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문재인/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6년 전 (Jeresy723님) - 주제: 2017년 5월 10일의 편집 요청

소원탁님이

소원탁님이 "문재인은 2011년 노무현재단 이사장 재직 시절, 10.4 남북정상선언 4주년 기념식에서 "이전 정권 성과 외면, 거꾸로 간 것은 MB정권뿐"이라면서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을 이명박 정부의 책임이라고 주장해, 찬반논란을 야기했다."라고 편집했는데, 문재인의 원 발언을 보면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사건이 이명박 정부 책임"이 아니라,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사태에서 이명박 정부가 보여준 것은 치욕스러운 안보 실패와 안보 무능"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책임이라는 말은 이명박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 했다는 의미인지, 이명박 정부가 잘못해서 북한이 사건을 저질렀다는건지 불명확하기 때문에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또 찬반양론 논란이 있다고 쓰셨는데, 기사에도 찬반양론이 있다는 구절도 없고요.--Amoeba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2:57 (KST)답변

더 채워야할것 같은데...

너무 빈것같지 않나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1월 19일 (토) 22:52 (KST)답변

그러게요. 같은 대선후보였던 박근혜, 단일화한 안철수에 비하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네요. 그렇다고 문재인이 네임벨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제 1야당의 대선후보였는데 이것 밖에 정보가 없는건 조금 문제가 있네요. 그렇다고 소스가 없는 것도 아니고 편집자분들이 노력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Fixxer911 (토론) 2013년 01월 26일 (토) 19:37 (KST)
저도 이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네요, 대선 부분을 많이 덧붙여야할듯. 과감하게 대선 패배 승복 기자회견 전문을 넣었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3일 (목) 14:57 (KST)답변

야당 후보 사상 최다?

문서의 도입부 문단에 '야당 후보 사상 최다이자, 역대 대통령 후보 중 두 번째로 많은'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물론 얻은 표로 따지자면 맞는 말이지만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한 사람은 노무현입니다. 문재인이 48.0%를 기록한 데 반해 노무현은 48.9%를 기록했기 때문이죠.--SouthSudan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21:57 (KST)답변

탈락 후보로 바꾸면 될 것 같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6일 (금) 22:20 (KST)답변
그렇게 해야겠네요. 아 참, 제가 위에서 실수를 했는데 보니깐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한 야당 후보는 이명박이네요. 이명박이 비록 48.7%를 기록하여 노무현보다 적은 표를 얻었지만, 노무현은 여당 후보가 당선된 것이고(당시에는 민주당계 정권이었으므로) 이명박은 야당 후보가 당선된 것이기 때문이죠. 어쨌든 탈락 후보로 바꾸면 되겠네요.--SouthSudan (토론) 2013년 9월 7일 (토) 22:37 (KST)답변
득표율이 많다고 하면 맞지 않지만, 득표가 많다고 하면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1400만표를 넘게 득표한 후보는 문재인, 박근혜 밖에 없거든요. --Amoeba (토론) 2013년 9월 8일 (일) 12:41 (KST)답변
득표가 많다는 앞으로도 더더더 많을 것인데다가, 인구가 늘어나는 것때문에 많은 것이므로 가치는 낮습니다. 득표율이 더 가치있는 정보라고 보여집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6일 (월) 15:57 (KST)답변
득표수가 가치가 낮다는 이야기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일례로 2007년 치루어진 대선에서는 꾸준히 인구증가가 있었음에도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득표수는 600만여표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득표수는 그만큼 많은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었다는 지표가 되며, 이는 모든 공직선거에서 매우 중요한 변수이기도 하기 때문에 당연히 '역대 대통령 후보중 두 번째로 많은'이라는 표현은 강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러블리맨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2:19 (KST)답변

Lifesavior님이 서문을 길게 써주고 계시는데

본문이랑 내용도 중복되고 서문에서 그렇게 과도하게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9일 (수) 14:35 (KST)답변


독재자?

1. 고급의자논란이 논란거리가 됩니까? 2. 당대표 선출과정에 대한 얘기를 쓰는 것이 잘못입니까? 3. 박정희 참배에 대해서 쓴게 잘못입니까? 4. 완성도가 떨어져서 지운거라면 제가 다시 수정할 거라고는 생각안해보셨나요?


호남총리발언

호남총리 발언에 대한 문재인 대표 당사자의 반박에 대해선 설명이 없어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남총리 약속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모두 한 것이며, 지역 안배 차원에서 문제될 것이 없고 새누리당의 악의적인 공세라는 당사자의 입장 표명이 있었습니다.--러블리맨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2:19 (KST)답변

민주당 대선평가 보고서

민주당 대선평가 보고서는 작성 과정에 대해 수 많은 공정성 논란과 구설이 있는 문서입니다(대표 참조: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280&thread=21r03). 이에 대해 다루지 않고 마치 보고서가 객관적인 자료인 양 인용되어 첨부되는 것은 이 문서의 공정성을 크게 저해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러블리맨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2:24 (KST)답변

문재인의 이적행위에 대한 서술이 부족합니다.

문재인이라는 인물의 실체를 잘 나타내기 위해서는, 문재인의 이적행위를 부각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적행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을 무고하게 몰아가는 것이 색깔론이지, 문재인처럼 명백히 김정일의 지시사항을 받들어서 중요 외교정책을 농단한것은 색깔론으로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미국 외교문서 위키맄스의 기록과 2007년 11월 당시의 상황을 맞추어 봐도, 문재인의 거짓말과 북조선을 이롭게한 행위는 신빙성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문재인이 이석기라는 간첩을 노무현때 두번이나 특별 사면해 준것을 보아도, 이 인물의 사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62.99.1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사실과 다른 내용이고, 색깔론 맞는 거 같은데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01:40 (KST)답변
 반대 이적행위라는 기준이 애매합니다. 문재인의 행위 중에 국가보안법나 이적죄에 저촉된 행위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Donga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23:45 (KST)답변

2017년 2월 27일의 편집 요청

문재인 조선인민공화국이다 61.47.204.237 (토론) 2017년 2월 27일 (월) 21:46 (KST)답변

 기각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2월 28일 (화) 00:55 (KST)답변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1]], [[2]] 님들은 이 뉴스 보셨나요? 조재규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2:15 (KST)답변

기사 제대로 보셨나요? 해당 내용이 '조작된 내용'이라고 제목에도 있습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2:27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만 조재규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4:33 (KST)답변

편집 분쟁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편집 요약을 이용하면서, 그 공간이 부족하여 불필요한 편집을 몇 번이고 반복하여 문서 판을 늘리는 것은 결코 좋은 편집이 아닙니다.

편집 분쟁이 발생하신 사용자분들(사용자:Moon4we7 님, 사용자:Zdnzidn 님)께서는 우선 이 곳에서 토론을 거치시는 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역사가 소모적으로 늘어나기에 우선 토론을 거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물론 모든 내용은 정확한 출처에 따라 객관적으로 아무런 의도가 없이 작성되어야 하고요.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1:41 (KST)답변

@Moon4we7:, @Zdnzidn: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2:56 (KST)답변

 의견 해당 기사의 이력을 조사한 결과, 두 가지 측면에서 조영식 전 총장의 출신지를 북한으로 기재하는 것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일요시사 기사에서는 조영식 총장의 출신지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습니다. 해당 서술은 위키백과의 정책인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및 지침인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위반합니다. 기사에 언급되지 않은 사실 또는 공표되지 않은 사실을 임의로 서술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책인 독자 연구 금지를 위반합니다.
  • 문재인의 아버지인 문용평의 출신은 함경남도 흥남이고, 조영식 전 총장의 출신지는 평안북도 운산입니다. 두 곳은 지리적으로 매우 떨어져 있으므로, 단순히 북한 출신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뿐더러, 이렇게 고향을 잃고 내려온 사람들은 실향민이라고 하지, 북한 출신이라고 서술하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조영식 총장은 양쪽 정부가 수립되기 전인 1946년에 월남하였므로, 단순히 북한 출신이라고 서술하는 것은 더더욱 어폐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06 (KST)답변


편집 분쟁 당사자입니다. 분쟁 당사자간에 사용자토론:Moon4we7에서 긴 토론 끝에 합의를 보았습니다. 즉 조영식 전 총장의 고향은 문재인과 직접적 관련된 내용이 아니므로 문재인 문서의 측면에서 볼 땐 조영식의 고향은 트리비아에 불과하고(만약 조영식 전 총장이 문재인에게 대학 4년 장학금을 제시하는 등으로 도와준게 문재인 부모와의 출신지상 공통점때문이라면 트리비아가 아닐테지만, 그러하다는 그 어떤 근거도 없습니다), 또 조영식 전 총장의 고향에 대한 정보는 이미 조영식의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며, 오히려 안 그래도 종북이네 어쩌네 하는 이미지가 씌워져 있는 해당 생존 인물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여지만 있으므로 생존인물 지침의 취지에 비추어 볼때 삭제하기로 편집 분쟁 당사자간 합의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합의에 따른 요청이 반영되어 관리자님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즉 편집 분쟁은 종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Zdnzidn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09 (KST)답변

문서 보호 수준

본 문서의 문서 보호 수준이 지나치게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부터 단순 훼손에 대해 IP 사용자의 편집을 무기한으로 제한시킨 것도 좀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다른 문서에도 있을 법한 편집 분쟁에 일반 사용자까지 편집을 무기한으로 제한시키니 이건 좀 너무하다고 봅니다. 어제 이 문서 머릿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거 하나 반달한 사례 가지고 민주당에서 민감하게 난리를 쳤는데, 이같은 결정의 배후에 정치 세력의 압력이 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들게 하네요. 논란이 없도록 형평성 있는 조치 부탁드립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50 (KST)답변

@Cyberdoomslayer:, 에 어떤 형평성을 요구하시는지요? 이 문서로 인해서 싸움판이 크게 나서 신문/방송/트위터에 까지 다 퍼지는 그런걸 요구하시는지요? 정치세력은 둘째고, 전 일단 미디어에서 우릴 공격하는 건에 대해서, 그리고 미디어의 공격으로 인한 편집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완전 보호를 걸었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53 (KST)답변
@Cyberdoomslayer: 님이 이 문서의 모든 반달을 24/7시간(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님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 다 처리하실수 있다면 원상 복구 해드릴께요 덤으로...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54 (KST)답변
@Cyberdoomslayer: 아 그리고, 완전보호를 풀면 이것도 님이 책임지셔야 하는 겁니다. 이러면 풀수 있겠죠? 책임없는 자유는 없습니다 :)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3:59 (KST)답변
@책읽는달팽: 기사 자체는 본 문서에 있는 비판적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그냥 단순 장난성 훼손 사례를 음모론으로 부풀려 조장할 뿐이라고 봅니다. 문서의 비판적 내용에 대한 주기여자로서 무슨 또 국정원 알바 이런 음모론 선동이 일어나는 것도 참 우습지만, 그런 것 때문에 별 것 아닌 수준의 반달이나 편집 분쟁에 사용자의 편집 범위를 도를 넘는 수준으로까지 제한하는 것이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무기한이 아닌 1주일 제한 정도였으면 납득했을텐데요. 형평성과 원칙보다는 운영진 편의에 입각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수사하라고 하세요. 애초에 전부 합당한 출처 제시해서 편집했으므로 떳떳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05 (KST)답변
@Cyberdoomslayer: 일단은 무기한이지만, 향후 날짜를 봐서 조정할 생각입니다. 네, 대선 날짜랑 대선 끝나면 바로 풀거에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08 (KST)답변
@Cyberdoomslayer: 그리고 저 문재인 문서 상단의 보호 틀에도 적어놓은 것이지만, 필요하다면 관리자에게 보호 편집 요청을 걸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이 보호 편집 요청에 대해 대답할 책임이 있고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09 (KST)답변
@책읽는달팽: 1회성 반달이나 일반적인 편집 분쟁 때문에 선거 기간 동안 일반 사용자들의 후보에 대한 정보 편집이 그 정도로 제한되면 그게 과연 형평성과 원칙에 맞는 조치인지 의문이 드네요. 조만간에 논란이 가라앉으면 해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16 (KST)답변
@Cyberdoomslayer: 아래 카리야진님이 적으신 대로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문서내 토론에서 관리자에 대해 요청하면 그 건에 대해서 대답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가라 앉으면 바로 해제 조치 할거라고 약속드립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18 (KST)답변
@책읽는달팽: 네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다행이네요. 저도 지금 논란에 대한 일시적인 제한 조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21 (KST)답변
@Cyberdoomslayer: 흠..개인적으로 ' 반달 하나 가지고' 라는 말은 조금 이 사안을 너무 가볍게만 보시는 건 아닌지 아쉽습니다.위키백과뿐만 아니라 다른 위키도 마찬가지지만 반달에 민감한데, 심지어 정치인에 대한 반달은 그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쉽게 일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호 수준이 너무 과하다고 느끼신다는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이거 하나 가지고'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위키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특성상 반달은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장난이 어디까지 허용될까도 한번 생각해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휘휘파람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1:17 (KST)답변
@휘휘파람: 문재인이 무슨 성역도 아니고 그런 특별 보호 대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저는 보호 조치 자체를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반달이나 분쟁 수준에 비해 무기한 조치는 과하다는 입장인 거죠. 운영자 분도 그 점에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시고 추후에 해제한다는 합의점을 찾은 상태입니다. 그나저나 방금 가입하신 분이 첫 문서 편집으로 여기서 토론 편집을 하시니 참 일반적이지 않네요. 뭔가 이 논란 조장에 특정 추종 세력이 개입되는 느낌이 있긴 있네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1:40 (KST)답변

해당 문서에 기재하고 싶으면 여기서 적은 후 관련 글을 관리자에게 검토 해달라고 하면 들어주시는데요--카리야진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4:12 (KST)답변

분리

현재의 미디어의 관심을 고려하더라도, 현재의 보호 기간은 과도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1. 현재 박근혜에 대한 탄핵심판의 결정이 나지 않았으므로 해당 문서의 대상이 대선주자임을 고려하더라도 현재의 (12월 20일) 선거일 선거 종료시간에 보호 해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2. 헌법재판소가 위 심판에 대해 인용할 경우 바로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선거가 진행될 것이므로 선거일정이 공지된 후에 그 선거일정에 맞추어 보호기간을 정하면 됩니다.
  3. 심판사건이 기각되는 경우에는 이전의 일정에 따라 대통령선거가 진행될 것이므로 12월 선거일에 맞추어 보호를 해제하도록 보호하면 됩니다.

미디어의 위키백과에 대한 관심은 일시적이나 트롤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가진 집단의 위키백과에 대한 관심은 적어도 선거 기간동안 집중될 것이므로 해당 기간동안의 (준)보호에는 이의 없습니다.

이 의견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또는 올해 진행되는 대선에 관련하여 보호되는 모든 인물 문서에 대한 의견입니다. — regards, Revi 2017년 3월 2일 (목) 02:12 (KST)답변

 찬성 무기한으로 설정해 놓은건 제가 어찌 설정할지 몰라서 였기도 하거든요. 시간을 정할수 있다면, 그리고 현재의 완전보호가 지속된다면 이에 동의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2:34 (KST)답변
보호를 집행한 관리자의 동의가 있으므로 일단 12월 20일 18시로 보호의 만료일자를 설정합니다. — regards, Revi 2017년 3월 2일 (목) 22:37 (KST)답변
 찬성 다만, 선거 일정에 변동이 있을경우 거기 맞춰서 수정하였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2:36 (KST)답변
 찬성 선거 기간 동안 보호는 찬성이지만 선거 기간 동안 분명 새로운 정보가 많을테니, 이번 논란이 가라앉으면 자동 인증된 사용자는 편집 가능하도록 준보호 수준으로 조정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문 위키백과의 30일 이상 500회 이상 편집한 extended confirmed user 기준이 없나요? 현재 영문 위키백과 도널드 트럼프 문서가 반달이 너무 심해 extended confirmed user 이상만 편집 가능한데, 한국어 쪽 위키백과:사용자 권한에 보니 그 기준은 없는 것 같아서요. 한국 대선 후보 문서들도 선거 기간에 그 정도 보호 수준이면 국민의 알 권리도 보장하고 보호 수준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기준이 없다면 관리자 분들께서 그에 준하는 기준을 생성해 주시면 좀더 관리가 용이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3:01 (KST)답변
백토:사용자 권한#장기인증된 사용자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 regards, Revi 2017년 3월 3일 (금) 13:27 (KST)답변
@-revi: 아 이미 논의가 진행 중이었군요. 새로운 기준이 마련되도록 총의가 모아졌으면 좋겠네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6:40 (KST)답변

2017년 3월 1일의 편집 요청

문재인 아버지 친일의혹 있어 수정 바랍니다.

해적사냥꾼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21:19 (KST)답변

 미완료 요청 반려합니다. 신뢰 가능한 출처에서 확인 가능한 정보에 근거한 변경점을 토론을 통해 도출하여, 어떻게 편집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제시 바랍니다. --IRTC1015 2017년 3월 1일 (수) 21:31 (KST)답변



문재인 캠프 자문단 이명박 정부 인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98456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99822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1864&section=&section2=

이 기사 읽어 보니까 문재인 캠프 자문단에 이명박 정부 인사도 포함되어있다고 하는데 혹시 시간 되시는 분 있으시면 이 부분에 대해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캠프 자문단 중에서 이명박 정부 인사로 확인된 사람은 현재로서는 이렇게 6명으로 파악되는데 혹시 더 있으면 더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3월 9일의 편집 요청

18대 대선 쟁점 부상 부분 맨 아래, 권 이사장은 당시 인터뷰 내용에 대해 "(전체 채용 절차에서) 직원들에게 행정적으로 미숙한 부분이 있었는데 아랫사람에 책임을 묻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책임지는 차원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말한 것"이라면서 "노동부도 준용 씨를 채용하려고 의도적으로 조작한 정황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고 행정상 미흡했던 부분만 지적했다"고 밝혔다. 준용 씨 특혜 채용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지난 2007년 고용노동부 특별 감사에서도 이미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추가해주세요. 추가로 출처는 [3]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3월 9일 (목) 14:09 (KST)답변

제한 조치

위에서 언급한 두분께 지금부터 약 24시간 동안 위키백과:제한 정책에 따라 문재인 문서에 대한 되돌리기/편집 제한을 명령합니다. 이 조치를 거부하고 문재인 문서에 대한 편집을 강행할 경우 경고 없이 즉시 차단 조치를 당할 수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3:34 (KST)답변

이유가 궁금합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5:03 (KST)답변
심각한 문서 편집과 관련된 분쟁 행위가 그 이유입니다. 개인별 주장의 당부당을 떠나서, 특정 문서에 대한 논란적 편집을 토론을 통해 해결점을 찾으려 하지 않았고 이를 분쟁적 편집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편집 요약'을 목적 외 이용한 것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편집 요약은 주장을 펼치는 곳이 아니고, 자신의 편집을 간략히 요약하는 곳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제한 조치를 결정하였습니다. --Erio-h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3:47 (KST)답변

논란 vs 관련

네이버의 자동 완성 기능 차단 논란 목차에 대해 말다툼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 토론을 개설합니다. 참고로 저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서 종지부를 찍은 사건에 대해 논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논란이라는 단어 대신 관련이라는 단어를 쓰거나 다른 대안 언어로 대체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8:34 (KST)답변

@크리스탈:
1. 일단 네이버의 사과 이후에도 다른 정당에서 문재인 선거 캠프와 네이버와의 커넥션 의혹을 계속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논란 자체가 안 끝났습니다. 즉, 현재도 논란 중이므로 논란의 종지부가 났다는 님의 주장의 전제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이미 이 부분에서 님의 제안에 대한 논의 가치가 없습니다.
2. 그리고 설사 논란이 끝났다 하더라도 누누이 말씀 드렸듯이, "정치적으로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표제어나 문단 제목은 그러한 "논란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소개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지, 더이상 "논란거리가 된다 안 된다" 평가하는 기능을 하는 게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문단 제목에서 논란이란 단어를 빼야하는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1:09 (KST)답변
1번 내용이라면 목차를 네이버 부사장 영입 관련 논란으로 제목을 바꿔야겠네요? 결과적으로 목차 제목은 바꾸는 게 맞는 듯싶습니다.
2번 논란이 있었는데 종결이 되었다면, 내용은 사실대로 적시하고, 목차는 논란에서 관련으로 바꿀 수 있는 겁니다. 그게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거지요.
결론적으로 보면 상황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데 지금의 상황은 1번의 경우가 나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1:30 (KST)답변
1. 논란의 핵심이 자동완성 차단 관련 논란인데 무슨 소리이신지? 네이버 부사장 관련 부분은 그 전체 논란의 단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2. 논란 자체가 각종 이견이 있다는 포괄적인 뜻을 담고 있어서 편파적인 단어가 아닌데, 뭐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위키백과 다른 문서에서도 수없이 많이 보이는 단어인데요. 그리고 본문에 다른 정당들 논평 보다시피 논란 종결 안 됐어요. 이미 님의 전제 자체가 성립 안 되는데 혼자 결론 내리지 마시길.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1:35 (KST)답변
"네이버 검색창에 문재인 후보에 대한 자동완성기능이 제공되지 않은 사건에 대하여 네이버를 대표해서 사과한 한성숙 대표의 해명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라고 지금 상대방에서 납득 자체를 못 하겠다는데 무슨 혼자서 논란 종결됐다고 상상 결론을 내리시는지? 최소한 본문 좀 제대로 읽어보고 논의를 합시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1:38 (KST)답변
2번 말이 맞는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저 말은 저 상황이 맞는다고 가정하면 그게 중립적이고 합리적이라고 하는 겁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2:25 (KST)답변
문재인 캠프 SNS 본부장으로 영입된 윤영찬 씨는 캠프 합류 직전인 14일까지 네이버 부사장 자리에 있었고, 그 영입을 두고 공정해야 할 포털 사이트에 특정 후보 관계자가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이미 제기된 상황이니까 네이버 부사장 영입 관련 논란으로 바꿔야죠.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2:25 (KST)답변
국민의당 대변인 발언 중 "선관위는 이 사건과 문 후보 측 SNS본부장인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과의 연관성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이 부분 정독해 주세요. 네이버 부사장과 "이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입니다. 핵심 논란은 "이 사건"이에요. 본문 좀 똑바로 읽어보시고 얘기하시면 안 될까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1:46 (KST)답변
저 본문대로라면 더더욱 네이버 부사장 영입 관련 논란으로 바꿔야죠.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2:25 (KST)답변
이 일이 일어나게 된 가장 근본적이라고 상대 측에서 주장하는 거 들어보면 네이버 부사장 영입 때문이라고 하고 있는 거잖아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2:25 (KST)답변
네 아니에요. 네이버 전 부사장 원인설은 그저 네이버 자동완성 차단 쟁점의 하나의 원인으로 제기됐을 뿐이지 쟁점 그 자체가 아닙니다. 문단 제목은 당연히 논란이 불거진 주체를 밝히는 게 맞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문서는 그 원인 중 하나인 최순실 게이트로 제목을 바꿔야 하나요? 주제가 되는 문제와 그 원인 중 하나는 별개입니다.
정 네이버 부사장 영입 논란을 다루시고 싶으시면 님이 관련 내용으로 독립 문단 하나 만드세요. 그와 관련된 다른 사안이 많으니까요. 물론 자동완성 차단 논란은 엄연히 그것과 별개의 논란이니 문단 제목대로 보존해야 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22:05 (KST)답변

고용정보원 최종보고서 관련

@크리스탈: 자꾸 되돌리기 반복하지 마시고 이의 있으시면 여기서 하시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17:15 (KST)답변

@크리스탈: 님께서 지난번에 한 편집과 같은 편집으로, 똑같은 내용 복붙한 거 정리했을 뿐입니다. 이건 뭐 이중잣대도 아니고 적당히 하세요. 그렇게 되면 하태경 말이 맞게 보인다고 하셨는데, 그럼 각 문단에 있는 고용정보원 Q&A 부분은 그렇게 안 보이나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17:18 (KST)답변

고용정보원에서 제출한 자료를 기반으로 자체 작성한 이거처럼 부연 설명으로 보시면 됩니다. 님도 민주당 주장할 때, 자체 작성이라고만 본문에 쓰지 않았습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18:15 (KST)답변
@크리스탈: 그럼 님께서도 그렇게 문서 성격을 요약해서 정리하면 되겠네요. 어차피 Q&A 부분도 그런 식으로 요약해서 적어주면 설명이 부족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17:21 (KST)답변
@크리스탈: 예를 들면 감사 결과보고서에 기초해서 처분지시를 한 문서라고 바꾸시던가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17:24 (KST)답변
@크리스탈: 더이상 이의 없으시면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더이상 같은 내용 계속 복붙하시면 사용자 관리 신청 넘기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17:27 (KST)답변
감사 결과보고서에 기초해서 처분지시를 한 문서로 하죠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18:15 (KST)답변
@크리스탈: 네 그렇게 변경하시면 저도 이의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17:35 (KST)답변
제가 바꾸겠습니다. 현재 모두 바꾸었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18:15 (KST)답변
@크리스탈: 네 감사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17:40 (KST)답변

2017년 4월 16일의 편집 요청

믄서 내의 오티를 수정해주세요. Goodsbowed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13:42 (KST)답변

@Goodsbowed: 문서 내 어떤 오타를 말씀하시는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eresy, 2017년 4월 18일 (화) 18:09 (KST)답변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되지 않아 본 요청을 기각합니다. Jeresy, 2017년 4월 22일 (토) 19:36 (KST)답변

국민의당 의혹 제기 인사 관련

@Cyberdoomslayer: 출처에 있는 내용이라고 하셨는데, 명단에 문 씨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인터넷 사전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추가하는 이유가 뭡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1:42 (KST)답변

위키백과에 제가 서술한 것은 국민의당이 특혜 의혹 제기하는 인사들 명단이고 거기에는 당연히 문준용도 포함됩니다. 물론 출처 본문에도 문준용 관련해서 아주 길게 서술돼 있습니다. 어떠한 사견도 들어간 거 없고요, 그냥 객관적 사실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출처 형식 그대로 복붙하는 것만이 인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에서 레포트 같은 거라도 써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내용이 정확하면 paraphrase 해서 인용도 가능합니다. 자꾸 그대로 복붙 안 했다고 지엽적인 것 갖고 물고 늘어지지 마세요. 오히려 그대로 복붙복붙 하는 행위가 문서의 전체적인 흐름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님 편집하시는 거 보면 '습니다'를 '다'로 고치지도 않고 그대로 복붙하시는 경우도 많고, 그냥 따지지도 않고 마구 복붙하시는데, 최소한의 paraphrase 정도는 해주세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1:43 (KST)답변
문준용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된 게 아니지 않습니까? 범위로 치면 제가 보수 출신 대통령이 주적 표현 사용한 적 없다고 썼을 때 님이 지우지 않았습니까? 저기 위에서 저한테 일관성 이야기했으면서 님은 일관성 지키셨습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1:55 (KST)답변
새로운 의혹 제기된 거랑 아무 상관 없고요, 그냥 국민의당이 현재 특혜 의혹 제기하는 명단 리스트 뽑아놓은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 편집에 대해서는 시기를 노무현 이래로 하면 당연히 이명박 박근혜가 포함되므로 축약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님이 다시 되돌려 놨을 때 제가 이의 제기 했나요? 안 했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1:54 (KST)답변
새로운 의혹이랑 관련 있습니다. 그리고 저 명단에 직접적으로 표현 안 된 건 맞지 않습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08 (KST)답변
현재 문준용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새로운 의혹이 생길 때마다 문단을 만듭니다. 새로운 의혹이 아니라면 당연히 문단을 만들 필요도 없고 추가할 이유도 없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08 (KST)답변
저 국민의당 표는 추가 발견자 명단이고 제 위키백과 표는 국민의당 특혜 의혹자 명단인데요. 똑같은 거 아닙니다. 문준용은 본문에서 국민의당에 특혜 의혹 제기하는 내용이 있어서 paraphrase 해서 같이 종합적으로 명단 정리한 겁니다. 출처에 나와있는 내용을 요약 편집한 것이죠.
출처에 분명 "국민의당은 참여정부 시절 고용정보원을 통한 취업특혜 농단사건을 끝까지 파헤쳐 그 진상을 밝히고, 반드시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되어 있고 문준용도 저 관련자들에 포함되므로 당연히 같이 서술할 필요 있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05 (KST)답변
그러면 명단에 이름이 넣지 않고, 충분히 문단 내용으로 설명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08 (KST)답변
그런 서술 방식은 내 마음인데요. 어쨌든 독자연구나 뇌피셜도 아닌 객관적 사실을 오히려 더 간단 명료하게 정리한 거라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님이 마음대로 지울 권리는 없어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09 (KST)답변
쉽게 말하면 새로 발견된 추가 명단인데 왜 새로 발견되지도 않았고 특검도 진행한 바 있고 그런 인물을 명단에 넣냐는 이야기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15 (KST)답변
출처에 분명 "국민의당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를 비롯해 영부인의 친척 5급 권모씨, 대통령비서실 출신 1급 황모씨, 청와대 행정관 출신 4급 정모씨, 5급 박모씨, 노동부 과장의 딸 5급 권모씨,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의 딸 5급 이모씨, 기획예산처 사무관의 부인 3급 지모씨 등이 특별한 배경을 바탕으로 고용정보원에 채용되었다."라고 돼 있고, 제가 위키백과에 정리한 게 바로 문준용을 비롯한 이 전체 리스트입니다. 서술 방식만 다를 뿐입니다. 억지 좀 그만 부리세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13 (KST)답변
토론 중 상대에게 억지 좀 그만 부리라는 태도는 과연 토론할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까? 그거야말로 억지죠.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18 (KST)답변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같은 주장을 반복해서 펼치시는데, 그럼 억지를 억지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합니까? 출처 내용에 분명하게 나와있으니 더이상 반대 이유는 없으시죠? 그럼 수긍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19 (KST)답변
간접적으로 표시한 걸 왜 명단에 올리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재인에 나쁜 내용 추가시켜서 낙선 시키고 싶어서 그러나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25 (KST)답변
출처에 직접적으로 이름 떡 하고 명시돼있는데 그게 왜 간접인가요? 역으로 님이야말로 왜 자꾸 분명하게 명시된 문준용 부분을 지워서 은폐하려고 하나요? 제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님의 정치적 목적이 뻔해 보이는데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26 (KST)답변
문준용 파트는 위에도 많은데 은폐가 가능합니까? 작은 사건까지 다 올라오는 나무위키에도 국민의당 의혹 제기 인사 관련은 없네요. 님에 정치적 목적도 분명해 보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33 (KST)답변
네 그러니까 너무 명백한 사안이라 명단은 아무 문제 없고, 출처에서 언급한 인물들 그대로 정리한 것 뿐입니다. 나무위키가 어떻게 편집을 하든 위키백과와는 상관 없는 일입니다. 더이상 이 문제에 대해 이의 없으시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35 (KST)답변
이러면 토론이 안 끝날 것 같으니 제가 최대한 양보해서 표에 비고 칸 만들어 문준용 옆 칸에 특검을 진행했다고 표시하는 건 어떨까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39 (KST)답변
특검을 진행했다는 건 처음 들어보는 얘긴데요? 관련 출처가 있나요? 그리고 국민의당이 현재 의혹을 제기하는 인사들의 목록인데, 과거 어떤 조사가 있었다 한들 의혹은 여전하기 때문에, 해당 단락과 전혀 관련이 없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41 (KST)답변
위키 내 문재인의 팩트체크 요청에 나옵니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 노동부의 감사보고이다. 2007년 노무현 정부 노동부의 감사보고에는 아래와 같은 3가지 결론을 내렸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3:14 (KST)답변
*첫 째, "사전에 의도적으로 채용공고 형식 및 내용 등을 조작하였다는 확증은 발견되지 않으며" 그러니까 문준용 씨에게 특혜를 주려고 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1]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3:15 (KST)답변
*둘 째, "자질 및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부적격자를 채용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문준용 씨가 그 일을 할 만한 능력이 있었다는 뜻이다. [2]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3:15 (KST)답변
*셋 째, "투명성과 합리성을 결여하게 되어 특혜채용 의혹을 갖도록 한 것으로 보이며 채용 절차 자체에는 문제가 있었으며"라고 되어 있고 이 보고서 마지막 부분에는 "인사규정을 보완토록 통보" 그리고 "인사 규정을 위반…기관 주의조치"를 내렸다고 쓰여 있다. [3] 결국 확실한 물증은 없지만 이 일로 고용정보원이 상급기관으로부터 주의를 받았었던 것이다. [4]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3:15 (KST)답변
그 어디도 특검을 진행했다는 말은 없는데요? 특검은 특별 檢事를 일컫는 말입니다. 檢査랑 착각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국민의당은 그 당시 감사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 증거들이 무수히 많으므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고란에 적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님처럼 서술하려면 위에 다른 추가 증거들까지 다 적어야 공평하겠지요. 그리고 그 감사보고서 이후 최종적으로 처분 및 징계 조치가 추가로 더 있는 건 아시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50 (KST)답변
감사를 했다는 건 사실이니 감사를 받았고 추가 의혹 제기가 나오고 있다 이런 식으로 써도 되고요. 그런 식으로 하면 비고 칸 넣는 거 문제 될 건 없다고 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3:17 (KST)답변
전 이대로 두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그냥 의혹 제기 명단입니다. 구구절절하게 서술할 필요 없이 현재가 가장 객관적이고 간단명료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노동부 감사의 최종 판단은 채용 불공정 확정 및 고용정보원 직원들의 징계 및 처분입니다. 적더라도 그걸 적어야 맞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3:00 (KST)답변
더 이상의 토론은 불 필요해 보이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3:22 (KST)답변

각주

각주

논란 부분에 관하여

다른 정치인 문서들도 논란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 문서는 논란 부분이 거의 4분의3이나 됩니다. 그래서 문재인/논란으로 옮겼더니 Cyberdoomslayer님이 "총의없는 무단이동"을 운운하며 아주 "제재걸겠다"고 협박까지 하시더군요. 일단 Cyberdoomslayer님이 기본 예의부터 지키지 않는것도 문제라지만 당장 위키백과에는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라는 방침까지 있습니다. 아니 논란 부분을 별도의 문서로 만들어 옮겼는데 그게 문제입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Jolin254 (토론) 2017년 4월 28일 (금) 12:48 (KST)답변

가입하신지 얼마 안 돼서 위키백과 규칙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남들의 동의도 없이 대량의 문서를 무단 분리하는 게 기본 예의인지 먼저 생각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편집을 과감하게 하라는 게 남들이 합당하게 편집한 걸 마음대로 훼손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8일 (금) 12:56 (KST)답변
일단 남의 편집을 "훼손"으로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태도부터나 고치시죠? 다른 위키들은 한쪽에 치우친 부분들을 분리하는것을 아무런 문제로 여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편집은 과감하게"에 따르면 "문제가 있으면 과감하게 분리하라"라고까지 언급되어있고요. 이 문서는 논란만 무려 4분의3인데 문서를 논란으로만 가득채운다는건 매우 비중립적입니다. 그것을 과감하게 옮기는것이 문제입니까?--Jolin254 (토론) 2017년 4월 28일 (금) 12:59 (KST)답변
 찬성 문서를 논란으로만 가득 채우는 게 비 중립적이라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12:03 (KST)답변
 반대 논란이 그만큼 많으니 논란으로 채우는 것일 뿐, 논란 비중이 높은 것 자체가 비중립적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다른 유력 정치인들 문서도 논란 비중이 높습니다. 게다가 시기상 선거이기 때문에 선거 전 분리는 다른 후보와의 형평성 등 많은 논란을 낳을 수 있습니다. 하더라도 선거 이후 총의를 모아서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또한 문서 분리 자체에 대해서도, 다른 문서들과의 형평성 측면에서도 그렇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인물의 하위문서 분리를 잘 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분리는 반대입니다. 무분별하게 기사를 복붙한 내용을 요약하는 방향으로 가는 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선거 이후에나 가능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력 정치인들과 관련된 사항은 어차피 문서 분리를 해도, 그 추종자들이나 반대자들이 나중에 인물 문서에 다시 같은 내용을 빼곡히 채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다는 것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13:01 (KST)답변
의견을 덧붙입니다만, 다른 주요후보 4인의 문서를 확인하고 왔는데 그러한 후보들은 논란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후보들은 생애나 경력이 중심입니다. 그중에서도 성완종 리스트+돼지발정제 논란으로 가장 논란의 여지가 많은 홍준표 문서조차 논란 부분이 약 문서의 3,40%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의 경우는 거의 4분의3입니다. 안철수의 경우도 생애나 철학부분이 중심이며 논란 부분이 문서를 도배할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나아가서 유승민이나 심상정의 경우 논란 부분이 아예 없구요.
또한 님이 "형평성"문제를 언급하셨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오히려 문재인 문서는 논란 부분을 자주 이슈돼는 몇개만 남겨두고 아예 분리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애초에 문재인은 논란의 여지가 생각만큼 큰 인물이 아닙니다. 되려 홍준표가 논란의 여지가 큰 편이죠. 다른 후보들과는 달리 유독 문재인만 논란 부분이 거의 문서를 도배하는 정도라 지금으로서는 "형평성"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Jolin254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22:19 (KST)답변
네 그건 님 관점일 뿐이고, 제 입장에서는 문재인이 논란의 여지가 더 크다고 봅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여기서 논란을 어떻게든 치워버리려고 노력하시는 것보다, 님이 직접 홍준표 문서에 논란 부분을 열심히 편집해 주시면 되겠네요. :)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22:28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에는 /하위문서 식의 제목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이름공간으로 이동하겠습니다. 토론 종결 후에 적절하게 이동하시면 됩니다. — regards, Revi 2017년 4월 28일 (금) 13:08 (KST)답변
노태우에 대한 비판, 김영삼에 대한 비판, 이명박에 대한 비판, 박근혜에 대한 비판, 조국 (교육인)에 대한 비판과 논란 처럼 말입니다. 현재 이 문서는 비판, 논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300000바이트 중 250000바이트-6분의5), 비판 부분이 지나치게 많은 다른 인물 문서들의 예에 비추어 봤을 때 옮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제19대 대선후보 문재인에 대한 비판과 논란을 서술한 문서이다."로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Donga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00:07 (KST)답변
 찬성 문재인 문서인지, 문재인 비판 문서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만큼 비판 서술이 지나치게 맞습니다. 다른 정치인 문서의 비판처럼 분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에 대한 비판처럼 문재인에 대한 비판과 논란 문서를 신설해야 합니다.--Donga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23:47 (KST)답변
위에도 언급했듯이 논란이 많은 인물의 문서들은 분리를 하더라도, 그 추종자들이나 반대자들이 나중에 인물 문서에 다시 같은 내용을 채우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습니다. 당장 언급하신 문서들의 해당 인물 본문에 가보세요. 비슷한 내용의 논란과 비판이 대량으로 그대로 채워져 있습니다. 영문 위키백과처럼 관리자 차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같은 유력 인사들 문서에 교통정리를 꾸준히 해주지 않는 이상, 적극적 사용자나 관리 인력이 태부족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런 분리는 무의미한 짓이에요. 다시 말하지만, 현재로선 본 문서의 장황한 부분을 요약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14:21 (KST)답변
300000바이트 문서 중에서 250000바이트나 논란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 문서가 문재인 논란 적는 문서인지, 문재인을 소개하는 문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분리하는게 맞습니다.--Donga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00:43 (KST)답변
그만큼 논란거리가 많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은 안 해보시는지? 문서 균형이 불만이시면 본인이 직접 본문에 논란 이외의 내용을 채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분리에 여전히 반대 입장이지만, 설사 분리를 하더라도 선거 이후에나 하는 것이 후보들 간 형평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8:41 (KST)답변
이명박에 대한 비판 159,491바이트, 박근혜에 대한 비판 88,671 바이트
예를 들어 대통령까지 지낸 정치인과 비교해도 지나치게 많습니다. 대통령 임기 동안 받은 비판보다, 대선후보 기간에 제기된 논란이 더 많은게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 더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회의원 4번을 지냈고, 지지율을 4% 정도 기록할 정도로 국민의 평가가 나빴고, 대통령 탄핵까지 당했는데요. 다른 문서에 비추어봐도 문재인에 대한 논란이 지나치게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은 선거기간이고 형평성을 생각해서 놔둘 수 있겠지만, 해당 문서 자체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으므로 대통령 선거 이후에 분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Donga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23:13 (KST)답변
 찬성 위 의견에 동의하며 문서 생성에 찬성합니다. Jeresy, 2017년 5월 5일 (금) 18:09 (KST)답변
 반대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라 반대합니다. 할려면 다른 후보들도 다 비판 부분 분리해야죠. --94.242.62.106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9:03 (KST)답변
 찬성 다른 후보와의 형평성이나 대선 문제가 아니라, 이정도 크기라면 문서를 분리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이 문서가 정식적으로 나오게 됐을 때 불필요한 서술은 줄이는 것이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7년 5월 6일 (토) 11:07 (KST)답변
 찬성 논란 문서 분리 찬성합니다. 저도 문서 하나에 한꺼번에 넣으려니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Hellopoli (토론) 2017년 5월 6일 (토) 16:22 (KST)답변

그대로 복붙한 코멘트 편집 요약 관련

@크리스탈: 요약 정리한 건 대부분 중복되는 부분으로 요약 문장으로도 충분히 같은 내용으로 핵심 정리 됐다고 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22:31 (KST)답변

당 대표 비판하는 부분도 있고, 국민의당 네거티브 비판하는 내용도 있고, 안철수 후보 비판하는 내용도 있는데 그걸 왜 지웁니까? 님이 관리자에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30일 (일) 01:46 (KST)답변

  • "박지원 당 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해서 황당한 허위 주장을 되풀이하는 코미디를 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건 '카더라' 뿐이다. 수준 낮은 정당의 막가파식 네거티브가 절망스럽다"고 비판했다. → 당 대표 비판
  • 국민의당만 계속해 터무니 없는 억지를 쓰고 있다. 고용정보원 제출한 자료를 제대로 읽어보긴 했나"고 반문했다. → 국민의당 비판
  • 또, "거짓말로 대선을 혼탁 선거로 몰고 가려는건가. 거짓과 왜곡으로 악질적인 네거티브 공세를 더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며 → 네거티브 비판
  • "안 후보는 미래를 얘기하기 전에 명예훼손을 즉각 중단하시길 바란다.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면서 상대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 안 후보의 뜻인지, → 안철수 후보 비판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30일 (일) 01:46 (KST)답변
"박지원 당 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해서 황당한 허위 주장을 되풀이하는 코미디를 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건 '카더라' 뿐이다. 수준 낮은 정당의 막가파식 네거티브가 절망스럽다"
이건 "국민의당 측이 허위 주장 반복했다" 내용 빼고는 나머지는 그냥 위장 취업 의혹 쟁점과 별 상관없는 비난 뿐입니다.
"국민의당만 계속해 터무니 없는 억지를 쓰고 있다. 고용정보원 제출한 자료를 제대로 읽어보긴 했나"고 반문했다. 또, "거짓말로 대선을 혼탁 선거로 몰고 가려는건가. 거짓과 왜곡으로 악질적인 네거티브 공세를 더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고용정보원 자료 얘기는 이미 다른 인용문에 있고 나머지 역시 그냥 거짓말 한다고 비난하는 내용 반복 밖에 없죠.
"안 후보는 미래를 얘기하기 전에 명예훼손을 즉각 중단하시길 바란다.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면서 상대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 안 후보의 뜻인지"
이 부분도 그냥 거짓말 한다는 내용 반복이고 안철수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은 역시 다른 문장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요약 정리해서 핵심 쟁점 내용은 차이가 없는데 뭐가 문젠가요? 그냥 복붙해서 반대 의견 양만 늘리면 장땡인가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22:37 (KST)답변
그럼 이렇게 묻죠. 반드시 줄여야 한다는 게 위키백과 법(또는 룰)에 있습니까? 규칙 같은 거에 그런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30일 (일) 01:49 (KST)답변
규칙이 허용하는 범위 하에 중복된 내용 정리하는 건 타당한 편집 방향인데요. 그럼 같은 내용으로 도배하는 게 맞나요? 님 말대로라면 같은 내용 무한반복해서 도배하도 막을 근거가 없겠네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22:46 (KST)답변
도배랑은 다르죠. 도배는 100% 똑같은 내용으로 3번 이상해야 도배죠. 위에 내용은 각자 비판하는 대상이 다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30일 (일) 01:49 (KST)답변
그리고 핵심 내용 차이 없다 치더라도 세부 내용엔 차이가 있는데 그걸 도배로 보긴 힘들지 않습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30일 (일) 01:49 (KST)답변
도배는 예를 든 거고, 저것도 마찬가지로 중복 내용 정리라는 관점에서 타당한 편집 방향이란 맥락입니다. 제가 요약한 게 마음에 안 드시면 직접 요약해서 정리해 주세요. 지금 내용은 그냥 코멘트 마구 복붙해서 분명 중복된 내용으로 점철돼 있으므로 편집 방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22:53 (KST)답변
네, 차라리 제가 직접 하는 게 낫겠네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30일 (일) 01:52 (KST)답변
@크리스탈: 예를 들어, 억지, 거짓말, 네거티브는 각각 한마디 씩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22:53 (KST)답변
11시 30분까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30일 (일) 01:52 (KST)답변
나름 줄였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4월 30일 (일) 01:52 (KST)답변
네 감사합니다. :)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23:19 (KST)답변

2017년 5월 3일의 편집 요청

SBS 의 세월호 해수부 공무원 관련 의혹 기사가 이미 삭제되어 지속적으로 관련 의혹내용이 서술되고 있습니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므로 빠른 삭제나 보완이 필요합니다. Maddog00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04:03 (KST)답변

SBS가 즉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방송까지 한 사안을 인용해서 '부정부패 논란' 항목의 가장 위에 올려놓은 것은 분명한 악의적 편집이자 위키피디아가 가짜뉴스를 확대 재생산하는 통로로 이용되는것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사실관계가 명확해질때까지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 보도 논란' 관련 부분을 삭제하여야 할 것입니다. --Cdn777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15:09 (KST)답변
해당 내용은 현재 문재인에 대한 비판 문서의 세월호 인양 지연 SBS 오보 관련 논란 문단에 있으며 현재로서는 본 문서와 관련 없는 편집 요청입니다. Jeresy, 2017년 5월 12일 (금) 19:12 (KST)답변

2017년 5월 3일의 편집 요청

세월호를 이용했다고 하는데 명백히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당장 수정하지 않으면 더불어민주당과 선관위에 고발하겠습니다.

SBS등이 허위보도한것 사과까지 뉴스에 나왔는데 아직도 이런식으로 선거법까지 위반하고 허위정보를 사실처럼 올려놓으면 누가 위키백과를 신뢰할까요한국싸람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13:47 (KST)답변

기자회견 및 성명 등

본문에 기자회견 및 성명, 인터뷰 전문이 실려있는데 해당 내용들을 통째로 그대로 옮겨다가 쓰는 것은 저작권 침해라고 보여지므로, 최소 2줄 이상 그대로 인용된 서적 및 자료들은 모두 삭제 처리하였습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3일 (수) 22:27 (KST)답변

@Cyberdoomslayer: 이의가 있다면 무작정 되돌리지 마시고 논의를 위한 의견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키백과:저작권 정책을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4일 (목) 00:10 (KST)답변

@Idh0854: 북한 측 문서는 애초에 저작권 자체가 없습니다. 공개된 이상 저작권 보호 자체를 받지 않아요. 그리고 자서전 내용은 줄였으니 저 정도 길이면 인용에 문제 없다고 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00:16 (KST)답변
(편집 충돌) @Cyberdoomslayer: 편집 요약은 토론장이 아닙니다. 의견이 있다면 여기에 남기십시오. 또한 북측의 전달문에 저작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북측 역시 저작권법을 지니고 있으므로 억측은 삼가십시오. 그리고 축소 인용의 정도가 모호하며, 보통 사실만을 인용할 경우나 단문의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현재 인용하신 부분은 그 부분들을 넘어서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말씀하신 문제가 없다는 것에 대한 법적 근거 역시 제시하셔야 할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4일 (목) 00:20 (KST)답변
@Idh0854: 북한 저작권법 제2장 제12조 법령, 결정, 지시 같은 국가관리문건과 시사보도물, 통보자료 같은 것은 저작권의 대상으로 되지 않는다. 참고하시고요.
또한 틀:인용문 여기서도 예시로 2줄 인용문 제시했는데요? 현재 저거보다 짧은 수준의 자서전 인용문은 전혀 문제 없어보입니다만. 게다가 지금 저 상태가 본문 쟁점에 참고할 수 있는 최소 내용이라고 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00:36 (KST)답변
(편집 충돌) @Cyberdoomslayer: 전달문이 해당 조항에 포함된다는 근거가 있습니까? 또한 2줄은 단문이 아니며, 인용이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에 대한 법적 근거는 여전히 제시하지 못하시고 계십니다. 이와는 별개로 위키백과:저작권#복제, 개작, 재배포를 하는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4일 (목) 00:42 (KST)답변
@Idh0854: 북한 저작권 대상 전문
제2장 저작권의 대상
제8조 저작권의 대상을 바로 정하는 것은 저작권 보호의 선결조건이다. 해당 기관은 과학성, 객관성, 현실성의 원칙에서 저작권 대상을 정하여야 한다.
제9조 저작권의 대상으로 되는 저작물은 다음과 같다.
1. 과학론문, 소설, 시 같은 저작물
2. 음악저작물
3. 가극, 연극, 교예, 무용 같은 무대예술저작물
4. 영화, 텔레비죤 편집물 같은 영상저작물
5. 회화, 조각, 공예, 서예, 도안 같은 미술저작물
6. 사진저작물
7. 지도, 도표, 도면, 략도, 모형 같은 도형저작물
8. 콤퓨터프로그람 저작물
제10조 원저작물을 편작, 편곡, 각색, 윤색, 번안, 번역 같은 방법으로 개작하여 만든 저작물은 독자적인 저작물로서 저작권의 대상으로 된다. 민족고전작품을 현대말로 고쳐 만든 저작물도 저작권의 대상으로 된다.
제11조 사전이나 선집 같은 편집저작물은 저작권의 대상으로 된다. 이 경우 편집저작물은 소재의 선택이나 배렬에서 창조성이 있어야 한다.
제12조 법령, 결정, 지시 같은 국가관리문건과 시사보도물, 통보자료 같은 것은 저작권의 대상으로 되지 않는다.
네 어디에도 정부의 공식 외교 전달문이 저작권 보호된다고 볼 수 있는 범주가 없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넓게 적용한다면 저작권 대상이 아닌 12조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죠. 어쨌든 애초에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에요. 일단 공개된 이상 북측 정부 전달문은 인용의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서전의 경우도 님 역시 저 정도 분량의 인용이 문제가 된다는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 틀:인용문에도 필요 이상으로 길게 하지 말라는 애매한 규정만 있을 뿐이에요. 지금 저게 필요 이상으로 길다고 보진 않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00:54 (KST)답변
@Cyberdoomslayer: 공개된 이상 제한이 없다는 것 및 해당 분량의 인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십시오. 현재 선생님께서는 사견만으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본인은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님을 명심하시어 그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4일 (목) 00:57 (KST)답변
@Idh0854: 애초에 저작권 보호가 안 되는 자료라고 북한법 조항으로 법적 근거 제시했잖아요? 왜 같은 주장을 반복하시는지? 그리고 님 역시 자서전 인용 관련 법적 근거를 전혀 못 대시는데요? 애초에 위키백과 틀:인용문 규정이 애매하니까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01:00 (KST)답변
(편집 충돌)@Cyberdoomslayer: 제 의견을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 해당 저작물이 공개된 이상 제한이 없다는 것에 대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한 제시하신 법률(출처 제시바랍니다) 제12조에 해당 저작물이 포함되는지도 불확실합니다. 그리고 법적 근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측에서 증명해야 할 문제로 여겨지는데 되려 근거를 요구하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태도이며, 틀:인용문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이 아닌 한낱 틀일 뿐이므로,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4일 (목) 01:03 (KST)답변
@Cyberdoomslayer: 저작물의 인용이 저작권 침해인지의 여부는, 그 구별이 상당히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 다르므로 단편적으로 판단하기 힘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렇게 간단하게 규정할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에 대한 확실한 법적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4일 (목) 01:08 (KST)답변
@Idh0854: 애초에 북한법상 저작권 대상이 아니므로 송민순의 폭로로 내용이 알려진 이상 북한 측 작성 내용은 저작권 보호가 전혀 없습니다.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애초에 저작권이 없는 건데 뭘 어떻게 하란 건지?
그리고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라고 마찬가지로 애매하게 되어 있으며, 정당한 범위는 상황과 판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지금 자서전 인용 분량으로는 전혀 문제될 거 없다고 보며, 원저작권자가 문제를 제기했을 때 삭제해도 절대 안 늦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01:11 (KST)답변
@Cyberdoomslayer: ‘원저작권자가 문제를 제기했을 때 삭제해도 절대 안 늦습니다’라는 발언은 상당히 위험하며,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과 전면적으로 대치됩니다. 해당 법률적 책임은 선생님께서 직접 지실 것이 아니라면(물론 혼자서만 질 수도 없습니다) 그러한 발언은 무책임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또 앞서 몇 차례 말씀드렸는데 위키백과:저작권을 읽으셨다면 저런 발언은 결코 나올 수 없는 발언일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북측 저작권법의 자료는 어디서 구하셨고 그것이 실제와 동일한지 그것부터 설명하시기 바라며, 해당 북측 저작물이 해당 조항에 적합하는가에 대한 근거가 없으니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저 역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는 영리적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위키백과와는 별개로 봐야 하는 것으로 이 상황에서는 적합한 법령이 아닌 듯 하네요. --가람 (논의) 2017년 5월 4일 (목) 01:16 (KST)답변
저작권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작권법 (대한민국) 그리고 출처는 모두 위키문헌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01:15 (KST)답변
@Idh0854: 예외 조항 12조는 넓게 적용하면 해당될 수도 있다는 거지 이게 근거의 전부가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바로 위 출처와 함께 제시한 것이 북한 저작권법이 규정하는 저작권 보호 대상 전체이며, 제가 인용한 북한 전통문은 애초에 전체 조항의 저작권 보호 대상에 포함이 안 되므로 저작권 보호 대상 자체가 아닌데, 뭘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예를 들어 천연기념물 지정 동물이 아닌 동물은 당연히 천연기념물 보호 대상이 아닌 거지, 제외 근거 조항이 꼭 따로 명시적으로 있어야 하는 게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저작권법 규정상 보호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당연히 보호 대상이 아닌 겁니다.
그리고 영리적 라이선스라 하더라도 보도, 비평, 교육, 연구의 목적으로 위키백과에서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 이용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는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서도 언급되어 있고, 인용할 권리(Right to quote)에서도 나오듯이, 베른협약에 의거해 Quotation mark 같은 인용 표시를 해줄 경우 정당한 범위(reasonable limit)에 따라 인용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인용 문서에서는 대한민국 판례에서 규정하는 정당한 범위에 대해, "정당한 범위 안에서의 인용이어야 한다. 즉, 항목 설명이 주된 구성 부분이고, 인용은 부수적이어야 한다. 주종관계가 바뀌면 안 된다. "인용"이 원문보다 길어서는 안 된다. 특히 인용으로 인해서 원작품의 상품가치가 떨어지면 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제가 자서전을 인용한 부분은 이에 전혀 위배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01:45 (KST)답변
@Idh0854: 더이상 하실 말씀이 없으신 것 같으니 편집은 돌려놓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00:19 (KST)답변
@Cyberdoomslayer: 좀 바빠서 기여를 전혀 하지 않았더니, 할 말이 없는 걸로 치부당해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예시를 좀 잘못 드신 거 같은데, 해당 동물이 천연기념물에 속하는 동물과 동일한 종인지, 아니면 아종인지 혹은 전혀 다른 종인지는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작권법은 앞서 분명 동의하셨던 것과 같이 그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되므로 원론적으로는 예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은 오직 그림에 대한 것으로, 선생님의 사용자 토론에도 언급되었다시피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해당 문서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정되어 있으며, 그 뿐만 아니라 이는 도입 이전이나 도입 후 현재까지도 간간히 논란이 되는 주제이니 만큼 잘 알지 못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좀 찾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덧붙여 위키백과 내의 인용이 "reasonable limit"(정당한 인용)인지 아닌지는 선생님께서 판단할 문제가 아니므로 그렇게 단정짓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분명 말씀드린 바 있는데 이러한 주장을 반복하시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애시당초 위키백과의 모든 내용은 영리적으로 이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내용을 그대로 끌어다가 실어놓은 이 상황을 해당 저작자들이 이를 납득할지조차 의문입니다. 물론 이것이 "정당한 인용"인지도 의문입니다. 그걸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로 증명하지 못하고 본인의 기준에서만 합당하다고 하는, 소위 주관적인 의견만을 내세우신다면 선생님의 의견은 관철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는 위키백과 내 정책과 지침을 필독하시어 정책과 지침에 위배되는 행동이 없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처음에 언급하였지만 타인의 의견을 자의적으로 규정하지 마십시오. --가람 (논의) 2017년 5월 5일 (금) 23:20 (KST)답변
@Idh0854: 주관적인 내용 고집하시는 건 그 쪽인데요?
1. 이미 북한 저작권법 적용 대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외교 통지문은 전혀 해당 사항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는데, 이에 대해선 전혀 반박 못 하시고 계십니다.
2.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이 오직 그림에 대한 것이라고요? 똑바로 좀 읽어보시길. 텍스트도 포함입니다.
3. 정당한 범위가 아닌 것도 그 쪽이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님 주장도 어차피 자의적인 규정일 뿐입니다. 언급했듯이 대한민국 판례상 위배 사항 없습니다.
보니깐 과거에도 적절치 못한 토론 태도로 차단 기록이 있으시던데, 확실한 근거를 제시했음에도 계속 주관적인 주장 내세우며 문서훼손 시 사용자 관리 신청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23:26 (KST)답변
@Cyberdoomslayer: 일단 하나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다른 사안과 관련 없는 사안은 끌어오지 마시기 바라며, 앞서 말씀드렸지만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함부로 언급하는 것은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 내의 차단 정책은 지나간 행동에 대해서는 관계가 없으며, 차단이라는 것은 처벌과는 거리가 멉니다. 위키백과:차단 정책부터 숙지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해당 외교 통지문이 형식과 규격에 알맞게 통지되었는지, 그리하여 그것이 저작권법에 해당하는 것인지부터 증명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또한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은 본디 비자유 이미지의 업로드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차후에 여러 부분이 추가되었으나 근본적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이미지를 위해서만 쓰이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도 분명 적혀있다시피 ‘이유 없이’ 인용해서는 안 됩니다. 해당 내용이 반드시 인용되어야 하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편집 분쟁은 차단 사유가 아니며, 현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협박으로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위키백과:토론이 과열되었더라도 냉정하게 대처하라를 참고하시어 표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5일 (금) 23:38 (KST)답변
@Idh0854: 자꾸 본론과는 관련 없는 지엽적인 문제로 논점을 피해 돌려 말하기를 하시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사안의 여부와는 전혀 상관없이 북한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위에 이미 저작권법상으로 보호 대상이 아주 구체적이고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고요, 어떤 형식과는 상관없이 제가 인용한 통지문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이 이미지를 위해서만 쓰인다는 건 님의 자의적인 주장일 뿐, 이미 본문에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님이 어떤 억지 주장을 펼치든 그걸 부정할 순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23:46 (KST)답변
@Cyberdoomslayer: 선생님께서는 이를 기술하려 하시기에 그것을 증명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저는 그 인용 부분만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닐텐데요. 그리고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해서는 과거 토론부터 좀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답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므로 더이상 답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5일 (금) 23:49 (KST)답변
@Idh0854: 저는 이미 북한 저작권법 보호 대상을 구체적으로 열거했고, 그걸 반박하시는 게 이제 님의 역할입니다. 솔직히 지금 명백하게 객관적으로 증명된 사안인데 억지 주장을 지속하시는 걸 보니 어이가 없네요. 님의 논리 전개를 보면 뭔가 논리가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느낌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23:54 (KST)답변
@Cyberdoomslayer: 해당 문건이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대상인지 아닌지를 증명하시지 못하고 있다고 수차례 말씀드렸으므로 이 말은 더이상 반복하지 않겠으며, 계속해서 동일한 말을 반복한다면 이 역시도 반복하여 대답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이상의 저 자신에 대한 공격은 인신공격으로 규정하겠습니다. 또한 토론은 한 군데에서만 진행하여 주시고, 위키백과:저작권#저작권 침해 금지를 참고하시어 저작권 상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선 삭제임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5일 (금) 23:59 (KST)답변
네 이미 1. 과학론문, 소설, 시 같은 저작물 2. 음악저작물 3. 가극, 연극, 교예, 무용 같은 무대예술저작물 4. 영화, 텔레비죤 편집물 같은 영상저작물 5. 회화, 조각, 공예, 서예, 도안 같은 미술저작물 6. 사진저작물 7. 지도, 도표, 도면, 략도, 모형 같은 도형저작물 8. 콤퓨터프로그람 저작물과 그 개작물들이 북한 저작권법 보호 대상이라고 누차 말했고, 외교 통지문은 여기에 해당 사항 없습니다. 이미 증명했고 님이 반박할 여지도 없습니다.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삭제를 되돌릴 근거는 충분합니다. 설사 저작권 보호 대상이라 하더라도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따라 인용 가능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6일 (토) 00:04 (KST)답변
@Cyberdoomslayer: 해당 저작물이 ‘해당 법률’에서 명시된 것에 해당하는 공식적인 저작물인지 증명하실 것을 분명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이 말을 마치 해당 저작권법에 그러한 내용이 없다고 이해하시는 거 같은데 글을 부디 제대로 읽길 바랍니다. 또한 지침 상에 명시되어있는 ‘이유 없는’ 인용이므로 원칙적으로도 인용이 불가합니다. 계속해서 원론적인 합리적이지 않은 주장을 한다면 저를 조롱하려는 태도로 판단되므로 이를 끝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6일 (토) 00:08 (KST)답변
@Idh0854: 해당 저작물이 해당 법률에서 보호 대상으로 명시된 것에 해당되지 않는 저작물이라고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본문 내용상 쟁점 이해에 반드시 필요한 일종의 객관적 기준이 되는 인용이므로 인용 가능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6일 (토) 00:10 (KST)답변

'문재인에 대한 비판과 논란' 문서 신설

문재인에 대한 비판과 논란 문서로 논란 및 비판 부분을 옮기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노태우에 대한 비판, 김영삼에 대한 비판, 이명박에 대한 비판, 박근혜에 대한 비판, 조국 (교육인)에 대한 비판과 논란 처럼 말입니다.

현재 이 문서는 비판, 논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300000바이트 중 250000바이트-6분의5), 비판 부분이 지나치게 많은 다른 인물 문서들의 예에 비추어 봤을 때 옮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제19대 대선후보 문재인에 대한 비판과 논란을 서술한 문서이다.

로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Donga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23:48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에는 /하위문서 식의 제목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이름공간으로 이동하겠습니다. 토론 종결 후에 적절하게 이동하시면 됩니다. — regards, Revi 2017년 4월 28일 (금) 13:08 (KST)

위키백과 관리자의 의견을 따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Moonriver365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00:44 (KST)답변
문재인/논란과 같은 방식으로 /하위문서를 사용하자는게 아닙니다. 이명박에 대한 비판 등의 전례를 따라 문재인에 대한 비판과 논란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관리자 또한 이동 자체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토론 종결 이후에 적절한 방식으로 이동하라는 뜻으로 말한거 아닙니까?--Donga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01:52 (KST)답변
위키백과의 본문은 위키백과 이름공간과 달리 하위문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해당 문서를 사용자 이름공간 (초안으로 옮길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그때는 초안을 생각 못 했네요.) 으로 이전한 것입니다. 토론이 종결된 후라면 해당 문서에 대해 어떻게 하자는 결론이 나와 있을 것이므로 (예: 지금 그대로 가던가, 다른 표제어를 사용하기로 한다던가...) 토론의 결정에 따라 그 내용을 집행하라는 내용이지, 비판 문서를 무작정 분리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 regards, Revi 2017년 5월 5일 (금) 22:48 (KST)답변
Donga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논란 부분은 아예 따로 분리해야할 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거의 문서의 80%는 되는듯 하네요. 논란뿐 아니라 대선행보 또한 별도로 분리하는게 낫다고 볼 정도로 설명이 복잡하게 되어있습니다.--Jolin254 (토론) 2017년 5월 10일 (수) 21:16 (KST)답변

문재인에 대한 평가와 논란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도 이에 대한 요약이 필요합니다. 본문에 남겨진 해당 문단에 평가와 논란을 요약하여 백과사전 독자가 한 눈에 쟁점들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시는데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케골(토론) 2017년 5월 11일 (목) 04:53 (KST)답변

비판, 논란 부분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은 정리가 필요합니다.

이명박에_대한_비판 159,491 바이트 박근혜에 대한 비판 88,671 바이트

이명박 전 대통령 같은 경우 국회의원 2번, 서울시장 1번, 대통령 5년 임기 마쳤고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국회의원 4번, 대통령 임기 4년를 거쳤습니다.

그런데 대선후보에 불과한 문재인에 대한 비판은 지나치게 사소한 부분까지 싣고 있어서 너무 많습니다. 해프닝이나 가쉽거리에 불과한 사소한 논란은 삭제하고 기존의 논란, 비판도 불필요한 부분은 정리해야 합니다.--Donga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00:41 (KST)답변

하위문서로 따로 만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1 (토론) 2017년 5월 10일 (수) 13:52 (KST)답변

사:크리스탈 님 삭제 그만하시고 이것을 읽어 보세요

사:크리스탈님께서는 출저가 명확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삭제하며 편집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주최 '제2회 탈북민대회'가 4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에 모여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탈북자들이 집단으로 해외 망명하겠다"고 밝혔다. [1][2][3][4][5][6][7][8]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등 탈북민 단체들로 구성된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5월 3일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시 탈북자 3000명이 집단 망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9][10][11][12][13][14][15][16]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 측은 “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보수를 촛불로 불태우겠다’고 발언한 것과, 이해찬 민주당 의원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17][18][19][20][21][22][23][24]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 측은 “노무현 정부 당시 고무보트를 타고 탈북한 22명의 북한 주민을 정부가 강제로 북송시켜 처형당하게 했다”며 “노무현 정부가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가 중국에서 활동하던 탈북자들을 대거 검거해 북송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25][26][27][28][29][30][31][32]

크리스탈님께서는 이부분이 출저가 불분명하다고 주장하며 반복적으로 삭제하며 편집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탈님께서 반복적으로 삭제하고 있는 부분은 신뢰할 수 있는 출저가 충분히 첨부되어 있습니다. 첨부되어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저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에 따르면 언론·보도 매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저 입니다.

반복적으로 삭제되고 있는 부분에 첨부되어 있는 출저는 모두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에 의하면 신뢰할수 있는 언론·보도 매체 입니다.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04 (KST)답변

@Moon4we7: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문재인에 문서가 지나치게 많다는 내용이 보이실 겁니다. 님이 올리신 그런 것을 올리기 시작하면 공신력 없어도 일반 단체에 지지 선언, 비 지지 선언 이런 것도 올려야 하고, 문서는 엄청나게 늘어나게 됩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09 (KST)답변
@Moon4we7: 그리고 출처 이야기하는데 저는 출처 공신력 없다는 말 1도 안 했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13 (KST)답변

@크리스탈: 첨부되어 있는 출저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에 따르면 언론·보도 매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저 입니다.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주최 '제2회 탈북민대회'가 4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에 모여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탈북자들이 집단으로 해외 망명하겠다"고 밝혔다.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등 탈북민 단체들로 구성된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5월 3일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시 탈북자 3000명이 집단 망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뢰할 수 있는 메이저급 언론사들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주최 '제2회 탈북민대회'"라고 명시하였습니다. 이것보다 얼마나 더 공신력 있어야 공시력이 있는 겁니까? 네이버에 검색해서 많이 검색 되면 공신력 있는 겁니까 ? 안타깝게도 위키백과에는 그런 규정 없습니다. "네이버에 검생이 많이 되어야 공신력 있다"는 규정 같은거 없습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 참고 하세요.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13 (KST)답변

@Moon4we7: 신뢰할 수 있는 메이저급 언론사들이 보도했다고 갑자기 공신력 있는 단체가 된다는 말은 무슨 논리십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15 (KST)답변
@Moon4we7: 지금 문재인 토론 문서 보면 내용 단축을 이야기하는데 님은 그와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18 (KST)답변

@크리스탈: 위키백과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에 따르면 신뢰할 수 있는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기사를 인용하여 위키백과에 서술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술은 메이저급 언론사들이 보도 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내용 입니다. 위키백과 규정에 따라 언론사들의 보도를 축약하여 서술되어 있는 내용이라 신뢰도에 문제가 없습니다. 크리스탈님이 삭제하자고 주장하시던 이유는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검색량이 1페이지도 안된다 였죠?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를 제가 검색했을때는 수십 페이지 이상 나왔는데요? 그리고 해당 서술의 신뢰도를 왜 네이버를 기준으로 하죠? 위키백과 규정에는 네이버 검색량을 신뢰도 기준으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21 (KST)답변

@Moon4we7: 신뢰할 수 있는 메이저급 언론사들이 보도했다고 갑자기 공신력 있는 단체가 되지는 않고, 언론에 나와있는 내용을 반드시 쓸 필요 없습니다. 이에 대한 반박 못 하시면 되돌리기 그만하시죠.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25 (KST)답변
@Moon4we7: 그런데,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에 의하면 본 문서에 수록되었다고 해서 해당 출판사에 수록된 내용 전부가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내용은 무시하십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33 (KST)답변

@크리스탈: 해당 단체가 공신력이 있고 없고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은 공신력 있는 단체인가요 ? 예를 들어서 "문재인공식팬카페" 공신력 있는 단체인가요 ? "일간베스트"는 공신력 있는 단체인가요 ? "오늘의 유머"공신력 있는 단체인가요 ? 어느 어느 단체가 공신력이 있다 또는 어느 어느 단체가 공신력이 없다를 따져서 위키백과에 서술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에 따라서 위키백과에 서술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가름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에 따르면 신뢰할 수 있는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기사를 인용하여 위키백과에 서술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박 못 하시면 되돌리기 그만하시죠.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28 (KST)답변

@Moon4we7: 그런데,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에 의하면 본 문서에 수록되었다고 해서 해당 출판사에 수록된 내용 전부가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내용은 무시하십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33 (KST)답변
@Moon4we7: 이의 없으신 걸로 알고 토론 끝내겠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8:31 (KST)답변

@크리스탈: "본 문서에 수록되었다고 해서 해당 출판사에 수록된 내용 전부가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본 목록에 수록되지 않았다고 해서 위키백과에서 출처로 사용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하여 판단할 때에는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제시된 다음 내용을 명심해야 합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고 위키백과:확인 가능를 확인해보면


"수상한 출처, 개인이 출판한 출처 (인터넷 또는 서적), 자비로 출판한 출처나 수상한 출처, 그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는 문서, 위키백과를 출처로 하는 문서, 위키백과의 미러 사이트, 다른 언어로 쓰인 출처 등을 일반적으로 믿을 수 없는 출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출저들은 수상한 출저도 아니고, 개인이 출판한 출저도 아니고, 자비로 출판한 출저도 아닙니다.


"본 문서에 수록되었다고 해서 해당 출판사에 수록된 내용 전부가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본 목록에 수록되지 않았다고 해서 위키백과에서 출처로 사용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하여 판단할 때에는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제시된 다음 내용을 명심해야 합니다."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따르면 "수상한 출처, 개인이 출판한 출처 (인터넷 또는 서적), 자비로 출판한 출처나 수상한 출처, 그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는 문서, 위키백과를 출처로 하는 문서, 위키백과의 미러 사이트, 다른 언어로 쓰인 출처 등을 일반적으로 믿을 수 없는 출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에 따라 위에 출저로 제시된 기사들은 신뢰할 수 있는 출저 입니다.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39 (KST)답변



문헌을 출판한 곳이 조선일보라면 보수 쪽으로 치우친 편향적인 곳이잖아요. 원 출처 조선일보는 보수 쪽에 치우친 언론임/ 중립성 문제가 있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46 (KST)답변

@크리스탈: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출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시되어 있는 출저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에 따르면 제시되어 있는 출저 4개 전부 사용 가능합니다.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45 (KST)답변

@크리스탈: 이의 없으신 걸로 알고 토론 끝내겠습니다.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47 (KST)답변

그런데 저는 출처를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 출처는 작은 부분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공신력 있는 단체라고 보긴 힘든 건 매한가지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8:31 (KST)답변

@크리스탈: 위키백과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에 따르면 신뢰할 수 있는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기사를 인용하여 위키백과에 서술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술은 메이저급 언론사들이 보도 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내용 입니다. 위키백과 규정에 따라 언론사들의 보도를 축약하여 서술되어 있는 내용이라 신뢰도에 문제가 없습니다. 크리스탈님이 삭제하자고 주장하시던 이유는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검색량이 1페이지도 안된다 였죠?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를 제가 검색했을때는 수십여 페이지 이상 검색량이 나왔는데요? 그리고 해당 서술의 신뢰도를 왜 네이버 검색량을 기준으로 하죠? 위키백과 규정에는 네이버 검색량을 신뢰도 기준으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 해당 단체가 공신력이 있고 없고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은 공신력 있는 단체인가요 ? 예를 들어서 "문재인공식팬카페" 공신력 있는 단체인가요 ? "일간베스트"는 공신력 있는 단체인가요 ? "오늘의 유머"공신력 있는 단체인가요 ? 어느 어느 단체가 공신력이 있다 또는 어느 어느 단체가 공신력이 없다를 따져서 위키백과에 서술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에 따라서 위키백과에 서술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가름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에 따르면 신뢰할 수 있는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기사를 인용하여 위키백과에 서술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박 못 하시면 되돌리기 그만하시죠.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52 (KST)답변

@Moon4we7: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공신력 있는 단체를 올리려면 인기 없는 단체 지지선언 이런 거 올려도 되겠네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8:54 (KST)답변

뭐 한의사, 군인, 운동인, 연예인 지지 선언하는 거 일일이 다 만들어야겠네요? 그러면? 그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 그렇게 나와있다면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8:54 (KST)답변

@크리스탈: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에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메이저급 언론사들이 보도한 내용이라면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규정에 따라서 위키백과에 서술할 수 있습니다.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1:55 (KST)답변

아니 위 분들이 주장하는 거 한 번 보세요. 내용이 길어져서 심지어 Cyberdoomslayer 님도 내용 줄이는 건 동의하십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8:54 (KST)답변

이런 사소한 내용은 올리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8:54 (KST)답변


@크리스탈: 내용 줄이시고 싶으면 다른 부분에서 줄이세요. 문재인 때문에 3000명이나 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외국으로 망명을 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은 사소하지 않습니다. 매우 심각한 문제 입니다. 이 서술은 반드시 존치해야 합니다.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17 (KST)답변

@크리스탈: 저를 중간에 끌어들이셨는데, 저는 있는 내용을 요약하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지, 많은 주요 언론들이 다룬 사건에 대한 출처 있는 내용을 통째로 삭제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계속 이런 되돌리기 반복 상황이면 당사자 분들 모두 제재가 들어갈 수도 있다고 보니 편집분쟁을 토론을 통해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18 (KST)답변

솔직히 이건 사소한 내용은 맞지 않습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9:08 (KST)답변

이런 내용부터 줄여야 문재인 문서가 정리됩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9:08 (KST)답변

@크리스탈: 제가 위에서 부터 한번 쭈욱 한번 읽어봤는데 크리스탈님은 지금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삭제하자고 주장하고 있는거 아세요? 주요 언론사들이 다룬 사건을 당연히 서술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억지스러운 이유 주장하시면서 삭제하자고 주장하시는데요. 이게 사소하니가 삭제하자구요 ? 이게 사소하다구요 ? 탈북민들 입장에서도 사소할까요 ? 탈북민들은 당장 다른 나라로 망명해야 되는 처지에 있는데 사소하다구요 ? 크리스탈님은 세월호도 사소하다고 하시겠군요? 탈북민 3000명이 어떻게 되는 알바아니고 사소하다고 하시는 분이시니 세월호 300명도 어떻게 되는 알바아니고 사소하다고 하시겠군요? 님이 세월호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탈북민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이게 사소한 일이에요?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28 (KST)답변

한겨레, 오마이뉴스, 경향신문은 다루고 있나요? 그럼 중립성 문제도 있을 텐데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30 (KST)답변

@크리스탈: 국제 인권 문제 측면상 사소한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국회에서 기자회견 갖고 공중파 저녁 메인 뉴스에 나올 정도면 언론 쪽에서도 사소한 문제로 생각 안 하는 것이고요. 현재 탈북자들 사이에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느냐 마느냐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님이 하시는 것처럼 출처 있는 내용을 통째로 삭제하는 것은 문서훼손이며 저도 반대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30 (KST)답변

@크리스탈: '사소한 것'이라는 표현이 대단히 주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는 공동체이기에 개인의 의견이 무조건 받아들여 질 수 없습니다. 의견을 들어보시고 편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LMu 2017년 5월 5일 (금) 12:33 (KST)답변

그냥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C%B8%EC%9E%AC%EC%9D%B8&diff=18703800&oldid=18703785 이거대로 갑시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9:08 (KST)답변

@크리스탈: 어떻게 그렇게 남일 처럼 생각하실수 있으세요? 본인이 탈북민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세월호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당장 본인의 가족이 문재인의 집권으로 인해서 외국으로 망명가게 되어 있는 처지라고 생각해보세요. 탈북민 3000명이 이것을 얼마나 심각하게 인식했으면 국회의사당까지 찾아가서 기자회견까지 했겠습니까? MBC 8시 뉴스에서 메인 뉴스로 다룰 정도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맞습니다.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35 (KST)답변

그 단체가 공신력 없다고 말한 거고요. 출처에 대한 이야기는 중요 쟁점이 아니었고, 공신력 없는 집단 이야기를 게재하는 게 사소하다는 겁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9:08 (KST)답변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C%B8%EC%9E%AC%EC%9D%B8&diff=18703800&oldid=18703785 그리고 이렇게 기재하는 것까진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9:08 (KST)답변

@크리스탈: 이보세요. 이미 위에서 여러차례 설명드렸지 않습니까? 크리스탈님 책임지시겠습니까? 그만하시죠.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42 (KST)답변

@Reapera6n4e: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C%B8%EC%9E%AC%EC%9D%B8&diff=18703800&oldid=18703785 이렇게 기재하는 거에는 이의 없습니까?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9:08 (KST)답변

@크리스탈: 백:독자에 의하여 백:중립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토론 내용을 읽다 보면 대단히 주관적인 발언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PoLMu 2017년 5월 5일 (금) 12:49 (KST)답변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C%B8%EC%9E%AC%EC%9D%B8&diff=18703800&oldid=18703785 이거에 대해선 아무도 이의 없으시죠? 이대로 갑시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54 (KST)답변

@크리스탈: 아니 이의가 없는지 있는지 왜 혼자서 결정하십니까? 백:중립에 맞춰서 행동해 주십시오. --PoLMu 2017년 5월 5일 (금) 12:56 (KST)답변

아니 이의가 없다면 이대로 가자는 겁니다. 지금 이의 있다고 하는 분이 없지 않습니까? 위에 토론은 조금 주관적인 면이 있을지는 몰라도, 이게 왜 문제라는 거죠?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57 (KST)답변

@크리스탈: 이보세요. 저는 이 항목을 통째로 삭제하는거에 반대하는 겁니다. 이 항목은 Moon4we7님이 편집하시던 항목이니까 세세한 부분은 Moon4we7님하고 합의보세요. 이의 없는지 있는지를 왜 본인 혼자서 결정하십니까? 크리스탈님 책임지시겠습니까? 그만하시죠.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58 (KST)답변

이의가 있다고 한 내용이 없으니, 이대로 가자고 한 겁니다. 그 발언은 문제 될 건 없다고 보는데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01 (KST)답변

@크리스탈: 저는 그 의견에  반대합니다. 굉장히 주관적이고 출처가 있는데 확인되지 않았다고 필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oLMu 2017년 5월 5일 (금) 13:02 (KST)답변

@크리스탈: 크리스탈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주최 '제2회 탈북민대회'가 4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에 모여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탈북자들이 집단으로 해외 망명하겠다"고 밝혔다. [48][49][50][51][52][53][54][55]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등 탈북민 단체들로 구성된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5월 3일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시 탈북자 3000명이 집단 망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56][57][58][59][60][61][62][63]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 측은 “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보수를 촛불로 불태우겠다’고 발언한 것과, 이해찬 민주당 의원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64][65][66][67][68][69][70][71]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 측은 “노무현 정부 당시 고무보트를 타고 탈북한 22명의 북한 주민을 정부가 강제로 북송시켜 처형당하게 했다”며 “노무현 정부가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가 중국에서 활동하던 탈북자들을 대거 검거해 북송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72][73][74][75][76][77][78][79] 그러나, 이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진 않았고, 일부 탈북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80]

현재까지 토론 된 내용을 적용하여 편집된 내용입니다. 크리스탈님이 출저가 부족하다고 지적하셨죠? 보시다시피 출저가 훨씬 더 많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03 (KST)답변

지나가다 보고, 의견 남깁니다. 우선 다음과 같은 대전제가 필요합니다.

  1.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뒷받침되었다 해서, 모든 것을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랬다가는 문서가 난잡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2. 문서의 내용은 해당 단체의 공신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해당 단체가 '주장'한 것인지, 아니면 '진실'을 밝힌 것인지는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3. 해당 내용이 이 인물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인물과는 관계가 없는 내용으로 문서가 채워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해서 토론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쌍방 모두 단순히 감정싸움을 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05 (KST)답변

아뇨 전 출처를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C%B8%EC%9E%AC%EC%9D%B8&diff=18703800&oldid=18703785 이 내용은 Moon4we7 님이 초기에 있는 내용에 제가 조금 추가한 겁니다. 원래대로 되돌리자는 겁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05 (KST)답변

@크리스탈: 이보세요. 크리스탈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크리스탈님 책임지시겠습니까? 그만하시죠.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05 (KST)답변
@Moon4we7:  찬성합니다.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05 (KST)답변

 의견 지금 단순히 다수결로 몰아가는 아주 위험한 모습이 보입니다. 명확히 근거를 밝혀서 냉정한 태도로 토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쌍방 모두 감정싸움 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07 (KST)답변

@크리스탈: 출처가 있는데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라고 얼버무리는 것에 반대합니다. 왜 분명한 내용에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를 붙이는 것이죠? 1950년 6월 25일에 한국 전쟁이 발발했다는 것에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라고 얼버무리실 겁니까?--PoLMu 2017년 5월 5일 (금) 13:08 (KST)답변

원안대로 하자는 거예요. 원안이 그나마 괜찮다고 봅니다.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C%B8%EC%9E%AC%EC%9D%B8&diff=18703800&oldid=18703785 이 내용은 Moon4we7 님이 초기에 있는 내용에 제가 조금 추가한 겁니다. 원래대로 되돌리자는 겁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09 (KST)답변

@크리스탈: 아래 편집에서 크리스탈님이 빼고 싶은 부분 빼고 추가하고 싶은 부분 추가해서 편집해보세요.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주최 '제2회 탈북민대회'가 4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에 모여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탈북자들이 집단으로 해외 망명하겠다"고 밝혔다. [81][82][83][84][85][86][87][88]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등 탈북민 단체들로 구성된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5월 3일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시 탈북자 3000명이 집단 망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89][90][91][92][93][94][95][96]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 측은 “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보수를 촛불로 불태우겠다’고 발언한 것과, 이해찬 민주당 의원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97][98][99][100][101][102][103][104]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메이저급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 측은 “노무현 정부 당시 고무보트를 타고 탈북한 22명의 북한 주민을 정부가 강제로 북송시켜 처형당하게 했다”며 “노무현 정부가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가 중국에서 활동하던 탈북자들을 대거 검거해 북송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105][106][107][108][109][110][111][112] 그러나, 이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진 않았고, 일부 탈북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113]

이 편집에서 어느 부분을 반대하십니까? 반대하시는 부분 삭제하시고 추가로 서술하고 싶으신 부분 추가하세요.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10 (KST)답변

그러나, 이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진 않았고, 일부 탈북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114] 이것도 출처 있는 내용입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11 (KST)답변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C%B8%EC%9E%AC%EC%9D%B8&diff=18703800&oldid=18703785 애초부터 출처 내용에 반대한 건 아니었습니다. 출처를 그렇게 많이 쓸 이유 없이 간략하게 이 방안으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14 (KST)답변

@크리스탈: 크리스탈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15 (KST)답변
@Moon4we7: Moon4we7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15 (KST)답변

@크리스탈: 조선일보는 극우 언론이라서 조선일보가 보도한 내용을 사실로 인정할수 없다고 주장하실때는 언제고 왜 이제와서 갑자기 조선일보 기사[115] 하나만 출저로 사용하자고 주장하십니까 ?

MBC뉴스[116], 조선일보[117], 국민일보 [118] 이 3가지 주요 언론의 보도를 모두 인용합시다.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19 (KST)답변

@크리스탈: 크리스탈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32 (KST)답변
@Moon4we7: Moon4we7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32 (KST)답변
@크리스탈: 이보세요. 크리스탈님은 어떻게 3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문재인 때문에 다른 나라로 망명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사소한 일이라고 주장하세요? 그 탈북민 3000명이 크리스탈님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잊지않겠습니니다. REMEMBER 3000. 그리고 세월호 300명도 잊지 않겠습니다. REMEMBER 300. 탈북민들이 님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시라고요. 세월호 학생들이 님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시라고요. 이게 사소한 일 입니까? 탈북민 3000명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탈북민 3000명을 위해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겠습니다. 제 페북하고 카톡 메인 사진도 탈북민 3000명을 위한 노란 리본을 올려놓겠습니다. 탈북민 3000명이 망명하는 것을 사소한 일이라고 주장하신것에 대해서 책임지시겠습니까? 그만하시죠.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38 (KST)답변
@Reapera6n4e: 그 발언과 문서 편집이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발언은 감정싸움밖에 유발하지 않으니, 정책과 지침만을 근거로 삼아서 '왜 저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는지' 주장해 주세요. 이후에도 그런 감정싸움을 유발하시면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따라 차단 재청하겠습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45 (KST)답변
Neoalpha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9:44 (KST)답변

@크리스탈: 더 이상 반대 의견 없으시면 아래와 같이 편집 하는 것으로 합의 합시다. 크리스탈님의 의견도 반영해서 편집했습니다.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등 주요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주최 '제2회 탈북민대회'가 4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에 모여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탈북자들이 집단으로 해외 망명하겠다"고 밝혔다. [119][120] [121]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등 주요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등 탈북민 단체들로 구성된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5월 3일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시 탈북자 3000명이 집단 망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122][123] [124]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등 주요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 측은 “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보수를 촛불로 불태우겠다’고 발언한 것과, 이해찬 민주당 의원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125][126] [127]

MBC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등 주요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 측은 “노무현 정부 당시 고무보트를 타고 탈북한 22명의 북한 주민을 정부가 강제로 북송시켜 처형당하게 했다”며 “노무현 정부가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가 중국에서 활동하던 탈북자들을 대거 검거해 북송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128][129] [130] 그러나, 이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진 않았고, 일부 탈북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131]

크리스탈님의 의견도 반영해서 편집했습니다. 반대 하시는 부분 있으시면 이 내용을 직접 편집해서 고치세요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48 (KST)답변

 의견 위키프로젝트:인물 전기에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굳이 '주요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라는 표현은 필요 없습니다. 이런 표현을 쓰면 누가 이런 말을 했는지 오히려 헷갈리게 됩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50 (KST)답변
@Moon4we7: Moon4we7님 편집에  찬성합니다. 이렇게 서술하는게 좋을듯 하군요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50 (KST)답변

 의견 이 토론을 정독했습니다. 분쟁 중인 서술은 출저도 확실하고 중립적인 서술로 보여집니다. 출저로 제시하신 기사 원본 내용과는 다르게 왜곡되어 있는 부분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분쟁 중인 서술을 삭제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Moonriver365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55 (KST)답변

이렇게 편집하는 것에 동의 하십니까?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59 (KST)답변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주최 '제2회 탈북민대회'가 4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에 모여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탈북자들이 집단으로 해외 망명하겠다"고 밝혔다. [132][133] [134]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세계탈북민위원회 등 탈북민 단체들로 구성된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5월 3일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시 탈북자 3000명이 집단 망명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135][136] [137]

위원회 측은 “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보수를 촛불로 불태우겠다’고 발언한 것과, 이해찬 민주당 의원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138][139] [140]

위원회 측은 “노무현 정부 당시 고무보트를 타고 탈북한 22명의 북한 주민을 정부가 강제로 북송시켜 처형당하게 했다”며 “노무현 정부가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가 중국에서 활동하던 탈북자들을 대거 검거해 북송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141][142] [143] 그러나, 이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진 않았고, 일부 탈북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144]

우선 첫 번째 문단과 두 번째 문단의 내용이 일부 겹치므로, 이를 약간 정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주요 단체가 거의 대동소이하므로 같은 주체가 서로 다른 날에 비슷한 행사를 연 것으로 보이므로, '4월 27일에는 국민일보 빌딩 12층에서, 5월 3일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하략)' 정도가 더 나아 보입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4:02 (KST)답변
@Moon4we7:  찬성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4:02 (KST)답변

위키백과 맨날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요. 이 토론에 관심이 생겨서 글 작성해봅니다. 저도 Moon4we7님 편집에  찬성 힙니다. 저희 가족은 2009년에 중국을 통해서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탈북민 3000명이 집단으로 망명하겠다는 것은 절대로 빈말이 아닙니다. 정권이 교체되면 저희 가족은 호주나 뉴질랜드로 이민갈 계획입니다. 만약에라도 남한 정부가 저희 가족을 북한으로 돌려 보내면 저희 가족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나오기도 전에 오래전부터 저희 가족은 이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어떠한 처지에 처해 있는지 조금이라도 공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이 사소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제 가슴에 상처가 되었습니다. 남에 일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저희 입장에서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눈물이 제 눈앞을 가려서 더 이상 글을 못쓰겠습니다. 눈물이 폭포처럼 뚝뚝 떨어지고 5월 9일이 다가오는 것이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정권이 교체되기 전에 하루 빨리 이민갈 계획입니다. Nickkim619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4:22 (KST)답변

@크리스탈: 크리스탈님은 일단 탈북민 3000명에게 사과부터 하세요. 탈북민들 입장에서는 문재인 집권때문에 망명간다고 발표하기까지 얼마나 마음 고생했을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그 사람들이 그냥 농담으로 망명간다고 발표했겠어요? 그 사람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찾아가서 기자들 불러놓고 발표했다는 것은 진짜 문재인이 집권하면 망명갈 생각이 있으니까 발표했을꺼 아니에요. 이게 사소한 일이라구요? 사소하다구요? 님의 가족이 망명가도 사소하다고 하시겠습니가? 탈북민 3000명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300명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부터 탈북민들을 위해 노랑 리본을 달고 다니겠습니다. 제 자동차 뒷 유리에도 거대한 초특대 사이즈 노랑 리본을 달고 다니겠습니다. 크리스탈님 당장 사과하세요. 사과 하지 않으시면 촛불이 용서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노랑 리본이 용서하지 않을 것 입니다. 크리스탈님 당장 사과하세요.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4:33 (KST)답변

최종 합의에 따라 편집했습니다. 토론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Moon4we7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4:39 (KST)답변

@Moon4we7:  찬성 다들 수고들 하셨어요 Reapera6n4e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4:43 (KST)답변

각주

각주

  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2.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5.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6.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7.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8.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0.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1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13.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14.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15.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16.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1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8.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1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2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21.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22.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23.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24.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2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26.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2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2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29.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30.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31.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32.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33.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3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3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3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37.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3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3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4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41.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4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4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44.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4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4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4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4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49.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5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5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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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55.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5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57.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5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5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60.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61.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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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69.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70.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71.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7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73.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7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7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76.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77.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78.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79.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8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8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82.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8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8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85.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86.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87.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88.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8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90.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9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9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93.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94.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95.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96.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9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98.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9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0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101.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102.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103.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104.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10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06.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10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0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4/0200000000AKR20170504139700014.HTML?input=1195m
  109.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4406
  110.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4
  111.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128
  112.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3042
  11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1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1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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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1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19.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12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2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22.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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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2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28.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12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3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3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32.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13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3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35.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13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3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38.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13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4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41.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95261_21408.html
  14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14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41243&code=61111111&cp=nv
  14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138.html

 의견 토론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우선 크리스탈님이 출처의 신빙성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신것은 잘못된 방향의 대처였지만, 삭제된 부분을 읽고 나니, 이 정도라면 당연히 삭제할만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일한 주어와 동일 출처를 반복하면서 내용을 강조하는 행위는 우리 위키백과 작성방식과 맞지 않거니와, 탈북민이 문재인에 대한 논란에 있어서 중요한 신빙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 우려가 있습니다. 백:POV는 분명히 '내용 주장의 중요도만큼의 분량'을 싣게 되어 있으며, 그렇다면 조정되기 이전의 최초의 글은 POV 위반이라고 볼 소지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강조하셨어야 했습니다. 한편, Reaper님 등의 발언 또한 신중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탈북민을 위해 노랑 리본을 달겠다는 발언은 위키백과의 편집과 별개의 문제일 뿐만이 아니라, 세월호의 진상을 규명하는 사용자들을 의도적으로 모욕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모쪼록 양쪽 모두의 이성적인 판단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 Ellif (토론) 2017년 5월 6일 (토) 11:35 (KST)답변

되돌리기 분쟁 중지 요청

본 문서를 발전시키는데 참여해 주시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중인 되돌리기 경쟁은 전혀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즉각 되돌리기 경쟁을 중지해 주시고 토론에 더 많이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계속 되돌리기 경쟁을 계속한다면 제재할 예정이라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케골(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05 (KST)답변

일단 결론부터 내주세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06 (KST)답변

어느 편집이 맞는 방식인지 판단해주세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09 (KST)답변

@Moon4we7:, @크리스탈:, @Reapera6n4e: 모두 일단 되돌림을 멈추어 주시고, 토론을 우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보호 정책에 따라 문서를 보호할 수 있으나, 관리자가 Moon4we7님, Reapera6n4e님 또는 크리스탈님의 어느 한쪽 편을 들고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선거 분위기에 따라 현 시점에서 보호를 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의의 사용자의 편집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문서를 보호하는 것보다 특정 사용자의 편집을 일정 기간 차단하는 것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29 (KST)답변

지속적인 편집 분쟁을 두고만 볼 수 없기 때문에, 우선 1시간 동안만 문서를 보호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36 (KST)답변

관심 가지고 조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시간 후에는 편집이 가능한 준보호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희망합니다. 또한 경고 후 계속 분쟁을 한 편집자에 대해서 주시를 하고 염려가 계속된다면 차단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며 계속 관찰하고 계시다면 직접 시행하셔도 저는 이의가 없습니다. --케골(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42 (KST)답변
1시간 동안의 보호가 해제된 이후에도 개선이 없으면 보호 해제 시점 이후부터 이루어지는 (백:문서 훼손으로 간주되지 않는) 되돌리기를 한 모든 사용자들을 차단하는 것까지 고려 중입니다. 만일 그 이후에도 신규 사용자나 IP 사용자를 통한 되돌림이 반복될 경우 2차적으로 준보호를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2:48 (KST)답변

2017년 5월 6일의 편집 요청

더불어민주당 측이 이날 국민의당이 제기한 ‘문준용 특혜채용’에 대해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 측 유은혜 수석대변인은 5월 5일 논평을 내고 “김인원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문 후보와 문 후보 아들, 문 후보 부인에 대한 명예훼손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유은혜 대변인은 “김 부단장은 오늘 익명 뒤에 숨은 관계자를 동원해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쏟아냈다”며 “민주당 선대위는 김 부단장의 흑색선전,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철수 후보에게 공개 질의한다. 국민의당 논평을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선대위가 받아서 재생산했다. 안 후보가 지라시 논평을 지시했는지 답해야 한다. 안 후보는 홍 후보와 지라시 연대도 검토하고 있는지 답해야 한다”고 비판했다.[1]

문준용 대학원 동료 증언 공개 목차 부분에 넣어주세요.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6일 (토) 00:30 (KST)답변


저도 '문준용 대학원 동료 증언 공개' 항목에서 국민의당 측 의혹제기에 대한 반박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긴 합니다. 하지만 크리스탈님의 기여보다는, 실제 증언이나 민주당이 취한 조치를 중심으로 서술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문준용 유학시절에 룸메이트였던 사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말할 때 아버지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참고로 아버지라고 부르지 아빠라고 부르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또 준용 씨가 '아트 하는 사람이 왜 그런 데(고용정보원)를 다니냐, 미쳤냐'고 말했다는 증언에 대해서는 "가장 옆에 있던 친구로서 말씀드리면, 유학생활 2년 동안 고용정보원에 대해 얘기를 한 건 한두번이었는데, 유학 와서 공부해보니 이쪽 분야가 더 재밌고 해보고 싶어서 아무래도 다니던 회사는 퇴사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였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친구 아니다"라고 반박했다.[2]

민주당 박광온 단장은 "국민의당에서 녹취록 공개한 분에 대해 알아보는 데 문준용 씨가 파슨스 스쿨에서 공부할 때 한국인 동기가 세 분 있었다"며 "세 분은 국민의당과 인터뷰하지 않은 걸로 밝혀졌다. 동기 중에는 인터뷰 한 사람이 없는 것으로 팩트 확인했다"고 반박했다.[3] 문재인 후보 측 김태년 특보단장과 신현수 법률지원단장은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당 인사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등 혐의로 오늘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4]

--Donga (토론) 2017년 5월 7일 (일) 01:44 (KST)답변

민주당 박광온 단장은 → 문재인 후보 선대위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 부분만 수정하면 찬성합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7년 5월 9일 (화) 11:11 (KST)답변

각주

보호 관련

당해 문서는 편집분쟁이 있어 임시조치로 문서편집 보호를 한 목적 외에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정변경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으면 이 조치를 어떤 관리자가 언제나 변경하여도 좋습니다. 위키백과를 주시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으므로 이와 같이 밝혀둡니다. --Sotiale (토론) 2017년 5월 6일 (토) 23:07 (KST)답변

다중 계정 악용한 유저가 기여한 문서 내용, 토론 내용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계정 검사 결과

검사 완료 다음과 같이 다중 계정 검사 결과를 선언합니다.

Reapera6n4e, Moon4we7, Nickkim619, Moonriver365, Superkoreanbella Yes check.svg완료 --IRTC1015 2017년 5월 6일 (토) 22:11 (KST)

[4], [5], [6], [7], [8]

이 유저는 '문재인', '대한민국의 사드 배치 논란'에만 주로 기여를 했는데요.

특히 문재인 문서에서는 건설적인 기여를 하기보다는 흠집잡기나 네거티브에만 주력을 했습니다. 따라서 문서가 지나치게 논란 부분에만 편중되었고, 문서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졌죠. 작년 말 문재인 문서는 75000바이트 정도였고, 현재 300000바이트로 늘어났지만, 늘어난 내용 대부분이 논란 부분 밖에 없습니다.

2016년 12월 31일 (토) 20:25‎ Neoalpha (토론

— 기여)‎ 잔글 . . (75,427 바이트) (-199)‎ . . (218.144.207.116(토론)의 편집을 180.230.22.211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감사)

[9]

전체 300000바이트 중에 250000바이트 이상에 논란에 치중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은 누가 봐도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유저가 기여한 논란 부분 중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는 논란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철회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Donga (토론) 2017년 5월 7일 (일) 01:49 (KST)답변

2017년 5월 9일의 편집 요청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되었습니다 라고 작성해 주셔야 될 것 같네요 121.133.38.176 (토론) 2017년 5월 9일 (화) 20:43 (KST)답변

개표 끝나고 다시오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5월 9일 (화) 20:47 (KST)답변

이미 처리된 요청입니다. Jeresy, 2017년 5월 11일 (목) 16:07 (KST)답변

2017년 5월 10일의 편집 요청

기술자문분야에 가천대 김영보교수 추가 162.246.6.182 (토론) 2017년 5월 10일 (수) 00:47 (KST)답변

요청의 근거를 찾을 수 없고 구체적인 요청이 제시되지 않아 본 요청을 반려합니다. Jeresy, 2017년 5월 12일 (금) 19:18 (KST)답변

2017년 5월 10일의 편집 요청 19대 대통령으로 바꿔주세요!

사진이랑 서명 밑에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이라고 되어 있어요 19대로 바꿔주세요!! 141.84.69.20 (토론) 2017년 5월 10일 (수) 04:23 (KST)답변

아침에 했습니다. — regards, Revi 2017년 5월 10일 (수) 18:31 (KST)답변

2017년 5월 10일의 편집 요청

14.54.223.35 (토론) 2017년 5월 10일 (수) 07:27 (KST)답변

구체적인 편집 요청이 없어 본 요청을 반려합니다. Jeresy, 2017년 5월 11일 (목) 16:09 (KST)답변

이미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왜 관리자수정이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취임식 및 외교관련 부분을 추가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Jolin254 (토론) 2017년 5월 10일 (수) 13:58 (KST)답변

해당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Jeresy, 2017년 5월 12일 (금) 19:1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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