면 미국 위키백과 본사 운영진에 조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angin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1:16 (KST)[답변]
그 위에서부터 말씀하시는 '오타쿠'의 기준이 뭔가요? 폐쇄적이 되면 오타쿠 전용 사이트가 된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15:10 (KST)[답변]
Nangin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부 사람들만 편집이 가능하다면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 아니라 "편집권이 있는 사람의 백과사전"인거죠. 위키피디아와 기존 출판사 백과사전의 차이라면 editor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가 editor라는점이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10.35.39.177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17:18 (KST)[답변]
포르투갈어 위키백과는 모든 IP 편집을 금지하는 등 여러 위키백과에서 이미 시행중인 정책이며, 메타에서도 이에 대해 각 언어판의 총의만 있으면 오히러 말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본사가 없으며(재단은 있어도), 영어 위키백과가 최상위가 아니며 각 언어판이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구조입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26일 (화) 19:29 (KST)[답변]
또한 영어 위키백과도 미국 정부에서 사용하는 IP 대역과 학교 IP 등 미국 공공IP는 전면 무기한 차단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그쪽에서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26일 (화) 19:30 (KST)[답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Vela님의 의견을 빌리자면 이미 포르투갈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일부 다른 위키에서 비슷한 정책을 실행중인것이라 이해됩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선례중에서 반달리즘이 감소했다는 객관적인 지표가 있는지요? 단순 행정편의주의적인 관점으로 "모두의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흔드는것으로 보여 우려됩니다. 110.35.39.177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19:59 (KST)[답변]
"행정편의주의적"이라는 말씀에 공감하기 어려운게 이미 수년전에도 이러한 논제가 대두되었다가 일단은 두고 보자는 의견으로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이후로 2년 가량이 흘렀고 그 때와 상황이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유예를 두고 지켜봤음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는데 이를 "행정편의주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20:04 (KST)[답변]
제가 행정편의주의적인 관점이라고 말씀드린것은 이 일이 객관적인 지표 없이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흔드는 것으로 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110.35.39.177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20:08 (KST)[답변]
"당연히" 편집량이 감소하여 반달리즘의 수는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찌 되었든 통신사 IP든 뭐든 편집에 대한 '장벽'은 반달리즘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우리가 따져봐야 할 것은 반달리즘 감소라는 편익과 편집 장벽이라는 문제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찾는 것이죠.
저는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처럼 모든 IP의 차단은 무리이지만, 위키미디어 재단의 오픈 프록시 차단 정책처럼 너무 유동적이라 편익 대비 비용이 큰 IP의 차단은 괜찮다고 생각하며, 본 모바일 IP 차단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로그인 및 계정 생성은 막지 않으며, 한 2년? 정도 주기로 차단을 걸어 매 2년정도마다 차단 지속 여부에 대한 재검토를 해보는 방향으로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책화를 잇는다면 저는 이 방향으로 제안해보러 합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26일 (화) 22:26 (KST)[답변]
로그인 및 계정 생성을 막지 않는다면, 비로그인 이통사 아이피에서 편집을 차단하는 조치를 2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건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집 아이피도 통신사 아이피인데, 디씨 인사이드에서 이통사(이동통신사) 아이피에 대해 쓰는 통피(통신사 아이피)라는 용어를 그냥 다들 쓰시네요. Dollasdal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20:00 (KST)[답변]
m:IP Editing: Privacy Enhancement and Abuse Mitigation/IP Editing Restriction Study 포르투갈어와 페르시아어 위키백과의 사례 참고 바랍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2월 26일 (화) 22:32 (KST)[답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포르투갈 위키보다는 사용자수를 감안하면 페르시아 위키가 좀더 맞는 예시라 생각합니다. 페르시아어 위키의 경우를 보니 확연히 부작용이 보이네요. 우선 블록을 한뒤 편집량은 24% 감소하였습니다 반달리즘을 막은 지수 이상으로 편집량이 감소하였네요. 반면에 활성사용자수는 늘지 않았어요. 사실상 ip유저의 기여가 모두 삭제된거나 다름 없는 상황이네요. 보호된 페이지의 숫자도 몇년전 자료와 비교하면 유의미한 차이가 없고요. 보여주신 자료를 보니 순작용보다는 부작용이 훨씬 많은 정책으로 보여집니다. 110.35.39.17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3:48 (KST)[답변]
단순히 사용자 수 문제라기보단 복합적인 요인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반달리즘이 절반 이상 크게 감소한 것은 사실이고요. 또한 페르시아어든 포르투갈어든 결국 '모든 IP'를 차단하였지만, 지금 논의된 것은 오직 통신사 IP 차단뿐이니 부작용이 이만큼 클지는 의문스럽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2월 27일 (수) 13:57 (KST)[답변]
IP 편집을 "완전히" 막았는데도 페르시아어 위키에서 약 24% 감소했다면, 통신사 IP 차단은 IP의 일부이므로 시험적으로 적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에서도 결론으로 "단일 위키의 경험이 결정적인 증거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라고 하고 있으니깐요.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27일 (수) 15:37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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