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심온(沈溫, 1375년 ~ 1419년 1월 18일 (1418년 음력 12월 23일))은 고려 시대 말기와 조선 시대 초기의 문신이자, 세종의 국구이다. 자는 중옥(仲玉), 시호는 안효(安孝)이고, 봉군호(封君號)는 청천부원군(靑川府院君), 본관은 청송(靑松), 청송 심씨(靑松 沈氏) 안효공파(安孝公派)의 파조(派祖)이다.

Picto infobox prétendant à un trône.png
심온
沈溫
작위
청천부원군
靑川府院君
신상정보
출생일 1375년
출생지 고려
사망일 1418년
사망지 조선
배우자 삼한국대부인 안씨
종교 유교(성리학)
심온
沈溫
출생1375년
고려 개경
사망1418년 12월 23일
조선 수원
사인대역죄로 사사됨
성별남성
국적조선
별칭청천부원군(靑川府院君)
안효공(安孝公)
학력고려 말 문과 감시(監試)에 급제
직업국구
종교유교(성리학)
부모심덕부(부)
인천 문씨(모)
배우자삼한국대부인 안씨
자녀5남 6녀
소헌왕후(딸)
심준(아들)
심회(아들)
심결(아들)
심장수(서자)
심장기(서자)
친척문필대(외조부)
안천보(장인)
민무휼(사돈)
김연지(사돈)
신기(사돈)
태종(사돈)
강회백(사돈)
노한(사돈)
심인봉(형)
심의귀(형)
심도생 또는 심계년(형)
심징(형)
심종(동생)
심정(동생)
동양군부인 신씨(형수)
경선공주(제수)
세종대왕(사위)
강석덕(사위)
노물재(사위)
유자해(사위)
이숭지(사위)
박거소(사위)
정소공주(외손녀)
문종(외손자)
정의공주(외손녀)
세조(외손자)
안평대군(외손자)
임영대군(외손자)
광평대군(외손자)
금성대군(외손자)
평원대군(외손자)
영응대군(외손자)
강희안(외손자)
강희맹(외손자)
영빈 강씨(외손녀)
노사신(외손자)
박중선(외손자)
단종(외증손자)
덕종(외증손자)
예종(외증손자)
유순정(외증손자)
승평부부인 박씨(외증손녀)
박원종(외증손자)

조선 왕실의 이중 인척으로 세종대왕의 장인이자, 세종대왕의 외삼촌 민무휼의 사돈이다.[1] 또한 명종때의 형제 정승인 심연원, 심통원명종인순왕후의 친정아버지 심강의 직계 조상이기도 하다. 성종연산군때의 정승 노사신은 그의 외손자였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산13-10 소재
심온(沈溫)선생 묘

가계편집

(전략) 3남 5녀를 두었는데, 아들로 첫째 희안(希顔)은 지금 이조참판(吏曹參議)이고, 둘째 희맹(希孟)은 지금 예조참의(禮曹參 議)이며, 막내 희증(希曾)은 먼저 죽었다. 딸로 첫째는 호군(護軍) 남준(南俊)에게 출가하였고, 둘째는 군사(郡事) 신숙(辛肅)에 게 출가하였으며, 셋째는 고사(庫使) 김원신(金元臣)에게 출가하였고, 넷째는 감정(監正) 황신(黃?)에게 출가하였으며, 다섯째 는 정언(正言) 박미(朴楣)에게 출가하였다. 손자와 손녀는 모두 34인이다. 천순(天順) 5년(1461, 세조 7) 2월 17일에 비석을 세우다.

생애편집

고려 말에 과거 급제를 하고, 조선의 개국 이후부터 본격적인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조선 태조 1년(1392년)에는 병조와 공조의 의랑, 조선 정종 때에는 대호군, 조선 태종 7년(1407년)에는 승정원 동부대언에 올랐고, 이후, 좌부대언, 의흥삼군부 동지총제 등을 지냈으며, 조선 태종 11년(1411년)에는 풍해도 관찰사, 조선 태종 12년(1412년)에는 참지의정부사를 거쳐, 조선 태종 13년(1413년)에는 대사헌으로서, 태종에게 육조직계제를 건의하였다. 이후, 노비변정도감 제조, 의금부 제조 등을 거쳐, 조선 태종 14년(1414년)에는 형조판서, 호조판서,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 京兆尹), 의정부 참찬, 의흥삼군부 좌군도총제, 이조판서 등을 차례로 역임하였다. 이후, 공조판서(工判), 이조판서(吏判), 의정부 참찬, 의정부 찬성 등을 지냈다.

조선 세종 원년(1418년)에는 태종의 양위로 인하여, 사위(세종)가 조선의 국왕으로 즉위했으므로, 1418년 음력 9월 3일 국구(왕의 장인)가 된 심온은 청천부원군(靑川府院君)으로 봉작됨과 동시에 영의정에 올랐다.[4] 그 해 음력 9월에 세종의 즉위를 알리기 위해 으로 가는 사은사(謝恩使)의 수장(사은주문사)에 임명된다. 그 때, 태종에 대한 불경죄를 이유로 심온의 아우 심정 등이 체포되었다. 이후 사태가 일단락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심온이 명나라에 가 있는 동안, 당시 좌의정 박은, 영돈녕부사 유정현 등의 무고로 인해, 심정이 처형당하고, 명나라에서 돌아온 심온도 의주부(義州府)에서 체포되어, 한양 의금부에서 심문을 받은 뒤 음력 12월 23일 수원(水原)에서 사사되었다. 현재 심온의 묘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산 13-10번지에 위치해 있고, 그의 신위는 불천위[不遷位]로 모셔져 지금까지 제사를 이어오고 있다.

가족 관계편집

        • 부인 : 삼한국대부인 순흥 안씨(三韓國大夫人 順興 安氏, ?~1444)
          • 아들 : 영중추원사 심준(領中樞院事 沈濬, ?~1448)
          • 자부 : 여원군 민무휼(驪原君 閔無恤, ?~1416)의 딸 여흥 민씨(驪興 閔氏, ?~?)
          • 아들 : 영의정 청송부원군 심회(領議政 靑松府院君 沈澮, 1418~1493)
          • 자부 : 판중추원사 대경공 김연지(判中樞院事 戴敬公 金連枝, 1396~1471)의 딸 원주 김씨(原州 金氏)
          • 아들 : 영중추원사 정이공 심결(領中樞院事 靖夷公 沈決, 1419~1470)
          • 자부 : 감사 신기(監司 愼幾)의 딸 거창 신씨(居昌 愼氏, ?~?)
          • 딸 : 소헌왕후 심씨(昭憲王后 沈氏, 1395~1446)
          • 사위 : 세종대왕(世宗大王, 1397~1450)
          • 딸 : 심씨(沈氏, ?~?)
          • 사위 : 공양왕의 사위 진원군 강회계(晋原君 姜淮季)의 형 정당문학 강회백(政堂文學 姜淮伯, 1357~1402)의 아들 지돈녕 진양부원군 대민공 강석덕(知敦寧 晋陽府院君 戴敏公 姜碩德, 1395~1459) : 진주 강씨
          • 딸 : 심씨(沈氏, ?~?)
          • 사위 : 우의정 공숙공 노한(右議政 恭肅公 盧閈, 1376~1443)의 아들 동지돈녕부사 노물재(同知敦寧府事 盧物栽, 1396~1446) : 교하 노씨
          • 딸 : 심씨(沈氏, ?~?)
          • 사위 : 부지돈령부사 유자해(副知敦寧府使 柳子偕, ?~?) : 진주 유씨
          • 딸 : 심씨(沈氏, ?~?)
          • 사위 : 전주부윤 이숭지(全州府尹 李崇之, ?~1462) : 전의 이씨
          • 딸 : 심씨(沈氏, ?~?)
          • 사위 : 부지돈녕부사 박거소(副知敦寧府事 朴去疎, ?~?) : 순천 박씨
          • 서자 : 심장기(沈長己)

관련 작품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세종대왕의 처남 심준이 세종대왕의 외삼촌 민무휼의 딸과 결혼하여 이중 인척관계가 되었다.
  2. 1395년생
  3. 유명조선국(有明朝鮮國) 자헌대부(資憲大夫)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로 증시(贈諡)가 대민(戴?)인 강공(姜公)의 묘(墓)
  4. 《세종실록》 즉위년(1418) 9월 3일 2번째 기사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