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거북이/2011-2013

마지막 의견: 10년 전 (거북이님) - 주제: 글로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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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에 대한 오해 편집

본 글에 토론을 제기하셨던 아디다스님이 주로 토론하고 있던 저에게 말도 없이 사랑방에 그것도 한달이나 전에 관련 글을 올렸었기 때문에, (저는 몰랐으므로) 제가 직접 그 대화에 참여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진화에 대한 오해'글은 창조론자 입장에서 진화론을 비난하는 글이 아니라.. 창조론자를 비롯한 진화른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혹은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장한 타이틀을 소개하고 그에 대하여 과학계의 답변을 달아놓은 방식입니다. 그리고 문서 제목을 진화에 대한 논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월 15일 (금) 04:08 (KST)답변

혹시 이번 1월 정모에 오시나요? 편집

전 돈이 없어서 못 갈 것 같은데, 제가 아는 분들이 나온다면 한 번 돈을 빌려서라도 가볼까 해서 여쭤봅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1월 23일 (토) 22:19 (KST)답변

전 모여서 뭘 할지 모르겠어서 못갈 것 같은데 바라반디님이 나가신다면 저도 나가서 회비를 내드리고 싶네요. :-) 모여서 영 뻘쭘하게 있지말고 노트북이라도 커피가게에 들고가서 함께 편집이나 하면 좋겠는데요. --거북이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6:08 (KST)답변

지식공유 프로젝트 편집

활성화를 위해서는 직접 나서서 실행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다는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은 서울시 지식공유 후유증을 좀 잘 처리해보려고 하고있구요. 어찌되었든 지만지 서지정보 활용에도 조만간 참여하겠습니다. 서울시 사진관련 이야기는 조만간 메일 드리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2월 1일 (월) 19:24 (KST)답변

《소식시집》이 적절하겠지요. 지만지 책 제목은 《소식시집》의 부분 발췌 번역본에 대한 제목에 불과하니까요. 내용이 그닥 많지 않으니 소식 문서 안에 저서 하위 항목으로 넣는 것이 어떨까요?--Dalgial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0:32 (KST)답변
저 역시 소식의 하위에 서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정균이나 사카구치 안고도 그런 식으로 처리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2:23 (KST)답변
거북이님이 지만지에서 가져와 새로 만드신 문서 말미에 서지 정보 항목을 두고, 지만지 틀을 또 넣으시던데요. 예)“* 장정희 역, 2009년, 지식을만드는지식 ISBN 978-89-6406-355-2
{{지만지}” 프로젝트에 안내되어 있는“ {지만지|제목=책이름 기입|주소=내용이 있었던 문서의 주소}}” 틀을 쓰는 것이 간결하지 않나 건의합니다. ISBN이 꼭 필요하다면 이 틀에 반영해도 되구요. 온정균 정리했는데 이견 없으신지 살펴 보시고요.--Dalgial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0:14 (KST)답변
틀 보완쪽이 더 좋아보이네요. 저는 ISBN과 역자 노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번역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역자들이 더 많이 노출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2:14 (KST)답변
틀 보완은 거북이님이 하실 거죠? ㅎㅎ--Dalgial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2:39 (KST)답변
해보고 싶었는데 방금 열어보니 자신이 없네요. ㅎㅎ 그런데 뭐랄까 말이 좀 길어지는 느낌이 있긴 있습니다. 책, 역자, 년도, 출판사, ISBN이 쭈루륵 나오면 간결하니까요. 저자쪽을 보완할 때는 Dalgial님 의견처럼 현재 틀을 쓰고 저서쪽을 보완할때는 그냥 저작권 부분과 서지정보 부분을 분리해도 어떨까 싶긴 해요. 꼭 지만지 책 뿐만 아니라 다른 판본들을 정리할 수도 있으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2:45 (KST)답변
{{글로벌세계대백과2}}를 보고 덜컥 {{지만지2}}를 만들었는데, 엉망입니다. 쓸 만하게 손봐 주세요.--Dalgial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36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백:지만지관련해서 자주 뵙는군요. 다름이 아니고 책쪽에 많이 관심이 있으신 거 같은데, 백:위키프로젝트 책에 가입해주실 수 있나요? 님이 가지고 있는 책과 관련된 지식은 프로젝트를 이끄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5:25 (KST)답변

예 그러지요.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만 ㅎㅎ --거북이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6:11 (KST)답변

책 프로젝트 알림 편집

이 문서들이 어느 분류로 되었으면 해요? 편집

언제나 위키백과의 발전에 기여하시는 사용자:거북이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님과 제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때 처음 만났는 데 벌써 9개월이나 되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저도 위키백과기여량이 늘어서 오늘까지 제가 개설한 문서만 115건에 달하는 데 저의 사용자:Excelruler위키백과에서의 저의 기여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들을 위키백과의 문서로 올릴때 승강기문서에 기재하면 해요?아파트문서에 기재하면 해요?다른 문서에 기재하면 해요?

--Excelruler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2:30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거북이님, 현재 이 사용자가 올리려 하는 글은 네이버 지식인에 이미 올라와 있어, 이곳에 올라오게 되면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과 모순되게 됩니다. 꼭 그에 아니더라도 독자연구에 비중립적 문장 투성이지요. 사용자토론란에 올라온 글은 특정판 삭제신청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21:13 (KST)답변

람다람쥐님!

이 내용들은 제가 네이버 지식iN에 작성하여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만약 네이버 지식iN에 작성하지 않고 이곳에 먼저 작성하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사실 그대로 인데 독자연구로 분류되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 내용이 독자연구라면 해당 사항이 있는 아파트2층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그런 불편을 겪지 않기도 한다는 뜻이에요?

아파트2층에 거주하시는 다리 다친 분이 그곳에 승강기운행을 안하여도 불편없이 귀가할수 있습니까?

아울러 사용자:거북이님께서는 이 문제점과 잘못된 이유에 대하여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계세요?--Excelruler (토론) 2010년 3월 14일 (일) 16:05 (KST)답변

작성하신 글은 논설문같은 느낌이 강하군요. 좀 더 객관적으로 적으시면 다른 분들도 허용하지 않을까요. --거북이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0:02 (KST)답변
제가 알려드린 아파트 2층에 승강기운행하는 이유에 대한 글들이 논설문같다고 하셨는 데 이 글들을 객관적으로 작성하는 구체적인 기준이 어떻게 되어요?--Excelruler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7:03 (KST)답변
글쎄요. 제가 딱히 논술 선생님이 아닌지라 알려드리기 쉽지 않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8:46 (KST)답변

그런데 뭐 논설문같다고 말씀하셨어요?--Excelruler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8:55 (KST)답변

글의 요지가 무언가를 “주장”하는 것이면 모두 논설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여러 의미에서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로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9:01 (KST)답변

책 프로젝트 알림 2 편집

지금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책#프로젝트가 맡는 문서 범위를 어느정도 하는가?에서 프로젝트가 맡는 문서 범위와 관련된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프로젝트 참여자로써 토론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1일 (일) 00:42 (KST)답변

생일 축하드립니다! 편집

  Happy Birthday to you!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거북이님~ 생일 축하합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20:30 (KST)답변

p.s. 빵님에게 받았던 케익 다시 돌립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20:30 (KST)답변

전집 출간? 편집

전집 출간이라고 하려면, "주요 작품이 모두 출간되었다"가 아니라 "실제로 모든 작품이 출간되었다"여야 합니다. 분류는 근접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명백해야 되겠죠. '전집출간은 엄밀히 따지면 불가능한 일입니다'라고 스스로 말하시는 것에서 ‘전집이 출간되지 않았음을 나도 알고 있다’고 인정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이 고인의 마지막 작품인 《카인》과 《코끼리의 여행》이 아직 번역되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된 분류로 보고 되돌리겠습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6일 (월) 17:13 (KST)답변

분류가 명백해야 한다는 것은 돌피넬님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분류명을 '한국어판으로 대부분의 저서가 출간된 저자'라고 쓰기는 번거롭기 때문에 '한국어 전집이 출간된 저자'로 쓴 것 뿐입니다. 그리고 주요작이 대부분 출간된 저자의 목록을 봄으로서 어떤 작가가 한국인들에게 중요하게 인지되는가를 보고싶어 만든 분류이므로 그렇게 했습니다. 돌피넬님 말대로라면 에코도 전집으로 볼 수는 없고, 들뢰즈나 푸코도 번역되지 않은 초기 저서들이 있습니다. 그것들도 다 빼야하나요? --거북이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2:38 (KST)답변

분류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내요.

  1. 이 분류는 특정상 기준이 애매모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이 분류는 제목 자체가 대한민국에 편향되었습니다.

이 분류로 인한 혼란이 더 생긴다면 제가 삭토를 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류에서 잘못된 점이 없다고 하더라도 님의 주장을 반박해보겠습니다. ‘초기 저서’는 당연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중요하지 않은 작품일 수도 있어서 생략되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건 책 제목에 전집이 들어간 경우에도 빠질 수도 있는 거니깐. 그러나 전집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가장 최근의 저서’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7일 (화) 12:54 (KST)답변

삭토를 하시던지 그건 마음대로 하시구요. 초기저서가 왜 어쩔 수 없는 것인가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최근의 저서는 번역중일 수도 있는 문제이므로 오히려 시간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 반박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지금 굳이 뭐든 빼는 방향의 논의를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길 하는 것입니다. 일단 반영가능한 대상들을 넣어두고 그 대상이 늘어나면서 해당 분류를 가다듬는 것이 옳은 것이지 지금 작가 한명가지고 이게 전집이냐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소모적이라는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3:06 (KST)답변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란다면 번역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뒤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빼는 방향의 논의가 아니라 엄밀함에 관한 논의입니다. 분류 하나를 달더라도 거기에는 출처가 요구되며, 관련 내용은 문서에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를태면 "분류:기독교의 비판을 받은 소설" 같은 분류에는 해당 분류와 관련된 설명이 문서 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그런 거 없이 분류만 덩그라니 올렸다면? 일단 지우고 출처는 그 뒤에 요구하는 것이 관례죠.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7일 (화) 13:17 (KST)답변
엄밀하지 않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대상을 늘리고 그 후에 분류를 가다듬는 것이 옳다고 했지요. 일단 지우고 출처를 요구하는 것은 그리고 관례가 아닙니다. 해당 부분 기여자에게 왜 그렇게 했으냐를 물어보는 것이 옳겠지요. 지금 저는 설명을 드린겁니다. 주요 저작이 번역되었기 때문에 넣었다고요. 하루키는 1Q84 3권이 일본에 출간되었고 여기엔 미출간(예약판매중이군요. -_-)이니까 역시 빼야하겠네요. 전 그런 엄밀성을 불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그보단 주요작의 전체 혹은 주요작의 7-80% 이상이 출간된 작가가 떠오를 때 분류에 더하는 것이 생산적입니다. 위키백과는 논문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3:39 (KST)답변
그렇다면 당연히 하루키도 빼야죠. 제가 보기엔 자기가 분류를 만들어 놓고, 그 분류에 속한 문서 수를 늘리기 위해서 주제 사라마구든 하루키든 애매모호한 것까지 다 집어넣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엄밀함이란, 분류의 엄밀함이 아니고 문서 전체의 엄밀함입니다. 문서에 "분류:한국어 전집이 출간된 저자"라고 집어 넣는 것은 것은 "이 작가의 모든 작품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라고 문서에 적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적으면 안 되지요. 절대로 미래를 가정하고 문서를 집필하거나 분류를 넣거나 하면 안 됩니다. 비유하자면, 김정일 문서에 "분류:2011년 죽음"이라고 넣는 것과 같습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7일 (화) 20:48 (KST)답변
설득력 없는 비유네요. 그보다는 적당한 분류명을 추천해주시지요. 말씀대로 그 분류명에 문제가 있다면 적당하게 바꿀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반 이상의 저작물이 한국어로 번역된 작가? 대략 전작이 번역된 작가? 저도 고민하다가 정한게 그거니까요.
저는 문서 전체의 엄밀함이 뭘 말하시는지도 모르겠어요. 뭐가 엄밀함이고 뭐가 사실이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어떤 전집도 칭찬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집도 여러번 재출간이 되거든요. 프로이트 전집도 열린책들에서 재간행이 되었지만 여전히 전공자들에게 욕을 들어먹는 참입니다. 그럼 그건 전집인가요 아닌가요. 돌피넬님 기준으로는 전집 아닙니다. 그리고 에코의 경우는 저작권 확인과 저서목록 확인이 제대로 끝나질 못해 애매하게 콜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그럼 그건 전집인가요? 저는 그저 어떤 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번역되었는가를 살펴보고 싶은 것 뿐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21:04 (KST)답변
님이 계속 말씀하면서 이 분류의 모호성이 드러나는 것 같내요. 많이 번역된 작가를 보려면, 그에 맞는 이름으로 분류를 만들던가 아니면 목록 문서를 제작하셔야죠. 지금은 잠시 들어온 거라서 다시 나가야합니다. 내일 쯤에 분류에 대한 삭제토론을 열겠습니다.--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7월 27일 (화) 21:18 (KST)답변

질문 편집

지만지 작업에 직접적인 참여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 물어보기는 미얀하지만, 아시는 만큼 대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난 학기 출판수업을 듣다가 궁금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듣기로 대한민국 출판계 쪽에서 지만지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표적인 부분이 출간 형태가 다른 출판사와는 다르다는 측면을 들 수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아시는 부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4일 (수) 20:21 (KST)답변

말씀대로 그런 내용은 제가 안다 하더라도 여기 적을 수 있는 형태는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실제로 모르기도 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것은 지만지의 책 출간계획을 보는 순간, 아 이건 내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꿈의 프로젝트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는 사실 뿐이네요. :-)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0:25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예전 출판론 수업을 들었는데, 교수님께서 한국 출판협회에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께서 그런 내용이 있다는 점을 들어서(자세한 내용은 수업 내용과 관련이 없어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질문드렸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 부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4일 (수) 20:31 (KST)답변
그런 내용도 극히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습니다. 저는 누가 출판협회에 대해 신나게 욕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으니까요. :-)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0:56 (KST)답변

안녕하세요 편집

거북이님께서 제 사용자문서에 쓰신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거북이님의 의견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조제 사라마구 문서를 원래대로 되돌리고, 해당 문서의 토론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3:2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편집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어의 한글 표기 프로젝트가 제안되에 있는 상태인데, 제가 참가자 명단에 서명했다가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아 일단 참가자 명단에서 제 서명을 지웠습니다. 거북이님은 '외국어의 한글 표기'‎에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어, 괜찮으시다면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7일 (화) 02:14 (KST)답변

적어두었습니다. :-)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7일 (화) 10:10 (KST)답변

되돌림 편집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일본어, 위키백과:일본어의 한글 표기 문서에 하셨던 넘겨주기 처리를 되돌렸습니다. 해당 문서는 어떠한 강제성도 지니고 있지 않으며, 단순히 안내 문서일 뿐입니다. 일본어의 한글 표기 문서 같은 경우에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다"고 적혀있던 것도 아니고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4:20 (KST)답변

외국어의 한글 표기 관련 편집

에, 우선 그 기타리스트 키도 나츠키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한자라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Vannevar Bush의 IPA는 væˈniːvɑr bʊʃ이기 때문에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옮기면 '배니바 부시'입니다. 그리고 통용 표기 중에 '배너바 부시'가 있더군요.

라고나 할까, 진짜로 온 이유는 '어느 쪽이든 용례가 극단적으로 적은 경우에 대한 특례' 때문인데요. 일단 일본어를 제외하고는 '통용 표기법'이 확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만들더라도 일본어로 제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규정을 구체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런 문장이면 될까요?

해당 일본어에 대한 모든 한국어 사용 용례가 출처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경우, 용례가 늘어나기 전까지는 편집자 재량에 따른 표기를 인정한다. 단, 문서가 토막글이 아닌 하나의 완성된 글이어야 하며, 사용 용례를 단 하나라도 찾을 수 있을 경우에 그 표기 내에서 선정하도록 한다. 이는 위키백과가 외국어의 사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배제하기 위해서이며, 이 지침을 적용했을 때 토론이 과열되거나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서는, 원어를 표제어로 삼을 수 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9월 22일 (수) 21:53 (KST)답변

아, 그리고 위에 츄군님이 설명하신 대로, 백:외래어 표기법과 그 하위 문서들은 말 그대로 위키백과에서 인정하는 '국립국어원이 만든 외래어 표기법을 담고 있을 뿐'인 문서입니다. 외국어의 한글 표기에 대한 위키백과의 지침이 아니므로, '국어원의 표기'로 문단을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애초에, 외래어 표기법이지 '외국어 표기법'이 아니고, '외래어 표기법'은 말하자면 고유명사입니다. 국립국어원이 만든 표기법이라는 의미의. 그러므로 이 부분은 되돌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9월 22일 (수) 21:55 (KST)답변
키도 나츠키는 여기서 보시구요. 문장은 제가 표시한 부분만 지워지면 좋지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굳이 딱히 일본어로만 규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용례 찾기가 쉽지는 않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01:07 (KST)답변
일단은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다만 애초에 개정 의견이 나오게 된 독자 연구를 다시 인정하는 꼴이 된 것 같아 껄끄러운 느낌이 없지는 않습니다. 일단 제안이 통과되면, 현재 '위키백과:~어의 한글 표기' 식의 문서 중에 외래어 표기법만 담고 있는 문서는 전부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어'로 이동해야 하고, 그렇지 않은 문서(일본어, 중국어 등)는 그대로 두면 됩니다. 또한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 시안, Iceager님 같은 분이 만드신 위키백과 고유 표기법 제안도 전부 정리해야 하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9월 23일 (목) 19:54 (KST)답변
저보다 훨씬 깔끔하게 정리하시는듯 하여 일단 보고 있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 요 아래부분을 왜 지우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저는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당연한 상식을 안지키는 사람이 있어서 그 부분을 명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19:59 (KST)답변
일본어의 한글 표기#통용되는 표기를 준용한다. 사례를 모아 일본어의 한글 표기#통용되는 표기에 반영하여 이후의 토론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 표제어가 통용 표기로 먼저 만들어졌을 경우 국어원 표기가 우세하다면 국어원 표기로 바꿀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바꾸지 않거나 바꾸는 경우에도 토론을 거쳐야 한다. 그 역도 마찬가지이다.
우선 뒷부분은 '특례'에 포함되는 부분이라 지웠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명기해야 할 필요가 있겠군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부분은 음...굳이 모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서요. 무엇보다 일반 문서니까요. 프로젝트 문서에 모아 둘 수는 있겠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9월 23일 (목) 22:12 (KST)답변
일반문서에 너무 많은 예가 노출될 필요는 없다는 점에 동의 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백괴백과의 용례모음을 보고 좀 느껴지는 바가 있더라구요. 불필요하게 싸우느니 이렇게 정리하는게 차라리 시원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00:32 (KST)답변
하지만 그 용례집은 어디까지나 '백괴사전 고유의 표기법이 있기 때문에' 유효한 것입니다. 용례집이 있다는 것은 곧 小泉純一郎가 '고이즈미 준이치로'니까 小泉孝太郎는 '고이즈미 고타로'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표기든 우선 출처를 확인한 후에 선정하자는 것이 개정이 취지니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9월 24일 (금) 15:58 (KST)답변
뭐 그걸 만들자는 얘긴 아닙니다. 저는 용례가 모여서 규칙을 만드는 귀납적인 방식을 좋아해요. 톱다운으로 원칙이 이러니까 용례가 이거다라고 하는 것은 강압적이죠. 지금 지침화했으면 좋겠다는 것도 이 용례를 존중하는 의미로 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해요.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16:43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외국어의 한글 표기 편집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외국어의 한글 표기. 단축-백:외프. 외국어의 한글 표기 관련 문서 정비, 표기 분쟁 중재와 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9월 24일 (금) 18:57 (KST)답변

위키미디어재단의 전략기획 컨설턴트였던 Eugene Eric Kim과의 저녁식사 편집

Eugene Eric Kim은 오픈소스, 오픈컨텐츠 분야에서 관심을 가져온 재미교포로 이번 달 한국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고 해서 제가 한국의 위키백과 편집자 몇 사람과 저녁식사를 한 번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22일 저녁에 혹시 시간이 있으면 함께 식사를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 --케골 2010년 10월 8일 (금) 14:26 (KST)답변

그날이 논문 예심일이라 저녁에 무슨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피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면 제쳐놓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5:00 (KST)답변
위키백과에 연결된 이메일로 약속 장소를 보내드렸습니다. --케골 2010년 10월 13일 (수) 09:06 (KST)답변

고맙습니다 편집

  제 사용자 문서의 훼손을 되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쾅!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7:37 (KST)답변

토론 문서는 알았지만 사용자 문서까지 바뀌었는 줄은 모르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D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7:37 (KST)답변

관리자 선거 알림 편집

 

거북이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재 2010년 10월 7일 (목) 11:45 (KST) 부터 2010년 10월 21일 (목) 11:45 (KST)까지 Ha98574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찬성 또는 반대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관리자 선거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후보를 직접 검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20:40 (KST)답변

원음주의? 편집

제가 무식한 놈이라 그럽니다만, 대체 원음주의 이야기가 갑자기 토론에 끼어든 이유가 뭔가요? (원음주의의 의미도 제대로 모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0월 24일 (일) 12:22 (KST)답변

아 가포님이 거스 히딩크와 휘스 히딩크 얘길 하시면서 원음주의를 무시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어요. 거스는 영어식 읽기고 휘스는 네덜란드식 읽기니까요. 휘스가 옳다는거죠. 저 역시 그렇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우리는 거스로 써야겠지요. -_- --거북이 (토론) 2010년 10월 24일 (일) 12:31 (KST)답변

기존 백과사전 편찬자들의 편집

일관성에 대해 비판해왔다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출처가 있는지 여쭤봅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8일 (목) 12:46 (KST)답변

RISS에서 위키백과라고 검색해보시면 논문들이 나옵니다. 주된 논지중에는 비일관성과 비전문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11월 18일 (목) 12:53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편집

이미 예약하셨나요? 그럼 마음놓고 참석할 수 있겠네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1월 18일 (목) 19:21 (KST)답변

아 그리고 탈퇴 여부와는 상관없이 오프라인 모임은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혹시 참가 못하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1월 18일 (목) 19:31 (KST)답변

분류:한국어 전집이 출간된 저자 편집

이 분류는 아주 지극히 한국 중심의, 지엽적인 분류 아닌가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가 매개라는 것이지 대한민국을 위한 백과가 아니란걸 모르시는 분 같지는 않은데...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현존하는 어떤 언어 위키백과를 들어가봐도 세상에 이런 분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주제를 다루지말란 것이 아니라, 대신 이런 내용은 분류로 접근하지말고 List, 즉 목록 문서를 별도로 만드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만. '전집이 한국어로 번역된 작가 목록'이란 제목 하에 새로 문서를 만드시길 권합니다.--옹박인생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01:29 (KST)답변

한국어 중심이라고 생각하지 대한민국 중심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무엇이 문제인걸까요.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10:14 (KST)답변

다음커뮤니케이션 편집

곧 있을 오프라인 모임 말인데요 다음커뮤니케이션쪽과는 협의해보셨나요?.--Alto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37 (KST)답변

이정도 에너지로는 15일에 열릴지 걱정스러운걸요.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0:04 (KST)답변
그거는 sitenotice에 올리고 나서 생각해봐도 될 일입니다. 가능하긴 한가요.--Alto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20:13 (KST)답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우선입니다. 가능하긴 하지만 케골님이 일단 케리스쪽으로 진행하실듯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09:46 (KST)답변

독일사가 거북이 님께,기여집계가 두분께 감사!! 편집

독일 역사(歷史)중에서 아주 중요한 한 부분(토론:호엔촐레른 왕가)이 거북이 님께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Sungzungkim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8:13 (KST)답변

오늘 우연히 거북이님의 사용자 문서에 들어갔더니 toolserver의 위력을 알 수 있군요. 그 덕분에 리듬님, 거북이님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그리고 여기 입니다. 이 두분은 왜 romanized 계정명이 없냐고 제가 불평(?)한 적이 있었거든요^^. 제 경우는 global을 지향한답시고 계정명을 굳이 romanize했었습니다^^.Sungzungkim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6:13 (KST)답변

새 토론 주제 만들기 편집

토론 란에 새 토론을 만들 때, 거북이 님은 평소에 마지막 토론 문단을 열어 수정하시는 듯 싶습니다. 간단히 윗 메뉴에서 "편집" 옆에 있는 "새 주제"를 클릭하면 제목과 내용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목이 자동으로 편집 요약으로 남으므로 문서 역사에서 추적하기도 쉽습니다.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1:34 (KST)답변

그랬습니다. 새 주제가 그런 의미였군요. 고맙습니다. :-) --거북이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2:19 (KST)답변
의견 추가하실 때 아랫 문단의 편집 기능을 이용해서 윗 문단에 답을 다시는 것 같네요. 잘 이용하면 편하겠는걸요? :) 그런데 이렇게 하실경우 어렵지 않다면 편집 요약은 고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동으로 붙는 편집요약 때문에 거북이 님이 붙인 의견을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엉뚱한(?) 곳에 붙은 토론을 보게 되거든요.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07:13 (KST)답변
모바일 편집시 스크롤이 안되어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합니다. 편집요약 고치는것이 안쉬우니 이해해주세요. 모바일 편집하라고 만든 사이트가 아니니 문제가 있긴 하네요. --거북이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08:54 (KST)답변
편집 요약을 아예 지우는건 어떨까요? "낚이는" 게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09:19 (KST)답변

파스칼 백과사전 편집

저작권 침해를 추적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파란에서 파스칼 백과사전의 내용이 검색되네요. 예전 사랑방 토론이 기억나서 글을 남깁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0:20 (KST)답변

다행입니다. 우리가 파란을 너무 무시했던걸까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0:29 (KST)답변

다음루리웹에 대해서 질문 편집

그냥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다음 메인 더보기 버튼을 누르면 루리웹이 떡하니 있네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뭐 제휴라던가요.--Alto (토론) 2011년 3월 19일 (토) 00:32 (KST)답변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그런게 있나보네요. 떡하니 올라가 있으니까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14:08 (KST)답변

스기우라 고헤이 문서 편집

혹시 일본어판의 내용을 번역하신 건가요? 왠지 그런 듯한 느낌이 나네요. 내부 링크가 걸려 있던 부분도 같고, 번역 내용도 그렇고, 출처가 없다는 점도 같고... -- Germantower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4:59 (KST)답변

예 일부 더했습니다만. 그정도 문서에 출처 표기 틀은 불필요하지 않나요? 제가 인용한 책은 문서에도 있는 잡지디자인 반세기 책입니다. 사실 그정도면 출처도 밝혀져있다고 봐야지요. --거북이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5:26 (KST)답변
음... 그러려나요...;;; 일단은 빼도록 하겠습니다. :-) -- Germantower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5:33 (KST)답변

틀:한반도의 세계유산 편집

세계기록유산세계무형유산세계유산과는 별도의 유네스코 프로그램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12:27 (KST)답변

어째 좀 정신이 없네요. 상호링크라도 걸리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13:35 (KST)답변

되돌림 편집

인물 문서에서 필수적이지도 않고, trivia에 불과한 시시콜콜한 사건까지 모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개인 블로그가 아닙니다.--Jyusin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17:12 (KST)답변

중재위원회 편집

천천히 읽어보시고 내일이나 모레 쯤 제가 추천으로 입후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6일 (수) 00:31 (KST)답변

국립국어원 미팅 날짜와 시간 편집

국립국어원에서 미팅 시간을 제시하였습니다.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로 오셔서 토론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8:12 (KST)답변

국립국어원 미팅 편집

21일을 딱히 반대하시는 분이 없어서 21일로 정하려고 했는데 설 연휴네요. 새로 날짜를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에 의견 남겨 주세요! --2011년 12월 28일 (수) 16:40 (KST)~

국립국어원 미팅 관련 사전 테스트 요청 편집

  • 1월 25일에 국립국어원의 개방형 사전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에서 저에게 메일로 사전 테스팅을 하고 미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테스팅 페이지의 아이피 주소를 공개된 곳에 공개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제가 알고 있는 gmail 주소로 메일을 전달하였습니다. 혹시 메일이 전송되지 않은 경우에는 Mineralsab골뱅이gmail.com로 메일을 보내 주시거나 제 사용자 페이지에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미팅 날짜가 최종적으로 1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로 결정되었으며, 장소는 국립국어원 청사 2층 회의실로 결정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0:01 (KST)답변

들머리란 명칭을 보고 생각하건데 편집

포털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가 있고 그 하위 페이지, 예를 들어 다음 웹툰, 다음 뉴수, 다음 사전, 이런 것들을 통틀어서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나요? 업계에서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20:18 (KST)답변

섹션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08:00 (KST)답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2:44 (KST)답변

함께 편집하기 시간 편집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 문서에 시간이 10시로 기재되어 있는데 10시로 결정하신 건가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0:29 (KST)답변

제맘대로 되나요. 그렇게 일단 써둔거죠. ㅎㅎ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1:26 (KST)답변
토론에도 남겼지만 회사 사무실 이사 일정이 갑자기 25일로 바껴서 늦게 가야야 할 것 같아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7:26 (KST)답변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에 초대해 주신것에 대하여... 편집

먼저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제안해 주신 작업 계획에는 사랑방에서 논의가 제의되었을 때 참여를 진지하게 검토해보았으나, 제 개인적 사정 때문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또한, 함께 편집하기의 모임 일시인 2월 25일에는 출장업무가 예정되어 있어서 참여하기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좋은 작업을 제안해 주셨는데 참여하지 못해서 유감입니다.

좋은 기회를 제안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Gjue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21:18 (KST)답변

예 저도 딱히 정기적으로는 하지 않으니까요, 편할때 참여하시면 좋을듯 싶구요. 그리고 함께 편집하기도 한번만 할 것은 아니므로 편할때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인문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8일 (토) 01:40 (KST)답변

중재 요청 편집

위키백과:중재 요청/아마미야 카린에 아무런 말씀도 남기지 않으셔서...(아마도)중재위원들이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3월 27일 (화) 00:04 (KST)답변

사건 개요나 근거 등이 적히지 않은 요청은 일주일안에 기각처리할 예정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27일 (화) 00:45 (KST)답변
처음에 분명 썼는데 언젠가 사라졌네요. 문서생성시 적어야 하는 틀에 약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27일 (화) 01:29 (KST)답변

혹시나 해서 알려드립니다만, 중재 요청을 하시기 전에 백:중재 절차백:분쟁 해결을 읽어보고 지금 이 상황이 과연 중재 요청을 할만한 상황인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보니까 그냥 단순히 해당 사용자가 토론에 참여를 안해서 중재를 요청하신 것 같은데 참여를 안한게 과연 해당 사용자분과 '분쟁'이 일어났는지도 의문이고, 무엇보다 참여를 안하시면 그냥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백토:중재위원회#중재위원은 중재 요청을 걸러받을 의무가 있습니다.도 참조해주시고요.--Leedors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7:40 (KST)답변

관리자 요청을 했는데 관리자들이 토론해보라며 아무 작업도 안해주더군요. 그리고 종대님이 관리자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중재가 필요한 상황이라 판단했어요. 지금 hijin님이 페이지명을 카린으로 돌리셨기 때문에 상황이 해결된 것처럼 보입니다만, 관리자가 권한을 남용한 건으로 저는 보고있기 때문에 여전히 중재가 필요한 상황으로 여겨집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4월 3일 (화) 14:05 (KST)답변
관리자는 말 그대로 관리자 라는 단어 그 자체일뿐 총의 형성 과정에 있어서 그 외 어떠한 것도 보장해주지 않으며, 종대님은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신 것도 아니고 문서 이동에 있어서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Leedors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1:39 (KST)답변
아 제가 문서이동을 하니까 안되던데요? 그래서 관리자 요청에도 남긴거구요. --거북이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02:11 (KST)답변
그렇군요. 알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02:20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아마미야 카린 편집

해당 중재 요청이 기각되었습니다. 사유는 해당 요청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4월 6일 (금) 23:06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개정 편집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모아진 '총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하세요.

  • 1.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은 상당히 완화되거나 수정되어야 합니다.
  • 2.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중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3.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4. 과거 '저명성'으로 번역했던 notability라는 용어는 새로운 용어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3:29 (KST)답변

반스타 증정 편집

  모임 참석 기념
나는 창립준비위원회 총회에 참석하신 분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6월 9일 (토) 19:04 (KST)답변

위키백과 3차 공동편집 행사의 건 편집

안녕하십니까. 땅콩샌드입니다. 이번주 토요일(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도서관 세미나실 제1실에서 어르신 7분을 모시고 공동편집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공지가 늦어 위키백과 자원자가 얼마나 모일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시겠지만 아무쪼록 여유가 되신다면 행사에 참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6:47 (KST)답변

인력으로 안되는 일이긴 합니다만... 편집

8월이 8일밖에 안남았군요.. 뭔가 팔, 팔거리니까 웃기긴 한데, 베타판 위키배움터는 웃긴 상황이 아닌 듯 합니다.. 언어위원회가 제일 트집으로 잘 잡아내는 '활동 줄어들기'가 딱 이번 달에 이루어질 듯 하네요.. 뭔가 인력으로 안 되는 일인지라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여러분!! 제발 오세요!!라는 말도 안되는 캠페인을 벌일 수도 없으니까요.. 다중계정을 파 볼까 하는 근원적인 악한 마음이 들긴 들었지만 도덕성의 추락이....... 흑흑. 다른 방도가 없을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22:25 (KST)답변

자꾸 다른 일들로 정신이 산만해지는데 다시 해보겠습니다. 위키배움터 좋은데 참 좋은데...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22:41 (KST)답변
이번 달은... 괜찮아요. 바쁘시면 우선순위 뒤로 밀어버리셔도... 전 이미 마음 놓은 이유가.. 언어위가 다수의 편집..자를 원했... 그리고 어느 정도의 편집 횟수도 원했... 8일만에 불가능... (울먹).. --Sotiale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22:47 (KST)답변
흙. 그나저나 자주 저장하고 재편집하는건 더 뿌라쓰되는 일일라나요? --거북이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22:49 (KST)답변
네.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이기도는 농담이구요, 네. 일반적으로 큰 분량의 한 번 편집(+500~1000)을 하는 경우, 몇 회로 나누어서 편집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거 확인을 안하거든요 (.... --Sotiale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22:51 (KST)답변

음.. 편집

사랑방이라던지.. 표기 문제로 토론 중이지만, 예전 일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토론 남깁니다. 거북이님께 악의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죄송스럽거나, 여러모로 감사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 Tsuchiya Hikaru (Talk·Contribs) 2012년 10월 4일 (목) 22:30 (KST)답변

예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문서제목 옮기실 때 토론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 ㅎㅎ --거북이 (토론) 2012년 10월 4일 (목) 22:46 (KST)답변

지부차원에서 위키배움터 베타를 논할 필요성 편집

이 있지 않나 싶네요. 10주년 행사 때 언급하기에는 부적절한 내용이어서, 게다가 참여할 수도 없어서 말을 꺼내지 못했지만요. 이전에도 위키배움터 베타를 지부차원에서 논의를 이끌어야하지 않는가, 라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베타 한국어판은 초토화된 상황이라서.. 편집자 한 명이 있었는데 저작권 문제를 익명의 사용에게 지적받은 이후로 사라져서, 이젠 서울에 있는 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교육현장으로서 사용하고 계신답니다. 지부원들 중에서는 거북이님이 참여를 많이 하시었던 편이어서,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5:56 (KST)답변

마음은 굴뚝이죠. 지부 설립뒤에 좀 더 지원을 받아보기로 해요. 독자연구의 전당으로 살려나가야 합니다. ㅎㅎ --거북이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7:31 (KST)답변


반스타 감사 편집

10월 14일에 저에게 보이지 않는 반스타를 정말 보이지 않게(?) 주신 것을 지금 확인했습니다. 사용자 문서에 숨겨져 있어서 지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02:34 (KST)답변

사용자문서에 그런 느낌으로 있어서... 그렇게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거북이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0:09 (KST)답변

반스타를 드립니다 편집

  스페셜 반스타
위키백과 중재위원회 선거에 참여하신 사용자:거북이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2:00 (KST)답변

저작권 반스타 편집

  저작권 반스타
위키백과에 공공누리 저작권을 도입하기 위해 수고하신 데 대해 감사하며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2월 6일 (목) 23:31 (KST)답변

Marry Christmas~ 거북이! 편집

 
크리스마스까지 -1일 남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거북이님 ^^
※참고: 이 메세지는 이 전달한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편집을 취소하여 메세지를 삭제하여 주세요.
크리스마스까지의 D-day는 자동으로 계산되어 날짜가 떨어집니다.
단, 12월이 지나면.. 정확도에 대해서 면책이 됩니다(?)

다음 한영사전에 없는 낱말. 편집

지난 번에 한영 사전에 없는 낱말이 있으면 알려주라고 하셔서. "ridiculus" 이거요. 그런데, 그 때 말씀하신 사전이 혹시 그냥 위키처럼 편집이 되는 곳 이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 -- Jjw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17:12 (KST)답변

고맙습니다~ 직접 편집은 아직 안됩니다. 그건 윅셔너리에서... 쿨럭. 그놈은 체크하고 결과를 알려드릴게요~ --거북이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21:15 (KST)답변

Happy New Year, 거북이 편집

 
2013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의사항! 당신을 사랑하는 누군가가 보낸 메세지입니다.
만약,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쿨하게 되돌려주세요!

삭제 신청 안내 편집

잘 지내시죠? ㅎㅎ 오랜만입니다. 틀:서울시 정리 필요 삭제 신청하였습니다. 최초 생성자셨더라구요. 저번 여름에 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특별시 시정활동 관련 문서 (3) 까지 해서 관련 문서들 정리는 다 한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더 마무리 하려고 오랜만에 왔어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3년 1월 23일 (수) 18:09 (KST)답변

멋진 뒤끝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공부 바쁘시겠지만 짬짬이 들러주세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0:03 (KST)답변

거북이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편집

 
거북이님, 지난 2012년 동안 위키백과에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날이 다가오네요. 이 떡국을 드시고 올 한 해에도 위키백과에 힘써 주세요. :-)
이 메시지가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삭제해 주세요.

--이 메시지는 이 자동으로 붙였습니다. (봇 정보  · 작동 기록  · 비상정지)

새 토론 추가 시에 편집

문서 요약을 고치지는 못하더라도 지워주실 수 없을까요? 거북이 님이 새 의견을 쓰실 때, 토론 추가 방식보다는 기존의 토론을 열어 문단을 추가하는 방식을 쓰시는데, 요약을 그냥 놔둬서 편집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고, 종종 낚입니다. :(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0:19 (KST)답변

요전에 그런 의견을 주셔서 지운다고 지우는데 다 못지우나봐요. --거북이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0:20 (KST)답변

위키배움터 편집

이름공간 변경은 이제서야 처리되었는데, 일부 뒷처리가 제대로 안 된게 있네요. 예컨데 "위키배움터:사랑방"은 사라졌습니다. O_O 그밖에 빠진 것 있는지 살펴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29일 (월) 13:33 (KST)답변

오프 편집

사랑방에도 써놨듯이 다음주 결승전이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인데, 토요일로 되신다면 다음 주 토요일에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23:26 (KST)답변

해당 지침을 제안으로 되돌릴지 여부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00:24 (KST)답변

의견 요청에 관한 제안 편집

디렉터리 문건은 현재 백:표기 지침의 영향을 받습니다. 토론:디렉터리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 의견 요청이 둘 다 추가되었는데, 토론이 둘로 분산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두 개의 의견 요청 가운데 토론:디렉터리에서 요청을 해제하고, 전문 용어의 표기에서 토론하는 것에 중심을 두는 것이 어떨까요? --ted (토론) 2013년 7월 10일 (수) 17:47 (KST)답변

집중한다면 토론:디렉터리가 낫다고 생각해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09:33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편집

제가 이번주 토요일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었으나, 해외 출장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장소를 빌려주신 거북이 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에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동 사옥을 한 번 구경(?)하고 싶었는데, 참으로 아쉽게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안부 좀 전해 주세요. 다음 번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11일 (목) 23:26 (KST)답변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ㅎㅎ 잘 다녀오시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12일 (금) 10:02 (KST)답변

반스타 편집

  모임 참석 기념
나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셨으므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레비ReviDiscussSUL Info 2013년 7월 13일 (토) 19:00 (KST)답변

토론 참여 편집

위키백과토론:사랑방#총의 재확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당시 총의 재확인 작업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한 사용자의 의견이 있어 다시 총의를 구하는 과정에 있으니 위키백과토론:사랑방#총의 재확인 (2)에서 다시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9일 (금) 12:11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사랑방 (일반)#일반 사랑방 상하위 문서명 일치에 관한 총의묻기에서 일반 사랑방의 상하위 문서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이니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일 (월) 21:19 (KST)답변

반스타를 드립니다. 편집

  성실 반스타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 항상 성실하게 활동하시는 거북이 님에게 이 성실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22:20 (KST)답변

편집에 대한 변 편집

늦었지만 해당 편집과 관련해서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잿빛동공 님께서 토론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글 검색어량만으로는 통용 표기라고 100% 규정할 수는 없는 사항이구요. (여담이지만 국립국어원에서는 '베이신저'라고 규정합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23:33 (KST)

따라서 저는 '통용=산호세'라는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 분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했습니다. 토론 요약하셨을 때 이 부분을 고려하시지 않으신가 해서 글을 지운 것입니다. 개인 생각이라고 제가 말해서 혹시 기분 안좋으신가 싶어서 변을 남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14일 (수) 21:42 (KST)답변

예 지우시기보다는 나은 방향의 편집인 것이 더 좋을거 같아요. 기분 상한건 아닙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14일 (수) 23:54 (KST)답변
  분쟁 방지 반스타
나는 평화적으로 토론:샌호제이토론:디렉토리에서 열심히 토론에 참가하시는 거북이 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 DFSM (UTC) 2013년 8월 20일 (화) 22:16 (KST)답변

관리자 추천 편집

거북이 님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 추천합니다. 관리자를 맡아주신다면, 성실하고 공정하게 잘 하실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3일 (금) 02:08 (KST)답변

관리자에겐 한국어 위키백과를 두루 둘러볼 의무가 생기는데, 제가 그걸 감당할만큼의 여유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잘 해주시겠지요.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3일 (금) 10:05 (KST)답변
관리자가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을 선출해 준 여러 사용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을 '의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으나,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순수한 자원 봉사자로서, 본업 이외의 남는 시간에 자발적으로 기여하면서 관리자 기능을 사용하는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거북이 님이 큰 부담을 느끼지 마시고, 특히 '의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 출마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3일 (금) 23:14 (KST)답변
추천 감사드립니다. 아사달님 외의 또 다른 분의 추천이 있다면 그때는 나가보겠습니다.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5일 (일) 23:44 (KST)답변
 추천 아사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 --Dynamicwork (민원) 2013년 8월 31일 (토) 00:48 (KST)답변

절차에 대한 동의 편집

제가 위키백과토론:전문 용어의 표기에서 투표에 동의했다는 의미는 투표가 포함된 절차에 대한 동의입니다. 문의 절차(1번)를 스킵하고 바로 투표를 개시할 생각이신 건가요? 의견을 남기려고 봤더니 토론:디렉터리에 글 숨김을 하셔서 그 안에다 말씀을 드리진 않고, 사용자 토론을 통해 여쭈어 봅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8일 (수) 21:26 (KST)답변

아 그렇군요. 저는 투표 얘기가 나오다 멈춘 상태여서 그걸 잇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의 절차를 밟고싶으시면 다시 멈춰달라고 할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0:27 (KST)답변
말씀하신 바와 달리, 지금 하신 투표는 이전 투표의 연장선이(잇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투표의 성격이 다르니까요. 이전의 것은 선정 투표 제안을 위한 것이고, 지금 제안하신 것은 디렉터리/디렉토리 찬반 투표입니다. 합의된 절차대로 진행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나보군요? 제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ted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2:31 (KST)답변
제가 급하게 생각했나봅니다. 단체측에 문의하시면 그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2:44 (KST)답변
백:표기에서 제시된 TTA의 궁금증 문의를 통해 질문을 전달했습니다. 가능한 8월 이내에 연락이 오길 희망합니다. --ted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3:07 (KST)답변

중재위원 추천 편집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혹시 중재위원 선거에 입후보하실 의향이 없는지 물어보려 들렸습니다. 거북이님의 평소 토론 태도와 기여를 보았을 때 충분히 자격이 된다고 믿습니다.--토트 2013년 8월 29일 (목) 19:34 (KST)답변

저 또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전에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중재위원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셨던 적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Sotiale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9:49 (KST)답변

제가 위에서 거북이 님을 관리자로 추천을 드렸었는데요. 만약 관리자로 출마하기가 여의치 않으시다면(?), 중재위원 후보로 출마하시도록 저 역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위키백과의 오랜 기여자로서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잘 하실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22:19 (KST)답변

할게요. 그런데 지금의 중재위원회를 어떻게 활성화시켜야 할지 감이 안섭니다 -_-a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22:49 (KST)답변
승락에 따라 위키백과:중재위원회/선거/2013년 9월/거북이를 생성하였습니다. 공통질문에 답변하시어, 사용자들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8월 30일 (금) 17:56 (KST)답변
한 발 늦었군요. 우수한 토론 태도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거북이님께서 중재위원의 좋은 적임자가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3년 8월 31일 (토) 00:52 (KST)답변

샌호제이 이동 요청 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5주에 이동 요청을 남기신 것을 발견하여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3년 8월로 옮겼음을 알려드립니다.--Bluemersen (+) 2013년 8월 29일 (목) 23:30 (KST)답변

고맙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23:52 (KST)답변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원본 실종 문제 편집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거북이님이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을 위키백과에 들여와 위키백과가 풍성해진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엔 저도 덕을 참 많이 봤는데요, 요즘엔 다음에서 글로벌사전이 없어지는 바람에 어떤 내용도 확인하거나 새로 가져다 쓸 수가 없더군요. 서울시나 지만지 공유 프로젝트도 현재 비슷한 상황인데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위키문헌에 다 못 옮긴, 우리 위백 대중의 게으름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안타깝고 아까운 상황입니다. 다음에서 다시 글로벌사전을 살리거나, 위백 차원에서 기왕 기증받은 김에 파일 자체를 넘겨받아서 어딘가에 올려놓고 다시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수가 없는지요?--Eggmoon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3:32 (KST)답변

s:글로벌_세계_대백과사전에 있습니다. 뭐가 빠졌는지 체크할 수 있으면 그것들을 올려볼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5:49 (KST)답변

다음에 되살리는 수는 없나 보군요ㅠ 연결해 주신 문서의 표를 보면 왼쪽 목차 부분에 완료 표시 없는 것들은 위키문헌에 모두 옮기지 못한 것들입니다. 기중 한국지리, 세계지리, 사회 II·가정, 수학·물리·화학·실험, 컴퓨터·환경·첨단·지구과학 등의 누락 부분들이 특히 아쉽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9월 7일 (토) 02:33 (KST)답변

조정자 유저박스 편집

조정자로 지원해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사용자:Daisy2002/유저박스 공개용/조정자}}를 사용자 문서에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FSM  Talk  2013년 9월 9일 (월) 22:17 (KST)답변

중재위원회 기록 약칭 편집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우선 중재위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2기 중재위원 임기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중재위원회의 활동을 기록하는데 있어서 위키백과:중재 요청/기록에서 시각적인 효율성을 위해 한글은 두글자로 영문은 4~5글자로 약칭 표기하고 있습니다. 혹시 거북이님은 '거북'으로 표기해도 되려나요? --토트 2013년 9월 18일 (수) 00:31 (KST)답변

확정 된건가요? --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00:33 (KST)답변
확정되었네요. :D 그리고 거북이님,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과 매월 생기거나 이전되는 하위 의사록 문서들(현재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3년 9월)도 주시문서로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중재위원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 '메일링 리스트'의 링크는 해당 문서의 머릿말에 적혀있습니다. 혹시 가입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거리낌 없이 저에게 알려주세요. --토트 2013년 9월 18일 (수) 01:05 (KST)답변
{{중재위원 사용자}} 가능해지셨네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01:08 (KST)답변

거북 정도로 표기해주세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9일 (목) 21:12 (KST)답변

축하합니다. 편집

  중재위원 반스타
중재위원으로 선출되신 거북이 님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01:32 (KST)답변
고맙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9일 (목) 21:12 (KST)답변

조정자 편집

중재위원 : 위키백과의 중재위원이 개인 자격으로 조정자 역할을 하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중재위원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선출된 사용자이며 여러 차례의 중재 경험이 있으므로 다른 사용자들보다 조정자 역할을 잘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분쟁 당사자들이 중재위원 개인에게 조정을 요청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 중재위원이 개인 자격으로 조정을 시도하여 해당 분쟁이 잘 해결된다면 매우 좋은 일이겠지만, 만약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해당 분쟁이 중재위원회에 접수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미 조정에 참여했던 중재위원은 스스로 회피[1]하거나 혹은 분쟁 당사자들에 의해 기피[2]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중재위원이 조정자 역할을 맡는 것은 해당 분쟁의 내용, 범위, 기간, 분쟁 관련자의 숫자 등 여러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중재위원으로 당선되셨는데 조정자를 유지하실 건가요? 선택 사항으로, 원하시는 대로 하면 됩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17:47 (KST)답변

예 일단 두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9일 (목) 21:12 (KST)답변

p.s. 틀:중재위원 사용자는 사용자:거북이/유저박스에 틀:중재위원 상단 아이콘은 사용자 문서에 붙이심이... Jyti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17:54 (KST)답변

중재위원회 메일링 리스트 편집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중재위원은 메일링 리스트에 반드시 가입하셔야 합니다. --토트 2013년 9월 23일 (월) 18:12 (KST)답변

목록과 표 등을 허용 편집

"위키백과는 사전이므로 주제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문장 형식뿐 아니라 목록, 표, 이미지,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서술이 허용된다"는 내용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문서에 추가하자는 제안을 정책 사랑방에 올렸습니다. 읽어보시고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05:17 (KST)답변

틀:민백 중복 문의 편집

분류:백과사전 외부 링크 틀을 보면 틀: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틀:민백이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자를 간혹 써오다가 우연히 거북이님이 만든 틀:민백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두 틀이 같은 내용이더군요. 거북이님이 만든 틀이 나중 만들어진 것까지 확인했는데, 그 뒤의 처리 과정을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문서의 경우 뒤에 만들어진 것을 이전의 것으로 넘겨주기 한 기억이 있습니다만, 틀은 제가 전혀 모르는 것이라서요. 확인하고 적절히 처리해 주세요^^--Eggmoon (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01:53 (KST)답변

그렇군요. 그럼 뭔가 한쪽으로 합쳐야겠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04:32 (KST)답변

도대체 왜 새너제이 입니까?? 편집

아니 누가 봐도 새너제이가 아닌데 샌호제이 혹은 샌호제 인데 왜 계속 새너제이로 바꾸십니까? 제가 알기로는 국립국어원에서 최근에 샌호제이로 외래어 표기법을 바꾸자는것을 기각 한거 같은데 이렇게 기각했다고 우물안개구리 마냥 세계어디는 알아듣지 못하는 새너제이로 써야할까요? 저는 결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아무리 기각을했어도 국민들이나 지식인들이 샌호제이 혹은 샌호제로 계속 쓰다보면 그 놈들도 언젠가는 새너제이 에서 샌호제이 나 샌호제로 표기법을 바꿔 줄거아닙니까? 제 생각은 이럽니다 위키백과 유용하지요 유용하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이 백과사전 사이트에서는 옳은 표기법으로 바꿔서 사람들한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새너제이 에서 샌호제이로 바꿀것을 요구합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토론:산호세_(캘리포니아_주)에서 장시간 토론한 결과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26일 (토) 21:53 (KST)답변

중재위원 추천 편집

안녕하세요? 중재위원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1년더 봉사해 주세요:)--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0:11 (KST)답변

한것도 없이 다시 선거에 돌입 ㅋㅋ 예. 한게 없으니 뭐든 해봐야지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3:52 (KST)답변
예, 저도 추천을 드립니다. 거북이 님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오랜 사용자로서 매우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제2기 후반에 늦게 중재위원으로 선출되어서 활발한 활동을 하시지는 못했지만, 제3기 중재위원으로 1년간 더 봉사하시면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시리라고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4:15 (KST)답변
저도 추천합니다. 거북이님은 현 중재위원 중 가장 진보적인(?) 분으로서 한 축을 맡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Dynamicwork (민원) 2013년 11월 3일 (일) 22:59 (KST)답변
바쁘신 와중이라 미뤄두신 것이라면 먼저 사과드립니다. 거북이님의 중재위원회 선거 청문회가 시작되어, 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1월/거북이에 질문을 남겼습니다. 이번 기회로 거북이님을 한번 더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4일 (목) 03:54 (KST)답변

IP 사용자와의 토론 편집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를 보고 사용자토론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1], [2], [3], [4]에서 거북이님의 편집을 보았을 때, IP 편집자에 대해 상당히 불친절한 태도로 일관하시는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거북이님의 모습이 아닌데 말이죠. 저는 인증된 사용자라고 해서 딱히 IP 사용자보다 신뢰성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IP 사용자가 인증된 사용자들보다 더 신뢰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IP 사용자라고 쌀쌀맞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5일 (화) 00:10 (KST)답변

음 긍정적인 태도로 편집한 사용자가 아니었으니까요. IP사용자라 해서 쌀쌀맞진 않아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5일 (화) 09:28 (KST)답변

제가 어떤 태도로 편집했는지 님이 어떻게 아나요? 님이 제 마음을 읽을수라도 있나요? 그리고 누가 더 위키백과에 긍정적인 행동을 하는걸까요?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가 있는데도 독자연구를 남겨두자는 쪽이 위키백과에 더 긍정적일까요, 독자연구를 지우자는 쪽이 위키백과에 더 긍정적일까요?

처음부터 토론에 참여하셨으면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진 않았을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5일 (화) 21:55 (KST)답변

아뇨, 저는 처음에 해당 부분을 지울 때도 '독자연구 삭제'라는 제대로 된 이유를 들어서 지웠습니다.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가 있는데도 독자연구 삭제를 부정적으로 보시는게 오히려 이상한겁니다. 그리고 님의 요청으로 시작된 토론에서도 저게 독자연구가 아니라고 반론하지는 못하고 계시고요. 만약 모든 편집에 대해서 무조건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말씀이시라면, 위키백과 편집이 너무 번거로워져서 아무도 엄두도 못낼거고, 결정적으로 무조건적인 토론을 거치지 않고서도 잘만 편집되는 경우가 수없이 많습니다. 모든 편집 하나하나에 토론이 존재하지는 않으니까요.

제 보기에 위키백과를 잘 아시는 분인데 굳이 익명으로 하시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제 의견 달았으니 가서 보세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5일 (화) 22:18 (KST)답변

굳이 회원가입 같은거 안해도 눈팅 정도는 할수 있습니다만...

이쯤되면 눈팅같은 표현을 쓰기엔 거하죠.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00:29 (KST)답변
익명 사용자가 대하기에 불편하다면 위키백과는 진작에 익명 사용자의 편집을 허용하지 말았어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힘 중 상당수는 결국 "어쩌다 한 번 들러서" 틀린 것을 고쳐 주고 생산적인 비판을 하는 익명 사용자에게서 나옵니다. 거북이님께서 비판적인 의견을 "익명 사용자라는 이유로", 또는 "처음부터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묵살하시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203.226.218.237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15:30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익명사용자가 토론에 들어와서 표기법에 대한 얘기를 할 정도라면 저는 내부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겁니다. 보통의 익명사용자의 행동과는 다르다고 판단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후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묵살하지 않았어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18:57 (KST)답변
이상한 논리네요. 내부인이 익명으로 들어 와서 투표를 한 것도 아닌데, 내부인인지 내부인이 아닌지에 따라 토론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위키백과에 등록한 사용자가 등록하지 않은 사용자보다 위키백과 정책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가정하실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등록한 사용자와 등록하지 않은 사용자를 가르기보다 정책을 잘 이해하느냐 이해하지 않느냐를 가르는 게 더 올바른 방법이 아닐까요? 해당 토론에서 저는 익명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몰이해를 한다는 인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묵살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거북이님께서는 분명히 위 익명 사용자의 첫 의견에 대해서 반론 내지 다른 의견을 개진하신 게 아니라 "일단 누구신지 밝혀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과 토론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와 같은 발언만 하시면서 한동안 토론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하셨다가 다음날에서야 반론을 들고 찾아 오셨습니다. 이걸 묵살이라고 하지 않으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토론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첫 날에 왜 저런 불필요한 발언을 하셨는지 의문이 듭니다. 반론을 하고 싶으셨으나 짬이 안 나셨다면 "납득이 안 되는 이야기인데 시간 나는 대로 관련 문헌을 찾아 보겠다" 식으로 답변하셔도 될 일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너무 길어질 듯 하여" 토론을 끝내겠다는, 보통은 개인 사정 같은 이유로 납득할 수 있는, 그런 말씀조차 토론 회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해당 토론의 결과가 어떻게 날 지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이 토론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자기들만의 리그"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에 좋은 증거가 될까 크게 염려됩니다. --203.226.218.237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20:35 (KST)답변
좀 궁금한게, 자기들만의 리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걸 주장해서 뭘 얻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위키백과에 '자기들'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너무나 파편화되어, 서로가 누군지도 모른 채, 자기 의견과 조금 다르면 그 토론이 어떻게 끝날지 뻔히 보이는데도 심할 정도로 싸울 뿐입니다. 일단 누구인지 밝혔으면 한다는 의견을 곧바로 자기들만의 리그로 몰아대는 사람이라면 그냥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인거죠.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0:27 (KST)답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자기들만의 리그 얘기는 맨 마지막 문단에 붙인 사족일 뿐이니 일단 무시합시다. 그래서, 거북이님께서는 (제가 첫 문단과 둘째 문단에서 지적했던) 익명 사용자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걸 명확히 해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203.226.222.142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0:51 (KST) (아이피가 바뀌었네요. 고정 인터넷 연결이 없어서 휴대폰으로 접속하는 터라 이해해 주시길.)답변
제가 모든 IP사용자에게 그런 태도를 취했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적어도 이 건에 관해서는 그 IP사용자가 불쾌했습니다. 다중계정의 소유자일 수도 있었구요. 일단 토론은 양자가 자신을 드러내고 하는게 기본이죠.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 몰이해를 한다는 인상이 전혀 들지 않았"을 정도의 사용자라면 더더욱요. 자기는 익명, 상대는 기명인 상태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0:57 (KST)답변
"토론은 양자가 자신을 드러내고 하는게 기본"이라는 주장은 매우 놀랍네요. 거북이님께서 저에 대해 아시는 것 만큼이나 저 또한 거북이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설마 웹사이트가 있고 메일 주소가 있는 것을 가지고 이걸 반박하시진 않겠지요. 인터넷 상의 많은 것들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이라는 건 그 정도로 신뢰성이 없지요. 아이피가 변경되지 않는 한 아이피 사용자와 신규 가입한 일반 사용자는 신뢰성에 있어서 별 차이가 없기도 하고요.
그리고, 아무리 불쾌하더라도 그 불쾌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은 채 불쾌함을 노골적으로 토론에서 드러내시는 행동은 어떤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러한 거북이님의 행동이 "불쾌"합니다. --203.226.222.142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1:25 (KST)답변
드러낸다라는 것에서 제가 알 수 있는건, 그냥 매너입니다. 누군가와 얘기할때 이름정도는 알고 하는게 기본이잖아요. 전 온이나 오프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걸 해소하기 위한 노력은 했습니다. 그게 한거냐고 얘기하실지도 모르지요. 그건 서로가 다 다릅니다. 토론도 하지않고 일단 지우고 보는 IP사용자, 그것도 위키문화를 상당히 잘 알고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그런 사용자였기에 저는 좀 불신의 눈으로 본 것입니다. 제 행동에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그점 안타깝네요. 하지만 저 역시 제가 불쾌감을 느낀 IP사용자, 지금 한명이랑 얘기하는건지 두세명인지도 헷갈리는 그 IP사용자와 이정도 얘기하고 있는 것은 나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2:09 (KST)답변
아니... 저는 거북이님께서 불쾌함을 느끼셨다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불쾌함을 느꼈다고 해서 그런 식으로 대처하실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링크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불쾌한 게 뭔지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말씀하시거나요. 지금의 행동은 그냥 "나는 당신이 불쾌하니까 당신은 내가 불쾌하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해"라는, 좋게 말해서 땡깡이고, 나쁘게 말해서 위키백과에 명백히 해가 되는 (심지어 아무 말도 안 한 것 만도 못 한) 행동이라는 것이 제 지적입니다.
답답하시겠죠.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아이피 사용자가 와서 자기 행동을 책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 하지만 제 이야기를 책망이라고, 잔소리라고 생각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거북이님께서 오랫동안 위키백과에 기여를 해 오셨다는 걸 알고 있고 그동안의 행동에 비추어 볼 때 이번 행동은 놀라웠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고 거북이님께 시간을 들여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거북이님만치 기여하신 분이 아니었다면 전 그냥 뒤에서 씹고 지나갔을 겁니다. 전 거북이님께서 제 시간을 들여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려 깊은 편집자라고 믿고 싶습니다.
밤이 깊었군요. 제 이야기는 이걸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 아이피가 계속 유지될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보통은 간헐적으로 편집을 하기 때문에 편집할 때마다 아이피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이만 물러 나겠습니다. --203.226.220.250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3:07 (KST) (아니 한 시간 자리를 비웠다고 아이피가 또 바뀌었네요...)답변
알겠습니다. IP 사용자중에 위키백과에 능한 사용자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이젠 하려고 해요. 여전히 기존 사용자중 한명의 계정세탁일 가능성도 있지만 그 부분은 배제하고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적어주신 토론 감사드립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4:13 (KST)답변

알고 계신가 해서 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45주#사용자 거북이의 차단을 요청합니다.에 대한 의견을 요청합니다. 이건 당연히 부결되야 한다고 봅니다만...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22:28 (KST)답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그냥 개그로 보고있어요. :-)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00:25 (KST)답변

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1월 편집

제가 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1월/거북이에 님에 대한 표결을 하였으니 보시고 님에 대하여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Bhher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3:52 (KST)답변

뭐가 불편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6:20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편집

  스페셜 반스타
제 3기 중재위원회 선거에 참여해주신 거북이님께 이 반스타를 드려요^^ DFSM Talk·Con 2013년 12월 3일 (화) 21:21 (KST)답변

글로벌 덤프 편집

글로벌 백과사전 덤프를 갖고 계시다 하신 걸로 아는데, 일반 사랑방에거 샐러맨더님이 요구하시는 듯 합니다. 파일 형식이 어떤지 (txt 파일인지 뭔지)랑 전체 덤프인지요? 가서 말씀해 주세요 :) -- Jytim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7:37 (KST)답변

글로벌 백과사전 편집

보내주신 파일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파일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구체적인 방법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5일 (일) 01:27 (KST)답변

제가 프로그래밍을 못해서 잘 모릅니다. DB에 집어넣어서 쓰시는거 같더라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09:4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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