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번역

용어 번역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w:en:falling factorial을 어떻게 번역해야 좋을까요? 일단 내림차례곱이라고 번역해 보았습니다만, 사용되는 예를 찾기가 힘드네요. 수학 용어들을 번역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류의 토론은 여기다 쓰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곳에 쓰는 곳이 좋을까요. --염재현 2006년 4월 8일 (토) 21:20 (KST)답변

남한에서는 보편적으로 번역되지 않았지만, 북한에서 쓰이는 수학용어가 순우리말로 오히려 더 좋은 경우가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우리말 표기가 적당한 것이 없다고 생각될 경우 찾아보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문화어 병기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북한과학기술사전 수학편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Sangil 2006년 9월 22일 (금) 02:20 (KST)답변

편집 원칙

편집 원칙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거듭제곱 편집을 둘러싸고 Allen R Francis님과 Klutzy님이 가볍게 편집 다툼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최근에 수학 관련 표제어에 대한, Klutzy님의 열정적인 편집 참여로 수학 관련 기사가 굉장히 풍부해짐을 느낍니다만, 너무 엄밀하고 고등수학 용어를 사용하는 편집을 함으로써 백과사전 이용자들이 수학 용어를 이해하는 데는 오히려 까다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표제어에 대한 기술은 가능하면 일상어를 통해 간략하고 평이하게 서술하되, 수학적인 엄밀한 정의는 하위 항목에 상세하게 다루는 방향으로 편집하는 게 좋겠습니다. -- 리듬 2006년 8월 31일 (목) 07:42 (KST)답변

이제서야 봤네요. --; 편집 싸움이 아니라 서버가 불안정해서 잠시 서로간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어쨌든.. 저도 좀 더 쉽게 풀어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각형의 세 변에 대한 부등식을 보려고 삼각 부등식을 열었더니 벡터라는 이상한 게 튀어나오면 당황할테니까요. (반성..) 앞 부분에는 엄밀하지는 않지만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쓰고, 그 다음의 문단부터 엄밀한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Klutzy 2006년 10월 9일 (월) 05:22 (KST)답변

기울인 글씨(이탤릭체)의 사용에 대해

저는 요즘 수학 관련 문서를 편집할 때 수학 기호를 나타내는 영어 알파벳에 기울인 글씨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어에서 "Let a be a natural number" 등의 문장에 기울인 글씨를 사용하는 것은 그렇지 않으면 a가 관사인지 수학 기호인지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반면 한국어의 "a가 자연수라 하자"와 같은 문장은 의미가 전혀 애매하지 않으므로 기울인 글씨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참고 삼아, en:Algebraic Geometry대수기하학 문서를 비교해 보십시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cepectif 2007년 4월 10일 (화) 07:21 (KST)답변

일리가 있는 말씀이지만, 만약 가정에서 쓰인 기호가 이탤릭체였다면, 그 기호를 이용한 수식도 또한 이탤릭체로 쓰이는 것이 당연하듯이 (이거 당연한가요? ^^;) 만약 이탤릭체가 아닌 보통체로 기호를 가정에 썼다면, 수식에서도 보통체로 언급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감각은 특수한 경우인지, 타당한지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 tiens 2007년 4월 10일 (화) 13:01 (KST)답변
저는 정성을 다해(--;) 편집할 때에는 아예 <math>a</math>와 같이 씁니다. 환경 설정에서 수식을 항상 PNG로 표시하면 깔끔하게 보이거든요. --Klutzy 2007년 4월 10일 (화) 13:20 (KST)답변
저도 tien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이 주제를 여기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일단 위키백과 내에서 수식이 자동으로 이탤릭화 되는 것을 한국어판에서만 막는 게 원칙적으로 가능한가요? 가능하다고 해도 그런 조치를 취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저로서도 확신이 들지 않지만 말입니다. --Acepectif 2007년 4월 11일 (수) 03:58 (KST)답변
영어권에서 수학 기호에 이탤릭체를 사용하는 이유는 일반어와 수학 기호를 구분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도 일리가 있으신 말씀입니다만, 또한 그냥 단순한 변수(a와 같은)와 약속에 의하여 쓰이는 수학 기호(sin과 같은)를 구분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즉, sin, cos, lim 같은 수학용어에는 이탤릭체를 적용하지 않지요. 저도 Klutzy님과 같은 의견인데, 수학 관련 문서에 <math>a</math>처럼 math태그를 붙여 TeX 문법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미관상으로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장기적으로는 현재 있는 수학 문서들도 이를 이용하여 다듬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Rudius (토론) 2008년 7월 4일 (금) 17:37 (KST)답변

표제어의 선택에 대해

위와는 다른 문제로, 표제어를 정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봅시다. 현재 위키백과에는 커널 (수학) 문서와 층 (수학) 문서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한국 수학계에서 "전혀" 쓰이지 않지만 대한수학회에서 지정한 번역어가 있을 경우, 원어를 음역한 것을 표제어로 할지 번역어를 표제어로 할지 원칙을 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구글에서 "핵"과 "아벨군"을 함께, "층"과 "코호몰로지"를 함께 검색할 경우, 상관없는 의미를 제외하면 각각 4히트와 7히트가 나옵니다. 위키백과의 미러까지 제외하면 3히트와 0히트.) 위의 문제와 함께 여기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합니다.

(여기에 대해 스스로 한 가지 제안을 하자면, 대한수학회의 번역어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게 아주 부자연스럽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투표를 통해 과반수의 지지를 얻은 경우에 한해 음역이나 다른 번역어를 사용하는 것도 허용한다는 게 어떨까요? 이 경우 커널 (수학) 문서는 투표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임시로 핵 (수학)으로 이동시키게 됩니다.) --Acepectif 2007년 4월 10일 (화) 07:21 (KST)답변

Fibonacci n-step numbers 번역

Fibonacci n-step numbers는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 1안: n차 피보나치 수
  • 2안: 피보나치 n차 수
  • 3안: 피보나치 n단계 수
  • 4안: n단계 피보나치 수
  • 5안: 기타

결정 부탁드립니다. π Pi.C.Noizecehx

'n단 피보나치 수'는 어떨까요? --Acepectif 2008년 1월 14일 (월) 15:02 (KST)답변
그것도 좋겠군요. 현재 트리보나치 수테트라나치 수가 문서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π Pi.C.Noizecehx
대한수학회에도 정보가 없습니다. 흠... π Pi.C.Noizecehx
위의 제안들 중 어떤 것으로 결정되든, 펜타나치-헥사나치-헵타나치 등으로 문서를 만드는 것보다는 그리스어 어근에 익숙치 않은 사람도 쉽게 뜻을 알 수 있도록 5단-6단-7단 등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dodecahedron을 정십이면체로 번역하듯이요. --Acepectif 2008년 1월 14일 (월) 15:34 (KST)답변
그 문제는 넘겨주기 처리해서 '펜타나치'->'5단 피보나치'로 이동되게 하면 될까요? π Pi.C.Noizecehx
예. --Acepectif 2008년 1월 14일 (월) 15:49 (KST)답변
그런데 표현의 통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트리보나치, 테트라나치도 3단, 4단으로 옮기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π Pi.C.Noizecehx
또는 7단까지만 이름으로 부르고 이름이 없는 8단부터는 (뭐 '옥토나치'나 '노나나치','데시나치'등 만들면 얼마든지 있겠습니다만)n단 피보나치 수로 총칭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π Pi.C.Noizecehx

n단 피보나치 수 (가제)의 번역은, 너무 복잡합니다. 문서 중간중간에   와 같은 지나치게 복잡한 수식 등의 내용으로 인해 저 혼자서는 도저히 못 할 것 같습니다. 수학 전공자 분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π Pi.C.Noizecehx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그대로 번역을 한 3안 또는 4안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031107hhhh (토론) 2013년 2월 12일 (화) 13:45 (KST) 사용자:031107hhhh 2013년 2월 12일 (화) 13:44 (KST)답변
수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번역을 일단 해보겠습니다. --Ssm06073 2013년 3월 20일 (수) 23:15 (KST)답변

스큐스 수

스큐스 수는 큰 수의 내용으로 넣을까요, 아니면 독립적인 문서를 만들까요? 또 Skews's Number을 스큐스 수라고 옮기는 것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π Pi.C.Noizecehx 2008년 2월 19일 (화) 11:21 (KST)답변

Skewes' number니까 적으신대로 '스큐스 수'가 맞겠네요. 영어판 문서 길이로 볼때 독립적인 문서로 작성하기도 충분한 분량이고, 개요 수준만 작성하실 거라면 '큰 수' 문서의 일부분으로 적는 것도 좋겠죠. 해당 문서를 작성하는 사람이 자신의 판단대로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19일 (화) 22:24 (KST)답변

코, 코, 코.

covector, codimension, cokernel, cotangent bundle, covariant differentiation, 기타등등. 이것들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지 생각해 봅시다. 일단 http://www.mathnet.or.kr/에서 지정한 공식 용어는 각각 코벡터/여벡터, 여차원, 여핵, 공변접다발, 공변미분입니다. 대체로 용어 선정의 문제 때문인지 위 용어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문서가 생성되지 않고 있는데요, 일단 위에도 썼지만 kernel을 '표준 표기'에 따라 핵으로 할지 '통용 표기'에 따라 커널로 할지부터 난관입니다. (그 반면 cohomology와 cotangent(삼각함수)는 '코호몰로지'와 '코탄젠트'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일단 공식 용어중에 '공변접다발'은 공변성(covariance)과 관계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보다 근본적으로 cotangent bundle은 covector space들을 모은 공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여접다발로 번역했습니다. (만약 covector를 '코벡터'로 쓴다면 이건 '코탄젠트다발'로 옮겨야겠죠. '코접다발'은 이상하니까.) 옛날에 미적분학 책에서 covector를 공변벡터라고 쓴걸 본적이 있긴 한데 요즘 '공변'은 covariant에 한정되고 그냥 co-는 '코' 아니면 '여'인 것 같습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7일 (금) 03:54 (KST)답변

그러고보니 cocycle이랑 cochain도 있군요. --Acepectif 2008년 5월 4일 (일) 17:09 (KST)답변

스타링 근사

스타링 근사 : 분류를 어디로 해야 할까요? --StarLight 2008년 3월 9일 (일) 02:14 (KST)답변

분류:점근 해석을 만들고 그 문서에도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스털링 근사라고 하지 않나요? 크게 잘못된 발음이 아니라면 스털링 근사로 바꾸는 게 좋을 듯합니다. --싱글·하트 2008년 3월 9일 (일) 04:21 (KST)답변
아 원래 스터링으로 문서를 만들었는데, 수학 용어집에도 없고 해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난감하다가 스터링으로 했는데, 일단 네이버 백과사전에도 스털링으로 나와있는 것으로 봐서 스털링으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StarLight 2008년 3월 9일 (일) 12:08 (KST)답변

미분 방정식

미분방정식 : 여기서 주석처리 되있는 부분 정리해 주실 분 있나요? 미분 방정식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도 있고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쪼갤 부분들이 막 섞여 있어 도무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StarLight 2008년 3월 9일 (일) 13:21 (KST)답변

정칙함수와 복소해석함수

두 말이 엄밀히 말하면 다른 말인데, 누가 좀 정확히 분류해서 문서 만들어 주실 분 없나요? 전 전공이 아니라서 여기서부턴 한계입니다. --StarLight 2008년 3월 17일 (월) 01:32 (KST)답변

간단히 개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analytic function'은 자신의 테일러 급수와 일치하는 함수를 말합니다.
  2. 'complex analytic function'은 복소변수 analytic function을 말합니다.
  3. 'holomorphic function'은 '복소 미분가능'한 복소변수 함수이며, 이는 2번과 일치하는 개념입니다.
  4. 'meromorphic function'은 holomorphic function들의 몫으로 나타낼 수 있는 함수입니다.
  5. (복소함수론에서) 'regular function'은 4번과 일치하는 개념입니다.
1번을 '해석함수', 2번을 '복소해석함수'로 번역한다는 건 이의가 없을 겁니다. 2번과 3번이 일치한다는 건 복소함수론에서 기본적인 내용이구요. 3번에 대한 수학용어집의 번역어는 '정칙함수'와 '복소해석함수'입니다. 4번은 '유리형함수', 5번은 '정칙함수'죠.
즉 문제가 되는 건 3번과 5번의 번역어가 겹친다는 건데, 이 중에서 3번을 '정칙함수'로 번역한 것은 명백한 번역자의 실수입니다. 용어집에서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정칙'이라는 말은 'regular'의 번역어로서 굳어져 있거든요. (정칙공간, 정칙표현, 정칙특이점, 정칙행렬, 기타 등등.) 그래서 holomorphic function을 정칙함수가 아닌 복소해석함수로 번역해야 하며, 이 번역은 제 창작이 아니라 공식 용어집에서 인정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17일 (월) 03:11 (KST)답변
위 주장 내용을 취소합니다. 'regular function'이라는 표현은 아마 옛날에 쓰던 표현인 듯, 제가 본 복소함수론 교재에서는 언제나 holomorphic 혹은 meromorphic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en:Regular functionen:Meromorphic function을 보고 regular가 meromorphic의 동의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만, 두 자료의 관련 문장은 모두 Linas라는 사용자가 2006년 4월 25일에 작성한 것으로, 그 밖의 자료들[1][2][3]은 대체로 regular를 holomorphic의 동의어라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대수기하학에서 쓰는 regular function의 의미를 생각해도 이쪽이 맞는 듯 하며, 따라서 영어판 위키백과가 2년 가까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온 셈입니다. 영어판 해당 문서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17일 (월) 04:01 (KST)답변
Linas 사용자가 문서 수정에 동의했으며, 이에 따라 영어판의 관련 문서들을 적절히 수정했습니다. --Acepectif 2008년 4월 30일 (수) 16:09 (KST)답변

philosophy of mathematics를 어떻게 번역할까요?

분류토론:수리철학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Acepectif 2008년 4월 30일 (수) 16:11 (KST)답변

처리 완료. --Acepectif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2:15 (KST)답변

사이시옷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참가자는 아니지만 질문드립니다. 수학 용어 가운데, 맞춤법에 따르면 사이시옷이 들어가는데 실제 수학에서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 용어가 있습니다. 근사값/근삿값, 기대값/기댓값, 최소값/최솟값, 최대값/최댓값, 극소값/극솟값, 극대값/극댓값, 꼭지점/꼭짓점 등(각각 오른쪽이 표준어)인데, 이런 용어는 어느 쪽을 표제어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5월 23일 (금) 01:10 (KST)답변

프로젝트 참가자는 아니지만 답변드립니다.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초중고 교과서에 사용되는 용어의 경우 사이시옷을 표기하기로 결정되었기에, 사이시옷을 넣는 것이 올바른 표기일듯 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1:08 (KST)답변
참고로 예전에(1990년대 초까지) 배운 사람은 사이시옷이 없는 용어로 배웠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21:09 (KST)답변
2008년부터 교과서에서 사이시옷을 표기하게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고유값에도 관련 토론이 있네요.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23일 (수) 22:19 (KST)답변
일단은 그래도 수학 용어집의 표현이 존중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6:13 (KST)답변
하긴 그렇겠군요. 일단 제가 찾은 것중 가장 최근에 나온 용어집이 2006년이네요. 해당 내용이 바뀐게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발간된 용어집에서 변경된 것이 확인된다면 그 때 바꾸면 되겠네요. 바뀌지 않는다면 당연히 그대로 가는거고요.--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6:17 (KST)답변
2008년부터 수능,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 모두에서 '최소값, 최대값 등이 모두 최솟값, 최댓값으로 변경'되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01:21 (KST)답변

표제어 미분에 내용이 너무 부족합니다.

제목 그대로 미분 표제어에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저는 문과생이지만 항상 수학의 미적분학에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의 미분 표제어의 내용은 너무 빈약합니다. 일어판의 微分法이나 영문판의 Differential calculus, 라이프니츠를 탄생시킨 독일판의 Differentialrechnung에 비하면 초라할 지경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공계열로 진학하려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미분과 적분인데 이렇게 내용이 빈약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Lsw0141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2:07 (KST)답변

미분 뿐만 아니라 많은 문서들이 내용이 빈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채워나가야겠지요. 수학분야의 문서들은 손을 대시는 분이 많이 안계신거 같더군요.. -_ㅠ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2:44 (KST)답변
제가 손을 대 보고 싶어도 문과생에겐 너무 어려운 내용이 많네요 :) 시간이 된다면 외국 사이트 번역을 중심으로 조금씩 채워보도록 할게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에는 지식이 너무 부족하니 부분부분 번역을 중심으로 손대보겠습니다. --Lsw0141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2:40 (KST)답변

수학 포털

수학 포털이 완성되었군요. 관심 부탁드립니다. π Pi.C.Noizecehx 2008년 6월 22일 (일) 00:32 (KST)답변

우와! 멋지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01:27 (KST)답변
오오! 수학 포털이 있었구나!!(그동안 몰랐습니다...) --'''짱×1000'''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22:12 (KST)답변

지금 활동중이신분이 몇명이나 되나요?

참가자 목록에 계신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활동을 안하고 계신것 같습니다만..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0:18 (KST)답변

저 활동중이요~. 장기간 활동하지 않은 회원은 '비활동 회원'으로 분류해 두는 것도 괜찮겠네요. --Acepectif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5:03 (KST)답변
활동중이신분들끼리 프로젝트 활성화 시켜보아요~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8:05 (KST)답변
저도 활동중입니다. 그다지 활발하진 않지만요. --StarLight (토론) 2008년 7월 6일 (일) 00:02 (KST)답변

작업이 필요한 문서

우선은 제가 조사해둔, 작업이 필요한 문서 목록을 많지는 않지만 추가시켜두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12:37 (KST)답변

백:꼭#Mathematics/수학도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20:43 (KST)답변

일부 문서의 수식 태그 사용 기술 부분의 일반 문자로의 재기술에 관하여

위키프로젝트 수학에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확인을 하고자 글을 씁니다. [4]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용자:첫밗이 일부 수식 태그가 포함되어 있는 문서에 대해서 일반 텍스트 문자로 기술 내용을 바꾸는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0으로 나누기 문서에 대해서는 몇번에 걸쳐 되돌리기를 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행위가 타당한 것인지, 그리고 만약 타당하다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 확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런 편집을 하고 있는 사용자:첫밗의 설명은 사용자토론:첫밗#수학 관련 문서 부분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19 (KST)답변

::저도 간혹 문장 부분엔 수식때문에 문단이 일그러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간단한 경우는 문자를 사용하거나 \textstyle 태그를 사용합니다만, 새줄에 쓰는 수식같은 경우는 되도록이면 수식태그를 써서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plain text가 컴퓨터에겐 더 다루기 용의하다는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를 보는사람이 컴퓨터인가요? 사람이 보는데, 사람이 보기 적합한 형태로 뿌려주는게 훨씬 낫지요. --StarLight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6:27 (KST)답변

문자와 기호의 식별을 고려해 볼 때에 수학에 관련된 내용은 수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를 위한 토론에는 한국어를 사용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사용자를 위한 것이지 편집자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17 (KST)답변
무엇보다도 읽는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하니깐요. 보기 편한 TeX으로 치는 현 문서의 방법이 더 낫다고 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24 (KST)답변
간단한 변수 하나일 경우는   대신에 x를 쓸 수 있겠지만 보다 복잡한 경우는 수식 태그를 쓰는게 맞다 봅니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text, png, 심지어 MathML로 볼 수도 있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20:40 (KST)답변
미디어위키의 스타일이 꼭 semantic web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수식을 수식 태그로 감싸는 것은 semantic하므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8년 7월 23일 (수) 12:25 (KST)답변

문장 내 수식 기술방식에 대하여

수학관련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문장 안에 수식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몇 문서를 찾아보면, 여기에 크게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기술을 하고 있습니다.

  • HTML 사용 : Lp
  • LaTeX 사용 :  

개인적인 생각과, 영어 위키피디아의 지침을 보면 후자의 경우, 문장안에 들어가면

어떤 임의의 집합  에 속하는 원소  에 대해
 이면  이다.

와 같이 별 문제가 없어보일수도 있지만, 폰트나 브라우저에 따라 어색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유한한 수열  에 대해
 가 성립한다.

의 경우는 줄간격이 뭉개지개 됩니다. \scriptstyle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도 있지만,

 이 유한한 수열  에 대해
 가 성립한다.

브라우저 별로 사용하는 폰트의 크기도 다르고, 첨자가 연속적으로 들어가는 경우, 잘 렌더링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 HTML 사용 : 2ni
  • LaTeX 사용 :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때문에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수식 스타일 지침의 en:Wikipedia:Manual_of_Style_(mathematics)#Typesetting of mathematical formulas의 Very simple formulas 부분을 보면

However, still try to avoid in-line PNG images. Even if you use <math>L^p</math> throughout the article, use ''L''<sup>&infin;</sup> to get L rather than using the LaTeX-based <math>L^\infty</math> to get  , which doesn't always look good.

으로 지침화 시켜 PNG를 문장 내 수식에 사용하는 것은 별로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글 위키피디아에도 이와 관련한 지침이 필요할 듯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StarLight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3:29 (KST)답변

한달이 지나가는데도 아무도 말이 없으시네요; 저만 활동중인건가.--StarLight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16:55 (KST)답변
"가독성"이라는 측면에서는 확실히 괜찮을 듯 합니다만, 상당히 번거로워지긴 하겠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00:54 (KST)답변

시그마 기호 같은 경우는 근본적으로 모양이 커다랗기 때문에 예쁘게 보이지 않는 건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경우는 #기울인 글씨(이탤릭체)의 사용에 대해에서 말한대로, 저는 문자 하나하나에도 수식을 집어넣고 PNG로 보는 걸 선호합니다. 그런데 간단한 수식은 HTML로 렌더링하는 게 기본 설정값이지 않나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0일 (수) 14:23 (KST)답변

기본 설정이긴 합니다만 몇몇 문자가 들어가는 경우 (예 :  )엔 간단한 수식임에도 불구하고 PNG로 렌더링을 합니다.
또한 줄 안에서 PNG 사용시 줄간격, 정렬등이 브라우저에 따라 깨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강제화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StarLight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2:33 (KST)답변
강제화 까진 아니여도 무언가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en:Zorn's lemma에서 수학기호들이 전부 PNG로 렌더링 되었다면 끔찍할듯 합니다. --StarLight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2:50 (KST)답변

현재 활동중이신분?

활동중이신분 손좀 들어주세요 T_T StarLight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3:39 (KST)답변

저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9일 (화) 18:39 (KST)답변
저도요.%Templiers% et %les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8년 12월 10일 (수) 14:05 (KST)답변
이거 활동중인 인원이 너무 적은데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2일 (금) 23:39 (KST)답변

활동중이면서 최근 2달 사이에 수학관련 글을 적어도 하나 이상 잔글 이상의 기여로 편집하신 분은요? --StarLight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2:11 (KST)답변

저요(까다로우셔라)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3일 (토) 20:34 (KST)답변

위키백과:수학 포털

위키프로젝트와 함께 포털도 얼어버렸습니다. 같이 해동시킬 분을 모읍니다.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3일 (토) 20:36 (KST)답변

포털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에 서명을 해 주세요. 3명 이상 모이면 시작하겠습니다. --Pi.C.Noizecehx(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09:43 (KST)답변

하겠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03:00 (KST)답변
기냥 둘이서 할까요?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5:41 (KST)답변
일단 시작하도록 하죠. :)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6:24 (KST)답변
틈틈히 하겠습니다 (하지만 천문학 번역과 여타 현실세계 사정으로 활발한 활동은 보장 불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9일 (금) 16:27 (KST)답변
시작.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3:14 (KST)답변

프로젝트 배너

다른 프로젝트들처럼 프로젝트 배너를 하나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수학 문서를 보기 위해 잠시 들른 분들이 수학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릴 수도 있을것입니다. 우선 다음과 같이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림은 임시로 클라인 병으로 넣어보았습니다.

  위키프로젝트 수학

이 문서는 수학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수학이 다루는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문서에 기여하고 싶으시다면 직접 이 문서를 직접 편집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프로젝트나 토론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23:23 (KST)답변

클라인 병 그림은 참 멋지군요! 근데 배경색이 좀 어두운 듯 합니다. 약간만 고쳤으면 해요.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21일 (일) 13:37 (KST)답변

그렇다면 어떤 색이 좋을까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색은 00CCCC입니다. 현재로서는 현재 제안한 틀에서 사용한 것과 비슷한 계통의 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00CCCC 00FFCC 33CCCC 33FFCC 66CCCC 66FFCC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3:45 (KST)답변

"#66FFCC"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π Pi.C.Noizecehx(토론) 2008년 12월 22일 (월) 23:1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수학

이 문서는 수학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수학이 다루는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문서에 기여하고 싶으시다면 직접 이 문서를 직접 편집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프로젝트나 토론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배경색을 바꿔 적용시켜보았습니다. 괜찮은가요? 글자색이나 테두리 색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4:05 (KST)답변

봇을 이용해 열심히 틀을 붙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문서가 상당히 많네요. :) 어느덧 500개 돌파 -0-;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02:59 (KST)답변
분류:정수에 있는 800여개의 문서들에 모두 프로젝트 배너를 붙여야할까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20:34 (KST)답변

수학 들머리에 사용할 알찬 글을 추천해주세요.

현재 여러 수학 문서중 들머리 메인에 표시될만한 알찬 글을 추천해주세요. :) 현재의 목록은 백:수학 들머리/알찬 글/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15:43 (KST)답변

늘 감사드립니다. 4색 문제, 리만 제타 함수 정도면 괜찮을까요? --Pi.C.Noizecehx(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00:32 (KST)답변
4색정리는 괜찮군요. 리만 제타 함수는 조금 더 보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08:32 (KST)답변

근사값문서에 관해 여쭤봅니다..

수학 프로젝트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특수기능:최근바뀜을 보던 중 의문점이 생겨 토론글을 올립니다.
방금 사용자:StarLight님이 근삿값문서를 근사값문서로 이동하여 이에 관해 여쭤봅니다..
제7차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전에는 근사값으로 사용하던것이 근삿값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구요..
한글 맞춤법에도 제 4장 30항 2.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근사:한자어)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에 해당합니다.([근사깝])
다시 근삿값문서로 되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5일 (목) 00:22 (KST)답변

수학프로젝트에서는 국립국어원의 표기법보다 수학 용어집의 표기법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근사값으로 옮긴 것은 이에 따른 것이니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00:28 (KST)답변
2007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최대값, 최소값, 절대값, 근사값, 실수값, 정수값, 함수값 등의 용어가 최댓값, 최솟값, 절댓값, 근삿값, 실숫값, 정숫값, 함숫값으로 변경되었는데요.. 이를 따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위키백과는 수학용어집을 우선으로 하고있나요? (태클거는것이 아니라 잘 몰라서 여쭤본것입니다.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5일 (목) 11:47 (KST)답변
해당 분야의 프로젝트에 편집지침이 있다면 이를 우선하고, 이 곳에 특별한 언급이 없을 시에 위키백과의 전체적인 편집 지침을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따르는 것이 우선이겠으나, 수학 용어의 경우에는 대한수학회의 수학용어집의 표기를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어집이 나온 것이 2007년 이전이기에, 다음번에 용어집이 나올 때에는 그 표기가 바뀌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을 뿐입니다. 참고로 물리나 화학 용어의 경우에도 각각 해당 학회의 용어집의 표기를 따르고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11:56 (KST)답변
아.. 그렇군요...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앞으로는 용어집을 먼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5일 (목) 12:06 (KST)답변

수식사용지침 토의

수식사용지침이 없기에 사용자별로 사용 방법이 다 달라 지침을 만들어보려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요청합니다. 일단 참고할만한 문서로 en:Wikipedia:Manual of Style (mathematics)가 있고 대략 다음과 같은 지침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일단 몇개를 제안해보면

  • 문장내 수식에는 되도록이면 <math></math>를 사용하지 않고 HTML을 사용한 수식을 쓴다. 부득이 사용할시엔 \scriptstyle을 써서 사용한다.
    저는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서적으로 출판 가능한 품질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모든 수식에 반드시 <math> 태그를 적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물론 \scriptstyle의 사용에는 찬성합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15:27 (KST)답변
    math를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출판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LaTeX를 사용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두 경우 모두 똑같이 출력됩니다. 그리고 그전에 앞서 위키백과는 인터넷 백과사전입니다. 줄정렬 문제, 폰트 사이즈 등 문장 내 수식에 math태그를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가 html을 사용했을시보다 훨씬 많습니다. en:group_(mathematics)와 같이 html을 사용하면 깔끔하게 작성할수 있습니다. --StarLight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7:50 (KST)답변
    출판 품질은 논외가 되었으면 하는데요... 일단 문장 안의 수식은 최대한 피해야 하겠지만, 불가피하거나 서술의 흐름 상 필요할 경우에는 간략화해서 math태그를 사용하는 게 더 깔끔할 것 같은데요. 인터넷 백과사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html태그보단 TeX가 더 깔끔하고 편하구요...--Robin6224 (토론) 2014년 2월 23일 (일) 00:07 (KST)답변
  • 문장내 변수에는 math태그와의 일관성을 맞추기 위해 일반굵기의 영어는 이탤릭체, 그리스어는 일반, 기타 굵은글씨나 히브리어등 다른 문자의 경우엔 math태그에서의 서체에 기준하여 사용한다.
    물론 문장내 변수에도 모두 <math>를 태그를 사용해서, 더욱 강한 일관성을 갖는 편집이 되게 합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15:27 (KST)답변
     반대 문장 안의  ,   같은 변수나  ,  ,   같은 상수 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크게 문장의 위치나 가독성에 문제를 주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html태그를 이용해서 math에 닮게 작성하는 것보다 math태그를 사용하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Robin6224 (토론) 2014년 2월 23일 (일) 00:07 (KST)답변
  • 연산자의 경우엔 이탤릭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단, 미분연산자의 경우엔 둘 다 사용할수 있되 일관성을 더 중요시한다.
  • 논리기호 ∀ ¬ ∧ ∨ 등의 사용은 꼭 필요한 경우(예:논리학 문서)가 아니라면 되도록 피한다.
    문장 내 수식이 아닌 분리된 수식이라면 쓰는 것이 가독성이 더 좋다고 봅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15:27 (KST)답변
    저도 논리기호를 어느정도는 읽을줄 알기 때문에 가독성 문제에선 동의하지만, 문제는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수학을 전공하지 않거나, 그쪽에 관심이 없는데 필요에 의해 찾아봐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논리기호가 있으면 이게 무슨말이지 알아볼 수가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마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영어로 글을 쓰는 상황과 비슷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이지요. --StarLight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7:50 (KST)답변
     찬성 논리학의 범주 안에 있는 수학적 서술이 아닌 경우엔 그냥 말로 풀어 쓰는 게 더 가독성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논리기호 자주 쓰다보면 말로 설명하는 법을 까먹어 버릴 것 같기도 하고요....--Robin6224 (토론) 2014년 2월 23일 (일) 00:07 (KST)답변
  • 문장내 분수나 첨자는 ½, ² ₂와 같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않고  , 2, 2와 같이 math태그와 \scriptstyle을 함께 사용하여 나타내거나 HTML태그를 사용하여 쓴다.
  • 곱을 쓸때는 영어 x를 사용하지 않고 &times;를 사용해 ×를 쓴다.
    위의 두 사안에 대해서는 제가 위에서 밝혔던 대로 일관성있게 math태그를 사용하는 편이 더 낫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math태그를 사용할 때 가독성을 위해 올바른 공백 사용 지침이나 align지침을 만드는게 더 시급할 것 같네요...--Robin6224 (토론) 2014년 2월 23일 (일) 00:08 (KST)답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arLight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같은 수식에 대해서는 같은 형식을 유지해 주세요. 플랑크 질량 (2008년 9월 10일자)플랑크 질량 (2009년 1월 18일자) 참조.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4:52 (KST)답변
이건 당연히 맞춰서 써줘야 하지요 :D --StarLight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7:50 (KST)답변
이것을 위키프로젝트:수학에 옮겨적는게 좋지 않을까요?--Ssm06073 2013년 3월 1일 (금) 20:40 (KST)답변

'수학에서'로 시작하는 문서

몇몇 문서에 보면 "수학에서 X란 Y를 의미한다."나 "추상대수학에서 Z는..." 식의 표현을 볼 때가 있는데, 어차피 그게 수학 문서라는 건 한 줄만 읽으면 알게 되는 사실이니까 사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표현이 붙어있으면 첫 문단을 읽는 데에 오히려 방해가 될 때도 있어요.) 일단 문서를 편집할때마다 그런 표현이 있으면 빼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lutzy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5:50 (KST)답변

수학을 아는 사람이면 그렇겠지만, 모르는 사람의 경우엔 있는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In mathematics, blahblah 의 직역인 수학에서로 시작하는 것보단 좀더 다른 표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StarLight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20:22 (KST)답변
영어의 경우 많은 수의 수학 용어가 일상생활에도 쓰이기 때문에 In mathematics 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en:cover 라던가 en:knot 같은 단어는 주로 쓰이는 단어니까요. 우리말도 덮개 라던가 매듭 같이 평소에 자주 쓰이는 단어는 "수학에서" 같이 시작하는 문장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분야별로 다른 의미를 갖는 경우 때문에 붙은 "추상대수학에서" 같은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수렴이나 적분 같이 문맥이 당연한 경우에는 없는게 낫다고 보구요. --Yoojioh (토론) 2010년 2월 26일 (금) 17:10 (KST)답변

십일각형 이상의 문서

이게 필요가 있을까요? 1000...처럼 필요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00:14 (KST)답변

공식에서 알파벳 표기 통일

어떤 값을 약자로 나타낼 때의 글자가 통일되어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넓이는 S, A가 둘 다 통용됩니다.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20:39 (KST)답변

위키백과 안에서 그걸 통일할 필요가 있을까요? 무슨 다른 공식적인 학회같은 대서 통일하기로 한 것도 아니잖습니까?--DolphinL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1:30 (KST)답변

편집 원칙의 정리 필요성

편집 원칙에 대한 토론이 여기에서 이루워지고 있는데, 별도의 문서를 마련하여 정리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해두지 않는다면 새로운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Muel07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22:14 (KST)답변

이차 방정식 문서의 짝수 공식 부분에 관해

이차 방정식 문서에서 짝수 공식은 일반적인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에서 b가 짝수인 특수한 상황에서의 공식입니다. 그런데 짝수 공식과 근의 공식이 서로 나란한 위치(2단계 제목)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짝수 공식의 증명은 필요없고, "근의 공식에 ~를 대입하면 이와 같이 된다" 정도로만 서술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DolphinL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1:42 (KST)답변

간단한 부분인데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제가 처리했습니다. --Yoojioh (토론) 2010년 2월 26일 (금) 17:18 (KST)답변

존 포브스 내쉬 or 존 포브스 내시

위키백과에서 '내쉬'를 '내시'로 서술하는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뷰티풀 마인드》의 한국어 번역본을 포함하여 존 내쉬를 언급하는 한국 안의 저작물에는 대부분 '내쉬'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위에 있었던 토론에서도 "국립국어원의 표기보다 수학 용어집의 표기가 우선된다"고 되어있으니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DolphinL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2:06 (KST)답변

사람의 이름의 경우엔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존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위의 토론은 수학용어에 관한 토론이며, 인명에 관한 토론은 아니었습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3:38 (KST)답변

수의 비교 문서의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수의 비교의 내용은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에 비하면 너무 빈약합니다. 가장 큰 소수가 아직도 232582657 - 1로 나와 있어서 제가 고쳐 놓았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내용(영어 위키백과 문서에 있지 않은 내용도)을 추가하였습니다.

님들도 추가해서 문서를 발전시켜 주면 좋겠습니다. 친구집에귀환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2:33 (KST)답변

로마 숫자도 우리가 다뤄야 하나요?

딱히 연구될 것도 없고 수학이라기 보단 역사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요.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2:34 (KST)답변

기하학에서

'기하학에서', '평면 기하에서', 그리고 '유클리드 기하에서'가 관련 문서에서 통일 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을 택해야 할까요?

서명 뒤늦게 추가합니다. --Bin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6:34 (KST)답변

'기하학'과 '평면 기하'는 다릅니다. 유클리드 기하학은 2차원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유클리드 기하'와 '평면 기하'도 맥락에 따라서 다르고요. --klutzy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7:16 (KST)답변
그렇다면 그 3개의 범주에 모두 들어가는 문서는 평면 기하라고 적는 것이 맞을까요? 참고로, 지금 현재 '평면 기하'문서는 '유클리드 기하'문서와 같습니다.--Bin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7:59 (KST)답변
3개에 모두 들어간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klutzy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8:34 (KST)답변
예를 들어 등변사다리꼴은 기하학, 유클리드 기하학, 평면 기하 모두 포함될 수 있죠. --Bin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9:25 (KST)답변

굳이 동음이의어가 없다면 빼는것도 한 방법이죠. --StarLight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8:39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Bin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9:04 (KST)답변

횡단선 (transversal)

두 직선과 한 직선이 만날 때 생기는 각(동위각, 엇각, 동측내각, 동측외각)등을 횡단선이라는 새 문서를 작성하여 통합하는 것은 어떨까요?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도 합치자는 의견이 있다고 합니다.

관련 링크입니다. [5] [6] --Bin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9:24 (KST)답변

횡단선이라는 용어가 있는 줄은 모르고 있었네요. 거진 다 같은거나 다름 없는 내용인데 이름이 다 따로 붙어있다는게 저는 중학교 때 처음 배울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적극 찬성입니다. --Yoojioh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54 (KST)답변

무게중심

무게중심문서를 질량 중심 문서로 넘겨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량 중심 문서에는 기하학에서의 무게중심 내용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원칙적으로 기하학의 무게 중심은 질량중심입니다. 관행과 실제 물리학적 정의의 차이가 문제입니다. 기하학의 내용도 무게중심으로 불리지만, 정확히는 질량중심임만 설명하면 될 것입니다.--Crownether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8:40 (KST)답변
영어 문서를 보니 기본적인 가정(Uniform Density)이 다를 시엔 기하학적인 중심(Centroid)과 질량 중심(Center of Mass)이 다르다고 나와있더군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영어쪽에선 엄연히 문서가 구별되어 있습니다. 무게 중심 문서를 질량 중심 문서로 넘겨준 이유는 그 내용을 쓸 사람이 없어서라고 밖에 볼 수가 없네요. 국어 사전에 찾아봐도 질량 중심 단어에는 수학적인 내용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Yodamgod (토론, 기여) 2010년 11월 20일 (토) 17:02 (KST)답변

en:Heronian mean 의 한글판 문서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Heronian mean을 뭐라고 번역하면 좋을까요?

  • 헤로니언 평균
  • 헤론의 평균
  • 헤론 평균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23:39 (KST)답변

숫자 문서

원래 1000까지 만들어졌다가 총의없이 750 이후로는 넘겨주기 처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Crownether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8:44 (KST)답변

첨도

통계학에서 첨도를 나타내는 용어가 두 가지가 있더군요. kurtosis와 excess kurtosis를 한국어로는 어떻게 구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대한수학회와 통계학회에도 excess kurtosis 용어 설명은 없더군요. 어떻게 구별해야 할 지 알려주세요. Kwj2772 (msg) 2011년 1월 31일 (월) 22:17 (KST)답변

둘을 구별할 때에는 '추가첨도'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23:55 (KST)답변

난수, 무작위

분류:난수에 인터위키로 en:Category:Randomness가 붙어 있고, 분류:무작위에는 인터위키가 없는 대신 무작위en:Randomness를 가지고 있습니다. '난수'와 '무작위'를 통일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혹은 개념이 다르다면 분리해야겠고요.

확률변수를 정리하다가 분류:난수가 붙어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인터위키로 보면 en:Random variableen:Category:Randomness에 붙는 건 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해서 토론을 남깁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8:26 (KST)답변

미번역 문서 목록

영어 위키백과의 수학 프로젝트 문서 중 Top/High Priority 문서 중에 미번역 문서 목록입니다. Top 영역은 239개 중 32개가 없으니 준수한(?) 편이고, High 영역은 737개 중 351개가 없으니 반타작이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2:3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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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en:Sample size deter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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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 en:Corrado Seg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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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en:Self-adjoint operator
  288. en:Separable algebra
  289. en:Serre conjecture (number theory)
  290. en:Set-builder notation
  291. en:Set-theoretic topology
  292. en:Sheaf cohomology
  293. en:Simplex
  294. en:Sine
  295. en:Singular homology
  296. en:Singular integral
  297. en:David Slepian
  298. en:Solution of the Poincaré conjecture
  299. en:Solvable group
  300. en:Spectral graph theory
  301. en:Spectral sequence
  302. en:Spectral theorem
  303. en:Spectral theory
  304. en:Split-complex number
  305. en:Standard conjectures on algebraic cycles
  306. en:Standard probability space
  307. en:Stationary point
  308. en:Elias M. Stein
  309. en:Stein–Strömberg theorem
  310. en:Stirling number
  311. en:Structural complexity theory
  312. en:Structure (mathematical logic)
  313. en:Student's t-test
  314. en:Surface
  315. en:Surface integral
  316. en:Surface of revolution
  317. en:Symmetric algebra
  318. en:Symmetric space
  319. en:Symplectic geometry
  320. en:Tangent space
  321. en:Alfred Tarski
  322. en:Tate module
  323. en:John Tate
  324. en:Taylor's theorem
  325. en:Tensor product
  326. en:Tesseract
  327. en:Theorema Egregium
  328. en:Timeline of mathematics
  329. en:Topological manifold
  330. en:Topos
  331. en:Transcendence theory
  332. en:Unbounded operator
  333. en:Uniform convergence
  334. en:Universal enveloping algebra
  335. en:Universal property
  336. en:Von Neumann algebra
  337. en:Abraham Wald
  338. en:Wavelet
  339. en:Weil conjectures
  340. en:Weyl character formula
  341. en:J. H. C. Whitehead
  342. en:Peter Whittle
  343. en:William Lowell Putnam Mathematical Competition
  344. en:Winding number
  345. en:Yang–Mills existence and mass gap
  346. en:Young tableau
  347. en:Yuktibhāṣā
  348. en:Zariski topology
  349. en:Oscar Zariski
  350. en:Zero of a function
  351. en:Antoni Zygmund

기초적인 문서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군요. 차근차근 만들어야겠네요. 우선 t-분포를 간단하게나마 만들어 봤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20:36 (KST)답변

미적분학 틀

틀:미적분학을 약간 손봐 뒀습니다. 내용을 확충하고 무한급수 관련 링크를 추가했는데, 이쪽은 아직 빨간 글이 많군요. --Aydın (토론) 2011년 8월 24일 (수) 15:43 (KST)답변

지금 빨간 항목 중에서 전미분, 야코비의 행렬, 헤세의 행렬, 회전체, 선적분의 기본정리, 면적분, 부피 적분, 그린의 항등식까지는 제가 채우고 추가로 몇몇 문서를 보강할 생각이에요. 근데 수학의 기본은 미적분학-이라는 생각 하에 내용을 채워 가다 보니 너무 커진 감도 있군요. 좀 줄일까요? --Aydın (토론) 2011년 8월 25일 (목) 00:03 (KST)답변

곱셈 공식의 변형

곱셈 공식의 변형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함께 보기에 인수분해와 곱셈공식도 넣어주세요)

--58.231.27.68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21:57 (KST)답변
만약 이 문서가 추가된다면,
곱셈 공식과 인수 분해 문서의 함께 보기에 추가해도 좋겠네요;;

번역어 의견 요청

'Initial topology'와 'Final topology' 문서를 번역하려고 하는데, 표제어로 뭘 정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수학 용어집에는 없어요. 일단 전자는 '첫위상', '초기위상' 정도, 후자는 '끝위상', '최종위상' 정도를 생각해 봤는데 그리 썩 와닿지가 않는군요. 여기에 대한 의견을 요청합니다. --Aydın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22:34 (KST)답변

네이버 검색으로 찾은 결과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구멍의 초기위상과 설계변수 가속법을 이용한 구조물의 위상최적화 / 최적화 수렴성의 개선과 관련하여 / Structural Topology Optimization using Initial Topology of Hole and Accelerating Method of Design Variable - Improvement of Optimization Convergence"이라는 논문이 있던데, 제목으로 보면 초기위상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Ssm06073 2013년 2월 23일 (토) 20:53 (KST)답변

나선

나선으로 불리는 수학 도형이 helix와 spiral 두개가 있습니다. 표준 용어는 helix가 나선이고 spiral은 소용돌이선, 나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helix를 북한의 도시와 spiral이 있는데도 나선의 대표 문서로 놔둬도 될지, 그렇다면 spiral의 표제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뜻을 생각하면 helix를 나사선으로 써도 되겠지만 표준에 어긋나고 spiral도 나사선으로 혼동해서 쓰는 일도 있습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9월 4일 (화) 23:45 (KST)답변

초완전수이것도 비슷한가요? 무언가 기준이 필요합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3:04 (KST)답변
en:Spiral 의 번역 문제 때문에 한참을 고민하다 소용돌이선으로 할까 합니다. 근거는 다음 도서 검색에서 많은 전문 서적이 이 용어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Jjw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19:20 (KST)답변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소용돌이선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 Jjw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19:27 (KST)답변
 의견 log spiral 따위도 로그 소용돌이선으로 올릴까요? --볼라벤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6:26 (KST)답변

홀수 완전수

1이 홀수 완전수 아닙니까? 1은 약수가 1밖에 없고,1=1아닙니까?--KoreaJoy42 (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13:55 (KST)KoreaJoy42답변

완전수의 정의는 A를 제외한 양의 약수를 더하는 것이기 때문에 1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Veritas lux mea 2012년 12월 28일 (금) 14:07 (KST)답변

유니타리/유니터리

영어: unitary유니타리 행렬 문서는 "유니타리"로, 유니터리 군특수 유니터리 군 문서는 "유니터리"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영어 표기법에 따르면 발음이 /ˈjuːnɪˌtɛri/ 또는 /ˈjuːnɪtəri/이므로 "유니테리" 또는 "유니터리"입니다. 한국물리학회 용어집 2010년 개정판도 이를 "유니테리"로 표기합니다. 그러나 대한수학회 용어집은 이를 "유니타리"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한국물리학회 용어집이 더 최근에 개정되어, 대체로 외래어 표기법을 비교적 더 정확히 준수합니다.) 어떻게 표기하든 간, 일관적으로 표기하는 것이 낫습니다.

유니타리 약수유니타리 약수 함수영어: unitary를 포함하지만, 여기서의 unitary는 행렬군에서의 unitary와 전혀 관계없는 뜻입니다. Osteologia (토론) 2013년 1월 3일 (목) 15:45 (KST)답변

틀:수에서

틀:상수 정보(현재는 물리상수 문서 중 몇개에만 쓰이고 있음)가 있고, 틀:수학 상수만 만든다면 상수 부분은 제거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수학 상수 틀에서 구상하고 있는 방식은 기호만 나열하는게 아니라 상수 이름과 기호를 같이 나열하는 겁니다. --Ssm06073 2013년 3월 21일 (목) 00:05 (KST)답변

트리보나치 수, 테트라나치 수 등의 문서

트리보나치 수, 테트라나치 수 등의 문서 내용이 너무 빈약한 것 같습니다. 이런 수들의 일반항이나 성질(항등식 등)은 없나요? --veryhardsyg(토론) 2013년 6월 7일 (금) 17:13 (KST)답변

평면의 결정군

포털:수학에서 본 문서인데 정말 대단한 문서군요.
출처부족으로 알찬글, 좋은글이 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처를 찾기 위해서 다음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정보가 11개 있었는데요, 다 위키백과에 관련된 것이네요.
구글에서 찾아보고 있는데요, 같이 찾아 주세요.--Lhs(토론,기여,주시)400! 2013년 8월 11일 (일) 13:23 (KST)답변

고른 다면체문서의 문단을 번역하려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점

비트호프 기호, 모서리 배열(Vertex configuration)등의 글을 새로 쓰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Rectified, Bitruncated, Birectified, Cantellated, Omnitruncated (각각의 명사형 포함)을 번역하는 부분이 어렵습니다. Bitruncated와 Birectified가 여기서 두번 했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고 아마 두배로 더 깎았다 그런 의미인 듯한데 Omnitruncated 는 의역을 해서 '둥글게깎은'으로 번역하려고 합니다. 나머지 네개를 어떻게 번역하는게 좋을까요? --Shaleoil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3:21 (KST)답변

고른 다면체 단계에서야 두번 깎은 것들이나 중점을 깎은 것들이 다른 이름이 있으니 상관 없지만 고른 다포체로 넘어가면 아닙니다. 따라서 고른 다포체문서들도 모두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Shaleoil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14:42 (KST)답변
아마 수학 커뮤니티에 물어보면 좋지 않을까요? 정식 번역명이 있을 수도 있고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01:55 (KST)답변

활동하시는 분 계신가요

수학과 다니던거 휴학해서 잉여롭습니다. 위백 수학 보면서 항상 부족하다 생각 많이 했는데, 이번 잉여로움 때 많은 활동 생각해봅니다...--Robin6224 (토론) 2014년 2월 23일 (일) 00:11 (KST)답변

쌍둥이 소수 문서 반달 복원 부탁드립니다.

저는 역사를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쌍둥이 소수 --Bodewig KU (토론) 2014년 11월 9일 (일) 13:16 (KST)답변

그레이엄 수

그레이엄 수: 에서 유도 방법 항목에   라고 나와있는데, 유튜버 Numberphile의 Graham's Number - Numberphile 영상의 6분 22초에 따르면   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이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G(3)번) 라고 표기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수정하는게 어떤지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Ke3776 (토론) 2015년 6월 18일 (목) 22:56 (KST)답변

직접 고치시면 됩니다. 수식까지 다 준비하셨네요. :) -&bahn- Joseph Riemann 2015년 6월 15일 (월) 07:39 (KST)답변

정수 하위 분류

분류:정수의 하위 분류로 분류:한 자리 자연수, 분류:두 자리 자연수 등을 만드는 게 어떨까요? --ㅂㄱㅇ (토론) 2017년 9월 24일 (일) 18:50 (KST)답변

자연수를 자릿수로 나누는것은 그렇게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숫자를 찾기 위해서는 그 숫자를 바로 검색하면 되기 때문에 정수의 분류에서 세부 분류는 없어도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ngnogu (토론) 2017년 11월 7일 (화) 22:09 (KST)답변

토론은 있으나 문서는 없는 글

현재 토론란에 위키프로젝트는 있으나 문서 자체가 없는 문서는 토막글 이하에서 따로 다루는 품질을 만드는것은 어떤가요? --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4:32 (KST)답변

@Dngnogu: 그런 문서가 어디에 있나요? 문서가 없는데 그 토론 문서에 위키프로젝트 틀이 달려있다면 제거해야 할 텐데요.--ㅂㄱㅇ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8:38 (KST)답변
현재 제 봇인 사용자:stubbot이 토막글로 분류했는데 삭제신청을 해야 할 까요?--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8:41 (KST)답변
제가 번역하려고 남긴 것도 있습니다만...--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8:42 (KST)답변
@Dngnogu: 그 경우를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는데 어디에 있나요? --ㅂㄱㅇ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8:50 (KST)답변
토론:넓은 뜻의 정다면체의 경우에는 방금 넘겨주기가 생겻고,토론:깎은_정사각형_타일_덮기는 문서가 없습니다. 모두 이전에 문서가 삭제된 경우입니다.--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18:58 (KST)답변
제가 생성시켰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56.79.17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Dngnogu: 존재하지 않는 글은 토막글이라고 할 수 없겠죠. --ㅂㄱㅇ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0:00 (KST)답변
@ㅂㄱㅇ: 그래도 이름 자체로 생성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0:02 (KST)답변
@Dngnogu: 물론 생성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다시 생성되면 그때 프로젝트 틀을 붙여야 하지 않을까요? 존재하는 문서라는 혼동이 있을 것입니다. --ㅂㄱㅇ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0:05 (KST)답변
@ㅂㄱㅇ: 그러면 삭제신청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4일 (화) 20:08 (KST)답변

symmetry group과 symmetric group

이 둘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모두 대칭군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Dngnogu (토론) 2017년 11월 1일 (수) 21:48 (KST)답변

대칭군 문서를 보시면
현재 대칭군 (기하학) 문서는 있지 않지만, 둘 다 널리쓰이는 단어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위키백과:동음이의어에 따라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1일 (수) 22:38 (KST)답변
역시 만들어야겟군요. 감사합니다. --Dngnogu (토론) 2017년 11월 1일 (수) 22:53 (KST)답변

Conway polyhedron notation의 번역

지금 다면체에 관한 문서들을 번역하고 있는데, 콘웨이 다면체 표기법(en:Conway polyhedron notation)을 우선적으로 번역해야 다른 문서들을 번역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문서를 번역하는것을 도와 주실 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Dngnogu (토론) 2017년 11월 3일 (금) 22:42 (KST)답변

넘겨주기

넘겨주기에 배너가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만... --Dngnogu (토론) 2017년 11월 14일 (화) 20:13 (KST)답변

그런 문서가 있나요? Bluemersen (+) 2017년 11월 14일 (화) 20:19 (KST)답변
다음과 같은 넘겨주기의 토론 문서에 배너가 있습니다: --Dngnogu (토론) 2017년 11월 14일 (화) 22:14 (KST)답변
프로젝트 배너 및 위키데이터 정리 대상
  1. 토론:3대 작도 불가능 문제
  2. 토론:가분수
  3. 토론:가산 선택 공리
  4. 토론:가우스-요르단 소거법
  5. 토론:개구간
  6. 토론:겔판트-마주르 정리
  7. 토론:계량 텐서
  8. 토론:계수 (아벨 군)
  9. 토론:고다이라 소멸 정리
  10. 토론:고른 노름
    -- 진행 지점 표시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15일 (수) 17:32 (KST)답변
  11. 토론:고른 타일 덮기
  12. 토론:고립점
  13. 토론:공리적 집합론
  14. 토론:공변접다발
  15. 토론:구성 가능성 공리
  16. 토론:국제 수학자 연맹
  17. 토론:군 준동형사상
  18. 토론:군의 가군
  19. 토론:군의 중심
  20. 토론:그레코 라틴 방진
  21. 토론:그로텐디크 전체
  22. 토론:극한 순서수
  23. 토론:뇌터 스킴
  24. 토론:다항 방정식
  25. 토론:다항식환
  26. 토론:단체 대상
  27. 토론:단항연산
  28. 토론:닫힌 집합
  29. 토론:대각합류 작용소
  30. 토론:대수기하학 (하츠혼)
  31. 토론:대수적 정수
  32. 토론:대수적 정수환
  33. 토론:대수적 폐포
  34. 토론:대수적 확대
  35. 토론:동치류
  36. 토론:디락 방정식
  37. 토론:디리클레 가역원 정리
  38. 토론:딜워스의 정리
  39. 토론:따름 순서수
  40. 토론:라돈-니코딤 정리
  41. 토론:라플라스-벨트라미 연산자
  42. 토론:로렌츠 끌개
  43. 토론:리스 표현 정리
  44. 토론:마틴 최대 공리
  45. 토론:매끄러운 스킴
  46. 토론:메르센 수
  47. 토론:메르텐스 함수
  48. 토론:메타콤팩트 공간
  49. 토론:모스토프스키 붕괴 보조정리
  50. 토론:몫군
  51. 토론:몫환
  52. 토론:무리식
  53. 토론:바나흐-마주르 정리
  54. 토론:바나흐-앨러오글루 정리
  55. 토론:발견법
  56. 토론:백은비
  57. 토론:베르의 범주 정리
  58. 토론:부분군의 지표
  59. 토론:부분환
  60. 토론:비율
  61. 토론:비징의 정리
  62. 토론:사칙연산
  63. 토론:삼차 그래프
  64. 토론:상자 위상
  65. 토론:상한
  66. 토론:서로소 합집합
  67. 토론:서수의 산술
  68. 토론:선다발
  69. 토론:세포 호몰로지
  70. 토론:수슬린 가설
  71. 토론:수체의 판별식
  72. 토론:스톤 공간
  73. 토론:스펙트럼 반지름
  74. 토론:스핀 군
  75. 토론:실베스터 관성법칙
  76. 토론:싹 (수학)
  77. 토론:쌍대공간
  78. 토론:아핀 대수다양체
  79. 토론:아핀 스킴
  80. 토론:에르고딕 이론
  81. 토론:에탈 사상
  82. 토론:에탈레 공간
  83. 토론:엔리퀘스-고다이라 분류
  84. 토론:연속함수 (위상수학)
  85. 토론:열린 사상 정리 (함수해석학)
  86. 토론:열린닫힌집합
  87. 토론:영공간
  88. 토론:오일러 경로
  89. 토론:완전미분방정식
  90. 토론:우리손의 보조정리
  91. 토론:웨더번 정리
  92. 토론:유도 집합
  93. 토론:유한생성 아벨 군
  94. 토론:으뜸 분해
  95. 토론:의존적 선택 공리
  96. 토론:이차 정수
  97. 토론:이항 연산
  98. 토론:일가함수
  99. 토론:저우 환
  100. 토론:절대 부등식
  101. 토론:접공간
  102. 토론:정렬 정리
  103. 토론:정칙 기수
  104. 토론:제이컵슨 근기
  105. 토론:주 아이디얼
  106. 토론:주표상
  107. 토론:중심화 부분군
  108. 토론:지그재그 보조정리
  109. 토론:직교 콤팩트 공간
  110. 토론:진분수
  111. 토론:첨가공식 (대수기하)
  112. 토론:체 노름
  113. 토론:체 대각합
  114. 토론:초정수
  115. 토론:초필터
  116. 토론:켤레류
  117. 토론:코시 열
  118. 토론:콕서터 다이어그램
  119. 토론:쾨니그의 정리
  120. 토론:큐빅 그래프
  121. 토론:테트라나치 수
  122. 토론:트리보나치 수
  123. 토론:특이값 분해
  124. 토론:티체 확장정리
  125. 토론:패리스의 정리
  126. 토론:페터-바일 정리
  127. 토론:펜타나치 수
  128. 토론:평면의 등거리변환
  129. 토론:포아송 분포
  130. 토론:폰 노이만 전체
  131. 토론:폴리토프
  132. 토론:표준부분함수
  133. 토론:프로베니우스 정리 (대수학)
  134. 토론:하한
  135. 토론:합동식
  136. 토론:헥사나치 수
  137. 토론:환 준동형사상
  138. 토론:힐베르트-슈미트 작용소

해당 문제는 수학 분류에 속했던 문서에 봇이 자동으로 프로젝트 배너를 달았고, 나중에 그 문서가 넘겨주기로 바뀌면서, 토론이 그대로 남은 경우입니다. Dngnogu 사용자 분의 의견대로 넘겨주기 문서에 내용 없는 토론 문서를 남길 필요가 없으므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14일 (화) 22:35 (KST)답변

해당 문서 들을 점검 중 넘겨주기에 다른 언어판으로 가는 위키백과:위키데이터가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문제도 같이 검토되어야하기 때문에 해당 넘겨주기 삭제 작업을 일시 중지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14일 (화) 22:45 (KST)답변

이강철님이 참여를 요청하셔서, 간단히 제 의견을 적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내용 없는 해당 토론 문서가 삭제되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삭제 과정 동안 물론 해당 위키데이터 연결 고리 역시 교정·삭제되어야 합니다.) 토론 문서는 결국 위키백과 자체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키데이터의 항목에 대하여, 마찬가지로 실제 (즉, 토론 문서 따위가 아닌) 문서의 경우 일종의 온톨로지(영어: ontology)를 정의하지만, 토론 문서의 경우 온톨로지로서 별다른 가치를 갖지 않습니다. Osteologia (토론) 2017년 11월 15일 (수) 02:03 (KST)답변
감사합니다 --Dngnogu (토론) 2017년 11월 15일 (수) 12:15 (KST)답변

해당 건에 대해서는 제가 토론 문서 및 위키데이터를 전담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15일 (수) 13:21 (KST)답변

배너 외의 토론 내용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토론을 삭제하지 않고, 배너만 지웁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15일 (수) 17:32 (KST)답변

큰 수 문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극),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재),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정), ...과 같이 큰 수의 문서의 제목을 바꾸는 게 어떨까요? 현재 상태로는 제목이 너무 길어서 구별하기도 힘들고, 불편하네요. --ㅂㄱㅇ (토론) 2018년 3월 4일 (일) 21:43 (KST)답변

같은 이유로 제목 변경에 찬성합니다. 다만 동음이의어가 있는지와 있다면 괄호를 어느 문서의 제목에 붙일지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글자 단어는 쓰임새가 많은 만큼 수사들에 '(수)'를 붙이는 것이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0:02 (KST)답변
@Doyoon1995: 그러면 어디까지 이동할까요? --ㅂㄱㅇ (토론) 2018년 3월 31일 (토) 14:21 (KST)답변
@ㅂㄱㅇ: 최선의 방안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고로 삼을 수 있는 타언어판의 상황을 찾아본 결과, 일본어판에선 경(ja:京 (数))부터 문자로 풀어쓰기 시작하고, 영어판에선 십억(en:1,000,000,000)까지는 숫자로 쓰고, 조부터는 en:Orders of magnitude 문서에 넘겨줍니다 (일부 더 큰 수들은 독립 문서로 존재합니다). 억, 조, 경, 해쯤부터 숫자 대신 문자로 쓰면 되지 않나 싶네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31일 (토) 18:51 (KST)답변
덧붙여서 수의 이름으로 이동한다면 일본어판처럼 수의 이름 자체에 대한 해설도 들어가면 (예를 들면 京이 10^16만 가리키는 말은 아니었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일본어판에서 십억에 해당하는 문서는 절대적인 값을 가리키는 ja:1 E9이네요. 이런 방식으로 ja:1 E18까지 있습니다. — 2147483647 2018년 3월 31일 (토) 19:27 (KST)답변

2147483647님 말씀을 들어보니 조금 생각이 바뀌네요. 실제로 한국어, 일본어, 그리고 대만에서는 수사들의 뜻이 하나로 굳어졌지만, 과거에는 다른 의미가 있었고, 중국어에서는 조만 보더라도 현재까지도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수와 수사가 일대일 대응하지 않으므로 이들은 서로 다른 문서에서 다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경을 예로 들면 수는 경 (수)(현재의 한국어에서의 의미인 10^16), 수사는 경 (수사)에서 다루는 것이 어떨까요? 물론 수에 대한 내용과 수사에 대한 내용을 모두 경 (수)에서 다루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랬다가는 10^16에 대한 내용과 경이 나타내는 수(10^7, 10^24, 10^32 등)에 대한 내용이 섞여 혼잡해질 것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31일 (토) 20:54 (KST)답변

@2147483647, Doyoon1995: 그러면 1000000000000000010^16이나 1 E16으로 (다른 문서도 마찬가지)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ㅂㄱㅇ (토론) 2018년 3월 31일 (토) 21:45 (KST)답변
저는 기존 문서들은 만 단위로 끊어져서 만들어져 있으니 수사를 설명하는 문서로 아예 갈아엎고, 수에 관한 건 서양 언어판뿐만 아니라 일본어판 또한 그렇듯이 천 단위로 끊어서 아예 문서를 새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1 E9 예시를 들면서 전달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일본어판에는 1000 단위로 1 E9(1 E9 ~ 1 E12 미만, 이하 동일), 1 E12, 1 E15, 1 E18 문서가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 2147483647 2018년 3월 31일 (토) 21:55 (KST)답변
@ㅂㄱㅇ, 2147483647: 일본어판에선 1 E16과 같이 공백을 넣었는데, 1E16과 같이 공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올바른 표기법입니다. 그리고 과학적 표기법은 어림수라는 느낌을 줘서 제목으로 삼지 않았으면 합니다. 2147483647님의 의견에 대해서는, 우선 천 단위로 끊어 쓴 영어판도 자기네들의 수사에 따라 그렇게 한 것일 테니, 저희들도 한국어 수사에 따라 만 단위로 끊어써서 수를 설명하는 문서를 만들면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구요. 또 천 단위로 끊어쓰는 수 문서와 만 단위로 끊어쓰는 수 문서가 공존할 수 있는 만큼, 둘을 동시에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0^12(trillion, 조)처럼 겹치는 경우도 포함해서요. 이렇게 하면 결국 있어야 하는 문서는 10^8, 10^12, 10^16, ...과 10^9, 10^12, 10^15, ...가 되겠네요.
열람하다 발견한 건데, 영어 수사의 경우 en:Long and short scales 문서에서 수사들을 수에 대응시키는 두 가지 규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양의 수사들에 관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만 갖춘다면 충분히 이런 식의 문서를 생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4월 1일 (일) 09:08 (KST)답변
@Doyoon1995, 2147483647: 아예 10 단위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분류:크기 정도 (시간), 분류:크기 정도 (넓이)에 속한 문서들도 10 단위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띄어쓰기에 대해서는 In normalized scientific notation, in E-notation, and in engineering notation, the space (which in typesetting may be represented by a normal width space or a thin space) that is allowed only before and after "×" or in front of "E" is sometimes omitted, though it is less common to do so before the alphabetical character.라고 나와있네요. --ㅂㄱㅇ (토론) 2018년 4월 1일 (일) 11:09 (KST)답변
저는 E 또는 e 앞에 공백을 넣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제 손에 있는 공학용 계산기, 폰에 깔린 공학용 계산기 앱, PC에 깔려있는 계산기에서도 50!을 계산하면 모두 공백 없이 각각 3.04140932×1064, 3.04140932e64, 3.0414093201713378043612608166065e+64로 표시됩니다. 제시하신 내용의 출처로 제시된 링크를 살펴보니, 깨지지 않은 링크는 셋뿐이었습니다. 곱하기 사이에는 공백을 넣는 경우가 있었지만 (여기), E 앞에 공백을 넣는 경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서는 28100E+07, 여기에서는 +1E3와 같은 양식을 사용했습니다). 적어도 E 또는 e 앞에 공백을 쓰지 않는 것이 훨씬 보편적이라는 점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4월 1일 (일) 11:39 (KST)답변
C언어에선 12.3e3 또는 12.3E3와 같은 형식을 사용합니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는 모르겠지만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4월 1일 (일) 11:43 (KST)답변
10 단위로 만들자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제가 직접 만들진 않겠지만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4월 1일 (일) 11:45 (KST)답변
보통 계산기는 디스플레이 공간을 절약해야 해서 공백을 잘 안 넣는 게 아닌가요? — 2147483647 2018년 4월 1일 (일) 20:37 (KST)답변
E 앞에 공백을 주로 넣지 않는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wikidata:q2747693을 보시면 공백을 넣지 않은 데가 없긴 합니다. — 2147483647 2018년 4월 1일 (일) 20:42 (KST)답변
@ㅂㄱㅇ: 전 시간의 비교, 넓이의 비교의 각 문서들이 분량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통합하자는 입장입니다. 그건 별개로 보더라도, 수 자체에 대한 것도 10 단위로 끊는다면 분량이 얼마나 나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n:Orders of magnitude (numbers)를 보면 확률이나 물건의 수효 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만, 보시다시피 분리할 정도로 많아보이진 않네요. — 2147483647 2018년 4월 1일 (일) 20:37 (KST)답변
@2147483647: 네, 문서 내용이 지금처럼 빈약한 경우에는 통합해도 큰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삭제를 하지 않는 이상 역사에 기록이 남고 누구나 다시 복구 가능하니까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4월 1일 (일) 23:19 (KST)답변
@2147483647, Doyoon1995: 10 단위로 만들지 않고 1000 단위와 10000 단위가 공존하는 것은 이상한 것 같아서 제안한 거였는데 분량이 많지는 않겠군요. 그래도 19 단어인 87 문서(사실 이 정도 분량밖에 안 되는 수 문서들은 많이 찾을 수 있지만)보다는 분량이 많을테니 1e21 정도까지는 10 단위로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넓이나 시간보다는 수가 쓸 게 더 많을테니까요. 그리고 그런 정보는 영어판보다 한국어판에 더 많네요. x번째 소수, x!, 2^x 등 --ㅂㄱㅇ (토론) 2018년 4월 2일 (월) 20:34 (KST)답변
@2147483647, ㅂㄱㅇ: 우선 '규모의 비교'라는 용어는 독자 연구에 속하므로 바꿨습니다. 'order of magnitude'의 실제 사용되는 한국어 번역어가 부재해 찾아본 결과, 자주시보길림신문 해외판에서 '수량급'(중국어: 数量级)라는 번역어를 찾았고, 2016 물리학 용어집에서 '크기 정도'와 '크기 자릿수'라는 번역어를 찾았습니다. '수량급'이라는 용어가 통용 표기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 전문 용어(정책 또는 지침으로 제안됨)에 따라 제목을 '크기 정도'로 변경하고, '크기 자릿수'와 '수량급'을 여기로 넘겨주기 했습니다. 또 규모의 비교를 삭제 신청했습니다. 관련 일반 문서, 틀, 분류까지 문서 이동 및 삭제 신청 및 교정 편집을 완료했습니다.
저는 길이/넓이/시간 단위가 붙은 문서들은 합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단위가 붙지 않은 순수한 수의 문서는 10 단위로 문서를 생성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도 쓸 내용이 충분히 많아 보입니다. 생각나는 것들을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이십체진(수사가 뜻하는 수가 열 배씩 늘어남)/이만체진(만 배씩 늘어남)/이억체진(억 배씩 늘어남) 명수법에서 수의 한자 이름
  • 롱 스케일(long scale, million배씩 늘어남)/쇼트 스케일(short scale, thousand배씩 늘어남) 명수법에서 수의 영어 이름
  • 크기 정도(order of magnitude): 길이/넓이/시간/...
  • 수의 기타 표현(과학적 표기법/위치 기수법/...)
  • 수학적 성질 등 기타 잡다한 사실들
첫째 내용은 괜찮은 참고 자료를 찾아놓은 상태입니다. 둘째부터 다섯째까지는 영어판을 번역하면 될 것 같고요. 아직 내용이 충분히 보강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일단 내버려두건 일단 합치건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모두 분리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4월 2일 (월) 22:30 (KST)답변
@Doyoon1995: 동의합니다. 그래도 매우 큰 수로 갈수록 쓸 내용이 점점 없어질 건데요… --ㅂㄱㅇ (토론) 2018년 4월 3일 (화) 22:15 (KST)답변
@ㅂㄱㅇ: 그러게요. 어느 정도 큰 수들부터는 합쳐야겠네요. 어디부터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Doyoon1995 (토론) 2018년 4월 3일 (화) 22:24 (KST)답변
@Doyoon1995: 현재 상황으로는 1e21 정도까지 10 단위로 하는 게 괜찮을 것 같네요. 그 다음은… 영어판처럼 다 합치거나, 1000이나 10000 단위로 하고요.(이것도 가다 보면 합쳐야겠죠.) --ㅂㄱㅇ (토론) 2018년 4월 3일 (화) 23:29 (KST)답변

@Doyoon1995, 2147483647: 일본어판에서는 ja:1000000000000, ja:1 E12, ja:兆 3가지가 모두 다른 문서로 되어있네요. --ㅂㄱㅇ (토론) 2018년 4월 5일 (목) 19:20 (KST)답변

@ㅂㄱㅇ: 각각 정수, 크기 정도, 수사를 다루는 문서네요. 兆는 나머지 둘과 의미하는 바가 다르므로 분리되어야 한다고 보지만, 정수와 크기 정도는 한 문서로 합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문서 분량을 감안하면 합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4월 5일 (목) 21:41 (KST)답변

여러가지 숫자들(ex. 194)와 같은 문서가 필요할까요?

현재 숫자 문서를 보면 1, 2, 3, … 이렇게 200까지 있고 그 후 십 단위로도 수 문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수 문서 중 구성이 옆에 표가 있고, 수학 부분은 합성수, 또는 소수이다로 써져있고, 과학, 기타 부분은 비어있으며, 마지막에 토막글이라는 틀만 덩그러니 붙어있는 문서가 꽤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러한 문서가 존재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그저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문서가 삭제되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8년 6월 9일 (토) 18:29 (KST)답변

@No Nick: 제가 알기로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6부터 669까지의 정수는 모두 등재되어 있습니다.(분류:정수) 그에 비하면 194 정도는 다른 언어판을 찾아본 결과, 쓸 내용이 적지는 않은데 충분히 채워 넣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ㅂㄱㅇ (토론) 2018년 6월 12일 (화) 19:47 (KST)답변
그렇군요. 과도하게 문서의 질을 낮춘다고 생각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8년 6월 15일 (금) 17:3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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