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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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한 서술하는 문서이다. 대한민국의 지진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1978년부터 2020년까지의 지진
대한민국 기상청 출처[1]
2000년 1월부터 2017년 11월까지의 지진
1978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의 지진[2]
한반도 지진의 규모 (2000년–2017년)

개요편집

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한 한반도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떨어져 있어, 의 경계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진이 덜 발생하는 편이다.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지진 관측은 1978년에 시작되었으며, 연평균 35회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1978년 이래로 규모 5.0 이상의 지진만 10회가 발생했으며,[3][4]그 이전에도 1936년 지리산, 1952년 평양의 지진 등 규모 5~6에 이르는 지진들이 발생해 왔다. 연도별 지진발생 횟수는 1999년 이후 증가한 경향을 보이나, 이는 지진 관측망의 확충과 지진 관측 기술의 발달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5][6] 대규모 지진의 경우 긴 재발주기와 낮은 발생빈도를 보이는 지진 환경에 속하며[7] 이는 큰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장대 단층의 운동에 필요한 응력축적을 위해선 수천~수만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8] 지진의 진원 깊이는 5~15km으로 얕은 편이다.[9]

발생 원인편집

한반도가 속한 유라시아판은 남부에서는 인도판이 밀어붙이고, 동부에서는 태평양판필리핀판섭입하면서 이들 판의 운동에 의해 압축력(壓縮力)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 압축력이 한반도에까지 영향을 미쳐 내부에 존재하는 중생대형성단층(또는 약대弱帶)에서 지진이 발생하게 된다.[10][11][12][13][14][15][16][17][18]

단층 면해편집

현재까지 한반도는 동북동-서남서 방향으로 응력을 받고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19][20][21] 그 결과로 한반도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지진이 주향 이동성 및 역단층성의 단층 면해를 나타내며[22] 이는 지진을 유발시킨 단층이 주향이동 내지 역단층성 운동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23] 다만, 지진의 밀도와 단층의 밀도 사이의 상관관계는 높지 않다.[24] 또한, 황해황해도 지역과 기타 일부 지역에서는 예외적으로 정단층의 단층면해를 보이는 곳이 있다.[25][26]

대표적인 예로, 2016년 경주 지진은 주향이동 단층의 운동[27], 2017년 포항 지진은 역단층성 우수향 주향이동단층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28] 또한, 2020년 5월 11일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생한 규모 3.8의 지진은 주향 이동 단층의 운동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29] 그 전해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5의 지진 역시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30]해당 지역은 추가령 구조곡이 지나가는 지역이다. 그러나 2004년 9월 15일 서울특별시 남쪽 9km에서 발생한 지진은 면선각 -90도인 정단층 운동을 보였다.[31]

2020년에 발생한 해남 군발 지진 역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보도자료에 "해남지진은 이 지역에 발달하고 있는 서북서-동남동 방향의 단층계에 속하는 단층의 좌수향 주향이동운동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한반도에 작용하는 지체응력(Tectonic Stress)환경에 부합(符合)하는 현상으로 판단된다"라고 명시되었다.[32]

지진 발생 지역편집

1978년 이후 대한민국에서의 지진은 'L'자형의 밀집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반도의 지진은 특정 지역에 집중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동해서해 해역, 평양시를 중심으로 한 평안남도황해도, 그리고 충청남도포항시를 잇는 선을 따라 진앙이 집중된다.[33][34][35] 동해에서는 해안선을 따라 남북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36] 서해도 지진이 활발한 편이다. 특히 동해서해에서는 육지에서 잘 발생하지 않는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수시로(10년에 3~4회 정도) 발생한다. 반면 한반도 북부, 경기도강원도 내륙 지역은 지진이 드물다.[37][38][39] 그러나 지진활동이 (실제로도) 저조한 강원도에서 규모 4.8의 오대산 지진이 발생하는 등 내륙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한반도에도 다수의 단층이 존재하므로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지진에 대해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다.[40]

내륙편집

동해나 서해 해역과 비교해 내륙에서는 중대형 지진이 덜 발생해는 편이다.[41] 그러나 역사기록물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많은 중대형 지진이 발생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앞으로도 한반도에 중대형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며, 이러한 중대형 지진은 한반도와 같이 인구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경주 지진포항 지진처럼 많은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42] 대표적인 예로 1936년의 지리산 쌍계사 지진(M=5.3), 1952년의 평양 지진(M=6.3), 1978년의 속리산 지진(M=5.2)과 홍성 지진(M=5.0), 1978년의 재령 지진(M=4.5), 1982년의 사리원 지진(M=4.5), 1996년의 영월 지진(M=4.5), 1997년의 경주 지진(M=4.2), 2001년의 안동 지진(M=4.0), 2007년의 오대산 지진(M=4.8), 2016년의 경주 지진(M=5.8), 2017년의 포항 지진(M=5.4), 2018년의 포항 지진(M=4.6), 2019년의 상주 지진(M=3.9) 등이 있다.[43][44]

수도권편집

현재 경기도를 포함하는 수도권 지역에서는 타 지역에 비하면 지진의 규모와 빈도가 낮은 편이지만,[39] 역사 문헌에는 과거 2000년간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의 피해가 기록되어 있다. 서울에서는 기원후 27년 10월(음력) 지진(진도 VIII)에 의해 가옥이 무너진 기록이 있으며, 89년 6월(음력)의 지진(진도 VIII-IX)에는 가옥이 무너지고 죽은 자가 많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이후 조선시대 서울에는 1518년 6월 22일(음력 5월 15일) 큰 피해가 기록된 지진(진도VIII-IX)이 발생한다. 기록에 의하면 경외(京外)의 땅이 4일 동안 크게 흔들려서 대궐 안의 담장이 넘어지고, 민가(民家)가 무너졌으며 발생 일에는 지진이 밤새도록 반복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1613년 7월 16일의 지진(MMI VIII)에 의해 큰 지진동과 소리가 있었으며, 가옥과 담장이 많이 무너졌고 경기도내 각 고을의 지붕의 기왓장이 모두 흔들렸다는 기록이 있다.[45]

기원후 1세기에 서울에서 인명피해를 동반한 지진이 발생한 후 약 1400여 년간 큰 피해 지진이 발생하지 않는 휴지기가 이어지고, 그 후 1518년, 1613년에 다시 큰 지진이 발생하였다. 그 이후 현재까지 큰 피해 지진은 발생하지 않는 휴지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판 내부 지진의 경우 지진 발생이 불규칙한 특성을 지닌다 하더라도 서울 지역의 경우 피해 지진의 발생 간격이 1400년 이상 매우 길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기지진 관측은 1905년 이후 이루어지고 있지만 피해를 동반하는 규모 5 이상의 지진은 아직 발생한 바 없다. 최근에는 2010년 규모 3.0인 지진이 시흥 부근에서 발생하였으나 감진 영역이 상당히 넓어 수도권 주민들이 놀라는 일이 있었다.[45][46]

동해편집

동해에는 이미 조선시대부터 중·대규모 지진들이 수시로 발생해 왔다. 지진은 동해 연안의 활성으로 의심되는 단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47] 대표적인 예로 1643년 울산 해역 지진(M=6.5~7.4), 1681년 양양 해역 지진(M=7.5), 1981년 포항 해역 지진(M=4.8), 1982년 울진 해역 지진(M=4.7), 1985년 부산 해역 지진(M=4.2), 1992년 2회의 울산 해역 지진(M=4.0), 1994년 3회의 울산 해역 지진(M=4.1/4.5/4.6), 1996년 양양 해역 지진(M=4.2), 1999년 속초 근해 지진(M=4.2), 2000년 영덕 해역 지진(M=3.7), 2001년 울진 해역 지진(M=4.1), 2004년 울진 해역 지진(M=5.2), 2013년 영덕 해역 지진(M=3.6) 2016년 울산 해역 지진(M=5.0), 2019년 포항과 동해 해역 지진 등이 있다.(M=4.1/4.3)[48][49]주향 이동 단층과 역단층성 지진들은 동해안과 인접한 울릉분지서쪽 급경사면을 따라서 남북 혹은 북동-남서 방향으로 밀집된 분포를 보인다.[50][51]

특히, 영덕군 앞바다에는 많은 수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주로 영덕군 동쪽 20~30km 해역에서 지진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으며[52], 이곳의 동편에 후포 단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53][54] 울산 해역 또한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55] 이외에도 지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지진 다발 지역이 여러 곳 존재한다.[56]

동해상의 지진이 단층에 의한 것임은 이미 확인되었다.[57][58][59] 동해상에는 울릉 단층, 후포 단층, 고토-쓰시마 단층 등이 알려져 있으며, 2004년[60], 2006년[61] 발생한 지진과 2013년 동안 발생한 지진[62]의 위치들은 모두 울릉단층대 위에 놓이고 있어 울릉단층은 활동성 지구조 운동을 하는 단층으로 생각된다.[63] 후포 단층은 2004년 발생한 규모 5.0의 울진 해역 지진과 2019년 포항시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1 지진의 원인으로 추정된다.[64][65]

서해편집

서해는 중생대 말기부터 군산분지 등 대륙지각의 리프팅(rifting)이 활발하게 발생하여 형성된 바다이며 한반도에 비해 훨씬 발달된 퇴적분지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지진활동은 한반도보다 더 활발할 것으로 해석된다. 서해는 단층작용에 의해 형성된 많은 수의 퇴적분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발생하는 지진들도 이들 단층에서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66]

실제로도 지진활동이 활발하며 1978년부터 극히 최근까지 중규모 지진들이 자주 발생해 왔다. 대표적인 예로 1982년 덕적도 해역 지진(M=4.0), 1985년 옹진군 해역 지진(M=4.0), 1992,1993,1994년의 신안 해역 지진(M=4.4/4.5/4.9), 1995년의 백령도 해역 지진(M=4.2), 1998년의 백령도 해역 지진(M=4.1), 2002년의 흑산도 해역 지진(M=4.0), 2003년의 백령도, 신안 해역, 서격렬비도 지진(M=5.0/5.0/4.0), 2011년의 백령도 해역 지진(M=4.0), 2013년의 신안군 및 백령도 해역 지진(M=4.9/4.9/4.0), 2013년 보령 해역 군발 지진(M=최대 3.5), 2014년의 서격렬비도 해역 지진(M=5.1), 2019년 백령도 해역 지진(M=3.7), 2021년 황해 중부 해역 지진(M=4.6), 2021년 신안 해역 지진(M=3.7), 2021년 군산 어청도 해역 지진(M=4.0)[67] 등이 있다.[68][69] 따라서, 서해상의 단층대가 존재하고 이 단층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서해에 분포하는 단층에 대한 연구 자료가 미비해 알 수 없다.[70] 다만 서해안 육지에는 당진 단층 등 북동-남서 방향의 단층선이 다수 평행하게 발달되어 있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서해 해저까지 연장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일련의 단층들의 존재는 지진의 발생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71] 대한민국 기상청에 따르면, 1978년부터 2020년까지 규모 0 이상의 지진 중 해안 지역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다음과 같다.[72]

  • (): 50회 이상
  • (): 100회 이상
  • (): 규모 5.0 이상 발생지역 (역사지진 포함)
서해 지역 지진 발생 횟수[73] 지진 최대 규모 동해 지역 지진 발생 횟수[74] 지진 최대 규모[75]
백령도 196[76] 5.0 고성군 15[77] 2.9
인천[78] 272[79] 5.0 속초시 17[80] 4.2
태안군 91[81] 5.1 양양군 5[82] 2.3/7.5
보령시 55[83] 3.5 강릉시 13[84] 3.1
서천군 13[85] 2.0 동해시 40[86] 4.3
군산시 56[87] 3.9 삼척시 61[88] 3.7
부안군 29[89] 3.6 울진군 71[90] 5.2
고창군 6[91] 2.9 영덕군 145[92] 3.7
영광군 31[93] 3.4 포항시 435/41[94][95] 5.4
신안군 109[96] 5.0 경주시 506/21[97][98] 5.8
해남군 76[99] 3.1 울산시 84[100] 5.0/7.4
진도군[101] 6[102] 3.6 부산시 17[103] 4.2
제주도[104] 81[105] 4.2[106] 울릉도 11[107] 3.7
합계 825 - 합계 1420 (541) -

아무르판과의 연관성편집

 
아무르판의 서쪽 경계는 서해상을 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발산형 경계
  보존형 경계
  수렴형 경계

아무르판유라시아판의 하위 판으로, 그 경계는 불분명하지만, 몇몇 논문에서는 아무르판의 서쪽 경계가 서해를 남북으로 지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108][109] 그 경계는 열개(裂開;Rift) 경계로 간주되고 있다. 오른쪽의 그림에서도 판의 경계가 서해를 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논문에서는 서해 지진은 주향이동단층 운동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서해에서 (주기는 매우 길겠지만)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게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런데 앞서 잠시 언급하였듯이 우리나라는 새로운 이론에 의하면 아무르판 내부에 있다고 한다. 그림 4는 우리나라 주변의 지판(枝板)들을 좀 더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무르판의 북쪽 경계에는 바이칼 호수, 동쪽으로는 일본의 서해를 따라서 오호츠크판 아래로 섭입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Yangtze판과 접하고 있으며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서해를 남북으로 왼쪽(서쪽) 경계의 일부가 지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서해에서의 경계는 비록 열개(Rift) 경계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판경계가 지나간다는 사실이 놀랍기는 여전하다.

일부 일본학자들도 아무르판에 대해서 이론을 제시하고 있는데···여전히 서해를 남북으로 가로 지른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물론 이 학자들은 서해에서의 경계는 위치가 불명확하다는 단서를 달고 있다.

(중략)

...세 번째는 우리나라 서해의 아무르판 경계에서 발생하는 주향이동단층운동인데 발진기구는 사실상 첫번째 경우와 동일하다. 그런데 별도로 구분한 이유는 판경계에서 생긴다는 것이고 따라서 지금까지 예상했던 것 보다는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하나 특기할 사항은 서해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발진기구가 지배적으로 주향이동단층운동이라면 이러한 지진에 의해서 지진해일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즉 해수를 대규모로 아래위로 움직여야 지진해일이 생길 수 있는데 주향이동단층운동에는 이러한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 최근 서해지진과 우리나라의 지진대책 발전 방향 (2013)[110]
올해 서해 해상인 신안군 흑산도와 인천 백령도 남쪽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였고, 백령도 부근에서는 5월에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등 서해에서 유난히 지진활동이 많았다. 지헌철(2008)은 큰 지진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같이 현재 판 경계부이거나 중국대륙과 같이 과거의 주요 판 경계부로 현재 매우 연역한 단층대이어야 한다. 한반도도 일본과 같이 지진 위험지역으로 언급할 때 그 근거로 자주 논의되는 것이 아무르판이 존재하며, 한반도가 그 판 경계부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Fig.43은 아무르판(AM)의 경계부를 도식화한 것으로 북쪽 경계에는 바이칼 호수(Lake Baikal), 동쪽으로는 일본의 서해를 따라서 오호츠크판(OK)아래로 섭입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Yangtze판(YA)과 접하고 있으며 서쪽 경계는 위치가 불명확하지만 판의 경계가 한반도를 관통하거나 서해를 지나가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헌철(2008)은 만일 아무르판의 경계부가 서해나 한반도를 지나갈 경우 매년 수 mm에서 1cm 정도 한반도가 중국대륙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이에 따른 특성을 띤(정단층 형태)큰 지진이 어느 정도 선상 분포를 보여야 하지만 근대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이와 같은 지진이 발생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였다. 현재 바이칼호의 열곡대에 의해 아무르판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이며, 그 연장선이 지금 바이칼호 주변으로 조금씩 구체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중일수도 있지만,현재 한반도와 서해는 아무르판의 경계와는 무관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근거로 한 지진 위험은 다소 과장된 면이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김재관(2013)은 서해에서의 아무르판의 경계는 동서로 Rift하는 경계로 그 속도가 연간 1~5mm 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동서로 Rift하는 운동은 동북-남서 방향 또는 북서-남동 방향 주향이동 단층운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였다. 즉 만약 서해의 아무르판 경계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면 이는 주향 이동 단층지진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올해 서해상의 흑산도와 백령도 부근에서 발생한 규모 4.9의 지진의 진앙이 아무르판의 경계에 놓여있거나 인접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서 만약 아무르판의 가설이 사실이라면 서해에서 비록 주기는 매우 길겠지만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 최근 북한 및 서해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지진원 특성 (2014)[111]
최근의 연구는 아무리아판이 약 500만년전부터 동북동 방향으로 운동하면서 우리나라와 그 주변의 지체구조적 변형을 일으키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아무리아판은 유라시아판오호츠크판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한반도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다. 일부에서는 아무리아판의 동쪽 경계가 동해의 일본쪽 주변부로서 여기에서 아무리아판이 일본열도 아래로 섭입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아무리아판의 서쪽 경계는 서해를 지나고 있다고 해석하지만 이를 직접 구명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서해에서 아무리아판의 경계를 구명하고 판경계에서의 지구조운동을 정확히 해석하는 것은 서해 지체구조연구의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 서해 해역의 지진지체구조 및 단층활동 특성조사연구 (2014)[112]
최근에 발생한 백령도와 태안지진의 진앙을 표시했을 때 리프팅에 의해 맨틀이 융기되고 단층대가 형성된 경기만 내 해역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해석된다. 2013, 2014년에 발생한 백령도지진과 격렬비도 지진의 위치인데 맨틀이 융기한 것으로 보이는 이상대와 일치하며 이것은 리프팅(rifting)에 의한 구조가 있음을 지시한다
— 한반도 주변해역 해저단층분포도 제작을 위한 기획연구 (2014)[113]

공교롭게도 과거 서해에서 발생한 지진들의 진앙은 모두 남-북 방향의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따라서 지진의 진앙이 아무르판의 경계에 놓여있거나 인접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114] 이는 1978년 이래로 육지에서도 잘 발생하지 않는 규모 4~5의 지진이 서해상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옥천 습곡대편집

 
옥천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앙(1978-2021)과 지질[115][116]

옥천 습곡대 서부 및 경기 지괴 남서부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중부 및 서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 해당한다.[117][118] 역사 지진과 계기 지진은 옥천대의 지진 활동이 인접한 경기 지괴와 영남 지괴보다 높음을 보여준다.[119] 이들은 관측년도에 관계없이 오래전부터 지진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120] 진앙의 분포는 옥천대와 경기 지괴 등 주위 지체구조와의 경계들을 따라 발생하면서 옥천대 내에 집중되어 전체적으로 북동-남서 방향을 나타낸다.[121][122] 그 중에서도 앞서 언급한 충청남도포항시를 잇는 선이 지나는 옥천대 중부 지역인 상주시 등지에서 지진이 더 활발한 편이다.[123] 대전광역시 인근에서도 많은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이들은 이 지역을 지나는 단층 혹은 경기 육괴와 옥천대의 경계와 연관되리라 생각된다.[124]

이기화 등은 1993년 논문에서 옥천대의 지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옥천대와 영남 육괴와의 경계부를 북위 36도 및 37.2도를 기준으로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누고, 남부 구역의 이동률은 1.112mm/yr인데 이는 판 경계 부위에 위치한 판 내부(intraplate) 활성단층에 해당하고, 중부와 북부의 이동률은 각각 0.021mm/yr과 0.042mm/yr인데 이는 판 중앙부에 위치한 판내부 활성단층에 속한다고 보았다.[125]


...그럼에도 옥천대 부근을 비롯해 국내 잦은 지진 발생 지역은 꼭 지질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질학자들은 입을 모은다.

유용재 충남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옥천대는 전체가 주향이동 단층, 즉, 소지괴 간 경계가 변환 단층이기 때문에 에너지가 모이면 지진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옥천대를 비롯해 지진이 자주 나는 지역은 심부구조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원인 규명 등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 [금산 지진] 두달새 두번 '흔들'…옥천대가 심상찮다 (중도일보, 2016년 2월 11일자 기사)[126]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012년 발간한 '활성단층지도 및 지진위험 지도 제작'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ㆍ충청권에 공주단층, 십자가단층, 당진단층, 홍성단층, 의당단층, 예산단층 등 활성단층 6개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층들은 대부분 대전ㆍ충청권에서 일어나는 지진의 근원지로 꼽히는 '옥천습곡대(옥천대)" 부근에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올해 2월 금산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 3월 공주에서 발생한 규모 2.4 지진 모두 옥천대 부근에서 발생했다.

보고서에 언급된 단층 중 공주단층은 옥천대 경계를 이루는 단층으로, 시작 지점부터 끝 지점까지 약 110km에 달한다. 또 다른 단층인 십자가단층의 규모는 약 25km에 이른다.

— 대전ㆍ충청권에도 활성단층 있다 (중도일보, 2016년 9월 25일자 기사)[127]

영남 지괴편집

 
상주시 일대의 지진과 지질[128][129][130]

선캄브리아기 암석으로 구성된 영남 지괴는 오래 전부터 지진이 활발함이 알려졌다. 이기화 등은 1980년 논문에서 성주, 선산, 상주의 강진들이 경상 분지와의 지체구조 경계선과 일치하는 단층면에서 발생하였고, 김천, 문경 등지의 지진들은 하동군에서 시작하여 거창을 지나온 북북동 주향의 (추정)단층선[131]에서 발생하였다고 언급한 적 있다.[132] 1989년에는 논문을 통해 영남 지괴의 중부 지역과 그 남부인 경상 분지와의 경계 지역이 지괴 내에서 지진 활동이 높으며, 지진 활동이 영남 지괴 내에 존재하는 다수의 단층 및 높은 지체구조선(lineament)의 밀도와 연관된다고 설명했다. 1세기부터 1984년까지, 영남 지괴와 그 주변 지역에서 진도 V 이상의 파괴적인 지진을 포함한 240회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그 원인은 한반도에 작용하는 동-서 방향의 응력으로 인해 중생대에 형성된 영남 지괴 내부의 단층이 지진을 일으키면서 파열되며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진은 특히 경상북도 상주시안동시 일대에 존재하는, 경상 분지가 영남 지괴 쪽으로 튀어나온 돌출부[129]에서 높은 빈도를 보인다.[133] (오른쪽 그림을 참조)

실제로 이 일대는 지진이 활발한 편이며 상주시에서 1978년 규모 5.0의 속리산 지진이, 2019년 규모 3.9의 지진이, 안동시에서 2009년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134] 기상청은 2019년의 상주 지진이 응력이 작용함에 따라 지하의 단층이 움직여 발생한 지진이라고 설명했다.[135] 지질도[129] 상으로 상주시 일대에는 상당수의 단층이 분포하며, 상주시 일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곳이 존재하며 이는 지표에 드러나지 않은 지하 단층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 지역 내에서 2012년부터 2020년 3월까지 기상청에서 발표한 지진의 발생 횟수는 총 112 회이다.[130]

다음은 197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42년간 옥천 습곡대 및 영남 육괴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중·서부 각 지역의 규모 0 이상의 지진 발생 횟수를 나타낸 것이다.[136] 지역 구분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한반도 지체구조도를 참고하였으며, 행정 구역의 변경 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폭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옥천대
남동부지역
지진 발생 횟수 지진 최대 규모 옥천대
북서부지역
지진 발생 횟수 지진 최대 규모
삼척시 61[137] 4.3 속초시 17[138] 4.2
동해시 40[139] 4.3 양양군 5[140] 2.3
태백시 10[141] 2.5 인제군 2[142] 2.1
정선군 37[143] 4.5 홍천군 11[144] 1.8
영월군 10[145] 2.3 강릉시 13[146] 3.1
제천시 8[147] 2.1 평창군 5[148] 4.8
충주시 9[149] 2.1 횡성군 2[150] 1.8
영주시 10[151] 3.0 원주시 2[152] 2.5
예천군 22[153] 2.8 음성군 2[154] 1.0
단양군 7[155] 2.0 진천군 2[156] 3.0
문경시 41[157] 3.5 괴산군 18[158] 3.5
안동시 64[159] 4.0 증평군 1[160] 1.0
상주시 73[161] 5.2 청주시
청원군
12[162]
4[163]
1.5
2.4
보은군 26[164] 2.4 세종시
연기군
7[165][166]
1[167]
1.7
2.0
옥천군 25[168] 3.0 대전시 40[169] 3.5
영동군 29[170] 2.9 공주시 46[171] 3.4
김천시 58[172] 3.1 논산시
계룡시
33[173][174] 3.0
금산군 34[175] 3.1 부여군 8[176] 2.4
무주군 18[177] 3.9 서천군 13[178] 2.0
진안군 15[179] 3.3 보령시 55[180] 3.5
장수군 17[181] 2.8 군산시 56[182] 3.9
전주시
완주군
22[183][184] 2.8 익산시 6[185] 3.9
임실군 3[186] 1.6 김제시 6[187] 3.3
남원시 6[188] 3.5 부안군 29[189] 3.6
담양군
순창군
4[190][191] 2.3 정읍시 6[192] 3.9
곡성군 7[193] 2.0 고창군 6[194] 2.9
광주시 11[195] 3.2 장성군 2[196] 2.0
화순군 2[197] 2.7 영광군 31[198] 3.4
나주시
함평군
4[199][200] 2.6
2.8
무안군
목포시
4[201]
2[202]
1.9
1.8
보성군 9[203] 3.3 신안군 109[204] 5.0
장흥군 10[205] 3.1 진도군 6[206] 3.6
강진군
완도군
2[207]
6[208]
1.9
3.2
해남군 76[209][210] 3.1

경상 분지편집

한반도 남동부에 분포하는 경상 분지는 중생대에 형성되었으며, 뚜렷한 연장을 보여주고 있는 양산 단층대, 울산 단층을 비롯 가음 단층대, 장대 단층상당수의 단층이 분포하고 있다. 역사지진 자료에 근거하여 한반도에서 발생한 역사지진중 최고 진도(MMI = VIII)중 반 이상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고, 지진의 재래주기도 타 지역에 비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211] 실제로도 서기 100년 경주 지진, 123년 경주 지진, 304년 경주 지진, 510년 경주 지진, 779년 경주 지진 등의 진도 VIII 이상 대규모 지진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들 지진은 경주시를 지나는 양산 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212] 경상 분지에서는 진도 V 이상의 역사지진이 총 259회 발생했으며 그 중 진도 VIII 이상의 역사 지진은 총 23회에 달한다.[213] 최근에도 1997년 경주 지진울산 단층, 2016년 경주 지진양산 단층대 부근에서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주로 동부의 해역 및 동부와 서부의 문경-상주지역에 집중되어 있다.[211][214]. 그 외에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된 지역은 경주-울산을 잇는 울산 단층대, 경주를 중심으로 한 양산 단층대의 50km 구간, 구룡포, 영덕, 울진 앞바다, 경상 분지 경계 바깥 부분이다.[215]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절반 정도가 이 지역에서 발생하였는데, 규모 2.5 이하의 미소 지진은 한반도 전체 지역에 비하여 많이 발생하는 편이지만, 규모가 3.0 이상인 중규모 지진의 횟수는 한반도 전체 지역에 비하여 적다. 이는 활성단층이 많이 분포하는 연구지역의 특성상 응력이 쌓여서 한번에 분출되는 큰 규모의 지진보다 활성단층이나 주변의 미세한 단층들이 미끄러지며 응력이 분산되어 작은 규모의 지진이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216]

지진에 의한 피해는 지진의 규모에 따라 크게 좌우되지만, 같은 규모의 지진이라도 천부 지반구조에 따라 크게 변할 수도 있다. 특히 분지의 경우, 지진 에너지가 분지 내에 갇혀 증폭되어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흔하다. 경상 분지의 경우 퇴적 분지로 이루어져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동일 규모의 지진에 대한 위험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있다.[215]

평남 분지편집

평남 분지는 원생대의 상원계가 퇴적한 이후 조선 누층군과 평안 누층군이 퇴적되어 평북·개마 지괴와 경기 지괴 사이에 형성되었다. 지리적으로 평안도 일대를 포함하며, 고생대에 형성된 이 분지는 이후 송림 변동, 대보 조산운동[217] 등 지각 변동을 받으면서 내부에 수많은 단층들이 형성되었고 그 영향으로 오늘날까지 지진 활동이 활발하다.[218][219]

지역 지진 발생 횟수 (2 <)[220] 지진 발생 횟수 (0 <)[221] 지진 최대 규모 출처 (기상청 자료)[222]
평양특별시 19 22 3.6 [3][4]
남포특별시 8 8 4.0 [5][6]
평안남도 47 74 3.7/6.3 [7][8]
황해도 178 245 3.9 [9][10]
북한 전역 351 555 5.3/6.3 [11][12]

역사 지진편집

 
한반도 역사 기록에서 발견된 지진[223]

정의편집

보통 1905년 한반도에 지진계가 설치되기 전까지 지진계를 사용하지 않고 문헌에 기록된 지진기록을 역사 지진 기록이라고 한다.[224][225]

개요편집

서기 2년[226] 시작된 한반도의 역사지진 기록은 2,000년에 달한다. 조선시대 이전의 역사지진의 경우, 수도에만 감진기록이 존재하여 그 시대의 수도에 지진이 집중되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 조선시대에는 진앙지가 한반도 전체에서 나타나며, 서해안쪽의 지진활동이 활발하다.[227] 서기 1세기에서 지진계가 최초로 설치된 1905년 이전까지의 역사지진자료는 반도에서 2200여회의 지진들이 발생하였음을 보여 주며, 규모 5.0 이상의 지진도 수 백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228]

특징편집

역사 지진의 대표적인 예로 1백 명의 사상자를 동반한 779년 경주 지진지진 해일을 동반한 1643년 울산 해역 지진 등이 있다. 역사 지진 중에서도 대규모 지진들의 진앙은 반도 내 주요 단층이나 지질구조의 경계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229][230]

역사문헌에 기록된 감진지역(지진발생을 느낀 지역)으로 추정한 지진발생 위치는 서울, 경주, 평양, 개성 등 역사시대 수도였던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나타났는데,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 주변에서 지진을 느끼고 기록하기 쉬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진도 V 이상 지진은 충청도 이남지역과 평안도 서부지역에 많이 분포하였으며 이는 최근의 지진발생 위치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231]

삼국 시대편집

서기 2년부터 936년까지 105회의 지진 기록이 있다. 그 대부분이 삼국의 수도였던 국내성, 평양, 부여, 경주 등에 집중된다.[232] 1백 명의 사상자를 낸 779년 경주 지진이 대표적이다.

평양의 경우, 502년 12월[233]에 규모 6.7의 지진이 일어나 "집이 무너지고, 죽은 사람까지 있었다." 라는 기록이 삼국사기증보문헌비고에 실려있다.[234]

경주의 경우, 이 시기에 다수의 지진 기록이 존재한다. 서기 100년 경주 지진, 123년 경주 지진, 304년 경주 지진, 510년 경주 지진, 779년 경주 지진 등의 진도 VIII 이상 대규모 지진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들 지진은 경주시를 지나는 양산 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235]

고려 시대편집

서기 936년부터 1393년까지 171회 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시대에도 당시의 수도인 개성에서 감지되었으며, 그 외에도 평양(서경), 경주, 김해, 양산, 상주 등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236]

<고려사>에서는 1036년에 발생한 지진으로 당시 고려의 수도인 개성신라의 옛 수도인 경주를 포함한 한반도의 넓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지진에 대한 기록에서 경주에서 3일 동안 지진이 그치지 않았고 많은 가옥이 피해를 입었음을 언급한 것으로 미루어, 경주 인근 지역이 진앙이며 다수의 여진을 동반했음을 알 수 있다.[237]

조선 시대편집

조선시대 15~18세기 동안 지진 활동이 활발했다. 16세기 동안 721회의 지진 기록이 있으며 1565년부터 1566년까지 평안도 상원에서 100회의 군발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17세기에는 369회의 지진 기록이 있으며 1643년 울산 앞바다에서 대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가옥이 붕괴되고 지진해일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 1643년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추정 규모 6.4의 지진이, 1681년에 양양 앞바다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진도 IX의 대규모 지진도 전라남도 순창군에서 발생했다.[238]

평양의 경우, 16세기~17세기에 규모 4.7 이상의 지진이 평양지역에서 한반도의 다른 지역보다 많이 발생하였음이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에 기록되어 있다.[239]부산의 경우, 부산 동래에서 1418년, 1641년, 1710년에 최대 진도 II-IV인 지진이 발생하였다. 1431년과 1480년에 각각 진도 IV와 진도 IIIV인 지진이 기장과 김해 인근에서 발생하였고, 1548년과 1554년에 진도 V의 지진이 기장과 동래 부근에서 발생하였다.[240][241]

19세기에는 지진 활동이 줄어들어 이 기간 중 81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1810년 함경도 부령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하고 사상자가 나왔다.[242]

기타편집

동일본 대지진과의 연관성편집

2011년 발생한 규모 9.0 동일본 대지진은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원거리 지역까지 강한 지진동과 영구 변위를 발생시키며 암석권과 지각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동일본 대지진 후 한반도는 동일본 대지진 방향으로 1-5 cm 끌려갔고, 그로 인해 한반도에는 1 - 7 kPa의 장력이 작용했다. 뿐만아니라, 이후 약 1000일동안 한반도는 지속적으로 진앙지 방향으로 이동하며 암석권과 지각에 변형을 가하였다. 결과적으로 한반도는 응력그림자(stress shadow) 지역에 포함되었는데, 이는 한반도 지각내 매질의 약화를 의미한다. 이는 동일본 대지진후 한반도 지각과 암석권이 급격한 인장력을 겪게 됨에 따라, 지각내에 많은 균열과 유체이동이 발생하고, 지진 유발에 필요한 쿨롱 응력 한계치를 낮추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뒷받침하듯이 동일본 대지진 후 한반도 지각내 큰 폭의 지진파 속도 감소가 관측되었으며, 이 후 약 1000일에 걸쳐 서서히 회복됨을 관측하였다. 이 지진파 속도 감소 기간동안 한반도에서는 높은 지진 발생 빈도를 보였으며, 이와 함께 짧은 기간 큰 규모의 지진이 빈발하는 현상이 관측되었다. 지진 발생 특성은 지진 빈발시기와 휴지기를 반복하며 그 시간 간격이 점차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7월 5일 규모 5.0의 울산지진과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1, 5.8 경주지진은 지진 급증 시기에 발생한 지진에 속한다.
— 경주 지진의 특성과 전망 (2016, 대한지질학회)[243]

지진 목록편집

다음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들의 목록이다.[244][245]

1977년 이전편집

1978년 이후편집

1978년 1월 이후 발생한 리히터 규모 4.0 이상의 지진만 기재했다.[246]

이름 발생 일시 진원지 좌표 진원 깊이 리히터 규모 최대 진도 사망 부상 피해액
(철산 해역 지진) 1978년 8월 30일 오전 2시 29분 43초 평안북도 철산 남남서쪽 84km 해역 북위 39° 06′ 동경 124° 12′ / 북위 39.10° 동경 124.20°  / 39.10; 124.20 4.5
속리산 지진 1978년 9월 16일 오전 2시 7분 6초 경북 상주시 북서쪽 32km 지역 북위 36° 36′ 동경 127° 54′ / 북위 36.60° 동경 127.90°  / 36.60; 127.90 5.2 0명 0명
홍성 지진 1978년 10월 7일 오후 6시 19분 52초 충남 홍성군 동쪽 3km 지역 북위 36° 36′ 동경 126° 42′ / 북위 36.60° 동경 126.70°  / 36.60; 126.70 5.0 2명 약 4억원
(재령 지진) 1978년 11월 23일 오전 11시 6분 5초 황해남도 안악 남동쪽 15km 지역 북위 38° 24′ 동경 125° 36′ / 북위 38.40° 동경 125.60°  / 38.40; 125.60 4.6
홍성 지진 1979년 2월 8일 오전 8시 52분 20초 충남 홍성군 동쪽 3km 지역 북위 36° 36′ 동경 126° 42′ / 북위 36.60° 동경 126.70°  / 36.60; 126.70 4.0 0명 0명
(의주 지진) 1980년 1월 8일 오전 8시 44분 13초 평안북도 삭주 남남서쪽 20km 지역 북위 40° 12′ 동경 125° 00′ / 북위 40.20° 동경 125.00°  / 40.20; 125.00 5.3
포항 해역 지진 1981년 4월 15일 오전 11시 47분 경북 포항시 남구 동쪽 67km 해역 북위 35° 54′ 동경 130° 06′ / 북위 35.90° 동경 130.10°  / 35.90; 130.10 4.8 0명 0명
(사리원 지진) 1982년 2월 14일 오후 11시 37분 32초 황해북도 사리원 남남서쪽 24km 지역 북위 38° 18′ 동경 125° 42′ / 북위 38.30° 동경 125.70°  / 38.30; 125.70 4.5
울진 해역 지진 1982년 3월 1일 오전 12시 28분 2초 경북 울진군 동북동쪽 42km 해역 북위 37° 12′ 동경 129° 48′ / 북위 37.20° 동경 129.80°  / 37.20; 129.80 4.7 0명 0명
옹진 해역 지진 1982년 8월 29일 오전 3시 18분 40초 인천 옹진군 덕적도 서쪽 22km 해역 북위 37° 12′ 동경 125° 54′ / 북위 37.20° 동경 125.90°  / 37.20; 125.90 4.0
(평산 지진) 1983년 9월 17일 오후 12시 17분 43초 황해북도 평산 서쪽 26km 지역 북위 38° 18′ 동경 126° 06′ / 북위 38.30° 동경 126.10°  / 38.30; 126.10 4.2
부산 해역 지진 1985년 1월 14일 오후 12시 44분 54초 부산 해운대구 남동쪽 91km 해역 북위 34° 36′ 동경 129° 54′ / 북위 34.60° 동경 129.90°  / 34.60; 129.90 0명 0명
옹진 해역 지진 1985년 6월 25일 오전 6시 40분 34초 인천 옹진군 남서쪽 27km 해역 북위 37° 18′ 동경 126° 24′ / 북위 37.30° 동경 126.40°  / 37.30; 126.40 4.0
(남포 지진) 1987년 3월 6일 오전 7시 10분 47초 남포 남동쪽 8km 지역 북위 38° 42′ 동경 125° 30′ / 북위 38.70° 동경 125.50°  / 38.70; 125.50
울산 해역 지진 1992년 1월 21일 오전 3시 36분 18초 울산 동구 동남동쪽 45km 해역 북위 35° 24′ 동경 129° 54′ / 북위 35.40° 동경 129.90°  / 35.40; 129.90 0명 0명
신안 해역 지진 1992년 11월 4일 오전 2시 30분 13초 전남 신안군 흑산면 서쪽 244km 해역 북위 34° 42′ 동경 122° 48′ / 북위 34.70° 동경 122.80°  / 34.70; 122.80 4.4
울산 해역 지진 1992년 12월 13일 오후 8시 22분 39초 울산 동구 동남동쪽 66km 해역 북위 35° 18′ 동경 130° 06′ / 북위 35.30° 동경 130.10°  / 35.30; 130.10 4.0
신안 해역 지진 1993년 3월 28일 오전 10시 16분 9초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서쪽 231km 해역 북위 33° 06′ 동경 123° 48′ / 북위 33.10° 동경 123.80°  / 33.10; 123.80 4.5
울산 해역 지진 1994년 4월 22일 오전 2시 5분 27초 경남 울산 남동쪽 약 175km 해역 북위 34° 54′ 동경 131° 00′ / 북위 34.90° 동경 131.00°  / 34.90; 131.00 4.6
1994년 4월 23일 오후 12시 41분 42초 북위 35° 06′ 동경 131° 06′ / 북위 35.10° 동경 131.10°  / 35.10; 131.10 4.5
1994년 4월 23일 오후 1시 3분 24초 울산 동구 동쪽 136km 해역 북위 35° 42′ 동경 130° 54′ / 북위 35.70° 동경 130.90°  / 35.70; 130.90 4.1
신안 해역 지진 1994년 7월 26일 오전 2시 41분 46초 전남 신안군 흑산면 서북서쪽 128km 해역 북위 34° 54′ 동경 124° 06′ / 북위 34.90° 동경 124.10°  / 34.90; 124.10 4.9
(백령도 해역 지진) 1995년 7월 24일 오후 7시 2분 52초 인천 백령도 북서쪽 37km 해역 북위 38° 12′ 동경 124° 24′ / 북위 38.20° 동경 124.40°  / 38.20; 124.40 4.2
동해 해역 지진 1996년 1월 24일 오전 5시 9분 55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60km 해역 북위 37° 54′ 동경 129° 36′ / 북위 37.90° 동경 129.60°  / 37.90; 129.60 0명 0명
정선 지진 1996년 12월 13일 오후 1시 10분 17초 강원 정선군 남남동쪽 23km 지역 북위 37° 12′ 동경 128° 48′ / 북위 37.20° 동경 128.80°  / 37.20; 128.80 4.5
경주 지진 1997년 6월 26일 오전 3시 50분 22초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9km 지역 북위 35° 48′ 동경 129° 18′ / 북위 35.80° 동경 129.30°  / 35.80; 129.30 4.2
백령도 해역 지진 1998년 2월 10일 오후 9시 11분 25초 인천 백령도 서쪽 96km 해역 북위 37° 48′ 동경 123° 36′ / 북위 37.80° 동경 123.60°  / 37.80; 123.60 4.1
속초 해역 지진 1999년 1월 11일 오후 1시 7분 14초 강원 속초시 북동쪽 14km 해역 북위 38° 18′ 동경 128° 42′ / 북위 38.30° 동경 128.70°  / 38.30; 128.70 4.2
울진 해역 지진 2001년 11월 24일 오후 4시 10분 32초 경북 울진군 남동쪽 55km 해역 북위 36° 42′ 동경 129° 54′ / 북위 36.70° 동경 129.90°  / 36.70; 129.90 4.1
흑산도 해역 지진 2002년 8월 10일 오후 9시 47분 35초 전남 흑산도 서북서쪽 약 195km 해역 북위 35° 06′ 동경 123° 24′ / 북위 35.10° 동경 123.40°  / 35.10; 123.40 4.0
신안 해역 지진 2003년 3월 23일 오전 5시 38분 41초 전남 신안군 흑산면 서북서쪽 88km 해역 북위 35° 00′ 동경 124° 36′ / 북위 35.00° 동경 124.60°  / 35.00; 124.60 4.9
백령도 해역 지진 2003년 3월 30일 오후 8시 10분 53초 인천 백령도 서남서쪽 88km 해역 북위 37° 48′ 동경 123° 42′ / 북위 37.80° 동경 123.70°  / 37.80; 123.70 5.0
태안 해역 지진 2003년 6월 9일 오전 10시 14분 4초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열도 서남서쪽 186km 해역 북위 36° 00′ 동경 123° 36′ / 북위 36.00° 동경 123.60°  / 36.00; 123.60 4.0
울진 해역 지진 2004년 5월 29일 오후 7시 14분 24초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74km 해역 북위 36° 48′ 동경 130° 12′ / 북위 36.80° 동경 130.20°  / 36.80; 130.20 5.2
통영 해역 지진 2005년 6월 29일 오후 11시 18분 5초 경남 통영시 매물도 동남동쪽 46km 해역 북위 34° 30′ 동경 129° 03′ / 북위 34.50° 동경 129.05°  / 34.50; 129.05 4.0
오대산 지진 2007년 1월 20일 오후 8시 56분 53초 강원 평창군 북북동쪽 39km 지역 북위 37° 41′ 동경 128° 35′ / 북위 37.68° 동경 128.59°  / 37.68; 128.59 4.8 V
제주 해역 지진 2008년 5월 31일 오후 9시 59분 30초 제주 제주시 서쪽 78km 해역 북위 33° 30′ 동경 125° 41′ / 북위 33.50° 동경 125.69°  / 33.50; 125.69 4.2 III
안동 지진 2009년 5월 2일 오전 7시 58분 28초 경북 안동시 서남서쪽 2km 지역 북위 36° 34′ 동경 128° 43′ / 북위 36.56° 동경 128.71°  / 36.56; 128.71 4.0 IV
백령도 해역 지진 2011년 6월 17일 오후 4시 38분 33초 인천 백령도 동남동쪽 13km 해역 북위 37° 53′ 동경 124° 49′ / 북위 37.89° 동경 124.81°  / 37.89; 124.81 III
신안 해역 지진 2013년 4월 21일 오전 8시 21분 27초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101km 해역 북위 35° 10′ 동경 124° 34′ / 북위 35.16° 동경 124.56°  / 35.16; 124.56 4.9 IV
백령도 해역 지진 2013년 5월 18일 오전 7시 2분 24초 인천 백령도 남쪽 31km 해역 북위 37° 41′ 동경 124° 38′ / 북위 37.68° 동경 124.63°  / 37.68; 124.63
가거도 해역 지진 2013년 9월 11일 오후 1시 31초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남동쪽 60km 해역 북위 33° 34′ 동경 125° 23′ / 북위 33.56° 동경 125.39°  / 33.56; 125.39 4.0 II
태안 해역 지진 2014년 4월 1일 오전 4시 48분 35초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km 해역 북위 36° 57′ 동경 124° 30′ / 북위 36.95° 동경 124.50°  / 36.95; 124.50 5.1 IV
울산 해역 지진 2016년 7월 5일 오후 8시 33분 3초 울산 동구 동쪽 52km 해역 북위 35° 31′ 동경 129° 59′ / 북위 35.51° 동경 129.99°  / 35.51; 129.99 19 km 5.0
경주 지진 2016년 9월 12일 오후 7시 44분 32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2km 지역 북위 35° 46′ 동경 129° 11′ / 북위 35.77° 동경 129.19°  / 35.77; 129.19 15 km 5.1 V 23명 약 110억원
2016년 9월 12일 오후 8시 32분 54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7km 지역 북위 35° 46′ 동경 129° 11′ / 북위 35.76° 동경 129.19°  / 35.76; 129.19 5.8 VI
2016년 9월 19일 오후 8시 33분 58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 북위 35° 44′ 동경 129° 11′ / 북위 35.74° 동경 129.18°  / 35.74; 129.18 17 km 4.5 V
포항 지진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 31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 북위 36° 07′ 동경 129° 22′ / 북위 36.11° 동경 129.37°  / 36.11; 129.37 7 km 5.4 135명 약 3323억원
2017년 11월 15일 오후 4시 49분 30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 북위 36° 07′ 동경 129° 22′ / 북위 36.12° 동경 129.36°  / 36.12; 129.36 10 km 4.3 VII
포항 지진 2018년 2월 11일 오전 5시 3분 3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역 북위 36° 05′ 동경 129° 20′ / 북위 36.08° 동경 129.33°  / 36.08; 129.33 9 km 4.6 V
포항 해역 지진 2019년 2월 10일 오후 12시 53분 38초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km 해역 북위 36° 10′ 동경 129° 54′ / 북위 36.16° 동경 129.90°  / 36.16; 129.90 21 km 4.1 III 0명
동해 해역 지진 2019년 4월 19일 오전 11시 16분 43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북위 37° 53′ 동경 129° 32′ / 북위 37.88° 동경 129.54°  / 37.88; 129.54 32 km 4.3 IV
어청도 해역 지진 2021년 8월 21일 오전 9시 40분 40초 전북 군산시 어청도 서남서쪽 124km 해역 북위 35° 42′ 동경 124° 42′ / 북위 35.70° 동경 124.70°  / 35.70; 124.70 7 km 4.0 II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국내지진 발생추이의 진앙분포도”. 기상청. 본 이미지는 공공누리 제1 유형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 
  2. “1978-2000 지진관측보고” (PDF) (보도 자료). 대한민국 기상청. 2001년 3월. 122쪽. 
  3. 《(일반인을 위한) 한반도 동남권 지진 : 경주지진 & 포항지진을 중심으로 자료유형》 (PDF).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18년 6월 20일. 13쪽. ISBN 9791185861814. 
  4. “국내지진 발생추이”. 대한민국 기상청. 
  5. “공간통계기법을 활용한 한반도 지진발생의 공간적 연구”. 국토지리학회. 2018년. 연도별 지진발생 경향은 1999년 이후 증가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나, 이는 지진관측망의 확충과 지진관측기술의 발달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유감지진과 규모 3.0 이상의 지진발생도 디지털 관측 이후 연평균 발생 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0년 후반부터 시작된 기상청의 지진 관측망 보강과 관련하여 해석할 수 있는데, 실질적인 지진 발생의 증가 보다는 지진관측소가 조밀해짐에 따라 이전에는 관측되지 않았던 작은 지진이 관측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6. 임규리 (2008). “우리나라 지진활동의 특성 분석”. 한편 시간적인 지진발생의 빈도를조사해 보면, 관측초기에 비하여 최근의 발생횟수가 급증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지진관측소 밀도의 증가와 지진계 성능의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관측소가 지리적으로 적절히 분포되어 있고 그 수가 많고 지진계의 성능이 좋을수록 지진관측의 기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김성균 등, 2006) 
  7. “국토 대단층계(양산단층 중부지역) 위험요소 평가연구” (PDF).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20년. 대규모 지진이 긴 재발주기와 낮은 발생빈도를 보이는 지진 환경에 속하기 때문에 단층 및 고지진 정보를 획득하는 데 많은 제약이 따른다. 
  8. “지헌철 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 "한반도 지진발생, 저층건물 취약". 전력문화사 전문잡지. 2016년 10월. 
  9. “동해 지진 발생 해역 내 단층 분포 해석 시스템 구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8년 2월. <가. 단층의 분포와 지진 활동과의 연계성 규명>, 일본은 진원 깊이가 보통 80~100 km인데, 한국은 5~15 km 정도이다. 
  10. “우리나라 지진발생 현황과 내진설계를 위한 지반조사 - 한반도 지진환경과 지진재해도 이해 및 현장 전단파속도 결정 ->”. 한국지반공학회. 2020년 9월. ...남쪽에서는 인도판유라시아판을 북동 방향으로 밀면서 충돌하고 있고, 동쪽에서는 태평양판필리핀판유라시아판 하부로 섭입하면서 압축력을 작용시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한 한반도에는 압축응력 조건의 응력장이 형성되며, 한반도에 전달되어 내부에 존재하는 단층들에서 응력이 해소되는 지진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한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들은 주로 중생대의 격렬한 지각변동으로 생성된 단층이나 주요 지질구조의 경계에서 발생하고 있다. 
  11. 이민정 (2014). “최근 북한 및 서해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지진원 특성”. 이기화(2010)는 한반도의 지진들은 주로 중생대에 한반도에서 발생한 격렬한 지각변동으로 생성된 단층 및 깨진 지질구조의 경계에서 발생하고...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판 내부 지진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12. 임규리 (2008년). “우리나라 지진활동의 특성 분석”. Lee(2006)에 의하면 대부분의 지진들이 중생대의 지각변동들의 영향을 적게 받은 북동부를 제외하고는 반도내의 주요 단층이나 지체구조의 경계를 따라서 발생하였음이 발견되었다. 중생대의 지각변동으로 한반도 남부지역과 북서부지역의 지각이 심하게 파쇄 되었고, 이 때 생성된 단층들의 일부가 현재까지 지진을 발생시켜 온 것으로 추정된다. 한반도의 지진활동은 주로 히말라야 산맥에서 유라시아판과 인도 판이 충돌할 때 발생하는 응력에 기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13. “지진 관측자료를 기반으로 한 한반도 지진 발생 확률 예측”. 사이언스온. 2017년. 계기지진 분석 결과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지진은 대부분 중생대 지각변동에 의해 생성된 NNE-SSW 주향 활성단층이 역단층 매커니즘에 의해 깨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그 때 활성단층에 가해지는 힘은 유라시아 판이 태평양 판, 필리핀 판과 그리고 인도 판과 충돌할 때 발생하는 E-W 혹은 ENE-WSW 방향의 압력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14. “국내 지진활동 및 지각구조 연구동향”.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6년. 그 결과 대부분의 지진들이 중생대의 지각변동들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북동부를 제외하고는 반도내의 주요 단층이나 지체구조의 경계를 따라서 발생하였음이 발견되었다. 중생대의 지각변동으로 한반도 남부지역과 북서부지역의 지각이 심하게 파쇄되었고 이 때 생성된 단층들의 일부가 현재까지 지진을 발생시켜온 것으로 추정된다. 
  15. 이기화 (2010년). “한반도의 지진활동과 지각구조”. 한반도의 지진들은 주로 중생대에 반도에서 발생한 격렬한 지각변동으로 생성된 단층 및 깨어진 주요 지질구조의 경계에서 발생한다 
  16. 최서원, 장원철 (2017년). “지진 관측자료를 기반으로 한 한반도 지진 발생 확률 예측”. 계기지진 분석 결과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지진은 대부분 중생대 지각변동에 의해 생성된 NNE-SSW 주향 활성단층이 역단층 매커니즘에 의해 깨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그 때 활성단층에 가해지는 힘은 유라시아 판태평양 판, 필리핀해판과 그리고 인도판과 충돌할 때 발생하는 E-W 혹은 ENE-WSW 방향의 압력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Lee, 2010; Jun과 Jeon, 2010; Shimazaki, 1984). 
  17. 이기화 (1998년). “한반도의 역사지진자료”. 그 결과 대부분의 지진들이 중생대의 지각변동들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북동부를 제외하고는 반도내의 주요 단층이나 지체구조의 경계를 따라 발생하였음이 발견되었다. 중생대의 지각변동으로 한반도 남부지역과 북서부지역의 지각이 심하게 파쇄되었고 이때 생성된 단층들의 일부가 현재까지 지진을 발생시켜 온 것으로 추정된다. 
  18. “최근 한반도 중부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의 단층면해 분석”. 한국교원대학교. 2007년.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판 내부지진으로서 유라시아 판 남서부에서 인도-호주판과의 충돌에 의해 유라시아판 내부로 전달되는 응력과 태평양판 및 필리핀해판이 유라시아판 하부로 섭입하면서 전달되는 응력이 동북동-서남서 방향으로 상호작용하여 한반도 내의 주요 약대를 활성화시키면서 발생한다고 생각된다. 
  19. “울산단층 중부 원원사단층의 운동특성과 시기”. 대한지질학회. 2021년 2월. ...현재 한반도의 현생응력은 서북서-동남동 내지 동북동-서남서 방향으로 최대 주응력이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다수의 고응력 및 구조발달사 연구들은 후기 마이오세부터 현재까지 거의 비슷한 조건이 유지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 허서윤 (2007년). “최근 한반도 중부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의 단층면해 분석”. Park(2005)은 1999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한반도 남부에서 발생한 71개 지진의 단층면해를...지체구조별 단층 운동 및 주 응력장을 분석하였는데 본 연구의 범위 지역에 해당하는 경기육괴와 태백산 분지, 옥천분지와 영남육괴경상분지 등의 33개 지진에 대하여, 단층면해의 분석 결과를 보면, 대부분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역단층 운동이 포함된 주향이동 단층이 우세하였으며, 주 압축응력은 거의 동북동-서남서 방향으로 나타났다."
    "조현아 외(2006)는 2000년 1월부터 2005년 8월까지 한반도 남서부에서 발생한 지진 7개에 대하여...단층면해를 구하였는데, 주향이동 단층 및 역단층을 포함한 주향이동 단층이 우세하였으며, 주 압축 응력의 방향은 북동-남서 방향으로 나타났다."
    "Fig. 1은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지진들에 대한 단층면해로서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역단층 운동이 포함된 주향이동 단층운동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 압축 응력의 방향은 동북동-서남서 방향이 우세하게 나타난다.
     
  21. 이복희 (2002년). “2001년 남한에서 발생한 지진의 단층면해 분석”. 한반도와 그 주변 부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한 단층면해 연구를 통하여 얻어진 주압축응력장 방향은 NE-SW 또는 ENE-WSW이다. 
  22. 《(일반인을 위한) 한반도 동남권 지진 : 경주지진 & 포항지진을 중심으로 자료유형》 (PDF).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18년 6월 20일. 14쪽. ISBN 9791185861814. 
  23. “도움말 "단층운동" 을 참조하라.”. 기상청. 
  24. “공간통계기법을 활용한 한반도 지진발생의 공간적 연구”. 국토지리학회. 2018. 그리고 지진 밀도와 단층선의 밀도를 비교한 결과 두 현상 간에 상관관계가 높다고 할 수 없었다. 
  25. 이민정 (2014). “최근 북한 및 서해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지진원 특성”. ...황해도와 평안남도 일대 지진은 정단층이나 정단층을 포함한 주향이동단층 특성을 보이는 것이 있었으며...이는 지역적인 현상으로 판단했다. 
  26. “한반도 지진 특성 및 연관 현상 분석”. 연세대학교. 2015년 2월. 황해 중부의 좁은 지역에서 밀집된 정단층들이 발견됨을 유의하여야 한다...황해 주위 지역에서는 주향 이동 단층 지진이 우세하게 발생하며...이와 달리 한반도 중부와 산둥 반도 사이의 황해 중부 지역에서는 밀집되어 있는 정단층들이 관찰된다. 이 정단층들의 주향은 동북동-서남서 방향으로, 주변 응력장의 방향에 평행한다. 이 정단층들은 중부 황해에서의 북북서-남남동 방향 장력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정단층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은 북중국판과 남중국판 사이 충돌대의 북단에 해당한다고 해석된다...이러한 발견은 북중국판과 남중국판의 충돌대가 황해 지역을 가로질러 존재하고 있으며, 한반도 중부까지 연결되어 있을 수 있음을 지시한다. 
  27. “9.12 지진대응 보고서” (PDF). 대한민국 기상청. 이번 지진의 파형자료를 이용한 단층면해 분석결과는 전형적인 주향이동 단층의 특성을 나타내며, 지진 발생의 원인은 경주일대에 분포하는 양산단층 또는 주변단층의 수평이동으로 추정된다. (전진의 단층면해는 면선각(rake) 177 또는 17, 본진의 면선각은 178 또는 18) 
  28. “포항 지진 대응 보고서” (PDF). 대한민국 기상청. 포항지진 본진의 경우, FOCMEC을 통한 결과는 역단층으로 계산되었으나(경사 45도, 면선각 82/97) TDMT_INV를 사용하면 역단층 성분을 포함하는 주향이동단층으로 계산되었다(경사 69/64도, 면선각 152/24)...진원 분석 결과와 단층면해 분석 결과를 통해 포항지진의 단층면이 북동-남서 방향의 주향을 가진 북서방향으로 경사하는 단층면임을 추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모든 지진이 동일한 단층면해를 가지지 않고, 각기 다른 단층운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복잡한 단층구조를 가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29. “국내지진 목록”. 기성청. 
  30. “국내지진 목록”. 
  31. 허서윤 (2007년). “최근 한반도 중부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의 단층면해 분석”. 
  32. “지질자원연,‘해남지진 중간 분석결과’ 발표”. 2020년 7월 14일. 
  33. “공간통계기법을 활용한 한반도 지진발생의 공간적 연구”. 국토지리학회. 2018. ...이를 종합해보면 기존 연구들에서 한반도의 진앙분포는 뚜렷한 공간적인 밀집현상을 보이고 있고, 평안남도와 황해도 그리고 한반도 남동부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지진활동이 활발히 나타나는 L자형의 밀집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34. “한반도의 지반운동 (Ⅱ) : 한반도 지진분포의 지형학적 해석”. 대한지리학회. 2007년 12월. 그림 1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발생지점과 그 규모를 동시에 표현한 것이다...한반도의 서부와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그 분포가 매우 불규칙적이지만, 전체적으로 분포가 'L'자형 분포를 보인다는 것을 쉽게 엿볼 수 있다. 
  35. “한반도 및 인근해역의 지진특성”. 한국지질공학회. 2000년. 최근 한반도 및 주변해역에서 발생한 지진들의 분포는 남쪽에서는 서산-포항을 잇는 N60-70°W 방향으로 진앙이 집중되며, 북쪽에서는 주로 평안도와 황해도에 집중된다. 
  36. “한반도 및 인근해역의 지진특성”. 한국지질공학회. 2000년. 한반도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은 육지에서 주로 서산-포항을 연결하는 N60-70°W 방향으로 집중되어 약 100km 폭의 지진대(seismic belt)를 형성하면서 동해로 연장되며 동해에서는 해안선을 따라 남북으로 지진이 다소 집중되고 있다. 
  37. “국내지진 발생추이의 진앙분포도”. 기상청. 
  38. 임규리 (2008년). “우리나라 지진활동의 특성 분석”. 한반도 북동부는 중생대에 한반도에서 발생한 중요한 지각변동인 송림 변동, 대보 조산운동불국사 변동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지역이다. 이 지역의 낮은 지진활동은 이러한 현상과 연관되어 있으리라 생각된다(이기화, 1997) 
  39. “포항 지진 대응 보고서” (PDF). 대한민국 기상청. 계기지진 관측이 시작된 1978년 이후의 한반도 지진 발생 분포를 살펴보면 수도권을 포함한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지진활동이 저조한 편이지만 대체로 한반도 전역에 걸쳐 산발적으로 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40. “경기도 지진재해 대응 정책 방향 연구”. 경기연구원. 2017년 4월. 우리나라의 내륙 지역은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가까운 동남쪽 해안가보다 지진에 대한 안전인식이 낮다. 하지만 내륙 지역도 지속적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더이상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지진에 대해 안전하지 않다. 
  41. “국내지진 발생추이, <진앙분포도>”. 대한민국 기상청. 
  42. “한반도 지진 특성 및 연관 현상 분석”. 연세대학교. 2015년 2월. 
  43. “1978~2000 지진관측보고” (PDF). 대한민국 기상청. 
  44. 대한민국 기상청, "국내지진 목록"
  45. 경재복 (2012년). “과거 2000년간 서울 및 수도권에서 발생한 피해 지진의 특성”. 한국지구과학회. 
  46. “경기도 시흥서 규모 3.0 지진 발생”. KBS. 2010년 2월 9일. 
  47. “동해 지진 발생 해역 내 단층 분포 해석 시스템 구축, 제2절 <해저 기인 단층 해석시스템 구축 및 활용>”.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8년 2월. 동해 연안의 후포, 양산, 울산, 경주, 포항에 분포하는 단층에서는 활성으로 의심되는 단층에서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동해 연안에서 지진 발생위치는 현재 제작중인 한반도 및 주변 해역에서의 단층 분포와 매우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48. “국내지진 목록”. 기상청. 
  49. “1978-2000 지진관측보고” (PDF). 대한민국 기상청. 
  50. “동해 지진 발생 해역 내 단층 분포 해석 시스템 구축”. 2018년 2월. 
  51. “한반도 지진대 특성 및 진화”. 한국지구물리탐사학회. 2011년. ...역단층 지진은 동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늘어서 나타난다...동해안 역단층 지진은 한반도 및 동해 형성과 연관된 고지구조와 연관 지을 수 있다. 
  52. 기상청, 국내지진 목록
  53. “해저지진계 운영을 통한 영덕 앞바다 미소지진 분석”. 대한지질학회. 2016년 10월. 연구지역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주요 해저 지질구조에는 140 km 이상의 길이를 가진 후포 단층대가 있다. 이 단층대는 본 연구지역의 동편을 북북동-남남서 방향으로 지나가는 영덕 해역의 주요 단층대이다. 진앙의 위치를 고려하면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들은 후포단층대를 구성하고 있는 지질구조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54. “동해 남부해역 해저단층 및 해저사면사태 연구”.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기존 연구에 의하면 이 해역에는 후포단층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동해 대륙주변부에 발달해 있는 대표적인 해저단층으로 영일만 입구해역에서 삼척인근 해역까지 약 140 km에 걸처 남북방향으로 연장되는 가장 큰 규모의 지질구조에 해당된다. 또한 후포단층의 동서측 해역에는 다양한 특징을 갖는 신장성 정단층과 압축성 변형구조인 역단층 및 습곡구조가 분포한다. 
  55. “한반도 남동 해역 지진 활동 특성 분석”. 대한지질학회. 2017년 10월. 한반도 남동부에 위치한 울산해역은 판 내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전체에서 상대적으로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기상청(KMA)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매년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다 
  56. “동해 남부해역에서 발생하는 지진 관측을 위한 이동식 해저지진 관측망 소개”.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57. “동해 대륙단 지진의 원인”. 2009년 10월. ...동해 대륙단 지진은 특정한 단층이 아닌 다양한 단층에 의한 지진으로 확인되었고, 더욱이 인접한 지진들도 서로 다른 형태의 단층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58. “서해 해역의 지진지체구조 및 단층활동 특성조사연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4. 동해의 경우 국내 연구기관들에서 장기간에 걸쳐 얻은 많은 양의 지질 및 지구물리학적 자료를 분석하여 동해가 형성되는 과정과 단층의 분포와 활동성이 상당히 연구된 바 있으며 현재 발생하는 지진도 동해가 열릴 때 형성된 단층에서 발생하고 있음이 구명(究明)된 바 있다. 
  59. “한반도 주변해역 해저단층분포도 제작을 위한 기획연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4년 12월. 현재 동해에서 발생하는 지진들은 후포단층과 같이 신생대에 일어난 back-arc rifting 당시 형성된 단층 혹은 지각분리선을 따라 발생함을 알 수 있다. 
  60. 허서윤 (2007년). “최근 한반도 중부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의 단층면해 분석”. 지형학적으로 동해안 해저의 변이대(transitional zone)에서 울릉 단층을 따라서 2004년 5월 29일부터 6월 1일에 연이어 발생한 규모 2.0-3.5 범위의 다섯 개의 여진들은 동해 해저의 단층운동이 판구조적으로 압축력에 의해 만들어진 역단층 운동임을 시사해 주고 있다. Kang and Shin(2006)은 울진에서 북동쪽으로 60km 떨어진 바다에서 2006년 4월 발생한 규모 2.0-3.2의 11개의 지진들에 대하여 2004년 5월 29일 발생한 규모 5.1의 지진과 같은 변이대에서 발생하였으며, 또한 울릉단층이 활성단층임을 암시하였다 
  61. 2006년 4월에 울진군 해역에서 이례적으로 규모 2~3의 지진이 10회 발생했다.
  62. 2013년 동안 영덕에서 6회 (최대규모 3.6), 울진 2회, 울산 2회, 양양 1회 등의 지진이 발생했다.
  63. “동해 연근해에서 발생한 지진과 울릉단층에 관하여”. 대한지질학회. 2013년 10월. 
  64. "5일 잇따른 동해 지진은 후포 단층의 반(半)지구대 탓". 중앙일보. 2017년 3월 6일. 
  65. “포항 앞바다 규모 4.1 지진…“2년 전과 달리 후포단층서 발생””. 중앙일보. 2019년 2월 10일. 
  66. “서해 해역의 지진지체구조 및 단층활동 특성조사연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4년. 
  67. “2021년 8월 21일 전북 군산시 해역 규모 4.O 지진 분석서” (PDF). 대한민국 기상청. 2021년 8월 21일. 
  68. “국내지진 목록”. 기상청. 
  69. “1978-2000 지진관측보고” (PDF). 대한민국 기상청. 
  70. “서해 해역의 지진지체구조 및 단층활동 특성조사연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4년 4월. 하지만 서해의 경우...중규모급의 지진이 발생하고 자주 발생하고 있음에도 그 지체구조적 연구와 단층의 특성 및 활동성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다. 서해는 단층작용에 의해 형성된 많은 수의 퇴적분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발생하는 지진들도 이들 단층에서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1. “서해지체구조 파악을 위한 임시지진관측망 구축 및 운영 연구”. 사이언스온. 2015년 4월. 
  72. “<국내지진 목록> 검색 결과”. 대한민국 기상청. 
  73. 서해에 면해있는 해당 지역의 육지+해역, 197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74. 동해에 면해있는 해당 지역의 육지+해역, 197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75. 역사지진 포함
  76. "백령도" 검색 결과
  77. "강원 고성" 검색 결과
  78. 백령도 포함
  79. "인천" 검색 결과
  80. "속초" 검색 결과
  81. "태안" 검색 결과
  82. "양양" 검색 결과
  83. "보령" 검색 결과
  84. "강릉" 검색 결과
  85. "서천" 검색 결과
  86. "동해" 검색 결과
  87. "군산"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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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울진" 검색 결과
  91. "고창" 검색 결과
  92. "영덕" 검색 결과
  93. "영광" 검색 결과
  94. 2017년 11월 15일 이전
  95. "포항" 검색 결과
  96. "신안" 검색 결과
  97. 2016년 9월 12일 이전
  98. "경주" 검색 결과
  99. "전남 해남" 검색 결과
  100. "울산" 검색 결과
  101. 남해 문서 참조. 보통 해남반도의 남쪽 끝을 서/남해의 경계로 간주하므로 여기서는 진도, 해남까지 서해에 포함하겠다.
  102. "진도" 검색 결과
  103. "부산" 검색 결과
  104. 제주도 해역은 경도 126도 30분선 이서를 서해로 간주하겠다.
  105. "제주" 검색 결과, 경도 126도 30분선 이서 지역
  106. [1]
  107. "울릉" 검색 결과
  108. “포커스 - 최근 서해지진과 우리나라의 지진대책 발전 방향”. 사이언스온, 한국지진공학회. 2013년. 
  109. “서해 해역의 지진지체구조 및 단층활동 특성조사연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4년. 최근의 연구는 아무리아판(아무르판)이 약 500만년전부터 동북동 방향으로 운동하면서 우리나라와 그 주변의 지체구조적 변형을 일으키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이에 반해 아무리아판의 서쪽 경계는 서해를 지나고 있다고 해석하지만 이를 직접 구명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서해에서 아무리아판의 경계를 구명하고 판경계에서의 지구조운동을 정확히 해석하는 것은 서해 지체구조연구의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110. “포커스 - 최근 서해지진과 우리나라의 지진대책 발전 방향”. 사이언스온, 한국지진공학회. 2013년. 
  111. 이민정 (2014). “최근 북한 및 서해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지진원 특성”. 
  112. “서해 해역의 지진지체구조 및 단층활동 특성조사연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4년 4월. 
  113. “한반도 주변해역 해저단층분포도 제작을 위한 기획연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4년 12월. 
  114. “포커스 - 최근 서해지진과 우리나라의 지진대책 발전 방향”. 사이언스온, 한국지진공학회. 2013년. 
  115. 기상청, <국내지진 목록>에서 제공되는 진앙의 경·위도 좌표 및 규모를 근거로 작성
  116. “한반도 지체구조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17. 이기화 등 (1986년 6월). “Seismicity of the Korean Peninsula (Ⅰ) : Seismicity of the Hongsung Area”. 대한지질학회. (165P) The southwestern part of the Kyeonggi Massif is one of the highest seismic areas in the Korean Peninsula. Seismicity in the western part of the peninsula is generally higher than that in the eastern part except for Kyeongsang Basin...(후략) 
  118. “남한 중부지역의 미소지진관측에 의한 지진활동 분석”.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2000년. 옥천대와 경기육괴의 남서부를 포함하는 남한 중부 및 서부지역은 우리나라에서 경상분지 이외에 가장 지진활동이 활발한 곳에 해당한다. 
  119. “Segmentation of the Boundary between the Ogcheon Belt and Ryeongnam Massif: Geophysical Studies on Major Faults in the Ogcheon Belt”. 대한지질학회. 1993년 12월. Historical instrumental earthquake records indicate that the seismic activity of the Ogcheon Belt is higher than those of Ryeongnam Massif and the northern part of Kyeonggi Massif. 
  120. “경상분지에서의 지진연구 (IV)” (PDF).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97년. 특히 관측년도에 관계없이 문경-상주-영동-무주를 잇는 옥천단층대에서 지진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121. 이복희 (2002년). “2001년 남한에서 발생한 지진의 단층면해 분석”. 
  122. 임규리 (2008년). “우리나라 지진활동의 특성 분석”. 공간적 빈도분포는 대체로 북한 서부 지역, 경상분지 동부지역, 동해 및 동남부 지역인 옥천대와 경기육괴 지체구조 경계를 따라 많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123. “한반도의 지반운동 (Ⅱ) : 한반도 지진분포의 지형학적 해석”. 대한지리학회. 2007년 12월. 한반도 남부지역에서는 옥천습곡대가 그 남쪽의 영남육괴와 태백산 분지와 접하는 부분에서 다수의 지진 밀집지역이 나타나고 있다...강원도 영월군과 삼척군, 경상북도 상주시, 충청남도 논산시 등의 지진밀집대는 옥천습곡대내에 위치하며, 그리고 경상북도 상주시와 성주군의 경우에는 영남육괴와 태백산분지의 지체구조 경계선이 지나는 지역이다. 
  124. 이기화 (1980년 5월, <2.계기 지진 자료분석> (20P)). “한반도의 지진활동에 관한 연구”. 
  125. 이기화, 이전희 (1993년 10월). “옥천 지향사내 주요단층대의 구역화 및 지구물리학적 연구”. 대한지질학회. 
  126. “[금산 지진]두달새 두번 '흔들'…옥천대가 심상찮다”. 중도일보. 2016년 2월 11일. 
  127. “대전ㆍ충청권에도 활성단층 있다”. 중도일보. 2016년 9월 25일자. 
  128. 기상청, <국내지진 목록>에서 제공하는 경·위도 좌표 및 위치 정보를 참고
  129. “한반도 지체구조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30. “2012~2020년 속리산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원 요소 분석”. 한국교원대학교. 2021년. 본 연구에서는 속리산 지진의 진앙 부근인 위도 36.23∼36.71 °N, 경도 127.70∼128.20 °E 범위를 연구 지역으로 설정하였다(Fig. 1). 연구 지역은 옥천 변성대에 위치하며, N 10 °W 주향을 가지는 용유리 단층, NS 주향의 밤원 단층, 약 N 40 °E의 주향의 막곡 단층과 N 45 °E 방향의 대각선으로 발달한 영동 단층을 비롯한 크고 작은 단층들이 분포되어 있다...특히 Fig. 15에 나타난 위도 36.34 °N, 경도 127.85 °E 부근의 S1 구역, 위도 36.49 °N, 경도 127.95 °E 부근의 S2 구역, 위도 36.53 °N, 경도 128.01 °E 부근의 S3 구역과 위도 36.44 °N, 경도 127.99 °E 부근의 S4 구역에서는 지표면의 단층선 부근에서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구역이 존재한다...그 결과 지진 집중 발생 구역에 수직한 a-a′의 연직단면도에서는 깊이 약 19.5 km 지점에서 약 2 km의 폭을 가지고 지진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지진 집중 발생 구역에 나란한 방향인 b-b′의 연직단면도에서는 깊이 약 19.5 km 지점, 반경 약 4 km의 범위에서 지진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지표에 드러나지 않은 지하 단층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한다. 
  131.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체구조도 상으로 지리산 일대에서 김천시까지 연장되는 3열의 단층이 확인되나 그 이름과 특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132. 이기화 (1980년 5월). “한반도의 지진활동에 관한 연구”. 
  133. “Seismicity of the Korean Peninsula: 5. Seismicity of the Ryeongnam Massif”. 대한지질학회. 1989년 12월. 
  134. 기상청, <국내지진 목록>
  135. “상주, 올해 내륙서 가장 센 지진… "숨은 활성단층 가능성" 불안감”. 한국일보. 2019년 7월 22일. 
  136. “국내지진 목록”. 대한민국 기상청. 
  137. "삼척" 검색 결과
  138. "속초" 검색 결과
  139. [2]
  140. "양양"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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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정선" 검색 결과 (#2)
  144. "홍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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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제천" 검색 결과
  148. 대한민국 기상청자료에 의하면 오대산 지진 이후 3차례의 여진이 있었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국내지진 목록에는 그러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실제로는 5회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149. "충주"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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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2018년부터. 연기군은 2012년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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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전남 해남" 검색 결과
  210. 2020년 4월 26일 이전의 지진 기록은 존재하지 않음
  211. “경상분지에서의 지진연구 (III)”.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97년. 
  212. 이기화 (2016년). 《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 218-220쪽》. 
  213. 이기화, 이전희 (2004년). “경상분지에서 발생한 역사지진을 이용한 지진예지 가능성” (PDF). 
  214. 임규리 (2008년). “우리나라 지진활동의 특성 분석”. 지진활동의...공간적 빈도분포는 대체로 북한 서부 지역, 경상분지 동부지역, 동해 및 동남부 지역인 옥천대와 경기육괴 지체구조 경계를 따라 많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215. “경상 분지 및 인근 해역의 지진 활동 특성”. 한국교원대학교. 2011년. 
  216. “경상 분지 및 인근 해역의 지진 활동 특성”. 한국교원대학교. 2011년. <2-3-2. 규모에 따른 지진의 경향성> ...그런데 규모 2.0 이하의 지진의 경우 연구 지역 이외의 한반도의 다른 지역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52.93%가 연구 지역에서 발생하였는데, 규모가2.5보다 작은 지진은 한반도 전체 지역에 비하여 매우 많이 발생하는 편이지만, 규모가 3.0 이상인 지진의 횟수는 한반도 전체 지역에 비하여 적다. 심지어 규모가 5.0 이상인 지진은 한반도 전체 지역에서 8회 발생되었는데, 연구 지역에서는 2회 밖에 발생되지 않았다. 이는 활성단층이 많이 분포하는 연구지역의 특성상 응력이 쌓여서 한번에 분출되는 큰 규모의 지진보다 활성단층이나 주변의 미세한 단층들이 미끄러지며 응력이 분산되어 작은 규모의 지진이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217. “한반도 평남분지 남서부 지역의 지진활동”. 대한지질학회. 2019년 8월. 송림조산운동으로 평남분지의 기반암과 상부 지층이 심한 습곡작용과 충상단층운동 및 변성작용과 마그마 관입운동의 영향을 받았다...이 밖에도 대보 조산운동과 재령강조산운동의 영향으로 북동 방향과 북서 방향의 단층들이 분지 내에 광범위하게 발달하고 있다. 
  218. “한반도 평남분지 남서부 지역의 지진활동”. 대한지질학회. 2019년 8월. 평안도 서부 지역은 한반도 북부의 다른 지역에 비하여 지진활동도가 비교적 높은 지역으로...이 지역은 지질학적으로 평남분지에 속하며, 한반도에서 지진활동이 가장 뚜렷한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이 지역에서 발생한 가장 대표적인 지진으로 평양 남부에서 발생한 1952년 3월 19일 규모 6.2의 지진을 들 수 있다 
  219. “국내지진 발생추이 진앙분포도”. 대한민국 기상청. 
  220. 1978년부터 2021년 5월 현재까지, 규모 2.0 이상
  221. 1978년부터 2021년 5월 현재까지, 규모 0.0 이상
  222. 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domesticlist.jsp 기상청 <국내지진 목록> 출처
  223. “「한반도 역사지진 기록」 발간”. 대한민국 기상청. 2012년. 
  224. 이기화 (2010년). “한반도의 지진활동과 지각구조”. 한반도의 지진활동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1905년 한반도에 지진계가 설치되기 이전의 각종 사료에 기재된 역사지진자료에 근거한 역사지진활동(historical seismicity)이다. 
  225. 최서원, 장원철 (2017년). “지진 관측자료를 기반으로 한 한반도 지진 발생 확률 예측”. 
  226. 최서원, 장원철 (2017년). “지진 관측자료를 기반으로 한 한반도 지진 발생 확률 예측”. 한반도에서의 역사지진 기록은 삼국사기에서 서기 2년부터 시작되었다 
  227. “국내 지진활동 및 지각구조 연구동향”.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6년. 
  228. 이기화 (2010년). “한반도의 지진활동과 지각구조”. 한반도에서 서기 1세기에서 지진계가 최초로 설치된 1905년 이전의 역사지진자료는 반도에서 2200여회의 지진들이 발생하였음을 보여 준다(Lee and Yang, 2006). 그중에는 인명을 앗아간 지진들도 발생했으며 건조물에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규모 5.0 이상의 지진만도 수 백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229. 이기화 (2010년). “한반도의 지진활동과 지각구조”. Lee and Yang (2006)은 한반도 역사지진활동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4. 대규모 지진들의 진앙은 반도 내 주요단층이나 지질구조의 경계와 잘 일치함이 보인다. 이는 주요 지질구조의 경계가 단층임을 시사한다. 반도 내 대다수의주요단층들이 중생대에 생성되었음으로 이 단층에서 지속적으로 지진들이 발생한 것으로 여겨진다...한반도의 주요 지질구조의 경계에서 지진들이 발생하는 현상은 중생대의 격렬한 지각변동에 의하여 이 경계들이 파쇄 되었음을 시사한다. 
  230. 이기화 (1998년). “한반도의 역사지진자료”. 그 결과 대부분의 지진들이 중생대의 지각변동들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북동부를 제외하고는 반도내의 주요 단층이나 지체구조의 경계를 따라 발생하였음이 발견되었다. 중생대의 지각변동으로 한반도 남부지역과 북서부지역의 지각이 심하게 파쇄되었고 이때 생성된 단층들의 일부가 현재까지 지진을 발생시켜 온 것으로 추정된다...한반도의 역사지진들은 지질도상의 주요 단층선이나 지체구조의 경계에서 많이 발생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이들 단층이나 지체구조의 경계들이 활성단층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231. “「한반도 역사지진 기록」 발간”. 대한민국 기상청. 2012년. 
  232. 이기화 (1998년). “한반도의 역사지진자료”. 
  233. 당시에는 고구려의 수도였다.
  234. “북한 평양의 지진위험도 분석 선행연구”. 한국암석학회. 2016년 12월. 평양지역에서는 502년 12월에 규모 6.7의 지진이 일어나 "집이 무너지고, 죽은 사람까지 있었다." 라는 기록이 삼국사기증보문헌비고에 실려있다(KMA,2010). 
  235. 이기화 (2016년). 《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 218-220쪽》. 
  236. 이기화 (1998년). “한반도의 역사지진자료”. 
  237. “경주 주변 지역의 역사지진 활동 고찰”. 대한지질학회. 2016년 10월. 또한 고려사에서는 1036년에 발생한 지진으로 당시 고려의 수도인 개성과 이전 신라의 수도인 경주를 포함한 한반도의 넓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진에 대한 기록 역시 경주에서 3일 동안 지진이 그치지 않았고 많은 가옥이 피해를 당했음을 언급한 것으로 미루어, 경주 인근 지역이 진앙임을 알 수 있다...당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대단히 큰 규모였고 활발한 여진 활동이 있었음을 추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238. 이기화 (1998년). “한반도의 역사지진자료”. 
  239. “북한 평양의 지진위험도 분석 선행연구”. 한국암석학회. 2016년 12월. 이 외에도 16세기~17세기에 규모 4.7 이상의 지진이 평양지역에서 한반도의 다른 지역보다 많이 발생하였음이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에 기록되어 있다(KMA, 2010). 이 지역에서는 규모 3.5 이상의 역사지진이 415 회 발생하였는데, 전체 역사지진 목록(2,139 회)의 약 19.4%를 차지한다. 
  240. “2010-2017년 부산지역의 미소 지진 예비 탐색”. 한국지구과학회. 2019년. Kyung et al.(2010)의 역사지진 자료를 검토한 결과, 부산에서 서기 2년부터 1905년까지 총 7회의 역사지진이 발생한 기록을 확인하였다(Fig. 1, Table 1). 역사지진 자료에 따르면, 부산 동래에서 1418년, 1641년, 1710년에 최대 진도 II-IV인 지진이 발생하였다. 1431년과 1480년에 각각 진도 IV와 진도 IIIV인 지진이 기장과 김해 인근에서 발생하였고, 1548년과 1554년에 진도 V의 지진이 기장과 동래 부근에서 발생하였다. 
  241. 부산광역시에는 양산 단층, 동래 단층, 일광 단층이 지나간다. 해당 논문에서는 이들 단층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242. 이기화 (1998년). “한반도의 역사지진자료”. 
  243. “경주 지진의 특성과 전망”. 대한지질학회. 2016년 10월. 
  244. 기상청 - 지진: 규모별 순위
  245. 기상청 - 국내 지진 목록
  246. “1978-2000 지진관측보고” (PDF) (보도 자료). 대한민국 기상청. 2001년 3월. 122쪽. 2018년 9월 7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