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씨

대한민국의 성씨
(완산 이씨에서 넘어옴)

전주 이씨(全州 李氏)는 전라북도 전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전주 이씨(全州 李氏)
Jeonju Lee clan family seal.svg
전주 이씨의 종문.
관향전라북도 전주시
시조이한(李翰)
집성촌전라북도 부안군
전라남도 나주시
함경북도 길주군
함경남도 북청군
평안북도 정주시
경기도 연천군
주요 인물이의방, 사평왕후, 이성계, 이원익, 이승만
인구(2015년)2,631,643명
비고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역사편집

시조 이한통일신라 말기 사공(司空)을 역임하였다고 한다. 이한의 선대에 대해서는 정식 사료나 선원록으로 밝혀지지 않는다.[1] 이한은 조선 태조의 21대조로서 1771년(영조 47) 시조 발상지인 전주조경묘가 창건되었다.

무신정변을 주도한 이의방1174년(고려 명종 4년) 피살되자[2] 이의방 동생 이린이 고향인 전주로 낙향했다. 이린의 손자 이안사덕원부로 옮겨 원나라다루가치가 되었다. 이안사의 현손인 태조 이성계조선을 건국하였다.

분파편집

분관편집

전주 이씨에서 갈라진 대흥 이씨, 영해 이씨, 하빈 이씨가 있다. 대흥 이씨의 시조는 전주 이씨 22세에서 분관한 대흥군(大興君) 이연계(李連桂)이다. 대흥군은 고려 말기에 예문관제학(藝文館提學)과 이부상서(吏部尙書)를 지냈다. 대흥군은 태조 이성계와 재종간 임에도 불구하고 불사이군의 절의를 굽히지 않고 끝까지 조선 개국을 반대하였다. 영해 이씨 시조 이연동(李延東)은 완산 이씨(完山 李氏) 이립전(李立全)의 후손(後孫)이라고 하였다.

항렬자편집

  • 양녕대군파(중시조로 1세, 시조로 25세) - 태종의 장남
  • 효령대군파(중시조로 1세, 시조로 25세) - 태종의 차남
  • 경녕군파(중시조로 1세, 시조로 25세) - 태종의 서자
  • 광평대군파(중시조로 1세, 시조로 26세) - 세종의 오남
  • 덕흥대원군파(중시조로 1세, 시조로 30세) - 중종의 서자와 그 아랫대에서 갈라져 나온 모든 파.

집성촌편집

각주편집

  1. “김성회의 뿌리를 찾아서, 전주이씨(全州李氏)편”. 《세계일보》. 2011년 10월 19일. 2013년 3월 15일에 확인함. 
  2. 『고려사』 권128, 열전41, 반역2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