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Dharmastudy/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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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뜻|윤회 (조선)||조선 세종 때의 명신ㆍ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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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붓다 901cherryave.jpg|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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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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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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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輪廻, 산스크리트어: संसार Saṃsāra, 영어: reincarnation) 산스크리트어: संसार Saṃsāra 는 세상에 태어나기 전이나 죽은 후에도 자신과 관련된 존재가 있음을 의미한다.
संसार가 생명의 다양한 상태와 관련된다는 것을 나타냄과 함께,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다.
윤회의 교의에 따르면,
이 세상에서 겪는 삶의 경험이 자신의 발전에 더 이상 필요치 않는 상태 또는 경지에 도달할 때
비로소 이 세상으로의 윤회가 끝난다.
윤회 불교 · 힌두교 · 자이나교 · 시크교 등의 주로 인도에서 유래한 종교들에서 윤회를 믿으며 중요한 교의 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
서양의 경우, 고대 이집트 종교 · 피타고라스 학파 · 영지주의 · 헤르메스주의 등에서 윤회를 믿었거나 믿고 있다.
힌두교와 불교에 따르면,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인과응보 또는 원인과 결과의 인과법칙을 부정하는 것으로, 인과법칙을 부정하게 되면 인간이 도덕적 행위를 해야 하는 근거가 무너진다고 본다.
[2] 힌두교의 윤회의 교의에 따르면, 탄생은 영혼이 육체 · 감각 기관 · 마음과 연결되는 것으로, 따라서 탄생은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연결을 맺는 것이며, 그리고 죽음은 완전한 소멸 또는 파괴가 아니라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는 것이다.[2] 힌두교에서는 이러한 윤회의 교의를 부정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정당한 과보를 받아 자신의 삶의 모습을 벌어들이게 된다는 도덕적 법칙을 부정 또는 무시하는 것이라고 본다.[2] 또한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였던 여러 위대한 성인들의 가르침을 무의미한 헛된 일로 치부하는 것이라고 본다.[2]
많은 영지주의자들이 정통파 기독교인들과는 달리 윤회를 믿었다. 정통파 기독교의 교부로 알렉산드리아파를 대표하였던 오리겐에 따르면, 유력한 영지주의 분파 중의 하나였던 바실리데스파의 창시자인 바실리데스는 사람이 구원을 성취하지 못하고 죽었을 때 받는 유일한 벌은 이 세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라고 가르쳤다.[3] 또한 오리겐은, 바실리데스가 가르친 윤회의 교의로 인해, 악한 행위를 하면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된다는 두려움을 가지게 하여 결과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선한 행위를 하게 만드는 "유익한 두려움"이 사라져 버리게 되었다고 불만을 제기하였다.[3]
불교의 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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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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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는 주요 불교 교의 중의 하나이다.
불교에 따르면,
부처의 지위("열반")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의 삶은
여기에서 저기로 혹은 이곳에서 저곳으로 돌아가며 거듭하게 된다.
윤회(輪廻)는 산스크리트어 삼사라(Samsāra: "계속된 흐름 · Continuous flow")를 뜻에 따라 번역한 것으로 윤회전생(輪廻轉生) 또는 생사유전(生死流轉)이라고도 한다.[4] 마치 수레바퀴가 회전하여 멎지 않는 것처럼 중생이 번뇌와 업(業)으로 인하여 "길 잃은 세계"(미계 · 迷界), 즉 3계(三界: 욕계 · 색계 · 무색계) 6도(六道: 지옥도 · 아귀도 · 축생도 · 수라도 · 인간도 · 천신도)에 다시 태어나고 죽는 것이 끝없는 것을 말한다.[4] 이 괴로운 존재에서 벗어나는 경지가 열반(涅槃)이다.[4] 윤회 사상은 인도 사상의 현저한 특색이었으며, 불교 역시 이 사상을 가졌다.[4] 윤회를 반복하는 깨닫지 못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있는 모습"(Bhava · 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불교의 교의에 따르면, 삼계 중 이 세상인 욕계에 태어난 중생(衆生 · Sattva)은 여기에서 한 일(業)에 따라서 지옥 · 아귀 · 축생 · 아수 · 인간 · 천신의 여섯 가지 삶의 모습 가운데 하나를 취하여 저곳에서 돌아 넘어가게 된다. 이들 중 앞의 세 가지 삶은 좋은 업을 이룬 이들이 돌아가는 길("삼선도 · 三善道")라 부르며, 뒤의 세 가지 삶은 나쁜 업을 이룬 이들이 지나가야 할 길("삼악도 · 三惡道")라 부른다. 또한 깨달음을 성취해 감에 따라, 욕계를 벗어나 삼계(三界)의 다른 두 계인 색계 또는 무색계에 이르게 되며, 부처의 지위("열반")에 도달하면 삼계 속에 윤회하는 일이 그치게 된다.
삼계육도
편집{ {본문|삼계} }
불교의 교의에 따르면, 삼계육도(三界六道)는 우주가 욕계 · 색계 · 무색계의 삼계(三界)로 이루어져 있고, 이 중에서 욕계는 다시 지옥 · 아귀 · 축생 · 아수라 · 인간 · 천신의 육도(六道)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직 부처의 지위에 도달하지 못한 중생들이 끊임없이 벗어나지 못하고 죽고 태어나고를 무한히 반복하는 곳이다.
욕계
편집- 욕계(欲界): 욕망과 욕심으로 이루어진 세계.
색계
편집- 색계(色界): 빛깔과 형태로 몸과 세계가 이루어진 천상세계. 28단계의 하늘세계 중 7번째 부터 24번째 하늘까지. 18단계의 색계천이 있다.
무색계
편집함께 보기
편집주석
편집- ↑ " 세계 사상 > 사상 용어 > 동양사상 관계 > 불교 관계 > 인과",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 ↑ 가 나 다 라 (영어) Bernard (1947), pp. 28-29.
- ↑ 가 나 《Com. in Matt.》, l.c.
- ↑ 가 나 다 라 "세계 사상 > 사상 용어 > 동양사상 관계 > 불교 관계 > 윤회",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문헌
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세계 사상 > 사상 용어 > 동양사상 관계 > 불교 관계 > 윤회"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영어) Bernard, Theos (1947).《Hindu Philosophy》. Philosophical Library, New York.
현재 이 문서는 주로 불교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2010년 2월) |
틀 내용틀 내용</n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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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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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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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사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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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사용하면 됩니다. 단, 틀을 편집하면서 풀기:
를 그대로 쓰면 편집과 동시에 목적 틀이 풀려버리기 때문에 곤란합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풀기:
를 includeonly 위키태그로 감싸서 <includeonly>풀기:</includeonly>
와 같이 쓰는 방법이 있고, 매개변수 형식을 이용해서 {{{|풀기:}}}
처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A틀을 불러오는 틀을 만들고 이 틀을 다른 문서에서 풀어 쓰면 A틀의 결과가 문서에 쓰여집니다.
{{{{{|풀기:}}}A}}
이렇게 실행 결과가 풀어지도록 만든 틀은 풀어 쓰지 않고 끼워넣어 썼을 때는 해당 부분이 실행되지 않고 {{풀기:A}}
처럼 문자열 그대로 출력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풀기:
대신 안전풀기:
를 쓰면 됩니다. 안전풀기:
를 위와 같은 방식으로 쓰면, 끼워넣어 썼을 때는 실행되고 풀어서 썼을 때는 실행 결과가 풀어집니다.
틀 안에 또다른 틀·기본 틀·특수함수를 넣는 방식, 그리고 그 틀을 불러오는 방식에 따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틀 내부에 쓰인 방식 | 틀을 끼워넣었을 때의 결과 | 틀을 풀어넣었을 때의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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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넣기 | 실행됨 | 코드가 풀림 |
{{{|풀기:}}} , <includeonly>풀기:</includeonly> |
문자열 그대로 출력 | 결과가 풀림 |
{{{|안전풀기:}}} , <includeonly>안전풀기:</includeonly> |
실행됨 | 결과가 풀림 |
버그
편집현재 <ref>...</ref>
와 <gallery>...</gallery>
내부에서는 풀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버그의 진행 상황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파브리케이터: T4700 와 gerrit:272916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