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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문표기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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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나라는 영어를 공용어로 하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영문표기를 적어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6년 1월 2일 (토) 23:56 (KST)답변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고 영문 표기가 없는 것은 아닐텐데요?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2일 (토) 23:57 (KST)답변
영어권 국가가 아닐 경우 영문표기를 적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헌법이나 법률에 명시된 공식적 국호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그 국가의 공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표기일 뿐이니까요. --117.53.77.84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0:07 (KST)답변
그 원칙 제시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0:08 (KST)답변
예시 1, 예시 2, 예시 3, 예시 4. --117.53.77.84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0:11 (KST)답변
아니 문서가 아니라 그렇게 적힌 정책이나 지침이 있을 것 아닙니까. 하다못해 쓰지 말자는 총의가 형성된 토론이라던가요.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0:12 (KST)답변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아, 여기서도 원칙이 있군요! 제 원칙을 보시죠. A B 좋은 글에 선정된 한국교원대학교/영어판 존재, 좋은 글 선정 대한민국의 소방, 서울대, 연세대 단체나 국가 명은 일부 영어명도 적고 있습니다만! 아이피 사용자님, 토론:더불어민주당 근거 좀 내주시죠!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3일 (일) 00:14 (KST)답변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9E%91%EC%8A%A4

대한민국 도시 문서에서도 서두와 도시정보 틀에 영어이름을 넣지 않습니다. 물론 Seoul이나 Busan 같은 넘겨주기 문서도 존재하지 않고요. 만약 그 나라의 공용어가 아닌 언어 표기를 같이 해야 한다면 최소 유엔 공용어 6개 표기 모두를 실어야 할 겁니다. 영어만 특별취급 할 이유가 없으니까. --117.53.77.84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0:15 (KST)답변
이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왜 영어만 특별 취급해서 한국에 국한된 문서에 병행표기하죠? 전부터 이해 안됐습니다. 아예 적을거면 앗싸리 모든 국가 언어를 다 적던가 아니면 한국어만 적던가 하는게 맞다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3일 (일) 00:18 (KST)답변
논의가 새는데, 전 정책이나 지침을 요구했지, 주장을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정책이나 지침이 없으면 총의를 형성한 근거라도 주시고, 그게 없으면 총의 형성을 위한 토론을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0:23 (KST)
두 사용자 분들에겐 위키백과의 편집이 언제나 모 아니면 도 인가요? 백:다섯 원칙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3일 (일) 00:24 (KST)답변
해당 발언은 두 사용자에게 인신공격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발언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0:25 (KST)답변
경솔했습니다. 철회합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3일 (일) 00:31 (KST)답변
(편집 충돌) 백:다섯 마침 잘 들고 오셨네요. 거기 보면 "위키백과는 단순히 정보를 쌓아놓는 수집품은 아닙니다."라고 적혀있는데, 하니 (1992년생 가수)와 같은 한국인에게 있어 영문 표기가 무엇이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3일 (일) 00:26 (KST)답변
해당 내용은 정책을 오독하신 것 같습니다. 백:아님#가이드북, 백:아님#요약과 관련한 이야기이지, 언어표기를 다루는 내용은 아닙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0:27 (KST)답변
예. 그래서 관련 정책인 백:오해를 봤는데, "위키백과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곳이 아닙니다."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정책에 대한 제 해석이 맞다면, 하니의 영문 표기인 Ahn Hui Yeon도 그닥 중요한 정보는 아닐겁니다. 따라서 서술할 필요가 없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3일 (일) 00:32 (KST)답변
뭐 어찌되었든 본 토론 내용에서 벗어난 부분도 많고 여기서 진행할 부분은 아닌 것 같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3일 (일) 00:33 (KST)답변
(편집 충돌)다만 융통성을 가지고 적용하라는 것도 있습니다. 인명과 지역명에 대한 경우는 말씀하신 대로 백:관습으로 볼 수 있지만 확대 적용하려고 하시는 것은 너무 과도한 것으로 보이는 데요... 백:무시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3일 (일) 00:36 (KST)답변
더불어민주당 얘기하시는 것이라면 이미 귀하께서 제시하신 출처에 대해 수긍이 간다 밝혔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3일 (일) 00:37 (KST)답변
참고로, 그 얘기 아닙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3일 (일) 00:41 (KST)답변
@위키백과당!: 그럼 무슨 얘기인지 말씀을 하셔야 답변을 드리던가 하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3일 (일) 00:41 (KST)답변
제가 더이상 참여하지 않겠습니다만, Neoalpha님과 토론 중이신 그것 말입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3일 (일) 00:43 (KST)답변
가수 하니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위에 반론했습니다. 영문 표기가 해당 인물에게 있어 중요하게 서술할만한 것이 아니라고요. 아까부터 융통성이니 확대 해석이니 하시는데, 별로 듣기 좋진 않네요. 저는 뭐 이유 없이 반대하는 줄 아시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3일 (일) 00:45 (KST)답변
확대 해석이 아니라, 확대 적용에 제가 우려를 표한 것입니다. 그것은 조금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구요. 융통성 언급은, 백:다섯에 있는 융통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저의 발언을 오인하신 점과 이를 본인에 대한 인신 공격으로 받아들이셨다는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니 말씀 아니구요, 지금 토론 제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제 저 말구요.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3일 (일) 00:50 (KST)답변
전 애초당시 여기 주장하러 온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처음으로 한 발언 보시면 아실겁니다. 근거에 대해서는 위에 네오알파님께서 아이피사용자께 하신 것 같던데요. 두 분이 알아서 하시겠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3일 (일) 00:52 (KST)답변
여튼 결론은, 총의나 정책, 지침을 제시해달라는 것이었고, 정책이나 지침해석에 정당한 이견이 있으면 당연히 총의가 있어야겠죠? 이에 대한 제시를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직은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0:35 (KST)답변

자료 reference가 없다면 그 부분을 명시하지 멋대로 확실하게 관련된 사실들 지우지 마시죠. 3번 이짓이면 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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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활동하세요.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05:27 (KST)답변

출처는 내용을 삽입하는 사람이 제시하는 겁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14:35 (KST)답변
출처 제공 했습니다. 그리고 출처 제공 된 내용들은 왜 지우나요 그럼? 원래대로 돌려놓을 거니까 그렇게 아시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택견과 수박이 별개의 스포츠고 수박이 진화하여 택견이 나온 것처럼 해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택견의 공식 입장이 옛법을 가르쳐오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노리마끼를 순화하여 김밥이라는 용어를 쓰게 되었다는 것을 김밥이 일본산이라는 증거로 쓰는 일이 없다는 겁니까? 아니면 이게 비논리적이지 않다는 겁니까? (애초에 근거로 쓰이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정월대보름에 7가지 나물을 먹지 않았다는 겁니까? 아니면 김쌈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한국의 맛이 아니라는 겁니까? 성 글자나 본관을 바꾸는 경우가 없다는 겁니까? 아니면 족보나 정부 기록에 기록이 안남는다는 겁니까? 어느 본관 성씨가 어느 것으로 바뀌었다는 기록들 많습니다. 아무 기록도 근거도 없는데 특정 본관 성씨가 다른 본관 성씨로 바뀌었다고 우기는 게 근거가 있다는 겁니까?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4:16 (KST)답변

경고입니다. 또 지울 경우 아디 정지 요청합니다. 이미 요청 했는데 경고가 없었다는 이유로 거절 당했습니다. 따라서 여기 경고 써놓습니다. 그리고 김밥, 택견, 불고기, 성씨 4 글들 다 토론장 열렸으니까 어느 특정 문장이 자료가 없다고 여겨지면 거기에서 따지고 거기서 해결된 다음에 남이 편집한 글 건드리시지요. '이 부분이 근거가 없다'라고 근거 대지도 못하고 멋대로 또 지우면 그냥 정지 요청 다시 합니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4:16 (KST)답변

사유는 이미 밝혔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4:18 (KST)답변
어거지는 사유로 통하지 않습니다. 근거 없다고 주장되는 문장과는 별개로 근거 있는 문장을 왜 지웁니까? 그리고 근거 없다고 주장되는 문장을 구체적으로 논하면 그 문장이 출처가 없는지 토론 가능합니다. 토론 피하면서 그냥 '독자 연구입니다' 우겨대봤자 별 의미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문장이 남의 입에서 나온 문장이 아니라는 것인지? 그쪽이 예로 들은 문장들은 이미 전부 남의 입에서 나온 문장들이라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논한다는거 자체가 독자연구인데요. 출처를 근거로 유추하는 행위도 독자연구입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4:33 (KST)답변
그러니까 토론에서 어느 구체적인 문장이 유추인지 근거를 대라고요. 그러면 난 그 구체적인 문장의 말투를 다듬던가 아니면 다른 사람 입에서 나온 말이라는 걸 보여줄테니까. 어쨌든 신고 했습니다.
그 근거는 이미 사관에서 언급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4:44 (KST)답변
"많은 사람들이 택견과 수박이 별개의 스포츠고 수박이 진화하여 택견이 나온 것처럼 해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택견의 공식 입장이 옛법을 가르쳐오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노리마끼를 순화하여 김밥이라는 용어를 쓰게 되었다는 것을 김밥이 일본산이라는 증거로 쓰는 일이 없다는 겁니까? 아니면 이게 비논리적이지 않다는 겁니까? (애초에 근거로 쓰이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정월대보름에 7가지 나물을 먹지 않았다는 겁니까? 아니면 김쌈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한국의 맛이 아니라는 겁니까? 성 글자나 본관을 바꾸는 경우가 없다는 겁니까? 아니면 족보나 정부 기록에 기록이 안남는다는 겁니까? 어느 본관 성씨가 어느 것으로 바뀌었다는 기록들 많습니다. 아무 기록도 근거도 없는데 특정 본관 성씨가 다른 본관 성씨로 바뀌었다고 우기는 게 근거가 있다는 겁니까?" 이게 반박이지요. 확인 가능한 내용은 독자 연구도 유추도 아닙니다.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우기면서 토론에 응하지도 않고 경고도 받은 다음에 계속 편집 취소를 일방적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이건 단순한 방해질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자, 두분 모두 진정해 주세요. 지금 좀 과열이 된것 같네요.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6년 1월 5일 (화) 04:54 (KST)답변
과열된 것도 없습니다. 논문 쓰시는 저분만 혼자서 과열되신 것 같은데, 솔직히 두 문서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셔서 어디서 말을 이어가야 할지는 좀 의문입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 이라느니, '한국의 맛'이라느니, '수박이 진화해 택견이 나왔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느니, 이런 부분들은 확실히 독자연구가 맞네요.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4:57 (KST)답변
확인 불가능하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표현이 마음에 안든다는 겁니까? 그러면 왜 지우는데요? 수박이 진화해서 택견이 나왔다고 말하는 사람 링크해 드려요? 아니면 한국에서 전통으로 먹던 맛이 한국의 맛이라고 말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많은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이상하면 어떤 사람들이라고 말할까요? 이상한 데서 시비네. 확인 가능하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5:00 (KST)답변

하나 예를 들면 이걸 지우는 겁니다. "불고기는 야끼니쿠(야끼는 불이고 니쿠는 고기란 뜻)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들어가서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요리가 되었다. Michael Weiner의 "Race, Ethnicity and Migration in Modern Japan"에 의하면 "Yakiniku is a Japanese word simply meaning "cooked meat" and used to denote a grilled meat cuisine found in Korean restaurants in Japan. The mainland Korean equivalent is Bulugogi but the two cuisines are not entirely the same Yakuniku is a variant of cooked meat that has been modified by Zainichi Koreans to appeal to Japanese tastes." 일본의 야키니쿠는 불고기를 수입한 것이라고 기록 되었다. [1]" 말 그대로 인용한 건데 이걸 왜 지우는데요? 우선 이것부터가 틀렸습니다. 그리고 특정 부분들이 확인 가능하지 않다고 우기려면 분명하게 어느 부분인지를 얘기를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말투를 바꾸거나 확인 가능하다고 말해줄 테니까. 예를 들어서 본관 성씨가 바뀔 경우 바뀐다는 기록 남는다는 거 유추라고 우겼는데, 기록 남는다는 거 보여줬고. 그리고 기록이 없을 경우 바뀐 거라고 우기는 건 근거 없는 소리 맞잖아요? 그럼 무슨 근거가 있다는 겁니까? 확인 가능한 내용들뿐입니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4:59 (KST)답변

그리고 기록이 없을 경우 바뀐 거라고 우기는 건 근거 없는 소리 맞잖아요?

전 이런 주장 자체를 한 적이 없습니다.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5:01 (KST)답변
그쪽이 독자 연구라고 우기면서 예로 가져온 거가 "물론 성 글자나 본관을 바꾸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 경우 족보나 정부 기록에 기록이 남는다. 그런 기록이 없을 경우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 성씨"이거입니다. 기록이 남는다는 부분이 독자 연구라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기록이 없을 경우 바뀌었다고 우기는게 근거 없다는 게 독자 연구라는 것인지? 그쪽이 예로 든 거 다 이런식이고 그렇게 반박 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다 이런식으로 까보자구요, 어느 구체적인 문장이 확인 불가능한지. 난 다 링크 가능합니다. 저런것까지 링크 하나하나 거는 게 어이없을 뿐이고 중요한 내용들만 링크 글었을 뿐이지.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5:04 (KST)답변

저 인용문을 사관에다가 쓴 것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근거가 없다가 독자연구라는 소립니다. 기록이 있고 없고는 제 알바 아닙니다. 근거가 없다는 소리를 하려면 정책에 따라 누가, 왜, 무슨 근거로 그랬는지 다 밝히셔야 합니다. 그게 기본입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5:07 (KST)답변
말도 안되는 어거지 늘어놓고 계시네요. 그러면 근거 없이 뭔가를 주장 하는데 그게 논리적으로 근거 있는 거라는 겁니까? 이건 독자 연구가 아니지요. 단순한 현실입니다. 의견 요청 이거 넣어봅니다. 그리고 중재 요청 했고 토론 들어가서 한 문장 한 문장 다 까봅시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A4%91%EC%9E%AC_%EC%9A%94%EC%B2%AD/%EC%83%88_%EC%9A%94%EC%B2%AD/2016%EB%85%84#Neoalpha.EB.A5.BC_.EA.B0.95.EC.A0.9C.EB.A1.9C_.ED.86.A0.EB.A1.A0.EC.97.90_.EC.B0.B8.EC.97.AC.ED.95.98.EA.B2.8C_.ED.95.B4.EC.A3.BC.EC.8B.9C.EC.A7.80.EC.9A.94._.EB.A9.8B.EB.8C.80.EB.A1.9C_.EB.82.A8.EC.9D.98_.EA.B8.80.EC.9D.84_.EB.8F.85.EC.9E.90_.EC.97.B0.EA.B5.AC.EB.9D.BC.EA.B3.A0_.EC.9A.B0.EA.B8.B0.EB.A9.B4.EC.84.9C_.ED.99.95.EC.9D.B8_.EA.B0.80.EB.8A.A5.ED.95.9C_.EC.82.AC.EC.8B.A4.EB.93.A4.EC.9D.84_.ED.86.B5.EC.A7.B8.EB.A1.9C_.EC.A7.80.EC.9B.81.EB.8B.88.EB.8B.A4.
그리고, 누구는 소방총감 같은 문서에서 누구나 다 아는 소리를 할 줄 몰라서 법령 찾아서 링크 걸어놨는 줄 아십니까? 뭔가를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좀.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5:09 (KST)답변
이건 무슨 소리 하는지 이해하지도 못하겠네. 소방총감은 또 뭐고 도대체 뭐가 문제 있다는 것이고 어떻게 관계 되었다는 것인지?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5:30 (KST)답변

언제 봤다고 반말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연한 소리도 출처가 필요하다는 소립니다. 그리고, 지금 전형적인 독자 연구 금지를 위반하고 계십니다. 더불어, 의견 요청의 경우 쌍방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이를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누가 근거가 없다고 했는지 출처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하원칙 아시죠? 무언가 사실을 기록하려면 출처 제시하셔야 하고, 논리적 근거 그런 이야기 하지 마시고요.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5:35 (KST)답변
아, 드디어 반말 타령 나오네요. 명백하게 다른 글들과 어법도 달랐고 혼잣말이었는데 뜬금없는 소방총감 다음에는 트집잡기 나오네. 의견 요청의 경우 그런 규칙은 모르겠고, 그런 규칙이 있으면 받아들여지지 않겠지요. 누가 근거가 없다고 했냐는건 무슨 소리입니까? 이건 출처가 필요 없는 내용입니다. 단순한 어거지네요. 특정 기록 없이 뭔가를 우기는 건 근거 없는 소리라는 것은 출처가 필요 없는 논리입니다. 당연한 논리까지는 출처가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이걸 납득 하든 말든 일반적인 관습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ikipedia:You_don't_need_to_cite_that_the_sky_is_blue "However, many editors misunderstand the citation policy, seeing it as a tool to enforce, reinforce, or cast doubt upon a particular point of view in a content dispute, rather than as a means to verify Wikipedia's information. This can lead to several mild forms of disruptive editing which are better avoided. Ideally, common sense would always be applied but Wiki-history shows this is unrealistic. Therefore, this essay gives some practical advice. Not citing common knowledge and not providing bibliographic entries for very famous works is also consistent with the major academic style guides, such as The MLA Style Manual and the APA style guide."
중간에 끼어들었지만, 그 것은 단순한 영문판 수필로써 어떠한 강제적이거나 중요한 적용을 해야 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근거로 드실 수는 없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1월 6일 (수) 09:46 (KST)답변
마지막으로, 출처는 글을 쓰는 사람이 제시하는 것이지, 글을 지우는 사람이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없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을 논리적 운운하시는 분께서 더 잘 아실 것이라 판단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5:39 (KST)답변
글을 쓴 사람으로서 출처 제공 했습니다. 이제 편집 취소 하는 사람으로서 어느 문장이 근거가 없다고 그쪽이 근거를 제시 해야지요. 없는 것을 증명하라고 했습니까? 단순히 어느 문장이 확인 불가능하다고 의혹만 제시하면 나머지는 제가 처리하지요.

불고기 이미 반쯤 문장들 봤으니까 나머지도 통째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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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게 이거입니다.

불고기와 야끼니쿠가 일본 음식이라던가 일본이 변형시켰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조선요리제법(朝鮮料理製法』(1939)에는 우육구이(너비아니) 만드는 법에 대하여 ’고기를 얇게 저며서 그릇에 담고 간장과 파 이긴 것, 깨소금, 후추, 설탕을 넣고 잘 섞어서 굽는다’고 하였다. 『수신기(搜神記)』에는 맥적을 만들 때 ’장(醬)과 마늘로 조리하여'라고 하였다.' 이것은 오늘날의 불고기 소스나 굽는 방법과 대체로 동일하다. [2] 불고기는 일본에도 큰 영향을 끼쳤지만 중국에서도 맥적이라는 이름으로 상당히 선호 되었었다. [3]

불고기는 가정에서 만들 경우 즙이 넘치고 쭈글쭈글하고 지나치게 얇은 경우가 많다. 이것은 오리지널 방법이 아니다. 비록 얇게 자르지는 하지만 약간 두께가 있게 5mm로 만들어져서 쭈글쭈글 하지도 즙이 넘치지도 않는다. [4] [5] 또한 동국세시기에서 말하듯이 화로에다가 구웠기 때문에 애초에 즙이 고일 수도 없다. [6] 흥건하지 않고 쭈글쭈글 하지 않고 지나치게 얇지 않은 오리지널 스타일의 불고기는 오늘날도 레스토랑과 요리사들이 만든다. 한국의 양념 고기 구이는 다양한데 양념갈비 같은 것도 있다. [7] 마찬가지로 약간 두께가 있고 즙에 고이지 않고 쭈글쭈글하지 않다.

불고기는 야끼니쿠(야끼는 불이고 니쿠는 고기란 뜻)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들어가서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요리가 되었다. Michael Weiner의 "Race, Ethnicity and Migration in Modern Japan"에 의하면 "Yakiniku is a Japanese word simply meaning "cooked meat" and used to denote a grilled meat cuisine found in Korean restaurants in Japan. The mainland Korean equivalent is Bulugogi but the two cuisines are not entirely the same Yakuniku is a variant of cooked meat that has been modified by Zainichi Koreans to appeal to Japanese tastes." 일본의 야키니쿠는 불고기를 수입한 것이라고 기록 되었다. [8]

1. 불고기와 야끼니쿠가 일본 음식이라던가 일본이 변형시켰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이건 다음에 나오는 내용에 따라서 "the sky is blue" 논리입니다. 옛날에도 저랬으니까 변형되지 않은 것은 당연한 소리를 하는 거고, 이런 것은 출처가 필요 없으며 독자 연구나 유추가 아니라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게 하는 겁니다. 지워질 이유가 없습니다.

2. 『조선요리제법(朝鮮料理製法』(1939)에는 우육구이(너비아니) 만드는 법에 대하여 ’고기를 얇게 저며서 그릇에 담고 간장과 파 이긴 것, 깨소금, 후추, 설탕을 넣고 잘 섞어서 굽는다’고 하였다. 『수신기(搜神記)』에는 맥적을 만들 때 ’장(醬)과 마늘로 조리하여'라고 하였다.' 이것은 오늘날의 불고기 소스나 굽는 방법과 대체로 동일하다.

이건 단순한 인용입니다. 지워질 이유가 없습니다.

3. 불고기는 가정에서 만들 경우 즙이 넘치고 쭈글쭈글하고 지나치게 얇은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일반 상식에서 나오는 "the sky is blue" 논리입니다. 누구나 아는 겁니다. 하나하나 다 링크 걸 필요 없어요. 그리고 대충 아무 가정집 블로그 링크 하는 수도 있습니다. 지워질 이유가 없습니다.

4. 이것은 오리지널 방법이 아니다. 비록 얇게 자르지는 하지만 약간 두께가 있게 5mm로 만들어져서 쭈글쭈글 하지도 즙이 넘치지도 않는다.

오리지널 방법 너비아니를 링크 걸었습니다. 지워질 이유가 없습니다.

5. 또한 동국세시기에서 말하듯이 화로에다가 구웠기 때문에 애초에 즙이 고일 수도 없다.

첫부분은 인용이고 두번째 부분은 당연한 사실의 적시 "the sky is blue" 논리입니다. 지워질 이유가 없습니다.

6. 흥건하지 않고 쭈글쭈글 하지 않고 지나치게 얇지 않은 오리지널 스타일의 불고기는 오늘날도 레스토랑과 요리사들이 만든다.

"The sky is blue" 논리입니다. 기본 상식이기도 하고 링크도 걸었고요. 지워질 이유가 없습니다.

7. 한국의 양념 고기 구이는 다양한데 양념갈비 같은 것도 있다. 마찬가지로 약간 두께가 있고 즙에 고이지 않고 쭈글쭈글하지 않다.

양념갈비의 존재를 링크 걸었습니다. 생김새도 있는 그대로 묘사 했고 사진도 보여줍니다. 지워질 이유가 없습니다.

8. 불고기는 야끼니쿠(야끼는 불이고 니쿠는 고기란 뜻)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들어가서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요리가 되었다.

"The sky is blue" 논리입니다. 야끼니꾸가 불고기가 일본에 들어간 거라는 건 이 문장 다음에 근거 제시 되고,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기 요리라는 건 상식이지만 어딘가 야끼니꾸 좋아하는 링크도 걸 수 있습니다. 지워질 이유가 없습니다.

9. Michael Weiner의 "Race, Ethnicity and Migration in Modern Japan"에 의하면 "Yakiniku is a Japanese word simply meaning "cooked meat" and used to denote a grilled meat cuisine found in Korean restaurants in Japan. The mainland Korean equivalent is Bulugogi but the two cuisines are not entirely the same Yakuniku is a variant of cooked meat that has been modified by Zainichi Koreans to appeal to Japanese tastes." 일본의 야키니쿠는 불고기를 수입한 것이라고 기록 되었다.

단순한 인용과 번역입니다. 지워질 이유가 없습니다.

난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한 문장 한 문장 다 까보는 거 OK입니다. 지금 이 사람이 딴지 걸고 있는 게 이런 거에요. 다른 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택견과 김밥은 좀 더 길긴 한데, 마찬가지에요. 불고기는 지금 봤고 성씨도 봤고. 지워질 확인 안되는 문장이 하나 있으면 그거 하나만 지워져야지 다른 확인 되는 문장들까지 지우는 건 명백하게 그냥 방해질입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모든 문장들 다 확인 됩니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6:20 (KST)답변

두분 토론하시는데 제가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Wikibreaking님이 위에 제시해주신 인용문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것들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츨처 확인이 안되지만, 3번, 6번, 8번의 근거가 단지 상식일 뿐이라뇨. 3번에 불고기는 가정에서 ~ 부분이 당연한 상식입니까? 가정집에서 만드는것이 쭈글쭈글하고 지나치게 얇다는것이 대체 어딜봐서 당연한 사실입니까? 6번 8번도 '오리지날 스타일의 불고기는 오늘날에도 래스토랑의 요리사들이 만든다'와 '야끼니쿠가 일본에서 가장 인기 많은 음식'이 상식입니까? 어떤 사람이 이 사실들을 당연한 사실이고 상식으로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네요.--T S A (토론) (기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6년 1월 5일 (화) 17:06 (KST)답변
아니요, 끼어들어주세요. 이 인간이 입을 열지 않고 토론에도 참여하지 않으니까 다른 사람들이라도 참여해주세요. 일단 3,6,8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러면 지우면 안되겠지요? 그런데 왜 지워요? 그리고 3번의 경우 상식 아닙니까? 그러면 쭈글쭈글한 불고기 아무 블로그나 링크 걸까요? http://matzzang.net/1605 억지 쓰시네요. 6번의 경우 레스토랑과 요리사들이 만드는 건 자료들 링크해놓은 것들 있잖아요? 저곳들이 만드니까 "레스토랑과 요리사들이 만든다"라는 말의 출처가 필요 없이 당연한 소리(the sky is blue)로서 합당하다는 겁니다. 제가 유추한 것도 아니고 독자 연구도 아니고 당연한 소리에요 (요리사와 레스토랑이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만든다'는 문장 자체의 출처가 따로 필요 없이), 그리고 애초에 고깃집에서 불고기 먹어본 사람이라면 아는 상식이고. 8번의 경우 '가장 인기 많은 음식들 중 하나다'라고 말투를 바꾸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이게 상식이 아니라면 출처 제공 가능합니다.[9] 영어 위키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전 일어 못읽어요. 이런 식으로 말투를 고치거나 아니면 없는 자료를 더 제공하거나 아니면 있는 자료로 확인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업을 하면서 문서를 완성시켜야지 왜 남이 찾아놓은 자료들과 써놓은 글들을 멋대로 통째로 다 지우는데요? 이게 명백한 방해질이라는 겁니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6일 (수) 05:31 (KST)답변

저도 끼어듭니다.일단 the sky is blue 논리를 너무 과다하게 적용시키신 것 같습니다. 지금 the sky is blue 논리가 들어간 것은 모두 합리화를 시키기 위한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2번은 정확한 사실이 아니므로(불고기와 비슷하다는 것이) 인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6년 1월 5일 (화) 22:27 (KST)답변
2번이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무슨 의미이신지? 전문가들은 너비아니와 맥적을 불고기라고 하고 그 자료들 링크한 겁니다. 실제로 우리 전통 요리책들도 우리말보다는 한자어를 많이 썼습니다. 그러면 한문책에 불고기라는 단어를 썼어야 한다는 건가요? 중요한 건 저런 요리들이 있어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저 전문가들이 저것들을 불고기로 본다는 거고 불고기로 인용 한다는 거고요. 그리고 합리화를 시키는게 아니라 합리적이고 합당한 겁니다. 중요한 것은 유추한 내용인가 아니면 확인 가능한가, 독자 연구인가 아니면 확인 가능한가, 이게 중요하지요. 확인 가능한 당연한 이야기들은 굳이 출처를 적지 않는 것은 당연한 거고 지나칠 것도 없고 합리화도 아닙니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6일 (수) 05:31 (KST)답변

조선요리제법(朝鮮料理製法』(1939)에는 우육구이(너비아니) 만드는 법에 대하여 ’고기를 얇게 저며서 그릇에 담고 간장과 파 이긴 것, 깨소금, 후추, 설탕을 넣고 잘 섞어서 굽는다’고 하였다. 『수신기(搜神記)』에는 맥적을 만들 때 ’장(醬)과 마늘로 조리하여'라고 하였다.' 이것은 오늘날의 불고기 소스나 굽는 방법과 대체로 동일하다.

이 내용을 토대로 '우육구이, 맥적이 불고기와 동일한 음식이다'라고 단정지으셨다는게 바로 독자 연구이고 출처가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2번이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무슨 의미이신지? 전문가들은 너비아니와 맥적을 불고기라고 하고 그 자료들 링크한 겁니다. 실제로 우리 전통 요리책들도 우리말보다는 한자어를 많이 썼습니다. 그러면 한문책에 불고기라는 단어를 썼어야 한다는 건가요? 중요한 건 저런 요리들이 있어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저 전문가들이 저것들을 불고기로 본다는 거고 불고기로 인용 한다는 거고요.

에 전문가들이 너비아니와 맥적을 같은것으로 본다는것의 출처는 어디있나요? 또 sky is blue 운운하시면서 상식이라고 하실건가요? --T S A (토론) (기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6년 1월 6일 (수) 09:47 (KST)답변

상식입니다만? 무슨 외국인이신가? 한국인 중에 불고기를 너비아니와 맥적과 다르게 구분 하는 사람이 있나? 그리고 링크들 많은데요?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5&cp_code=cp1008&index_id=cp10080090&content_id=cp100800900001&search_left_menu=
굳이 더 찾으라면 찾을 수 있습니다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09500236
http://archive.hansik.org/hansik/story/item/story_storytelling/332/1205/
한국인이라면, 특히 이런 내용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 가지고 딴지 거니까 어이 없네요. 게다가 자료 링크도 하나 걸어놨었는데. 참고로 야끼니쿠가 단맛을 더했다고 누가 주장하는 글을 찾아서 설탕 넣기도 하는 거 원래 우리에게도 있던 조리법이라는 거 글 올립니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6일 (수) 11:38 (KST)답변

자, 제가 지식백과를 찾아보았습니다. 맥적은 너비아니구이의 원조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같지는 않네요. 너비아니는 고기를 네모나게 썰어 미리 준비한 양념장으로 간을 한 후 재어 두었다가 번철(燔鐵)에 굽는 조리 방식의 고기 요리를 말한다.

이 너비아니는 고기를 구운 후 상에 낼 때 고기를 다시 썰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미리 조리하여 상에 내기 때문에 먹기 전에 음식이 식어 맛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그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방식이 개발되고 거기에 구멍이 뚫어져 불 위에서 불을 쪼이며 구울 수도 있는 불고기용 특수 장치가 개발되면서 오늘날의 불고기가 정착되었을 것이다. 라고 우리문화지킴이 사이트에서 말했네요. 즉, 불고기≠맥적, 맥적≠너비아니, 너비아니≠불고기라고 할수 있네요. 링크에서도 이 모든 것이 같다고 되어있는 곳은 없네요. 그리고 야끼니쿠가 단맛을 더했다고 누가 주장하는 글을 찾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출처를 다 본 결과 그런 출처는 없었으며,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신뢰할 수 없는 출처입니다. 3번 불고기는 가정에서 만들 경우 즙이 넘치고 쭈글쭈글하고 지나치게 얇은 경우가 많다.는 독자연구같네요. 링크에도 그런 내용은 없고요. 4번 너비아니가 원조라는 것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맥적으로부터 너비아니가 유래되었고,너비아니에서 불고기가 유래했으니 맥적이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5번과 연결되어있는 링크는 그냥 알아서 찾으라는 뜻인가요? 링크로서는 부적절하네요. 6번 링크는 오리지널 스타일이라고 해놓고 요리법으로 링크해놓은거나 마찬가지고요, 7번 링크는 첫번째 문장만 서포트하지 두번째 문장을 서포트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8번 링크는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읽을수가 없고요,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1번은 근거가 부족하고요. 그래서 제 생각은 1번은 근거 추가, 3은 독자연구같은 부분 수정, 4번은 잘못된 정보 수정, 5번, 6번과 8번은 링크 수정, 마지막으로 7번은 두번째 문장도 서포트하는 링크도 있어야 합니다. 나머지 2번과 9번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the sky is blue 논리가 무슨 뜻인지는 대략적으로 알겠지만 구글과 네이버에 검색해보았지만 나오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상식입니다만? 무슨 외국인이신가? 한국인 중에 불고기를 너비아니와 맥적과 다르게 구분 하는 사람이 있나?

Wikibreaking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문장은 다른 사용자를 비하한 것으로 보이며, 이런 발언시 차단당하실 수 있습니다.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6년 1월 6일 (수) 18:08 (KST)답변

맥적이나 너비아니나 다른 이름들이지만 우리 양념 고기 구이 요리들이고 링크들 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뭐라고 다르게 부르던지 다르다고 말을 할 수는 없지요. 그리고 전문가들도 같게 봅니다. 저 링크들 보면 다 저 이름들을 불고기라고 합니다. 단지 다른 이름으로 부르게 된 것 뿐이지요. 평양 사투리가 퍼진 거라고 합니다. 뭐라고 다르게 부르던가 같은 조리법이고 같은 민족이 만드는 거면 같은 요리로 봐야지요. 논리로 보나 전문가의 말인지를 보나 불고기는 맥적과 너비아니입니다. 그리고 고기를 미리 조리하여 상에 내는지 마는지 그 정도 발달을 가지고 다른 요리라고는 할 수 없지요. 우기시는 겁니다. 중요한 건 두가지지요?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지와 전문가가 하는 말인지와 둘.
불고기를 쭈글쭈글하게 만들기도 하는건 사진 링크로 보여드렸고 애초에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압니다만? 이상한 데서 딴지를 거는 사람들 있네요?
너비아니가 불고기 원조 맞습니다. 중요한 건 저런 요리법이 한국에 당시에 있었냐는 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고기라는 단어도 있었습니다. 평양 지역에서 쓰였다고 하고 일제시대 당시 신문에도 나옵니다. 그리고 약간의 차이 정도는 피자를 나무 오븐이 아니라 철 오븐에 굽는다고 다른 요리라고 우기는 수준입니다. 우선 이건 독자 연구고 (전문가들은 다 너비아니가 불고기가 된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논리도 없는 우기기입니다. 맥적이 너비아니의 원조 맞습니다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맥적도 어쨌든 우리거잖아요. 그리고 현대에 불고기 바로 전은 너비아니였고요.
6번은 너비아니 만드는 법이라고 나옵니다.
양념갈비 생긴 건 상식입니다만? 그리고 애초에 사진 링크도 했습니다.
동국세시기 자료 링크 한 거 불평하는 거에는 할 말 없고, 어쨌든 출처 제공 했습니다.
일본어 못읽으시는 건 본인 문제시고요. 저도 못읽어요. 영어 위키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올린 사람 말로는 저런 내용이라고 하고, 고치는 사람들 없더라고요.
The Sky Is Blue는 MLA과 APA등 기준으로 봐도 아주 당연한 소리와 논리는 출처가 따로 필요 없다는 논리과 관습을 말합니다.
상대가 이상한 소리 하는 것에 위화감을 느끼고 상대에 대한 감평은 제 권리와 자유입니다. 이걸 침해받을 이유가 없으며 상대 비하라면 고소로 해결하시지요. 상대 비하든 뭐든 난 이상한 건 이상하다고 표현할 권리와 자유가 있고, 상대가 외국인 같은 소리 한다면 그걸 지적할 권리와 자유가 있습니다.
야끼니꾸에 단맛이 더해졌다고 우기는 링크 빠졌네요. 고치겠습니다. [10]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09:26 (KST)답변

잠시 끼어듭니다. "Sky is blue"는 단순한 영문판 위키백과의 수필로써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하등 관련이 없으며 어떠한 강제적이거나 중요한 적용을 해야 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참고 그 이상이 될 수 없죠. 오히려 실제 논문을 쓸 때를 보면 단순해 보이는 주장 하나에도 레퍼런스를 달도록 하는데, 이를 연장선으로 해도 별로 이상할 건 없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1월 6일 (수) 18:30 (KST)답변

The Sky Is Blue는 MLA과 APA등 기준으로 봐도 아주 당연한 소리와 논리는 출처가 따로 필요 없다는 논리과 관습을 말합니다. 규칙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뭐가 논리적인지와 뭐가 관습인지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규칙 아니라고 당연한 소리 하는데 일일히 출처를 대라고 우겨대시겠다고요? 그냥 어거지입니다. 그리고 어거지라는 것을 영어 위키의 인식으로 보여준 거고요. 그리고 단순한 주장과 당연한 사실은 차이가 있습니다. 설명이 쓰여있지 않은 푸른 하늘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하늘은 파랗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출처가 따로 필요 없으며 사진으로 해결 됩니다. 여긴 토론이나 문서 작성 이전에 아주 기본적인 문제들로 버벅대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09:26 (KST)답변

확인 가능한 당연한 이야기들은 굳이 출처를 적지 않는 것은 당연한 거고 지나칠 것도 없고 합리화도 아닙니다.-Wikibreaking

확인 가능한 당연한 이야기들은 굳이 출처를 적지 않는 것은 당연한 거라니요. 그 이야기들이 확인 가능하게 만드려면 출처를 제공하셔야 되는데요? 왜요 또 상식이라 하시지--T S A (토론) (기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6년 1월 6일 (수) 19:26 (KST)답변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느 문장이 상식이나 당연한 논리거나 출처가 달렸거나 하지 않은지 지적을 하라고요. 예를 들어서 양념갈비 사진을 링크 했고 양념갈비가 쭈글쭈글 하지 않은 것은 상식인데 그 사실 나열 하는 거에 출처 대라는 건 단순한 우기기입니다. 지금 얘기 할 게 없으니까 그냥 아무거나 말도 안되는 거 물고 늘어지는 거지요. 그냥 귀찮을 뿐입니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09:26 (KST)답변


위키백과에 어떤 내용을 넣기 위해서는, 그 내용이 확인 가능해야 하며, 단순히 '진실'이라는 이유만으로는 내용을 넣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확인 가능'이라는 말은, 위키백과 문서를 보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그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백:확인 가능

확인 가능하다는게 무엇인지는 알고 계신건가요?--T S A (토론) (기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6년 1월 6일 (수) 19:29 (KST)답변

확인 가능하다는 것은 상식이거나 (그러니까 외국인 같다는 소리 나오는 거지요, 이상한 소리 하니까), 공식 출처가 (학자, 신문, 책, 고서, 기타 등등) 달렸거나, 당연한 논리이거나 (예를 들어서 사진으로 생긴 것을 보여주는데 사진의 생김새를 기사에서 설명 안했다고 저렇게 안생겼다고 우기는 거 같은건 틀렸죠) 그런 것을 말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ikipedia:Identifying_reliable_sources#News_organizations
https://en.wikipedia.org/wiki/Wikipedia:Verifiability
한국 위키는 영어 위키와 규칙이 다르다는 소리는 의미 없습니다. 이건 규칙의 문제의 이전에 논리와 관습의 문제니까요. 영어 위키에서 인식하는 논리와 관습을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09:26 (KST)답변

영어 위키의 관습 논리 들고오시는데, 그러면 세미콜론도 영문권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니 이곳에 들고와도 돼나요? 저게 관습이고 논리나는 근거가 뭐죠? 위에서 주장이라고 했는데, 사실 조차도 사실 레퍼런스 다 붙이게 합니다. 예를 들어 "중력이 존재한다"라는 문장에도 그를 증명한 논문과 같은 레퍼런스 붙이도록 시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1월 7일 (목) 19:33 (KST)답변
저게 논리적이라는 거고 그리고 학문적인 글의 관습이라는 겁니다. 영어권이냐 한국어권이냐는 전혀 상관 없고 규칙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사실에 출처 붙이게 하지 않습니다. Thy Sky is Blue가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Although citing sources is an important part of editing Wikipedia, do not cite already obvious information." https://en.wikipedia.org/wiki/Wikipedia:You_don't_need_to_cite_that_the_sky_is_blue "Not citing common knowledge and not providing bibliographic entries for very famous works is also consistent with the major academic style guides, such as The MLA Style Manual and the APA style guide." 출처를 댈 때가 있고 댈 이유가 없을 때가 따로 있지 각 문장 하나하나 출처를 대라는 건 비논리적이고 학계의 관습도 아니라는 겁니다. 예외의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늘은 파랗지만 색깔이 밤에는 변합니다. 이런 예외적인 경우는 출처를 댈 수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당연한 소리 (상식이거나, 문장 대신 사진으로 보여주거나)의 경우는 해당 사항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어느 논문을 봐도 문장 하나하나 출처가 달리지는 않습니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03:22 (KST)답변

참고로 현재 불고기 역사 버전 여기 있습니다.

『조선요리제법(朝鮮料理製法』(1939)에는 우육구이(너비아니) 만드는 법에 대하여 ’고기를 얇게 저며서 그릇에 담고 간장과 파 이긴 것, 깨소금, 후추, 설탕을 넣고 잘 섞어서 굽는다’고 하였다. 『수신기(搜神記)』에는 맥적을 만들 때 ’장(醬)과 마늘로 조리하여'라고 하였다.' 이것은 오늘날의 불고기 소스나 굽는 방법과 대체로 동일하다. [11] 불고기는 일본에도 큰 영향을 끼쳤지만 중국에서도 맥적이라는 이름으로 수입 되어서 상당히 선호 되었었다. 인기도가 상당히 높아서 중국에서는 외국의 요리를 지나치게 먹는 것을 우려한 기록도 있다. [12] 중국 요리들이 발달하기 전의 일이다. [13] [14] 야끼니꾸는 불고기에다 단맛을 더했다는 주장도 있지만[15], 1939년의 조선요리제법에서도 보이듯이 한국 불고기 역시 설탕을 넣기도 했다. 레시피는 다양했는데,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서울 풍속에 화로에 숯불을 피워놓고 석쇠를 올려놓은 다음 쇠고기를 기름, 간장, 달걀, 파, 마늘, 후춧가루 등으로 양념해 구우며 화롯가에 둘러 앉아 먹는데 이를 난로회라고 한다. 숯불구이는 추위를 막는 시절음식으로 이달부터 볼 수 있다.”라고 한다. [16]

불고기는 가정에서 만들 경우 즙이 넘치고 쭈글쭈글하고 지나치게 얇은 경우가 많다. [17] 이것은 오리지널 방법이 아니다. 비록 얇게 자르지는 하지만 약간 두께가 있게 5mm로 만들어져서 쭈글쭈글 하지도 즙이 넘치지도 않는다. [18] [19] 또한 동국세시기에서 말하듯이 화로에다가 구웠기 때문에 애초에 즙이 고일 수도 없다. [20] 흥건하지 않고 쭈글쭈글 하지 않고 지나치게 얇지 않은 오리지널 스타일의 불고기는 오늘날도 레스토랑과 요리사들이 만든다. 한국의 양념 고기 구이는 다양한데 양념갈비 같은 것도 있다. [21] 마찬가지로 약간 두께가 있고 즙에 고이지 않고 쭈글쭈글하지 않다. 양념갈비 외에 불고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종류들만 봐도 3가지 다른 불고기 종류들이 유명한데 서울식, 언양식, 광양식이 있다. [22]

불고기는 원래 평양 지역 사투리였다. [23] 시간이 지나며 한국 전국에 이 단어가 퍼지게 되었다. [24]

불고기는 야끼니쿠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들어가서 일본에서 가장 인기 많은 음식들 중 하나다. [25] Michael Weiner의 "Race, Ethnicity and Migration in Modern Japan"에 의하면 "Yakiniku is a Japanese word simply meaning "cooked meat" and used to denote a grilled meat cuisine found in Korean restaurants in Japan. The mainland Korean equivalent is Bulugogi but the two cuisines are not entirely the same Yakuniku is a variant of cooked meat that has been modified by Zainichi Koreans to appeal to Japanese tastes." 일본의 야키니쿠는 불고기를 수입한 것이라고 기록 되었다. [26]

또한 일본에서 야끼니쿠로 가장 유명한 곳은 오사카의 한인타운 츠르하시인데, 이곳에 츠르이치라는 일본에서 처음 야끼니쿠를 시작한 레스토랑이 있다. [27]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09:53 (KST)답변

그냥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님이 해 주신 편집들 (일반 가정에서 요리한 불고기는 지나치게 얇다 등)의 내용을 저는 납득할수 없고요, 그래서 출처를 제시해 달라고 한거지만 계속 상식이라 우기시니 뭐 어쩔수 있나요.--T S A (토론) (기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6년 1월 7일 (목) 17:04 (KST)답변

 질문 지나가다가 들러 토론에 참여합니다. 작성하신 서술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을 올립니다.
1) 일반적인 한국의 가정에서 만든 불고기는 대부분 쭈글쭈글하고 즙이 많습니까? 자칫 보면 국물없는 불고기는 가정에서 해먹지 않는다라는 결론으로 유도되기 쉽네요.
2) 레스토랑과 요리사들이 만드는 불고기는 모두 오리지날 방식입니까? 모든 레스토랑과 요리사들은 국물이 자작하고, 쭈글쭈글한 불고기를 조리하지 않습니까? 만일 일부/소수의 요리사들만 오리지널 레시피를 따른다면 이는 기록할 가치가 있는 내용입니까?
3) 가정의 불고기를 다룬 17번 주석에는 가정에서 만든 불고기가 쭈글쭈글하고 즙이 많다는 문장이 없는데, 이는 출처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 결론입니까? 있는 말은, 외식메뉴가 풍족하지 않던 시절에 국물에 밥을 비벼먹었다. 정도인것 같네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살아온 한국인이지만, 저라는 한국인은 쉽게 수긍이 가지 않는 서술입니다. — Tablemaker 2016년 1월 7일 (목) 17:32 (KST)답변
많은 것과 전부라는 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모든은 모르겠지만 메인스트림 불고기들은 정상적으로 만듭니다. 가정에서도 정상적으로 만드는 곳 있습니다. 제 친가도 그랬어요. 그리고 레스토랑은 구울 때도 후라이팬이 아니라 그릴에다가 구워서 즙이 다 밑으로 빠지고요. 애초에 대부분이니까 기록할 가치가 있지만, 대부분이 아니라도 있으면 기록할 가치가 있지 무슨 억지입니까? 관련된 내용이면 기록할 가치가 있습니다. 정보를 모으는 곳이잖아요. 그리고 가정의 불고기가 자주 쭈글쭈글하게 만든다는 건 직접적인 문장이 아니라 사진을 링크 했고, 애초에 상식입니다만? 이런 상식은 그냥 가정집 불고기 블로그 사진 같은 거 잔뜩 링크 할 수 있습니다, 의미가 없을 뿐이지. 그리고 상식이나 당연한 소리는 출처가 필요 없는 것이 논리이고 관습이며 영어 위키에는 이런 분야가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링크도 가져왔습니다. 모든 문장 하나하나에 다 출처를 대라는 건 억지입니다. 간단한 주장은 출처가 따로 필요하지만 당연한 소리는 별도의 출처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얇다는 기준을 지금 어떻게 잡는 겁니까? 오리지널은 5mm입니다. 이거 얇지만 쭈글쭈글한 불고기만큼 얇지는 않습니다.
http://prologue.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monjin7088&logNo=70105058868
http://prologue.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shee32&logNo=40149901372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03:03 (KST)답변

@Wikibreaking: 나머지는 토론:불고기 가서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T S A (토론) (기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6년 1월 7일 (목) 23:10 (KST)답변

애초에 각 게시글들 토론장에 글 열어놓고 열어놨다고 말도 해놨는데 네오알파님이 토론 참여 안했을 뿐입니다. 지금도 '이 인간'이라는 말이 인신공격이다 트집이나 잡고 있고 제가 써놓은 글들을 통째로 지우는 방해질이나 하고 있지요. (억지 써서 지우는 문장들 있다 하더라도 관련된 내용이며 단순히 인용한 인용문들은 왜 지우는데?)
지금 이 인간은 토론 참여도 안하고 있고 게시글 멋대로 편집 취소를 해대고 있으며 이걸 신고하니까 분명하게 문서 훼손과 토론 불참여는 제재 대상인데도 관리자들은 아무 것도 안하고 편들기나 하고 있지요. 그냥 짜증나고 귀찮네요.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03:04 (KST)답변

다시 정리 해보지요.

1. 『조선요리제법(朝鮮料理製法』(1939)에는 우육구이(너비아니) 만드는 법에 대하여 ’고기를 얇게 저며서 그릇에 담고 간장과 파 이긴 것, 깨소금, 후추, 설탕을 넣고 잘 섞어서 굽는다’고 하였다. 『수신기(搜神記)』에는 맥적을 만들 때 ’장(醬)과 마늘로 조리하여'라고 하였다.' 이것은 오늘날의 불고기 소스나 굽는 방법과 대체로 동일하다. [28] 1. 단순한 인용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불고기라는 것도 학자들이 하는 말이고요.

2.불고기는 일본에도 큰 영향을 끼쳤지만 중국에서도 맥적이라는 이름으로 수입 되어서 상당히 선호 되었었다. 인기도가 상당히 높아서 중국에서는 외국의 요리를 지나치게 먹는 것을 우려한 기록도 있다. [29] 중국 요리들이 발달하기 전의 일이다. [30] [31] 2. 단순한 인용문입니다.

3. 야끼니꾸는 불고기에다 단맛을 더했다는 주장도 있지만[32], 1939년의 조선요리제법에서도 보이듯이 한국 불고기 역시 설탕을 넣기도 했다. 레시피는 다양했는데,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서울 풍속에 화로에 숯불을 피워놓고 석쇠를 올려놓은 다음 쇠고기를 기름, 간장, 달걀, 파, 마늘, 후춧가루 등으로 양념해 구우며 화롯가에 둘러 앉아 먹는데 이를 난로회라고 한다. 숯불구이는 추위를 막는 시절음식으로 이달부터 볼 수 있다.”라고 한다. [33] 3. 주장의 인용문과 레시피 나열입니다.

4. 불고기는 가정에서 만들 경우 즙이 넘치고 쭈글쭈글하고 지나치게 얇은 경우가 많다. [34] 이것은 오리지널 방법이 아니다. 오늘날에도 보이지만, 원래는 비록 얇게 자르지는 하지만 약간 두께가 있게 5mm로 만들어져서 쭈글쭈글 하지도 즙이 넘치지도 않는다. 게다가 원래 꼬치로 만들어졌다. [35] [36] 또한 동국세시기에서 말하듯이 화로에다가 구웠기 때문에 애초에 즙이 고일 수도 없다. [37] 4. 쭈글쭈글한 불고기도 있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사진 링크도 걸었습니다. 블로그들 사진들도 보여줬지만 저건 블로그가 아니라 공식적인 사이트니까 저것 하나만 링크로 두겠습니다. 그리고 원래의 불고기는 더 두꺼운 5mm라는 것도 인용하는 겁니다.

5. 흥건하지 않고 쭈글쭈글 하지 않고 지나치게 얇지 않은 오리지널 스타일의 불고기는 오늘날도 레스토랑과 요리사들이 만든다. 한국의 양념 고기 구이는 다양한데 양념갈비 같은 것도 있다. [38] 마찬가지로 약간 두께가 있고 즙에 고이지 않고 쭈글쭈글하지 않다. 양념갈비 외에 불고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종류들만 봐도 3가지 다른 불고기 종류들이 유명한데 서울식, 언양식, 광양식이 있다. [39] 5. 관련된 내용이니까 양념갈비 잠깐 언급 하는 것은 타당합니다. 그리고 불고기 종류가 여럿이니까 가장 유명한 3가지 스타일들을 언급 하는 것도 타당합니다. 그리고 둘 다 링크 글었습니다.

6. 불고기는 원래 평양 지역 사투리였다. [40] 시간이 지나며 한국 전국에 이 단어가 퍼지게 되었다. [41] 6. 언어학자 링크 걸었고 옛날 신문 링크 걸었습니다.

7. 불고기는 야끼니쿠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들어가서 일본에서 가장 인기 많은 음식들 중 하나다. [42] Michael Weiner의 "Race, Ethnicity and Migration in Modern Japan"에 의하면 "Yakiniku is a Japanese word simply meaning "cooked meat" and used to denote a grilled meat cuisine found in Korean restaurants in Japan. The mainland Korean equivalent is Bulugogi but the two cuisines are not entirely the same Yakuniku is a variant of cooked meat that has been modified by Zainichi Koreans to appeal to Japanese tastes." 일본의 야키니쿠는 불고기를 수입한 것이라고 기록 되었다. [43] 또한 일본에서 야끼니쿠로 가장 유명한 곳은 오사카의 한인타운 츠르하시인데, 이곳에 츠르이치라는 일본에서 처음 야끼니쿠를 시작한 레스토랑이 있다. [44]

7. 일본에서 퍼지는 야끼니쿠의 인기 인용, 어느 외국인 학자의 야끼니쿠의 뿌리 링크, 한국 신문의 야끼니쿠 역사 링크입니다.

자, 어느 부분이 독자적으로 연구를 해서 유추를 해낸 내용이지요? 유추라 함은 원래 글이나 글 외의 수단으로 보여지지 않은 사실을 내가 추측하는 것을 말하는 거잖아요?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03:58 (KST)답변

그 사이에 "불고기와 야끼니쿠가 일본 음식이라던가 일본이 변형시켰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라는 문장이 빠졌네요. :(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근거도 찾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오알파님을 위에서 이 인간이라 칭하셨는데요, 네오알파님은 이미 이에 대해 불쾌감을 표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비하성 발언으로 차단당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언행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6년 1월 9일 (토) 19:2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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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iner, Michael (2004). 《Race, Ethnicity and Migration in Modern Japan: Indigenous and colonial others》. Taylor & Francis. 237쪽. ISBN 9780415208567. 
  2. Bulkogi & Yakiniku are traditionally Korean without any difference
  3. Bulkogi was popular in ancient China
  4. Bulkogi is originally 5mm thick
  5. Bulkogi is sliced thin but not too thin originally
  6. Chosundaesesigi
  7. Korean Marinated Meat
  8. Weiner, Michael (2004). 《Race, Ethnicity and Migration in Modern Japan: Indigenous and colonial others》. Taylor & Francis. 237쪽. ISBN 9780415208567. 
  9. Kazuhiro Soga (曽我 和弘, Soga Kazuhiro),Kansai food business society, http://shokubi.hp.infoseek.co.jp/soga.htm 炭火焼きブームは何故起こったのか], "この炭火焼ブームは焼肉ブームに端を発している。規制緩和の問題により、肉が輸入自由化となり、米・豪から安い輸入肉が入るようになった。このことにより激安焼肉店が生まれてくるわけだが、店としては「肉が旨い」というフレーズを使いたい。かといってその代名詞である「和牛オンリー」とは言いづらい、そのため「旨い」という印象を与える「炭火」という言葉を使ってそのイメージアップをはかっているのである。"
  10. A claim that Yakiniku added sweet taste to Bulgogi
  11. Bulkogi & Yakiniku are traditionally Korean without any difference
  12. Bulkogi was popular in ancient China
  13. Early Chinese Food History
  14. Chinese Internet Information Center
  15. A claim that Yakiniku added sweet taste to Bulgogi
  16. Bulkogi was popular in ancient China
  17. Bulkogi is sometimes made wrinkly & soaked in juice
  18. Bulkogi is originally 5mm thick
  19. Bulkogi is sliced thin but not too thin originally
  20. Chosundaesesigi
  21. Korean Marinated Meat
  22. Aside from Yangnyumkalbi, 3 main different types of Bulkogi that are called Bulkogi
  23. Bulkogi is a Pyungyang dialect
  24. 1931's newspaper using the term Bulkogi
  25. Kazuhiro Soga (?我 和弘, Soga Kazuhiro),Kansai food business society, http://shokubi.hp.infoseek.co.jp/soga.htm 炭火?きブ?ムは何故起こったのか], "この炭火?ブ?ムは?肉ブ?ムに端を?している。規制緩和の問題により、肉が輸入自由化となり、米?豪から安い輸入肉が入るようになった。このことにより激安?肉店が生まれてくるわけだが、店としては「肉が旨い」というフレ?ズを使いたい。かといってその代名詞である「和牛オンリ?」とは言いづらい、そのため「旨い」という印象を?える「炭火」という言葉を使ってそのイメ?ジアップをはかっているのである。"
  26. Weiner, Michael (2004). 《Race, Ethnicity and Migration in Modern Japan: Indigenous and colonial others》. Taylor & Francis. 237쪽. ISBN 9780415208567. 
  27. Yakiniku started in Korean Town in Osaka, Japan
  28. Bulkogi & Yakiniku are traditionally Korean without any difference
  29. Bulkogi was popular in ancient China
  30. Early Chinese Food History
  31. Chinese Internet Information Center
  32. A claim that Yakiniku added sweet taste to Bulgogi
  33. Bulkogi was popular in ancient China
  34. Bulkogi is sometimes made wrinkly & soaked in juice
  35. Bulkogi is originally 5mm thick
  36. Bulkogi is sliced thin but not too thin originally
  37. Chosundaesesigi
  38. Korean Marinated Meat
  39. Aside from Yangnyumkalbi, 3 main different types of Bulkogi that are called Bulkogi
  40. Bulkogi is a Pyungyang dialect
  41. 1931's newspaper using the term Bulkogi
  42. Kazuhiro Soga (?我 和弘, Soga Kazuhiro),Kansai food business society, http://shokubi.hp.infoseek.co.jp/soga.htm 炭火?きブ?ムは何故起こったのか], "この炭火?ブ?ムは?肉ブ?ムに端を?している。規制緩和の問題により、肉が輸入自由化となり、米?豪から安い輸入肉が入るようになった。このことにより激安?肉店が生まれてくるわけだが、店としては「肉が旨い」というフレ?ズを使いたい。かといってその代名詞である「和牛オンリ?」とは言いづらい、そのため「旨い」という印象を?える「炭火」という言葉を使ってそのイメ?ジアップをはかっているのである。"
  43. Weiner, Michael (2004). 《Race, Ethnicity and Migration in Modern Japan: Indigenous and colonial others》. Taylor & Francis. 237쪽. ISBN 9780415208567. 
  44. Yakiniku started in Korean Town in Osaka, Japan

과도한 롤백 기능 사용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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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백 기능은 명백한 문서 훼손을 되돌릴 때에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편집 취소 기능을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6년 1월 6일 (수) 14:50 (KST)답변

독자 연구 삽입을 문서 훼손으로 볼 것이냐, 편집 분쟁으로 볼 것이냐의 차이인데,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문서 훼손으로 보고 대처했는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22:52 (KST)답변

롤백을 할때는 롤백전에 의견을 주십시오. '영도여자고등학교'라는 문서의 교감선생님이 바뀌어 수정하였는데 왜 계속 롤백을 하시나요? Dooandhee (토론) 2016년 4월 7일 (목) 13:17 (KST)답변

타인의 사용자 토론을 문서 토론 공간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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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토론 공간을 이용해 주세요. 개인끼리 토론으로 해결할 내용은 사용자토론을 이용해 주세요. 해당 문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토론이 길어지면 다른 사용자가 전체 토론의 줄거리를 파악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 사용자토론에서 벌어진 토론이라도 특정 문서 토론란에 옮기는 것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토론은 사용자 토론이 아닌 문서 토론 공간에서 이뤄져야할 토론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토론을 중단하고, 적절한 공간에서 토론을 이어나가시기를 권고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22:26 (KST)답변

@Wikibreaking: 한 이틀 바빠서 못봤더니, 저보고 '이 인간' 운운하시면서 인신공격을 해 놓으셨네요. 토론 참여 안했다고 허위사실 유포는 덤이고요. 관리 요청 안하는 것으로 다행인 줄 아시기 바라며, 문서 토론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관행적으로 내용에 이견이 있는 경우 이견이 생기기 이전 단계로 되돌려 놓은 후 토론합니다. 근데 제가 문서 되돌려 놓으면 토론도 안하고 문서 되돌렸다고 뭐라 하실 것 같으니, 실례되지만 @이강철: 사용자께서 문서를 되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22:54 (KST)답변
@Neoalpha: 현재 토론의 대상이 되고 있는 문서는 어느 문서입니까? --이강철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22:58 (KST)답변
@이강철: 불고기, 김밥, 택견, 성씨이고, 새로 생성된 문서 격파도 포함합니다. 또한, 관리자이자 조정자이자 검사관이자 중재위원이시니, 관련 토론의 사회(?)도 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23:00 (KST)답변
일단 저는 조정자가 아니며, 중재위원 임기는 15년 12월 4일에 만료되었습니다. 여튼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문제 해결을 요청하셨으니, 시간을 두고, 관련된 사안을 조사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23:13 (KST)답변
한국 위키 규칙을 검색해보니까 토론 불참여와 문서 훼손은 제재 대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문제는 이 인간이 남의 문서를 통째로 지우고 있다는 겁니다. 다른 건 둘짜채고 분명히 관련 된 내용이면 정보의 종합인 곳이니까 올려야 하고 인용문이면 단순히 인용할 뿐인데 그런 것까지 지우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서 훼손입니다. 그리고 토론 불참여는 명백합니다. 각 게시글들 토론장에 토론 열어놨고 통보도 했습니다만 가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인간 전혀 안보입니다. 토론 불참여는 제재 대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팩트만 놓고 보지요. 저는 출처 제공 해가면서 글을 열심히 썼습니다. 이 인간이 통째로 지웠습니다. 토론 요청을 합니다. 이 인간은 토론에 응하지 않습니다. 남의 문서를 통째로 지우려면 한 문장 한 문장을 놓고 따질 각오를 했어야지요.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03:07 (KST)답변

간단히 말해서, 이거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문장이 유추된 내용인지 구체적인 지적이 없고 또한 다른 문장들까지 지우는 거. 하나하나 해결하지요. 일단 불고기. 그 다음 성씨. 그 다음 격파. 그 다음 택견. 그 다음 김밥. 대충 짧은 순서대로.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03:26 (KST)답변

독자 연구가 진행된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문서 훼손이라는 주장은 어이가 없고, 계속해서 '이 인간' 운운하는 인신 공격 행위는 매우 불쾌합니다. 더불어, 저건 토론이 아니라 토론 문서를 연습장 삼은 행위죠.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18:50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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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문형선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문형선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해당 항목에 기여해주셨음에 방문하였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1월 17일 (일) 07:40 (KST)답변

삭제를 어떻게 요청하는지..도저히 방법을 몰라서 여기에나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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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로서 위키백과를 위해 많은 수고하시는 점 감사들립니다. 삭제 요청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저히 컴맹이라 다루기 힘들어서 여기에서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 전 문서 관리 요청을 했었는데요. 삼호고등학교 문서에 대한 요청이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AC%B8%EC%84%9C_%EA%B4%80%EB%A6%AC_%EC%9A%94%EC%B2%AD)

다시 한 번 설명을 하자면, 2016년 1월 4일 친구들과 삼호고등학교 문서에 기숙사 사감 선생님을 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바로 다음 날 학교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일주일 전 쯤 선생님과 대면하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넘어가려 했으나 학교측에서는 삼호고등학교 문서 역사에 않좋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사건이 아름답게 마무리되기 위해서 삼호고등학교 문서 역사의 2016년 1월 4일 편집 흔적을 지워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2%BC%ED%98%B8%EA%B3%A0%EB%93%B1%ED%95%99%EA%B5%90&action=history)

계정을 만들어서 글을 쓰려 했으나 쿠키? 뭣 때문인지 가입이 되지 않아 이메일 남깁니다.

꼭 삭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11.170.220.44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 19:18 (KST)SHH답변

저는 관리자가 아니며, 해당 내용은 단순 장난으로, 특정판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남겨주신 이메일은 개인정보에 해당, 특정판 삭제 대상에 해당하므로 특정판 삭제를 신청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 21:23 (KST)답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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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창군의 관광자원을 관리하는 담당자 입니다. 월정사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삭제가 되었습니다. 어디부분을 수정해야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2648153 (토론) 2016년 1월 28일 (목) 13:50 (KST)답변

위키백과는 관광지 설명서가 아닙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1월 28일 (목) 19:21 (KST)답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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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용자:Nosu님이 작성한 글들을 삭제신청하기 위해 목록화하고 있는 편집자입니다. 한국애견연맹 문서에 귀하와 사:한국애견연맹 간에 편집분쟁이 있었던것으로 보이고, 한국애견연맹은 무기한 차단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현재 아이피 유저가 아마도, 한국애견연맹이 작성한것으로 보이는 부분을 다시 되살려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아이피 유저와 한국애견연맹이 동일 인물로 보여집니다. 동일 인물이라면 삭제에 회부할 문서로서 목록에 삽입할것이며, 귀하께서 해당 부분의 편집 당사자이시므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일 (화) 17:56 (KST)답변

편집분쟁이라기 보다는 백:아님#광고에 입각해서 문서를 되돌린 것입니다. IP 유저와 차단당한 사용자는 동일 단체에 종사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것이 문서가 삭제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의 근거로 쓰이기에는 부적절합니다. 문서 삭제는 삭제 관련 정책에 따라서만 되어야지, 단순히 다중계정의 기여라는 이유로 삭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18:02 (KST)답변
다중계정의 기여라는 이유로 삭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Nosu = 한국애견연맹이 아닙니다. 59.5.26.5 = 한국애견연맹이라고 생각해서 문의드린것입니다. 사용자 Nosu께서 기여했던 해당 분류내의 모든 문서 자체에 의심이 있기 때문이며, 위 아이피와 한국애견연맹이 동일인이라는것이 현재의 제 생각이나 님께서도 그리 여기신다면 이 문서는 Nosu와 이해당사자 둘만이 작성한 글이되기 때문에 삭제 목록에 추가시킬 예정입니다. 비슷하게 진행되었던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을 참고하십시오. — Tablemaker 2016년 2월 2일 (화) 18:21 (KST)답변

지명의 등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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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 기준 미달로 삭제 신청을 하시는데,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일부 신청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 ChongDae (토론) 2016년 2월 13일 (토) 16:39 (KST)답변

@ChongDae: 각종 천 문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저도 애매해서 물어봤습니다. 물론 제가 범위를 좀 확장한 측면도 있습니다. 가리키는 문서의 링크를 참고해서 동음이의문서에서 넘어오는 것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삭제신청을 하였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13일 (토) 23:56 (KST)답변

이용각 문서에 대해 지명도 문제를 삼은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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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각은 가톨릴의대에서 30여년에 걸쳐 후진을 양성한 외과의로써 갖가지 수술기법으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한 것은 물론 1969년에 국내 최초 신장이식 수술을 집도하여 우리나라 장기이식 시대를 연 의학계의 개척자며 이를 인정 받아 정부에서 모란장을 수여 받고 삼일문화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작년에는 의학협회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혈관외과의 창시자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이에 반론이 있으면 개진해 주세요.

Ykl018 (토론) 2016년 2월 15일 (월) 20:34 (KST)답변

왜 유독 가토다쓰야 관련 문서에 대해 한국의 반응이 제외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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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사나온 것처럼 한국에서의 반응이 분명히 있는데 삭제처리합니까? 문서역사보기보면 너무 이상하네요. 위키러 토론에 부쳐봅시다.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19:21 (KST)답변

  1. 내용이 책광고잖아요.
  2. 그래서 그게 뭐 어쨌는데요?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19:31 (KST)답변

그런겁니까? 몰랐습니다. 가토책도 제목을 빼는건 어떨까요? 가토책도 들어가있으면 광고이지않습니까? 아시다시피 위키가 발전하려면 정치적 중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토건으로 한국이 마치 언론탄압국가로 보인다는 것이 한국의 좌파쪽 주장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우파쪽에서는 전혀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판결문에도 그런 취지로 나와있습니다. 확인하고 토론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가토는 일본에서 강연하면서 한국의 국민들도 마치 자신을 지지한다는 듯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지않지않습니까? 가토의 명예훼손건에 대해 단지 한국에서는 좌우의 국론분열이 있읇뿐입니다. 가토는 마치 한국 좌파쪽의 주장을 한국전체의 분위기인듯하게 말하고 다닙니다. 객괁적인 것은 양쪽의 주장모두를 담는 것이 위키중립상 좋지 않을까요? 가토건에 대해서 현재 일본의 교포사회 민단에서는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책 광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오늘도 가토강연갔다온사람과 통화했는데 일본우익의 거짓주장에 치를 떨었습니다. 위키는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까? 자라나는 학생들이 여기 문서상으로만 보면 전혀 한국의 주장 전부에 대해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없습니다. 마치 가토의 7가지주장만을 나타내면 그 주장이 맞다고 잘못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 역시 자녀들에게 위키내용 찾아서 함께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만원 이런 사람들 개인홍보용으로 칼럼비슷하게 실은 그런 내용삭제하여야 합니다. 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19:45 (KST)답변

한국책 나온게 책광고로 본다면 가토책 제목도 같이 빼든지 아니면 삭제처리되었으면 되는데, 그건 나두고, 두번째 뭐가 중요한가 반문하시는데 민족정기와 역사가 기록되는 것과 함께 우리 한국에서의 반응도 담은 내용도 함께 기록되어야 하기에 우리 자녀들에게 중요한 자료가 되기에 글을 남겼습니다.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0:02 (KST)

문서역사보기 보니까 아래와 같이, Jollyscatar, 바카얀이, Ykhwong, BIGRULE 님까지 아무런 이상없다고 확인후 두었는데, 뇌염 사망 모기 위키러가 등장하면서 이 문서에서 한국 우파쪽 주장만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 기여 찾아보면, 2016년 2월 12일자로 등록아이디로 주로 한국의 좌파정치인 문서만 다루다가, 문재인 부터 이회창, 원희룡, 이런 식으로 한국 우파 정치인 문서삭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산케이신문가토다쓰야박근혜대통령명예훼손사건 부터 해서, 위키백과문서 삭제만을 2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했습니다. 다른 활동은 전혀 하지않고 말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한국의 좌파쪽만을 대변하는 듯한 인상입니다. 정치적 중립을 해야할 위키등록아이디로서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아래에 일부 붙여넣기 했습니다.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8일 (목) 14:01‎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801)‎ . . (121.131.48.163(토론)의 15808198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8일 (목) 14:01‎ 121.131.48.163 (토론)‎ . . (7,022 바이트) (+1,801)‎ . .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8일 (목) 10:22‎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801)‎ . . (223.33.226.208(토론)의 15806703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8일 (목) 09:04‎ 223.33.226.208 (토론)‎ . . (7,022 바이트) (+1,801)‎ . .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8일 (목) 00:09‎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801)‎ . . (58.239.103.88(토론)의 15801915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7일 (수) 14:31‎ 58.239.103.88 (토론)‎ . . (7,022 바이트) (+1,801)‎ . .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5일 (월) 05:37‎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801)‎ . . (커뷰(토론)의 15789121판 편집을 되돌림)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5일 (월) 05:33‎ 커뷰 (토론 | 기여)‎ 잔글 . . (7,022 바이트) (+1,801)‎ . . (뇌염 사망 모기(토론)의 편집을 220.77.97.62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5일 (월) 05:27‎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801)‎ . . (220.77.97.62(토론)의 15783699판 편집을 되돌림 독자연구)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4일 (일) 10:58‎ 220.77.97.62 (토론)‎ . . (7,022 바이트) (+1,801)‎ . . (→‎국내외 관련 반응: 출처확인표기) (편집 취소)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4일 (일) 03:23‎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5,221 바이트) (-1,380)‎ . . (→‎요약)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4일 (일) 03:11‎ 뇌염 사망 모기 (토론 | 기여)‎ . . (6,601 바이트) (-335)‎ . . (→‎국내외 관련 반응)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3일 (토) 19:16‎ BIGRULE (토론 | 기여)‎ . . (6,936 바이트) (+35)‎ . .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3일 (토) 05:33‎ Ykhwong (토론 | 기여)‎ . . (6,901 바이트) (-17)‎ . .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2일 (금) 17:30‎ 바카얀이 (토론 | 기여)‎ . . (6,918 바이트) (+187)‎ . . (편집 취소 | 감사) (최신 | 이전) 2016년 2월 12일 (금) 17:26‎ Jollyscatar (토론 | 기여)‎ 잔글 . . (6,731 바이트) (+57)‎ . . (→‎국내외 관련 반응) (편집 취소 | 감사)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0:45 (KST)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0:48 (KST)답변

표제어 변경

일본어판처럼 한국 지검의 산케이 신문 지국장 명예훼손 기소사건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일개 찌라시 기사에 국가의 검찰기관이 철퇴를 내리려 시도한 것이지, 그 찌라시 자체가 아니니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0일 (토) 20:54 (KST) 그렇네요. 최근 바뀜에서 이 문서가 떠들썩(?) 한 것 같아 방문해보았는데, 샐러맨더님의 것으로 변경하던 다른것으로 변경하던, 현재의 제목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주어가 뭔지 모르겠네요.(최소한 일본 산케이 신문의 가토 다쓰야라고 해야 맞겠지만 본문에는 가토 다쓰야가 '전' 지국장이라고 하니 그건 아니고... 결국 그렇다면 '일본 산케이 신문'이 표제어에 꼭 들어가야 하는지...?) — Tablemaker 2016년 2월 20일 (토) 20:59 (KST)

알파님,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만, 한국 지검의 산케이 신문 지국장 명예훼손 기소사건 이 제목을 하면, 한국지검과 지국장 위주의 분위기가 나는데, 이 사건의 최종판결은 한국의 법원에서 하였기에 한국법원의 판결문 취지를 담은 제목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당시 판결문의 핵심은 "가토의 박근혜에 대한 명예훼손은 분명 유죄이나, 한국의 언론자유의 보장, 곧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 정신을 존중하여 가토가 명예훼손을 하였지만, 언론표현자유로 인한 국민의 알권리보장이라는 공익이 우선이기에 최종 무죄방면한다"입니다. 이 내용이 담긴 제목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한국법원의 산케이신문 가토다쓰야 지국장 대통령명예훼손 판결사건'과 같이 말입니다.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1:13 (KST)위키정치적중립성확보감시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1:18 (KST)답변

상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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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그베다위키에서 왔다는 사용자:엔하리베니트라는 사용자가 유니폴리는 성소수자 동아리방을 리그베다위키에 아웃팅한 적이 있다며 성소수자 옹호 계정이 유니폴리가 아닌 것 같다고 발언을 함 2.커뷰는 리그베다위키게시판을 뒤져봤더니 그런 기록이 없다며 엔하리베니트는 '허위 주장을 한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이라고 주장해 차단신청함 3.엔하리베니트는 구 위키게시판 검색 결과를 통해 자기 주장이 사실이라는 근거를 제시함 4. 커뷰는 #들을 가치가 없다면서 엔하리베니트의 반론을 삭제함 5. 그러나 엔하리베니트의 주장은 사실로 밝혀짐 # 이런 상황입니다.

위키백과 사용자:엔하리베니트의 다중계정 여부에 대한 위키백과의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커뷰님이 허위의 주장을 해서 차단을 당한 사건입니다.

중립성 이의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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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성 이의제기를 붙였는데도 무단삭제하시니 사용자 차단요청 하였습니다.

Neoalpha님도 출처를 가지고 오세요 무단으로 중립성 이의제기 틀 삭제하면 경고드립니다. 세이콘 2016년 2월 22일 (월) 4:13 (KST)

... 내용 추가하려는 분이 출처 가져오셔야죠.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04:15 (KST)답변

네오알파님, 중립성을 지켜 주시고 무단 정보의 훼손행위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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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중립성을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명백하게 출처를 표기해 놓은 문서를 무단으로 훼손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부분만 남겨놓는 등의 중립성 위배 행위를 이제 그만 멈춰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위키 백과의 총의에 따라 삭제를 하기 위해서는 토론을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며, 위키백과에 있는 rule을 지키면서 위키백과를 이용하여 주시면 모든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 드리는 바이며, 이후에도 계속된 무단 정보훼손 행위 및 중립성 유지의무를 위반시 차단요청을 할 것을 경고합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대해서는 토론을 하여 개선할 수 있으나,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무단 삭제는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삭제한 사유에 자신이 있으시면 생각과 논리를 가지고 삭제시 저와 논의를 하시는 게 나을 듯하고, 책임감 없이 삭제만 계속하는 것은 이용자들의 알 권리를 해하고 위키 백과를 훼손하는 행위로 사료됩니다. Keynes0102 (토론) 2016년 2월 25일 (목) 20:23 (KST)답변

Neoalpha는 집단지성의 맹점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용자입니다. 이런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신뢰도를 떨어트리고 효율성은 저해하고 있습니다. 좌충우돌 삭제신청을 해 놓고 책임도 지지않는 이런 사용자는 차단되어야 합니다. Ykl018 (토론) 2016년 3월 8일 (화) 11:04 (KST)답변

ykl1018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본인 문건에는 문서훼손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본인은 중립성을 전혀 지키지 못하고 편향된 시각에서 자신이 하는 문서훼손행위는 정당하다고 오해하는 듯합니다. 위키백과를 훼손하는 사용자를 차단하지 않으면, 소수 몇몇의 생각만을 대변하는 백과사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Keynes0102 (토론) 2016년 3월 10일 (목) 16:02 (KST)답변

위키백과는 특정 대상을 선전, 선동, 홍보, 광고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으며,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문서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03:04 (KST)라고 남기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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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키백과에는 배우, 연예인 등등이 존재하지 않나요? 창작뮤지컬 한 편 재밌게 보고와서 찾아보니 없었고, 대부분의 것들이 존재하는 위키백과에 유독 뮤지컬, 특히 창작뮤지컬 분야는 되게 단편적으로, 많이 등록되어있지 않아 짬이 날 때마다 보완해가려고 하는 참인데 되게 주관적으로 판단하시고 삭제하고 다니시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iye311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Jiye311: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뒷받침 된다면 문서가 살아남을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것이 없다면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정책 위반입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03:22 (KST)답변
@Neoalpha: 아뇨, 링크 눌러보셨어요? 배우고 출연작이고 엔터테인먼트 회사고 다 올려 놨잖아요. 이름이 김성철이라 김성철 동명이인에 링키지 걸어놓은 거구요. 배우의 해당 소속사를 출처로, 네이버를 출처로 올렸는데 어떤 독자 연구 금지인지요 --Jiye311 (토론)
@Jiye311: 제가 제시해 드린 정책을 일독해보시죠. 포털이나 이해관계에 있는 사이트의 내용은 출처로 삼지 않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03:29 (KST)답변
@Neoalpha: 그럼 play DB는요, STARLOG는요. 여기는 연극, 뮤지컬 배우들이 어떤 배우가 있는지 어떤 극에서 어떤 역을 맡았는지 올라오는 곳이거든요--Jiye311 (토론)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연예인에 따라 불가능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03:34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연예인에 나오는 영화,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주연 혹은 주요 조연을 담당했던 인물. 중에서 영화,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등'에는 뮤지컬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Jiye311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03:42 (KST)답변

이용각 문서 삭제한 것에 대한 반론에 왜 대답이 없고 무시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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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이용각 문서를 삭제한 것에 대한 반론을 계재했고 특히 저명성에 대해 문제 삼은 것에 대해서 항목별 설명/반론을 제기 한 지 10일이 지났습니다. 딴 토론에 대해서는 반응을 보이면서 제 반론을 무시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제 반론에 대해 이의가 없으면 삭제요청을 철회하시고 결자해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175.196.123.196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2:03 (KST)답변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에서도 답을 찾으실 수 있으셨을텐데, 굳이 못찾으시겠다면 백:신뢰, 백:문서 등재 기준 (인물)에 따른 출처를 가져와서 저명성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6:28 (KST)답변

늦게나마 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하의 삭제신청에 대한 [이의토론]에 올린 제 계시물을 잘 안 읽으신 것 같은데 대한의학회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학자의 저명성을 시비하시는 그 용기에 감탄할 뿐입니다. 대한의학회 웹문서에 들어 가 보시면 확인할 수 있고 어떻게 찾는지 모르실까 봐 여기 URL을 알려 드립니다. http://www.kams.or.kr/fame/sub1.html 의학 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이 그 분야 학자의 저명성을 논하고 위키백과를 검열하는 것은 과분하다고 봅니다. 결자해지로 저명성을 시비해서 "이용각" 문서에 대한 삭제신청 한 것을 철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5.196.123.196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21:06 (KST) 결국 Neoalpha는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지 못하고 딴 분이 정리를 해 주셨는데 결론적으로 많은 참여자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를 초래하는 참여자는 이제 퇴출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Ykl018 (토론)답변

4대강 정비 사업 편집한 내용을 되돌린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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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이유를 좀 알고 싶습니다. 추가로 교육학에서 편집 되돌리기를 하신 이유도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이유를 말씀드리지 않는다면 저도 제가 편집한 내용으로 되돌리기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4대강 정비 사업의 역사 보기에서 님이 되돌리기 하실 때 '아이구 광고 오지는거 ㅇㅈ? ㅇㅇㅈ(휴먼급식체)'라고 하였는데, 이 문구는 님과는 관련이 없는 건가요? 만일 관련이 있다면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 건가요?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에서 새로 들어온 봇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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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에 새로운 요청이 들어와서 요청하는 것인데,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2016년 2월위키백과:봇 편집 요청/2016년 3월에 새로 들어온 봇 요청을 처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6년 3월 6일 (일) 11:49 (KST)답변

마이클 앤더슨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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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출전 기록이 있는데 등재 기준에 문제가 되나요? -- ChongDae (토론) 2016년 3월 7일 (월) 09:54 (KST)답변

@ChongDae: 문서가 장난식으로 쓰여있어서 저명성 없는 사람을 가지고 친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 고쳐서 남겨보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3월 7일 (월) 12:51 (KST)답변

아젠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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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젠스 등록과 관련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말씀해주셨는데, 현재 여러 기사를 주석으로 넣으며, 거기에 아젠스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아젠스 주석 중 3번, 4번 주석들은 아젠스에 대한 기사들입니다. 이 기사들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해당할 수는 없는 건가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61.101.55.37 (토론) 2016년 3월 7일 (월) 13:32 (KST)답변

왜 되돌리기 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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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문서의 파일:피리부는 남자.JPG 사진을 왜 삭제했나요?이재명150 (토론) 2016년 3월 8일 (화) 17:47 (KST)답변

@이재명150: 문서에 적합한 사진으로 보이지 않네요. -- ChongDae (토론) 2016년 3월 8일 (화) 18:01 (KST)답변
@ChongDae:네. 알겠습니다.이재명150 (토론) 2016년 3월 8일 (화) 18:05 (KST)답변

이성헌 프로필 경력사항을 갱신 했는데 왜 자꾸 되돌리기 하시는겁니까?

삭제에 관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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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와이즈넛 내용에 대해 모든 문장에 증명할 수 있는 뉴스 출처를 밝히며 내용수정을 했습니다. 중립성을 논하시며, 홍보성 글로서 내용을 초기버전으로 돌려놓으셨는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립성을 논하시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떤 출처가 신뢰할 수있는건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2016년 3월 14일(월)

백:신뢰 참고. --Neoalpha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17:41 (KST)답변

제가 출처로 작성한 전자신문 아이티데일리 데이터넷 ZDNet Korea 등은 위키백과에서 말하고있는 '작성자가 아닌 제3자가 작성' '평판있는 매체'에 해당되며 '정기간행물'의 형태로도 출판되고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가 '일반적으로 믿을 수 없는 출처'라고 정의 하고있는 '수상한 출처' '개인이 출판한 출처' 등에 해당하지 않기에, 이해가 잘 되지않습니다. 작성된 어떤부분이 홍보성 글에 해당하며, 어떤 출처가 신뢰할 수 없는 것인지 예시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년 3월 14일(월)

바쁘신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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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새로운 토론이 진행중인데 흠 오셔서 의견 한번이라도 개진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고려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22:58 (KST)답변

삭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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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판단하여 저명하지 않다고 무작정 삭제 신청하지 마시고 삭제토론에 올리세요. 방주란의 경우에는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기에, 누군가의 기준에서는 저명하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제가 저명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님). -- 강휘 (토론) 2016년 3월 18일 (금) 15:32 (KST)답변

@Neoalpha: 백:삭제 토론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탁합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4월 4일 (월) 14:38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을 참고해 삭제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이의가 있으신 분이 삭제 토론을 여시면 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4일 (월) 17:27 (KST)답변
삭제 토론은 삭제를 원하는 사람이 여는겁니다만? -- 강휘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10:34 (KST)답변
유지 의견이나 지나가는 사람이 삭제 토론을 열어야하는겁니까? 아닌데요. -- 강휘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10:35 (KST)답변
이미 있는 문서에 '이의가 있으신 분'은 귀하입니다. 귀하. 저나 다른 사람은 생성자거나 지나가는 사람인데, 왜 우리가 열어야합니까? 유지해달라고 삭제 토론을 우리가 엽니까? -- 강휘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10:36 (KST)답변
유지해달라고 이의가 있어서 삭제 토론을 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문서에 대해 '삭제에 대한 이의'가 있어서 여는 겁니다. 귀하같이. 그리고,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에 부합하지 않는 건 귀하 혼자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삭제 토론을 열어서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서 판단하는 겁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10:37 (KST)답변
이미 이전에 같은 내용의 문서가 저명성 문제로 삭제된 적도 있고, 운동선수가 운동이 아니라 이상한 협회 어쩌고 하면서 기사 잔뜩 나온게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게 저 혼자 판단하는거라고요? 항목 좀 읽어보시죠.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9일 (토) 12:20 (KST)답변
약간 다른 문제긴 한데, 문서 삭제 신청했다고 형사 고발 운운하는 사람 치고 진짜 저명해서 문서 올라올 만한 사람 하나도 없더군요.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9일 (토) 12:22 (KST)답변
전 저분을 옹호하는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하지만, 이미 비슷한 내용이 삭제되었다고 한들 그것을 모두 같은 상태로 볼 수 없는 것이며, 내용이 긴 문서를 한순간에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부탁이건데 삭제 토론에 먼저 올리세요. -- 강휘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10 (KST)답변
문서의 길이와 삭제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운동 선수면 운동 선수에 관한 기록과 출처가 제시되어야죠. 그런거 없이 '우리 교수님이야, 우리 협회 회장이야' 이따위 소리는 전혀 출처가 아니죠.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12 (KST)답변
물론 협회 회장이야 이런 것은 저명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운동 선수가 오로지 '운동 선수 기록'만이 아닌 다른 기록으로도 저명도를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이 문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으나, 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 한대호는 '2015년 국민생활체육 서울특별시 씨름연합회 공로상'이라는 상을 받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귀하 혼자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유지 의견이 아니라 귀하의 무조건적인 삭제 신청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겁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18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모른다고 무조건 삭제하지 마세요가 괜히 있습니까? -- 강휘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19 (KST)답변
몰라서 삭제 신청하는거 아닙니다. 공로상이 무슨 진짜 공로가 있어서 주는 것도 아니고 경력 쌓아주기용으로 던져주는 겁니다. 그리고 진훈 문서는 유명인의 배우자라고 문서가 살아남는 게 아닙니다. 저명성은 상속되는게 아닙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21 (KST)답변
'공로상이 무슨 진짜 공로가 있어서 주는 것도 아니고'는 귀하 생각 아닙니까? -- 강휘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22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모든 기준에 미달할 때에 보면 삭제 여부가 확실하지 않거나 다른 이들이 반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해당 글을 삭제 토론에 제안하여 그 글의 가치를 논의합니다.는 무시하시나요? 분명히 생성자나 다른 사용자가 이의를 제기하는데 끝까지 삭제 신청으로 몰고가는 모습은 보기 안 좋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23 (KST)답변
게다가 그 문서에서는 위키백과 편집자들은 충분히 조사되지 않은 삭제 요청은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조사에는 저명성을 입증하기 위한 출처, 또는 다른 방법으로 저명성을 입증할 만한 정보를 찾으려는 시도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26 (KST)답변
이런 기사를 보고 충분히 공로상이 경력 쌓아주기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고, 생성자가 이의를 제기해도 생성자의 의견은 삭제토론에 반영되지 않는 것이 관례이며, 조사는 이미 충분히 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28 (KST)답변
여기에서 수상 내역을 보면 현역 시절에 꽤나 선전했던 선수네요. 보면 즉시 삭제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지 의견이 아니라 사람마다 그럴 수 있다는 말이고요. 그리고, 조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생성자나 다른 사용자가 반대하는데 토론에 올리세요. -- 강휘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32 (KST)답변
인물 검색이 언제부터 출처였죠? 계속 그러시니 일단 올리긴 합니다만, 명확히 기준에 어긋나는 문서를 이렇게 삭제 토론에 올리는 것 자체가 정력소모입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35 (KST)답변
출처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 현역 시절에 입상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 강휘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36 (KST)답변
죄송한데, 여러번 말씀해서 죄송하지만 '명확히 기준에 어긋난다'라는건 귀하 혼자 판단한 것이고, 다른 사용자나 생성자가 반대하니까 토론을 거쳐한다는 말을 몇번이나 드리나요. -- 강휘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37 (KST)답변
그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수차례 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0:39 (KST)답변

알찬 글 및 좋은 글 선정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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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후보 스탠 코벨레스키 토론 2015년 12월 21일
큰까마귀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반상대론 개론 토론 2016년 1월 24일
유럽찌르레기 토론 2016년 3월 17일
좋은 글 후보 토론 2015년 12월 31일
스틱스 (위성) 토론 2016년 1월 2일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토론 2016년 1월 11일
체스터 윌러드 토론 2016년 1월 16일
에리히 폰 만슈타인 토론 2016년 2월 3일
고래상어 토론 2016년 2월 9일
영원 (ZARD의 노래) 토론 2016년 2월 24일

최근 알찬 글 및 좋은 글 선정 토론이 저조해서 아쉬운데요, 혹시 시간 있으시면 관심갖고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D! Nt 2016년 3월 20일 (일) 20:20 (KST)답변

공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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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앤컴퍼니(ST&Company)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강의 기업이다. '단기학교'라는 이름의 인터넷 강의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2014년 9월 16일 현현교육(스카이에듀)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에스티엔컴퍼니는 위키에 실릴만한 중요성이 있는 회사가 아닌지요?

허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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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편집하다가 보고야 말았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_-;; --威光 (토론会話기여) 2016년 3월 29일 (화) 20:42 (KST)답변

하는 짓이 딱 나이대가 나오네요. 안 좋은 일이 좀 있었는데 그냥 웃고 갑니다. (근데 나는 왜 테러당한거지)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3월 29일 (화) 20:48 (KST)답변

백: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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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서 관리 요청Qlql89 사용자가 한 악의적인 토론 내용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귀하의 의견까지 삭제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30일 (수) 19:01 (KST)답변

우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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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작성한 문서를 왜 없애려고 하시죠? Ssangkopina (토론) 2016년 4월 12일 (화) 13:01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음악)#음악가에 맞지 않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12일 (화) 13:07 (KST)답변

노래방에 곡도 수록됐는데 충분하다고 봅니다. Ssangkopina (토론) 2016년 4월 12일 (화) 13:13 (KST)답변

노래방에 곡이 수록되었다 따위는 기준이 아닙니다. 정책 1독을 권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12일 (화) 13:15 (KST)답변

음악가 등재 기준 2, 7, 10, 12에 해당되는 인물입니다. 지상파 방송 K팝스타5에서 상당한 분량을 차지했습니다. Ssangkopina (토론) 2016년 4월 12일 (화) 13:23 (KST)답변

알찬 글 후보 및 좋은 글 후보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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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에 많은 글들이 사용자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Nt 2016년 4월 15일 (금) 13:54 (KST)답변

특정 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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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서의 2016년 4월 11일 (월) 07:51 판부터 2016년 4월 19일 (화) 00:54 판까지의 내용, 2016년 4월 19일 (화) 00:58 판은 해당 내용과관련한 분류를 삭제한 판 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확인하였는데, 이 경우 그냥 두어도 되는 것인지, 혹은 특정 판 삭제를 신청해야 하는 것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오랜 시간 문서 관리를 해오신 Neoalpha님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1:12 (KST)답변

@메이: 신상정보 노출이 있었다면 특정판 삭제, 없었다면 그냥 두셔도 됩니다. 참고로, 의령경찰서 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1:45 (KST)답변
이 건은 성명(이름)만 나와있는데, 이 경우는 신상정보 노출에 해당하지 않습니까? 주소 등의 관련정보로 누군가로 특정 될 때만 신상정보 노출이라고 보게 되는 것입니까? -- 메이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1:49 (KST)답변
실명이 노출되긴 했는데 이것이 단순히 장난을 치기 위해 쓴 것인지 아니면 비방을 하기 위해 쓴 것인지, 출처가 명확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일단은 둔 상태로 사실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1:51 (KST)답변
어려운 문제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4월 19일 (화) 11:52 (KST)답변

상지대학교 되돌리기에 대하여 토론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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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lpha님.. 

현재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규정 및 학칙에 보면 개설학과는 정확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상지대학교 학칙 http://www.sangji.ac.kr/user/sangji/filedown/sub05/2-1-01.pdf 별표1에을 보세요 또한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366 에 보면 신설학과등이 기사에 잘 나와 있습니다.

변경된 상지대학교 내용은 사실에 입각한 내용으로 변경한 것입니다.

또한 상지대학교 정문 사진은 2015년 5월 다음 로드뷰가 업데이트 되어 다음에서 확인할수있습니다. 제가 업로드한 정문사진과 일치합니다. http://map.daum.net/?q=%EC%83%81%EC%A7%80%EB%8C%80%ED%95%99%EA%B5%90%20%EC%A0%95%EB%AC%B8&srcid=8353158&confirmid=8353158&rv=on 제가 변경한 내용중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반론하시기 바랍니다.

반론은 피하면서 되돌리기만 반복하는 행위는 위키백과 유저로써 보여야할 행동은 아닌듯합니다. 토론을 피하거나 토론을 삭제하지 말고 본인이 맞다면 근거를 정확하게 제시하고 되돌리기하세요. 있는 사실은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Snrkdlrlsk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7:10 (KST)Snrkdlrlsk답변

삭제 토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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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틀:이용 약관 위반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이용 약관 위반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_-;--커뷰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23:45 (KST)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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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산고 편집에 관하여KoreaSchoolLife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01:12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수고가 많으십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 어쭤보려합니다. 요즘 대전동산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자주자주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모두 삭제를 해버리는 이유가 무엇이죠? 다시 복구를 해도 또 삭제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어떤 왜곡된 사실도 작성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다시한번 더 생각을 해주시고 복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oreaSchoolLife: 백:아님#광고, 백:학교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01:15 (KST)답변

행정기관 국적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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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토론:대한민국의 행정기관#행정기관 문서 표제어의 국적 표기 문제 의견 요청도 쿨타임 차서 떨어지고, 아무래도 토론이 묻힌 거 같아서 발제자분께 한번 연락드려 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6월 20일 (월) 20:22 (KST)답변

아직도 결론이 안난 모양이군요. 애시당초 뜨뜻미지근한 주제여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바뀌거나 말거나 라는 입장이어서 급한 일에서 밀려나 있기도 하고요. --Neoalpha (토론) 2016년 6월 20일 (월) 23:04 (KST)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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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취소하셨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kc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백:편집 지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09:25 (KST)답변

그렇다고 다 삭제하시면 어떡하나요. 추가한 부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얼마나 힘들게 추가했는데요. 생애 쪽은 원래대로 고쳐놨습니다.

나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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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여서 죄송합니다. 저 사람은 공무원이라 다른사안에서는 조심스럽게 여기는 사람이 아니지 않나요? -IAmDogPig (토론) 2016년 7월 12일 (화) 16:32 (KST)답변

공무원이고 아니고 상관 없이 저 사람은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하나의 사건으로만 알려진 인물에 대한 문서에 해당, 저명성이 없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7월 12일 (화) 16:37 (KST)답변

삭토 참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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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BJ 악어와 BJ 머독에 대해 삭토를 열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실정이네요 허허 ㅜㅜ 이 분야에 관심도 크게 열정도 없으시지만 그래도 규칙에 대한 이해도는 저보다 높으시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ㅜㅜ--고려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21:12 (KST)답변


20개 이상의 문서 삭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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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은 위와 같습니다. 불필요한 문서인데 한 달이 지나도 삭제되지 않아 이렇게 요청합니다.(사유도 기재해 놓았습니다.) --Jki321 (토론) 2016년 7월 20일 (수) 19:36 (KST)답변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7월 20일 (수) 19:55 (KST)답변

쇼와 천황 대량 문서 편집 되돌리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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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부분문서를 되돌리기 하신 것 같은데 중복한자를 제외하곤 처음으로 쓰는 한자는 보존해도 괜찮지않을까요? 5천포인트 정도의 한자를 삽입한것에 대한 일부수정은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Yoyoma88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1:48 (KST)답변

@Yoyoma88: 확인해 본 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지나치게 많은 한자의 사용은 지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1:55 (KST)답변

사용자토론:Neoalpha/병원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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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참여 권유 받고 참여하였지만, 혼자만 말하고 있어요. 흨흨 ㅜ.ㅜ-- Exj  토론  2016년 7월 31일 (일) 05:36 (KST)답변

죄송합니다. 제가 주시문서로 설정을 안해놨었네요. 컨퍼런스 끝니고 휴가 갔다오느라 안 본 기간도 길었고, 워낙 잘 하셔서 끼어들기도 뭐했네요. --Neoalpha (토론) 2016년 7월 31일 (일) 10:08 (KST)답변
아 어쩐지. 그래서 였군요.-- Exj  토론  2016년 8월 2일 (화) 06:40 (KST)답변

신흥종교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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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쁜소식선교회를 신흥종교라고 표현하는 것은 어떤 근거에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신흥 종교라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종교를 말하는데, 기쁜소식선교회는 기독교 근원인 성경 말씀을 토대로 복음을 전합니다. 일부 기독교계에서 자신들의 종교관과 다르다고 비난을 하지만 정확히 어떤부분이 성경적으로 틀렸는지 밝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신흥 종교라고 표현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것 내용이 됩니다.--Gnnleesh (토론) 2016년 8월 6일 (토) 12:02 (KST)답변

삭제 신청하실 때 조금 더 신중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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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보이스 - 장난, 연습이라고 삭제 신청하셨는데 신청 전의 편집 내역을 보면 장난이라기보단 정보 추가에 가깝습니다.  S 보이스에 넘겨주기.
  • 수어드의 냉장고 - 역시 장난, 연습이란 이유로 삭제 신청하셨는데 편집 내역을 보면 이것도 정보 추가를 위해 생성된 것에 가깝습니다. '수어드의 냉장고'란 표현은 당시 미국 언론에서 매입을 두고 비꼰 표현으로 생각보다 널리 알려진 표현이며, '수어드의 바보짓'이라고도 합니다. 네이버에서 자동 완성도 되고요.  알래스카 매입에 넘겨주기.
  • 도둑잡기 - 저명성을 이유로 들었는데, 도둑잡기의 기원은 영국의 en:Old Maid라는 플레잉카드 게임으로, 일본의 ja:ババ抜き로 전해졌다가 한국에 들어온 게임입니다. 원카드 다음으로 유명한 플레잉카드 게임이기도 합니다.  유지.

이런 식으로 실제로 자세히 따져보면 삭제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처리해야 될 문서들이 새 글로 올라오고 있는데, 불과 몇십 초의 판단으로 정확하지 않은 삭제 사유를 달아 삭제하는 것은 새 문서 처리와 문서 발전에 도움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는 삭제 신청 틀보다는 직접 수정하셔서 {{토막글}}이나 {{새 문서}}를 더욱 달아주셨으면 하네요. --"밥풀떼기" 2016년 8월 7일 (일) 19:44 (KST)답변

비앙키에 대한 삭제 신청 역시 되돌렸습니다. 저명성이 충분한 이탈리아의 유명 자전거 브랜드입니다. 삭제 신청은 신중히 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2016년 9월 9일 (금) 00:59 (KST)답변
갤럭시 노트7 리콜에 대한 삭제 신청 역시 되돌렸습니다. 기자회견 전문 내용만 삭제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입니다. --"밥풀떼기" 2016년 9월 17일 (토) 18:57 (KST)답변
@밥풀떼기: 그 건은 저작권 침해임을 밝혔습니다. 저작권 침해된 내용은 역사에서도 보이면 안됩니다. --maphack (neoalpha) (토론) 2016년 9월 17일 (토) 18:58 (KST)답변

문서 전체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보이면, 문서의 역사를 살펴보고 저작권 침해가 없는 판을 찾아서 되돌려 놓으십시오. 만약에 그러한 옛 판이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쓰거나 저작권자로부터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 문서는 일반적으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 위키백과:저작권#저작권 침해 금지

해당 정책에 따라서 다시 삭제신청 합니다. --maphack (neoalpha) (토론) 2016년 9월 17일 (토) 19:27 (KST)답변
저작권 침해 내용이 들어간 옛 판이 문제라는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삭제 후에는 제가 침해 내용을 제거한 현재의 내용으로 다시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밥풀떼기" 2016년 9월 17일 (토) 20:58 (KST)답변
해당 문서 삭제신청 내용에 보시면 '문서 삭제한 후 3번째 판으로 복구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가 주의문구 남겼습니다. --maphack (neoalpha) (토론) 2016년 9월 17일 (토) 21:00 (KST)답변
아,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9월 17일 (토) 21:16 (KST)답변

어젯밤과 오늘 새벽에 삭제 신청하신 문서들 대다수가 대학 과제로 생성된 문서인 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2016년 12월 2일 (금) 02:19 (KST)답변

그와 관련 없이 우리는 정책과 지침, 그리고 총의대로 하면 됩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13:02 (KST)답변
첨언하자면, 과제와 관련해 최근 모 여고에서 협회에 컨택을 해 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전에 컨택을 해 온다면 에디터톤의 형태를 통해 직접적으로 문서 편집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13:26 (KST)답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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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위키 초보 초딩이라서 오타 수정 같은 것 밖에 못하는데 Neoalpha님은 활동을 오래한 것 같으니까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붉은장미 (토론) 2016년 8월 15일 (월) 11:37 (KST)답변

답변 안하시나요? 질문을 무시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윗어른들이 말하십니다.--붉은장미 (토론) 2016년 8월 15일 (월) 11:46 (KST)답변

단발머리 (조용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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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곡인데, 삭제보다 살찌우기가 어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9월 5일 (월) 18:11 (KST)답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조용필의 '단말머리'는 "낱말"로 끝날 노래는 아닙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곡 중의 하나입니다. 써 놓고 보니, ChongDae 님과 제가 서로 비슷한 '세대'이군요... ^_^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9월 5일 (월) 23:39 (KST)답변

경주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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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와 자료를 가지고 정리한것인데 무슨 저작권 위반입니까.. ?? 다시 읽어보시고.. 복원시켜주세요

확인한 바, 저작권 침해가 맞습니다. 반복해서 저작권을 침해할 경우 편집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9월 11일 (일) 00:43 (KST)답변

경주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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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조선환여승람은 족보에도 나온 내용입니다. 삭제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필요한 행정기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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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oalpha님! 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제가 보기에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행정기구 문서와 관련해서 상담(?)을 원하여 방문했습니다. 삭제토론에 회부하셨던 관세청 고객지원센터 외에도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나 국토교통부 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문서처럼 기관장의 직급이 높으면 고공단 가급에서 낮으면 서기관급(...)까지 내려가는 행정기구들에 대해 과연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어 삭제신청을 하려다가, 현재 행정기관 관련해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찾아보니 Neoalpha님 외에는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이런 문서들의 삭제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일단 제가 부, 처, 청급 문서들의 틀을 돌아다니면서 대충 뽑아보니 위원회 기구를 제외하고 20개 정도가 나왔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9월 11일 (일) 20:33 (KST)답변

@Sjsws1078: 저는 직제상 독립되지 않은 조직이라면 굳이 독립된 문서로 유지하기보다는 병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특별하게 독립된 문서로 남아야 할 이유가 있지 않다면요. --Neoalpha (토론) 2016년 9월 11일 (일) 20:37 (KST)답변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의 경우에는 삭제토론을 보지 못하여 토론에 참가하지 못했으나, 과연 병합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고객지원센터 같은 문서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보기 어려우며, 막상 해당 문서에서 다루기도 애매하다고 여겨 문서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넘겨주기가 아니라 삭제를 지향하는데 이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일괄 삭제신청을 망설인 이유가 대부분 한시조직으로 만들어졌지만 이것이 반드시 직제의 형태로 만들어지지 않고 기타 법령으로 만들어진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일종의 특별법의 형식으로 만들어져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점이 마음이 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제상의 '독립' 여부도 중요하지만 문체부 직제에 서기관급으로 보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나오는 것처럼 형평성적인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9월 11일 (일) 20:49 (KST)답변
특별법으로 만든거라면 그건 특필할만한 가치가 있겠죠. 결과적으로 문서 하나하나 따져봐야 할 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관세청 고객지원센터' 문서를 삭제하고 싶었는데 총의가 그렇게 나왔으니 그렇게 한 것 뿐입니다. 특별히 합칠만한 내용도 없었구요. 이거야 융통성있게 대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기관급을 문서 생성의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9월 11일 (일) 20:57 (KST)답변
단순 일괄삭제에 대해 통일적인 명분을 내걸만한 것이 없었고, 삭제토론은 발제자로써 관심을 좀 가져야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것 같았기에 잠시 망설였습니다. 문서로서의 존재 가치는 저로서는 여전히 제로에 가깝다고 보지만 막상 삭제하자니 좀 그렇기도 한데 일일이 살펴보기에는 시간이 걸리겠네요. 오늘 처리하지 못할 것 같으니, 기왕 미뤄둔 거 조금만 더 미뤄두죠. 중간고사 끝난 뒤에는 중앙행정기관 틀문서를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인데 그때 한 번 손을 봐야겠습니다.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9월 11일 (일) 21:04 (KST)답변
저도 직장생활 하느라 묻어뒀었습니다. 한 달 미룬다고 별거 없더라고요. 시간 나면 정비하실 때 도와드리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9월 11일 (일) 21:08 (KST)답변

관리자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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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빙씨 가문에 대겁니다 종친회에 연락하셔서 편집하신건가요. 조상에 대해 알 수 없다. 그런 내용이 있어서 바로 잡는 건데 저작권 위반이다 해서 제가 족보와 옛 고서로 정리했는데.. 계속 변경하시네요. 최종으로 올린 내용보시면 저작권 위반 아닙니다. 조선환여승람은 구한말 서적에서 발췌한것이고 저작권 위반 아닙니다. 또 변경 한다면 경주빙씨 문서영구히 삭제해주세요 110.47.237.190

조선환여승람은 일제강점기의 서적이고 조선환여승람의 저자 이병연이 언제 죽은지 알고서 헛소리를 하는건가요? 1977년에 돌아가셔서 조선환여승람은 저작권이 살아있답니다. 억울하면 이병연씨 후손에게 저작권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해달라고 찾아가세요.

한 집안의 내력은 족보와 옛 문헌에서 찾아서 부분 발췌 정리 한겁니다. 조선환여승람은 인문지리지로 각 지방자치단체나 문중 에서 참고 자료로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또 변경하신다면 빙씨 역사를 알수 없다 세종지리지에 안보인다 간략하게 하지 마시고 경주빙씨 족보를 구해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에 대한 내용을 횡서와 종서로의 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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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훼손시킨 문서의 내용은 정정했음을 알립니다. 문서를 돌린 이유는 불필요한 단어 수를 감량한거니까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는 바 입니다. -- 아시나요 (토론) 2016년 9월 17일 (토) 16:29 (KST)답변

@아시나요: 가로쓰기를 '횡서'로, 세로쓰기롤 '종서'로 줄일 필요가 있나요? 굳이 단어 감량하겠다고 어려운 말 쓸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요. 여기가 지식 있는 사람들만 읽는 곳도 아니고 말이죠. --maphack (neoalpha) (토론) 2016년 9월 17일 (토) 16:31 (KST)답변
지금 말장난하자는 겁니까? 솔직히 횡서, 종서는 알 수 있어야 할 사람들이 이러니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횡서, 종서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걸로 생각합니까? 또 다시 문서를 돌려 놓는다면 차단을 요청하죠. 제가 이러한 이유가 불필요하게 늘어놓은 단어를 가지려니 모으려는 의도이니 이에 참견하지 마시고 그전에도 이미 다른 분이 문서 이동 및 내용은 횡종서로 간략히 정리되었습니다. -- 아시나요 (토론) 2016년 9월 17일 (토) 16:39 (KST)답변
@아시나요: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분들 중에서 종서와 횡서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죠. 해당 단어를 잘 모르는 분들을 배려하는 의미에서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로 표기 해놓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Jeresy723 토론 · 기여 2016년 9월 17일 (토) 16:42 (KST)답변
그렇다고 치죠. 그러면 최소 문서 이동은 아니지 않나요? 문서 이동은 횡서와 종서에다가 괄호치고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로도 못 합니까? 그 말을 하게 해야 합니까? -- 아시나요 (토론) 2016년 9월 17일 (토) 16:47 (KST)답변
표제어가 바뀌니까 문서 이동도 했겠죠. 그리고 '그 말을 하게 해야 합니까'에서 '그 말'이 무슨 말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maphack (neoalpha) (토론) 2016년 9월 17일 (토) 17:14 (KST)답변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헬조선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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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은 좋은 글의 선정 기준에 미치지 못해 기각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번 후보로 올리셨으면, 관리자라 바쁘시더라도 꾸준히 후보 토론 문서를 방문하셔서 의견을 수렴하고 문서를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좋은 글 후보 토론보다도 백:함께 검토하기를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 Nt 2016년 9월 26일 (월) 23:08 (KST)답변

경주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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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족보와 자료를 보고 새롭게 업데이트 한 겁니다.

2016년 10월 13일 (목) 00:07‎ 211.173.182.126

확인하시고 삭제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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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내용 자꾸 삭제하는데 이유를 알려주면.. 제가 수긍하겠습니다..


경주 빙씨 내용... 아주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이제는 변경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6년 10월 14일 (금) 12:53 (KST) 경주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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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빙씨"검색하면 위키백과가 눈에 띄게 나오는데.. 빙씨 검색해서 들어오면 "이 문서의 특정한 판에 삭제가 신청되었습니다. (문서 자체에 대한 삭제 신청이 아닙니다.) 등" 문구가 있는데.. 이제는 삭제를 해주세요.. 저작권위반도 없고... 제가 간결하게 정리해서 올린 자료인데.. 삭제 부탁드립니다.

왜 편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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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보건의료인국가시험에 속하는 보건의료인 아닌가요? 근거까지 달았는데 지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동물약사를 추가시킨 근거는 무엇인가요? 답변바랍니다.Llllling (토론) 2016년 10월 15일 (토) 08:49 (KST)답변

비로그인자들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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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문서에 대한 고집을 부리면서 되돌리기해도 아이피를 바꾸는지 계속 편집을 강행합니다. 예를 들어 야스쿠니 신사, 아베 신조, 아베 아키에 등의 문서들 말이죠. 이를 어찌해야하나요? Yoyoma88 (토론) 2016년 10월 15일 (토) 21:17 (KST)답변

그리고 저의 되돌리기의 명분은 분명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 위키백과:중국어의 한글 표기 그리고 위키백과:일본어의 한글 표기에 있습니다. 비로그인자는 이것들을 분명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석또한 이상하더군요. 정국산사 라던지 안배진상, 안배소해 등이요. 이러한 편집을 통제하지 않는게 과연 옳은지. 또 단순한 분쟁거리인지도 의문이긴합니다. 그리고 한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복한자를 사용하는 것도 이상합니다.Yoyoma88 (토론) 2016년 10월 15일 (토) 21:29 (KST)답변

한약사와 보건의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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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wkorea.com/client/asp/lawinfo/law/lawview.asp?type=l&lawcode=d635844

보건의료기본법 제3조 3. "보건의료인"이란 보건의료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자격 · 면허 등을 취득하거나 보건의료서비스에 종사하는 것이 허용된 자를 말한다.

제3조 4."보건의료기관"이란 보건의료인이 공중(공중) 또는 특정 다수인을 위하여 보건의료서비스를 행하는 보건기관, 의료기관, 약국,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을 말한다.

한약사는 약국을 개국할 수 있고 종사 할 수있으므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종사하는 것이 맞고 보건의료서비스를 행하는 것이 허용되므로 보건의료인이 맞습니다 . Llllling (토론) 2016년 10월 18일 (화) 22:10 (KST)답변

위안부 합의는 졸속합의 겸 최악의 합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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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강간당하면 그 트라우마가 평생 가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도 마찬가지인데, 그 상처를 고작 돈과 바꿔치기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고로 박근혜 정부는 친일 정부입니다 --211.200.180.245 (토론) 2016년 11월 5일 (토) 22:55 (KST)답변

틴 스캔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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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Neoalpha, When you have time, could you take a look at this article in my sandbox: 사용자:Nicola Mitchell/연습장? I would be grateful for any help with its language that you could give me, as I am not fluent in Korean. I would like to create this article in the Korean Wikipedia. It is a translation of the English Wikipedia: Tin Can Cathedral. Nicola Mitchell (토론) 2016년 11월 22일 (화) 09:20 (KST)답변

대한민국_국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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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내용 되돌려 놓은 이유 무엇인가? 해당 기관에 담당자를 통해서 수정한 내용인데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75.117.70.25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175.117.70.252: 국회도서관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해외의 국회도서관을 포괄하는 내용이며, 대한민국 국회도서관은 '대한민국에 소재한 국회도서관'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 문서는 '대한민국 국회도서관'의 소유가 아니며(문서 소유 금지 정책), 해당 기관에서 수정을 시도할 수 없습니다(위키미디어 이용 약관, 이해관계 충돌 금지 정책).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1월 24일 (목) 11:38 (KST)답변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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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가를 받고 위키를 작성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대가 없이 학교 관계자이기 때문에 사실적인 연혁과 관련내용을 적어 놓은 것입니다. 최초, 최고라는 단어 삭제 하였으며 왜 자꾸 편집하시는지 이유라도 말씀해 주십시오. --NKW1105 2016년 11월 24일 (목) 15:32 (KST)~

이해관계인은 편집이 제한됩니다(위키백과:이해관계의 충돌#금전 관계).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1월 24일 (목) 16:14 (KST)답변

이해관계의 충돌이 발생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 문서가 삭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해관계가 있음으로 해서 그 문서에서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면 삭제 신청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삭제가 되어야 하는것이 아니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글입니다. 문제가 발생할경우 삭제하겠습니다. --2016년 11월 25일 (금) 17:46 (KST)nkw1105

아래 사항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그로 인해 중립성을 해칠 수 있는 편집을 해서는 안됩니다.
1. 한 기관을 대표해 위키백과를 편집하면서 금전적 및 기타 이익을 얻는 경우 (직/간접적 고용 및 계약 포함)
2. 위키백과를 편집함으로써 금전 및 기타 이익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한 기관의 소유자, 임원, 지분 소유자이거나 해당 위키백과 문서와 어떤 형태로든 금전적 관계가 있는 경우)

에 해당합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1월 29일 (화) 09:21 (KST)답변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 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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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삭제하시는지 근거를 좀 제대로 대주세요 무작정 삭제요청만 하지마시고

충분히 제시했습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00:41 (KST)답변

이게 대답인가요?

올해의 위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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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올해의 위키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하시려면 찬성 틀을 달아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집계되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5일 (월) 16:05 (KST)답변

타이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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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돈 많은 백수인데, 현실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 이게 대체 무슨 뜻이죠? 오해할만한 글귀로 돌려적지 말고 직접적으로 적으시죠 누가 보면 범법잔줄 알겠네요

대한민국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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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되돌린거죠.--10000금 (토론) 2016년 12월 9일 (금) 16:49 (KST)답변

@10000금: 별개의 문제지만 이 편집은 불필요하지 않나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12월 9일 (금) 17:55 (KST)답변

토론:최순실 게이트의 내용을 되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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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키백과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가 문단 순서를 바꿔놓았는데 이를 되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네오알파님이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2월 9일 (금) 20:54 (KST)답변

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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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반스타
관공서 분야에 열정적으로 기여해 주시는 Neoalpha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10일 (토) 22:12 (KST)답변
감사합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2월 10일 (토) 22:51 (KST)답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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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문단이 기사의 무단전제로 저작권 침해이므로 삭제를 하는게 맞을 듯 하네요. --Solonom (토론) 2016년 12월 13일 (화) 10:37 (KST)답변

귀하의 삭제 신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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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귀하께서 삭제신청을 해 주셨던 문서 중 1개에 대해 삭제 신청 틀이 제거되고, 초안 문서로 이동한 사실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초안:실감형콘텐츠에 관한 내용인데, 해당 내용은 검색 결과 광고로 보이지는 않고, 이처럼 타 백과사전이나 여러 검색 결과로 보아 원래 있었던 개념인데 다만 정리가 잘 안 되었던 듯 합니다. (실제로 이와 관련하여 저도 삭제 신청 이의를 제기한 내용이 있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삭제 신청 틀이 타 사용자에 의해 제거되어 몇 차례 되돌렸으나, 저 역시도 광고성 문서는 아니라는 데 동의하기에 삭제 신청 틀이 떼어진 상태의 문서를 초안 문서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에 삭제 신청을 해 주셨던 귀하께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24일 (토) 00:3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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